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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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를 사냥한다면? 고양이가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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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4
- #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5, 111호 월드펫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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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발가락 씹히고 왔는데 타이밍 예술
우리집냥이 만 12살인데 아직도 사냥놀이를 합니다 😂
딱 저희 냥이 얘기네요 달려들고 무는 행동을 어떡해 고쳐야하나 고민했는데 고쳐진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많이 사냥당해서 양쪽 종아리에 찍힌 송곳니 흔적 십여 개가 점처럼 박혀 있음.
그게 자랑임? 교육좀 시켜 이 아줌마야
말이 심하시네요...@@user-oy4hp2kf4w
@@user-oy4hp2kf4w ㅇㅈ 그게 무슨 훈장이냐 쪽팔린다
토닥토닥 😂
느껴져요
물지만 살살 힘 주지 않아요.
장난중에도 오버하지 않는
신통한 녀석
확실히 하루 할당량만큼 안놀아주면 물어요 ㅋㅋㅋㅋ
제가물어본질문이였는데
진짜영상보고도움받았어용~~!!!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주의주는 하면 안되는 놀이, 기본 사람 태도 전부 잘 따라하면 애들 건강히 잘 지냅❤❤❤니다.
쌤 감사합니다😢 저희 캣초딩이 너무 물어서 고민이었는데 다시 시도해볼게요😂
고양이 입양한지 얼마 안된 초보집사인데 선생님 만나고 부터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이십니다.
따악 정확하게 울집아깽이가 저희 신랑에게 하는 행동이어요😅😅😅
신랑에게도 공유했습니다 ♡♡♡♡
와..... 감사합니다. 우리 별이가 항상 물었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려고했는데 먼저 영상 나와서 넘 좋아요 ㅠㅠ
오모..우리 둘째도 별이에용❤
@@Baedari0419 아앜ㅋㅋ 종이 어떻게 되나요?
와 감사합니다
저희집 겨울이도 가끔가다가 손. 발 을 물고 뒹글때도 있어요 🐈
와 감사해요..라이브때도 질문드렸었는데 계속 알려주니까 요즘은 쪼금만무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근데요 이런 놀이공격성에는 펠리웨이같은제품은 효과가 없을까요??
어떤 장난감보다 집사 사냥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 냥이... 그래도 사랑해❤
윤샘, 아무리 장난감으로 놀이시도해도 반응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매일 장난감 숨기고 바꿔도, 장애물 해둬도, 쥐 새 등 장난감에 따라 다르게 움직여봐도 반응이 없어요ㅠㅠ
저희 고양이는 사냥본능으로 부적절한 놀이행동으로 무는게 아니라 요구성으로 물어요! 놀자거나 만져달라거나요... 아무튼 말씀하신대로 자리를 피하는 규칙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살짝 무는데 아야 하면 지가 놀람...
그리고 내가 물어버리면 눈 똥그래져서 황당한 눈으로 쳐다봄...
헉진짜 ㄷㄷ 100일된 울아기가 돌아다니기만해도 발을물어요 ㅠㅠ
저희 냥이 4개월쯤 되었을때 데려왔거든요. 첫 고양이 그리고 초보 집사는 이런 정보를 하나도 모르고, 6개월간 매일 밤 침대 위에서 사냥당했어요 ㄷㄷ체육특기생이란 비유가 너무 찰떡인게 어우 한동안 끔찍했음. 겨울엔 이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덮어쓰고 방어했는데 여름엔 이불 뒤집어 쓰고 더워서 죽을맛. 하루 두세번 사냥놀이 해줘야 한다는걸 알았으면 힘 좀 빼놓고 재우는거였는데.....
매번 침대 올라올때마다 + 공격할때마다 아래로 내려놨더니, 지금은 공격 안하지만, 같이 자러 안올라와요 ㅠㅠㅠ 겨울엔 추우니까 어쩔수 없이 올라와서 가랑이 사이에 자리잡긴 하는데 이전처럼 품에 안기거나 하진 않네요.
지금은 거의 2살 가까이 되면서 저도 이거저거 영상 많이 보면서 배웠어요. 사냥놀이도 착실히 매일매일 해주려고 하구요. 집사라서 싫어하진 않지만, 딱히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은 관계 ㅎㅎ ㅠㅠ
애기때 모습 더 많이 봐두고 찍어놓을걸.. 생각날때마다 너무너무 아쉬워요.
일주일정도. 병원에 입원햇다가 왓더니. 삼촌이랑. 아부지에게 하악질과. 무는것을 심하게하여. ㅡ배움이부족하다고 ㅋㅡ유치원보내야하는줄알앗어요
엄마가 없어서.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그러나... 별별걱정을다하구 ㅜ
정말 감사합니당
15년전에 이런걸 몰랐을땐 살짝 혼냈는데 두고두고 미안하네요. 다 크고나선 물어도 저도 장난으로 받아주고 냥이도 눈치 봐가면서 살살 물긴 했는데ㅋ 그때도 윤쌤이 있었으면 우리 냥이 훨씬 더 금이야 옥이야 배워가며 키웠을텐데. 우리 냥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 에나야❤
고양이 아가들이랑 함께 잘 살아가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허허허 제가 잘못 만든 잘못된 사냥놀이인 걸 깨달았어염 😅 근데 신기한 건 전혀 상처 안 입혀서 그냥 책임지려고 합니다 ㅎㅎ 근데 쌤 말대로 이제 4년차 되어가니까 이런 일이 드물어지긴 했어요. 그리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걸 더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ㅎ
안녕하세요. 4살 페르시안친칠라를 모시고사는 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년 4월생인 냥이를 키우는데 잠복고환이라 1년정도는 지켜보자해서 중성화수술을 늦게 했어요. 21년 5월경에 했는데 그때 제가 첫째 임신중이였어요. 그전까지 제 오른쪽팔에 무는건 기본이고 뒷발로 팡팡치다가 마운팅하고 만족할때까지 하는편인데 수술 다음날부턴 그런 기미가 전혀보이지않아 안심했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둘째 임신했는데 그때부터 다시 마운팅을해요. 왼쪽팔은 싫다하고 무조건 오른쪽팔만 달라해요. 애기낳으면 나아지겠지하고 버텼는데 지금 애기낳은지 111일차인데 여전하네요. 여기저기 동물병원 원장님께 도움을 구했지만 도저히 모르겠다하시어 윤쌤에게 문의드려봅니다. 밤에 애기들 재우고 눕는게 무서울정도예요. 상처도 더 깊어만가고.. 무슨 이유를 알아야 걸맞는 행동이라도할텐데ㅠ 말도못하는 냥이가 얼마나 답답할지 상상도 안되네요. 이러한행동의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집은 엄마젖을 빨리 뗀 러시안블루인데 지금 11살이고 여전히 물고 발로 찹니다.이유는 놀자! 와 잠투정!
놀다가 흥분해서 물때마다 싫어하는 양치를 시켰더니 많이 줄긴 했지만;;
5살인데.. 잘못 한거라곤 평소보다 한 번 부족하게 놀아준 것 뿐인데 오늘 새벽에 자다가 오른손 사냥 당하고 기가 막히게 뜨는 알고리즘👍👍
안녕하세요..
발을 무는것도 같은 의미 인가요?
설거지를 하거나 주방에서 뭔가 하고 있으면 한번씩 와서 발목을 물어요...발로 놀어 준적은 없는데요..
이 얘기를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아직 2살이라 그렇다고 하니 빨리 시간이 지나 손발을 덜 물었으면 하네요.ㅋㅋ
우리 막냉이가 그래요..ㅎㅎㅎ 잘 못키웠네요
그냥 귀찮아서 안할떄까지 그냥 손으로 얼굴 아예 덮어버리거나 좀 놀아주면 금방 그만두던데 그거 커서도 그러나여?
울 냥이는 내 손등 물고 꾹꾹이 해요. 이것도 사냥놀이인가요? ㅎㅎ
쭙쭙이+꾹꾹이 엄마가 그리워서 하는 행동이죠
자고있는데 갑자기 달려와서 앙 무는거도 해당인가요? ㅠㅠ....
좀 긁히고 살짝 물리더라도 아기들은 안아프고 마데카솔 바르면 되고 ᆢ저의 아이들도 어찌나 활달하던지, 두살 지나면 된다하더니 그렇더군요. 그때는 두살 때 까지 저리 난리굿 아 ᆢ 했으나 24시간도 아니고 아기때는 하루 서너번 20분 뛰어놀고 2시간 푹 늘어지게 자고 밥먹고 또 기분 좋게 놀고 햇빛 많이 보고 양질의 음식 깨끗이 물 충분히, 깨끗한 환경, 항상 애정으로 쳐다보고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애들 어릴때 잘 키웁니다. 전 정말 구김살없이 상처없이 크길 바랬어요. 혼낼때도 소리 안지르고 조용히 꾸민듯 안돼ᆢ하면 알아듣고 사람이 아기를 언제 어느순간이라도 애정으로 대하면 아이는 잘크기 당연입니다. 부지런, 애정,인내심. ㅡ 사람은 무한한 기쁨이 보상❤
줘패도 잘 크기만 하는데요
@@user-bg9kr3kh7d 아주 인성이 나쁜 사람이네,니가 맞는 사람인가보네, 저열한 인간도 아닌것이 그러지.인간이면 아픈 것을 알아야지. 누가 널 그리하면 좋아?
7개월령 아메숏 남자아이 모시며 사는데요 2개월령부터 무조건 손발로 안놀아주고 장난감만으로 놀아줬는데도 가끔씩 달려들고 손 물고 뒷발팡팡 그러는데… 심심해서 그런거겠죠…? 매일 한시간넘게 놀아쥬는데 ㅋㅋ ㅠ… 물릴때마다 무덤덤하게 자리 피하거나 방에 문닫고 들가버리는데 아직까지 나아지지 않네요 ㅎㅎ 언제 철들까 😂😂
8개월 코숏 모시는데요 2살까지 함께 기다려봐요ㅜㅜ
저희 애는 곧 2살 되는 아메숏 남자애인데요 전보다는 줄긴했지만 아직까지 손 물고 뒷발팡팡 하려고 할 때마다 주변에 있던 인형 던져 주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있어요…ㅠㅠㅋㅋㅋㅋ 손에 구멍나고..넘나 아픈것…
@@user-ww2mk8zj8g 아가들이 철이들길바라며 ㅠㅠ
@@pink_0909 헉 ㅠㅠㅠㅠ 집 곳곳에 더미로 쓸 인형 놓아두어야겠네요 ㅎㅎ
손발이 아작났어요...
날이 추워지고 매장 앞에 길냥이들 사료와 물을 두달정도 주던중 한녀석이 너무 추운지 문을 열어달라고해서 들어와 산지 일주일정도 됐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아침 매장 통유리를 사이에 두고 덩치큰 다른 길냥이와 서로 바라보던중 안에 있던 냥이가 그자리에 소변을 보고 말았습니다. 딱히 위협적인 상황도 없었는데 왜그런걸까요...
저희 집 고양이는 다를때는 전혀 물지 않습니다 손으로 장난을 치더라도 물지않는데요. 다만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던가 통화를 하고있으면 와서 물어요 이런 경우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피셜이긴 한데... 그만 떠들고 나 좀 봐! 하는 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전 여시가 과격하게 물거나 할퀴면 여시의 머리를 제 입안에 잠시 넣었다가 뺍니다~❤
'앙~' 소리와 함께요😊
그러면 여시는 진정이 됩니다만...
효과는 좋은데 여시가 더 크면 불가능한 행동죠
다행히도 과격한 사냥놀이도 여시가 더 자라면 안할꺼란 강의 내용에 안도의 한숨을~😅
이런 저의 행동 또한 나쁜 습관인가요🥹
남편만 물어요 왜 그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