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사위, 가깝고도 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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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16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처가 갈등 #술 #대화
2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1) 저는 결혼한 지 1년 8개월 째 접어들었습니다. 문제는 결혼하고 나서부터 아내와의 잦은 갈등과 성격차이, 장모님의 간섭 등으로 인해서 서로 이제 합의하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머릿속으로는 이 선택이 옳다고 생각을 하는데 마음은 이게 미련인지 원망인지 아쉬움인지 잘 모르겠지만 좀 많이 괴롭습니다. 그로 인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술에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은 이 괴로운 마음을 떨쳐버리고 좀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지요?
질문2) 저는 45살이고 아들만 2명 있습니다. 제 고민은 딸을 낳고 싶은 것입니다. 딸을 낳아 나이 들어 친구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천정 어머니께서 제 산후조리시 신랑 모습을 보고 바람피운다고 의심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신랑은 장모님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딸을 낳겠다는 마음을 접어 보지만 자꾸 생각납니다.
![[즉문즉설 몰아보기] 조회수 100만 이상 몰아보기(12)](http://i.ytimg.com/vi/fho2rWdJCl8/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9회] 형제 중 우리 집이 제일 못 살아요](http://i.ytimg.com/vi/0uElQdOxXZ8/mqdefault.jpg)
장모든 시모든 정말 자식에게 집착하는 부모는 손절해야 합니다. 자식들 인생 끝까지 망쳐요..
종교가 다름에도 스님의 지혜의 말씀에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불교에 귀의 하시지요
우연히 두 사연자가 결국 친정엄마의 집착과 간섭을 받고 결혼생활을 하는 거네요
요즘 장모살이도 장난 아니라던데 현실적 사회현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희때는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참 고단하고 힘들었는데요
두 부부중심으로 살아가는게 정답이네요 나이들어 더 알콩달콩 위해주며 살아야겠어요
장모도 문제지만 딱부러지게 행동하지 못하는 제보자의 잘못이 더 큼 아직도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아내를 끼고 사는 남편이 안타까울뿐 이래서 남자던 여자던 부모에게서 확실히 독립한 사람과 살아야됨
내 친구도 욕심 덕지덕지한 장인장모인줄 모르고 어떤 마마걸이랑 결혼했다가 결국 이혼했는데.
중간에서 컷을 잘하면 크게 문제생길일도 없는데 장모가 개지랄해도 아내쪽에서 작작하라고 연끊고 튀어버리면 끝나는걸 미련하게 붙잡다가
남편 죽어나거나 이혼하고 떠나거나 둘중 하나가 되버림.
별사람 없습니다.
딸의 가정사에 깊이 관여하는 장모에게 하고싶은말은 니나 너거 남편에게 잘해라 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정답입니다!
당근
명답이네요ㅋ
시원하네요 ㅎㅎ
명답🤣🤣🤣
나는 미국에 사는데 법륜스님 계신 한국이 부럽습니다. 기독교인이지만
스님말씀이 내삶에 길라잡이가 되어요.
사랑해요
~♡^^♡
hyeonjo jeong 종교가 중요한게 아니죠! 법륜스님이 좋은거지
@@hyeonjojeong9792 절로 개종하라고 무례하게 명령조로 말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절이 종교인가요? 절로 개종하라니.. 논리도 없는 무개념인 듯.
불자세요? 절(?) 믿는다는 무식하고 무지한 막말하는 그대.. 내가 다 창피하네요. 불자로서..
어디서든 불자티 내지마세요. 어리석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그대보다는 저 기독교 믿는 리 케이님은 편견없고 지혜로운 종교인이네요. 사람 나고 종교 나지, 종교나고 사람 나지 않았는데
시절인연따라 종교갖을 터. 타인에게..
것도, 명령조로 절로 개종하라구요?
'절'이 '종교'라는 미개한 말.. 살다살다 첨 들어보네요. 어디 불교 빙자한 이단종교 믿는 듯!
@@DustCinema2021 법륜스님은 모든곳에 계십니다~ 우리들 맘속에~♡
기독교인이 아닌대.....그냥 교회 습관적으로 왔다갔다하는 사람.....
딸낳고 싶은 질문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시고
말씀해주시는 모든말씀에
소름 끼쳤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이번편은 두사람다 엄마의 집착병이 자식한테까지 이어지는 케이스네요
마마걸이 이래서 무서운가봅니다
사위는 장모님 때문에 이혼생각, 딸은 자기걱정에 딸 낳을 생각, 발끝아래 놓인 불은 모른채, 남들말에 휘둘리며 눈앞에 다가온 가정의 재앙을 본인만 모른다는게 함정이네요. 지금쯤은 잘 극복하셨길 기원합니다.
이혼 백번 찬성합니다.절대 다시 합치는 일은 하지 마세요. 평생 골병 듭니다.혼자 사세요.
아내나 장모는 평생 그 버릇 못 고칩니다.
100%공감 합니다.
네
이혼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ㅠㅠ
이혼해서 합치면 눈이멀어 똑같은꼴 또 보겠다는거랑 다름없음 모자란짓이지... 싸워서 헤어진 커플이
다시 사귀면 똑같은 이유로 싸워서 또 헤어진다
결혼식키놓고 자식들
챙견하지 마시고
잘살기바램 기도하시고
또남남끼리 만나면 갈등이 많지만 어지간하면 서로이해하고 살고뒤돌아보면 아무것도아닌것같고 다투고그래요 웃고삽시다😅😅😅😅
스님께서는 어쩜 그렇게 지혜로 우신지요..감탄 감탄입니다..
구구절절 옳으인말씀
수행자의지혜가번득이고
탁월한삶의균형감각!!!
스님 말씀은 빠져드는 묘미가
있어요 저절로 몰두되요
저두요
심심하다고 사람을 들이지 않겠습니다.
삶의 태도를 다시 세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이혼하는듯 합니다...마음에 원한을 없애고,새출발을 해야 하라는 말씀이군요...지혜롭습니다..
크… 이해 쏙 👍
@@nilee8819 ㄴㄷㄴㄷㄴㄸㄴㅌㄹㄷㄹㄸㄹㄷㄴㄸㄴㅌㄴㄷㄴㄷㄴㄷㄴㄸㄴㄷㄴㅌ
정말 현명하십니다.
솔로몬에 지혜를 가지신 스님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정신적인
지주 지도지이십니다.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셔 올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ㅡㅡ
지도자니 인도해달라니
좀 과한거 야닌가요?
훌륭하신분은 맞지만 무슨 리더쉽까지바라는 이런 뉘앙스는 위험한 생각이라고봄
@@user-pb3bn8ul9uㅣ
@@boysbeambition .
60
딸이 자기를 위해서 있어야 하구나
자식을 수단으로 보는 저 마음..
부모가 맞나요?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ㆍ
저런 부모가 많아요
딸 낳아봤자 원수되는 엄마스타일같아요. 딸에게 집착하고, 자기의 외로움때문에 딸가지려는 이기적인 부모인거죠.
본래 부모가 좋아서 자식을 낳자나요.
자식은 선택권이 없으니까... 아이가 태어난 것 만으로 효도는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을 바라는건 진짜 부모 욕심이예요.
@@user-nc8xr7oe7i ㅋㅋㅋㅋ진짜 외로워서 낳는 부모.... 자기는 무조건 잘해주는데 딸이 엇나가서 지부모 싫어한다고 억울해하지만
생판 남한테 그랬으면 고소당하고 썅년으로 북한까지 소문나서 다 피하는 천하의 미친년 됐을거란걸 본인만 모름
남이 똑같이하면 미친년이지만 자기가하면 자식문제 내로남불의 극치 정신병 덩어리.
시어머니고 장모고ㅡ
자식이 결혼을 했으면ㅡ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 적당히 거리유지 해야지
사사건건 간섭하면 별도움 안된다
맞아요?!
절대로 간섭해선않된다
둘이서 해결하게 놔두는게 현명한부모 입니다
헤여지더라도 한을 만들지마라 스님 참 좋은 말씀 이네요 감사드림니다
'부모를 모시지 않는건 불효가 아니라 부모를 미워하는건 불효다'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을 만남서부터 불행시작이다 븡신같은질문자
P
좋은말씀 좋네요 항상건강하셔요 행복한 일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파이팅. 부처님 께서 자비와 지혜로 세상을 밝게. 🌹🍓👸
두번째 아지매 말투에서 오만함이 잔뜩묻어 나오네요..
스님말씀도 귓등으로 듣고 있고..
1
년말에 회식때 한달
세 네번 그것도 밤10시면
아무것도 아닌데도
처갓집 장모 그분도 큰 문제
딸을 시집 보냈다면
딸 인생이니
이제는 알아서 살아라고 혼을 내서 사위쪽으로 쫓아
보내고 사위를 만나서
본인 딸 성격을 알려주고
나이 들은 어른이
해결해야죠
그정도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일로 부부가 금이가면 살아남을 부부가 있을까 그런생각드네요.
평생 간섭받을 마마걸을 시집보내지 말지 ㅜ
❤@@hwasookhong8799❤❤😂
두번째 사연 아들만 둘있는 아줌마는 진짜 남편이 피곤하겠네요.
딸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런 논리로 딸을 낳으면 뭐하나요?
45세인데 자기가 외롭다고 아직도 딸을 원하다니 참 어이가 없는 아줌마네요.
저런 아줌마는 입양도 안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남편이 자기 엄마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했는데
저 아줌마 말듣다 보니까
아들들 아내들에게 자기 엄마가 남편 공황장애 만들 듯 똑 같이 공황장애 겪에 만들 분 같아 보임
부부사이가 안좋은데 왜 딸을 낳아요 하아 답답하다. 사이가 좋아도 애하나 키우려면 뼈꼴이 쑤시는데‥집착이다!
입원하면 딸밖에 안온다는것도 잘못된 말입니다
안오는 딸도 많고 잘가는 아들도 많아요
딸이면 모두해결된다는 생각이 잘못된거예요
아들도 아들나름
딸도 딸나름입니다
아들도 아들 나름이고
딸도 딸 나름입니다ㆍ
딸도 직장을 다니거나 지방ㆍ외국서 살면 가까이서 돌봐줄수없어요ㆍ
본인의생각을 바꿔 노후에 자식이라도 기댄다는 생각은 버리고 뭐든지 혼자 극복하는 마음을 키워야할겁니다ㆍ
다나름인거 맞지만 비율적으로
딸이 그래도 며느리보다 가까우니.
이 아지매 정알의험산 발상입니다 스님말씀대로 내필요에 의해서 필요로히른건 정말의험한일입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딸부럽지 않을만큼 든든해요.
요즘 세상에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시댁이든 처가든 자식의 가정은 남의 가정입니다.
남의 가정에 간섭하는 사람들중에 똑바로 살고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부디 고민남의 장모가 이 영상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 집착병민데 애욕에서 벗어나라 이거죠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전기충격로 자신을 학대함이 답이네요
장모가 수양을해야할듯, .ㅡㅡㅡ
시가집 친정댁 ㅎ
참으로 현명하시고 지혜로운 삶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정신과 의사보다. 한수 위. 법륜스님. 삶의. 본질. 핵심을. 꼭집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순리적으로. 정리해주시고. 가르켜주시고. 인도 해주시는 스님. 종교를. 초월. 하신 법륜스님같은. 분이. 계셔서. 넘. 자랑스럽고. 가르침에. 행복합니다
스님 의지혜는 끝이없어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11ㅋ4ㄱ44444
요즘 은 장모들이 드세다
그래서 이혼률이
더 높은 추세.
그러게요 ㅡ스님 나이 더 들지 않게 우리가 꽉 잡아둡시다
정말 중요한 말씀이시네요. 왜 내 노년의 심심함 외로움때문에 사람을 선택하느냐 그것은 큰 화근이 된다...늙어서 외로울까봐 날 돌봐줄 이가 필요해서 자식을 낳겠다는 생각 참 위험합니다.
이런 이야길 들으면 자식 입장에서 너무 슬퍼요.
부모에겐 자녀의 존재 이유가...
하ㅡㅡ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군요
부모라고 다를게 없다는 걸 또 배워갑니다
기대하는 제 자신을 탓해봅니다.
@@user_vsjfmexjancjrk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자식하고 사이안좋으면 자기 노후대비 보험, 발깔개정도로 취급하는 부모들이 문제라...
우리집구석도 아닌척 슬슬 들러붙으려는데 술집에나 가던가, 사위가 뭐뭐 해주겠지 하면서 김칫국 마신건 생각도 안하더군요
정신나간 연놈들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져요
@@user_vsjfmexjancjrk 다 부모 자기행복을 위해 낳았죠 뭐 ㅋㅋ 다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할뿐. 그리고 아이 하나 키우는데 청춘과 온몸 받쳐서 희생해서 키우는데 너만 잘살면 된다 하기도 쉽지 않죠. 거의 해탈한 부처급 되야 서운함이 없는거고. 인간인이상 서운한맘 보고픈맘 있지만 애써 억누르는거고요. 내리사랑은 어쩔수 없네요.
어리석은 중생에게 등불이 되어주시는 법륜스님, 적어도 100살까지는 살아계시길 바래봅니다
그어떤 심리학자,정신과 의사보다 뛰어나신 스님
깊이 새겨 듣게 되는 정확하고
냉철한 분석과 지침에 정신이 뜨이는것 같습니다
스님께 들은 것 여기다 적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서양 심리나 정신 의학은 이제 100년 남짓 되었는데( 역사가 짧다고 무시하는게 아니고;;).....부처님의 괴로움 없애는 가르침은 2600년 전부터 내려온거고...서양심리학이 이를 지금 따라가고 있다 들었는 듯요..^^ 불교나...모든 종교 가르침이 심리 치료요...정신 수양이라 들었네요..ㅎ
총량의 법칙때문
담 미래는 공평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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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핀 풀 ㄷㅌㄷㅌhhhhhㅌhhhhㄷㄷㅈ느듣uh68uu86h0,,Chuck u,xub,Chuck Chugiak h7hu8ug6hhtfubbbub hhux 5시3 is is the and and 5 5시3 in a for for days in a and and don't don't click the button to the the to this hv link hy,will 6b,xxxxxxzpzpzzzzzzzzzpㅎxxxz-------ㅅㅇzxxㅂxxxㅅxㅎxxxzㅆzxxxxxzzzzzzzzzz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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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말씀들으면 마음의 흐름이 어떤가를 알아져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장모는 나이들수록 점점 더 심해~
약없어~~
자유이다 만세~~
장모멀리 가새요~~
딸 낳고싶다는 질문자..진짜이해안가네요.
신랑은 장모로 인해 억울한사람 만들어서 이혼생각하게 만들어놓고 질문자는 엉뚱하게 딸낳고싶다? 헐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외로움달래는 용도로 딸이 있어야된다는건 부모자격도 없으면서 딸욕심만 나는거잖아요..진짜, 딸한테 집착하고 자기욕구대로만 키워 딸과 원수되기 좋은 엄마상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낳으면 보나마나 애가 실수해가지고 눈치보면 개잡듯 때리거나 쌍욕하고 소리지를듯 그래놓곤 커서
자기 좀 받아달라고 아양떨고 징징징... 딸은 환멸나서 아들이랑 사이좋게 손잡고 도망감
저는 기도교인데
현명하신 스님말씀잘듯고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
목사님들은 저보다 철이 없는데
@@user-hn4fc3we7n ㄷ8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정말 지혜롭고 훌륭한 말씀만 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데 스님의 현명한 말씀 진리삼아 인생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저두
@@user-jl7nw7hz2e 저두요 2~~
저도요
@@user-jl7nw7hz2e 0:32 ❤
저도요
많이배우고삽니다ㅡ
스님은현명한분이세요
저도하느님믿는사람
현자도하늘에서부터온다고들었읍니다
좋은하루돼세요~~
이혼이 답이다
평생 맘 고생하며 산다
장모를 봐라 그딸이 어떤지 뻔하네
후딱 정리하고 다른 여자. 만나 알콩달콩 사세요
이혼하는게 맛내요
이혼은하되
돈은 챙길거 다챙기세오
뭐 여자가 다갔는다고
난리람'''
법적으로 챙길거 다챙기고
한푼도더주지마세요
결혼딸 생활에
장모가 끼면
이혼율이 크다
나도 여자 장모지만
그건 아니다
이혼 하세요
정말 처가 장모가
문제다 문제
장모를 유혹 하세요ㅋㅋ
스님 어찌 이리 균형잡히셨는지..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현명하신 스님말씀 정신과 의사보다 더 확실한 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즉문즉설을 많이 들어서 대부분 알겠다. 생각했는데 디테일한부분에 아직 바로바로 집어내지 못하는 것이 있네요.
내가 서있는 위치를 모를때
정확히 알려주시는 말씀은
인생의 나침반과 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많은 이들을 깨우쳐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난 똑똑한 사람들이좋음^^^^
요즘 친정엄마가 문제입니다
친정엄마께서딸말만듣고 사위을 불러다놓고야단치는게사위가얼마나스트레스받았을까요
딸결혼시커씀 잘살수있도록 도와주는게 어른들이라생각합니다
이 시대는 장모들이 문제가 많아요
딸자식 사는데 장인장모가 식구들이 왜 일일이 간섭하는지 💝❤👍👍👍🤗
맞습니다 저도 딸둘 결혼 시켰지만 딸을 가르쳐 이해를 시켜요 별난장모는 이럴경우 이혼을 자초하는 경우도 많다고들 하더군요
딸이든 며느리이던 공정한 마음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면 친정이나 시집이나 공평하게 대할 텐데 요즘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친정 식구는 사랑스럽고 시집식구는 그냥 싫은 거죠. 뭐든지 트집거리가 되는 거죠. 친정 어머니 말은 옳고 시어머니 말은 잔소리인거죠. 친정 어머니가 시어머니의 입장이 되어서 딸의 공정한 처신을 위해 도움을 주면 좋지 않을는지 .. 아들만 가진 부모들은 자식 다 키워 결혼 시키고 나면 자식을 잊고 외로움을 이기며 살아야 하고, 딸 가진 부모는 딸 결혼 시키면 돈 벌어 오는 아들 하나 얻는 셈이 되는 세상 같아 보입니다. 사위가 잘나고 돈을 잘 벌 수록 더욱 신나는 거죠.
지금까지당한 며느리들도있음
@@user-gh3ye2kf9h 무슨 여기에 남녀칼라치기인지요?
여자들은 남자돈으로 처가 갖다바치죠 ㅎ 남자가 그래봐요 이혼감이죠
@@kimlyn 걱정하지말아요
내아들은 내아들이지 장모아들 안됩니다 어디안가요
난 딸하나만 있는 할멈이요 딸이 교사라 외손주 육아때문에 우리집에서 다같이 삽니다 6년동안 사위랑 같이 산 결과는 사위는 내아들이 아니란겁니다 사위가 돈잘벌면 처갓집에 다 쓰는줄 아시나본데 사위 월급 얼마타는지 모르고 내집살림도 궁색하게 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나갈때 돈모아 두둑하게 가지고 나가라고 생활비 돈한푼 받지않고 애봐줍니다
딸가진사람들도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사위는 내아들이 아니고 남의집 아들입디다
스님 매마른 이세상 모든 이 사바 세계 중생을 자비와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번째 여자 정말 이기주의이고 미련한 여자다. 자식을 자기 필요에 의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구나.두 번째 여자가 딸 낳으면 첫번째 질문한 남자분 장모꼴이네요. 남들은 저 여자의 큰 문제점이 다 보이는데 역시 본인은 의식을 못 하는구나.. 역시 자신에 문제점을 보기가 제일 힘든가보다.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존경심에
머리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그동안 눈을 감고 세상을 살아왔다는 색각이 듭니다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첫번 째 남자
농담도 할 줄 알고
목소리에서 진실성도
느껴지고 좋아 보이구만..
그 여자 앞으로 후회 많이
할거예요
부부관계 까지 잘 맞다는
신혼부부를 갈라놓은 주범
장모의 잘못이 가장 크다
때려 치우세요 혼자 자유롭게 살면서 취미생활하고 살지
남자목소리들어보니까 너무소심하고 못났네요. 만만하니까 처가에서 그러는겁니다. 남자가 야무지고 돈많고 능력있으면 장모, 장인이고 뭐고 함부로 못합니다.
여자는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잘 헤어졌다고 생각함
여자가 문제지 미주알고주알 뭘 집안얘기를 떠들고 있음ㅌㅋㅋ
둘다 얘기 들어봐야댐
원래 이혼한 부부는 서로 남탓을 많이함
스님 이 또 여러사람 구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게 오랫동안 우리 들 곁에 있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명쾌한 스님의 답변과 함께 스님의 밝은 미소가 힘이 됩니다.
존경하고.감사합니다.
잘 헤어지신것 같은데요
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힘내시고
괜찮은분 같으신데
반드시 잘 만난다는 확신은 위험???
장모가 이혼을시키네..
지딸을 나무래야지 남의아들을 나무래서야 원~
그애미의 그딸!
평생 딸을 업고 띄워주면서 결혼시키지마!
남의 귀한아들 생고생한다.
출가 하면 친정 어머니는 겠입 하면 않되요 시어니도 동감
부모가 개입 하면 않되요 내딸 내알들 자나다고 편들면 이혼 합니다 절때로 본인들있 마처서 사라야 합니다
@@user-pg8zi6fz9o 우리 나라 유교가 그래요 시집살있 하신 시어머니가 역시 면으리 시집살있 식켜요 되되로 문하가 그래셨요 지금 시되로 보면 잘못댄 문하 지많 지금은 절문 여자분들있 시어른 효도 할찌 모르는겠 문재 입니다 시어른 한태 잘하새요 당신도 얼마 않가 시부모님 되요 입장있 백겨요
ㄱ6
지겹겠네~이혼해줘서 고맙다고하고 헤어져라~~ ㄷ
저도 무남독녀 입니다
저희도 친정어머니가 집에 왔다가시면 힘든 상황이 생겨서
될수 있으면 못오시게 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소소하게 잦은 택배를
보내 드리고 그 핑계로 통화를
자주 하고 있어요.. 그후로
싸우기 보다 고마워 라는 말을
자주 듣고 살고 있어요~^^
혜영님~지혜로우세요
외로울수록 간섭이 심해진다는데 잦은 택배 보내드리고 통화 자주 하시니 어머니께서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셔서 간섭은 사라지고 고마움의 행복이 가득해 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혜롭게 잘 해결하셨네요^^저도 비슷해서 반갑네요.
휼륭하세요^^
지혜로우십니다
좋은방법입니다ㆍ
남편사랑 못받은 여자들이 자식한테 집착하는것 같아요. 왜냐 자식만 보고 살아서..아내들도 자식보단 남편을 더 챙기고, 남편들도 아내를 더 사랑해주세요.
스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 !!자식들이 성장해서 떠나면 남 보듯하라고 늙은 사람들은 떨어져 또래 들과 놀으라고~!!!대단하시다
성인이 결혼해서 사는데 장모가 건건이 간섭하고, 이혼을 주도하면 이혼하는게 당연합니다.
맞아요!!!
힘드시겠지만, 스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기도 정성껏 하시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같은 스님 말씀 듣고 이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user-th1gz7no4z 47
@@user-dk8jw9in4g ㄱㅍ7비기ㅜㄴ
부모로써 자세를 알겟되었습니다. 스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어리석은 저희들을 깨우쳐주세요~감사합니다
엄마가 하는 걸 보면서 싫어하면서도
딸을 낳아 엄마가 하는 행동을 똑 같이 할 딸을 낳겠다는 ᆢ
무서운 병이네여.
스님저는기독교신자임니다 스님맘씀이어지나좋은지큰은헤받고있씀이다 고맙씀니다 건강도잘챙기세요 정말고맙씀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현명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질문이 황당해서 놀랐어요
형제가 없고 외로워서 딸을 원한다고 말하는게.. 딸자식이 아들 둘이랑 무슨 차이인지 ㅋㅋ
스님 말씀대로 장난감 같은 소유물로 인식하는 태도에 할 말이..ㅜㅜ
딸.........딸을 원하신다구요? 남.녀의 성별이 내맘데로 될까요?!~^^
스님!
지혜로움으로 가득하신 스님...
오랫동안 저의들 곁에 계셔주세요
애기없을때 이혼 잘했습니다
장모가 끼어들면 길게 못가요
미련 가지지 마세요
충분히 좋은사람 만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의부증까지 있군요
ㅋㅋㅋㅋ
요즘 장모때문에 못산다는 사람 많다
출가시키면 관습하지 말아야지
나부터라도
출가 전에는 관섭해도됨???
요즘 60대 부모들 정신 차려야 되는데 하나같이 마마보이 마마걸로 만들어 놓고 마치 애기 가르치듯 이래라 저래라 참 어리석어 자식들 망치죠
장모가 문제로 보입니다
물론 처도어리석고 지회롭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친정과 없퍼지면 어느집이고 이혼하드군요
잘못알고 있군요 60대가 아니고 40 50대 부모겠지요
@@user-vk9xb4bp8b그래 요취나드말씀이 맞었네용
부모로부터 벗어나라
붕신들아~
현 50, 60대 부모들 문제점: 자식이 하나 둘뿐임. 근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에게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인격이 있다는 걸 이해 못함. 자식 인생을 망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며느리와 사위는 알아서 살게 놔둬라.
아유 스님 종교는 다르지만 너무 지혜롭고 재밌습니다 저는 외국 오래 살아서 님 지금 말씀이 딱 맞습니다
굿..외국가고싶네요
자식에 관한 말씀은 옳으십니다.
내가 외로울까봐 딸을 친구 삼아 갖겠다는건,,,,,,,,
무서운 생각입니다.
입양도 어렵겠습니다.
딸자식이 나 같지 않고 커서는 남남같이 됨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깨달음 주셔 고맙습니다
스님법문 듣다보면 공부가 많이되고 훈훈해집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법륜스님..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혼 백퍼 찬성입니다.
미친 모전여전
결혼 아주잘못 하셨네요 ㅠㅠ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일상생활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꾸준히연습하며 감사감사은혜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ㅘㅏ
현명한 판단이시네요.
어떻게 곧바로 저런 좋은 생각이......
법정에서 맘에 없어도 저는 같이 살고 싶습니다 하란말씀에 깜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 관계, 배우자 고를 때 반드시 걸러야 할 유형 세가지.
1. 남탓하는 사람 2.부정적인 사람 3. 의존적인 사람(마마보이,마마걸)
헐 이거3개 다 포함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다가 이혼중이네요
간섭이 심한 부모들 너무 많아요.....
그런여자들 버리세요 평생 힘들게 사니까요 재산은 절반 주워도 나중에 더 좋은일이 있을꺼요 연말에 10시에 들어 오는데 ㅋㅋ 장모는 왜
법륜스님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번째 사연.. 참 기 막히네요.
딸을 낳는이유가 자기편리를 위해서라니..
저런여자가 엄마자격이 있나요?
그만킁 현재 마음이 외롭다는거 아닐까요
@@user-bp7kn8qb5h 그건 변명거리도 안됩니다.
자식에 집착하는 여자! 절대 상종 마세요.
다른분들의 다양한 갈등을 통해 저희 부부의 모습을 봅니다
갈등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인도해주시는 법륜스님의 지혜에 관계회복에 희망이 보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고맙습니다
엄마가 딸을 위해 탯줄을 끊어줘야 하는데..아직 딸을
애기로 보고 관여하고 간섭하고..ㅠ
사위가 참 힘들었을 듯 하네요~
딸이라고 해서 엄마랑 친구 된다는 보장없음..부모 자식도 케미가 안맞으면 친할수 없음.. 환상이 크시네요~
ㅔ
ㅔㅔㅔ
맞는 말씀입니다.
한배에서 나온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치관,관점 아님.
형제봐도 부모봐도 내가 키우는 자식봐도 인간은 다 각각 다른 객체일뿐임.
좀 맞는 부분있고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런게 가족범위일뿐.
따지고 들기 시작하믄 가족이라도 같이 어울리기 힘듬.
참 나이들수록 어려운 게 가족인 듯.
남이면 안보믄 되지만.
,,,,,
남들이 그냥 하는말 넘새겨듣지않는게 좋다 ~돈많은 엄마가 매달딸한테 퍼줘도별고마워하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친정엄마들도 있답니다.
에효...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사는것도
복이다 복ㅋㅋ 질문자님 엄마는 장애고 환자다...정말 와닿네요
이분도 첨 알았을터 ...
애 없으면 이혼은 무죄입니다. 옳은 결정하셧길 바래요.
ㅎ 스님 말 따라하면서 해결하네…
스님말씀은 듣고 있으면 정말 힐링 입니다
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언제나 활기차고유익합니다 제개인적으로 질문한사람은아니지만 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서 모든질문자의답변이 저의인생살이의 문제 와답변이 저와모두연결이 되어있다는 생각마음이들어집니다 언제나 이런한마음과생각이 들다보니 제개인적으로 살아가는데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좋은말씀 답변은혜감사드립니다 항시건강하십시요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
어느 경지까지 이르셨기에 이렇게 명쾌하신지, 존경스럽다.
외모는 귀염귀염 하신데 .....
미소가 이쁘시죠 ㅎㅎ
귀여우세요^^
자기 외롭다고 45세에 딸을 낳겠다고..
넘 이기적이다
남편분이 넘 힘들겠다
공황장애 올만두 하겠습니다
그 딸은 무슨 죄야~
부모는 70살이면, 그 딸은 25살~
매일 병원에 같이 가는 간병인 딸이야!
이혼 하세요ㅡ마음 편하게 사세요 안 변합니다
요즘엔 첫 아이로 40대 초, 중반에 낳는 사람도 많아요..
강남에 빌딩이 세 개 있어서 딸이 태어나자마자 두 채를 주기로 했답니다
남의 인생에 일일이 간섭...장모,딸. 지금인연 끝나는게 천만다행
⁷
너무나 현명하게 조언을 해주시네요
이혼잘하는거같다 마마걸들도 문제
여자들이 공해물질~늙은여자들
그래서 장모 입장이던 시어머니 입장이던 자식들 결혼생활에 간섭하면 안됨. 오히려 간섭할수록 역효과가 나지.
이여자가 복을까부내요 딸이 멀 그래필요한가요 미친 여자다
졵나 싫음 그런거면 지들 애미랑 결혼하지 다 쳐말하고
그러게 말이여
저는 70십대 할머니입니다
손주을 봐주있는데.
지금 따로 살려고 하는데
좀 무서워요
외롭기도 할거같아요
답좀 주세요
진짜..개소름...딸이 무슨 지 외로움 해결하는도구인가?? 미치겠다...지 외로움 해결할려고 하는거 개소름 딸 절대낳지마라... 애 인생 망치겠다.
그 장모는 평생 딸 데리고
살아야 되겠네요
스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 이혼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깨닫았습니다!
장모가아주
깽판을치네
사위가 특별히
잘못한것도없는것같고만
다시 시집가도
별볼일이겠다
그장모에그딸
어서 헤어지는게 이득
남편은,,,
YS 😾
.ㅇ71YS
.YS 기1.하지0. 이 대통령은 송가인노래가듣고싶 안녕 , ?
마누라도 모지리같네
모녀가
똑같네''''
모전여전''''
장모가 남의집살림에 뭔간섭'''
딸을 망치고있네
남자개이득ㅋㅋ
무슨 딸이 아니고 ㅋㅋㅋ 내가 친구가 되라 하면 친구가 되고 딸이되라 하면 딸이 되고 간병인이 되라 하면 간병인이 되줄만한 노예를 원하는 구만 진짜 저런 아줌마 밑에 딸이 안 태어나서 천만다행이네요 ㅋ
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
나중에 며느리가 딸노릇 하길 원할것 같은 느낌이..자기 외로움을 위해서 딸을 원하다니..소름
양쪽말을 다 들어볼 필요는 있겠지만 왠지 모녀사기단 같아요 ㅠㅠ 아기 없이 이혼하셔서 천만다행이에요!!
ㅋ 모녀사기단~
남자입장에선 억울하게 생겼네요
본질은 딸을 낳고싶은게 아니라 집착이였구나..그래서 외롭고 딸을 낳고싶고 남편과의 관계는 더 안좋아지고 결국 자식에게 집착하게되고 그럼 자식들도 똑같이 불화가 생기고 .저 짧다면 짧은 질문에서 진짜 통찰력이..
지혜로운 스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아들3명입니다~~~
잘키운아들들 최고...글고 아들 빨리 키우고 여행하며 지내고파요~
그리고 한명 더 낳는다해도 딸이라는 보장이없어요~~
장가보내면내자식아니랍니다ㅡ너무집착하면요즘여자들싫어하죠ㅡ자식은내소유물이될수없어요ㅡ
옛날에아들이지요ㅡ행복하계살게하실려면집착에서벗어나야ㅡ아들이삽니다ㅡ오죽하면아들세명목매달이라고하겠어요
아들들은 뭔죄로
엄마랑 여행다니지?
며늘있으면 시엄니때문에
이혼각~
@@sunnypey6124 아들이랑 여행 다니겠다는게 아니구요. 아이들 빨리 키워놓고 육아에서 해방되면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살고 싶다는 말씀 같은데요.
장모가 참 어리석네요.. 저도 우리 엄마한테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는편인데 항상 사위편 들어주고 네가 더 잘해라 그러세요 그러면 못마땅한 마음도 들었다가 사그라들더라구요
45세 엄마.. 딸 낳아서 자기 친구로 삼겠다는 생각도 정상은 아니다.. 딸도 자기 인생이 있는데
.
또라이지
그니까 본인은 당연하다 생각하는 그게 .. 자칫 애 인생을 망칠수도 있다는 걸 전혀 모름.. 그러니 저런얘기를 하지... 자기중심적인 어미는 .. 진짜 애 죽일수도 있음...
ㅎㅎ딸을낳았는데,자기원하는데로 안해주면 어쩔려고.
아니 딸은 독립 안 하나...와...
여성분질문에 스님말씀을듣고 정말많은것을 깨닫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요즘은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자유롭게 사는게 좋은것입다..
외동딸 외동아들 시집 처가 간섭이 심하고
자식을 낳아도 골치 아프고 .혼자 살면 됩니다.
그렇게 혼자 조용히 고독사하는 거죠
그게 낫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현인이십니다. 법륜스님 너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집사람과 장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자분은 이혼하는게
괴로운것같습니다 어떤마음인지
알겠네요 강해지세요
내가볼때 결혼잘못한거같네요
물론서로사랑해서 결혼했겠지만
장모이야기들어보면
상대방이야기 들어보나마나입니다
어떻게 됐는지모르지만
혹시이혼하셨으면 아주잘한것입니다.
많은부부들이 이왜같은 일로 많이다툽니다. 이것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면 두부부는 더욱 사랑이깊어질겁니다. 대부분의 젊은 부부들이 기분에 1~2년에 애놓고 한3년그뒤에도 명절.시댁.친정일.친구들일. 직장일....
무수히많은일들이 기다리공ㅆ지만 얼마나 상대를 위해배려하는가에 달려있네요.
자기 딸만 소중하고 남의 아들은 아무렇게나 되어도 상관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의 엄마 한테서 성장하면서 무엇을 제대로 배웠겠어요?
자기 딸 때문에
남의집 귀한 아들
신세 망쳐 놓았구만
요즘 장모들 중에 이런 사람도 있어요 결혼생활이 힘들면 언제든지 친정으로 돌아 오너라 항상 오픈되어 있으니까 걱정 말고 ~
이렇게 말한대요
이혼하는 방법이 서로 행복하겠으니까 차라리 이혼을 선택할 겁니다. 이혼하는 이유는 둘이 제일 잘 알고 있고
자기의 잘못을 그저 그렇게 얘기할수록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았을 기능성이 높겠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보고 행복한 방법으로 결정해서 살면되는데 미련이 있으면 본인 양심은 본인 잘못도 알고 있을 겁니다. 미련이 말해주는 진실을 똑바로 응시하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모가 왜 간섭을 이혼에 불지피셨네
기왕 이혼한거 새롭게 다시 시작하세요~
물론 자신을 돌아본 후 결혼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내 문제는 없는지...
ㅡ
자기 나이들어 외로운거하고 딸낳는거하고 뭔상관?딸은 인생 없나요?
그러니까 미친년이지 저년이
@@user-mf9os8iq5e ㅎㅎㅎ 속 션한 말씀~~~
사위랑 갈라놓을거같아
@@user-xb6ef2bo9q 처음질문자 처럼 인생될거같네요
여자가 집안일을 너무 엄마한테 이야기하더라도 장모라는 사람이 현명하게 처신해야하는데...
장모라는 사람이 현명하면 그 딸도 안 그러겠죠
딸생각을 올바르게 바로잡아주고 사리에 맞지않으면 나무라줘야지요. 아들갖은 엄마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