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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9회 남편과 아이에게 섭섭하고 미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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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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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마음 #도박
제989회 남편과 아이에게 섭섭하고 미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50세로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제 남편은 소위 말해서 남자들이 하는 놀이는 다 하고 논 사람입니다. 술, 도박, 여자를 다 했습니다. 그런 상황 때문인지 남편은 2000년부터 건강이 좋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불안한 상황 속에서 가정을 지키고 싶었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작은 아들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간 후 저에게 "엄마는 왜 아빠와 싸우며 살았느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들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빠하고만 가깝게 이야기를 나누어 제가 소외를 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남편이 없으면 너만 고생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남편은 저에게 본인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얘기를 합니다. 가족들은 저에게 본인들에게 더 잘하라고 합니다. 저희 언니는 저보고 집을 떠나서 한 1년쯤 외국이든 제주도든 가버리라고 말합니다. 요즘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남편에게 잘하지 못해서 아들이 저에게 이러는 게 아닌가 싶어서 남편에게 잘하려고 노력도 하고 스님께서 가르쳐주신 주문을 외우면서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는 요즘 나쁘지 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이 저한테 그렇게 했던 것보다 아들이 저에게 섭섭하게 하는 게 너무 아들이 밉고, 아들의 눈을 쳐다보기도 싫고 슬프고 외로운 마음이 듭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56회] 명절,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어요](http://i.ytimg.com/vi/FIFhYvJOCy8/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56회] 명절,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어요](/img/tr.png)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저 울먹이는 모습 마음이 너무 안쓰러워서 내 눈에도 눈물이 글썽이네요.
자식만 보고 살다가 그 자식이
섭섭하게 하니까 더 속상하신듯 ㅜ
자식에게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ㅜ
엄마들 자기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ㅜ
아들 잘 키운게 아들이 정떼주네요. 독립이 자연스레이루어지는거죠
아들결혼생활도 잘 할 것 같네요.
나도 갱년긴가보다 ㅎ
바쁘게 사는게 좋다
남편도아이들도 그런모습을좋아하죠~케리우먼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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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f8i2bndoqkqnd 심영 ㅈ드으ㅡㄷ스드ㅡ
그들이 당해보라고 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여행을 가라
스님 건강하십시오
스님 말씀 40대 결혼 하면 갱년기 없다는말씀 공감합니다 40세에 결혼해서 얘들 두명 키우고 있는데 정신이 없이 바빠요 돈도 벌여야되고 밥 청소도 해야되고 지금은 애들이 사춘기 50대 후반 입니다 아플시간도 없어요 정신없이 바빠서 싸울시간도 없고 우울증 없어요
🎉🎉
갱년기가 왔나?
정답입니다. ^^
@@user-ci7mr8sm2z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많습니다 왜냐 생각하는 동물이니까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나보다..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착한언니 보는것 같아요
서운함 참다가 울컥하는 모습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가족만 돌보시지 말고
친구들하고 즐겁게 어울리셨으면~
저도 나중에 아들크면 아들한테 집착하지 말고 제인생 살 준비를 해야겠어요 깨달음을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아들이 있는것만도
큰힘이 되고
아무것도 바라지않으니
결혼시키니 더
대견하고좋아요.
다 훌륭하세요^^
인생은 정답이 없는것을 다시 느낍니다 열심이 가족을 위해 살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질문자분께 공감합니다 같이 힘내시고 스님께 좋은 말씀감사드려요 많은 위인이 됨니다
스님께선
이시대의
대통령 이십니다
부다 부디
오래오래 울곁에서
조언 들려주시고
건강 하십시오
아들에 대한 모든것을 내려놓으세요 어쩔수 없이 아들에 대해내려 놓을 시기가 좀더 일찍 왔다고 생각하세요 학교당닐때 다르고 사회생활하면 또 달라지고 결혼하면 또 달라지네요 키울때 행복했고 기쁨주웠던 것 만으로 만족하세요 어려서 재롱부릴때가 가장 행복했지요
정말 스님의 혜안은 이 세상의 어떤 스승보다도 낫다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가볍게 넘기라는 스님 말씀 ㅡ 정신이 딱 트입니다
스님말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세요 참으로 어찌저리 잘 아실꼬~^^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주머니가 앞으로는 행복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스님 말씀 잘 들어보세요 갱련기나 우울증 증세가 있는듯 해요 취미 활동을 좀 해보세요 언니말 친구말 듣다가 후회를 할수도 있어요 여행도 해보고 뭔가 내가 할수 있는걸 찾아보세요 애들은 아빠하고 잘 지내는게 차라리 잘 키운거예요 질문하신분 본인마음을 다스리세요 스님 건강하세요~^^~
전 아들과 아빠사이 고치려고 근 10년을 노력했는데.....바꿔 생각하시면 큰 복이십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허무하고 힘들고 그럴때가 있죠.
약간 우울증 있다는 스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건강하세요.
캬 이런강의가 있을수 있나...
같은사람으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해결방안을 들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몇년후에 저에게도 닥칠 그런 질문입니다.
이런 명쾌한 해결방안을 주시다니!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괴롭고 우울한 마음 스님 강의 들으면서 편해지고 있습니다. 짜증이나 화가 날때마다 스님 말씀 떠올리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50대 여자로써 내이야기 같습니다
어머님이 너무 희생적으로 사셔서 그래요
억울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이젠 어머님 인생 사세요
자격 충분하답니다
스님 말씀처럼 지혜롭게^^
법륜스님 말씀처럼
남편 자식들에게
잘해주지말고
본인한테 잘해주셔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기대도 바라지도말고
본인만 생각하셔요.
삶의 무게가 자신에게 없어서 이런 사단이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이 미우면 자신이 남편에게 미운만큼 말을해야지 , 아들이 자신과 같이 남편을 미워하길 바라니까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습니다.
부모가 서로존중하며 사이좋게살아가는것이
자식을위해 해줄수있는
가장큰교육인거 같다
남편을 미워하는행위는
자식가슴에 부모애대한
불신을심어주는것이다
스님의 지혜로우신 답변 위로가 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제 이야기였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움에 감사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생활도 안해본 스님이 상담한다고? 부정적이었는데요
요즘 빠져들었네요.
많이 배웁니다.
종교를떠나서요.
전 다른 종교지만 배울건 배우고 요즘 스님께 감사하네요
ㅎㅎ 글쵸.. 쌀을 키워봐야만 돌솥비빔밥 어떻게 지어야 알수있는건 아닐테죠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지혜가 높으신 설법 잘듣고참회하며 정진하고 이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이런저런거 따지지말고 가볍게 갱년기가왔나? 하면서 넘겨라. 고생시킨남자니 아파서 가더라도 마음이 아쉽지는 않을거다. 아이가 아빠를 좋아하는건 섭섭한일이아니고 좋은일이다. 내가 잘키웠다는거다. 나도 괜찮은사람이다하고 받아들여라.아무문제없다.스님 감사합니다.
잘해줄필요없다는말씀~명언이십니다//아들은결혼하고나면 더실망하실겁니다~본인을위해사세요
이것저것 설명하면 복잡하니까
갱년기가 왔나하고 웃어넘기기
책임전가를 편하게시키기
그 이유를 찬찬히 뜯어보면 다
마음아픈것들이니까 털어버리고
지금 당장의 행복한 마음을 갖고살기
행복은 내가 꾸리는것이지
과거를 들쑤셔봤자 소용없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쁜 딸하고만 놀려다가 서운한 맘 들어요.
스님말씀 딱 맞아요
제얘기네요 좋은말씀 잘 들었음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자식들 한테 많은거 바라지 마세요 그럴려고 키운건 아니잖아요
대단하셔요 스님 그 통찰력은 어디서 나오시는겁니까?👍👍👍👍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타인의 질문 답변 너무나 현명하신 법문입니다 법륜스님 가르침 잘 새기며 정진하겠습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질문자님 마음이해가 됩니다 맘고생많이 한거같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찾아보세요 재미있는거 하다보면 행복해저요
이렇게 같은 세대에 함깨 살며 스님말씀 들을수팄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 꼭 스님 말씀들으며 다독이네요
스님말씀이 진정 교육이네요
아들이 아빠가 젊었을때 결혼하고 자식도 있는데 그러고 살았다는걸 알고도 아빠 편을 들고 엄마한테 뭐라한다면 그냥 그 남자의 그 아들이다 생각하는게 맘편할듯 그런걸 자식이라고 맘아파하시지말고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하네요
구구절절 고개 끄덕여 집니다..밝은 빛을 보여주시는 말씀들 감사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소름 돋네요.
6:30 "떠나도 되지만 나 없어도 잘 사나 보자라는 마음으로 떠나면 안 된다. 아들은 엄마 없어서 편하고 남편은 아내 없어서 눈치볼 일 없고, 그렇게 되면 내가 돌아왔을 때 갈 곳이 없어지게 된다."
10:28 "그러니 엄마로서 밥을 안 할 때는 내가 없어도 잘 먹고 사나보자, 라는 마음이 아니라 그냥 아파서 밥을 못 한다, 라는 핑계를 대는 것이 현명하다."
저희엄마 그래서 더 상처받으셨어요...아빠가 더잘살아서
나도 갱년기가 왔나부다~
스님이 왜이리 귀여우신지^^;;
고맙습니다 엄지척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기명상 자문자답명상 하심으로 겸손으로 봅니다
자식으로써 내가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는 항상 우리 부모가 너무나 행복해 할 때 였던 것 같다. 뭔가 그냥 부담이 확 사라지고 행복한 부모를 보면서 나도 행복했었으니까...그걸 알면서도 내가 막상 부모가 되고 나면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사실 지금 참 행복한데~ 큰 걱정거리가 없고 아이 건강하고 내옆에서 잘 자고 있고 얼마나 행복한가~~ ㅎㅎ 나도 그냥 행복하게 살아야지 ㅎㅎ
저희 남편은 술,도박,바람에 폭행까지 했습니다.
그런 아빠인데도 아이가 아빠와 사이가 좋으니 어찌보면 다행 아닐까요?
저희 아이들은 아빠에게 맞은 상처 때문에 아빠와 사이가 안 좋아서 제가 더 힘들답니다.
그냥 갱년기다 생각하고,앞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좋아용 구독누르고 감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지혜롭고 현자이십니다😭😭😭😭😭😭🎉🎉🎉🎉🎉🎉🎉
엄마가 남편을 미워하는마음이 아이에게 되물림이 되었네요...저도곧 겪게될 과보인거같아 두렵네요...자책말고 참회하시면서 가벼운마음가지시길기도합니다
스님 너무 재밌게 말씀하시지만 그안에 혜안있는 말씀이 큰 가르침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은말씀이고 현명한답변이십니다 즐겁게듣고 웃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어머님 남편아들 그만 미워하세요~ 옛날이나 자식이 그고통받고했지만 요즈음은 당대에 본인이 그고통 곧느끼시게 될겁니다. 내가 미워해서 오는 그고통 곧느끼실꺼에요~~ 그동안 수고하신거 고통으로 바꿔잡숫지마시고요
스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질문하는
여자분
이해합니다
저도 갱년기인가봐요ㅠㅠ
저도 요즘 눈물이 많아졌는데,갱년기에 책임 전가하고 살아야 겠네요 ㅋ
속 시원한 즉설이십니다..감사합니다..^0^
명법문입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명법문입니다
갱년기때는 봉사가 최고 나가서 하는 활동 자신을 위한 취미 찿아 보심도 도움될듯 마음수행은 평생 나를 위함이지 않을까요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스님사랑합니다좋은말씀해주서요힘이되내요은순이가요
가족을 위해 살아오셨네...우리 엄마들을 위해 오신 울 스님~~
애들과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스님 참 지혜로우셔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하고 사랑함니당~
어쩜 스님 제 50대 중반에 격은 이야기 똒 같네요~~~진작 스님 알았다면 갱년기가 짧았을걸요~~~
스님 넘 재미있어시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웃을수있고 지혜로운 말씀에 하루하루 행복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은 해결박사 십니다!스님 건강하세요^^
애가 뭐때문에 늙은여자랑 놀려고 하겠어요
젊은 여자랑 놀지...
와 정말 ....맞는말씀.....나이대가 비슷해야
서로 공감대도 가고...
와...정말 경험자로 너무와닿습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미워할 사람이 필요한 성격이네요
본인의 부족함을 남의 부족함으로 자존감을 갖는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에게 충실할 일을 찾아 집중해보세요
밥 안하는 방법과 긍정사고 넘나 좋아요
질문자님 편안 하시길 빌며 덕분에 저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도ありがとう
법륩스님 말씁들어면서 제가사람이많이 되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푸셔용 토탁토닥 듣는데 너무 울컥하네용
흠...아들에게 너무 의지하신 것 같아요..남편이 밖으로 도니 그럴 수 밖엔 없었겟죠..
제 모친이 형한테 마니 의지해서 님 말에 수긍이가네요
정말 상담 잘하신네ㅣ요
내가죽으면 아무 의미없어요 그래두 살아야
나 괴롭힌 인간들에게대한 행복한 복수죠
보란듯이 잘살아야 합니다
너 잘사냐? 나두 잘산다! 이렇게 마음먹어보세요 ㅎㅎ
지혜로운 삶 ㅎㅎㅎ 아~~ 스님 넘 재밋으세요!!!ㅎㅎ
스님은 경험도 없는데 어떻게
.잘아셔요 정말 존경 합니다
이해합니다
자식이 불효면 정말 괴롭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세요
아 정말 스님말씀들으니까 참 이십대중반인제가 들으니 이야기를 듣고 화나던마음이 가라앉네요 욕을해서 풀면 더 화가나기도 하고 계속생각나는데 뭔가 너그러운마음이라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직장을 구해서
무사히 갱년기 보내고 있습니다
강추강추
조으신설법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들과의 관계가 이상하다면 그건 본인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20살 넘으면 ....독립시키고
내인생 내가 살아야지...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한 사람만 평가를 봤습니다 아무것도 안한 사람은 평가도 안받습니다 남편에게서 맘내려 놓으시고 자식이야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내버리시면 됩니다 같이 살면서 어린 자식들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힘내세요 쓰담쓰담
시어머니야 늙어서 지아들 건사 하누 없으니 남의자식인 며느리 고생을 요구해서 자신의 아들 떠넘기는것
여자분 힘내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유머스럽게 던지는 한마디가
정말 비수에 꽂힙니다. ㅋㅋㅋ
사랑합니다 ❤❤❤❤❤
밥 안해주는 지혜로운 방법에 웃네요**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너무감사합니다.
그런데같은여자로써 동감합니다 ㅎㅎㅎ
여행다녀오는것도 괜찮은것같은데
얌전하게 울먹이면서 말씀하셔서 일방적인 삶이었나, 근데 듣다 보니 어린 자식들의 상처는 보지 않고 부부간 악 감정으로 많이 싸우며 사셨네요. 엄마 역시 아이들 상처 앞에선 가해자요. 스님 진짜 엄지 처억~~
정말 현명하시고 좋은말씀 잘새기겠습니다
부부가 싸우면 애들에겐 지옥이래요
작은아들도 상처가 있나봐요
힘들게 키워놨으니
이젠 엄마가 스스로 사랑으로 잘 돌봐주세요 ㅎ
솔직히 지들끼리 싸우는것보다 집착 간섭이 더 지옥임
갱년기 무서워요 넘 힘들고 몸이 나를 거부해서 넘 괴로워요. 스님말씀 넘 맞아요 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매일 매일 듣고 있읍니다.....거의 모든 you tube video 를 보고 또 보고 합니다.....나무 감사합니다
스님 완전좋아요. ..
저에게도
지금
갱년기가 왓ㅅ 나봐요. .
스님 최고이십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