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좀 깐깐하고 부인은 약간 무심한 스탈인듯~ 자긴 고생하면서 육아하고 부인 몫 밥까지 시켜놨는데 전화 안받고 온줄도 모르고 먼저 먹지~ 하니까 힘빠지고ㅋㅋ 근데 부인은 자기도 일하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좀 해줬음 하는데 자꾸 눈치주니까 ㅋㅋㅋ 둘이 성향이 좀 안맞는 것 뿐이지 크게 문제있는 부부같진 않아요 힘내세요!!
와..남편분.. 정말 기어코 이현이 입에서 '고마워' 말 나올 때까지 잡도리를 하고, 고마워란 말 들으니까 승리했다는 저 얼굴 표정 정말 별로네요.. 가만보니 누가 더 고생하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서로" 고맙다고 해야하는 상황같은데, 어쩜 저렇게 일방적으로 노고를 치하받고 싶어하는 건지... 이현이씨가 참다참다 고마워..라고 나즈막이 얘기했을때 저는 정말 남편분도 "나도 고마워"라고 할 줄 알았다.. 내 노고는 치하 받아야 되고, 남의 노고는 인정하지 않는 남편분이여.. 그것을 우리는 이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저희 부부 싸우던 거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되네요...ㅎㅎ 지금은 그 힘든 시기 지나가고 서로 어떤 거 싫어하는지도 눈칫 껏 피하고 해서 좀 편안해졌어요.. 우리도 사람은 바뀌지 않았어요... 그냥 서로 화내는 포인트를 알아서 적당히 피합니다~ 그러니 편해지네요.. 그리고 서로 지적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지적해도 변하지 않거든요.. 그려러니....하는게 내공인것 같아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예요~ 지나면 그래도 편해지니 좀만 버티세요~! 힘내시구요~
남편은 그냥 그날 하루 고되고 힘들었던 마음을 알아달라는 의미네요. 그 말 한마디면 보상받고 다 끝나는데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T와 F의 다른 사고방식 . 울 집을 보는것 같아요. 그게 계속 쌓이고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서로 너무 답답하죠. 그냥 다른건 없어요 오늘 힘들었지 고생했네. 이 두마디면 다 끝날것을… 엄청 단순한건데..
대체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뭐했던걸 왜 자꾸 얘기하는거예요…. ㅠㅠ 틈만나면.. 그럴바엔 주말에 부모님께도 좀 맡기세요.. 틈만나면 이야기 하니 대화가 하고싶지 않을 것 같아요. 보는 내내 너무 피곤하네요.. 이현이씨도 노는게 아니잖아요..ㅠㅠ 부부사정 부부가 제일 잘 알지만 이현이씨가 쌓인게 많을 것 같아요.
영상 다시 보시오. 오늘 만이 아니라 그간 내내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잖소. 그리고 오늘은 몇 시에 끝난다고 말해서 음식을 시킨 건데, 갑자기 다른 일이 생겨서 그 시간에 귀가하지 못한 거고, 그럼 다른 일이 생겨서 늦는다고 미리 연락을 해주거나 그럴 여유가 없었다면 최소한 전화라도 받는 게 부인이기 이전에 사람의 도리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소? -____-a
이현이 심리ㅡ남편 전화받으면 무슨 일있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할것이다 애들에.대해 물어볼것이다 그럼 나는 신경이 쓰인다ㅡ그래서 신경쓰일거 같으면 그냥 전화를 받지말고 전화와도 바빳다고 하자 와서도 남편 눈치 살살 보는거 보면 전화안받아서 남편 좀 화난것도 알고있는 상태임 모델 짬밥이 몇년인데 어지간하지 않고서 모델생활 못버팀 방송이라 남편 화 안낼줄날고 그냥 날잡은거지
저희집도 이래요~아이들도 이현님 가정이랑 비슷한 나이 또래고 신랑은 예민하고 저는 기분파고 살짝 무심한 성격이예요~싸우는 상황이 비슷합니다~근데 애들이 어리고 손이 많이 가고 일하느라 서로 예민하다보니 서로 날이 서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그렇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어요..이 가정도 그게 보여요~잘 극복하시리라 믿고 잘 해나가고 계시니 힘내세요~아이들 크면서 많이 좋아집니다~😂❤
우리 남편 최고다 정말 넘 멋져!! 오빠 덕분에 내가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 나두 더 잘하도록 할게! 이런말이 뭐 어려운게 아닌데... 두분 자존심이 쌔신듯...;; 원하는 말 해주면 뭐 안되나요. ...;; 두분다 근데 인정욕이 많으신거 같네요. 서로 인정 받고 싶어하나 서로 인정을 안해줌 자존심 싸움 하시나요..
둘다 경제활동을 해도 여자가 육아 대부분을 하는걸 당연시 하니... ㅉㅉㅉ 남자가 꼴랑 주중 이틀 보는게 정말 대단한 것처럼 여기면서 여자들 아이 가지라고 하는건 웃김. 아빠들 그따위로 해놓고 나중에 늙으면 자식들이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참... 인간이면 왜 가족이 그러는지 지 자신을 돌아볼만도 함. 근데 그런 남자는 없음. ㅎㅎㅎㅎㅎ
@@jeewoogha5829 말씀의 의도는 뻔히 보여요. 저희집은 아빠가 정말 가정적이셔서 부모님들이 이민 후 한국남자랑 결혼 추천하지 않으셨어요. 너무 많은 가족들이 가부장적이고 돈있다고 남들 무시하는 태도 등등, 그런 인연 맺고싶지 않으시다고. 물론 한국인과 결혼하길 바라셨지만 뻔히 현실을 아시기에 포기할껀 하셨죠. 국제결혼 권장합니다. 연방 정부 공무원 생활 오래한 저, 저런 거지같은 꼴 보라고 곱게 키우신게 아니거든요. 80년대생인 저 저 어릴때도 아빠는 아빠 친구들 중 돌연변이 셨죠. 시간날때마다 집에서 설겆이, 요리 하는 남편은 아빠 뿐. ㅎㅎㅎ 엄마는 전업주부 아빠는 사업가. 집안 큰아들인 아빠 이민 결정 하신거 보면 울집은 앞서갔다고 보죠. 자랑스러워요. ^^ 모두 국제결혼 해요!
사람간에 니옳다 내옳다 그런게 딱히 있는게 아니고 서로 마음 받아 달라는건데.. 모두 나약한 중생들이라 우리 모두 마음이 건강치 못하잖아요 해서 서로 아! 그러냐고? 그거 하면 되는거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생각으로 옳다 그르다 할 문제가 아니라고 마음을 받아 줘야 할거 아닌가? 모도 주고 받고 몰라? 생각으론 간단한데 그게 연습이 잘 안되면 못해요
현실적으로 가족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부부중 한사람은 아이를 키워야한다 생각하는 일인..둘다 돈벌거면 딩크로 사는게 낫지않을까..본인이 하고픈게 많은데아이를 낳는건 불행으로 가는길..먹고살려고 그러다는것도 핑계..둘다 피곤함 아이들에게 잘할수가 없는듯요.. 내적 친밀감 생길겨를이 없이 잔소리만 들어가죠..내면이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를 기르는게 쉽지않은일.,
이거 프로그램 분량 뽑으려고 주작한거죠?진짜 리얼이에요?리얼이면 피곤해서 어캐 살아. 제가 보기엔 두분다 문제 없어요. 월~금 일하고 주말에 애들이랑 놀아주는 좋은 아빠고 평일에 육아,살림 하고 주말에 일하러 가는 엄마고.. 두분 다 문제 없는데. 남자분은 틱틱 거리고 생색 내는것만 자제하고 여자분은 연락 좀 잘받으세요. 나머진 큰 문제없어보임
17:13 아... 남자들은 지전화 안받으면 다 이렇게 얘기하네 하;;;; 급하면 119를 불러 제발... 왜 나한테 전화하냐고.. 30년 넘게 살면서 그런일이 없다가 갑자기 나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일이 왜생기냐고 억지야 진짜 그리고 연락 자주안한다는건 자꾸 피한다는건 연락 자체가 스트레스라는 얘기임... ㅋㅋ 재밌고 즐거운 대화가 아니라 스트레스 주는 대화내용이 대부분인 사람 전화는 진짜.. 받기싫지
ㅎㅎ 저도 처음에그렇게 생각햇는데여 그래도 육아만큼은 엄마가 최고니까 엄마한테 먼저물어보는거에요 ㅠ ㅠ 막상 나중에 엄마안찾으면 그게 또 은근 서운해요~~엄마 와이프 자리가 그래요ㅠ ㅠ 만능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피곤하죠ㅠㅠ 하지만 그 자리가 잠깐 마음 내려놓고 보면 내가 일궈낸 내 가족들이 보여요 내 주위 내 곁에서 항상 내곁에잇어주는 .어쩔땐 밉다가도 어쩔짼 너무 좋고 소중한.. 이래서 가족이라는 이 단어가 너무 뭐랄까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 귀한 순간들이 보이는 날이 올꺼에요 힘내요♡
남편이 원하는건 주말에 다같이 여행갔음 좋겠다 라는걸 바라는것 같은데.. 본질적인 문제는 다같이 24시간내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거~ 이현이씨의 본인의 커리어와 육아 두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하다가 남편에겐 소홀해지는것 같아요.. 돈을 꼭 맞벌이로 벌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주말은 쉴수 있는 일을 해야하실거같아유 평일은 도우미든...부모님이든 도움을 받아야하지않을까요~ 이현이님이 평일에 일을 하게된다면 등원은 남편분이 하원은 이현이님이 하시고 이런식으로 서로 도와가며 하는 육아를 해야할거같아요~~
음… 두분 다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시는 게 어떨까요? 두분 상황이 많이 달라보여요. 함께하고 싶은 남자와 개인시간이 필요한 여자인거 같아요. 말 안통하는 애기들하고 오래동안 같이 있으면 말통하는 사람들 만나고 싶고, 가족이랑 계속 떨어져있으면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둘 다 이해되는데 서로를 잘 못보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자신이 해야할 당연한 일이다 생각지 않는 남편. 여자는 눈치보며 놀러다니는 꼴이 되버림. 그걸 남편 본인만 몰라. 남편이 먼저 '육아하느라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독한지 이제야 알겟다 내가 더 잘 도울께 미안해 고마워' 라고 해주면 더욱 좋겠지....
평소 성격 좋아보였던 이현이씨가 어떤 부부 싸움과 화해를 할까 궁금했는데 결국 양보였네요. 이현이씨 👍 아이들은 클꺼고 더 행복하실꺼예요 응원합니다
이현이 진짜 착하다... 인성 좋은듯... ㅠ ㅠ
아니 평일에는 이현이가 보고 쥬말에 일하고 반대로 남편이 하는건데 이현이가 뭘 그렇게 고마워해야한다는거야 서로 애쓰고있는데.
이현이가 돈을 더 많이 버나부지
내말이…휴
이현이씨는 평일에 일 안하실까요.
말 들어보면 주말에는 세끼 다 먹이고 힘들게 육아하는데 너는 평일에는 어린이집 보내니깐 별로 안힘들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애들 보내고 집안일 하고 그러면 얼마나 바쁜데 그냥 나는 애들하고 하루종일 부딪치니깐 내가 더 힘들어 이런거 같아요. 솔직히 좀 별로에요...
아니 솔직히 평일이 5일이고, 주말이 2일인데 뭘 그리 생색내는거야.. 남의 집 애들 보는거야?? 본인 애잖아..ㅠㅠ 남편분 진짜 이해가 안간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리고 둘이라 힘들어서 그래요~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확실히 날이 무뎌지더라구요..언제 그랬냔듯이요^^ 서로 인정과 이해를 해주길 바라는 것같아요.. 힘들어서 그래요 힘들어서..애들 조금만 크면 괜찮은 부부같아요❤ 화이팅!
크게 문제될건없는데 방송이라 억지싸움 만드는 느낌 .. 싸움수준 매우 귀여운 알콩달콩수준 ㅋㅋ
남편은 좀 깐깐하고 부인은 약간 무심한 스탈인듯~ 자긴 고생하면서 육아하고 부인 몫 밥까지 시켜놨는데 전화 안받고 온줄도 모르고 먼저 먹지~ 하니까 힘빠지고ㅋㅋ 근데 부인은 자기도 일하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좀 해줬음 하는데 자꾸 눈치주니까 ㅋㅋㅋ 둘이 성향이 좀 안맞는 것 뿐이지 크게 문제있는 부부같진 않아요 힘내세요!!
맞아여 ㅎㅎ
서로 힘들어서 지금 감정적으로 대립하시는것같네요 저희 부부도 그랬는데 좀 크고나니 언제 그랬냐 싶어요 조금더 인내하시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남편 진짜 엄청 깐족대고 사람 빡치게 하는 얄미운 스탈. 이현이가 성격이 너무 좋다.
이현이말 틀린말하나없네..남편이 이현이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너무 깐깐하다..근데 이헌이한테 따뜻하게해줬음 이현이가 저렇게 하지않았을텐데. .남편 너무극T
남편분 겁나 F같은데. 자길 알아주길 바라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한 F..
Enfj이라고 밝혔어요
누가봐도 남편f인데? ㅋㅋㅋㅋㅋ 같이 가고싶고 그래서 괜히 툴툴대는거임
부부인데도 너무 재고 따지고 피곤하네여😅
이게뭐 티야.....절대티같지않음..엔프제래~~~맘에안들면 다 티래 ㅋㅋ꼭 에프들만 공감잘하는척~~
생색이 생색이… 넘 피곤한 스타일.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자신이 먼저 고맙다고 하지..
현이가 너무 착하고 이쁘게말하고 화나고 싸울만도한데
고맙다해!!!!! 그리고 너도 고맙다 해달라해!!!!!
와..남편분.. 정말 기어코 이현이 입에서 '고마워' 말 나올 때까지 잡도리를 하고, 고마워란 말 들으니까 승리했다는 저 얼굴 표정 정말 별로네요.. 가만보니 누가 더 고생하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서로" 고맙다고 해야하는 상황같은데, 어쩜 저렇게 일방적으로 노고를 치하받고 싶어하는 건지... 이현이씨가 참다참다 고마워..라고 나즈막이 얘기했을때 저는 정말 남편분도 "나도 고마워"라고 할 줄 알았다.. 내 노고는 치하 받아야 되고, 남의 노고는 인정하지 않는 남편분이여.. 그것을 우리는 이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방송국놈들이 만든 아사리판에 왜 휘둘림? 저런거 찍으려고 돈받고 얼굴 팔리는건데 과몰입 ㄴㄴ요
그래서 이지혜님 남편분 마음을 알고 우셨구아
악플을 길게도 달았다 참 각자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재미로 보세요 근데 저도 홍빠처럼 성격 같아요 저는 홍빠편
남의 가정사에 주제넘게 참견하지마세요 지는 뭐 얼마나 완벽하길래? 주접떤다 진짜
이현이 성격좋아요 부인잘만남
어떤 면에서는 오빠가 동생 혼내는것 같다. 난 현이씨 일리가 있는 것 같은데.. 남편이 말을 예쁘게 하시면 좋을 듯…
힘들었겠댜..수고했네 한마디먄 되는데..
우리가 그게 참 안되네요...
일하는 여자를 좀 이해하세요 이현이가 성격이 좋으니까 넘어가느거지
현실부부고 이렇게 맞춰가는게 부부임 대화가 있어서 서로를 이해하는 부분 꼭 필요하다 이현씨도 아무리 바빠도 핸드폰 체크할 시간도 없다는건 아니라생각하고 성기씨도 이현씨를 좀 더 이해하며 이쁘게 사시길❤❤
아~~!!
이 남자 피곤하네 휴~~!!
칭찬이 많이 필요한 남자
남편은 현이씨랑 같이 가족과 시간을보내고싶다는뜻인데 그걸 말을 전달을못하는듯
투닥도 아냐 저정도는 ㅎㅎ 현실 진실에 저정도면 사이 좋은 부부 입니다 목소리도 안높이고 기분 안좋아진다는걸 소통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부부
당신은 주말에 일하고 온 이현이한테 고맙다고 했냐고 .....?
당신 먼저 해. 그럼 현이도 따라 한다.
남편분 집요함
난 이러킁 저러쿵 판단할 자격이 없는 일인이라 이 말만 할게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님들. 하루하루 고달픈 삶,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고 진심으로 존경해요.
애들 키워보니 양쪽다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기초로 단단한 가족을 쌓아가는거겠죠. 응원해요.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가진 가족이 되길.
저희 부부 싸우던 거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되네요...ㅎㅎ
지금은 그 힘든 시기 지나가고 서로 어떤 거 싫어하는지도 눈칫 껏 피하고 해서 좀 편안해졌어요..
우리도 사람은 바뀌지 않았어요...
그냥 서로 화내는 포인트를 알아서 적당히 피합니다~ 그러니 편해지네요..
그리고 서로 지적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지적해도 변하지 않거든요.. 그려러니....하는게 내공인것 같아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예요~ 지나면 그래도 편해지니 좀만 버티세요~! 힘내시구요~
남편은 걍 인정받고싶은거임ㅋㅋ우쭈쭈해주면 최곤데ㅎㅎ근데 좀 열등감인지, 뭔지.. 여자처럼구네ㅋㅋ피곤하게 툭툭 심술부리는거ㅋㅋ
이지혜부부와 이현이 부부 성향 각각 반대로 잘맞을듯ㅋㅋ
남편이 평소에 다정한 스타일 절대 아닐듯 여자가 많이 쌓였네 남편분 철좀 드세요 말좀 이쁘게하시고
이집은 남편이 나같구만... ㅋㅋㅋ 배려하고 화내는거보다 걍 내맘대로 하고 화 안내는게 이현이씨에겐 좋아요 제 남편도 무던한데 그럼 먹지구랬어? 이런 스타일이라 자주 싸웠어용 ㅎ 그래도 서로를 보충해주는 좋은 부부 인듯 해요 둘다 책임감 있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용
남편은 그냥 그날 하루 고되고 힘들었던 마음을 알아달라는 의미네요. 그 말 한마디면 보상받고 다 끝나는데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T와 F의 다른 사고방식 . 울 집을 보는것 같아요. 그게 계속 쌓이고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서로 너무 답답하죠. 그냥 다른건 없어요 오늘 힘들었지 고생했네. 이 두마디면 다 끝날것을… 엄청 단순한건데..
남자가 한참 정신적으로 어리네. 이현이 정말 착하다
저도 워킹맘이지만 정말 힘들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현이씨 일 좀 줄이시고 충전할시간을 가지세요. 계속 그렇게 지내다보면 번아웃와요. 남편분도 충전할시간이 필요하실것같고요.
지금은 두분다 힘들어서 서로 배려할 여유가 없으신것같아요.
대체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뭐했던걸 왜 자꾸 얘기하는거예요…. ㅠㅠ 틈만나면.. 그럴바엔 주말에 부모님께도 좀 맡기세요..
틈만나면 이야기 하니 대화가 하고싶지 않을 것 같아요. 보는 내내 너무 피곤하네요.. 이현이씨도 노는게 아니잖아요..ㅠㅠ 부부사정 부부가 제일 잘 알지만 이현이씨가 쌓인게 많을 것 같아요.
서로 고마워해야할 상황인데 남편은 자기가 고생한것만 아는듯하다 이현이는 밥먹고 들어가는지 몇시에 들어가는지 병원갔다가는지 정도는 남편과 공유해야할 것 같다 연락 안되는거 진짜 별로인듯
진짜 둘이 홀쭉 하시네요..ㅜㅜ 애들이 조금 덜 행복하고 덜 즐거워도 가족이 화목할거같아요ㅋㅋ 부모가 더 짧게사는데., 더 건강하게 오래사셔야죠~~ ㅎ
ㅠㅠㅠㅠㅠㅠ 부부라는 삶 그자체가 힘들어
이현이씨가 말쌈을 못하시네 성격이좋으셔서..남편분 곱게자랐나 무지 생색내시네 혼자만 힘든줄
말싸움을 못하는 게 아니라, 남편이 벽창호 같이 대화가 안통하니까 그런거지..
이현이씨 착하셔서 더 모진말 못하는거 같아요
이현이가 너무 착해요 인성도 너무좋고 ㅜㅜ
남자가 좀 피곤하네
남편이 예민하다
어~휴 깐죽이 진짜😤
이현씨가. 취미로 축구하냐구요. 일이잖아요!!
어쩜. 끝말잇기해?
저럴거면 그냥 쉬지 애들도 크면 아빠닮아서 똑같이 엄마한테 대든다구요!!!
어휴😱 찐 짜증난다! 이현씨 퐛팅요 퐛팅요👍👍👍👏👏👏
어휴 끝까지. 꼬리무는거봐!생색쫌 그만요!!고구마 !!!
남편 너무 깐깐하고 예민해
부인이 보살이네~~
난 저렇게는 못살거 같은데
아니 시키기전에 연락을 하고 시켜도 되자나~ 연락을 안받으면 두개만 시켜서 애들이랑 먼저 먹으면 될일이지
참 진짜 답답하네
남편이 진짜 꼼꼼하고 피곤한 스타일임.
3개시켰다해도 일단먼저먹고있으면되지 애들배고픈데ㅠㅠ
영상 다시 보시오. 오늘 만이 아니라 그간 내내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잖소. 그리고 오늘은 몇 시에 끝난다고 말해서 음식을 시킨 건데, 갑자기 다른 일이 생겨서 그 시간에 귀가하지 못한 거고, 그럼 다른 일이 생겨서 늦는다고 미리 연락을 해주거나 그럴 여유가 없었다면 최소한 전화라도 받는 게 부인이기 이전에 사람의 도리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소? -____-a
서로 같이 경제활동하고 육아를하면서 왜 모든것을 아내책임으로 떠넘기는지 이해가안됨
고맙다는 얘기를듣고싶으면
본인이 먼저 고맙다는 얘기를하면되는것을...
꼰대마인드..이현이가 안씁럽네
근데 아들들 진짜 이현이 판박이네.. 나중에 훈남 되겠다
최악의 남편상,,,, 현이님이 둥글둥글해서 사는 것 같아요
남편이 넘 말이 많아요;; 사사건건 따지고ㅠㅠ
방송인데 뭘 과몰입하는거야 돈받고 저런 영상 찍으려고 나오는 사람들인데 방송국 놈들한테 휘둘리는 꼴이란
둘이같이있고싶어서그런거였네여ㅎ남편분도 귀여우시다😊
부인 너무 사랑스럽누
저거 지들은 애들한테 감정 숨긴다고 하지만 애들은 전부 다 느끼고 긴장한다 애기들이 바본줄 아냐
딱봐도 이현이가 돈 더 많이 벌거 같은대 저러면 빡치지
서로 부부인데 돈 더 많이 버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상관이 없진않지
현이씨 바빠도 중간중간 핸드폰을 체크해서 남편이 전화 했다는것을 알면 한의원 에서 치료 끝나고 전화를 해줘야 됩니다 ㆍ
남편이 두아이 그것도 남아보기 쉽지 않은데 ㆍㆍ
잘하고있고 고맙다고 인정해줘야 됩니다
정말 성격 좋으시네요. 진짜 대단해요. 멋져요🎉
이현이 심리ㅡ남편 전화받으면 무슨 일있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할것이다
애들에.대해 물어볼것이다 그럼 나는 신경이 쓰인다ㅡ그래서 신경쓰일거 같으면 그냥 전화를 받지말고 전화와도 바빳다고 하자
와서도 남편 눈치 살살 보는거 보면 전화안받아서 남편 좀 화난것도 알고있는 상태임
모델 짬밥이 몇년인데 어지간하지 않고서 모델생활 못버팀
방송이라 남편 화 안낼줄날고 그냥 날잡은거지
다~모두가 겪는일
크게.격하게 싸우지는 않는구만 뭘~
서로 존중하고. 조심하는 모습이 보이잖아요!
우린 행복만 빌어주면 됩니다.
으휴 남편 최악이다 평일엔 와이프가 전담하는데 주말에 애들봤다고 저렇게 짜증섞인 생색을 내냐. 워킹맘 서포트해준담서~~ 대본일거라고 믿으며 옆에 남편한테 고마워해야겠다.
저희집도 이래요~아이들도 이현님 가정이랑 비슷한 나이 또래고 신랑은 예민하고 저는 기분파고 살짝 무심한 성격이예요~싸우는 상황이 비슷합니다~근데 애들이 어리고 손이 많이 가고 일하느라 서로 예민하다보니 서로 날이 서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그렇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어요..이 가정도 그게 보여요~잘 극복하시리라 믿고 잘 해나가고 계시니 힘내세요~아이들 크면서 많이 좋아집니다~😂❤
우리 남편 최고다 정말 넘 멋져!! 오빠 덕분에 내가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 나두 더 잘하도록 할게! 이런말이 뭐 어려운게 아닌데...
두분 자존심이 쌔신듯...;; 원하는 말 해주면 뭐 안되나요. ...;; 두분다 근데 인정욕이 많으신거 같네요. 서로 인정 받고 싶어하나 서로 인정을 안해줌 자존심 싸움 하시나요..
남편이...하.,.사람을 쥐어짜고 파내고 시시비비 일일히 가리려하고...말 수 적은 내 남편이 고맙네
남편:입이쉬질않음.입심셈.말빨셈.
절대안지고.본인이맞고상대방설득시키고.인정답을들으려함ㆍ
젤피곤한스타일ㆍ
남자 개 피곤해 어휴 숨막혀
근데 무심하고 전화 안 받는 거 누적되면 진짜 답답하고 짱나요😂
일하는 것보다 애 보는 것이 몇 배 더 힘듭니다,, 일 5일에 주말 육아는 미처버릴 것 같습니다,,,
서로 나 좀 알아줘~~ 당신한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라는말을 길게도 하네요😊 결국은 사랑싸움ㅎㅎ
진짜 넘나 피곤하다 남편…
둘다 경제활동을 해도 여자가 육아 대부분을 하는걸 당연시 하니... ㅉㅉㅉ 남자가 꼴랑 주중 이틀 보는게 정말 대단한 것처럼 여기면서 여자들 아이 가지라고 하는건 웃김. 아빠들 그따위로 해놓고 나중에 늙으면 자식들이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참... 인간이면 왜 가족이 그러는지 지 자신을 돌아볼만도 함. 근데 그런 남자는 없음. ㅎㅎㅎㅎㅎ
이 영상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한국 여자는 한국 남자하고, 한국 남자는 한국 여자하고 절대 서로 결혼하지 말고 살아야 해. ㅋㅋㅋㅋㅋ
@@jeewoogha5829 말씀의 의도는 뻔히 보여요. 저희집은 아빠가 정말 가정적이셔서 부모님들이 이민 후 한국남자랑 결혼 추천하지 않으셨어요. 너무 많은 가족들이 가부장적이고 돈있다고 남들 무시하는 태도 등등, 그런 인연 맺고싶지 않으시다고. 물론 한국인과 결혼하길 바라셨지만 뻔히 현실을 아시기에 포기할껀 하셨죠. 국제결혼 권장합니다. 연방 정부 공무원 생활 오래한 저, 저런 거지같은 꼴 보라고 곱게 키우신게 아니거든요. 80년대생인 저 저 어릴때도 아빠는 아빠 친구들 중 돌연변이 셨죠. 시간날때마다 집에서 설겆이, 요리 하는 남편은 아빠 뿐. ㅎㅎㅎ 엄마는 전업주부 아빠는 사업가. 집안 큰아들인 아빠 이민 결정 하신거 보면 울집은 앞서갔다고 보죠. 자랑스러워요. ^^ 모두 국제결혼 해요!
@@jeewoogha5829이 아저씨는 사람들 댓글에 다 태클걸고 다니네 게다가 댓글이랑 맥락도 안맞는 대댓을 씀ㅋㅋ쓸데없는데 에너지 그만쓰고 본인 가정이나 돌보쇼 설마 결혼도 아직 못했는데 이러는거면 진짜 개그가 따로 없는거고ㅋ
@@canabe12훌륭한 아버지시네요.. 거의 없는 스타일…
사람간에
니옳다 내옳다
그런게 딱히 있는게 아니고
서로 마음 받아 달라는건데..
모두 나약한 중생들이라 우리 모두
마음이 건강치 못하잖아요
해서
서로 아! 그러냐고?
그거 하면 되는거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생각으로 옳다 그르다 할 문제가 아니라고
마음을 받아 줘야 할거 아닌가?
모도
주고 받고
몰라?
생각으론 간단한데 그게 연습이 잘 안되면 못해요
저정도 부인이면 땡큐죠.
카메라 앞이긴 하지만 말 이쁘게 하네요~
현실적으로 가족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부부중 한사람은 아이를 키워야한다 생각하는 일인..둘다 돈벌거면 딩크로 사는게 낫지않을까..본인이 하고픈게 많은데아이를 낳는건 불행으로 가는길..먹고살려고 그러다는것도 핑계..둘다 피곤함 아이들에게 잘할수가 없는듯요.. 내적 친밀감 생길겨를이 없이 잔소리만 들어가죠..내면이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를 기르는게 쉽지않은일.,
아니 냉면같은걸 왜 미리 시켜놓지?
ㅋㅋㅋ 그러게
와 이현이 남편 진ㅉㅏ 제대로네 성격이 왜 저러냐 완전 심하네..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 무슨 한마디를 하면 거기에 좋게 대답해주는게 없네
그래도 아빠가 저러긴 쉽지않아요 절대~~ 이아빠 진짜 아이들 잘챙기고 야무지던데… 나라면 저런아빠 엄청 믿음가고 안김될듯…
남편이 너무 예민하고 까칠하다;;; 이현이가 돈도 많이 벌고 그러느라 하는 부수적인 활동과 부상관리인데.. 게다가 인상이 까칠하셔서 …
남편이 정신이 어리다
뭘자꾸 칭찬받고싶고 생색내는지..
개피곤하네
이현이니까 사는듯
남편 진짜 겁나피곤한 스타일이다 진짜
ㄹㅇ 진짜 별로임 심술보 덕지덕지
이현이 워킹맘으로 인정받아 마땅하고 남편분이 좀 피곤한건 사실인데 전화안받는것 한가지는 안될것같아요~
이게맞다
이거 프로그램 분량 뽑으려고 주작한거죠?진짜 리얼이에요?리얼이면 피곤해서 어캐 살아. 제가 보기엔 두분다 문제 없어요. 월~금 일하고 주말에 애들이랑 놀아주는 좋은 아빠고 평일에 육아,살림 하고 주말에 일하러 가는 엄마고.. 두분 다 문제 없는데. 남자분은 틱틱 거리고 생색 내는것만 자제하고 여자분은 연락 좀 잘받으세요. 나머진 큰 문제없어보임
냉면 언제 먹어요?
마지막에 ㅋㅋㅋ 대단했다 ㅋㅋㅋ
아 너무 답답해 눈치 보는 애들은 무슨 죄예요. 그냥 우리 둘 다 참 고생하고 산다 그치 이대로 좀만 더 고생하면 우리 정말 잘 살 거야 우리 힘내자 하고 서로 토닥일 수는 없는 건가요.. 꼭 서로 공격해야 하는 건가요…
본인아이들 케어하면서 뭘그리... 휴
그러면 낳지를 말지 뭐그리 누가시킨것도아닌데 생색내는지
부부끼리 대화하는건데 무슨 상관이지
숨막히다 저런남자..
전화 안 받는 건 ...... 가족들의 소통은 당연한건데 ... 너무 좋아하는 가족 입니당^^~
연락은 받읍시당~~~~~~
나만 남자 불쌍하냐.. 나이들어도 남자는 원래 애에요.. 애정좀 주셈ㅋㅋ 저렇게 외로워하는데 남녀가 바꼈네ㅋ
이현이남편분과저희남편이랑똑같네요. 혹시B형이신건가요?😂
남편이 말이 많은듯
두분다 엄청 피로가 누적되어있어보여서 ㅠㅠ 조금 지나면 괜찮아요~~ 애들 초등 가면 훨씬낫더라고요! 다툼도 좀 줄고요~~~
전화는 소통인대 받아야하지
17:13
아... 남자들은 지전화 안받으면 다 이렇게 얘기하네 하;;;;
급하면 119를 불러 제발...
왜 나한테 전화하냐고..
30년 넘게 살면서 그런일이 없다가
갑자기 나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일이 왜생기냐고
억지야 진짜
그리고 연락 자주안한다는건 자꾸 피한다는건
연락 자체가 스트레스라는 얘기임... ㅋㅋ
재밌고 즐거운 대화가 아니라
스트레스 주는 대화내용이 대부분인 사람 전화는
진짜.. 받기싫지
ㅋㅋㅋㅋ 그럴거면 애 낳지말고 혼자살아 ㅋㅋ 겷
이건 무슨 ㄱ소리...? 아내가 남편 전화 안 받는 게 당신 같은 생각 때문이라면 당장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득 아닐까요? -____-a
ㅎㅎ 저도 처음에그렇게 생각햇는데여 그래도 육아만큼은 엄마가 최고니까 엄마한테 먼저물어보는거에요 ㅠ ㅠ 막상 나중에 엄마안찾으면 그게 또 은근 서운해요~~엄마 와이프 자리가 그래요ㅠ ㅠ 만능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피곤하죠ㅠㅠ 하지만 그 자리가 잠깐 마음 내려놓고 보면 내가 일궈낸 내 가족들이 보여요 내 주위 내 곁에서 항상 내곁에잇어주는 .어쩔땐 밉다가도 어쩔짼 너무 좋고 소중한..
이래서 가족이라는 이 단어가 너무 뭐랄까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 귀한 순간들이 보이는 날이 올꺼에요 힘내요♡
서로 연락 잘안한다고 나오는데? 필요애 의해 연락을 했는데 안받는다 이 말이잖슴.
어휴 엄마아빠가 허구헌날 자기들땜에 언쟁하는거 보는 애들 마음은 참도 편하겠다.. 아주 가시방석이겠네ㅠ
애들 없는 데서 나중에 둘이 얘기하지.
남편이 원하는건 주말에 다같이 여행갔음 좋겠다 라는걸 바라는것 같은데.. 본질적인 문제는 다같이 24시간내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거~ 이현이씨의 본인의 커리어와 육아 두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하다가 남편에겐 소홀해지는것 같아요..
돈을 꼭 맞벌이로 벌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주말은 쉴수 있는 일을 해야하실거같아유 평일은 도우미든...부모님이든 도움을 받아야하지않을까요~ 이현이님이 평일에 일을 하게된다면 등원은 남편분이 하원은 이현이님이 하시고 이런식으로 서로 도와가며 하는 육아를 해야할거같아요~~
안하는 이현이나..예민한 남편이나…그래두 대화라도 잘 통하는게 어디야😅😅
이거 비혼권장프로그램인가요..
남편이
와이프한테
집착도
있는듯
와이프가 어떤 면에서는
남편인데도
부담스 러워 하는게 보인다는.
와이프가 퇴근 시간이 2시간 넘도록 카톡으로도, 전화로도 연락이 안 되서 짜증이 난 건데, 그게 집착...? 대체 부부 생활을 하라는 건지...?
이현이면 나는 모시고 살듯
지네 애들하고 놀아주는걸 왜케 생색이야 자기는 부인한테 고맙다하나
전화 안받는건 좀… 아님 병원 가능 길에 카톡이라도 하든지ㅠ
ㄹㅇ 바빠서 모른다는건 핑계임 ㅋㅋ
피곤해 피곤해…남편분 여러 댓글들 진짜 마음깊이 읽어보세요..
음… 두분 다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시는 게 어떨까요?
두분 상황이 많이 달라보여요. 함께하고 싶은 남자와 개인시간이 필요한 여자인거 같아요.
말 안통하는 애기들하고 오래동안 같이 있으면 말통하는 사람들 만나고 싶고, 가족이랑 계속 떨어져있으면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둘 다 이해되는데 서로를 잘 못보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평일과 주말의 육아는 다른점도 있어요ㅠ
주말이 더 힘들긴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