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니가 치우세요.❤❤❤

남편이 판단하는것도 마움에 안들고 판단해서 한번 실수하면 그걸 엄청 크게만들어서 왜ㅜ실수했냐고 따지는게 이지혜성격. 그러면서 이지혜는 자기가 실수하는건 그럴수도 있지 혹은 작은거라고 생각함. ㅋ 그냥 타인을 이해하는 세포가 없는거같음 자기한테 잘해주면 자기가 윗사람인줄 알고 개무시하는거. 이러니 말을 못하지 에휴 이런 사람들하고 싸워봤자 말 안통해서 그냥 그래ㅜ니맘대로해라 라고하면 이지혜님은 그치 내 말이 맞지? 이렇게 말함.. 자기맞춰주는지도 모르고... 세무사보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니 ㅡ모든 직업들까지 더 무시... 똑수니인척하는데 하나도 안똑똑함.. 이런 사람 만나면 꼭 피해야함.. 내면에 부정성과 타인에게 받은 무시가 마음에 남아있어서 잘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할 줄 모름. 남편이 사랑의 힘으로 지금까지 사는게 신기할뿐

이거보고 예전 몇년전 영상들보니 지금 왜 저렇게 됐는지 알겠다... 몇년전에도 이지혜는 똑같이 남편 무시햇고 남편은 예전엔 자기의견 말햇눈데그래도 여자가 개무시햇음... 그냥 지금은 맞춰주다가 바보이미지 굳어서 이지혜가 대놓고 바보라고 전국에 떠들고다니고 있음.. 남편 도망가고싶겠다 이지혜님 자기잘났다 생각말고 가장 가까운 사람존중부터 하셨으면 가족이라면 본인포함 모두의 정신적건강을 생각하셔야함.. 갑갑해

Subtitle Indonesia atau inggris dong penasaran sama inj

쫌팽이

이현이 딸하나 낳야지 이집은 평온해질것 같다

걍 혼자살아 그게 젤 편함

에구 재완씨는 와이프를 가정을 사랑하는 마음에 무언가 크게 잘해내서 이것봐 나 능력있지? 멋있지? 라고 얘기하고 싶어하는 것같은데... 멋진 아빠 멋진 남편이 되고 싶어하는데..... 결과물이 딱히 없어서.... 슬프네요. 지혜씨는 그런 슈퍼맨 남편보다 대박은 안나도 돈은 많이 못벌어도 그냥 일상을 소소하게 계속 함께해 가는 걸 바라는것같고....

좌우림 후쿠윤아

남편이방에서자면 맞을듯..거실과 먼곳. 근데 와이프가너무 자기중심적이네. 밤에안잔다고 큰소리칠일이아닌데. 남편스트레쓰 크겠다. 7시에일어날인간이 3시에자? 신기한 여자인듯...남편불쌍

애가 생기면 그때 재산 일부 알려줘야됨 그리고 여성분은 자기만 생각하시는듯

너무 징징거린다...사회생활 안해보고, 직장인의 또는 가장의 고달픔을 너무 모르는 발언이네😂

Why can’t they get a part time nanny or sitter?? Aren’t they capable of hiring one?

내가 뭘본거냐..너무 보기 좋아서 한참을 봤어요 자극적인 영상들 속에 너무 힐링 이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냥 서로 알아주면 되는데 누가 더 위에 있으려고 누르니까 대화가 안통하는거임....우리 신랑이 딱저럼 자기는 인정받고 싶고 상대방은 절대인정못하고. 인정받고싶으면 인정 할 줄을 알아야지 멍청이들아

아~~!! 이 남자 피곤하네 휴~~!! 칭찬이 많이 필요한 남자

슬리피 언제 결혼을???

싫은게 왜케 많음.....

남편이 아깝다

남편 너무 깐깐하고 예민해

인성좋은 회계사 남편분과 결혼 하지 않았음..전혀 관심조차도× 사실..

돈에미친듯애들도다보는 영상인데 부부관계는돈주고클리닉에 상담해라 구역질나네 알고리즘짜증나게왜 이런걸 어휴

김구라픽이니 굴다

일찍이들꺼져

남자가 좀 욱하는 기질이 있어보이네요

흠 7년째 개발이면 좀ㅜ.ㅜ..지치실만하네요

씁슬하다... 이지혜..흠...

지혜씨.. 사람을쓰세요. 돈도 많이 벌텐데 왜 그러실까. 그러니 힘이 들죠

방에 애 있는데 새벽에 저런다고? 대본 좀 적당히 … ㅠ

남자가 일주일에 이틀 육아 전담한다는건 여자가 일주일에 5일을 전담한다는건데 주말에 애 보는걸로 왜 저렇게 뭐 대단한 일 한 듯이 구는지 이해가 안 감 그거 원래 자기가 해야하는 일인데... 부모면 원래 해야되는 일임 근데 또 남편 말 들어보면 이현이는 그래도 중간중간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거 같은데 자긴 평일엔 회사 주말엔 집에 묶여있으니까 고립된 듯한 느낌일거 같고 그냥 힘들었겠네 고생했어 이 위로의 한마디를 원하는 거고 날 이렇게 다뤄달라고 호소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이현이는 모든걸 자길 향한 공격이라 생각해서 절대 그 말 한마디를 끝까지 안해줌... 전체적으로 남자가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제일 공격적인건 이현이 같음 엔프피들이 원래 엄청 공격적임 자기들만 모르지

아아들 어릴때는 엄마가 집에서 아이들 케어해야 되는데 경력단절이 무서워 못하나보다. 일정 기간동안은 내려놓고 아이들에게 집중해야됩니다~

저런 남편 너무 착해… 저런 사람이 또 있을까싶은데

남자는 다른 여자랑 만나도 잘살수있는사람 여자는 다른 남지 만나면 상대방이 엄청 버거울스타일 그리고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대화스타일 바꿔야함 유쾌하게 넘어가지만 저게 가스라이팅 화법임

홍성기 큰사람이다...이현이 좋아서 자주 찾아보는데~ 홍성기님하게 입덕하게 되네요~ 참 이쁜 부부입니다. 근데 왜 악풀을 달까요...이해가 가지 않지만 이런거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현이씨를 좋아하는사람들이 훨 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노래만 하시지...

프로그램 개발을 직접 한다는건가요? 개발자를 사서 하면 될일을..개발일은 천재와 둔재가 확실히 드러나는 세계예요..남편분이둔재라는건 아니고요.

이지혜씨 영리한 사람이니까 이제라도 더 현명하시고 이름대로 지혜로우시길.. 일이 많아져 욕심이 생기니 이젠 남편분 단점이 보이는겁니다 마음 다스리시고 그게 잘안되면 일을 줄이시고 그시간에 가정을 한번더 돌아보시면 나아질듯. 남편분이 지혜씨 기에 눌린듯 이름처럼 지혜로우시길

저러니 다른정상적인 내조잘하는여자들까지도 욕을먹지..그냥정붙이고살지 남편돈 오픈하고나면 분명 불행한일 생길게 뻔히 시청자들한테도 보이는데.. 돈들고있다고 행복한거아닌데...

아~~씨~~나도 남자지만 너무 나불나불 ~~적당히 좀 하자~~

존나 이기적이네… 지만 일에 지장 안받으면 끝임? 남한테 피해 졸라 주면서 뭐하는거임..? 이혼해라

이거 대본으로 연기하는거에요ㅋㅋ 찐 부부사이가 아니라는겁니다~~시청률 올릴려고 연예인부부 사이 삐걱거리는 대본 써주고 연기하는 것임..

남편이 옆에 있어 이지혜씨 호감 상승 잘해 줄때 선을 넘지 말아야 할텐데 어려울때 만난 배우자 너무 자기애에 과몰입 큰 코 닥치고 후회하지 말길 아이교육도 우선이지만 배우자 존중이 아이 교육에 더 좋더라 올챙이적 꼭 기억해라 올챙이적 사랑해준 진중한 남편 한계치 오면 더 무서울것 같다 정신줄 놓지 말고 자중하시길 누가 좀 잘났고 못났고 부부는 서로 존중 해야하고 지혜씨 좀 잘나갈때 너무 방방 거리지 말아야 또 어려울때 남편이 진정 제자리에 있어주지 않을까

자신이 해야할 당연한 일이다 생각지 않는 남편. 여자는 눈치보며 놀러다니는 꼴이 되버림. 그걸 남편 본인만 몰라. 남편이 먼저 '육아하느라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독한지 이제야 알겟다 내가 더 잘 도울께 미안해 고마워' 라고 해주면 더욱 좋겠지....

남편은 그냥 그날 하루 고되고 힘들었던 마음을 알아달라는 의미네요. 그 말 한마디면 보상받고 다 끝나는데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T와 F의 다른 사고방식 . 울 집을 보는것 같아요. 그게 계속 쌓이고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서로 너무 답답하죠. 그냥 다른건 없어요 오늘 힘들었지 고생했네. 이 두마디면 다 끝날것을… 엄청 단순한건데..

김기리 잘생겼네 ㅋㅋㅋㅋㅋ

이지혜가 찾는 이상적인 남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아침에 9시까지 집에 있으면서 애 깨우고 등원버스 태워보낼수 있는 남자 그런데 저녁엔 6시까지 집에 와서 밤10시까지 애 케어 하는 남자 그런데 돈은 자기보다 더 잘 벌어야하는 남자 이걸 누가 맞춰 ㅋㅋ 굵직한거만 저정도지 그거 말고도 세세하게 저여자 비위 맞춰야 하는게 얼마나 많을텐데 (옷에 뭐 묻은거 가지고도 저난린데) 태리 옷도 결국엔 자기가 골랐다고 속으로는 "이것도 다 내가 해줘야하지? 하튼 이남자는 전부 내 손 닿게 만드네" 이랬을거 뻔함

이지혜 올챙이적 생각하자. 남편보다 결코 나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집안 말아먹고 있는 사람은 본인이다.

와. 몸이 기니까 잘 한번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

남편이 예민하다

저렇게 안맞는데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