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TV_ 평소에 구독하고 자주 보는 채널인데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HOT 젝키 좋아하다가 하도 HOT하고 젝키가 활동당시 서태지 언급을 많이 하길래(제가 문희준 팬이었는데 문희준이 서태지가 본인 롤모델이라고 할정도이니) 서태지가 어느정도길래 하고 찾아보다가 팬이 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서태지는 문화대통령이라는 타이틀과 역대급 가수라는 찬사땜에 거기에 대한 반발심과 질투를 갖고있는 타 가수들 팬의 원성으로 인해 팬도 많지만 안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태지 본인은 문화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누가 갖고 갔으면 한다고 하죠. 거기다가 울트라맨이야 이후에는 급격히 매니아 중심의 어려운 곡을 갖고오고 비대중적인 활동을 하다보니 일반 대중들한테도 멀어지고 일부 팬들의 신격화로 인해 거기에 대한 불호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겨났고 그게 신비주의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가수지만 그래도 현kpop의 초석을 만든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채널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인정 합니다 근데 98년까지 비등비등 했습니다 살짝 hot가 살짝 우위에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sm은 장기전으로 프리미엄 기획사 이미지를 고축 했지만 신화 ses 투입 되면서 sm왕조 까지 건설 하죠 이거는 팬덤을 뿔뿔히 흩어지는 것 막고 한기획사로 팬심을 똘똘 뭉치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hot 동방신기 소녀시대는 싫어도 그래도 sm자체가 좋다고 하는 어린 맹신들도 찬양 하는거죠 그해 반해 Dsp 브랜드 이미지는 프레임이 많이 약합니다 꼭 사기꾼 중소기획사 같죠 브랜드 이미지가 바로 후발 아이돌의 잠제적 고객이 될 수 있었는데 그걸 놓친거죠 초딩이 중딩 되고 중딩이 고딩 되서 아이돌을 소비 해주는 주 타켓층인데 그래서 한해한해 서서히 벌어진점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오너 리스크가 컸던 회사 입니다 그중 한몪한게 앨범 판매량 이죠 20만장 30만장 ?? 탈세 하기 위해 판매량 조작 무리한 스케줄 강행으로 이미지 소비도 심했던 그룹입니다 그래서 후배 젝스키스가 1년 빠르게 은퇴 했던 것도 그 이유고요 만약 젝스키스가 sm이고 hot가 dsp였으면 그 역시 명함이 많이 엇갈려을 것 같네요 이미지 소비와 앨범판매량 20 30 만장 역시 hot는 젝스키스 한테 안되네 하는 한단계 아래급으로 형성되고 논쟁들을 끝까지 치고받고 싸이클을 이어가야 하는데 경쟁 할 수 있는 동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지요 결과적으로 님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라이벌이라기엔 H.O.T가 훨씬 팬이 많았음. 이건 은지원도 방송에서 인정했던 부분.. 비슷한 시기에 나온 보이그룹이라 방송에서 자연스레 라이벌로 묶었던 듯... 나는 H.O.T팬이었는데 그렇다고 딱히 젝스키스를 싫어하진 않았었고, 남동생은 젝키팬이라 집에는 두그룹의 음반이 모두 있어서 바꿔듣기도 하고 그랬음. 그래서 젝키 노래도 좋은 노래 많고 대중적이라는 거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 ㅋㅋㅋ
에쵸티는 1집은 수록곡들이 좀 아쉬운.. 하지만 ‘널 사랑한만큼’ 이 곡은 아직도 듣네요. 2집은 수록곡이 너무 적었고... 젝키는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2집 테잎 B면 발라드 곡들이 다 좋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에쵸티를 더 좋아했었음ㅋㅋ) 덕분에 젝키 2집 발라드 곡들 역시 아직도 듣네요. 에쵸티는 4집이 진국!! 막곡인 팬송 ‘고마워, 사랑해’로 마무리까지 완벽 ㅠㅠ 2018년 재결합 콘서트때 이 곡으로 공연은 안했지만 대기기간(?)때 틀어주는데 뭉클하더군요... 그 시절 인켈라디오로 테잎으로 듣던 그때의 제가 생각나고 ㅠㅠㅠㅠ
문희준 강타는 정말 음악적으로 특출났던것같음 둘이 스타일이 달랐는데 강타 음악은 들으면 와 노래 진짜 좋다 느낌이면 문희준은 와ㅅㅂ천재인가...느낌이었음ㅋㅋ문희준은 팬덤형 음악 강타는 대중적 음악 스타일 근데 신기하게도 인기도 문희준은 충성적 팬덤에 더 강했고 강타는 대중적 라이트팬에 더 강했음
1세대 아이돌 라이브 실력은 억울한 면이 좀 있죠 그 시절은 앨범에 댄스곡 하나는 있어야 된다고 하던 댄스곡 붐 시절이고 너도나도 춤춘다고 립씽크 했는데 그나마 원래 안무 하면서 라이브 많이 하는 편이었던 아이돌들이 욕은 다먹고 노래 잘하는거 다 아는데 댄스곡 들고나오신 분들이 맘놓고 추만추고 내려감ㅋㅋㅋ
클럽에쵸티..이 곳에 눕다...........에쵸티 채고 맞구요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든 지금 젝키노래를 더 많이 듣는다는 건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왜 노래방에서 에쵸티노래를 못부르죠? 다같이 전사의후예 크라잉랩이랍시고 고성방가 당당하게 하고 아이야~!!! 아이야~!!!!!! 소리지르면 얼마나 신나게요!!!!!!!!
hot ses 신화는 신선함, 개척과 앨범완성도라면 젝키와 핑클 god는 대중친화적이며 현재까지도 곡이 회자가 더 많이되는 곡이 많은거 같아요.전 후자를 더 좋아하는 편 그래서 hot ses 신화는 10대 20대에 절대적인 인기가 있는반면 젝키 핑클 god는 곡이 10~40대까지 고루 인기가 많았다고 봄 가요계 6대천왕이라 했죠 hot 젝키 핑클 ses god 신화 이렇게 ㅎ
젝키는 2집 빼고 나머지 앨범은 다 편하게 듣기 괜찮았던 거 같은데요. 1집은 유치한 가사들이 좀 있지만 멜로디 자체는 좋은 곡들 같고 3집, 3.5집 좋고... 4집도 괜찮았던 거 같은데... 제 귀가 별로인건가? ㅎㅎ 자작곡도 그냥 뒤로 넘길 정도의 곡은 없는거 같고 그 중에도 그녀가 남기고 간 선물인가 그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데... ㅠ
hot 1집땐 서태지따라한거같아서 싫어했어요. 캔디땐 노래가 너무 좋아서 hot는 별로지만 캔디는 좋네 이러고 듣고다님..ㅋㅋ 2집때 퓨쳐 뮤비보고 그 퍼포먼스에 뻑감. 자작곡들 수록되는 그때부턴 노래가 난해해져서 주제가뭔지 이런거 모르고 무슨곡이 이래? 이러고 안듣기시작.. 잭키는 기사도부터 무대보고 좋아하기 시작 로드파이터 무모한사랑 컴백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 따라 계속 좋아함. 사춘기 남자일때라 확실히 다른거모르겠고 춤멋지고 무대좋은 곡들 위주로 좋아했었던거같네요 ㅎㅎ
은지원이 젝키 1집 연정 Remix 작곡가로 등록되어 있던데 이게 참 본인 작곡이라 해야 하는 건지 ㅋㅋㅋ (연정 오리지널은 윤일상 작곡으로 등록) 3집 Fake G도 은지원 작곡인데 블랙키스 3명만 부르는 곡이라 좋아했었지요. 젝키는 급하게 만든 2집이 참 괜찮았었네요. 기사도, 말괄량이 길들이기 같은 노래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구요. H.O.T 자작곡 중에선 토니 작사 작곡 5집 Natural Born Killer가 아주 좋았죠. 타이틀곡 후보였는데 수만리 저격곡이라 안됐다는 말도 있고.. 여튼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중친화적인 곡은 젝키가 우위는 확실한 것 같네요. 북한 공연에서 열맞춰나 아이야를 부를 순 없..
절대자 1절만 블랙키스가 부르고 2절 첫파트는 고지용이에요~ 이파트 이것봐 널 봐 넌 보기좋게 태엽을 감아놓은 장난감과 같아 거리엔 너같은 앤 너무 많아 봐 오 제발 끝내 정말 신물이나 봐 왜 맨날 똑같은 걸 불러대 그러니 자꾸 배껴대잖아 그잖아 이건 잘못됐어 아주 썩었어 다들 집어치워 나는 딴걸 하겠어 아시겠어요?
젝키 1집 완성도는 잘모르겠는데... 이와는 별개로 수록곡이 좋아서 젝키 앨범 중 제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테이프 늘어지고 가사집 접는 부분 닳을때까지 ㅋㅋㅋ 학원별곡(이윤상, 작사가 잘모름), 연정(윤일상,이승호), 사나이가는길(박근태, 김영아), 배신감(윤일상,이승호), 기억해줄래(박근태, 장대성) 작곡 작사가들 빵빵한 거 보소 ㅎㄷㄷ 한 앨범에서 3곡 이상 좋아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 앨범은 곡 두루두루 좋아했던 거 같네요. HOT 는 4집 IYAH 타이틀 퀄리티가 다른 앨범에 비해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때가 HOT 의 완성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젝스키스 노래들은 댄스 곡 외에 발라드 곡들도 좋은게 많아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hot는 캔디 말고는 팬 중심의 마니아틱한 노래가 많은 듯요. hot 인기가 더 많았던건 아무래도 1년이나 먼저 데뷔한 선점효과에 충성도 높은 팬덤의 효과가 아니었을까 싶음. 근데 젝키는 노래 대부분을 강성훈이 불러서 강성훈 빠지고 별로일줄 알았는데 최근에 2018년에 무모한 사랑 4명이 하는 콘서트 영상 보고 댄스는 물론 라이브도 잘하는거 보고 진짜 놀람. 장수원이 메보 대체할 줄 알았는데 은지원과 이재진이 노래 그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멤버들 실력도 일취월장 해지고 오히려 메보의 뽕끼가 빠지면서 트렌디해지기까지 해서 기존 명곡들 다 다시 녹음해줬으면 좋겠더라구요. 되돌아보니 젝키는 메보의 뽕삘이 진입장벽 이었음.
Oppa 1집 후속곡 그대야 미안해라는 곡으로 대조되게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 아이돌 곡 캔디 행복 장용진 작곡가 만든 것이다 그대야 미안해 활동 당시 입었던 야구 유니폼의 등번호 고유번호 순서대로 나열함. 나이 순서와는 다르다. 마치 보이스카우트 같은 다이쇼 로망 의상 컨셉으로 멤버별 이미지컬러에 멤버별 캐릭터성 와요와요 빛 커플 비슷한 곡이네요.
요즘 케팝 아이돌은 성역이라 비판을 못 한다는게 진짜 격세지감 ㅋㅋㅋㅋㅋ 어디 가서 에쵸티 팬이라고 하면 존나 음알못에 생각없는 빠순이라고 에쵸티는 얼굴과 상업성으로만 승부하는 음악성이라곤 1도 없는 그룹이라는 개소리를 날마다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ㅋ 제일 웃겼던게 이지훈 4.5집에 인형이란 곡 ㅋㅋㅋㅋ 그거 강타가 쓴 걸 안 사람들이 강타가 곡도 쓸 줄 아냐고 ㅋㅋㅋㅋ 빛도 강타가 쓴 곡이거든요..? 그걸로 대상도 탔거든요? 해도 안 믿어 사람들이 ㅋㅋㅋ 빡쳤던 중학생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
에이치오티 숨은 명곡은 영혼 투혼 디올다이? 이거 꼭 들어봐야 합니다 젝키는 플라잉러브 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가만보면 문희준이 참 아쉬움 노래도 잘쓰는데 자기 잘하는 댄스 하다가 3-4집쯤 락해도 됐었는데 그렇다고 2집 아낌없이주는 나무 아이가 안좋은건 또 아님 언론같은 문희준표 곡을 더 듣고 싶었을뿐
여기 평론가 분이 팩폭해줬잖아요ㅋㅋ 1부 영상 18분23초 보고와요. 99년도에 레코드 가게 사장님이 자기한테 젝키 4집 너무 안 나가서 재고 쌓여 큰일났다고, 하소연을 했대잖아요. 팩트만 말하세요 팩트는 이겁니다. 축소된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거지 확실히 밝혀진건 없음. 이상호 기자가 비리 의혹이라 보도한건데, 이후 이상호 기자가 여러 잘못된 보도로 비판받은거 생각하면 100% 신뢰할 수는 없는겁니다 까놓고 음판 축소됐다는걸 빌미로 팬들이 과장하는 행태가 심한거 같음. 4집이 실제로는 80만장 팔렸다고 퍼뜨리던데, 기록인 35만장이랑은 너무 차이나죠. 설령 축소됐다 쳐줘도 한 50만장 정도라 봅니다 (음모론으로는 dsp가 자기 가수들 대상받게 하려고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봄. 그렇게 신고 안해놓고 정확한 판매량은 아직 모른다고 배째면, 대상 선정할 때 음판을 덜 보게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젝키든 핑클이든 부족한 음판을 그런 식으로 무마시키고 대상으로 밀어부치지 않았나 싶음)
@@klpb3732 팩트를 확인하려면 제대로 확인하시죠. 젝키 정규 1,2집 합산수치가 170만장~180만장 전젝키매니저와 스포츠조선에서 일맥상통하게 말했지만 DSP에선 120만장으로 축소해서 되었고, 3집 로드파이터경우 한국일보에서 70만장이상 판매되었다고 보도되었지만 음반협회에신고한 판매한 음반량이 불과 22만장축소신고 의혹이됐었고, 그때 당시 김현정 55만장판매를 했었으나, 젝키가 1위 우위를 보였고 결국 일이 커지니깐 3집유통사였던 DSP는 유통사가 같다고했지만 킹레코드와 신나라 별개 유통사였고 신나라유통사만 판매집계량만 신고하였음. 결국이것도 축소의혹이 강력했음. 또한 3.5집 커플앨범당시 음반협회신고한게 30만장으로 신고하였고 은지원이 여기서 100만장이상 팔렸다고이야기했음. 그래서 HOT, 김종환 도 젝키가 이번에 골든디스크대상 탈거라고 예상했었음. 그때 당시 100만장이상 판매가 되어야지만 대상을 탈수있었음. 그래서 결국 서울가요대상을 받을수있었음. 그래서 은지원말에 신뢰성이 더욱 가미되었음. 그리고 컴백 4집의 경우 조성모의 뒤를이어 젝스키스가 음반판매량 2위였음. DSP가 한달판매량이 총판매량 35만장이라고 속였고 반품원인이라고 속였음. 그때당시 4집 유통사가 신나라와 대영AV였고 대영AV에서만 집계된결과였음. 결국 도매상에서도 계속 불티나게 팔리자 세무당국에서 의혹이 커지자 현장조사를 해봤더니 세금탈세의혹이 많아 수억원대 추징금을 당했음. 이게 팩트임. 아시겠나요?
![[K-POP from the Roots] Rivals from the 1st generation of K-POP! War of #HOT vs #SECHSKIES ⚔️](/img/n.gif)
10:22 이게 바로 접니다😂
바로 그분이 이분임 ㅋㅋㅋㅋ
이분이 여기에.. ㅋㅋㅋ
우리가 죽는 그날까지 내곁에 있어줘 날 믿어줘~때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웨딩 엑스마스 노래좋음
노래들으면 딱 중딩때 생각나서 좋음 ㅋㅋ
젝키 발라드 곡 은근 명곡 많습니다.
이재원씨가 음악을 더 안 해서 아쉬운 거, 젝키 발라드 좋은곡이 너무 많은 거 짚어주시는게 정말 좋네요
들어도 들어도 넘 재밌는 옛날 이야기들ㅋㅋ 저도 에쵸티 3집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최애곡은 후에 였어요 추억돋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원 작사작곡은 세종 콘서트에서 보여준 GO 3이랑 다시시작해가 좋아요
록음악에 춤을 춘거는 서태지의 영향이죠 강타가 티비 프로그램에서 직접 밝힘 서태지를 보면서 록음악에도 춤을 출수 있구나 느껴서 본인들도 록음악에 춤을추기 시작했다고 함
이런 저런 호불호는 있지만 후대에 미친 서태지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죠^^;
@@JayTV_ 평소에 구독하고 자주 보는 채널인데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HOT 젝키 좋아하다가 하도 HOT하고 젝키가 활동당시 서태지 언급을 많이 하길래(제가 문희준 팬이었는데 문희준이 서태지가 본인 롤모델이라고 할정도이니) 서태지가 어느정도길래 하고 찾아보다가 팬이 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서태지는 문화대통령이라는 타이틀과 역대급 가수라는 찬사땜에 거기에 대한 반발심과 질투를 갖고있는 타 가수들 팬의 원성으로 인해 팬도 많지만 안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태지 본인은 문화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누가 갖고 갔으면 한다고 하죠. 거기다가 울트라맨이야 이후에는 급격히 매니아 중심의 어려운 곡을 갖고오고 비대중적인 활동을 하다보니 일반 대중들한테도 멀어지고 일부 팬들의 신격화로 인해 거기에 대한 불호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겨났고 그게 신비주의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가수지만 그래도 현kpop의 초석을 만든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채널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그냥 서태지 영향이에요 ㅎㅎ
남자들은 젝키 노래를 훨씬 좋아했지 Hot는 중딩여자애들
젝키 리믹스 버전 무모한 사랑 지금 들어도 개좋음..
무모한 사랑은 자꾸 은지원 영어랩이 자동 재생됨 ㅋㅋㅋㅋ 원몰탐 위켄테킷
5집 아웃사이드 캐슬과 그래! 그렇게 지라디오디오 ㅡㅡㅎvbb♡♡♡
요즘 아이돌이 국뽕이 치사량까지 차오른 성역의 케이팝이라는게 진짜 와닿는다 건드리기만 해도 저세상까지 보내버리니ㅋㅋ 예전 것이 더 날 것 같이 느껴지는건 내가 꼰대가 된 것일까 지금이 더욱 자연산이 아니라 양식이 된걸까..
언제부터 아이돌 음악이 성역이 된건지 ㅋㅋㅋㅋ 이땐 아이돌이 가요계 망친다고 아이돌 노래 들으면 음알못 취급받았는데 ㅋㅋㅋ
지금은 솔직히 사재기하는 가수들
이해가 갈지경
아이돌만 차트에있으니..
노래가 좋으면 뜬다 이러는데
솔직히 요즘 아이돌 노래가 좋아서 뜬것보다
외형보고 팬된사람들이.. 저런말하니웃김ㅜ
겨울엔 젝키의 커플, 핑클의 화이트 들어야 할 곡
두곡다 대성에서 나왔던 명곡 ~
개인적으로 클릭비 드리밍도
근데 착각하는게 10대 어린여자애들한텐 Hot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국민송은 젝키의 커플이었다 ㅎㅎ hot는 국민송은 없었씀 10대들에게만 인기였지
개인적으로 쵸티는 환희, 젝키는 예감
젝스키스 노래 2집에 들어있는 겨울 발라드 전체가 너무 좋았네요
저랑 취향 같으시네요 ㅋㅋㅋ 테이프 B면에 있는 겨울곡들이 진국이죠 ㅋㅋ 사랑하는이에게, 하얀밤에 크...
저는 20년째 아웃사이드 캐슬, 아이야, in-i 들으면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 (in-i도 띵곡인데)
저는 운전하면서 아싸캐, 라이징썬 들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커플이 정말 롱런곡 지금까지 보면 커플이 승인거 같음
커플 곡이 이쁘자나요 ㅋㅋㅋㅋ
빛은 더 명곡
H.O.T. 빛은 희대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죠. 정관장 홍삼 CF 삽입곡이기도 하고ㅎㅎ
고등학생 시절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저도 젝키파였는데 ㅋㅋ 잼나게 보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H.O.T.의 장우혁을 가장 좋아하지만, 3집 자작곡 때, 우혁오빠의 do or die 못지않게 막재 재원의 자작곡 3곡이 지금도 최애입니다...JTL시절에도 앨범 디렉팅 전반적으로 이재원이었어야 했는데...ㅠㅠㅠ 그런 아쉬움이 있죠~~
요즘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울려퍼지는 커플♡
솔직히 말이 라이벌이지 은지원말대로 에쵸티가 인기는 압도적이었죠
인정 합니다
근데 98년까지 비등비등 했습니다
살짝 hot가 살짝 우위에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sm은 장기전으로 프리미엄 기획사 이미지를 고축 했지만 신화 ses 투입 되면서 sm왕조 까지 건설 하죠
이거는 팬덤을 뿔뿔히 흩어지는 것 막고 한기획사로 팬심을 똘똘 뭉치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hot 동방신기 소녀시대는 싫어도 그래도 sm자체가 좋다고 하는 어린 맹신들도 찬양 하는거죠
그해 반해 Dsp 브랜드 이미지는 프레임이 많이 약합니다 꼭 사기꾼 중소기획사 같죠
브랜드 이미지가 바로 후발 아이돌의 잠제적 고객이 될 수 있었는데 그걸 놓친거죠
초딩이 중딩 되고 중딩이 고딩 되서 아이돌을 소비 해주는 주 타켓층인데
그래서 한해한해 서서히 벌어진점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오너 리스크가 컸던 회사 입니다 그중 한몪한게 앨범 판매량 이죠
20만장 30만장 ?? 탈세 하기 위해 판매량 조작 무리한 스케줄 강행으로 이미지 소비도 심했던 그룹입니다
그래서 후배 젝스키스가 1년 빠르게 은퇴 했던 것도 그 이유고요
만약 젝스키스가 sm이고 hot가 dsp였으면 그 역시 명함이 많이 엇갈려을 것 같네요
이미지 소비와 앨범판매량 20 30 만장 역시 hot는 젝스키스 한테 안되네 하는 한단계 아래급으로 형성되고 논쟁들을 끝까지 치고받고 싸이클을 이어가야 하는데 경쟁 할 수 있는 동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지요
결과적으로 님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젝스키는 네게 보 일 수 없었던 세상이 제일 좋습니다. 안 알려져 있었을 뿐이죠.
젝스키스 3집은 명반 축에 속하죠 ㅋㅋ 마무리곡은 come to me baby ㅋㅋ
젝키팬으로 뽑자면 에쵸티는 빛, 젝키는 커플,,,(이지만 솔직히 대중적으로 좋은 노래가 너뮤많아요 젝키앨범ㅋㅋ)
96.97.98잠실올림픽 주경기장 직관자로써 추억돋네요
그때 참 팬들부터 통제경찰들까지 참 거친 시대였는데ㅎ
핑클 vs SES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곧 나옵니다 ㅋㅋㅋ
사실 라이벌이라기엔 H.O.T가 훨씬 팬이 많았음. 이건 은지원도 방송에서 인정했던 부분.. 비슷한 시기에 나온 보이그룹이라 방송에서 자연스레 라이벌로 묶었던 듯...
나는 H.O.T팬이었는데 그렇다고 딱히 젝스키스를 싫어하진 않았었고, 남동생은 젝키팬이라 집에는 두그룹의 음반이 모두 있어서 바꿔듣기도 하고 그랬음. 그래서 젝키 노래도 좋은 노래 많고 대중적이라는 거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 ㅋㅋㅋ
팬은 사실상 8:2 수준으로 에쵸티 압승이긴한데. 에쵸티랑 묶어서 할만한애들이 젝키. 그래도 그2의 젝키의 팬덤도 어마어마햇지 에쵸티가 압도적이엇을뿐
압도적인 1위와 압도적인 2위
@@trix4613둘사이 간격이 컸지만 젝키와 나머지 그룹 편차도 워낙 컸었죠 유일하게 hot에 대적할수 있는 그룹이기도 했고
H.O.T. 팬인데 젝키 탄생배경? 이나 앨범에 다른 음악도 처음들어보네요 ㅋㅋㅋㅋ 그땐 에쵸티 말고는 아예 안듣는 어떤 충성도? 같은게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젝키의 찐 남팬들끼리 수다떠는거 보는게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ㅋ 그리고 에쵸티는 토니오빠피셜 회사에서 시켜도 안하고 그러긴 했대요 ㅋㅋ 자율성이 좀 있었던것같아요 회사에서도 멤버들 의견 존중해주기도 한것같고.. 멤버들이 음악에대해 진지함 이런게 강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에쵸티 4집은 방송사 트러블이 많아서 넘 아까운 앨범 5집은 활동이 짧았고 ㅠ
그땐 SES 3집때랑 시기가 맞물려서 두팀 다 KBS 뮤뱅에서는 보기 힘들었죠..
@@JayTV_ KBS 뿐만 아니라 SBS에서도….
5집은 강타가 트롤짓을 해버려서 넘 아까움... 활동한지 두달도 안됐는데 활동정지...
@@별남-o3t 음주운전… 지금이면 거의 매장 당하는 수준인데.. HOT 해체 직후에 나온 솔로 1,2집도 잘 됐고.. 무튼 좋은 시기에 활동한 건 맞음…
HOT 5집은 80만장도 안팔렷엇지 1집이랑 5집은 백만장판매 실패
맞아. Hot는 작사작곡 한 노래들이 있었지. 찐 소름 돋은건 여기서 말한것 처럼 다양한 주제로 노랠 만들었다는거! 통일 평화 장애인 등등 이런류의 주제를 다뤘다는게 찐이구나 싶었음
단순히 작사, 작곡을 한다는게 음악성과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주제의식을 담은 자작곡을 수록한다는게 일종에 모험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젝키노래 전부 좋더라구요
에쵸티 - 환희
젝키 - 너를보내며
반박시 님말이 맞고 난 우울함...
저도 날것같은 느낌이 좋아서 젝키를 더 좋아했죠. HOT도 그때 최고였던거 인정은 해요.하지만 젝키가 내 취향!끝에 컴투미도 엄청 좋아했죠.
컴투미 베이베 지금들어도 요즘 노래 같아서 자주 듣습니다 ㅋㅋㅋ
@@JayTV_ 그렇죠?저도 그래서 요즘도 자주 들어요
저도 1집에 사랑신고식 좋아하는뎈ㅋㅋㅋㅋ 드림스컴트루도요
마지막 엔딩은 컴투미베이비 군요ㅠ ㅠ
사랑신고식 매니아 반갑습니다 ㅋㅋㅋ
나는 젝키가 너무 좋았었는데 대중적인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가보다.
캔디, 빛, 행복, 전사의 후예, 위아더퓨쳐 /커플 폼생폼사 이정도 좋음
젝스키스는 발라드 맛집이죠 ㅎㅎ
앨범중엔 3집, 3.5집 을 제일 좋아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4집에 예감이 가사가 이뻐서 좋아했어요 ㅎㅎ
좋아하는 여자애가 토니팬이여서.. 코리안프라이드 무진장 불렀는데.. 아직도 가사를 못 잊고 있음..국기에 대한 맹세도 현재 그 시절과 달라졌는데....세월이 느껴지네용..ㅠㅠ
코리아 프라이드 사회에 대한 반항심이 생길때 들으면 좋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국기에 대한 맹세 ㅋㅋㅋㅋ맞네요 ㅋㅋㅋㅋ
젝스키스 4집은 적, 여자의 마음, 썸머 인 러브, 스마일 어게인 이거 완전 좋았는데 ㅋㅋㅋㅋ
에쵸티는 1집은 수록곡들이 좀 아쉬운.. 하지만 ‘널 사랑한만큼’ 이 곡은 아직도 듣네요. 2집은 수록곡이 너무 적었고... 젝키는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2집 테잎 B면 발라드 곡들이 다 좋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에쵸티를 더 좋아했었음ㅋㅋ) 덕분에 젝키 2집 발라드 곡들 역시 아직도 듣네요. 에쵸티는 4집이 진국!! 막곡인 팬송 ‘고마워, 사랑해’로 마무리까지 완벽 ㅠㅠ 2018년 재결합 콘서트때 이 곡으로 공연은 안했지만 대기기간(?)때 틀어주는데 뭉클하더군요...
그 시절 인켈라디오로 테잎으로 듣던 그때의 제가 생각나고 ㅠㅠㅠㅠ
고마워 미안해 입니다.
젝스키스1집이 베스트셀로
저도 젝키3집 에쵸티4집
Hot는 1,2집이 좋은곡이 굉장히 많았고 타이틀곡은 뭔가 무거우면서 무게감 있는곡. 후속곡은 밝은곡. 발라드도 다 좋았고 개인적으로 너와나는 정말 추억이 많이 깃든 곡..
젝키는 3,4집이 명곡이 참 많지.
Hot 는 서태지와아이들 이후로 가장 많이 열광한 그룹
두팀다 인기도 많았던 만큼 좋은곡도 분명 많은 팀이죠^^;
역시 흔하지만 특별한 주제답게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대중성 ㅋㅋㅋ
1998 젝키 3연타가 역대긴 한데 에쵸티는 공수레 공수거 그 노래 별로였고 팬빨로 인기를 끌지 않았나 싶음 당시 빛과 커플이 최고 명곡
아직도 에쵸티 12번째 생일 들음 갠적으로 띵곡이라 생각함
12번째 생일 먼가 유치한데 중독성 있음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없애버렸어~
H.O.T는 타이틀 메인노래들이 독보적으로 대놓고 좋았고,
젝키는 타이틀보다 발라드 수록곡들이 좋은게 진짜 많음ㅋ
문희준 강타는 정말 음악적으로 특출났던것같음
둘이 스타일이 달랐는데 강타 음악은 들으면 와 노래 진짜 좋다 느낌이면 문희준은 와ㅅㅂ천재인가...느낌이었음ㅋㅋ문희준은 팬덤형 음악 강타는 대중적 음악 스타일
근데 신기하게도 인기도 문희준은 충성적 팬덤에 더 강했고 강타는 대중적 라이트팬에 더 강했음
각자의 스타일링이랑 추구했던 음악, 그룹시절 이미지 매이킹에 따라 음악과 팬덤 성격도 달라진듯 ㅋㅋㅋ
젝키 3집에 Say도 기깔났죠
까리한 노랩니다 ㅋㅋㅋ
젝키의 커플 에쵸티의 빛(hope) 아직도 정말 자주 들어요~🥹🥹
노래는 젝키랑 핑클이 좋긴 했음.
에쵸티 2집 세련된 완성도도 저는 한표.
저는 2집에서 오히려 들어나지 않은 b면의 트레지디, 열등감을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1세대 아이돌 라이브 실력은 억울한 면이 좀 있죠
그 시절은 앨범에 댄스곡 하나는 있어야 된다고 하던 댄스곡 붐 시절이고
너도나도 춤춘다고 립씽크 했는데
그나마 원래 안무 하면서 라이브 많이 하는 편이었던 아이돌들이 욕은 다먹고
노래 잘하는거 다 아는데 댄스곡 들고나오신 분들이 맘놓고 추만추고 내려감ㅋㅋㅋ
가만히 서서 노래하면 다들 자기노래는 잘하죠 ㅋㅋㅋㅋ 너무 마이클 잭슨급이랑 비교를 해서 춤추면서 저정도 라이브가 되야 가수라고 해서 그렇지 ㅋㅋㅋ
클럽에쵸티..이 곳에 눕다...........에쵸티 채고 맞구요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든 지금 젝키노래를 더 많이 듣는다는 건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왜 노래방에서 에쵸티노래를 못부르죠? 다같이 전사의후예 크라잉랩이랍시고 고성방가 당당하게 하고 아이야~!!! 아이야~!!!!!! 소리지르면 얼마나 신나게요!!!!!!!!
저는 가끔 부르긴 합니다 ㅋㅋㅋㅋ
댓글만 봐도 텐션 엄청 좋으신분이라고 느껴지네요 ㅋㅋ 노래방에서 재밌게 노실듯 ㅋㅋ
난 젝키가 정말 좋아
확실히 젝키는 당대 최고 작곡가들한테 명곡들 엄청 받아와서 앨범 냄. 그게 대상 탈 수 있었던 원동력인거고
커플 작곡할 당시 마경식씨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는 아니었습니다^^; 이호연 사장이 새로운 작곡가의 곡 컨택을 잘했던 면이 있었다고 봅니다
기획사 파워도 좀 있었음 그 당시 핑클도 동시대상 아니었음
@@JayTV_ 그 마경식이란 분 헤비메탈 그룹 출신이시더군요. 말씀하신대로 대단한 컨택 능력이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1집 확인
2집 거절의 이유
3집 컴투미 베이비
4집 비
띵곡
저중에 지금들어도 제일 좋은게 오히려 뫼비우스의 띠 같은데...
젝키노래 좋긴한데 팬이랄 사람은 한반에 한두명 될까? 노래는 대중성있고 좋음 인정. 하지만 팬덤은 에쵸티가 압도적이어서
유갓건 띵곡인데... 아쉬움
누가 봐도 이재원 형님 팬이시군요 ㅋㅋㅋㅋ
H.O.T는 3집 4집이 띵곡이 많고 젝키는 3집이 좋더라고요~3집은 모나데 4집은 Do or Die
젝키 3집은 무모한 사랑 좋아합니다~
커플은 최고의 곡이다.
99년도 마잭 내한 콘서트때 말이 많은게 개웃김 ㅋㅋ 스티브유도 인기 많았지만 hot한테는 못비비지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인기 였는데 아이돌이라고 좀 색안경끼고 본 듯...
hot ses 신화는 신선함, 개척과 앨범완성도라면 젝키와 핑클 god는 대중친화적이며 현재까지도 곡이 회자가 더 많이되는 곡이 많은거 같아요.전 후자를 더 좋아하는 편
그래서 hot ses 신화는 10대 20대에 절대적인 인기가 있는반면
젝키 핑클 god는 곡이 10~40대까지 고루 인기가 많았다고 봄
가요계 6대천왕이라 했죠
hot 젝키 핑클 ses god 신화 이렇게 ㅎ
개인적으로는 핑클 SES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 둘 보다는 유승준 조성모 티어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
@@parank9 유승준 임창정 1위후보 그리운 추억이네요
으악 조성모는 어나더레벨아닌가요 솔로라인에서 신승훈을 잇는 ㅎㅎ
@@굥-n8h 앨범판매로 압도하던 ^^
다만 그 시절 광수사장 땜에 혹사당해서 예전처럼 부를 수 없는... ㅠㅠ
저도 젝키 핑클 god 를 더 좋아해요!
갠적으로 hot 4집이 제일 좋았음. 투지 아이야 환희 나의 너 8.15 등등 버릴곡이 없었고 젝스키스는 4집 컴백 A+ 비 그대로멈춰 뫼비우스의 띠 등등 댄스곡들이랑 예감 그녀가 남기고간 선물 리골레토 등등 발라드도 좋음
젝키는 2집 빼고 나머지 앨범은 다 편하게 듣기 괜찮았던 거 같은데요.
1집은 유치한 가사들이 좀 있지만 멜로디 자체는 좋은 곡들 같고
3집, 3.5집 좋고...
4집도 괜찮았던 거 같은데...
제 귀가 별로인건가? ㅎㅎ
자작곡도 그냥 뒤로 넘길 정도의 곡은 없는거 같고 그 중에도 그녀가 남기고 간 선물인가 그 노래는 정말 좋아하는데... ㅠ
그녀가 남기고간선물 비 적 리골레토 정말좋아합니다 ㅋㅋ
hot 1집땐 서태지따라한거같아서 싫어했어요. 캔디땐 노래가 너무 좋아서 hot는 별로지만 캔디는 좋네 이러고 듣고다님..ㅋㅋ 2집때 퓨쳐 뮤비보고 그 퍼포먼스에 뻑감. 자작곡들 수록되는 그때부턴 노래가 난해해져서 주제가뭔지 이런거 모르고 무슨곡이 이래? 이러고 안듣기시작..
잭키는 기사도부터 무대보고 좋아하기 시작 로드파이터 무모한사랑 컴백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 따라 계속 좋아함.
사춘기 남자일때라 확실히 다른거모르겠고 춤멋지고 무대좋은 곡들 위주로 좋아했었던거같네요 ㅎㅎ
젝키가 뒤로갈수록 노래가 좋아서~ 3집 3.5집 4집 수록곡 까지 다 띵곡이라 지금들어도 좋음
젝키4집을 별로라 하셨는데 저는 4집이 들을수록 노래들이 다좋더라구요 멤버들 자작곡도 다좋구요.
@크라운만봉서 ㅋㅋ ㅋ 봉서야 니가음악을아냐?
@크라운만봉서 아이고네네
@크라운만봉서 댓글 답글 둘다 hot까기는 커녕 언급도 안했는데 굳이 왜 젝키 노래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크라운만봉서 제가 예의없게 댓남긴것도 아닌데… 에휴… 다른곳에서도 그러시던데 젝키팬이 먼저 에쵸티 깐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이러는건 그냥 젝키가 싫은걸로 밖에 안보여요
은지원이 젝키 1집 연정 Remix 작곡가로 등록되어 있던데 이게 참 본인 작곡이라 해야 하는 건지 ㅋㅋㅋ (연정 오리지널은 윤일상 작곡으로 등록) 3집 Fake G도 은지원 작곡인데 블랙키스 3명만 부르는 곡이라 좋아했었지요. 젝키는 급하게 만든 2집이 참 괜찮았었네요. 기사도, 말괄량이 길들이기 같은 노래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구요. H.O.T 자작곡 중에선 토니 작사 작곡 5집 Natural Born Killer가 아주 좋았죠. 타이틀곡 후보였는데 수만리 저격곡이라 안됐다는 말도 있고.. 여튼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중친화적인 곡은 젝키가 우위는 확실한 것 같네요. 북한 공연에서 열맞춰나 아이야를 부를 순 없..
하지만 북한 공연가서 빨간맛을 부르는데...ㅋㅋㅋㅋㅋ
절대자 1절만 블랙키스가 부르고 2절 첫파트는 고지용이에요~ 이파트
이것봐 널 봐 넌 보기좋게
태엽을 감아놓은 장난감과 같아
거리엔 너같은 앤 너무 많아 봐
오 제발 끝내 정말 신물이나 봐
왜 맨날 똑같은 걸 불러대
그러니 자꾸 배껴대잖아
그잖아 이건 잘못됐어
아주 썩었어 다들 집어치워
나는 딴걸 하겠어
아시겠어요?
갠적으로는 H.O.T 3집.젝키3.5집 좋아함ㅋㅋ근데 사실상 다른 앨범도 다좋음
다 틀리지만 젝키는 3집이 가성비도좋고 앨범곡들이 너무 좋았어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라 지금도 가끔씩 듣게 됩니다 ㅋㅋㅋ
9:48 급발진ㅋㅋㅋㅋㅋㅋ
젝키 1집 완성도는 잘모르겠는데... 이와는 별개로 수록곡이 좋아서 젝키 앨범 중 제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테이프 늘어지고 가사집 접는 부분 닳을때까지 ㅋㅋㅋ 학원별곡(이윤상, 작사가 잘모름), 연정(윤일상,이승호), 사나이가는길(박근태, 김영아), 배신감(윤일상,이승호), 기억해줄래(박근태, 장대성) 작곡 작사가들 빵빵한 거 보소 ㅎㄷㄷ 한 앨범에서 3곡 이상 좋아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 앨범은 곡 두루두루 좋아했던 거 같네요. HOT 는 4집 IYAH 타이틀 퀄리티가 다른 앨범에 비해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때가 HOT 의 완성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집 완성도도 좋다고 봅니다 ㅋㅋㅋ 구성도 좋고 10대그룹만의 풋풋함도 있어서 최애 앨범중 하나입니다 ㅋㅋ
저도 날것의 느낌인 젝키가 더좋았네요 ㅎㅎcome to me baby i love u 예 !!!!!
귓가에맴도네요 중독성 있는 노래 ㅎㅎ 학창시절에도 많이 들었지만 나이가먹은 지금도 종종듣습니다.
젝스키스 노래들은 댄스 곡 외에 발라드 곡들도 좋은게 많아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hot는 캔디 말고는 팬 중심의 마니아틱한 노래가 많은 듯요. hot 인기가 더 많았던건 아무래도 1년이나 먼저 데뷔한 선점효과에 충성도 높은 팬덤의 효과가 아니었을까 싶음.
근데 젝키는 노래 대부분을 강성훈이 불러서 강성훈 빠지고 별로일줄 알았는데 최근에 2018년에 무모한 사랑 4명이 하는 콘서트 영상 보고 댄스는 물론 라이브도 잘하는거 보고 진짜 놀람.
장수원이 메보 대체할 줄 알았는데 은지원과 이재진이 노래 그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멤버들 실력도 일취월장 해지고 오히려 메보의 뽕끼가 빠지면서 트렌디해지기까지 해서 기존 명곡들 다 다시 녹음해줬으면 좋겠더라구요. 되돌아보니 젝키는 메보의 뽕삘이 진입장벽 이었음.
이재진 형님은 커플 도입부가 지림 ㅋㅋㅋㅋ
당시 젝키팬이었는데 그때도 은지원 장수원 이재진 음색이 참 좋았음. 1집 기억해줄래(결국 해체 때 부른 마지막 노래 ㅠ) 은지원 목소리 최고. 2집 하얀밤에 이재진 목소리도 감미롭고
Oppa 1집 후속곡 그대야 미안해라는 곡으로 대조되게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 아이돌 곡
캔디 행복 장용진 작곡가 만든 것이다
그대야 미안해 활동 당시 입었던 야구 유니폼의 등번호 고유번호 순서대로 나열함.
나이 순서와는 다르다.
마치 보이스카우트 같은 다이쇼 로망 의상 컨셉으로 멤버별 이미지컬러에 멤버별 캐릭터성
와요와요 빛 커플 비슷한 곡이네요.
hot 4집 mbc 컴백 스페셜 방송이 기억나네요.
아이야 영어가사 삐처리 되고
토니안 솔로곡 코리안 프라이드는 대놓고 일본어 나오고 비속어 남발돼서 중간에 편집되고
컴백스페셜도 했지만 활동 마무리 스페셜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S.E.S. VS 핑클 특집도 해주세요ㅋㅋ
HOT 는 유영진+자작곡 이 대부분이 였다면, 젝스키스는 당대 유명한 작사작곡자들의 곡이 대부분이여서... 음악만 봤을땐 젝스키스 노래가 더 좋았 거 같습니다.
젝스키스는 발라드 띵곡도 많고요...ㅎㅎㅎ (커플, 예감, 너를보내며...)
그때는 DSP가 대형기획사여서, 당대 최고 작곡가들한테 명곡 잘 받아왔죠
Hot ㅡ 매니아층
젝키ㅡ 대중성
공감합니다~ 젝키 발라드 띵곡 지금들어도 좋아요
당시엔 SM이 영세 기획사 시절 ㅋㅋ
Hot 먹여 살린건 장용진이가 먹여 살렷지 유영진보다 캔디 행복 다 장용진 곡인데 이외에도 히트곡 졸라 많다
본 영상 엔딩에 나오는 음악제목이 뭔가요? 생각이 안나서 ㅎㅎ
젝키짱!!!
6:12 우르락딱씹딱뿌레~ 이거 몬소린지도 모르고 겁나 간지나서 저따구로 따라부르고 다님
젝스키스, 클릭비, ss501
아..그립다 그리워..... ㅠㅠ
전 hot 형들은 1집 전사의후예 젝키형들은 3짐 로드파이터에요
강한 퍼포먼스형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요즘 케팝 아이돌은 성역이라 비판을 못 한다는게 진짜 격세지감 ㅋㅋㅋㅋㅋ 어디 가서 에쵸티 팬이라고 하면 존나 음알못에 생각없는 빠순이라고 에쵸티는 얼굴과 상업성으로만 승부하는 음악성이라곤 1도 없는 그룹이라는 개소리를 날마다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ㅋ
제일 웃겼던게 이지훈 4.5집에 인형이란 곡 ㅋㅋㅋㅋ 그거 강타가 쓴 걸 안 사람들이 강타가 곡도 쓸 줄 아냐고 ㅋㅋㅋㅋ 빛도 강타가 쓴 곡이거든요..? 그걸로 대상도 탔거든요? 해도 안 믿어 사람들이 ㅋㅋㅋ 빡쳤던 중학생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
쵸티3.4.5집 다~~~~좋음
10대후반~ 20대초반이 만든 음악!!!!
강타의 환희는.....어우야~~~♡♡♡♡♡♡
헐... 팟빵에 타워레코드 안올라온지 한달 됐는데 flo 에만 올라 가는 거였어요???
음악까지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일단 플로쪽에 업로드를 했습니다 ㅠㅠ
젝키 3집 hot는 1집
형님 근데 트위치 화질 720P로 바뀐다던데 혹시 이후 라이브 방송 계획에도 영향이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서^^;;
제얼굴은 360P로 봐도 무방합니다 ㅋㅋ
@@JayTV_ 근본 두글자 다시 보이니까 반갑네요 ㅋㅋㅋ
메가 히트곡 젝키 커플~
아 예 이런 허세?음악 안좋아해서 젝키노래를 더좋아했어요 지금도 듣고 부르고있죠
Hot 젝스키스 처럼 Oppa 8명 멤버을 따라잡는 비슷한 포지션 대신하겠다!
에이치오티 숨은 명곡은 영혼 투혼 디올다이? 이거 꼭 들어봐야 합니다
젝키는 플라잉러브 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가만보면 문희준이 참 아쉬움 노래도 잘쓰는데 자기 잘하는 댄스 하다가 3-4집쯤 락해도 됐었는데
그렇다고 2집 아낌없이주는 나무 아이가 안좋은건 또 아님 언론같은 문희준표 곡을 더 듣고 싶었을뿐
저 3집 투혼 좋아함 ㅋㅋㅋㅋ
Hot 3집 빛 젝키 3.5집 커플 아니겠십니까 ㅋㅋㅋ
젝스키스는 앨범낼때마다 DSP에서 세금탈루때문에 판매음반량 축소했다고 여기저기 보도가됐었죠. 당시 젝키매니저가 음반판매량이 축소가됐었고. 후일담으로 강성훈, 은지원도 음반판매량이 축소됐었다고 방송에서 나와었죠. 젝키에대한 처우를 보면 당시 DSP기획사에 그럴만도했습니다. 젝키 앨범들보면 정말 띵곡들이 너무많아서 지금시대에 들어도 이질감이 없어 듣기가편합니다. 회식후 인싸가되려면 로드파이터, 컴백 겨울노래엔 커플. 혼자발라드부를땐 연정, 무모사, 기억해줄래, 세단어등 많은 좋은곡들이 있음
그 음반축소신고때문에 아직도 얼마나 팔았는지 모르는게 화나죠ㅠ훗날 음판땜에 저평가까지 받고 빡돔..
여기 평론가 분이 팩폭해줬잖아요ㅋㅋ 1부 영상 18분23초 보고와요. 99년도에 레코드 가게 사장님이 자기한테 젝키 4집 너무 안 나가서 재고 쌓여 큰일났다고, 하소연을 했대잖아요. 팩트만 말하세요
팩트는 이겁니다. 축소된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거지 확실히 밝혀진건 없음. 이상호 기자가 비리 의혹이라 보도한건데, 이후 이상호 기자가 여러 잘못된 보도로 비판받은거 생각하면 100% 신뢰할 수는 없는겁니다
까놓고 음판 축소됐다는걸 빌미로 팬들이 과장하는 행태가 심한거 같음. 4집이 실제로는 80만장 팔렸다고 퍼뜨리던데, 기록인 35만장이랑은 너무 차이나죠. 설령 축소됐다 쳐줘도 한 50만장 정도라 봅니다
(음모론으로는 dsp가 자기 가수들 대상받게 하려고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봄. 그렇게 신고 안해놓고 정확한 판매량은 아직 모른다고 배째면, 대상 선정할 때 음판을 덜 보게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젝키든 핑클이든 부족한 음판을 그런 식으로 무마시키고 대상으로 밀어부치지 않았나 싶음)
@@klpb3732 팩트를 확인하려면 제대로 확인하시죠. 젝키 정규 1,2집 합산수치가 170만장~180만장 전젝키매니저와 스포츠조선에서 일맥상통하게 말했지만 DSP에선 120만장으로 축소해서 되었고, 3집 로드파이터경우 한국일보에서 70만장이상 판매되었다고 보도되었지만 음반협회에신고한 판매한 음반량이 불과 22만장축소신고 의혹이됐었고, 그때 당시 김현정 55만장판매를 했었으나, 젝키가 1위 우위를 보였고 결국 일이 커지니깐 3집유통사였던 DSP는 유통사가 같다고했지만 킹레코드와 신나라 별개 유통사였고 신나라유통사만 판매집계량만 신고하였음. 결국이것도 축소의혹이 강력했음.
또한 3.5집 커플앨범당시 음반협회신고한게 30만장으로 신고하였고 은지원이 여기서 100만장이상 팔렸다고이야기했음. 그래서 HOT, 김종환 도 젝키가 이번에 골든디스크대상 탈거라고 예상했었음. 그때 당시 100만장이상 판매가 되어야지만 대상을 탈수있었음. 그래서 결국 서울가요대상을 받을수있었음. 그래서 은지원말에 신뢰성이 더욱 가미되었음. 그리고 컴백 4집의 경우 조성모의 뒤를이어 젝스키스가 음반판매량 2위였음. DSP가 한달판매량이 총판매량 35만장이라고 속였고 반품원인이라고 속였음. 그때당시 4집 유통사가 신나라와 대영AV였고 대영AV에서만 집계된결과였음. 결국 도매상에서도 계속 불티나게 팔리자 세무당국에서 의혹이 커지자 현장조사를 해봤더니 세금탈세의혹이 많아 수억원대 추징금을 당했음. 이게 팩트임. 아시겠나요?
@크라운만봉서 좀 읽고 답하라니깐 이분은 그냥 본인 뇌피셜로만 떠드네
@@klpb3732실제로 dsp는 세무조사에서 수억원의 추징금을 물었음요. 그음반가게가 음반판매량 대표하는 곳도 아니고
넘사벽 HOT 젝키
둘 다 왜 안돼?? 하하
에쵸티가 동방신기 느낌이면 젝키는 투피엠같은 느낌
에??투피엠은 신화랑 비슷한느낌아닌가
젝키는 ss501 ? 같은 느낌이지 않으려나 생각합니다ㅋㅋ
대중성은 역시나 대성이었음… 그때 sm 노래는 요즘도 그렇지만 난해하고 무거웠음.
난해하지 않음 세련돼고 완성도가 좋앗던거지 음악들어보면 세션이라던지 편곡이라던지 비교 불가 였음
둘다 젝키가 좋다고 젝키 엄청 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