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이라고 하기도 좀 그랬었던 H.O.T.가 모든면에서 압도적이였고 3집때부터는 H.O.T.는 작사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등 음악적 역량을 넓혀갔으나 젝키는 짧은 공백으로 최대한 대중들에게 노출을 자주하면서 인기를 이어갔고 대중성을 중요시했지 H.O.T.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음악적시도도 많이했고 사랑노래보단 사회적 메세지를 많이 담았고 젝키는 사랑노래를 많이했지 남자아이돌이란 공통점빼고는 두팀은 완전히 다른스타일이라고 생각함 두팀의 노래를 지금들어보면 젝키노래는 부담없고 호불호없이 좋은노래가 많고 H.O.T.노래는 20대초반의 아이들이 이런가사와 이런노래를 만들었었구나 하고 재평가하게됨
그러니까 현재로 보면 H.O.T는 남돌의 느낌이 많이 있고 젝스키스는 여돌 느낌이 강함 H.O.T는 팬덤 중심에 여팬 위주라면 젝키는 대중성이 강했고 남팬도 많았으니까 소속사 차이도 심했고 느낌도 서로 달랐지만 둘다 어마어마한 그룹이란 건 변함없음 아직도 여러 곳에서 노래가 나오고 커버무대도 계속 나오는 1세대 하면 생각나는 그룹들
이제와서 갈라치기 하긴 싫은데 너님같은 애들땜에 ㅋㅋ 한마디 해야겠다 사실상 음반판매율 부터 사회적 이슈까니 낄수가 없는 상태때 그냥 방송이나 언론에서 라이벌 구도 붙여준거여 뭐 좀 제대로 알아라 그리고 소속사 차이? 오히려 스엠이 당시 현진형 대마 이후 한동안 침체기때 수년 후 내놓은 아이돌이고 대성은 불과 1년전에 아이돌 바우와우랑 환상체험으로 어느정도 재정 기획 기반이 되어 있던 소속사 였다
@@시애틀의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초면부터 반말 하는거부터 본인이 무례하다는 건 알죠? 내가 H.O.T를 까내리기를 했나 뭘 했나 둘다 인정해줬잖아요 물론 NO.1은 H.O.T인데 2인자 포지션인 젝키 따라잡을 만한 그룹은 없었던 것도 사실이예요 dsp가 음반판매량 축소 의혹까지 있었는데도 인기도 어마어마 했고
38살 아재로서 당시 기억을 떠올려보면 중2 때(99년) 우리반 여자 애들 90%가 H.O.T. 팬이었음 당시 난 핑클팬이었는데 문희준 가위손이랑 머리 이상하다고 한마디 했다가 여자 애들한테 맞아 죽을뻔한 기억이...... 내가 남자지만 1집 때부터 5집 때까지 테이프 다 사서 들었을 정도로 H.O.T. 형님들 노래는 거의 다 들었음 강타 형님이 만든 노래들을 대체적으로 좋아했었음. 강타 형님이 만든 노래들이 대체적으로 밝고 희망적이고 달달한 노래들이 많아서 H.O.T. 타이틀곡들은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 그 시대 사회에 관한 노래들이라 뭔가 지금 돌이켜보면 대단했다고 느껴짐
@@JayTV_ 배드보이 옷좀 입었던 사람으로써 저도 항상 언더독 팬이어서 뭔가 공김이 많이 갔네요 ㅋㅋ 서태지 보다는 듀스 R.ef 에쵸티 보다는 젝키 90년대 중반 룰라 doc 쿨 영턱스 등등 당시에 동네 잘나가는 형 누나들이 가수로 데뷔 했던 90년대 그 날것의 감성을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코드샵 알바 할때 에쵸티 나오던 날은 그닥 힘들지 않았어 에쵸티 나오는날 다른 가수의 신보 안 나왔고 에쵸티 찾으면 외치면 됐거든 진열대에 수시로 꽂을 필요 없고 다른거 사러온 손님 응대만 하면 됐어 즉 주인 아저씨, 아줌마 만 바빴지 외려 잭키 나오는날 좀 바빴어 앞뒤고 다른 가수 음반도 나왔거든... 그때는 인기 있는 가수 신보 나오면 정신 없이 팔렸어 기억나는것 하나는 젝키 3집 나오고 좀 지나(그땐 알바 안 할때) 잭키 찾는 아이들이 있어서 ??? 젝키를 지금 산다고??? 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3.5 더라고 얼마만에 신보가 나오는거야? 라고 생각 했던....
둘 다 대단한 팀이지만 에쵸티가 우위에 있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음.. 그래도 노래방에선 젝키 노래 훨씬 많이 불렀음 ㅋㅋㅋ 그러고 보니 DSP는 1집 타이틀곡 학원별곡 뮤비도 안만들어주고 데뷔시켰네요. 커플 뮤비도 사무실 복도인지 문 앞인지에서 찍었다는데. 진짜 나쁜..
당시 DSP는 뮤비에 중요성을 안 둔거지. 그렇다고 소속사가 우리 오빠들한테 투자 안했다고 하면 양심 없는거고. 노래방에서 많이 불릴 정도의 명곡들 받아다 주는게, 돈 엄청나게 드는 일인데 게다가 당시 젝키는 공중파 인기 프로에 고정으로 수없이 꽂아들어갔음. 그거 로비하고 영업하는 것도 소속사가 죽어라 뛴 결과잖아
솔직히 H.O.T. 가 더 ... H.O.T. 가 성공해서 젝키 신화 god등등이 나온거죠. 그리고 대중적이지 않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타이틀은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그 후 후속곡들은 대중적이었음..캔디 행복 빛 만 봐도..특히 빛은 강타 자작곡ㅎㅎ 그곡으로 대상 휩쓸고ㅎㅎ 위이더퓨처는 지금도 칼군무대표곡.. 글고 솔직히 내기준 최고 노래는 마지막 앨범타이틀인 아.싸.캐...문리더 작사작곡에 무대까지 완벽한 노래ㅜㅜ 거기다 마지막 앨범은 전 멤버 자작곡이고 좋은 노래도 넘 많음ㅜㅜ 그리고 4집 환희..(강타자작곡)고개 까딱안무가 그리간지나는데 잠깐 활동해서 아쉬웠던ㅜㅜ 8.15란 노래도 좋아했던ㅜㅜ 립싱크를 많이하긴했으나 노래를 못해서 립싱크를 한게 아니어서ㅜㅜ 실력에 비해 아이돌이란 이유로 평가절하된 부분이 넘 많음..
에쵸티는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후 공백기에 포지션 선점을 잘함ㅋ솔까 신화나 젝키가 먼저 나왔으면 그 포지션 차지 할 수 있었을 수도... 한국에서 카톡이 포지션 잡으니 라인이 아무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해도 그 포지션 못 뺏어 오는 것과 마찬가지... 카톡이 보안이 허술하다고 난리 났을 때 라인, 텔레그램등이 마케팅 했어도 어림 없었지ㅋ
전성기 인기와 팬덤규모, 소속사의 차이는 엄청 컸던것은 사실임,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도른트문트의 차이로 보면 됨, 분데스리가에서 라이벌로 통하긴 하지만 사실 뮌헨이 도르트문트에 압도적이었던것처럼, 에쵸티가 젝키에 비해 압도적이었던것은 사실이었음. 에쵸티 라이벌포지션으로 데뷔했던 아이돌중에 젝키만 유일하게 에쵸티에게 라이벌로 인정이 된 것은 그나마 젝키가 2인자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임.
HOT 는 5집 제외 유영진 프로듀싱 타이틀 작곡으로 당시에는 컨셉이 정교하고 매니악한 느낌이 있었음.. 멋있기는 했는데 전체적인 앨범 수록곡들은 그닥 와닿지는 않았음. 반면 젝키는 당시에 잘나가던 작곡자 작사가들한테 곡을 골고루 잘받음 윤일상, 주영훈, 이윤상, 김형석, 박근태 등등 그들의 A급 곡들이 젝키한테 먼저가고 여기서 빠꾸 먹으면 다른 팀에게 갔을 거라고 추측해봄. 90년대 멜로디 라인이 살아있던 뽕기 댄스와 발라드를 참 좋아했고 아직도 좋은가봄... ㅠ 특히 젝키 발라드는 기성 솔로 발라드 가수 뺨칠 정도로 곡도 좋고 잘 불렀다고 생각함. 커플, 기억해줄래, SAY, 예감, 너를보내며 등등...
1세대 아이돌 유닛그룹 OPPA 는 HOT 젝스키스 처럼 컨셉이 비슷하는데, 쟈니스 형제 유닛 그룹 결성하며 8인조 구성하며 최다 인원수 기록했다. 1세대 아이돌 사상 최초로 유닛활동을 시도했던 그룹이다. 타이틀곡 애국심 는 발해를 꿈꾸며, 전사의후예, 학원별곡 비슷한 곡 후속곡 그대야 미안해는 폼생품사 , 장용진 작곡한 캔디 행복 비슷한 아이돌 만든 곡 프로듀싱 그대야미안해 활동당시 입었던 야구 유니폼의 등번호 순서대로 나열함, 나이 순서와는 다르다. 마치 보이스카우트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멤버별 이미지컬러에 맞추어 입었던 가슴에는 사진이 붙은 명찰을 달았다. 무지개 다이쇼 로망 멤버별 캐릭터성 아이돌 같아요! 멤버 수가 많아서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한 방법. 인기가요 10위 기록 생방송 젊은 그대 6위 쇼 뮤직탱크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가장 히트곡이다. 히카루겐지, SMAP 쟈니스 유닛 따라잡는 멤버 대신 이미지컬러 캐릭터성 일본아이돌 같아요. 007, 180도 유닛결성 준비과정 새멤버 두명을 영입해 5명씩 두 팀으로 활동하면서 전체 8명의 활동도 병행하는 방식을 꾀했다. 하지만 당시 아이돌 그룹의 유닛 개념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유닛 활동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별을 수놓은 남자는 젝스키스 멤버이자 메인보컬이었던 강성훈이 리메이크. 그대동네와 연인들의 자장가도 가끔 방송을 타기도 했다. 오피피에이 멤버 중 정철운, 김상태, 김섭, 조성훈, 정명훈 5명으로 구성된 유닛. 007이라는 유닛명은 모든 준비과정 비밀리에 진행 한다는 의미다. 멤버들니 직접 작사에 참여해서 학교 폭력 문제를 다룬 학교이야기가 타이틀곡으로 처음 전해진 제목은 똥이었는데, 심의 문제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의상에도 실험적인 요소를 도입했으나 활동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후속곡으로는 와요와요라는 밝은 겨울 노래를 들고 나왔다. 커플 빛 비슷한 곡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신인스타 박경림 이요원이 함께 출연했다. 발라드곡 그대돈데 방송활동이 활발한 편이 아니었지만 oppa 멤버들 기억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많이 꼽는다. 또한 국민여러분이라는 곡으로도 활동했는데, 이 떄는 180도맴버들이 뒤에서 악기 세션을 돕는 형태로 8명이 함께 무대에는 올랐다. 그래서 007 앨범애 수록된 곡이지만 이 곡을 부를 때는 oppa 007 아는 oppa 명의 활동 했던 같은 시기라도 5명이 나오면 oppa 007 , 8명이 나오면 oppa 원년멤버인 김영훈 차희영 유종국과 새 멤버 한글, 유충렬 구성된 유닛 180도 활동은 함께하게 전체 활동무산하게 되었다. 결국 6명 탈퇴했지만, 회사와문제 제작 지원 끊김 등 얼마 전 원년멤버 4명 3명 새멤버 영입해서 7명 멤버교체 했다. 20세기 2000년 젝스키스 오피피에이 공식 해체 했는데, 에쵸티 5집 활동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2001년 에쵸티 해체 다른 소속사 이전 그리고 오피피에이 해체 이후 원년 멤버 5명 피엘티 재데뷔 에쵸티 해체후 jtl 재데뷔 했다. 피엘티 신화 상남자 대결 배틀신청 하겠다. 멤버인 조성훈은 베이비복스 우연 뮤직비디오 출연하게 했었다. 코요태 정명훈 활동 했다. 오피피에이 멤버들이 근황을 궁금해요! 1세대 오피피에이 신화 2세대 슈퍼주니어, 3세대 세븐틴 엔시티 4세대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와도 8명이 비슷한 최다국적 인원 아이돌 유닛그룹이다.
HOT 팬덤이 워낙에 대단해서 그나마 경쟁자로 비벼 댈 수 있는 건 젝스키스가 유일했음 ( HOT > 젝스키스 >>> GOD = 신화 > NRG = 태사자 > 이글파이브...) HOT 랑 젝스키스 가 세기말 대전을 할 때만 해도 GOD, 신화는 그냥 B급 아이돌이 였는데.... 난 2000년대 이후론 GOD , 신화 순서로 아이돌 왕좌를 거의 무혈입성 했던 기억이...ㅎㅎㅎ 팩트만으론 HOT 가 대장인 건 인정하나, 개인적으론 젝스키스 음악이랑 안무가 더 매력 있었음
외모, 음악, 뭐 실력이나 기획력 등으로 비교분석 하고 있는데 솔직히 왜 라이벌이었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들도 ”라이벌“이랄만한 구도가 아니었다고 말했고요. 에쵸티는 생태계 압도적인 원탑이었고, “언더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젝키는 애쵸티 잡겠다고 나온 많은 팀 중에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무조건 Hot. 젝키는 2인자 느낌이었고 sbs방송중 장우혁 이재진 춤대결 한적이 있는데 그때 장우혁 응원했지만 이재진이 좀더 임팩트 있긴했었지. 서태지 이후로 Hot. 끝 젝키 지오디 신화등등은 그냥 뭐랄까 축구로 치면 Hot가 브라질 젝키가 아르헨티나 지오디가 잉글랜드 신화가 스페인 느낌
난 젝키짱 데습히 라인 ㅋㅋㅋ 이호연이 참 잘생긴애들 잘 찾어..^^
대성 아이돌은 믿고 보는 미모
전성기 기준은 HOT(신계), 젝스키스(인간계 최강) 느낌이였죠.
지금은 은지원이 혼자 다 하드캐리 하는 분위기 ㅎ
이였죠x 이었죠o
근데 젝스키스 만큼 확실한 고별무대를 한 팀이 없었죠
대부분 해체를 그냥 발표로만 하고 끝냈으니까
그 당시 누가 더 잘나갔나는 관심없고 그때로 놀아가서 옛날처럼 다시 일주일만 고민없이 지내보고 싶다 😢
@크라운만봉서 ㅇㅇ 어느시절로가도 고민은 항상있음
니가 저당시에 고민없이 생각없이 쳐지내니까 지금 나이처먹고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딴소리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고민하고 노력한사람들은 현재를 즐기는거고 ㅋㅋㅋ
@@김종국-l3l 걱정해줘서 고마운데 고민없이 생각없이 댓글 쳐다는 너보다 지금 내가 더 못살고 있을꺼 같지는 않다 ㅋㅋ
팩트는 젝키가 아니라 어떤그룹 이었어도 그시절 에쵸티는 절대로 못넘음 에쵸티 제외하고보면 젝키도 범접불가 독보적인 2인자였는데 비교대상이 너무크니 항상 과소평가당함
젝키도 충분히 레전드 팀입니다 ㅋㅋㅋ
쵸티가 범접불가인건 진작 알았는데 ㅋ
님 말대로 젝키도 범접불가네요 ㅋㅋ
젝스키스 내 추억속 아이돌.
해체 후 라디오에서 노래듣고 좋아해서 뒷북이었지만.. 그래도 앨범도 다 찾아서 사고 했었는데.. 추억이다ㅜㅜ
솔직히 둘다팬은 아니지만 ㅡ96년 애쵸티당시 고3
노래는 확실히 젝스키스가 ㅋ좋았음
펌프에도 ㅋㅋ
펌프 인기 무시못하죠 ㅋㅋㅋ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좀 그랬었던 H.O.T.가 모든면에서 압도적이였고 3집때부터는 H.O.T.는 작사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등 음악적 역량을 넓혀갔으나 젝키는 짧은 공백으로 최대한 대중들에게 노출을 자주하면서 인기를 이어갔고 대중성을 중요시했지 H.O.T.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음악적시도도 많이했고 사랑노래보단 사회적 메세지를 많이 담았고 젝키는 사랑노래를 많이했지 남자아이돌이란 공통점빼고는 두팀은 완전히 다른스타일이라고 생각함 두팀의 노래를 지금들어보면 젝키노래는 부담없고 호불호없이 좋은노래가 많고 H.O.T.노래는 20대초반의 아이들이 이런가사와 이런노래를 만들었었구나 하고 재평가하게됨
두팀다 대단한 팀인건 분명합니다 ㅋㅋ
그러니까 현재로 보면 H.O.T는 남돌의 느낌이 많이 있고 젝스키스는 여돌 느낌이 강함 H.O.T는 팬덤 중심에 여팬 위주라면 젝키는 대중성이 강했고 남팬도 많았으니까 소속사 차이도 심했고 느낌도 서로 달랐지만 둘다 어마어마한 그룹이란 건 변함없음 아직도 여러 곳에서 노래가 나오고 커버무대도 계속 나오는 1세대 하면 생각나는 그룹들
맞아요 애쵸티는 팀컴백때마다 클럽애쵸티를 통한 유료팬들 모집했던게 전략이었고 이를통한 매앨범때마다 여성팬들이 급증했었죠
제가 애쵸티 메인보컬 그양반과 동갑인데
여학교 축제갈때 교실내부벽에 2집 '행복'때 멤버들 사진으로 벽이 도배됐었죠
10대 여학생들은 애쵸티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그당시 제 여동생도 젝키는 언급없고 귀엽다고 토니,이재원 얘기밖에 안하더군요
젝키는 남성들이 좋아할 절도있는 안무와 음악스타일때문에 남자들 팬도 많았어요
젝키는 젊은층 10대~20대들에게 남여공용
좀더 대중성 있던 음악했던게 젝키였고
애쵸티 타이틀곡은 상징적인 메시지를부여했던 곡들이었고 대중성과는 별개였죠
하지만 후속곡들이 대중성으로 밀고나간게 인기였죠
특히 애쵸티는 10대여학생들에겐 문화대통령급이었죠
젝키완 팬덤비교가 안될수준
이수만씨가 10대여학생들이 서태지때하는거보고 이거다 생각해서
전략을 짜서 유료클럽으로 팬들 모집하고 굿즈도 만들고해서 애쵸티로 돈되는 10대를 공략한거죠
역시 이수만씨는 다가올 미래에 숲을 내다봤던 사람이었죠
대중가요 소비층이 중년층에서 서태지로 넘어오며 10대에서20대까지 애쵸티로와선 10대가 대중음악소비층주도
그 10대들 구매력때문에 오늘날 k팝이 있는거죠
이제와서 갈라치기 하긴 싫은데 너님같은 애들땜에 ㅋㅋ 한마디 해야겠다 사실상 음반판매율 부터 사회적 이슈까니 낄수가 없는 상태때 그냥 방송이나 언론에서 라이벌 구도 붙여준거여 뭐 좀 제대로 알아라 그리고 소속사 차이? 오히려 스엠이 당시 현진형 대마 이후 한동안 침체기때 수년 후 내놓은 아이돌이고 대성은 불과 1년전에 아이돌 바우와우랑 환상체험으로 어느정도 재정 기획 기반이 되어 있던 소속사 였다
@@시애틀의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초면부터 반말 하는거부터 본인이 무례하다는 건 알죠? 내가 H.O.T를 까내리기를 했나 뭘 했나 둘다 인정해줬잖아요 물론 NO.1은 H.O.T인데 2인자 포지션인 젝키 따라잡을 만한 그룹은 없었던 것도 사실이예요 dsp가 음반판매량 축소 의혹까지 있었는데도 인기도 어마어마 했고
@@시애틀의 사실 그땐 hot가 압도적이었지만 그래도 젝키가 확실한 2인자엿음 젝키랑 다른 그룹 하고도 많이 차이났음
@@44_mance 젝키짱 젝키짱 젝키짱
라이벌구도는 맞지만 에쵸티가 완전 압도적인건 부정할수 없다
규모와 동원력면에서도 첫시작이라는 것도 의미가 크죠 ㅋㅋㅋ
Hot한테 라이벌로 비빈거만으로 젝키는대단한거
난 노래도 얼굴도 젝키가 취향..
38살 아재로서 당시 기억을 떠올려보면 중2 때(99년) 우리반 여자 애들 90%가 H.O.T. 팬이었음
당시 난 핑클팬이었는데 문희준 가위손이랑 머리 이상하다고 한마디 했다가 여자 애들한테 맞아 죽을뻔한 기억이......
내가 남자지만 1집 때부터 5집 때까지 테이프 다 사서 들었을 정도로 H.O.T. 형님들 노래는 거의 다 들었음
강타 형님이 만든 노래들을 대체적으로 좋아했었음. 강타 형님이 만든 노래들이 대체적으로 밝고 희망적이고 달달한 노래들이 많아서
H.O.T. 타이틀곡들은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 그 시대 사회에 관한 노래들이라 뭔가 지금 돌이켜보면 대단했다고 느껴짐
그때 존재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은지원 좋음ㅎㅎㅎㅎ 그리고 세기말노래 다 좋은 것 같음
젝스키스가 정말 대중성과 오랜시간 두고 보는 저장성에는 당연 앞섬
2023년 젝키
타워레코드랑 생방 보는 맛에 시청합니다
재밌게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젝키짱 ❤
지금 다시 보면 은지원 랩 장난 없다
말이좋아 라이벌이지 솔직히 팬덤으로보면 젝키가 h.o.t한테 비빌정도가 아니었지~
H.O.T>>>>>>>>>젝키>>>god>신화 이 정도가 맞지~
bye는 지금도 슬픔
노래 자체나 분위기 부른 상황이 슬픈 것도 있는데 작사작곡이 은지원이라는게 가장 슬픔 은지원은 항상 좀 무뚝뚝했음 팬들에게 대하는 모습도 다정하진 않았음 근데 마지막에 본인이 진심으로 팬들은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 같아서 슬픔
이호연이 진짜 전략이 좋았던거같음 tv노출이나 미디어노출을 먼저하고, 앨범을 내는 전략이 먹힌다는걸 알았음
대중들은 좋든싫든 tv에 나오면 재들이 뭔데?하다가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정이 들수밖에 없음 그와중에 노래도 좋으면 호감으로 가는거고
다 능력이죠 ㅋㅋㅋ
이 댓글이 팩트임. 젝키가 괜히 대상까지 받았던게 아님
쟈니스사무소의 전략을 잘 벤치마킹 했죠
근데 사실 이건 비교불가긴 함... H.O.T.가 너무 압도적이었었음
ㅋㅋㅋ 그건 맞는데 지금 봐 ㅋㅋㅋ 얼굴상태좀
@@kayekim7803 지금을 왜 비교함 ?
와꾸는 젝키죠 ㅋㅋㅋ
그당시도 와꾸는 😂😂
지금이라도 이기고 싶은 2인자팬들ㅋㅋㅋㅋ심지어 계속 활동했으면 지오디한테 쳐발리고 3인자
@@jxxwxx 아재요 서요??ㅋㅋㅋㅋㅋㅋㅋ
hot가 인기가 더많긴했지만 라이벌은 맞음..
내첫사랑이자 끝사랑 H.O.T.
여자는 대부분 에쵸티 좋아했고
남자중에 노는거 좋아하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젝키 많이 좋아했지
장기자랑은 젝키노래가 확실히 많았음👍
젝키 노래엔 날티감성이 있음 ㅋㅋㅋ
@@JayTV_ 배드보이 옷좀 입었던 사람으로써
저도 항상 언더독 팬이어서 뭔가 공김이 많이 갔네요 ㅋㅋ
서태지 보다는 듀스 R.ef
에쵸티 보다는 젝키
90년대 중반
룰라 doc 쿨 영턱스 등등 당시에
동네 잘나가는 형 누나들이 가수로 데뷔 했던
90년대 그 날것의 감성을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남팬들 많아요 ㅎㅎㅎ
@크라운만봉서 응 잘나가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젝키팬이 많았다는 말이야
남성팬은 hot가 더 많긴했고 남자가수팬은 유승준이 독보적이였음
에쵸티가 옛날에 인기가 많기는 했는데 난 젝키가 더 멋있구...잘생기공 호감이구..❤
그런듯요..!! 솔직히 인기로도 젝키가 에쵸티한테 비비지도 못할정도로 없던것도 아니궁.. 암튼 젝키 짱💛💛
둘다 좋은팀.. ㅎㅎ
팬덤은 hot 압승 대중성은 젝키 승
젝키노래는 수록곡들 까지 대부분 다 듣기 좋았음
대중적인 댄스곡은 젝키가 많죠^^
SM 보이그룹은 예나지금이나 팬덤들이나 듣는 곡을 쏟아냄; 요상한 곡들ㅋㅋㅋ
난 sm 특유의 그 음악들이 너무 싫었음
그 시대 사람인데 대중성도 hot임 대중성 이긴거는 god밖에 없음
HOT 대중성 이긴 그룹은 지오디 밖에 없었음~
말이 좋아 라이벌이지 진짜 계란후라이에 노란색 정도도 안됐음
이제 핑클 vs SES 갑시다!
곧 ㅋㅋㅋ
아직도 로드파이터 자주 들어서 10살딸도 완창하는 수준 ㅋ
젝스키스 얘기 나올때마다 항상 부산출신 2명을 부산협동조합이라고 불러서 너무 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 자체가 너무 웃김ㅋㅋㅋㅋ
입에 촥촥감김 ㅋㅋㅋ부산 협동조합 ㅋㅋ
에쵸티 팬덤 넘사였지만 그 에쵸티랑 공동 대상이라도 받아본게 젝키!!
노래는 젝키가 좋았음
아니 이런 주옥같은 이야기들 너무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코드샵 알바 할때 에쵸티 나오던 날은 그닥 힘들지 않았어 에쵸티 나오는날 다른 가수의 신보 안 나왔고 에쵸티 찾으면 외치면 됐거든 진열대에 수시로 꽂을 필요 없고 다른거 사러온 손님 응대만 하면 됐어 즉 주인 아저씨, 아줌마 만 바빴지 외려 잭키 나오는날 좀 바빴어 앞뒤고 다른 가수 음반도 나왔거든... 그때는 인기 있는 가수 신보 나오면 정신 없이 팔렸어 기억나는것 하나는 젝키 3집 나오고 좀 지나(그땐 알바 안 할때) 잭키 찾는 아이들이 있어서 ??? 젝키를 지금 산다고??? 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3.5 더라고 얼마만에 신보가 나오는거야? 라고 생각 했던....
젝스키스, H.O T.
이하 NRG, 태사자, 신화, god, 클릭비
2인자에 뭔가 중구난방 느낌이지만 이상하게 정감갔던건 젝키였음..
그 정감때문에 젝키를 좋아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론 HOT보다 젝키노래가 더 좋았슴
노래는 젝스키스노래가 더 대중적이였지
둘다 대단한팀이고 다시 보고싶지만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되는 ㅎㅎ 아...서태지와아이들보고싶다 ㅎㅎ
이제 서태지와 아이들 공연하면 맨 앞자리는 몇백만원 할 듯 ㅋㅋㅋㅋ
jayTV님 저량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2인자 서태지보다(물론 서태지도 좋아하긴 했는데) 듀스~ HOT보다 젝키~
둘 다 대단한 팀이지만 에쵸티가 우위에 있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음.. 그래도 노래방에선 젝키 노래 훨씬 많이 불렀음 ㅋㅋㅋ 그러고 보니 DSP는 1집 타이틀곡 학원별곡 뮤비도 안만들어주고 데뷔시켰네요. 커플 뮤비도 사무실 복도인지 문 앞인지에서 찍었다는데. 진짜 나쁜..
노래방에서 부르기엔 젝키 노래가 좋습니다 ㅋㅋㅋ 젝키는 제대로된 뮤비 자체가 없다는게 진짜...
당시 DSP는 뮤비에 중요성을 안 둔거지. 그렇다고 소속사가 우리 오빠들한테 투자 안했다고 하면 양심 없는거고. 노래방에서 많이 불릴 정도의 명곡들 받아다 주는게, 돈 엄청나게 드는 일인데
게다가 당시 젝키는 공중파 인기 프로에 고정으로 수없이 꽂아들어갔음. 그거 로비하고 영업하는 것도 소속사가 죽어라 뛴 결과잖아
에쵸티가 더 인기가많았던건 사실이고 젝키노래가 더 좋음
2000년생이 보는 hot vs 젝키는
1980년생이 보는 나훈아 vs 남진과 같다.
S.E.S. VS 핑클 특집도 해주세요ㅋㅋ
여기 영상들 보면 걸그룹 분석이 조회수 잘 나오던데ㅋㅋ
HOT 젝스키스 구도는 찐 라이벌이라기 보단 그래도 젝키가 이정도는 비빌수있지않을까? 이런느낌이었지
젝키라면 비벼줄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 정도?ㅋㅋ
젝스키스가 더 친근함 당시에는 길게보니 젝키가 좋아
알고보면 대중 친화적인 아이돌 ㅋㅋㅋ
핑클 SES도 해주세요
대한민국 역사적인 아이돌의 시초적으로 따지면 소방차일것이고 대성 이긴한데
초 아이돌 정점은 앞으로도 없을 HOT 인건 변함이 없음
솔직히 H.O.T. 가 더 ... H.O.T. 가 성공해서 젝키 신화 god등등이 나온거죠.
그리고 대중적이지 않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타이틀은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그 후 후속곡들은 대중적이었음..캔디 행복 빛 만 봐도..특히 빛은 강타 자작곡ㅎㅎ 그곡으로 대상 휩쓸고ㅎㅎ
위이더퓨처는 지금도 칼군무대표곡..
글고 솔직히 내기준 최고 노래는 마지막 앨범타이틀인 아.싸.캐...문리더 작사작곡에 무대까지 완벽한 노래ㅜㅜ
거기다 마지막 앨범은 전 멤버 자작곡이고 좋은 노래도 넘 많음ㅜㅜ
그리고 4집 환희..(강타자작곡)고개 까딱안무가 그리간지나는데 잠깐 활동해서 아쉬웠던ㅜㅜ
8.15란 노래도 좋아했던ㅜㅜ
립싱크를 많이하긴했으나 노래를 못해서 립싱크를 한게 아니어서ㅜㅜ
실력에 비해 아이돌이란 이유로 평가절하된 부분이 넘 많음..
이번에는 ses랑 핑클도 좀 해줘요. 팬들 극성맞다고 유툽 라방에서도 1세대 여돌은 건너뛰시는데 이번에는 해주실거죠?
대표 라이벌이라 다음편입니다 ㅋㅋ
@@JayTV_ 홀홀홀 기대하겠습니다.
젝스키스로 처음이 돌덬이 되었던 그당시 수니 여기...있어요ㅋㅋㅋㅋ만날 클럽에쵸티였던 친구들이랑 앙숙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ㅋㅋㅋㅋㅋ그래도 오빠들 사진 나눠가지겠다고 잡지 다같이 모으고 할땐 한마음이었..ㅋㅋㅋㅋㅋ
H.O.T 랑 서태지와아이들이랑 전성기 시절 기준으로는 누가 더 인기가 많았나요? 사회적 파급력은? 안타깝게도 두 그룹이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적은 없다고 들었는데, 두 그룹 모두 다 우리나라 아이돌그룹 시초이자 레전드라고 들었습니다.
둘다 똑같지 않나요? 상징적이잖아요.
인기는 잘 모르겠는데, 서태지는 그 풍기는 분위기가 마이클잭슨같은 신비한 느낌이었음. 1집 나왔을때도 신인인데도 인터뷰할때보면 천재들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음.
무지성으로 무조건 서태지라는 사람들 많은데 갠적으론 인기만따지면 hot가 근소우위같이 느껴짐 음악계에 미친영향은 서태지우위고
팬덤으로 따지자면 에쵸티이지만 음악적으로 따지자면 서태지입니다요...ㅎㅎㅎ
하지만 두 그룹다 신드롬이였고 비등비등 합니다요~
둘다 제대로 경험한 세대입니다만 뭐랄까 nba로따짐 마이클조던과 르브론같은 느낌 전체적인 기록 스탯 등등 비교해서 서로 꿀리는게없지만 뭔가 넘을수없는아우라같은 느낌 서태지가 마이클조던같은 hot가르브론같은 넘기힘든 아우라같은게 조금부족한
커리어는 에쵸티 압승
하지만 젝키 재결합했으니 무승무 ㅎㅎ
아 근데 4인조...ㅜㅜ
세기말 인기는 노관심이고 지금도 아이돌 외모 유지하며 현역 활동하는 젝키 대단 특히 은지원 20년 넘게 쭉 가수 및 방송활동 해온건 레전드급
은지원 형님은 지금도 예능에서 1티어급이라 레전드 ㅋㅋㅋ
근데 어떻게 보면 호연사장님 이것도 일본 시스템 영향받은거 같은… 프리 프로모션 한달 정도 후에 앨범나오는게 일본 방식이더라고요.
그래서 별명도 호연사마 ㅋㅋㅋ
젝키도 그렇고 듀스도 그렇고 1위가 독보적이면 2위가 필요이상으로 평가 절하 당함
그 다음 세대가 동반신기vs따블50s 였었나?
가끔 애청합니다!!!!!!!
자주 애청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에쵸티는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후 공백기에 포지션 선점을 잘함ㅋ솔까 신화나 젝키가 먼저 나왔으면 그 포지션 차지 할 수 있었을 수도...
한국에서 카톡이 포지션 잡으니 라인이 아무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해도 그 포지션 못 뺏어 오는 것과 마찬가지... 카톡이 보안이 허술하다고 난리 났을 때 라인, 텔레그램등이 마케팅 했어도 어림 없었지ㅋ
선점을 잘해서 H.O.T.가 월등하다 했는데 과연 젝키가 학원별곡로 먼저 데뷔하고 그 뒤로 H.O.T.가 전사의 후예로 나왔다면 뭔가 상황이 달랐을까요? H.O.T.는 지금 그모습 그대로 그 노래로 그대로 데뷔해도 대박쳤을 레전드그룹이예요^^
해체 후에도 구설수 없이 잘 살았으면
아이돌의 조상님으로서 대우 받으며
살았을건데..
팬덤은 hot 인거 알겠으나 노래는 젝키노래들이 좋았음 ㅋㅋㅋㅋ 무모한사랑 노래방에서 겁나 불러찌 로드파이터 기사도 배신감 폼생폼사
노래방 노래는 젝키죠 ㅋㅋㅋ
이 구도랑 비슷한게
동방신기 vs ss501
이쪽도 라이벌이라고는 했지만 동방신기가 압도적이였죠.
그 때 당시엔 어땠고 뭐라고 하지만 이미 20년도 넘은 이야기고 지금은 은지원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심지어 더 어린 애들은 은지원도 잘 모르는데
그나마 비빌수있었다에 의의를 가진다ᆢ옐키는 웁니다ㅠㅠ
전성기 인기와 팬덤규모, 소속사의 차이는 엄청 컸던것은 사실임,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도른트문트의 차이로 보면 됨, 분데스리가에서 라이벌로 통하긴 하지만 사실 뮌헨이 도르트문트에 압도적이었던것처럼, 에쵸티가 젝키에 비해 압도적이었던것은 사실이었음. 에쵸티 라이벌포지션으로 데뷔했던 아이돌중에 젝키만 유일하게 에쵸티에게 라이벌로 인정이 된 것은 그나마 젝키가 2인자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임.
저는 1세대 남자 아이돌 물론 에쵸티 젝키도 좋아했지만 신화를 제일 좋아했었고 여자 아이돌도 SES 핑클 보다 베이비복스를 더 좋아했던....
저두요 신화 베복 좋아햇죠ㅎ
@@김규만-v8x 오 동지여~~~~
@@정링컨-e1l 남녀 아이돌 섹시미를 담당했고 퍼포먼스 또한 먼가
두그룹이미지가 남녀아이돌 겹쳐져
보이긴햇음요...
수영복 입고 도전예능까지
두그룹은 몸사리지 않았죠
비글미는 핑클 과 신화죠ㅎ
베복은 비슷하긴한데 비글미에 비해
터프한여전사같았지만 속은 여리고
예의밝은걸로 알고잇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탑골 NCT OPPA 무지개 🌈🧬
마치 일본아이돌 같은 베이비복스 써클 좋아했던 귀여운 사랑스러운 공주님 👸컨셉이다
나도 젝키 전집 소장중ㅋ
전 젝키를 더 좋아했지만
7대3 정도로 인기 차이가 있었죠
암튼 두팀다 엄청 인기 많았다는 사실
젝키 팬이었지만 에쵸티는 넘사였어요 라이벌이긴 한데.. 음.. 뭔가 그래도 한단계 위에 있었어요 늘. 아 그래도 에쵸티 막바지쯤은 비슷했으려나.
딱 동방신기 ss501 구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젝키 지오디는 둘중에 전성기때 10대 여자애들한테는 누가 더 인기많았나요?
둘다 워낙 인기팀이라 얼굴은 젝키 압승인데 단순 전성기 인기를 비교한다면 지오디죠
지오디 압승임 hot가 그시대 동방느낌이면 god는 빅뱅느낌 음반판매량부터 상대가 안됨
그시대 팬덤지표 드림콘서트 최다 팬덤입장 젝스키스 4만5천(밖에 못들어온 2천명) , 지오디는 최전성기 3만 8천
god는 전국민 인기였음
난 HOT캔드 시절 얼굴 눈 밑에 물감으로작대기 선 긋는거 그거 따라했었는데~ 97년초등학교 4학년때
춤은 H.O.T. 노래는 젝스키스
에쵸티는 그냥 당시 비빌 그룹 없지 않나 싶지만 지금에 와서 당시 무대를 보면 젝키에게 더 박수를 보냄 칼군무에 라이브 너무 잘해
젝키는 진짜 시간 없는데 그정도로 한게 레전드죠
굳이 따지면 god임 젝키보단
@@완빈-q2g 지오디는 젝키존재할때 젝키 털끝도 못건드렸는데 날조는
@@완빈-q2g 지오디는 잼민이인가 그거 안됫으면 망햇음
@@hoonsh8863 음반판매량 상대도 안됨
이건봐야해~~~~~!!!!!!!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타이틀은 HOT
발라드는 젝키
젝키도 쩔긴했는데 에초티가 걍 넘사였음
난 초딩 4학년때 너나나나 그냥 다 hot란 가수 나왔다고 좋아할때 대체 누가 잘생겼다고 저래 좋아하는거지 전혀 마음의 미동도 없던 내 초딩안목을 칭찬함
제이형님 항상 편집 레전드십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ㅐ록 이야기 재밌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T 는 5집 제외 유영진 프로듀싱 타이틀 작곡으로 당시에는 컨셉이 정교하고 매니악한 느낌이 있었음.. 멋있기는 했는데 전체적인 앨범 수록곡들은 그닥 와닿지는 않았음. 반면 젝키는 당시에 잘나가던 작곡자 작사가들한테 곡을 골고루 잘받음 윤일상, 주영훈, 이윤상, 김형석, 박근태 등등 그들의 A급 곡들이 젝키한테 먼저가고 여기서 빠꾸 먹으면 다른 팀에게 갔을 거라고 추측해봄. 90년대 멜로디 라인이 살아있던 뽕기 댄스와 발라드를 참 좋아했고 아직도 좋은가봄... ㅠ 특히 젝키 발라드는 기성 솔로 발라드 가수 뺨칠 정도로 곡도 좋고 잘 불렀다고 생각함. 커플, 기억해줄래, SAY, 예감, 너를보내며 등등...
젝키는 발라드 명곡이 많죠 ㅋㅋㅋ
명확한 분석이네요. 작사 작곡은 젝키쪽이 더 무게감은 있었죠
예감 , 너를 보내며 곡도 껴주세오ㅡ
@@김규만-v8x수정했어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ㅎ
@크라운만봉서 ㅋㅋ 윤일상 표 뽕삘이져 영턱스 정 젝키 연정 ㅋ
1세대 아이돌 유닛그룹 OPPA 는 HOT 젝스키스 처럼 컨셉이 비슷하는데, 쟈니스 형제 유닛 그룹 결성하며 8인조 구성하며 최다 인원수 기록했다.
1세대 아이돌 사상 최초로 유닛활동을 시도했던 그룹이다.
타이틀곡 애국심 는 발해를 꿈꾸며, 전사의후예, 학원별곡 비슷한 곡
후속곡 그대야 미안해는 폼생품사 , 장용진 작곡한 캔디 행복 비슷한 아이돌 만든 곡 프로듀싱
그대야미안해 활동당시 입었던 야구 유니폼의 등번호 순서대로 나열함, 나이 순서와는 다르다.
마치 보이스카우트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멤버별 이미지컬러에 맞추어 입었던 가슴에는 사진이 붙은 명찰을 달았다. 무지개 다이쇼 로망 멤버별 캐릭터성 아이돌 같아요!
멤버 수가 많아서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한 방법.
인기가요 10위 기록 생방송 젊은 그대 6위 쇼 뮤직탱크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가장 히트곡이다.
히카루겐지, SMAP 쟈니스 유닛 따라잡는 멤버 대신 이미지컬러 캐릭터성 일본아이돌 같아요.
007, 180도 유닛결성 준비과정 새멤버 두명을 영입해 5명씩 두 팀으로 활동하면서 전체 8명의 활동도 병행하는 방식을 꾀했다.
하지만 당시 아이돌 그룹의 유닛 개념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유닛 활동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별을 수놓은 남자는 젝스키스 멤버이자 메인보컬이었던 강성훈이 리메이크. 그대동네와 연인들의 자장가도 가끔 방송을 타기도 했다.
오피피에이 멤버 중 정철운, 김상태, 김섭, 조성훈, 정명훈 5명으로 구성된 유닛.
007이라는 유닛명은 모든 준비과정 비밀리에 진행 한다는 의미다.
멤버들니 직접 작사에 참여해서 학교 폭력 문제를 다룬 학교이야기가 타이틀곡으로 처음 전해진 제목은 똥이었는데, 심의 문제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의상에도 실험적인 요소를 도입했으나 활동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후속곡으로는 와요와요라는 밝은 겨울 노래를 들고 나왔다. 커플 빛 비슷한 곡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신인스타 박경림 이요원이 함께 출연했다.
발라드곡 그대돈데 방송활동이 활발한 편이 아니었지만 oppa 멤버들 기억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많이 꼽는다.
또한 국민여러분이라는 곡으로도 활동했는데, 이 떄는 180도맴버들이 뒤에서 악기 세션을 돕는 형태로 8명이 함께 무대에는 올랐다.
그래서 007 앨범애 수록된 곡이지만 이 곡을 부를 때는 oppa 007 아는 oppa 명의 활동 했던 같은 시기라도 5명이 나오면 oppa 007 , 8명이 나오면 oppa
원년멤버인 김영훈 차희영 유종국과 새 멤버 한글, 유충렬 구성된 유닛 180도 활동은 함께하게 전체 활동무산하게 되었다.
결국 6명 탈퇴했지만, 회사와문제 제작 지원 끊김 등
얼마 전 원년멤버 4명 3명 새멤버 영입해서 7명 멤버교체 했다.
20세기 2000년 젝스키스 오피피에이 공식 해체 했는데, 에쵸티 5집 활동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2001년 에쵸티 해체 다른 소속사 이전 그리고 오피피에이 해체 이후 원년 멤버 5명 피엘티 재데뷔 에쵸티 해체후 jtl 재데뷔 했다.
피엘티 신화 상남자 대결 배틀신청 하겠다.
멤버인 조성훈은 베이비복스 우연 뮤직비디오 출연하게 했었다.
코요태 정명훈 활동 했다.
오피피에이 멤버들이 근황을 궁금해요!
1세대 오피피에이 신화 2세대 슈퍼주니어, 3세대 세븐틴 엔시티 4세대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와도 8명이 비슷한 최다국적 인원 아이돌 유닛그룹이다.
하 ㅋㅋㅋㅋ 배드보이 바지 입었다는 이야기 듣는데 진짜 입었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 힙합 바지 ㅋㅋㅋ 아오 ㅋㅋ
난 젝키 .. 노래도 외모도 젝키
넘사벽이지
세기말에도 노래방에선 젝키노래를 더많이불렀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젝키노래를 더많이 부르지요
@크라운만봉서 꼭 팬이라서 그런건아니죠
👍
결국 DSP는 이호연의 개인적 감으로 굴라가던 회사였던거겠죠. 그러니 덜 체계적이면서 희한하게 대박들 쳐냄
게다가 한시적인 것도 아니고 은지원, 이효리 등 걸출한 스타들 배출해냄
장기적 스타성이나 지속성에 대한 감도 있었던게 박소현 누님도 이호연 사장이 매니지먼트함
잭키팬이었지만 라이벌이라기보다 그냥 비벼보기라도 할만한게 젝키밖에 없었던느낌ㅋㅋㅋ
비볐다는게 중요하죠 ㅋㅋㅋㅋㅋ 쌈이라도 걸어봤다는게 ㅋㅋㅋ
@@JayTV_ 그쵸 그것만 해도 대단하죠 ㅋㅋ젝키도 다른 그룹들에 비하면 한 두 티어 위에 있었으니 ㅋㅋ
동방신기한테 그나마 비벼볼려고 했던 ss501느낌.. 호
대체ㅋㅋ몰보고 비볐다고하는거지ㅋㅋ
비빈게아니라 hot 밑에급에서
인지도 가 높았던거지ㅋㅋ
3사 대상수상 으로보나
음반 판매량으로보나
팬덤으로보나
작사작곡 능력으로보나
뭐하나 넘어선게없는데ㅋㅋ
무슨라이벌이야ㅋㅋㅋ어이없음
에초티 압승이지
꿀잼 내 시대에서는 가장 핫한주제!! ㅋㅋㅋ
핫한 주제 ㅋㅋㅋㅋ
에쵸티야 기획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졌다면 젝키는 기획사 사장 사리사욕 채우기 위한 가성비 그룹 애들만 고생하고 돈은 다른사람이 벌고
HOT 팬덤이 워낙에 대단해서 그나마 경쟁자로 비벼 댈 수 있는 건 젝스키스가 유일했음 ( HOT > 젝스키스 >>> GOD = 신화 > NRG = 태사자 > 이글파이브...)
HOT 랑 젝스키스 가 세기말 대전을 할 때만 해도 GOD, 신화는 그냥 B급 아이돌이 였는데.... 난 2000년대 이후론 GOD , 신화 순서로 아이돌 왕좌를 거의 무혈입성 했던 기억이...ㅎㅎㅎ
팩트만으론 HOT 가 대장인 건 인정하나, 개인적으론 젝스키스 음악이랑 안무가 더 매력 있었음
아무래도 두팀이 자리를 빼주면서 대세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듯한 느낌
god >>>> 젝스키스 아님..?
@@normalonethe4816 젝스키스 은퇴전에는 GOD 는 B급 아이돌이였죠 ㅋ;;;
그렇게 따지면 언론에서만 라이벌로 묶었지 젝키는 hot한테 뭐하나 앞서는데 없었는데..하나 있네 멤버수
@@normalonethe4816 팬덤에서 HOT 가 앞서는 건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그래도 독보적인 2위가 젝스키스 라는 거에는 다들 이견이 없었죠.
헐 손성자 선생님...
아시는 분인가요?ㅋ
난 HOT 젝키 다 좋아했다
젝키가 3집까지 무한활동한게 dsp의 아이돌 이라는. 그룹의 망하기 시작한게 1,2집 공백이 길어서라고 생각한 이호연사장이 무한활동을 시켰..
이러지 맙시다 ㅎㅎ
외모, 음악, 뭐 실력이나 기획력 등으로 비교분석 하고 있는데 솔직히 왜 라이벌이었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들도 ”라이벌“이랄만한 구도가 아니었다고 말했고요. 에쵸티는 생태계 압도적인 원탑이었고, “언더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젝키는 애쵸티 잡겠다고 나온 많은 팀 중에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HOT에게 비비지도 못했는데 유일하게 비볐기 때문에 젝키를 라이벌로 보는거죠 ㅋㅋㅋ
ㅋㅋㅋㅋㅋ넘 진지하게 정색하면서 글을 써서ㅋㅋㅋㅋ 민망하네용 ㅠ
이건 무조건 Hot. 젝키는 2인자 느낌이었고 sbs방송중 장우혁 이재진 춤대결 한적이
있는데 그때 장우혁 응원했지만 이재진이 좀더 임팩트 있긴했었지. 서태지 이후로 Hot. 끝
젝키 지오디 신화등등은 그냥 뭐랄까
축구로 치면 Hot가 브라질
젝키가 아르헨티나
지오디가 잉글랜드
신화가 스페인 느낌
봐우와우와우~~~~~그냠 이한마디
먼저 데뷔하는팀이 이기는거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