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데뷔때부터 마지막까지 댄스팀ING 와 함께 했습니다. 무대오르기전 항상 댄서분들과 기도하고 행사도 같이뛰었죠. 가위같은 경우 원곡이 아닌 뒤에 퍼포먼스 부분은 ING 측에서 제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위라는 노래로 안무를 짜달라고 부탁했는데 노래분위기 자체도 그당시 춤을 넣기 너무 난감하고 끝날때까지도 어떤 임팩트가 없었고 당시 ING 는 당대최고의 백업댄스팀이었는데도 이 노래만큼은 고개를 저었다고 하죠. 그래서 노래부분까지는 어떻게든 맞춰보는데 마무리만큼은 락킹으로 칼군무 맞춰보자고 하여 뒷 부분을 댄스팀에서 제안해서 바꾼노래로 방송활동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찌보면 ING댄스팀의 신의한수였죠
군대만 말한대로 다녀왔어도 승준이형은 분명 대한민국 탑 레전드 댄스 가수가 될 사람이였지요.. 그 댄스가수 전성시대 90년대 후반에 그룹도 아닌 당당히 혼자 다 씹어 먹고 다닌 사람이니 데뷔 무대가 최할리가 mc보던 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군요
워낙 예능이나 음악적으로도 다재다능하고 이미지가 좋아서 군대만 갔어도 제대하고 뭘해도 큰성공을 했을텐데 음반은 제대후 나이가있어 크게 성공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각종 예능이나 연기나 소속사 사장이나 프로듀서등 할수있는게 다양하고 이미지가 엄청 좋으니 수많은 광고에 돈도 엄청벌고 엔터테이먼트 회사 차려서 크게 대성했을 텐데 한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꿔놓았네..
인트로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10대그룹이 대세인 가요계시장에 유승준 데뷔는 성공을 장담할수 없는 시도였음. 데뷔전 본인춤영상을 데모테이프로 만들어 여러 기획사에 보냈으나 전부 쓰레기통 직행. 유일하게 신철만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데려와 신철은 트레이닝은 필요없다고 부랴부랴 앨범작업 들어갔고 단 3개월간의 1집 준비기간. 그리고 그해 여름 정상차지. 활동기간 중 모든 가수를 통틀어 남여노소 모두가 좋아했던 가수였고 듀스 다음으로 남자팬이 많았던것으로 기억.
난 여전히 승준이 형 응원함. 유승준 이미지로 언론과 병무청에 이용된 측면이 더 큼. 당시 비슷한 시기 고위 공직자 자녀들 병역 기피 했던 건 흐지부지 된 것 걸로 보도 프로그램에서도 방영했던 걸로 기억하고 입국 금지도 난 여전히 그 이유가 납득이 안 됨; 인기 스타였던 걸 감안해도 이제 20년이나 지났고 살인자들도 형량 채우고 거리 활보하고 국회의원 중 전과자들도 널렸는데 연예인을 희대의 역적으로 만드는 건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지겨움; 암튼 유승준만한 외모, 재능을 가진 댄스 가수는 다시 찾기 힘들 듯
스티브유가 용서 받지 못한 이유 : 4집 때 인가 뮤직비디오 찍다가 원형 단상같은데서 춤추다가 미끄러져서 허리를 다침. 그때 마침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그 현장 나갔다가 다친게 찍혀서 다 나옴. 그 뒤로 갑자기 허리병신 코스프레하면서 계속 면제각을 봄. 근데 춤은 잘만 춤. 그래서 결국 현역 말고 공익으로 가는거까지 병무청에서 ok 해줌. 그리고 그때는 병역을 마치지 못하면 해외여행도 제한되던 때 였는데 동남아인가 공연을 목적으로 해외 나간다고 함. 원래는 안되는건데 병무청 직원의 보증으로 해외로 나갔는데 그길로 미국으로 런해서 영주권인가 시민권을 따서 스티브유가 됨. 병무청이나 국가에서는 많은걸 양보해 줄 만큼 했는데 끝끝내 가기 싫어서 한국국적을 버리고 미국인이 됬는데 돈은 한국에서 벌고 싶다? 그게 그때 당신 국민정서로는 용서 못할 일이었고, 지금도 용서가 안되는거임.
동남아가 아니라 일본공연이였고 그래서 병무청도 승인(바로 옆이니까) 근데 공연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빤스런 시민권 취득. 영주권은 자격요건을 충족시키면 본인의 국적을 가진 채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권리이고, 시민권은 국적을 바꾸는 일임(귀화) 저 당시 스티브유는 한국국적 미국영주권자였지만 시민권을 따면 그냥 미국인. 더군다나 시민권이 오늘 신청해서 내일 나오는게 아니라 나름 준비기간과 절차가 필요한 일임. 앞에서는 군복무를 하겠다고 뻐꾸기 날리면서 뒤로는 시민권 취득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 그러니 일본에서 미국으로 빤스런하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시민권 취득, 취득 후 당당히 다시 한국입국. 그러다 공항에서 추방. 그때 공항에서 출입국 직원한테 입국불가 통보받는 거 실시간으로 생중계. 추방당하는 순간까지 존나 억울해함 근데 유씨가 더 염치없는게 현재 유씨의 한국입국이 불가한 상태가 아님. 애들이 조부모를 못 만났네, 조국에 못가네 하면서 감성팔이 계속 하는데 충분히 입국가능함. 아이들과 부인은 유씨와 같은 입국불허자도 아니고 유씨도 입국가능. 단, 관광비자임 한국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한 취업비자는 불허. 근데 재는 지금 몇십년째 그거 달라고 지랄중. 의무는 하기 싫고 꿀만 빨고 싶은거지
루머 종합세트 댓글이네 ㅋ 1. 허리부상은 5집 후속곡 어제오늘 그리고 촬영하면서 다친거 2. 허리부상과 수술당시 병역법 개정전이라 병역의무 대상자가 아니었음 ( 병역법 개정 01년 3월 27일 허리수술 01년 02월초 ) ㅡ 89년 이민간 유승준은 95년 가족들과 영주권취득. 99년 가족모두 시민권 신청. 01년 3월 27일 영주권자에 대한 병역법 개정. 그 당시엔 가족모두 영주권자인 경우 병역이 면제되던 시기임. / 수술후 가족이 있는 미국에 가서 재활치료한 후 후속곡 어제오늘 그리고 활동 했음 이 곡은 그 전 활동곡에 비해 춤이 화려하지도 않았음 무대를 보면 알수 있음 거의 하체만 움직였음 3. 현역임에도 공익판정했다는 식의 내용 ㅡ 출처 밝히시고요 현역인데 일부러 공익판정하려고 신체검사를 3번이나 받으라고 명령합니까? ㅋ 그런 특혜를 주려거든 조용히 빨리 끝내버리는게 이득인데 뭐라러 이목집중되게 한달에 가까운 시간을 허비할까요? 4. 병역의무 마치지 못하면 해외출국 안된다? ㅋ 귀국보증제도/보험이란건 왜 있었을까요? ㅋ 2019.08월 병무청 문의 답변 1. 병무청 직원의 귀국보증피해에 대한 발언을 하였는데 실제로 병무청 직원이 국외여행 허가시 귀국보증을 섰는지, 그에대한 처벌이 있었는지?? 병무청왈 병무청 직원이 '스티브유'의 국외여행 허가 시 귀국보증을 섰던 사실이 없고, 그러므로 그에 따라 처벌을 받은 일도 없습니다. 2. 병무청이 유승준에게 입대전 출국 특혜를 준 사실이 있는지?? / 당시 군입대를 앞둔 대상자는 출국이 불가했는지? / 불가했다면 왜 연예인 유승준에게만 특별 혜택을 주었는지?? 병무청 왈 군입대를 앞둔 대상자라도 모두 국외여행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당시 '스티브유'에 대한 국외 여행허가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 한 것입니다.
에휴 허리는 퇴행성 디스크라 원래 안 좋았고, 병원 계속 다녔는데 댄스 가수고 영향력이 크다 보니 대부분의 의사들이 수술은 못 권하던 상황에서 뮤비 찍다가 높은 데서 떨어지면서 병원 실려감 > 당시 강남 성모병원 주치의가 이 때다 하면서 수술 권한 거예요. 4집 아니고 5집 때고. 수술 마치고 재활 후에 복귀해서도 초반엔 허리 너무 쓰는 춤은 안 췄고, 그래도 무대를 설렁설렁 하기 싫으니까 열심히는 추고 무대 뒤에서 거의 울다시피 했었음. 현역 말고 공익으로 가는 걸 병무청이 OK 해준 게 아니라 신검 결과가 4급이라서고.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입대 전이어도 해외출국(여행) 허가 서류 작성해서 제출하고 승인 되면 가능함,, 원래 있는 제도인데 뭔 그 때는 안 됐는데 해준다고 했다 ㅇㅈㄹ인짘ㅋㅋㅋㅋㅋ 심지어는 방산으로 복무 중이어도 직무상 필요하거나 사정 있으면 마찬가지로 가이드 문서 참고해서 서류 제출하면 승인해줘요,, 우리 회사 IT 쪽이라 방산 개많아서 내가 행정 업무 볼 때 그 서류 관련해서 설명 맨날 해주고 있구만ㅡㅜ (이 사유 쓰면 빠꾸 먹어요~ 가이드 책자 보고 다시 쓰세여~) 그리고 애초에 그 해외 여행 허가 서류 쓸 때 방문 예정인 국가에 일본, 미국 둘 다 써 놨고 출국 목적에도 공연이라고 명시해 뒀음. 동남아는 어디서 나온 건지. 해외 여행 허가 서류 제출할 때 원래 본인 외 2인의 보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둘 다 유승준 지인, 친지였고 병무청 직원이 보증 서줬다는 건 낭설이라고 병무청 담당자가 직접 인터뷰 한 방송 자료가 새파랗게 남아 있음. 그 길로 미국으로 런 한 게 아니라 일본 공연 마치고 미국 갔던 거고 그때 시민권 취득하려면 해야 하는 선서식 2차가 있어서(1차는 군대 갈 마음이었어서 참석 안 했고, 2차 때는 부모님과 주변 목사님 등등 지인들 설득으로 결국 참석) 참석 후 시민권 취득 > 타국 시민권 취득으로 한국 국적 상실 이렇게 된 흐름임 그리고서 한국 와서 상황이랑 사정 설명할 생각 + 보증 서 준 사람들에게 불이익 없도록 원래 귀국 예정이던 날짜보다 이틀인가 일찍 들어온 건데 입국 금지됐다고 해서 공항에서 그대로 돌아간 거임 국가에서 뭘 양보해 준 게 아니라 있는 제도랑 절차를 활용했던 거고, 공익도 6개월만 하면 된다느니 일과 끝내면 가수 활동 하게 예외적으로 허용해 주겠다고 했다느니 하는 거 다 사실 무근이라고 병무청에서 직접 대답했음(이것도 방송 자료 다 있음) 사실상 소집 통보 2년 전에 시민권 신청은 해 놨던 거고, 1차 선서식 참여 안 했고 2차가 또 언제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검 받았으니 당연히 군대를 가는 수밖에 없다는 거 몰랐을 리 없고, 당시에는 가야 하면 가겠다고 생각했지만 안 갈 방법이 눈앞에 나타났으니 어린 나이에 앞뒤 생각 깊이 안 하고 그걸 선택한 게 이 지경까지 일이 꼬인 거지 생각이 짧아서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건 본인이 감당할 몫이지만 굳이 국적도 잃고 신뢰도 잃고 태어난 나라 땅 밟지도 못하고 20년 넘게 살고 있는 이젠 진짜 미국인이 된 사람을 온갖 낭설에 거짓 정보까지 곁들여 가며 열심히 깔 필요 있나,,? 9라를 안 섞어도 깔 수 있잖아,,? 흠결이 없어도 싫어하려면 싫어하는 건 본인 자유인 거고. 잘못된 정보 여기저기 유포하고 재생산 하고 다니지 말고 있는 사실만으로 까~
유승준1집의 타이틀곡을 원래 west side 로 하려고했죠 유승준 본인이 이곡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west side 로 하고싶어했으나 당연히 소속사쪽에선 이런 갱스터한 노래를 하는 건 무리수로 판단하고 사랑해 누나 를 타이틀로 발표합니다 케이블쪽에선 사랑해 누나 뮤비도 많이 틀어주고 활동도 활발히 하지만 케이블의 한계상 그렇게까지 히트하진못하고 들고나온게 가위였는데 가위도 공중파에서 오리지날 버전으로 활동했을떈 별로 반응이 없다가 리믹스버전으로 하면서부 터 히트친걸로 알고있습니다 갠적으로 유승준 1집은 가위 사랑해 누나보단 마지막여행 공전그리고 일식 같은 노래들이 훨씬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대학 1년때 찾길바래를 동아리에서 커버댄스한적 있었는데, 1절끝나면 애들다 힘들어서 침질질 흘릴정도로 헉헉댔음. 유승준 곡은 ㄹㅇ 웬만한사람은 커버도 못할정도로 퍼포먼스의 체력소모가 극심했음... 무대보면 발이 잠시도 쉬질않음. 계속 뛰어다녀...그 파워가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무대를 만들었었지... 어?아닌데? 걸어다니던데? 하는 무대를 보셨다면 그건 라이브임 ㅋㅋㅋ
그때까지는 갈 생각이었는데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인사하러 갔다가 마침 미국에서 산지 10년되어 시민권이 나오게 됐고, 아빠가 막고 갈등하다 목사님께 상의하니 목사도 막아서 결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됐죠. 그땐 9.11 사태때문에 미 영주권자가 시민권 나왔는데 거절하면 입국금지될수 있다고 했고 그럼 가족들과 영영 생이별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컸어요. 이해합니다. 군대가 아닌 다른 것으로 조국에 기여하겠다고 했는데 우리는 무조건 군대. 군대만 외쳤고 22년이 다되도록 한국땅 밟지도 못하게 정부차원에서 막고 있죠. 외국인범죄자도 5년이면 입국금지가 풀리지만.. 범법자가 아니지만 정치적 이유가 크지요
스티붕은 최소한 방송에 나와서 군대 어쩌고 나대지만 않았어도 그저 흔한 재미교포 루트 타고 욕만 조금 먹고 한국서 활동은 계속 할 수 있었겠지 ㅋ 그런데 나오는 방송마다 군대간다 입털며 전국민들 가슴에 웅장한 감동을 주었고, 나오는 예능마다 군대 훈련받는 꽁트질 시전하고 ㅉㅉㅉ 더 나아가 '아름다운 청년' 이란 미사어구에 표창이나 대사위촉들까지 ㅎㄷㄷㄷ 그래놓고 2년이 아까워서 ㅋㅋㅋㅋ 어이구 아직도 기억난다. 한강변에서 매니져였나 다른 연예인이었나. 둘이서 '사나이로 태어나서~' 부르면서 구보처럼 조깅하는 장면 ㅋㅋㅋ
비가 한창 월드스타 언론플레이 할때 생각해보면... 스트붕이 비보다는 훨씬 더 월드 스타에 어울렸다고 생각되내요.. 미국 문화의 이해나 외모나 노래 근육등 하지만... 이미 사건 터지고 지난시점 이었고... 스티붕 라이브는 방송국에서 엄청난 혜택을 본건 사실임... 뮤직뱅크때 어린시절 기억이 있음.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오늘 특집으로 한다고 했었는대... 스티붕만 립승크였음... 라이브 콘서트 보면 나나나 시절에 립싱크에 랩만 라이브라던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게 굉장히 많음.
그당시 세기말 + 월드컵 분위기에 유승준이 국가대표 가수이미지였음. 퍼포먼스가 ㅎㄷㄷ 했고.... 근데 그 당시에는 군대가면 연예인 인기는 끝이었던 때라..... 김민우라고 9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끈 가수가 있었는데 사랑일뿐야로 엄청나게 인기끈지 3개월인가 만에 군대가면서 입영열차안에서라는 노래를 내고 군대를 갔지. 그러고는 잊혀진가수가 되었다. 그때는 군대 26개월로 기간도 길었고 인터넷도 없던때라 군대갔으면 잊혀진 가수 되었을거임. 물론 안갔어도 잊혀졌지만.....
유승준 그냥 타고난 놈... 솔로댄스가수중. 이런놈은 절대 앞으론 안나올듯 노래 랩 댄스 안되는게 없는 쉐끼...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까움... 진짜로 국민들 사랑 골고루 받았는데... 어린 나이에 생각이 짧아고 저 나이에 실수할수있다... 부모가 생각이 정말 짧은 케이스
지금은 스티븐 유지만
유승준 시절 남자 솔로 댄스가수시절은
적수가 없음
그냥 넘 사벽이였음
20년이 흘렀는데도 솔로 댄스 가수로는 지금까지 없는 게 문제죠.
@@Un_Yool 비는 어떨까요? ...
@@zahwhang 당시 비는 팬클럽으로 폭망
@@zahwhang비는 유승준 강제은퇴 되고 02년도에 나왔지 어차피 시대별 쏠로 개보 빅4는 80년대 후반 박남정 90년대초 현진영 90년대후반 00년대초 유승준 00년대 중후반 비
진짜 군대만 갔어도 지금쯤이면 슈돌에 나올까고 오디션프로그램에 멘토로 나왔을꺼고 몸도 좋아서 운동과 관련된것도 나올꺼고 댄싱나인 스맨파및 춤과 관련된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나왔을껀데 열정은 진짜 지금들어도 명곡이고
정지훈보다 키 작은거 빼곤 다 상위호환이었지
그러니 세상 가장 멍청이인거죠
군대 다녀왔으면 지금도 레전드 취급 받고 연말시상식 나와서 후배들하고 합동 무대 하고 김종국 처럼 예능 프로에 나와서 활약도 하고 대상 타고 그랬을텐데 ㅠㅠ 에쵸티처럼 10대 20대 한정 인기도 아니고 나이 드신 어른들도 좋아했었는데 진짜 지 복을 지가 걷어찼음
그래서 들어오고 싶어하죠;;
예능감까지 최고였어요 ㅋㅋ
진짜 당시 정말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춤 가창력 외모 예능감.. 한순간의 선택으로 훅 가버린게 아쉽네요.ㅜㅜ 오래두고 보고싶었던 스타였는데
참...아깝...2년만 참고 갔다왔음 지금쯤 연말무대에 완전 선배님 살아있는 전설대접받고 얼마나 좋아..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뒤통수 후리칠줄몰랐지..ㅋㅋㅋㅋㅋ내기억에 남자들도 꽤 좋아했던 기억이 났는데...
쟤는 미국군대갔음갔지 한국군대 싫었다. 쟤 아빠말하는소리 못들었남?
@@vv18299 듣고보니 그렇겠네요. ㅎㅎ 미군으로 입대 ㅎㅎ 전 스티븐유의 아버지가 무슨말했는지 잘몰르긴하지만..
이년도아니였음 공익으로육개월 것도근무중연예인활동도허락햇음 그냥출퇴근공익육개월인데 그것도안가려햇던거
정말 구제불능임
@@유니-w4i 공익으로 6개월은 어디서 나온 헛소리일까요? ㅋ 병무청도 인정한 루머입니다
당시 유승준은 군대도 군대지만 군대를 가게되면 시민권이 아니고 영주권부터 박살 나던거 아니였던가요?
프로듀서 입장에선 로또네. 뭐 하나 가르친 것도 없는데, 노래 돼, 춤 돼, 랩도 해.. 게다가 잘생겼는데, 몸도 좋아. 그냥 바로 녹음시키면 될 듯.
그렇게 능력 출중한 가수가 왜 미국에서 성공 못했을까. 군대도 안가고 미국에서 성공했으면 미쿡을 너무나 좋아하는 헬조선놈들 알아서 귀국 풀어주구 빨아줬을껀데^^
제 개인적 생각은
국내 남자 댄스가수중에서는 역대 1위
당연한 입대 가스라이팅 ㅋㅋㅋ 반박불가라 넘 웃기네요..저는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를 갔었는데 그 콘서트 컨셉이 군대 잘다녀오겠습니다 였습니다..유승준이 울면서 군대 잘 다녀오겠다고 공연중에 언급까지 했으니머 빼박이죠 ..
유승준은 데뷔때부터 마지막까지 댄스팀ING 와 함께 했습니다. 무대오르기전 항상 댄서분들과 기도하고 행사도 같이뛰었죠. 가위같은 경우 원곡이 아닌 뒤에 퍼포먼스 부분은 ING 측에서 제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위라는 노래로 안무를 짜달라고 부탁했는데 노래분위기 자체도 그당시 춤을 넣기 너무 난감하고 끝날때까지도 어떤 임팩트가 없었고 당시 ING 는 당대최고의 백업댄스팀이었는데도 이 노래만큼은 고개를 저었다고 하죠. 그래서 노래부분까지는 어떻게든 맞춰보는데 마무리만큼은 락킹으로 칼군무 맞춰보자고 하여 뒷 부분을 댄스팀에서 제안해서 바꾼노래로 방송활동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찌보면 ING댄스팀의 신의한수였죠
정말 좋은 에너지의 유승준ㅠㅠ 에효ㅜㅠ개 사기캐릭터였는데...댄스되고 노래되고 방송토크 되고ㅠ무대장악력 끝내주고ㅠ
유승준 가위로 가요계 등장했을땐 진짜 센세이션했음 근육질몸매에 잘생긴외모인데 상반되는 미성과 귀여움까지... 게다가 미친듯한 댄스실력에 가창력까지 겸비함ㅋㅋㅋㅋ완성형 댄스가수의 표본이였음 말년에 장렬하게 말아먹었지만^^ 암튼 전성기시절 커리어는 레전드였음
심지어 연기도 잘했음.....
@@심준석-w3n 연기는 좀...너무 신격화하진 말자...뭔 연기?
@@ftmreertcyprialamm211 연기도 괜찮은 편인거 맞음 한국에서 작품을 안했을 뿐이지 중국으로 넘어간 후엔 연기를 더 많이했음. 그리고 유승준정도면 병역비리가 너무 커서 실력까지 깎아먹은 경우가 맞죠
연기 생각보다 잘햇음
@@일라오이-y9w ㄹㅇ 첨엔 꽁트 연기 위주로 했는데 실제로 나중에 중국에서 배우 활동 하기 전에도 한국 방송에서 틈틈이 연기 살짝씩 한 거 보면 잘했음 본인다우면서 캐릭터도 살리고
군대만 말한대로 다녀왔어도 승준이형은 분명 대한민국 탑 레전드 댄스 가수가 될 사람이였지요.. 그 댄스가수 전성시대 90년대 후반에 그룹도 아닌 당당히 혼자 다 씹어 먹고 다닌 사람이니 데뷔 무대가 최할리가 mc보던 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군요
유승준은 진짜 개사기캐였지..
노래 랩 음색 춤 비주얼 피지컬 다 되고
말도 잘해서 예능감까지 갖춘..
군대만 갔어도 지금까지 남자솔로댄스가수 살아있는 레전드로 군림 했을텐데
과거로 가면 두들겨패서라도 군대 보냈을텐데ㅋㅋ
노래 다 좋았고 아름다운 청년 이미지도 겹쳐서 가장 높은 몸값이었음 뭐 음반판매량은 조성모보다 못하지만 젊은층 인기로는 솔로중 유씨가 독보적이었음
신앙 두텁고 짠한 두 남자.
10대들의 열렬한 인기를 가지던 1세대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전연령에서 인기가 있던 솔로 가수였죠….😢
무대를 씹어드셨지..ㄷㄷ
그당시 중고딩들 사이에선 압도적 인기였음
역사상 남솔로댄스가수 탑쓰리엔 무조건 들듯
유승준 진짜 군문제만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가요계 대선배로 남았을 듯
비는 저리 가라 수준...
비가 춤은 좀 비빌런지 모르겠지만
노래 외모 등등 나머지는 뭐 다 하위호환이라서
아 키는 비가 압승
@@an_nyeong123 결과는 비가 진정한 승리자임
김태희랑 결혼했거든
@@천하제일검로또 그까짓게 뭐라고 에휴.
@@白正賢 게이??
저는 춤도 유승준이 압승이라 생각. 비는 JYP 지도에 따라 튀는 경향이 있어서...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오죽하면 별명이 아름다운 청년이었는데... 그래서 배신감이 더 컸던거지.. 아쉬워서 더 화도 났고..
진짜 다시 나오기 쉽지않은 매력
승준이가 계속 존재했다면 비는 나올 수 없었다
이게 맞죠
비는 존재했겠지만 동방신기랑, 빅뱅은 나올 수 없었던건 팩트임
그당시 H.O.T 아니면 조성모 정도 밖에 못비빔
개 ㅈ같은 꾸러기 표정, 쓰레기 같은 깡 같은 폐기물이 세상에 나올일도 없었을텐데.. 😢
역사상 최고의 남자 솔로가수 말그대로 정육각형 완전체 가수. ㄹㅇ 월드클래스급 가수였는데.
이분 라이브는 도전 천곡에서 확인 가능해요 거기 나와서 조용필 노래 트로트 등도 잘 불러서 어른들이 좋아했어요
이세상에 춤 잘추는 댄서들은 많지만 유승준 만큼 무대 장악력을 확고하게 가진 가수는 없음
워낙 예능이나 음악적으로도 다재다능하고 이미지가 좋아서
군대만 갔어도
제대하고 뭘해도 큰성공을 했을텐데
음반은 제대후 나이가있어 크게 성공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각종 예능이나 연기나
소속사 사장이나 프로듀서등 할수있는게 다양하고
이미지가 엄청 좋으니 수많은 광고에
돈도 엄청벌고
엔터테이먼트 회사 차려서 크게 대성했을 텐데 한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꿔놓았네..
그때당시 상승세 타던 유재석과 둘이 엠씨를 보는 코너도 았었음 군대만 갔다왔어도 제2의 임창정이 됐을듯
그당시 동거동락이란 프로에서 유재석과의 캐미가 너무좋아 프로그램이 큰 흥행했었는데
아마 엑스맨이나 런닝맨의 김종국보다 유재석-유승준 캐미가 더 좋았을지도..
아님 유승준 vs김종국 대결구도로 가도 재밌었을거고..
동거동락이 결정타를 날렸죠.
컨셉도 한명씩 탈락하는데 다음주에 탈락자 또 출연.
물론 탈락자의 빈자리가 채워 지긴했는데 탈락자 또 나오니 재미는 있는데 이건 뭐지??첨엔 신기한 컨셉이었음.
유재석의 깐족거림이 진짜 얄미울 정도로 진행도 잘했고요
@@VCTHEMAX 비가 제2의 유승준이라고 들렷을듯
@@제이스-b1w 희대의 괴물캐릭터 조합일 수 있었죠..
맛깔나게 춤을추는 유일무이한 유승준
지금까지도 춤으로는 넘버원.
예전에 jay tv영상보면서 되게 재밌어했었는데
이렇게 얼굴도 공개해주실 줄 몰랐네요 ㅋㅋ
시대별로 정리도 잘 하시던 만큼
당시 작곡가부터 음악시장 상황도 잘 알고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 더 재밌게 몰입됩니다 ㅎㅎㅎㅎㅎ
김성재 말하자면 컴백무대를 초딩2학년때 봤는데 넋놓고 봄. 그 까리함 평생두고 못잊을듯..유승준도 멋졌지만 살짝 뽕삘이 있었는데 김성재는 지금으로 치면 yg의 쿨함..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남은 인생을 바꿔버린 대표적 케이스ㅋㅋㅋㅋㅋㅋㅋ저 당시엔 연예병사도 있을때인데ㅠㅠㅠㅋㅋㅋㅋㅋ
그 당시 예외적인 상황이 911테러였음.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 포기하면 가족들, 특히 지금의 아내랑 영영 이별하게 될지도 모를 상황.
춤 노래 외모 다되는 완성형 가수였죠 동거동락에서 보여준 예능감 까지 하면 제생각엔 유느님옆에 김종국이 아니라 이분이 있었을듯
솔직히 대단한건 맞다... 세븐,비보다 낫다고 생각함 뭔가 여러모로 타고난거같음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보고있는 채널이에요
주제별 비하인드 이야기 시리즈로 듣는것도 재밌고
한동안 잊고있던 명곡 듣느라
출퇴근길이 짧게 느껴질 정도네요
스티붕유는 싫지만
유승준의 사랑해누나는
여전히 참 신나더라고요ㅎㅎ
중.고등학교때 진짜 좋아했었던 가수였고 유일하게 앨범 전집을 가지고 있었는데..
1집만 테이프였고... 2집부터는 전부 CD...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사람 분석능력 정말 대단하네 굿이야 굿
저 스텝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듯
활어회처럼 팔딱팔딱 뛰면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어렸을때 남자애들 다 유승준 꼬랑지머리에 그 부분만 염색했었음..아 추억돋네
4:39 저때 딱 발맞춰서 예능에 계속 나왔었죠. 서세원쇼에 류시원이랑 나와서 이민시절 인종차별 이야기랑 한국에 모 인기가수에게 가버린 전 여자친구때문에 데뷔했다등의 썰이 대폭발하여 인기에 한몫함.
당시 노래춤예능감 존잘이긴했음. 댄스계 남솔로 기강 꽉잡고있었음
인트로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10대그룹이 대세인 가요계시장에 유승준 데뷔는 성공을 장담할수 없는 시도였음.
데뷔전 본인춤영상을 데모테이프로 만들어 여러 기획사에 보냈으나 전부 쓰레기통 직행. 유일하게 신철만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데려와 신철은 트레이닝은 필요없다고 부랴부랴 앨범작업 들어갔고 단 3개월간의 1집 준비기간. 그리고 그해 여름 정상차지.
활동기간 중 모든 가수를 통틀어 남여노소 모두가 좋아했던 가수였고 듀스 다음으로 남자팬이 많았던것으로 기억.
군대고뭐고 억지로라도 다시무대에 세워 그때감성을 느끼고 만들어내고싶은 놈이다!
스티븐유가 군대만 다녀왔으면 나비효과로 비도 인기스타가 안되었을거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김태희랑도 결혼 못했을순 알수없는 일. 한번의 나비효과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선례
신철은 길가다 다이아몬드 주웠다는 표현이 어울림
크 저도 3집보다 2집 더 좋아해요 내가기다린사랑으로 발랄하게 시작해서 promise로 애절하게 끝내는.. 유승준2집은 터보 4집과 같은 맥락으로 그때당시에 발매된 앨범중에 베스트로 꼽는 앨범~ 진짜 윤일상 만세다 ㅋㅋㅋ
가수적능력만은 역대급이었다
유승준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일하게 안티가 거의없던 솔로 댄스가수였죠 병역문제로 나라에서 심각하게 다뤄서 방송국에서도 노출을 못시키게 한게 큰거 같아요~
딱한마디로 비교를 하자면 병역문제만 없었어도 지금의 이효리급임
고 김성재와
스티브 유가 계속 활동 했어도.....
가요계가 얼마나 화려했을까
갑자기 슬프네요
다시 나오기 힘든 스타성이 있는 다재다능한 분들임은 틀림 없는듯
8:19 유승준이 마잭을 만난건 당시 김대중 정부 실세였던 최규선의 도움 덕이 큽니다. 유승준을 관리하던 기획사쪽 사람중에 최규선과 연줄이 있는 사람이 있었고, 최규선이 유승준과의 다리를 놓아주었죠.
가끔씩 드라이브 할때 듣는데 누가 들을까봐 창문 다 올리고 재생
남녀노소 누구나 싫다고한 사람이 없었음 아니 못봤음 병역기피자를 주문하기전까진..용모단정하지 착하지 노래좋지 춤출때 활력넘치고 어깨가 들썩이게 만들지 진짜 군대만 갔다왔으면 레전드이상이였겠지
여자에 이효리라면 남자엔 유승준 이었을텐데....
댄스가수로서 모든 영역, 그러니까 프로듀싱까지 포함해 모든 부문에서 완전체급 능력치를 가지고 있었음....
99년도 열정때..삭발머리 유행으로 따라하곤 했었지.유광점퍼도 샀었고
88년 남잔데 승준이형 노래 아직도 들음 ㅋㅋㅋ
저 군생활할때 여단 장기자랑에 유승준백댄서 했던분이 우승했었음
혼자 하셨는데 이건 진짜 장난이아니었음
그 분위기를 이끄는게 장난이 아님
그때 아이들말하길 유승준은 저 힘든춤에
어케 노래까지한거야 ㅋㅋㅋ
그당시 난다긴다하는 HOT, 젝스키스,GOD 등과 비비는 수준이었는데
그룹들 정산받은거 멤버들 N빵할거 유승준은 혼자 꿀꺽했으니 수입도 어마어마했을듯
난 여전히 승준이 형 응원함. 유승준 이미지로 언론과 병무청에 이용된 측면이 더 큼.
당시 비슷한 시기 고위 공직자 자녀들 병역 기피 했던 건 흐지부지 된 것 걸로 보도 프로그램에서도 방영했던 걸로 기억하고
입국 금지도 난 여전히 그 이유가 납득이 안 됨; 인기 스타였던 걸 감안해도 이제 20년이나 지났고
살인자들도 형량 채우고 거리 활보하고 국회의원 중 전과자들도 널렸는데 연예인을 희대의 역적으로 만드는 건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지겨움;
암튼 유승준만한 외모, 재능을 가진 댄스 가수는 다시 찾기 힘들 듯
3집 열정은 kbs에서 컴백 무대에서 바로 1위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나? ㅎㅎ 야외 무대로 기억나는대
입국금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유승준을 능가하는 댄스 가수가 없죠
그저 맨날 박자에만 열심히 율동만 맞춰서 추는 춤하고 몸이 반응해서 움직이는 그루브 댄스랑은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
진짜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들..
그 사건만 없었으면 지금도 승승장구 했을텐데...
그.당시 정말 인기 많았는데
그때당시 바른 이미지라 정말 다들 좋아했는데
군대만 갔으면 지금까지 롱런했을듯
유승준 무대 하는 거 보면 뒤에 춤추는 댄서들보다 더 간지가 난다는 것이다.
저당시 유승준 백댄서 팀도 엄청 유명한 팀으로 기억하는데
유승준 만 보인다 랄까?
암튼 정말 멋지다. 지금 봐도.
저런 격렬한 안무에서 라이브한다는게 대단한거임
이게 진짜 유승준의 능력치였는데..
가위에서 진짜...어우..
라이브까지하는데 정말 이게 가수구나 라고생각했네요ㅎ
대한민국 남자 솔로 댄스가수 원탑
스티브유가 용서 받지 못한 이유 : 4집 때 인가 뮤직비디오 찍다가 원형 단상같은데서 춤추다가 미끄러져서 허리를 다침. 그때 마침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그 현장 나갔다가 다친게 찍혀서 다 나옴. 그 뒤로 갑자기 허리병신 코스프레하면서 계속 면제각을 봄. 근데 춤은 잘만 춤. 그래서 결국 현역 말고 공익으로 가는거까지 병무청에서 ok 해줌. 그리고 그때는 병역을 마치지 못하면 해외여행도 제한되던 때 였는데 동남아인가 공연을 목적으로 해외 나간다고 함. 원래는 안되는건데 병무청 직원의 보증으로 해외로 나갔는데 그길로 미국으로 런해서 영주권인가 시민권을 따서 스티브유가 됨. 병무청이나 국가에서는 많은걸 양보해 줄 만큼 했는데 끝끝내 가기 싫어서 한국국적을 버리고 미국인이 됬는데 돈은 한국에서 벌고 싶다? 그게 그때 당신 국민정서로는 용서 못할 일이었고, 지금도 용서가 안되는거임.
동남아가 아니라 일본공연이였고 그래서 병무청도 승인(바로 옆이니까) 근데 공연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빤스런 시민권 취득. 영주권은 자격요건을 충족시키면 본인의 국적을 가진 채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권리이고, 시민권은 국적을 바꾸는 일임(귀화)
저 당시 스티브유는 한국국적 미국영주권자였지만 시민권을 따면 그냥 미국인. 더군다나 시민권이 오늘 신청해서 내일 나오는게 아니라 나름 준비기간과 절차가 필요한 일임. 앞에서는 군복무를 하겠다고 뻐꾸기 날리면서 뒤로는 시민권 취득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 그러니 일본에서 미국으로 빤스런하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시민권 취득, 취득 후 당당히 다시 한국입국. 그러다 공항에서 추방.
그때 공항에서 출입국 직원한테 입국불가 통보받는 거 실시간으로 생중계. 추방당하는 순간까지 존나 억울해함
근데 유씨가 더 염치없는게 현재 유씨의 한국입국이 불가한 상태가 아님. 애들이 조부모를 못 만났네, 조국에 못가네 하면서 감성팔이 계속 하는데 충분히 입국가능함. 아이들과 부인은 유씨와 같은 입국불허자도 아니고 유씨도 입국가능. 단, 관광비자임
한국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한 취업비자는 불허. 근데 재는 지금 몇십년째 그거 달라고 지랄중.
의무는 하기 싫고 꿀만 빨고 싶은거지
루머 종합세트 댓글이네 ㅋ
1. 허리부상은 5집 후속곡 어제오늘 그리고 촬영하면서 다친거
2. 허리부상과 수술당시 병역법 개정전이라 병역의무 대상자가 아니었음 ( 병역법 개정 01년 3월 27일 허리수술 01년 02월초 ) ㅡ 89년 이민간 유승준은 95년 가족들과 영주권취득.
99년 가족모두 시민권 신청. 01년 3월 27일 영주권자에 대한 병역법 개정. 그 당시엔 가족모두 영주권자인 경우 병역이 면제되던 시기임. / 수술후 가족이 있는 미국에 가서 재활치료한 후 후속곡 어제오늘 그리고 활동 했음 이 곡은 그 전 활동곡에 비해 춤이 화려하지도 않았음 무대를 보면 알수 있음 거의 하체만 움직였음
3. 현역임에도 공익판정했다는 식의 내용 ㅡ 출처 밝히시고요 현역인데 일부러 공익판정하려고 신체검사를 3번이나 받으라고 명령합니까? ㅋ 그런 특혜를 주려거든 조용히 빨리 끝내버리는게 이득인데 뭐라러 이목집중되게 한달에 가까운 시간을 허비할까요?
4. 병역의무 마치지 못하면 해외출국 안된다? ㅋ
귀국보증제도/보험이란건 왜 있었을까요? ㅋ
2019.08월 병무청 문의 답변
1. 병무청 직원의 귀국보증피해에 대한 발언을 하였는데 실제로 병무청 직원이 국외여행 허가시 귀국보증을 섰는지, 그에대한 처벌이 있었는지??
병무청왈
병무청 직원이 '스티브유'의 국외여행 허가 시 귀국보증을 섰던 사실이 없고, 그러므로 그에 따라 처벌을 받은 일도 없습니다.
2. 병무청이 유승준에게 입대전 출국 특혜를 준 사실이 있는지?? / 당시 군입대를 앞둔 대상자는 출국이 불가했는지? / 불가했다면 왜 연예인 유승준에게만 특별 혜택을 주었는지??
병무청 왈
군입대를 앞둔 대상자라도 모두 국외여행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당시 '스티브유'에 대한 국외 여행허가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 한 것입니다.
제대로 알지고 못하면서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어느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게 없으신분이 이러면 결국 님 손해입니다
에휴 허리는 퇴행성 디스크라 원래 안 좋았고, 병원 계속 다녔는데 댄스 가수고 영향력이 크다 보니 대부분의 의사들이 수술은 못 권하던 상황에서 뮤비 찍다가 높은 데서 떨어지면서 병원 실려감 > 당시 강남 성모병원 주치의가 이 때다 하면서 수술 권한 거예요. 4집 아니고 5집 때고. 수술 마치고 재활 후에 복귀해서도 초반엔 허리 너무 쓰는 춤은 안 췄고, 그래도 무대를 설렁설렁 하기 싫으니까 열심히는 추고 무대 뒤에서 거의 울다시피 했었음.
현역 말고 공익으로 가는 걸 병무청이 OK 해준 게 아니라 신검 결과가 4급이라서고.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입대 전이어도 해외출국(여행) 허가 서류 작성해서 제출하고 승인 되면 가능함,, 원래 있는 제도인데 뭔 그 때는 안 됐는데 해준다고 했다 ㅇㅈㄹ인짘ㅋㅋㅋㅋㅋ 심지어는 방산으로 복무 중이어도 직무상 필요하거나 사정 있으면 마찬가지로 가이드 문서 참고해서 서류 제출하면 승인해줘요,, 우리 회사 IT 쪽이라 방산 개많아서 내가 행정 업무 볼 때 그 서류 관련해서 설명 맨날 해주고 있구만ㅡㅜ (이 사유 쓰면 빠꾸 먹어요~ 가이드 책자 보고 다시 쓰세여~)
그리고 애초에 그 해외 여행 허가 서류 쓸 때 방문 예정인 국가에 일본, 미국 둘 다 써 놨고 출국 목적에도 공연이라고 명시해 뒀음. 동남아는 어디서 나온 건지.
해외 여행 허가 서류 제출할 때 원래 본인 외 2인의 보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둘 다 유승준 지인, 친지였고 병무청 직원이 보증 서줬다는 건 낭설이라고 병무청 담당자가 직접 인터뷰 한 방송 자료가 새파랗게 남아 있음.
그 길로 미국으로 런 한 게 아니라 일본 공연 마치고 미국 갔던 거고 그때 시민권 취득하려면 해야 하는 선서식 2차가 있어서(1차는 군대 갈 마음이었어서 참석 안 했고, 2차 때는 부모님과 주변 목사님 등등 지인들 설득으로 결국 참석) 참석 후 시민권 취득 > 타국 시민권 취득으로 한국 국적 상실 이렇게 된 흐름임
그리고서 한국 와서 상황이랑 사정 설명할 생각 + 보증 서 준 사람들에게 불이익 없도록 원래 귀국 예정이던 날짜보다 이틀인가 일찍 들어온 건데 입국 금지됐다고 해서 공항에서 그대로 돌아간 거임
국가에서 뭘 양보해 준 게 아니라 있는 제도랑 절차를 활용했던 거고, 공익도 6개월만 하면 된다느니 일과 끝내면 가수 활동 하게 예외적으로 허용해 주겠다고 했다느니 하는 거 다 사실 무근이라고 병무청에서 직접 대답했음(이것도 방송 자료 다 있음)
사실상 소집 통보 2년 전에 시민권 신청은 해 놨던 거고, 1차 선서식 참여 안 했고 2차가 또 언제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검 받았으니 당연히 군대를 가는 수밖에 없다는 거 몰랐을 리 없고, 당시에는 가야 하면 가겠다고 생각했지만 안 갈 방법이 눈앞에 나타났으니 어린 나이에 앞뒤 생각 깊이 안 하고 그걸 선택한 게 이 지경까지 일이 꼬인 거지 생각이 짧아서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건 본인이 감당할 몫이지만 굳이 국적도 잃고 신뢰도 잃고 태어난 나라 땅 밟지도 못하고 20년 넘게 살고 있는 이젠 진짜 미국인이 된 사람을 온갖 낭설에 거짓 정보까지 곁들여 가며 열심히 깔 필요 있나,,?
9라를 안 섞어도 깔 수 있잖아,,? 흠결이 없어도 싫어하려면 싫어하는 건 본인 자유인 거고.
잘못된 정보 여기저기 유포하고 재생산 하고 다니지 말고 있는 사실만으로 까~
올빽 스타일이 어울리기 힘든데 유승준은 잘 어울렸음
노래는 진짜 좋았음
유승준1집의 타이틀곡을 원래 west side 로 하려고했죠
유승준 본인이 이곡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west side 로 하고싶어했으나
당연히 소속사쪽에선 이런 갱스터한 노래를 하는 건 무리수로 판단하고
사랑해 누나 를 타이틀로 발표합니다
케이블쪽에선 사랑해 누나 뮤비도 많이 틀어주고 활동도 활발히 하지만
케이블의 한계상 그렇게까지 히트하진못하고
들고나온게 가위였는데
가위도 공중파에서 오리지날 버전으로 활동했을떈 별로 반응이 없다가
리믹스버전으로 하면서부 터 히트친걸로 알고있습니다
갠적으로 유승준 1집은 가위 사랑해 누나보단
마지막여행 공전그리고 일식 같은 노래들이 훨씬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하려던대로 했음 망하죠 ㅋㅋㅋㅋ저도 1집 사고 이건 뭐야 했던 기억이 ...
1:13 운명의 일치처럼 뮤비 배경도 하필 공항이네요…
정말로 군대 2년만 갔다왔으면, 이승기+비+유승호+박보검정도는 되어있을 사람인데... 바른이미지에 실력까지 겸비했어서 걍 말도안되는 사기캐인데 전직을 잘못한 케이스
2편 주세요~제발~
얼마전 드림콘서트 영상 다시 봤는데 초딩때 보던때랑 세상 남다르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암튼 여러모로 너무 아쉬운ㅜㅜ
대학 1년때 찾길바래를 동아리에서 커버댄스한적 있었는데, 1절끝나면 애들다 힘들어서 침질질 흘릴정도로 헉헉댔음. 유승준 곡은 ㄹㅇ 웬만한사람은 커버도 못할정도로 퍼포먼스의 체력소모가 극심했음...
무대보면 발이 잠시도 쉬질않음. 계속 뛰어다녀...그 파워가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무대를 만들었었지...
어?아닌데? 걸어다니던데? 하는 무대를 보셨다면 그건 라이브임 ㅋㅋㅋ
진짜 아쉬운 인재 노래도 너무 좋았고 춤 랩 노래 다 되었던...
비쥬얼부터 미 쳤고. 노래 춤 시작하면서.. 끝났다. 비교대상없음~ 완벽 !!
12:30 여기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초딩시절로 돌아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설이다
그때까지는 갈 생각이었는데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인사하러 갔다가 마침 미국에서 산지 10년되어 시민권이 나오게 됐고, 아빠가 막고 갈등하다 목사님께 상의하니 목사도 막아서 결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됐죠.
그땐 9.11 사태때문에 미 영주권자가 시민권 나왔는데 거절하면 입국금지될수 있다고 했고 그럼 가족들과 영영 생이별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컸어요. 이해합니다. 군대가 아닌 다른 것으로 조국에 기여하겠다고 했는데 우리는 무조건 군대. 군대만 외쳤고 22년이 다되도록 한국땅 밟지도 못하게 정부차원에서 막고 있죠. 외국인범죄자도 5년이면 입국금지가 풀리지만.. 범법자가 아니지만 정치적 이유가 크지요
스티붕은 최소한 방송에 나와서 군대 어쩌고 나대지만 않았어도 그저 흔한 재미교포 루트 타고 욕만 조금 먹고 한국서 활동은 계속 할 수 있었겠지 ㅋ
그런데 나오는 방송마다 군대간다 입털며 전국민들 가슴에 웅장한 감동을 주었고, 나오는 예능마다 군대 훈련받는 꽁트질 시전하고 ㅉㅉㅉ
더 나아가 '아름다운 청년' 이란 미사어구에 표창이나 대사위촉들까지 ㅎㄷㄷㄷ 그래놓고 2년이 아까워서 ㅋㅋㅋㅋ
어이구 아직도 기억난다. 한강변에서 매니져였나 다른 연예인이었나. 둘이서 '사나이로 태어나서~' 부르면서 구보처럼 조깅하는 장면 ㅋㅋㅋ
그러게요. 군대갈거라고 과하게 설치더니 대국민 사기극으로 마무리
순간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
비가 한창 월드스타 언론플레이 할때 생각해보면... 스트붕이 비보다는 훨씬 더 월드 스타에 어울렸다고 생각되내요.. 미국 문화의 이해나 외모나 노래 근육등 하지만... 이미 사건 터지고 지난시점 이었고... 스티붕 라이브는 방송국에서 엄청난 혜택을 본건 사실임... 뮤직뱅크때 어린시절 기억이 있음.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오늘 특집으로 한다고 했었는대... 스티붕만 립승크였음... 라이브 콘서트 보면 나나나 시절에 립싱크에 랩만 라이브라던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게 굉장히 많음.
제기억으론 군대간다고도 했었어요 그화면 한개가 머리에각인되어있어요 예능프로는아니고
한밤의티비연예같은(분위기가) 이런맥락의 프로였는데 간다고도했고 갈거라고도얘기했어요
그후로 신검도받았고요 간다고 몇번얘기했을거예요
20대이하-누구야어쩌라고/30-40대-스티붕유/50대이상-누구더라
오늘도 존버하는 1인.....❤❤❤❤❤
저렇게 펄쩍펄쩍튀는가수가 없어찌. 어떻게 저러고 라이브까지하나싶을정도. 거기다가 귀염상에 예능나와서 귀여운이미지도보여주고 몸도 ㄱ ㅐ 좋고 드림팀나와서 못하는운동도없고... 우리엄마는 유승준나오면 설겆이하다가 장갑 집어던지고 뛰어왔었다..... 군대도 공익이던데 왜안가.....자기인생 자기가 말아먹어찌....
여러의미로 레전드지ㅎ
군대만다녀왔어도 4대기획사가 될뻔햇을텐데
지금의 비 의자리보다 더컷을텐데..
유승준 전성기때 초딩이였는데... ㅋㅋㅋㅋ진짜 저 브릿지머리 애들 다따라함 인기 많았지
12:36 와 이머리가 유승준형님 땨문에 유행했던거라고...??
어렸을때 반에 한두명씩있나했더니 ㅋㅋㅋ 충격
지금의 스티브를 보면 이성을 잃은 사람이 됬서 나두 유듑보면서 아 참 군대만아니면 레전드 아깝다 생각도 했고 한국오면 안될까?? 솔직이 생각도 했다 그런대 나에 그생각을 완전이 박살내버리는 말을함 결국 정말 끝난거임
그당시 세기말 + 월드컵 분위기에 유승준이 국가대표 가수이미지였음. 퍼포먼스가 ㅎㄷㄷ 했고.... 근데 그 당시에는 군대가면 연예인 인기는 끝이었던 때라..... 김민우라고 9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끈 가수가 있었는데 사랑일뿐야로 엄청나게 인기끈지 3개월인가 만에 군대가면서 입영열차안에서라는 노래를 내고 군대를 갔지. 그러고는 잊혀진가수가 되었다. 그때는 군대 26개월로 기간도 길었고 인터넷도 없던때라 군대갔으면 잊혀진 가수 되었을거임. 물론 안갔어도 잊혀졌지만.....
공감
김민우 사랑일뿐야랑 비교하는건 무리지 유승준은 예능까지 휩쓸었고 팬층 연령대까지 다양했는데
진짜 인생은 선택이라는 걸 몸소 알려준 사람.....
전무후무했던 남자 솔로...
2년과 남은 평생을 맞바꾼 희대의 띨빡...
유승준 그냥 타고난 놈...
솔로댄스가수중. 이런놈은 절대 앞으론 안나올듯
노래 랩 댄스 안되는게 없는 쉐끼...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까움... 진짜로 국민들 사랑 골고루 받았는데...
어린 나이에 생각이 짧아고 저 나이에 실수할수있다... 부모가 생각이 정말 짧은 케이스
개인적으로 1인 남자 솔로가수로 아직까지 유승준 뛰어넘은 가수 없다고 생각함.
그냥 다 씹어먹었으니까
몸과 풍기는 카리스마에 비해 얇은 목소리지만 실력은 엄지 척 어렸을 때 더듬이 머리 선생님들 몰래 유승준 보며 따라 길렀음ㅋㅋ죽 간다면 우리 가요계에 레전드 한 자리 하셨을텐데 왜 그러셨을까..
유승준이 당시 군입대만 했어도 빵빵한 엔터 사장 정도 했거나 TV나 매체에서 레전드 대접 받으면서 떵떵거리고 살았을텐데 참 ....
빵빵한 엔터사장은 다른 영역이라 ㅋㅋㅋ 비만 봐도 엔터는 젬뱅 ㅋㅋ
마잭형님 ㅋㅋㅋㅋㅋ 최고의 솔로댄스가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왜케 웃기죠 틀린말이 아닌데 뭐가 없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부분 진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말이긴 한데 뭔가 ㅋㅋㅋㅋㅋㅋ
정지혁 원사님이 20년 동안 부대에서 기다리고 있으시지 말입니다.
시부럴 탱탱부럴 ㅎㅎ
너무 좋은 이미지에 너무 설레발을 쳤다가 국민 뒤통수 파괴범이 되어 독박 쓴 케이스
근데 웃기는 건 유승준은 입국 거부인데 독일까지 날아가서 소녀상 없애라고 한 교회쟁이들은 왜 입국이 되는 거냐?
유승준.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올 수 없는 모든게 완벽한 사기캐릭터.
유승준 노래는 연가 하나만 불러봐도 미친 가수라는걸 알 수 있음 댄스가순대 3옥타브 음역대 노래를 ㅋㅋㅋㅋㅋ 진짜 지리는 가순대 .. 공익이였던걸로 기억하는대 그냥 갔다오지..
나나나, 열정 엄청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