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기능등을 자랑하는것도 좋지만 결함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나 발생 시의 대처방안 등을 고객들에게 빨리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회피하고 숨기지말고 고객들에게 죄송하다고 먼저 인정하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얘기해주는게 어려운일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정말 무엇이 무서워서 훈수두는 채널이 있던데 진정 기자,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자체 언론이라면 소비자의 목소리를 알아보고 다뤄준다는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져다주는지 알아주면 좋겠네요. 모터그래프 훌륭합니다. 그리고 일개 자동차를 개발하고 조립하고 납품하는 공학이 사용되는 기업이 말로만 시민들에게 공지한다는게 납득이 안되더군요. 적어도 ppt 발표는 아니더라도 catia 파일이라던지 문제 부위 사진을 첨부하고 우리가 현재 이런 이런 시도를 해보았으며 이 부분때문에 증가되었습니다. 라며 납득 시켜야지 무조건 냉간이 진행될때 문제다. 가관이죠... 정작 협력사에서 문제생기면 지들이 클레임 걸어놓고 협력사 부장이 쩔쩔메며 화상으로 원인분석 자료 발표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국민앞에 발표도 못하죠...
@@공수레공수거-r6e 감마 1.6 터보 아직 별 말은 없어요 현재 현대거 중에 좀 조용하다 싶은게 1.6 감마 터보(하브 제외), 1.6 감마 자흡(하브 제외), 2.0 누우, 3.3 람다 정도 되겠네요 람다 3.8도 누유 얘기 조금씩 나오긴 하지만 세타2, 3보단 상황 훨씬 낫구요 그리고 DCT 장착 차량은 피하는게 좋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말이 안되죠...토요타 차량의 경우 엔진 및 미션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여 집니다. 10년을 타도 상태가 꽤 좋구요..지오메트리 어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차의 기본기가 다릅니다. 이런 기본기를 잘 만드는 기술이 진짜 기술입니다. 현기의 경우는 아직 멀었습니다. 다행히 전기차로 이동해 가지만 글쎄요...쉽지 않을 것 같네요.
국토부의 안일한 대처가 큰 문제이며, 내돈내산 소비자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거의 독과점이 되다시피 잘 팔리니 현기차가 아쉬울것이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구매를 하지 않을 때 비로소 현기차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데, 잘 팔리는데 뭐가 아쉽다고....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sg2니로풀체하브를 2월7일날 받은 사람 입니다. 이제2200km정도 탔어요. 1000km마다 오일량과 냄새 확인 했는데, 오일증가 및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오토큐에가서 확인도 했는데...하는 말이 갠찬다고..또는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 올때 까지 기다려 달라 라는 말뿐. 니로풀체는 터보도 아닌 자연 흡기 인데도 그렇습니다. 게이지를 확인 하면 휘발유 냄새가 장난 아니거든요. 2000km에서 오일증가되서 새로 오일을 넣을때 약간 적게 넣었어요. 그 후로 1주일에 두세번은 게이지를 확인 하는데, 증가는 아직 모르겠지만, 냄새는 엄청 나게 납니다.
원래 엔진은 오일이 조금식 소모됩니다. 정상적으로 소모됐느냐 비정상적으로 소모됐는가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실린더 외벽과 라이너에 아주 미량의 오일이 남아있다가 연료와 동시에 연소되며 이것은 내연기관에서는 정상적인 상황입니다만 어딘가에 크렉이 발생해서 오일이 누유되거나 피스톤의 압축링이 오일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소모가 발생했느냐의 차이 입니다. 반대로 오일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수분에 의한 자연증가 (온도차에 의한 자연스러운 응축수 발생)가 있을수 있으나 연료가 혼합되는 비정상적 상황도 있죠. 일반 1.6터보가 아닌 하이브리드에서만 발생한 상황이라 연료분사 로직이나 흡기 공기량에 대한 로직이 오작동을 일으켜서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지 못하고 오일과 섞여서 휀 하부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라고 판단하여 ECU 로직만 바꿔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구요.
결함이고 뭐고...공산품이 문제 있을수도 있고 잘못만들수고 있음... 근데 얘들의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그런게 터졌을때 대응방식임...그냥 덮고, 묻고 퉁치면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소비자를 호구로 밖에 안봄... 삼성은 최소한 소비자 AS엔 진심인 척이라도 하는데 말이지...
ECU 업뎃후 겨울철에도 문제가 없는지는 기아에서 의지만 있다면, 차를 극지방 가까운 곳으로 이송을 하거나 저온 시설을 갖추어서도 테스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신차가 나오기 까지 오랜기간 테스트를 할 텐데, 엔진오일 증가 이슈를 전혀 몰랐었을까요? 저는 무조건 현기 까는거 싫습니다. 그런데, 현기의 고객 대하는 방식은 정말 실망스럽긴 하네요. 저도 k8 하이브리드 계약해 놓고 11월경 받을 예정인데, ECU 업뎃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면 당연히 차량 인도 취소할겁니다. 뭐 제 개인의 선택이 현기에게 우습게 보이겠지만, 글쎄요. 전국민이 하나둘씩 등을 돌려도 과연 우습게 보일까요? 그리고, 자국민에게도 외면 받는 차가 수출은 잘 될까요?
이게 현기차 잘못인가요? 현기차를 공룡으로 키운 우리 잘못이죠.. 공산국가 자동차회사도 점유율 90%육박하는 데가없는데.. 이젠 거대 괴물이된 현기차인지라 그냥 저런차산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 ㅎㅎ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무쳐질일.. 현기도 그걸 잘알기에 먼저 나서서 해결할 생각 1도 없음.. 그냥 시늉만 내다말거다..100%
R엔진 문제의 EGR운운도 웃겼지만 이번 하이브리드 경우 현대의 변명을 그대로 쓰면 현대는 자동차,엔진를 만들면서 혹한기 대응 테스트는 안한다고 봐야 하는거죠..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현대만 갖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헛소리를 혹한기 테스트 국가중 하나인 스웨덴의 볼보,그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이미 아작났겠네 그럼
엔진에 문제 많은것 알고. 내차는 정상 이겠지, 하고 구매 한신 고객님도 문제 아닌가요? 멀쩡한 엔진이 없으니 교체 해줄것도 없지만 있어도, 전량 리콜해서 교체 해줄 현대기아 가 아닌것도 알고 있었잖아요? ECU 업데이트? 엔진이 문제인데, 무엇을 하든 , 연비만 떨어지고 출력만 낮아지겠죠. 이것 다 알고 디자인과 옵션때문에 구매 하신것 이잖아요. 솔직이 엔진만의 문제가 아닌것도, 미션 ,제동장치 , 조향장치, 철판부식 . 조립마감, 그리고 공조장비 등이 다 엉터리 인것 알고 , 운동성능, 지오메트릭 다 엉터리 인것은 언급한 필요도 없고요. 이 모든것 다 알고 구매 하신거 잖아요. 그리 다 알고 몇십년동안 구매 하신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진품과 똑같이 생간 짝퉁제품을 파는 가게에서 서로 말은 안하지만 짝퉁인것 서로 다 알잖아요. 근데 , 나중에 제품이 문제가 있다 세탁후에 줄어든다. 진품과 성능이 넘 다르다 이런말 하는 소비자분들에게 님들이 짝퉁판매자 라면 어찌 대응 하겠습니까? 지금 현대기아의 대응과 다를까요?
`2020년 6월식 쏘하 현재 27,000km 주행한 운전자로써 제차도 오일이 증가확인했습니다. 원인은 자동차를 전공하고 현역에서 근무했던 저로써 방송에서 나온 그대로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오일점도는 오일교환시 체크하니 가솔린이 오일량4800cc중 약300cc정도 증가됐구요.하이브리드 특성상 5~6,000rpm으로 장시간 작동되는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오일점도도 무리가 없을정도이기에 지금까지 무리없이 운행중입니다.저의경우 시동시 계기판에 엔진온도표시를 두고 시동걸고 악셀을 약간 밟아 온도계기가 정상치E~F사이 약45%까지 오를때까지 대략4~5분정도 워밍업하고 출발하는데 이렇게 하면 연료소비는 있으나 5~60%는 충전이 되므로 연료소비로 보지 않으며 1000KM주행후 오일량 증가는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엔진온도가 오를시 정지시 엔진이 꺼지고 모터가 켜질때 엔진이 순간 "부등"하는 연료가 발화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게 자연착화현상이고 이 때문에 오일에 연료유입은 없는것으로 보여지고 주행시에도 모터작동시 1~2초가 엔진이 작동되는게 보여지는데 이것이 자연발화되는 과정이라서 엔진온도가 적정이상이면 가솔린이 오일에 유입되는일은 없다는 것이고 제 개인적의견은 엔진이 멈추고 모터작동시 약간의 연료가 점화되 않는 상태이므로 프 점화플러그에 전기신호를 2~3초 늦추거나 엔진 온도가 정상시까지 엔진이 작동되도록 한다면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제개인적 생각입니다.
미국투싼이나 스포티지는 다 2.5자연흡기 쓰자나 8단오토에 미국에서 문제생기면 좃되니까 근데 신기한게 유럽 체코나 슬로바키아에서 생산하는 1.6터보에 dct쓰는 스포티지나 투싼은 이슈없는데 그것도 신기함 근데 현기차 하브모델스펙은 국내외 다똑같기 때문에 미국소비자들때문에라도 조치가 나오겠지
투싼TL 가솔린 1.6T 메뉴얼을 다운받아 보니, 2019년식은 엔진오일 교환용량이 4.5L, 2020년식은 4.0L로 써있던데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물론 투싼TL은 G4FJ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1.6T 하이브리드 엔진은 G4FT라서, 엔진이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현기의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갑자기 변경되면 혼란만 더 가중되고, 납득은 안되고, 결국 신뢰도까지 떨어지게 되는데 말이죠.
저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고 차를 팔아도 어차피 다들 현기차 디자인이랑 옵션만 보고 차를 사니까 예전부터 현기가 소비자를 대하는 방식은 이런식이였고, 해외에서는 이슈가 생기면 바로 해결을 해주지...벌금이 어마무시하게 나오니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발생되면 소비자가 원인을 찾아야하니까 현기는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거지. 아마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기업문화라는게 하루이틀만에 바뀌는게 아니고 고객응대도 결함숨김도 여전하다...몇십년간 차를 만들면서 쫌 한심하지 않나? 무조건 이상없다...각종 변명 회피만 하며 세월보내기 작전이 국내에선 주효하다고 판단해서 시간만 끌다보면 고객이 대부분 지쳐서 나가떨어진다는걸 잘알고 또 국내법도 제조사에 유리하도록 되어 있어 정말 답없는 회사다.. 나같으면 다른 회사차량을 살펴보고 선택하겠다.
현대에 분노하는 이유? 이슈가 생기면 제대로 된 리콜을 하라는거지!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하는 태도가 너무 차이가 나니까 열받는거지! 같은 문제에 미국과 다른 태도로 보이는 그리고 한국 구매자에게는 고소까지 하는 태도 그게 문제야! 이제 국민들은 청와대에 얘기할게 아니라 국회에 법을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과 같이 이런일들이 발생했을때 제대로된 리콜과 보상하겠금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외국차가 들어올때 서비스센터를 반드시 한국에 만들게 하는 법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외제차를 덜 부담스럽게 탈 수 있고 현대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래야 현대 기아도 정신차리겟지!
현대기아차는 대충 팔아서 시간 끌다보면은 전기차로 넘어간다.. 버티자.. 이거임.. 법을 차값의 100배로 보상하도록 만들어야 함..
문제는 보상으로 내수차별한다는거
한국에서 8천만원짜리 GV80을 미국에선 6천만원에 팔고, 차량결함으로 집단소송 당해 6500만원씩 보상해줬죠. 미국 소비자들은 GV80을 차값보상 다받고도 500 더 받고 ASㅏ받고 타고다닌는데.. 부럽
자국민 호구인데 조치를 빨리 해줄 필요가 없지 여기에는 일부 꿀빠는 유투버 들도 호구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음
그래서 징벌적손해배상 제도 도입할려햇는데 ㅋㅋㅋㅋㅋ 국민의 절반이 반대함 ㅋㅋㅋ 고객이 위험해지고 기업이윤 쳐남기는걸 원하는데 우짜냐?
옛날 베타 엔진이 그립네요
엔진오일에 가솔린이 섞였는데 엔진의 내구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게 완성차 회사가 할 얘기인가?
기자 정신을 제대로 갖추신 신승영 기자님! 차뿐만 아니라 다른 방면의 모든 기자들이 이 분의 반만큼이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기능등을 자랑하는것도 좋지만 결함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나 발생 시의 대처방안 등을 고객들에게 빨리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꾸 회피하고 숨기지말고 고객들에게 죄송하다고 먼저 인정하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얘기해주는게 어려운일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와... 모터그래프 응원합니다.. 다른 친 현기유튜버들은 입 꾹닫고있던데
얼마전에 엔진오일 순정오일 안 넣으면 안 좋다고 써놓더니 엔진오일에 휘발유 섞이는건 문제없다고..ㅋㅋㅋ 그리고 겨울철 냉간..? 요즘도 1.6 하이브리드 차주들보면 휘발유 유입된다고 합니다
ㅈ토포스트 어그로 찌라시 수준인 애들이랑 다름ㅋ
해외에서는 결함에 대한 리콜과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국내 소비자에겐 수동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현기차를 보면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정말 무엇이 무서워서 훈수두는 채널이 있던데 진정 기자,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자체 언론이라면 소비자의 목소리를 알아보고 다뤄준다는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져다주는지 알아주면 좋겠네요. 모터그래프 훌륭합니다. 그리고 일개 자동차를 개발하고 조립하고 납품하는 공학이 사용되는 기업이 말로만 시민들에게 공지한다는게 납득이 안되더군요. 적어도 ppt 발표는 아니더라도 catia 파일이라던지 문제 부위 사진을 첨부하고 우리가 현재 이런 이런 시도를 해보았으며 이 부분때문에 증가되었습니다. 라며 납득 시켜야지 무조건 냉간이 진행될때 문제다. 가관이죠... 정작 협력사에서 문제생기면 지들이 클레임 걸어놓고 협력사 부장이 쩔쩔메며 화상으로 원인분석 자료 발표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국민앞에 발표도 못하죠...
지금까지의 상황과 분석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정확하게 다루셨네요
말씀하신 내용들에 극히 공감하며 좋아요,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많이 다루어 주십시오
쏘하 대기자인데 차량때문에 참 답답한 요즘 입니다
안사면됨 뭘걱정하는가요..
@@sanghyeokpark7619 그 가격대 규격, 미션, 편의사항, 실내 대안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돈 만으신 모양이네요 부럽..
좋은 내용이네요 이런 현기차 사기 싫은데 국내 완성차중 선택의 폭이 좁은듯
신뢰할만한 평입니다..
추천합니다.
솔까말 현기차가 만든 엔진 중에 미쯔비시꺼 받아 쓴 거랑 성능 엄청 떨어지는(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조차 없는) 옛날 엔진들 말고는 치명적 결함이 없었던 적이 없음. 현기차는 내연기관 엄청 못 만드는 회사. 빨리 전기차 시대가 와서 다행인 회사.
현기차 엔진 모두가 미쓰비시 기반입니다 특히, GDI는 미쓰비시가 개발하다 포기한거 주워다가 만든거죠
N모델들에 박힌 엔진이나 아반떼 hd 엔진은 괜찮던데요...
@@samgong1125 HD는 감마 MPI 엔진인데 이게 몇 안되게 현대 엔진 중 멀쩡한 놈입니다 아반떼N도 더 봐야 합니다 그것도 세타 엔진이라..
@@이태호-b1p 아반떼 스포츠(감마 1.6터보 gdi) 수동 사려고 하는데 얘도 문제되는 엔진이죠?
현기차 엔진에서 그나마 자유로운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공수레공수거-r6e 감마 1.6 터보 아직 별 말은 없어요 현재 현대거 중에 좀 조용하다 싶은게 1.6 감마 터보(하브 제외), 1.6 감마 자흡(하브 제외), 2.0 누우, 3.3 람다 정도 되겠네요 람다 3.8도 누유 얘기 조금씩 나오긴 하지만 세타2, 3보단 상황 훨씬 낫구요 그리고 DCT 장착 차량은 피하는게 좋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말이 안되죠...토요타 차량의 경우 엔진 및 미션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여 집니다. 10년을 타도 상태가 꽤 좋구요..지오메트리 어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차의 기본기가 다릅니다. 이런 기본기를 잘 만드는 기술이 진짜 기술입니다. 현기의 경우는 아직 멀었습니다. 다행히 전기차로 이동해 가지만 글쎄요...쉽지 않을 것 같네요.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저는 렉서스 하브로 바꿨습니다
왜 자국민을 바보로 만드는지..
비싼데 물건 좋으건 욕안먹어요
근데 현기차는 비싸면서 성능은..
2jz엔진보세요 30년이되도 명기 아닙니까 튜닝시 1500마력까지 가능한 ㄷㄷㄷ gr수프라 외국형들 bmw 엔진 미션 때버리고 2jz엔진 6단수동 스왑한분도 있더라구요
3월 쏘하브 출고했습니다 캠리 알아보러갑니다
제차도 증가해서 ^^
저는 어코드하이브리드로..
@@박근형-z9y 혼다하브는 거의 반전기차더라구요
국토부의 안일한 대처가 큰 문제이며, 내돈내산 소비자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거의 독과점이 되다시피 잘 팔리니 현기차가 아쉬울것이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구매를 하지 않을 때 비로소 현기차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데, 잘 팔리는데 뭐가 아쉽다고....
다수의 문제가 발생해도 호구소비자들이 꾸준히 사주니 개네들이 굳이 미안하다고 할 필요가 없죠
/없게 만드는거죠 누가? 호구 소비자들이 문제임
문제가 있으면 사지말아야하는데 대박으로 팔아주니 개네들은 얼시구나 좋다
지금도 춤추고 난리일듯
어떻게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발생시키고 또 그걸 못고치고 다시팔고 또 반복하는걸까?? ㅋㅋㅋㅋ진짜 여러모로 대단하네
와우 국회로 보내야 할 정도로 정곡을 짚어서 얘기해 주시내요 이런 채널들이 발전해야 하는데 화이팅 하세요!!!
기업 마인드가 지금이나 20년전이나 바뀐게 없죠. 누가 이런 현기를 만들었나요? 다 사주는 국민과 현기랑 꿍짝먹은 관료들 때문이라 봅니다.
미국 처럼 법을 만들고 처벌한다면 현기가 저럴까요?
첫째는 기업가마인드 깡패노조
둘째는 국가관계자
셋째 언론. 불이나도 보도안함
저거들끼리 깐부
미국법은 소비자를 보호하는 레몬법! 한국법은 대기업을 보호하는 레몬껍질법!
이런게 미디어고 이런게 언론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을 가장 확실하게 대변해준 모터그래프..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기자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게 전문 자동차 채널이죠..
자기가 전문가라고 박사수준이라고 어려운 용어 써 가면서 회사측 변명을 들어주면서 방어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네요..
상식 수준에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러게요 제조사는 가만있고 유튜버들이 해명을 해줌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진오일증가' 라는말이 엔진오일에 휘발유가 섞여서 그런건데
'순수 엔진오일증가'는 아니네요.
엔진오일에 휘발유가 유입되었으니,
'엔진오일룸 휘발유유입' 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이 일반적인 소비자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단어 같습니다.
그것도 정확한 표현은 아님 휘발유는 원래 냄새가 안남 안전을 위해서 연료용 휘발유는 화학약품을 첨가하게되어있음
휘발유 유입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는거임
네. 휘발유 유입이 더 맞는 표현인듯 합니다.
외제차에서 저런 문제가 발생했으면 바로 리콜과 벌금 들어갔을텐데 유독 현기는 거기에서는 자유로워 보입니다^^
현토부가 있지않습니까
신뢰할만한 유튜브채널은 여기밖에 없네요
다른 채널들은 죄다 빨아주기 바쁘던데..
신뢰가 무너지는 채널들은 오래 못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자동차정보,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 구독합니다
시승할 때의 좋은 느낌과 실제 구입한 후 사용할 때의 느낌은 종종 다르기도 합니다. 저희도 그게 딜레마기도 하고, 제조사도 그 격차를 줄여야 좋은 회사라고 인정 받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sg2니로풀체하브를 2월7일날 받은 사람 입니다.
이제2200km정도 탔어요.
1000km마다 오일량과 냄새 확인 했는데, 오일증가 및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오토큐에가서 확인도 했는데...하는 말이 갠찬다고..또는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 올때 까지 기다려 달라 라는 말뿐.
니로풀체는 터보도 아닌 자연 흡기 인데도 그렇습니다.
게이지를 확인 하면 휘발유 냄새가 장난 아니거든요.
2000km에서 오일증가되서 새로 오일을 넣을때 약간 적게 넣었어요.
그 후로 1주일에 두세번은 게이지를 확인 하는데, 증가는 아직 모르겠지만, 냄새는 엄청 나게 납니다.
제 니로 SG2도 오일게이지 빼서 냄새 맡아보면 휘발유 냄새 많이 납니다..ㅠㅠ 회사차(소나타 2.0)은 아무냄새 안나더라구요
이분께서 말씀 하시는 펙트를 잘 새겨 들어야 합니다...외국과에 서비스 차이가 너무 심각합니다.. 국회님들이 다 기업편이라 소비자만 죽어나는 세상 누가좀 바꿔 줫음 좋겠어요
현기차는 결함이 많다는 전제하게 인정하고 사야함. 그 중 결함이 덜한 차를 고랐다는데 의의를 두고 운에 맡기면서 타야함.
진정한 채널입니다
감동입니다
현기차의 어떤엔진은 오일이 줄고
어떤엔진은 오일이 늘어나고
이게 부품의 문제인데 이걸 ECU로 잡겠다는 웃기는 현기차지
원래 엔진은 오일이 조금식 소모됩니다. 정상적으로 소모됐느냐 비정상적으로 소모됐는가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실린더 외벽과 라이너에 아주 미량의 오일이 남아있다가 연료와 동시에 연소되며 이것은 내연기관에서는 정상적인 상황입니다만 어딘가에 크렉이 발생해서 오일이 누유되거나 피스톤의 압축링이 오일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소모가 발생했느냐의 차이 입니다. 반대로 오일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수분에 의한 자연증가 (온도차에 의한 자연스러운 응축수 발생)가 있을수 있으나 연료가 혼합되는 비정상적 상황도 있죠. 일반 1.6터보가 아닌 하이브리드에서만 발생한 상황이라 연료분사 로직이나 흡기 공기량에 대한 로직이 오작동을 일으켜서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지 못하고 오일과 섞여서 휀 하부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라고 판단하여 ECU 로직만 바꿔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구요.
간만에 제대로 된 현기 영상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100km 주기로 엔진오일 교체하면 해결될듯 합니다. 문제 없겠네요.
100키로주기로 현대가 오일갈아주면ㅋㅋ엔진상태는 다들 좋긴하겠네요
그 오일은 현기에서 평생무료 주입
ㅎㅎㅎ
서울에서 부산 갈려면 가는 도중에 4번이나 바꿔야 하나요?ㅋㅋㅋ
결함있는차 판매금지 해야 되지 않나요? 사고날수 있는데 국토부는 왜 국민세금으로 원급 받으며 구경만 하죠... 국민청원 홈피도 올려주세요
결함이고 뭐고...공산품이 문제 있을수도 있고 잘못만들수고 있음...
근데 얘들의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그런게 터졌을때 대응방식임...그냥 덮고, 묻고 퉁치면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소비자를 호구로 밖에 안봄...
삼성은 최소한 소비자 AS엔 진심인 척이라도 하는데 말이지...
이런걸 다루는 유투버들이 진짜 유투버
명장 본색. 노보스. 인싸케이. 외에는 오일증가이슈 말하는 채널이 없던데 응원합니다.
그건 엔진 자체의 결함이니 쉽게 손을 못대는거겠죠.. 엔진개발 사업부도 해체한 마당에 .. 아.. 나몰라..버티는거겠죠
현기 엔진 문제 없는걸 찾기가 더 힘들걸요.. 10만km 넘어가면 노킹 심해지고 엔진 보링하고.. 유명한 1.6gdi, 2.4gdi는 말할것도 없고.. 걍 적당히 타다가 싸게 수리해서 타는거죠..
하지만 차량 구입 초기 비용은 타사보다 비싼..
ECU 업뎃후 겨울철에도 문제가 없는지는 기아에서 의지만 있다면, 차를 극지방 가까운 곳으로 이송을 하거나 저온 시설을 갖추어서도 테스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신차가 나오기 까지 오랜기간 테스트를 할 텐데, 엔진오일 증가 이슈를 전혀 몰랐었을까요? 저는 무조건 현기 까는거 싫습니다. 그런데, 현기의 고객 대하는 방식은 정말 실망스럽긴 하네요. 저도 k8 하이브리드 계약해 놓고 11월경 받을 예정인데, ECU 업뎃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면 당연히 차량 인도 취소할겁니다. 뭐 제 개인의 선택이 현기에게 우습게 보이겠지만, 글쎄요. 전국민이 하나둘씩 등을 돌려도 과연 우습게 보일까요? 그리고, 자국민에게도 외면 받는 차가 수출은 잘 될까요?
옵션 장난질이랑 결함, 그에 대한 태도 이 세가지면 무지성으로 까도 할 말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정신 차리자 현기야
옳소
현기만 보지마시고 다른좋은 대안 얼마든지 있습니다
좀더 나은 대안 찾으시길 바라며
현기는 이제 거르고 봅시다
르쌍쉐가 좀 치고올라와야 하는데
전국민이 하나둘씩 등을 돌린다라 음....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이게 현기차 잘못인가요?
현기차를 공룡으로 키운 우리 잘못이죠..
공산국가 자동차회사도 점유율 90%육박하는 데가없는데..
이젠 거대 괴물이된 현기차인지라 그냥 저런차산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 ㅎㅎ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무쳐질일..
현기도 그걸 잘알기에 먼저 나서서 해결할 생각 1도 없음..
그냥 시늉만 내다말거다..100%
dct도 큰 문제입니다
업데이트 12월에 나온다 하더니
이제5월인데도 안나오고
게속미루고 있고
지금도 퍼지는차가 한두대가 아닙니다
현대자동차 엔진결함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벌써 10년 전부터 야기되었던 말임 난 현대기아차 떠난지가 10년이나 되었다 그런데도 이런 문제는 계속 나온다. 즉 노력할 생각이 없다는 말이나 똑같다. 사는 사람이나 만드는 회사나 참 어처구니가 없ㄴ다
제대로 문제 인식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숨기니 문제죠 대안이 없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개그맨 박휘순 닮으셨습니다.
제법 민감하고 관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셨는데도 관심이...
모터그래프 ㅠㅠ
아... 정말 좋은 내용인데 ㅠㅠ
R엔진 문제의 EGR운운도 웃겼지만
이번 하이브리드 경우 현대의 변명을 그대로 쓰면
현대는 자동차,엔진를 만들면서 혹한기 대응 테스트는 안한다고 봐야 하는거죠..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현대만 갖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헛소리를
혹한기 테스트 국가중 하나인 스웨덴의 볼보,그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이미 아작났겠네 그럼
이게 맞죠 ㅋㅋㅋ 일년 내내 추운 나라는 차 갖다 안 파나?? 그 나라 언론에 이 정보 흘려주면 '아 원래 딴 차도 다 그래 괜찮음ㅋㅋ' 할까?
남양 연구소에 실차 풍동 테스트 실 짓느랴
저온 테스트 실은 못 지었나 봅니다
실험 못해서 몰랐던거 맞겠죠?
보상해주기 싫어서 둘러대고 인정하지만 해결책이 없으니 이미지 타격은 어마어마 할 것이고
그나마 미디어고 언론사니 다룰수 있는 내용인듯... 인플루언서나 개인 유튜버들은 블랙리스트도 있고해서 다루기 힘든 현실
국민청원에 지금 올라와있습니다
차주분들이나 계약자들은 빨리 국민청원
동의합니다 한표누르십시요
일관 자동차 제조사라면 엔진부터 모든 것을 자력으로 설계, 생산 하는 것인데 엔진부터 부실 하니 이것은 걷지도 못하는 놈이 뛰겠다고 설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전기차때문에 현기 창찬하는 미디어들 많은데 상급하지말고 두고봐야죠
엔진오일 안쓰는 전기차는 칭찬합니다!
오토××××, 스×××× 같은 노골적인 친 현기차 유튜버들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들던데 모터그래프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스?는 어디죠
@@ECODAY2022 스바라시
김xx의 모x도 그렇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그랜저 캘리그래피 살 돈으로 캠리 하이브리드를 사죠. 같은 돈 주고 품질&내구성이 아닌 겉모양&옵션&공간을 선택하는건 전형적인 개발도상국 혹은 후진국형 마인드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타 유튜버들은 아닥하고 있던데
진짜 양심불량이죠
미국서 또 작살 나겠군요.
부럽다 미국 소비자
솔직히 캠리 하이브리드 인정하자
욕할건 욕하고..
현기차는 일본 친일보다 나쁜 기업입니다
국민을 대호구로 보지요
지당하신말씀입니다
이건 하드웨어 문제인거 같은데 소프트웨어 건드린다고 해결되면 노킹도 해결하고 gdi엔진이나 스마트스트림 2.5엔진 오일 먹는것도 해결됐겠지 조치 제대로 안해주면 분명 현기 피봄 해외에도 이런사유로 국내보다 더 큰 피 볼꺼임 신뢰 한번 무너지면 현기 적자날게 뻔함 삘리 조치 취하고 고객신뢰도 올리길 바람
두가지만 살펴보면. 현기의 1.6 터보하이브리드는 고객을 속이는 행위라는걸 알수있다. 1.수십년간. 하이브리드를만든 토요타가 기술이 없어서 터보 하이브리드를안만드는 걸까? 전기 충전을위해 고알피엠으로 앤진을 돌리는데 터보엔진은 필연적으로 내구성저하로 이어지는것.2. 그렇게 완성도높고 문제없다면 왜 프리미엄 브렌드 제네시스에는 왜 하이브리드가없을까? 토요타는 렉서스에도 하이브리드를 쓰는데? 현기 지들은 알거든 고급차에쓰기에는 문제가많다는걸
옳은 말씀입니다. 2.5스마트 스트림 오일감소 관련 다른 채널 키작고 화만 내는 넘은 논점만 흐리던데.... 현기에 질문도 못하면서 말이죠.
엔진에 문제 많은것 알고.
내차는 정상 이겠지,
하고 구매 한신 고객님도
문제 아닌가요?
멀쩡한 엔진이 없으니
교체 해줄것도 없지만
있어도, 전량 리콜해서
교체 해줄 현대기아 가
아닌것도 알고 있었잖아요?
ECU 업데이트?
엔진이 문제인데,
무엇을 하든 ,
연비만 떨어지고
출력만 낮아지겠죠.
이것 다 알고
디자인과 옵션때문에
구매 하신것 이잖아요.
솔직이 엔진만의 문제가 아닌것도,
미션 ,제동장치 , 조향장치,
철판부식 . 조립마감, 그리고
공조장비 등이
다 엉터리 인것 알고 ,
운동성능, 지오메트릭
다 엉터리 인것은
언급한 필요도 없고요.
이 모든것 다 알고
구매 하신거 잖아요.
그리 다 알고
몇십년동안 구매 하신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진품과 똑같이 생간 짝퉁제품을
파는 가게에서
서로 말은 안하지만
짝퉁인것 서로 다 알잖아요.
근데 , 나중에
제품이 문제가 있다
세탁후에 줄어든다.
진품과 성능이 넘 다르다
이런말 하는 소비자분들에게
님들이 짝퉁판매자 라면
어찌 대응 하겠습니까?
지금 현대기아의
대응과 다를까요?
현기차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게 만드는 법이 문제이고, GDI도 아니고, LPi엔진에서 엔진오일이 사라지는 문제도 설명해야 한다!
현대기아차 장점이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개발해서 사용한다는 건데...
사실상 완성차 업계에서 박수줄만한 일이라 보는데...
문제는 결함 투성이라는것....
8단 습식 dct도 문제 많은데 dct미션 문제도 소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_ChrisEvans 8단 습식도 문제 많아요.. 키로수 얼마 없는데 통으로 교체 했다는 부들 많음..
1.6 자연흡기 19년식 니로하이브리드도 엔진오일에 휘발유 유입됩니다... ㅠ
아진짜요?? ㅎㄷㄷㄷ
`2020년 6월식 쏘하 현재 27,000km 주행한 운전자로써 제차도 오일이 증가확인했습니다. 원인은 자동차를 전공하고 현역에서 근무했던 저로써 방송에서 나온 그대로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오일점도는 오일교환시 체크하니 가솔린이 오일량4800cc중 약300cc정도 증가됐구요.하이브리드 특성상 5~6,000rpm으로 장시간 작동되는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오일점도도 무리가 없을정도이기에 지금까지 무리없이 운행중입니다.저의경우 시동시 계기판에 엔진온도표시를 두고 시동걸고 악셀을 약간 밟아 온도계기가 정상치E~F사이 약45%까지 오를때까지 대략4~5분정도 워밍업하고 출발하는데 이렇게 하면 연료소비는 있으나 5~60%는 충전이 되므로 연료소비로 보지 않으며 1000KM주행후 오일량 증가는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엔진온도가 오를시 정지시 엔진이 꺼지고 모터가 켜질때 엔진이 순간 "부등"하는 연료가 발화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게 자연착화현상이고 이 때문에 오일에 연료유입은 없는것으로 보여지고 주행시에도 모터작동시 1~2초가 엔진이 작동되는게 보여지는데 이것이 자연발화되는 과정이라서 엔진온도가 적정이상이면 가솔린이 오일에 유입되는일은 없다는 것이고 제 개인적의견은 엔진이 멈추고 모터작동시 약간의 연료가 점화되 않는 상태이므로 프 점화플러그에 전기신호를 2~3초 늦추거나 엔진 온도가 정상시까지 엔진이 작동되도록 한다면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제개인적 생각입니다.
미국투싼이나 스포티지는 다 2.5자연흡기 쓰자나 8단오토에 미국에서 문제생기면 좃되니까 근데 신기한게 유럽 체코나 슬로바키아에서 생산하는 1.6터보에 dct쓰는
스포티지나 투싼은 이슈없는데 그것도 신기함
근데 현기차 하브모델스펙은 국내외 다똑같기 때문에 미국소비자들때문에라도 조치가 나오겠지
현대답변 기준으로 보면 겨울철 디젤차는 오일증가 현상이 더 심하겠네요
모터그래프도 좋은 채널이군요!
나참 겨울에만 오일증가? 그런다고 요즘 날씨 더운데 지금도 증가한다 이놈아~
Ecu 업데이트하면 연비에 큰 영향이 가겟죠?
그치.. 자동차 채널이라면 이런 이슈를 다루는게 프로페셔널 한거지..
정말 어떤 채널에 이걸 보여주고 싶네..
스포티지도 그렇지 않나요? 스포티지 동호회에서도 몇몇나오는거 같던데...
1.6터보 하이브리그 파워트레인 쓰는차 다 그런거 같더라구요 현대 투싼 싼타페 기아 스포티지 쏘렌토 k8등...
바로 위 댓글에 말씀주신 것처럼 싼타페, 쏘렌토, K8뿐 아니라 스포티지, 투싼 등 동일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쓰는 차에서는 같은 결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세타2나 스마트스트림이라고 적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혹 페이스리프트 ig그랜져 2.5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도 문제의 엔진인가요?
이게 시장이 독점되면 이렇게 되는거여 ㅋㅋㅋㅋ 누굴 탓 하것냐 무능한 국민 탓이지
캬~ 역시 모터그래프!!! 멋져요!!
투싼TL 가솔린 1.6T 메뉴얼을 다운받아 보니, 2019년식은 엔진오일 교환용량이 4.5L, 2020년식은 4.0L로 써있던데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물론 투싼TL은 G4FJ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1.6T 하이브리드 엔진은 G4FT라서, 엔진이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현기의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갑자기 변경되면 혼란만 더 가중되고, 납득은 안되고, 결국 신뢰도까지 떨어지게 되는데 말이죠.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ㅎ
투명하지 않은건 차에 조금만 있으면 다아는데 대부분 관심없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사주니 호구로 아네요 ㅋㅋ 사상 최고의 실적만큼 지들 배만 불리는게 아니라 소비자한테 합당한 조치 보상이있으면 좋겠네요~^^
르노,르노닛산,르노코리아,쉐보레는 엔진오일 이슈 이야기 찾기가 어렵던데 , , ,
그 두 브랜드는 최소 파워트레인 쪽은 없는걸로 알고 잇써요 자잘한 결함은 있어도 그리고 두 브랜디는 기술력이 좋아서 결함이 있어도 잡아내고 조치하는 회사죠 한예로 xm3 연료펌프
연비에 영향은 무조건있음. 점도가 묽어지는데 연비하락이 없을수가없지 휘발유가 다 날아가면 연비복구되겠지
우리나라는 국토부가 잘못된거야.
항상기업입장에서 잘못을 인정해주지않고 있으니 제조사에선 궂이 빠른대쳐가 필요없지.
손해보는건 항상 소비자.
국토부부터 조져야해. 그래야 바뀐다.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세요
교통/건축/국토
****차에 1.6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성실한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현대차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고쳐주지 않습니다. 우리권리는 우리가 찾도록 도동의해 주세요
존나심각한문제인데도 존버타면 그냥 흐지부지되버리는 한국은 기업한테는 참 좋은나라인듯
정말 말도 안되는 결함들이 수두룩한데 판매량은 95%나 차지하는 현실.. 언제까지 차를 껍데기만 보고 살것인지...
엔진이 계속 문제가 있으면 다시만들어서 일만키로 정도 시운전해서 조으면 팔아야지 계속 저런엔진 팔면 누가살까 한심 합니다
디자인과 기능은 과거보다 발전해도 엔진은 제가타는 15년된 2.0 자흡보다 퇴보하네요. 오일만갈고도 아무문제없이 19만째 타고있는데ㅋㅋ
터보차량만 연료유입현상있는건가요? 현기차 전체가 그런건가요??
저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고 차를 팔아도 어차피 다들 현기차 디자인이랑 옵션만 보고 차를 사니까 예전부터 현기가 소비자를 대하는 방식은 이런식이였고, 해외에서는 이슈가 생기면 바로 해결을 해주지...벌금이 어마무시하게 나오니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발생되면 소비자가 원인을 찾아야하니까 현기는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거지. 아마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똑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엔진중에 국내차는 다~~~터보를 달고있고 유독 일본차만 터보없는 자연흡기엔진(cc가 높음)을 쓰고있는데 이유는 뭘까요???
아직 해결안됨.......그랜저 살려다가 고민중...
기업문화라는게 하루이틀만에 바뀌는게 아니고 고객응대도 결함숨김도 여전하다...몇십년간 차를 만들면서 쫌 한심하지 않나? 무조건 이상없다...각종 변명 회피만 하며 세월보내기 작전이 국내에선 주효하다고 판단해서 시간만 끌다보면 고객이 대부분 지쳐서 나가떨어진다는걸 잘알고 또 국내법도 제조사에 유리하도록 되어 있어 정말 답없는 회사다.. 나같으면 다른 회사차량을 살펴보고 선택하겠다.
현대에 분노하는 이유? 이슈가 생기면 제대로 된 리콜을 하라는거지!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하는 태도가 너무 차이가 나니까 열받는거지! 같은 문제에 미국과 다른 태도로 보이는 그리고 한국 구매자에게는 고소까지 하는 태도 그게 문제야! 이제 국민들은 청와대에 얘기할게 아니라 국회에 법을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과 같이 이런일들이 발생했을때 제대로된 리콜과 보상하겠금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외국차가 들어올때 서비스센터를 반드시 한국에 만들게 하는 법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외제차를 덜 부담스럽게 탈 수 있고 현대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래야 현대 기아도 정신차리겟지!
스포티지 풀옵 계약했는데 취소가 나을가요 요즘 너무 고민이 되어서
요즘 화제 급발진 고객센터 불친절 등등 많이 올라오던데 고민입니다
그냥 2.0lpg엔진 달린 차량 타는게..
그나마 정신 건강에는 좋을것 같아요
옮은 말씀입니다
내연차 종말시대에 아직도 엔진하나
제대로 못만드는게 말이되나?
그러네요..
그래서 이름도 흉기인듯 ㅋ
분노해도 대부분이 현기차를 사기에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다른 회사들 정책이라도 좋으면..
무슨 문제, 무슨 위험성 없다 없다고 말하는 현대차 그러나 그말이 거짓말인 경우 이를 소비자가 입증해야 하는것이 심각한 문제다
응원합니다
해외동일기준법적대응하세유
이래도 사고, 저래도 사고 그러니 바뀌는게 없지요
집단 소송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게 놀랍죠? 한결같이 이렇게 대응해왔는데.
이 엔진으로 카니발 하이브리드 만들 예정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