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나이며 모든 것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바로 나이다. 희노애락과 생각, 모든 사람, 모든 동식물 그리고 모든 존재가 바로 나이다. 미움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미움받을 용기를 내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분별하고 판단하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인간은 신이다. 무조건 마음을 보고 인정하며 자명한 말과 행동을 한다.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이 바로 나이다. 인정받고 싶은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존경받고 싶은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바로 나입니다. 두려움도 인정하는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하고 수치스러우며 열등한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열등하고 수치스런 가난의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마음을 보는 것이 최우선이다. 미움받아서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미움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항상 주의를 내면으로 향합니다. 질투, 수치, 저항 등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진실을 수용하고 늘 고요하며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여 양심적인 삶을 사는 홍익인간인가? 나를 다스리고 이기는가?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는 마음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미움받아서 수치스러운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미움받아서 수치스러운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마음을 인정하지 못한 저를 참회 반성하며 어제는 하루종일 처음들으며 콧물 눈물로 뉘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가식을 하나씩 벗어 던
속이 뻥 뚫립니다
가증스러운 에고가 제모습입니다
혜라님은 맑고 투명한 크리스탈!
제 우주에서 젤 용감하시고 멋진 혜라엄마 속시원한 카리스마 쥑이줍니다
제 우주에 냉철하게 꾸짖어 주시고 온화하게 인정해 주시는 스승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하는 마음이 사랑임을 인정하지 못한 마음은 미움임을 모든사람들의 행동이 나임을 잘 알겠습니다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나이며 모든 것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바로 나이다. 희노애락과 생각, 모든 사람, 모든 동식물 그리고 모든 존재가 바로 나이다.
미움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미움받을 용기를 내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분별하고 판단하는 가해자의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인간은 신이다. 무조건 마음을 보고 인정하며 자명한 말과 행동을 한다.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이 바로 나이다. 인정받고 싶은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존경받고 싶은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바로 나입니다. 두려움도 인정하는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하고 수치스러우며 열등한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열등하고 수치스런 가난의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마음을 보는 것이 최우선이다. 미움받아서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미움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항상 주의를 내면으로 향합니다. 질투, 수치, 저항 등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픈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진실을 수용하고 늘 고요하며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여 양심적인 삶을 사는 홍익인간인가?
나를 다스리고 이기는가?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는 마음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하는가? 미움받아서 수치스러운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미움받아서 수치스러운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혜라님ᆢ많이 도움받고있습니다 ᆢ고맙습니다♡♡♡
혜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에 내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동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여
당당하고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리 혜라님.
멋지다.!!!
최고~~♡♡♡
어떻게 저렇게 멋지고 진실한 사람이 있을수 있지??
꿈인가?~~ㅎㅎ^^
영화 속 에서나
나올법한 주인공 캐릭터
같아요.
살면서 본 사람중
가장 멋지고
참된 사람.
저 분이 나의 스승님 이예요.~^^#
자랑스럽네요.💙
요즘 깨침이 부족해서 허덕이면서 갈망하던중 어제 처음으로 영체마을을 보며 저의 밑바닥을 볼수있었고 하루종일 콧물 눈물을 흘리며 참회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움 .수치.비난.가식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한 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속시원한 강의였어요 😀
혜라님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버린것조차도 잊고살았네요
수치스러운 나는
내가아니라고 밀어놓고 살았고
이제 깨달았어요
눈물콧물 오랜만에 울어봅니다
서러운나를 인정하지않아서버려둔 나를 인정해줍니다
아픈나를 인정해줍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헤라스승님.
요즘 미움이 많이 올라와요
여자는 밉고 행복을 뺏고싶고
모든 남자한테 사랑만 받고 싶어요
아픔을 버리고 비열하게 뺏으려고만하는
이런 제가 수치스럽지만 너무 인정하고 싶어요 설깨명에 얼른 총총 가겠습니다⚡️
조아~~~~~~!
👍👍💕💖
요즘 올라오는것보면서 넘찔리네요 자신을 봅니다
혜라님 근데 최근 영상 화가 많이나있으신것같은..ㅜㅜ
혜라님, 강연이 황금덩어리네요
어린애기는 머리털 짧고 어른은 머리털 수염 길어요.
짧은 머리털 짧은 수염으로 무슨수련을 해본들 어린애 소꿉장난일뿐입니다.
범죄가난질병 완전소멸 지상낙원은 세계인들의 긴머리털 긴수염으로만 이루어집니다
해라씨?마음을 인정하면 남들은 바보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