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꼬렛으로 가능한 전략이 기합의 띠 죽기살기 전광석화 꼬렛으로, 기합의 띠로 1남기고 버틴후, 죽기살기로 자신과 상대방의 hp 를 똑같이 만든다음, 선공기인 전광석화로 적을 잡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렸을때 이 전략으로 뮤츠를 잡아서 유명해진 유저가 있다~ 라는 소문이 있었었죠
위와 좀 비슷한경우로 원신의 어떤 플레이어는 가챠라는 시스템에 회의감을 느껴서 아예 초보자가챠를 포함한 가챠자체를 봉인시켜서 기본지급 및 이벤트 지급 캐릭터,무기만으로 게임하는걸 본적이 있네요 ㅋㅋ 그걸 몇년 전에봤을때는 아직 최고난이도 컨텐츠는 못깨신 상태셧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ㅋㅋ
옛날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게임이라고 있음 RPG-7 이라던지 여러가지 총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ssuk eun-47이라고 가지고있는 총기 다 팔면 쓸수있는 테이프+녹 덕지덕지의 AK있었는데 이걸로 게임하는 사람 가끔 있었음 이외에도 개조중에 "호두장식을 추가한다. 이외 변경점은 없다" 라던지 "구경이 넓어졌다. 대신 명중률이 낮아졌다" 라면서 저격총이 중앙에 안맞게된다던지 신박한 시스템 많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 남 저는 주로 칼만 들고 다니거나 칼이랑 권총으로 공방에서 놀았네요~
역시 최강은 날따름 아닐까
파치리스 광인
'그 파치리스'
람쥐썬더 (파치리스는 번개 타입이다)
"에이스 포켓몬"
파치리스말고 버터플도 재밌던데
이런 애착(혹은 광기)으로 성능 이기는 내용 너무 좋음ㅋㅋㅋㅋ
진짜 소재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청원이형... 이것도 나름 게임의 역사가 꽤 되었기에 가능한거겠지..?
게임계에 미친놈들이 많기 때문이지
@@nemarine ... 맞긴 해.
실제로 꼬렛으로 가능한 전략이 기합의 띠 죽기살기 전광석화 꼬렛으로, 기합의 띠로 1남기고 버틴후, 죽기살기로 자신과 상대방의 hp 를 똑같이 만든다음, 선공기인 전광석화로 적을 잡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렸을때 이 전략으로 뮤츠를 잡아서 유명해진 유저가 있다~ 라는 소문이 있었었죠
그것말곤 모래바람 조개 껍질 방울 죽기살기 가보리가 있겠네요
클로저스라는 게임에서 서유리라는 캐릭터가 감정 표현 중에 웃다가 주먹치는거 있었는데, 그게 공격 판정이 있어서 그걸로 보스 잡은 사람이 있긴 했음.
4:44
닼소 여러번 했던 사람인데
옴을 맨손으로 잡는건 미친짓이라 생각했는데 저걸한걸 보면 세상은 넓고 고인물은 많다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원래 욤 차체가 기믹형이라 스톰룰러로 패죽이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간지도나서 좋은대 주먹이라니.. 거인도 주먹을 수백대 맞으면 죽는다는걸 보여준 대표적 사례ㄷㄷ
"강한 포켓몬, 약한 포켓몬. 그런 건 사람이 멋대로 정하는 것.
정말로 강한 트레이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
...오늘도 좋은 교훈을 되새기게 해주시는 카렌. ▼
사실 최약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도 어떤 유저가 독침붕만으로 레드, 크리스탈버전을 깬 영상들이 있는데 전 거기에 감명을 받아서 화이트2를 펜드라만으로 깨기, 독침붕만으로 깨기도 했었죠
맨몸전투하면 몬헌시리즈도있죠. 데미지1짜리 발차기로 무기한번안쓰고 클리어하다가, 나중에 복싱재스처가나왔을때 이게 실제로 데미지가 들어가는걸보고 복싱만으로 몬스터를 때려잡고, 심지어는 콜라보로나온 아도겐 재스쳐로 몹을때려잡기까지했던...
이쪽은 아재 저쪽은 잼민(포켓몬스터) 미치겠네ㅋㅋ
데미지가 1씩들어가는데 제스쳐만으로잡았다 ㅋㅋ
드래곤퀘스트에서 레벨1 캐릭터로 최종보스 잡는 모습도 본적이 있는데, 노력과 운 모든게 따라줘야 가능한 챌린지였죠
두번째 경우는 맹독이나 돌 깔아두는 기술로 버텨가면서 올킬하는 1렙 레드 영상 본듯 ㅋㅋㅋㅋ
에투샤가 몇년전에 일본유저 그걸로 이김.
신작에서도 1레벨로 최종보스 잡는 챌린지가 있었어요
1레벨로 레드잡는거는 스텔스락, 독압정, 맹독, 대타 이런 기술들로 1렙 포켓몬으로 레드 농락하는거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구입''올ㅋ'
"나 잠만보 15세 눈에 띄는 모든것을 부셔버린다"
"엌 뭐임"
"앗 쉬발 필드가 왜이래"
여러모로... 브다샤펄은 참 대단한 게임이야...
초라해..
게임쪽은 뭔가..세계관 최강자들 모아놓고 누가 먼저 최악의 최악인 조건으로 최상의 효율을 뽑아낼지 내기하는 걸 일반인이 구경하는 기분임.
흥미로운 주제를 너무 잘가져오셔...
3:00 우리나라에도 저걸 다른 방법으로 해낸 제갈량같은 사람이 있었죠
햄탈워에서 최약체 보병 탑3안에 드는 좀비랑 고블린 특화 군주들이 고유스킬이나 독자 시스템 이용해서 햄탈 최강 중보병인 초즌도 잡아내는 경우도 있는데 저건 시스템이 일부러 그거 쓰라고 짜여 있어서 좀 케이스가 다르긴 함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헉 늦은 밤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와!
진정한 용기는 영체따위에 의지하지 않는 것.
진정한 강함은 무기따위에 좌우되지 않는 것.
그렇기에 가장 강대한 자는 맨손의 투사일지니.
*『가장 강대한 주먹은, 용의 심장조차도 꿰뚫으리라.』*
마영전 블러드 로드 처음 나왔을 때 인벤에 어느 리시타가 알몸에 1랩 스타팅 무기 가지고 50분 넘게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하는 영상을 봤던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걸어가다가 돌 굴러가는거에도 맞으면 죽던 개복치 시절이라 그런가
무협지 게임중에서도 가위바위보 권법 있는데 끝까지 숙련도 올리면 어떤 무공보다도 강하지요
0:05 이거 겜 이름 머임? 끌린다
@@osojelly 아 옛날엔 영상 상단에 나오더만 이젠 따로나오는군요 ㄳㄳ;
데미지가 약하다는건
그만큼 더 때릴수 있다는 겁니다.
이쯤되면 식상한 주제 나올만도 한데 대단하시네요 👍
위와 좀 비슷한경우로 원신의 어떤 플레이어는 가챠라는 시스템에 회의감을 느껴서 아예 초보자가챠를 포함한 가챠자체를 봉인시켜서 기본지급 및 이벤트 지급 캐릭터,무기만으로 게임하는걸 본적이 있네요 ㅋㅋ 그걸 몇년 전에봤을때는 아직 최고난이도 컨텐츠는 못깨신 상태셧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분 아마 12층 다깼다고 본것같은데
@@엘리스7 원생 성공하셧나보네요 ㄷㄷ
원신 가챠가 많이 매웠나보네...
@@이르-t9m 전혀 안매워요. 그분은 그냥 가챠를 배제 해보고 싶으셧던거죠. 동시에 가챠없어도 돌아가는게 진정한 게임이라는걸 증명하고 싶으셧던 것 이기도 했구요.
@@이르-t9m 사람에 따라 좀 맵게 느낄수는 있지만 캐릭 뽑기만큼은 이만하면 혜자인편이라고 생각해요 뽑기 재화수급도 나쁘지 않고...
역시 '맨손으로 곰을 잡은'게 원탑 아니던가요
옛날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게임이라고 있음
RPG-7 이라던지 여러가지 총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ssuk eun-47이라고
가지고있는 총기 다 팔면 쓸수있는 테이프+녹 덕지덕지의 AK있었는데
이걸로 게임하는 사람 가끔 있었음
이외에도 개조중에
"호두장식을 추가한다. 이외 변경점은 없다" 라던지
"구경이 넓어졌다. 대신 명중률이 낮아졌다"
라면서 저격총이 중앙에 안맞게된다던지 신박한 시스템 많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 남
저는 주로 칼만 들고 다니거나
칼이랑 권총으로 공방에서 놀았네요~
돌소개조하면 달리던 유탄발사기가 스플뎀만으로도 사람 원 킬 내던 미친겜...
갓오브워에서 맨손 전투는 사실상 방패를 사용한 공격인데, 이 방패가 다른 무기에 비해 스턴 데미지를 잘 먹일 수 있어서 생각보다 좋은 대화 수단이 되더라고요?
최약으로 최강을 잡는다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네요
닼소3에는 펠리르 행님이 구르기 출혈 대미지로 게일 잡기에 성공했죠ㄷㄷ
부제: 고인물들의 향연
격투게임에서 최약캐릭터(02쿄 같은)로 보스를 잡는건 많이 봤는데 이건 조금 애매하긴하네요
레드 표정 당황한거 보소ㅋㅋㅋ
저 포켓몬 1렙 플레이 영상은 레드 외에도 난천, 목호, 모리모토, 단델, 지금 스바까지 플레이 영상이 매우 많죠
5:50 맨손으로 디아블로 잡기 - 실제로 디아블로 3에 있는 업적
각오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 테니까
8:43의서 설명하는 그무기는 곤장이라는 무기임니다 그냥 적을 곤장으로 패죽이는거죠
개인적으로 소울시리즈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펠리르님의 '광기'영상이었습니다.
그 흔한 주먹질마저 하지 않은...
혹시 마지막 엔딩맨트때 나온 게임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5:41 데이비드 오열
유튜브에서 본 테라리아 broken 접두사가 붙은 구리 단검으로 던전가디언 잡기가 생각나네요
엣날에 디자인하는 인트로가 좋았는데..
땅에 헤딩해서 신대륙을 만들어버린 사람들..
포켓몬은 일부러 1렙 포켓몬, 약한 포켓몬으로 플레이 하는거 많죠. 치코리타만으로 레드까지 깨기 등등ㅋㅋㅋ
포켓몬 없이 깨는 포켓몬은 대단한 사람도 있지만 게임을 정말 쓰레기로 만들고 그래도 돈 주고 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망할일이 없다는 현실이 더 크게 와닿네요
만두콘은 이왕건을 슬프게 하지 않기위해 버텼다
진정한 광기 ㅋㅋ
0:48 에 타는 쓰래기는 뭔가요? 타는쓰래기는 수요일에 버려아하는데;;;
초반부터 꼬렛이 텐트를 세우는 걸 넘어 하늘을 뚫는 변태들이 넘쳐난닼ㅋㅋㅋㅋㅋ
예전에 소전 한국 커뮤니티에 IDW였나 암튼 개구린 캐릭터만으로 클리어하는 사람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4:54 이거 약간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긴한데…
닼소3은 맨손플레이 의외로 할만합니다. 영상에선 하필이면 거인 욤을 잡고있어서 데미지가 더 안나오는 것처럼 보이는거에요
진짜는 가시갑옷 구르기죠 ㅋㅋㅋㅋ
아그거 ㅋㅋㅋ
@@황나그
@@황나그 고독한 늑대 한마리…
강화 했을때 강한 목검을 보고 놀라는 플레이어를 볼 생각에 기쁜 제작자였지만 오히려 놀란건 ㅁㅊ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를 본 자신들이었고
???:강한것이 이기는게 아니다 이긴쪽이 강한것이다.
스카이림이 그나마 맨손으로 최종보스 잡기 쉬울겁니다
인첸트에 중갑에 중갑 건틀릿 방어력만큼 맨손주먹 증가 특성 찍어버리면 강력해지지만요
종족이 예비카펫이라면 맨손이 더 강하겠지만요
??? : 알두인? 떼껄룩~
포켓몬 1레벨 영상을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 골드,실버버전에서 데굴레오 하나만 가지고 레드 깼던 게 인상깊네요.
주먹쓰는고인물 난초사이어인이다!!!!
사실 포켓몬 올타임 레전드는 지금 유튜브에도 있는
1렙 오랭열매 리사이클 코일로 한무옹골참 쓰면서 맹독으로 말려죽이는 플레이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최강의 독침붕으로 관동리그를 제패하거나 딜리버드 프레젠트만으로 챔피언을 때려잡는 유투버도 있는데 아쉽게도 소개가 안 되었네요.
딜리버드 프레젠트만 써서 챔피언 잡기는 사이버 고문아니냐고ㅋㅋㅋㅋ
8:45 여기서 언급되는 위 영상은 어떤거져
진짜 광기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틀필드 1에서 데미지 1~5짜리 콜리브리 권총으로 거대병기 베히모스 파괴도 가능하죠....ㅋㅋㅋㅋ 심지어 공식 도전과제....
와우 사펑은 고릴라 웨어도 안 끼고 그냥 순수 주먹질이네 ㅎㄷㄷ
스스로가 최종 보스가 되어가는 유저들...
안모리짱의 광적인 치코리타 집착이 생각나네요....
가연성 초록쓰래기...
???:내 최약은 좀 아플꺼다.. 최강...!
BOTW에서 뽕망치로 가논 때려잡는 영상은 감탄을 금치 못했지..
레드 1렙파티로 줘패는건 유튜브에도 있는 티비플인가 그 영상이 최강일 듯 ㅋㅋㅋㅋ
제목을보자말자 바로 다크소울시리즈 생각했는데
역시나..
최약은 아니지만 치코리타랑 독침붕 포함된 파티로 소실 플레이 한 적은 있었어요.
“ 받아라 ‘최강’, 내 ‘최약’은 좀 아플 거다.“
꼬렛이라길래 옆동네 포켓몬만 하는 종겜 유튜버가 나올줄 알았는데 아녔네
???: 어이 최강, 내 최약은 좀 아플 거다
전 로바즈의 스카이림 맨주먹 플레이가 가장 인상깊습니다.
4:47 욤을 맨손으로???? 기믹보스를 왜 저렇게 잡는거지 진짜 변태인가
ㄹㅇ 낭만 그 자체의 주제다
꼬렛도 나름 낭만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치코리타 한마리로 클리어하는게 더 쩔지 않을까
무말랭이와 안씨...
"우치하"
가보리 옹골참+죽기살기+조개껍질방울 이렇게 하면 무한으로 상대의 체력을 1로 만들수있죠ㅋㅋ
인트로 누슨 게임이에요?
다크소울 2에 몸을 태우는 불꽃이라고 자기 몸뚱아리에 불붙혀서 상대랑 나에게 도트딜주는 쓰래기중의 쓰래기 주술 있는데 이것만으로 딜해서 게임 깬 사람도 있습니다ㅋㅋㅋ 주술 얻기 전에는 온갖 버그로 보스랑 애리어 스킵하고 어떻게든 딜 포텐 늘려서 깨더라고요ㅋㅋㅋ
보스: 훗 맨주먹으로 싸울 생각이냐?
변태: 응
보스: ??
???) 경기장에 선 이상 약한 포켓몬은 없습니다. 약한 트레이너가 있을 뿐이죠.
내 평탄한 게임 라이프에서 그나마 업적이라 할만한선 엘든링 라이커드 기믹무기 안 쓰고 잡은거정도..
웨폰 마스터는 도구를 탓 하지 않는다 이 말이 떠오르네
최강을 잡으려면 최약뿐이다. 낭만 오지네.ㅋㅋㅋㅋ
엘든링 맨주먹 저거 1회차에 렙 어거지로 올리고 2회차에 시도 해봄
킥 있어서 어느정도 숨통 트이긴 한데 그걸로도 커버 안돼서 레날라 잡다가 그냥 빡쳐서 때려침
"이 꽉 깨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거다."
에피소드 2 경우에는 데굴레오 레벨1만으로 레드잡는 영상을 본거 같은데 얼마전에..
최약체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유저들
0:51"안선생"
꼬렛 한길을 걸었던 오성은 결국 초심을 잃어 레트라로 진화를 시켰다..
에피 6 8:47 에 이전영상 카드넣으시려한거같은데 누락되었네요
고인물: 아담스메셔? 아~그 물근육이요?
최강의 보스는 아니지만, 체스닷컴에서는 가장 약한 봇인 마틴(Martin)을 폰 하나만으로 이기는 챌린지가 있습니다
그저 낭만
‘애가 최약인거지 내가 최약이라고는 안했다..’
주먹은 역시 알렉스키드지 음음
이게 진짜 내 최약은 조금 아플거다지 ㅋㅋ
코렛트 연전연승 ㄷㄷ
포켓몬은 항상 좋은 애들 쓰고 인기 많은 애들만 쓰니까 이제는 역으로 인기없는 애들이 그리워짐.
너즐록도 하니 더더욱.
"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