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개강이라니.. 아아, 시간이여 그대는 대체 어딜 그리 빨리 가나 가는 곳은 어디인지, 길은 알고 가는 건지 그 곳으로 가는 목적이 있는 건지 물어 보고 싶은 건 많지만 답을 해줄 거 같지 않고, 목소리가 멀리에서 오는구나 아아, 시간이여 왜 한 번을 돌아봐 주지 않는가 왜 한 번을 멈춰줘 주지 않는가 온 길 돌아보는 건 달빛과 함께 노는 나뿐인가 하노라
5:45 정확히 아는것은 아니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성들은 생성 초기에는 가스입자들이 뭉치는 과정에서 인력보다 자전에 의한 회전력이 더 강한 경우 피자 도우 늘리는것마냥 평평한 상태에서 점차 뭉쳐지는 중심부의 질량에 당겨지면서 구형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가설을 지구에 적용해보면 지구는 과거에 평평 *했던것* 이라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된밥에 재뿌리기라는 속담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제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제사상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솔까 막말로 친일파들도 거품물겠다 ㄹㅇ
@@toc7325고거슨 일본도 밥이 주식이기 때문이 아닐까
6:58 모잉님 여기에요
그날 이후 그를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제사떄 향 타서, 생쌀 위에 떨어지는 것만 봐도 흠칫
담배를 쌀밥에 비벼서 끄는건 어디서배워먹은 상도덕이야 ㅋㅋㅋㅋㅋ
그다리에서 주리를 틀어버려도 합법
바로 쌍욕나옴 ㅋㅋㅋ
손가락 담배꽁초마냥 비틀어도 합법
쌀밥에 담배를? 담배털듯이 대가리 털어드릴수있음
상상만 해도 욕나오네....
한국에 밥과 관련된 각종 농담과 일상대화, 속담이 많은 것만 봐도 ㄹㅇ 밥의 민족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밥심" 이걸로 요약 ㅆㄱㄴ
ㄹㅇㅋㅋ 나도 하루 밥을 못먹으면 ㅈㄴ 빡ㅊ더라
벌써 일요일이라니
벌써 개학이라니...
힘내시요
너도 야 나두
3월 봄이라는 따뜻하고 상퀘한 맞이하는 계절과 절망적인 개학이 함께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
벌써 개강이라니
아니 내 방학이!(페이트 오열짤)
@@cookie_runing누군가가 행복할때 다른 누군가는 존나게 절망하고 있다고 ㅅㅂ....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0:52 조커도 정상으로 만드는 약
1:18 지리덕후의 개쩌는 능력
2:06 단돈 1달러로 인생을 얻은 사람
3:03 이게 뭐에요ㅠㅠㅠ
3:18 그건 인정이지
3:53 갈!!!어딜 책을
4:33 밥은 건드는거 아니야
4:59 끔찍한 혼종
5:11 정신나간 카이스트 과제
5:41 ???:정답이다 연금술사!!!
5:57 감사합니다
6:13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초콜릿
6:44 희대의 난제(+1)
7:09 코비는 신이야!!!
7:25 흠....?
7:44 고백 대참ㅅ....ㅏ.....신발
8:13 KFC가 내놓은 신제품
8:28 뭐라고요?
8:38 그거 12가 있구만ㅎㅎ
9:07 요즘 일본에서 출몰한다는 미친놈
오늘도 재미가 있었고 내일이 개학이라는데 어... 다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참고로 다크나이트나 아캄버스 등 몇몇 매체에서 조커는 몇번이고 배트맨을 자신처럼 정신이 나가게 만드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단 자신이 죽고 난 뒤 말이죠.
"너 나보다 게임 못하잔아ㅋ"
뻔하다 이녀석아
"쫄?"
"긁?"
"쉽~~다!"
왜 난 숙연해지냐
방학 마지막날에 보는 주카탐.. 이거 좋네요..
역시 개학전날엔 주카탐이지....ㅜ
7:46
이건 진짜 얼굴이 개연성이거나 아님 이미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장난식으로 한 거다ㅋㅋㅋㅋㅋ
노래방 이었으니까 잘생김+노래 개잘부름 or 이 분 말처럼 장난친거 아니면 말이 안된다ㅋㅋㅋㅋㅋ
와 유익하네요.
이거 보면서 웃길때마다 힘주니까 끙아가 스타카토로 파파박 하면서 잘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저번 방송에서 도쿤님이 해주신 그 자실하고싶을때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 안들어가서 아쉽네요...
그런 재미는 생방송만의 재미로 남겨두자구요 :)
한주간의 마무리는 우울한 이야기보다는 개그 쪽으로 구성하는게 좋잖아요!
@@10dokun 그런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의미없는 이야기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니까요
7:26 솔직히 저렇게 해주는 이유는 4년째 한 저도 모르겠습니다...놀랍게도 저 천장도 비밀로 숨겼다가 어떤 유저가 빅데이터로 결론 도출한건데 진짜라 이왕 들킨거 공식으로 만들고 유저가 낸 빅데이터 값보다 낮춘게 유머
하지만 한정가챠는...
지나간 로테 캐릭은 엄청 맵다...
나는 명방이 밉다...
한국인 참을수없는 모욕하니까 그냥 김치위에 초콜릿 얻은짤이랑 탕수육을 부어버린게 생각난다 ㅋㅋㅋ
아 오늘 일요일이었구나
공항에서 스케쥴 근무하느라 일하는날이 근무이고
쉬는날이 주말같은 느낌이었는데
왈도쿤 주카탐 올라오는거 봐야 주말인줄 깨달음 ㅠㅠ
5:39 "집을 '지어' 보았다" 와 "집을 '지워' 보았다"
..... 어라???
보이자마자 사람 같이 걸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상상만해도 개빡치네 담배터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아닛 소프트&웨트 고 비욘드라니
4월은 애니에 깔려죽겠네요 ㄷㄷㄷ
올해 2분기가 ㄹㅇ 지옥임. 커멸, 코노스바, 블아애니, 늑향, 유포니움… 그래서 나름 기대작이던 로시데레도 3분기로 발뺌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말로만 들어도 화나는 예시네...
이세계는 너무나 불완전하다 진짜 재밌습니다
나쁜 놈의 대한 욕이 "(밥)빌어먹을 놈"이라는 것부터 밥에 대한 진심을 볼수있죠
개학 하루전 최고의선택
마지막 방학일 잘가라..개학이 없던 시절에 태어난 범부여..
3:30 이거랑 비슷하게 최근 게임 쪽에서도 소울류 신작 출시 연기된 이유가 엘든 링 dlc 출시 날짜랑 겹쳐서 아니었나? ㅋㅋㅋ
생각해보면 꼭 밥이 아니더라도 멀쩡한 음식에 비벼끈다 생각하면 개빡치긴함
아니 밥에다 담배를 왜 비벼😡
성경을 요리사와 함께 불태우며 음식에 담배를 비벼 끄는 흑막이라.. 쓰레기군.
주카탐 인트로 그림은 매일 봐도 레전드여
밥 잘 안 먹는 사람도 저러면 미쳐 버릴 것 같은데..
6:28에 미국 허쉬 보다 미스터 비스트 초콜릿이 더....
과학에는 정답이 없지... 정답이었다고 생각했던 진리도 거짓이라고 판명되었고...
밥에다가 담배끄면 그 담배와 같이 먹여줄수밖에
던전밥 갈틱폰 나올때까지 치킨 참는다
도쿤님!! 다른 분들처럼 쇼트에 올려주세요!!! 쇼트에서도 맛보고 싶습니다!!
먹을 것으로 장난하는 놈들은 손모가지를 콱...
기적의 믿고 걸러도 되는 피셜의 시작.
"내가 트위터에서 봤던 얘긴데"
쌀밥에 담배비벼끄면 어디서 배워쳐먹은 버릇이냐고 주먹나감
아니 근데 어떤 식사든 저런 짓거리 하면 빡칠 거 같은데..
3:40 전생슬이 빠졌어요
다 된 밥에 재뿌린던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3:34 라인업이 답이 없어 ㅁㅊㅋㅋ
한국인 앞에서 담배를 밥에 비벼끈다니... 이 무슨 동방의 한스란다란 말인가
오오..한국인은 참을수 없는 모욕이라니..얼마나 재미있을까!!(두근두근)
한국인에게 있어 밥은 진심이다.
7:53
실시간으로 빨래 널다 집아던졌습니다
머장 주카탐은 진짜 순식간에 지나감
개학의 일요일
빡치게 하는건 다른건 다필요없고 이모티콘 하나면 됀다
"🤏🏻"
쌀밥위에 담배로 불끄려는 순간에 이미 내 입엔 비밀기지 위치가 담겨 있었다. 그러니 그러지 마라
누워서 폰보다가 순간 벌떡 일어섰다
이러니까 파스타면을 부수면 안되는구나
굳이 밥이 아니어도 음식에다 담뱃재 털면 누구나 빡치지 않을까ㅋㅋㅋ
한국인한테는 밥이 얼마나 중요한데!!!
말만 들어도 화가나네 ㅋㅋㅋㅋ
어 그정돈 아니야 했다가 예시 듣고 바로 혈압 상승
명방 천장은 6성확률을 100퍼까지 올리는 방식이라 픽업 확정이 없다....ㅠ
내일부터 개강이라니..
아아, 시간이여
그대는 대체 어딜 그리 빨리 가나
가는 곳은 어디인지, 길은 알고 가는 건지
그 곳으로 가는 목적이 있는 건지
물어 보고 싶은 건 많지만
답을 해줄 거 같지 않고, 목소리가 멀리에서 오는구나
아아, 시간이여
왜 한 번을 돌아봐 주지 않는가
왜 한 번을 멈춰줘 주지 않는가
온 길 돌아보는 건 달빛과 함께 노는 나뿐인가 하노라
5:03프랑스가 아니라 러시아잖아
개강 하루 전 최고의 선택
5:45 정확히 아는것은 아니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성들은 생성 초기에는 가스입자들이 뭉치는 과정에서 인력보다 자전에 의한 회전력이 더 강한 경우
피자 도우 늘리는것마냥 평평한 상태에서 점차 뭉쳐지는 중심부의 질량에 당겨지면서 구형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가설을 지구에 적용해보면 지구는 과거에 평평 *했던것* 이라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마 45억년 쯤이죠?
신성한 밥에 담배재를 흘려도 눈치보이는데 대놓고 비벼? 상처를 낸뒤 김치양념을 뿌려도 무죄.
썸넬 ㅗㅜㅑ... "큭 죽여라" 거리는 여기사 느낌이라 좋다
내가 이렇게까지 한국인인줄 몰랐네
= 개빡침
오늘도 주간탐방
0:11 이건 생각도 못했다 진짜 담배로 꽉채운 드럼통에 담구고싶다.
밥에다 비비든 빵에다 비비든 먹을걸로 장난질하면 화나지
낼이 개강이라니..........
영화 강릉에서 장혁이 칼국수 였나 거기에 담배던지는거 보고 진짜 개새끼다 싶었는데ㅋㅋㅋㅋㅋ
6:28 아뇨 이제는 피스처볼입니다
생각해보면 영화에서 다 먹은 국이나 짜장면 같은데 꽁추 비비는건 봤었도 밥에 담배를 비비는 연출이 없었네? 하고 생각해보니
그만큼 악독한놈이라는 연출이 가능하지만 그 전에 관객들이 '감독 미친거 아님?!'하고 분노할거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와 인트로부터 저게 어떤 상놈의 자식이 저런 소리가 나오네
젠장 또 개강이야
난 개강 첫날부터 과제를 해야만해
지구가 평면? 그렇게 돌면 우리 날라가
명일방주는 심지어 숨겨져있던 천장을 찾으니 천장 횟수를 줄여줌
집지으란걸 저런식이 아닌거같은대 ㅋㅋ
가장 울컥하는건 라면먹을때 김치나 단무지 아무것도 안줄때. 심지어 밥도 안줄때 😢 젓가락은 중국식 길다란 젓가락이면 정말 킹받음 ㅋㅋ해외여행 경험담 ㅋㅋ
침대나 쇼파에 신발신고 드러눕는것도 극혐이긴함 😅
명방은 그렇게 잘줘도 능지가 없으면 못깨고 4성가지고도 능지와 컨으로 깰수있는게 명방의 게임기조임
밥에다 담배를? 진짜 때려 죽이고 싶은데 ㅋㅋ
저 밈도 계속보니 밥보다 더 강한게 뭘까 고민했는데…. 김치?
1:50 안녕하세요 김제 사는 사람입니다. 저건 저도 몰랐어요.
5:10 카이스트 교수님중 안될과학으로 보던분인 김갑진교수님이 일화가 생각납니다.
자기장 에대한 교육인것 같았고 교수님이 유튜브로 직접 푼썰이고
자석이 구리관이 천천히떨어지는이유에대해서 이야기할때 학생이 부분적으로 자르면 어캐되냐에 "너가한번 해보자." 하여 진짜로 모델을 만들어왔고 교수님의 예상답변에 틀림을 증명하고
너무좋았다 하였습니다.
그는 대학원으로 잡혀갔겠죠?
밥에 담배를 비벼 끈다고???ㅂㄷㅂㄷ
4:42 이건 싸우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겁니다.
벌써 내일이 개학이야...
쇼츠에서 봤던 말인데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으면 이미 동물의 왕국이었을거라고...
이걸 심형탁으로 치환하면...
나의 도라에몽이 되어줘? 정도일려나?
와 밥에다 담배 비벼끄기;
밥 남아서 버리는 사람도 남은 밥에 담배 재 비비는건 못 참지...
"참을수없어욧"
먹는걸로 장난치는거 보면 일단 뚜껑부터 열리는게 한국인 특징 아닌가?
주카탐이여 영원하라!
6:09 그러면 세종대왕님은 학에게도 밀린건가요
킷사마!!!!! 먹는거에 무슨짓이야!!!!
6:28 이제 미국은 미스터 비스트의 피스터블이 아닐까 하네요
썸네일 맛집
오락실에서 캐릭터 죽으면 장군님 투입으로 생명을 부여할 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