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독일어라 느낌있는 이름인 이유) 하이젠베르크, 요제프, 하인리히, 비트만, 헤르츠, 플랑크, 뢴트겐, 가우스, 페르디난트 등등등 진짜 여러 의미로 이름 자체도 독특한 어휘인데 거물인 사람들이 많았고 적잖은 이름들이 나중에는 고유명사가 될 정도(헤르츠, 플랑크, 뢴트겐, 가우스 모두 현재 도량형 단위, 페르디난트는 "포르쉐" 창업자)였어서 있어 보이는 것.
0:51 다른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본 적 있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내용의 주인공이 친구의 아내와 술마신다고 해서 "이게 무슨 소리야?😡😡" 했지만, 알고보니 "친구의 아내 = 내 여동생"이어서 "그럴 수 있지" 했지요. 1:39 ??? 네? 뭐라고요? 1:46 !!! 아하!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근데 내용이 그럴싸 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파트! 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저 제목은 젓가락 3개를 한 손에 쥔다는 건데... 9:21 !!!!! 신기하네!
중간고사D-1을 포기하기 최고다
통한의 개추
너도
나도😂😂😂😂
난 끝났는데
시험은 당일치기지ㅋㅋ
아
1:38 형 정신차려
@AdelardoHernandess
[허나 거절한다] 이 샌즈가 좋아하는 건 이런 불법을 좋아하는 놈들에게 NO라고 말하는 거다!
ㄹㅇ현지인들은 이런곳에 왜 오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인들은 있는지도 몰랏던 곳을 찾아감
ㅇㄱㄹㅇㅋㅋㅋㅋ 울동네에 몇십년을 살아도 몰랐던걸 외지인들이 잘 찾아오거나 난 모르는데 나에게 물어봄ㅋㅋㅋ
@@병아리-q8t3l현지인들은 전혀 알지도 못하던 곳을 맛집이라면서 어떻게 잘 찾아가는데 그런 곳 특징이 가격에 비해 맛이나 양이 별로임
8:26 이제 맥도날드 살인사건이 발생하겠네요
5:30 하필 문장력 얘기하는데 '맞추치다' 뭔데 ㅋㅋㅋ
2:33 실제로 일부 나라의 경우 독신세라고 해서 결혼적정연령을 넘긴 독신 성인들에게 세금을 매긴다.
1:50 머장 설마 그럼 그 지휘들 전부가 머장 작품이었던 거야?
아.
아
앗
나한테 의견이 있어
노노미 총알을 쏴
세리카 돌격소총으로 저격을 해라
아
9:01 아아 철수햄..
2:52 통깡 박지 왈도쿤?
이번달 마지막 주말의 마지막은 역시 왈도쿤이지~
1:59 그래도 아비도스, 겜창부, 인술연구부 애들한텐 선생이 백마탄 왕자님 포지션이라 '어지간히' 못생긴게 아니면 평범하게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도?
7:35 썸네일
6:06
"저 요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를 하고있어요"
"어디까지 하셨어요?"
"필립이 도망갔어요"
어디지 진짜..?
“저 요즘 림버스 컴퍼니를 하고있어요”
“어디까지 하셨어요?”
“방금 조연 캐릭터가 죽었어요.”
이하 스포일러
1장-아야, 유리
3장-에피, -소드-
4장-슈렌느, 삼조, 동백, 동랑
5장-퀴케그 및 피쿼드호 선원들
6장-힌들리 언쇼, 린튼 에드거, 조세핀, ��� ��
어디지 진짜…?
저 요즘 롭톰에서 새 환상체를 뽑았는데 얘때문에 회사가 터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사무직 몇명 죽었는데 탈출하더라구요
아씨 누구지 진짜
@AdelardoHernandess제가 자주 보는 채널이 있는데 댓글을 보면 항상 같은 댓글이 있어요!
어떤 댓글인데요?
요즘 돌싱들 만나고 다니는데
I
@@bekaliever조리돌림 좋았다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0:51 이건 ㅇㅈ이지~~
1:24 하......tq
2:00 무례하긴...! 순애라고!!!
2:41 왈도순! 왈도순!
3:13 한 디지몬의 숨겨진 사실
3:36 주술회전 덕분에 면접합격한 사람
4:35 어...어라?
4:46 독일어로 알아보는 프리렌 등장인물의 이름 뜻
5:06 더살아 무엇을하겠는가?
5:27 넌 거물이될것이다!!
5:58 이딴게 포....?
6:06 어디죠?
6:53 TRPG의 묘미
7:34 서로 이해못하는 한국인과 일본인
8:09 신발.....
8:23 미란이 버거
8:38 어떤 게임 컷씬의 진실
9:10 젓가락 삼도류 오의!!!
이번주도 재밌는 유머글이 많아서 좋았다. 재미가 있었다 ~~
프리렌은 독일어
1:26 이러니깐 다들 선생한테 반하지..
1:38 이러니깐 이오리가 발작하지
중간고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
난오늘 중간고사를 치고 내일할 공부대신 영상을 보는 최고의 선택을 하고있다.
초반에 NTR인줄 알고 식은땀 흘렀네.
아 이것만 보고 공부할게요(3시간째)
중간고사 두시간 전 최고의 선택
8:40 카운터사이드가 머장 방송을 타다니!!!
아직도 살아있었어?
@@곰탱이-f1t 아직 잘굴러가요...
@@곰탱이-f1t 안 죽었어요 신캐도 나왔어요 지금...
@@곰탱이-f1t뭐예요 왜 죽여요.... 여전히 내 최애겜인데.....
8:40 지금당장 카운터사이드 시작해!! 콘
당장 시작해!
안!전하다구!!!
침식체들밖에 안남았잖아
@@이현빈-i5t 어허 이터니움입니다
시험끝나고 주카탐 밀린거 몰아보니까 ㅈ된다 너무좋아
8:10 편집자가 내 오래된 감성버튼 건들이는데
하..................
1:38 얼씨구ㅋㅋ
중간끝내고 아무 걱정없이 보고있는 승자들은 ㄱㅊ
뭐하는 놈이길래 자기 아내 오빠가 지 친구인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당일' 포기하기 최고다제!!☆☆☆
2:47 그야 당연히 나 자신이지
생일 d-1,중간고사 d-2 남은 최고의 선택
4:59 이건 우리가 김철수를 김강철팔이라 안부르는거랑 똑같을거 같은데
1:50 어어...
"중간고사 1일 전 최고의 선택"
중간끝나고 보는 알도쿤이 재밌다
중간고사 끝난 후 최고의 선택
5:27 떡잎이 ㅈㄴ 큰 켱우
젓가락을 두개만 써야한다고 누가 정했지?
쥰내 간지나네
중간고사 망하면 영상 재밌게 찍으신 도쿤님 때문입니다
6:52 TRPG가 옆에서 보는 거나 리플레이도 재밌는 이유ㅋㅋㅋㅋㅋ
서로 다른나라 가는 이유는 비슷하지.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니까.
5:30
저는 여기서 마주친것 같아요
4:12 경각 이요 경감은 말이 이상해져요 ㅋㅋㅋㅋ
젠장 또 이게 올라왔어...그렇다면 내일은...!
1:47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53장 2절
자신감을 가지십쇼! 선생님들
6:51 효과음이 trpg하기 좋은날 시작할때의 소리네ㅋㄲ
고1 중간고사 포기하고 왈도쿤은 못참지
와씨 젓가락 세개는 진짜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시험을 치는 중의 최고의 선택
3:36 고죠 사토루 네놈은 취업마저도 최강인것이냐!!!!!!!!!
3:29 워그레이드 소드가 아니라 그레이 소드다
2:00 이전에 개연성 얘기하다가 이거 보니까 개살구고 뭐고 간에 얼굴이 개연성이 있지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되네
중간고사 하루전에 많은걸 느끼게하는 마지막 영상 쾌락 기쁨 절망 희망 사랑 그리고...
[{카무토부시!}]
관광지에 살아서 그런가 이해가 확가는 인트로
아 주말의 끝이 도래했다....
마동석이 쿵푸팬더 패버려서 썸네일 강제로 바꾼 것 같잖아 ㅋㅋㅋㅋ
개살구라하면 없어보이는데
와일드 애프리캇 이라고 하면 비싸보임 프리렌도 그런거려나
8:40 우리겜 이네요.....요약하면 저거지만 깊은 스토리가 있는 맛있는 국산 겜입니다....
우리카사 애껴욧...!
스토리 하난 블아,림버스 수준의 탄탄한 개연성을 보장해주는.... 정말 좋은겜이죠.
알고리즘이 알림보다 빠르네
부산사람입니다
부산 왜오는지 모르겠어요
볼게 바다말고 있나
기......기말고사에서 잘하면 되는거야....
카운터사이드 진짜 스토리 안 읽으면 컷신이 굉장히 비장해 보이긴 해
오프닝부터 ㅋㅋㅋ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2:44 그래서 대장이 TS 건을 그 사람에게 쏜 거구나!!
9:12 비검! 츠바메가에시!!
중간고사가 글렀다는 알람이 울렸다
왈선생... 자판기야?
에이 내일이 월요일이겠어?
내일 시험이지만 왔다
4:55
기아초:이탈리아어로 얼음
독일어가 ㄹㅇ 마법의 언어이긴 함 번역기에 아무 단어나 쳐도 뭔가 간지나게 바꿔줌
와! 내선일체!
1:43애니의 센세는 우리가 아닙니다 이오리의 발도 햛지 못하는 센세가 우리들일리가
3:08 정답: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할아버지
7:59 각자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의 명소나 볼거리는 잘 모르는 편이죠
"일요일 저녁 최고의 선택"
역시 한국과 일본은 형제의 나라라니까~ 생각하는 것도 비슷비슷해 🇰🇷🙏🇯🇵
2:08 빛좋은 개살구, 즉, 잘생겼지만 실속없다는 소리임. 저런 말 하려면 잘생김이 기본으로 탑재되어야함.
2:47 *"나"*
우리에게 익숙한 골목, 건물, 도심지에서도 보이는 산, 스크린도어, 카페 등 일본인이 보기엔 나름 이국적인 풍경들이긴 함
2:42 나 자신한테 쏜다
벌써 일요일이 끝났...네?
일본의 애니, 한국의 아이돌이 건재하는 서로 간의 여행객이 끊길 일은 없을 듯 ㅋㅋ
시험 망할거 알면서도 영상 못참는 나
3:35 추가로 저 손에 끼워진 발톱은 '드라몬 킬러'란 무기인데 용형 디지몬 카운터치는 무기라서 애니속 메탈시드라몬 파워드라몬을 잘 잡은거거든 근데 워그레이몬도 용형이라 자신도 카운터침
드라몬 브레이커는 대검이고
저건 드라몬 킬러
@@baselard 아 그렇네 수정했습니다.
+드라몬 브레이커는 빅토리 그레이몬의 무기인데 대검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이름값을 하는지 베는것보다 둔기처럼 쓴다고 함
@@mapleleaves242 심지어 검 반으로 갈라서 쌍총으로도 쓰죠
@@baselard 총 아니라 발톱으로 쓸걸요?
+찾아보니 검을 분리시켜 장착후 에너지 날리는 기술이라고 나오네요. 디지몬 베틀터미널에서는 '클로'로 사용했다고 나오기도 하고
6:28 아닠ㅋㅋㅋ 그럼 이탈리아는 로마시대때가 아니면 승리한 적이 없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전까지는 통합되지도 않았고 그 이후에도 1차대전 협상국 막차로 승전국 꼽사리 제외하면 이긴적이…?
1:38 아주 그냥 선을 넘어?....
머장 그러다 초코버거 5개 형을 집행하는 수가 있어
9:01 아니 글 쓴 사람 예지력 봐 어떻게 안거야 ㅋㅋ
6:07 요즘 에덴조약 보고있는 중이에요
어디까지 읽었나요?
하나코가 섹드립을 치고 있어요
한국, 일본 오타쿠 : 니들이 뭘알어!
어떤 게임의 컷신에 나온 게임은 '카운터 사이드' 입니다. 게임성, 가챠, 밸런스 전부다 망했는데, 스토리는 진짜 좋아서 계속 붙잡게 되는 게임이죠.....(캐릭터 명함으로 전부 모은 유저인 1人)
6:10 이거 완전 그거 아님?
저 요즘 라오루를 하고있어요
오 어디까지하셨나요?
필립이 도망가는곳 까지했어요
8:40 스토리 맛집 카운터사이드 하실?
7:50 후쿠오카 8년 살면서 재일 공감된다.......
6:30 진짜 이탈리아는 전설이다
5:03 독일어라 느낌있는 이름인 이유) 하이젠베르크, 요제프, 하인리히, 비트만, 헤르츠, 플랑크, 뢴트겐, 가우스, 페르디난트 등등등 진짜 여러 의미로 이름 자체도 독특한 어휘인데 거물인 사람들이 많았고 적잖은 이름들이 나중에는 고유명사가 될 정도(헤르츠, 플랑크, 뢴트겐, 가우스 모두 현재 도량형 단위, 페르디난트는 "포르쉐" 창업자)였어서 있어 보이는 것.
01:45 머장...?
후쿠오카에는 건담이 있잖아
라멘 만으로 갈 이유가 충분하지 ㅋㅋㅋㅋ
ㅈㄴ큰 건담
건담!
0:51 다른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본 적 있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내용의 주인공이 친구의 아내와 술마신다고 해서 "이게 무슨 소리야?😡😡" 했지만,
알고보니 "친구의 아내 = 내 여동생"이어서 "그럴 수 있지" 했지요.
1:39 ??? 네? 뭐라고요?
1:46 !!! 아하!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근데 내용이 그럴싸 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파트!
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저 제목은 젓가락 3개를 한 손에 쥔다는 건데...
9:21 !!!!! 신기하네!
9:00 "귀하의 인상적인 경력 및 면접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들로 인해 최종 전형 결과 합격하지 못하였음을 통보 드립니다"
1:34 형 개스츠램은 대체 무슨 맞춤법이야 ㅋㅋㅋㅋ
8:44 이거 카운터사이드 아닌가요?
맞아용
06:08 이거 매우 높은 확률로 1차전쟁일거라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
좀 더 봤다면 한 번이 아니라는 걸 알테니 몇번째 전쟁이라고 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