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은데요...? 3살에 눈에서 피나, 응급실 가서 마취를 30분 버티고 깨서 다시 마취맞고 기절하고, 폐렴 걸려서 열이 40도를 찍고 응급실 가서 친구 생겨서 닌텐도 DS로 동숲하고 놈, 수술하려는데 회복이 안 되어서 수술 취소시켜버리고, 억지로 학교가서 전학생에게 전학생 취급을 받다니... 양아지님은 천직이 썰풀이 스트리머인게 분명해.
나는 해외 유학 중인데 자전거로 등교하려고 자전거 한번 타다가 눈떠보니 어느순간 땅에 누워서 근육 다놀래서 움직이진못하고 진짜 무슨 깨어났을 때 눈 앞이 엄청흐리고 그랬음. 근데 내가 쓰러진걸 누가보고 날 간호해주고 구급차도 불렀주셨드라. 구급차 실려갈 때 병원까지 1분도 안걸리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니까 15분 훨씬 넘게 걸리더라. 진짜 그때 그분들 없었으면 난 더 심하게 다쳤다.
약국에 옛날에는 문 밑에 고무나 실리콘 같은 것이 없었는데 그 문 틈 발가락을 넣어서 엄지발가락 찢어졌는데 그 상태로 기절해버려서 병원에서 찢어진 곳 수술하는데 마취제 수면제 등이 안통하는체질이라서 수술 중에 깨서 제 발가락 살에 바늘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고 다시 기절해서 수술을 잘 끝낸 적이 있어요 저는 ㅋㅋ 그 뒤로 그 약국 약사님이 약사협회인가 가서 애들이 유리문에 사고가 많다고 항의하셔서 그 뒤로 유리문 밑에 고무나 실리콘 같은 것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ㅋㅋ 그 약사 선생님은 20년이 지난 뒤에 우연히 뵜었는데 발가락 괜찮냐고 물으시면서 이젠 텐텐 줘도 키 안크겠네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어릴떄 몸이 약해서 병원신세 진짜 많이 지었는데 ㅋㅋㅋ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저도 아지님처럼 심각함을 전혀 인지 못하는? ㅋㅋㅋ 그런 상황이 많았던 거 같네요. 뭔가 어릴 때는 고통이 좀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맨날 어머니한테 물어보던게 나 안아픈데 왜 병원가야해? 었으니까... 아무튼 썰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지님 앞으로도 아프지마세요
고죠 양토루가 되어버린 나..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ㅋㅋㅋ!!!
아지님 제발 건강 좀 챙기세요 걱정돼요
X
지금은 그래도 건강해서 다행이야 ..
나도 유치원시절에 친구가 밀쳐서
모서리에 눈박고 찢어져서 왕창 꼬맸었는데
남일같지가 않네 ㅋㅋㅋㅋ
이제가면 언제오나~~
@@양아지 범/부
13:54 영역전개『퍼리퍼리최고』
퍼리텐카이..
퍼리키텐카이
이마데모 아마 슨데이루
퍼리의 여왕이시여
올 퍼리즈 머스트 다이
13:56 이야 료이키텐카이~
~이마데모
므류큿
10:52 떡잎부터 많이 잘못된 우리 방장........
뭐야 당신들 왜케 빨리 넘겨
에휴..잼민이
@@didahsh1 아지쿤 말하는거지?
그런거지......?
@@러보 ㅇㅇ
11:18 수술 직전이면 다느끼는 공포
건강 잘 챙겨..잃어버리면 돌이킬수 없어.
페렴인데 수술을 하려고 했다라.. 혼날만했네요 그건 그분들 과실이 큽니다 전신마취는 몸전체를 차단시키는거라 반죽음 상태라고 보시면 되는데 깨어났을때 마취가 안풀리면 아팠던게 감각이 안느껴지니까.. 기도가 막힐수도 있고 심지어 합병증 유발에 회복도 더뎌져서... 거기 수술 담당자 선생님께서 확인안하셨으면 큰일나실뻔한거에요 ㅋㅋ;;
오우 의사쌤이 화를 낸 이유가 있었네
저 썰 자체가 약 좀 많이 친거 같은데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시작하지
응급실에서 안합니다
말이 안되는 얘기
방장도 고생했지만 마음고생과 고생하신 빛머니,빛버지 두분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5:50 와 아지님은 운 좋네요? 난 흉터가 있는데...
10:53 ㅋㅋㅋㅋㅋ
12:31 의사선생님 엄청 놀라셨을꺼 같은데ㅋㅋㅋㅋ
11:00에는 자존심강한 퍼리누나
13:00 양아지는... 선천적... 얼간이... 메모...
와... 진짜 건강하게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ㄷㄷㄷ
마취를 했는데도 30분을 돌아다니다니....양아지님 떡잎이 진짜 달랐구나..
양아취…
눈다친거면 난리안날수가 없지. 자칫하면 한쪽눈 없이 살거나 시력을 잃을수도 있는건데. 그정도 부상이면 부모님의 원수의 자식이라도 걱정할듯
0:11때 이거 w되라고 하는줄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의식적인 ㅋㅋㅋㅋ
아지님 진짜 그림 잘 그리신다
완전 취향 저격
1년 6개월 재입대를 하신다니!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어릴때 호기심이 엄청 많았네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아이고...건강 조심하십시요..
건강한 퍼리로 잘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저 교수 선생님은 50만 유튜버를 만난 행운의 교수가 되셨네.
오랜만에 썰 풀어 주셔서 재미있게 봤지만
02:33 이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눈 찌푸림 ㅋㅋㅋ 암튼 앞으로도 건강하고 할기찬 방송해주시길 바라며 좋아요 박아아아아아아아 좋았어 영차!!!!!
이야 이정도면 건강한게 기적인데? ㄷㄷ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X....
✕
Y
X.......
X
15:07 인간 댕댕이
산책 가자고 조르는 댕댕이 잖아
떡잎부터 남다르셨네요😆
항상 아무 문제 없길 바랍니다 엸쥟큙
역시 패급은 떡잎부터 달라
수술실 추운거랑 전신마취 공감가네요 ㅋㅋ
썰로 들으니 귀여운데 진짜 부모님은 당시에 엄청 놀라셨겠네 ...
진짜 특이한 사람이야
9:42 아니 그림이 너무 귀여운데요?😂
초등학교 때 사시였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이야기가 비슷해서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어서 몰랐다가 수술전에 걔 보고 소리를 질러서 진짜 미안했었는데...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양아지는 건강!!
어린시절 아팠던 입장에서 공감가는게 많네요 ㅋㅋㅋ
괜히 쌔보이고 싶어서 마취하는데 버티고 그랬죠
저도 미취학아동 시절에 사시수술해서 어떤 기분인지 잘 알겠네요ㅋㅋㅋ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괜찮으세요?ㅠㅠ 아펐겠드아.......😢그런데도 웃으면서 말해주다니ㅠㅠ 정말 존경,감사합니당❤❤
7:01 와 초딩때 반점발현 ㄷㄷ
반전ㅋㅋㅋㅋㅋㅋㅋ
반점ㅁㅊㅋㅋㅋ
카마도 양아지로 ㄷㄷ
어찌하여 리신이 되셔서 오셨습니까...
질량이 커진다 보면 수면마취 들어와도 바로 잠 안듬
0:43 은평 병원?
?? : 내 영상을 참고를 한 거 같애 아무래도!
얘는!
13:20
십...
굵
의사: 굳
건강하게 자라렴... 그래야 방송 오래하지
잘 이겨내 오셨어요, 장해요
아지씨랑 살려면 많이 알고 늘 많이 준비해둬야겠어요
앞으로는 병이아닌 축복만이 오기를!
음 왜 고죠 백종원 쌤이 떠올른 거 나만 그런가?
???:이야 료이키 텐카이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은데요...?
3살에 눈에서 피나, 응급실 가서 마취를 30분 버티고 깨서 다시 마취맞고 기절하고, 폐렴 걸려서 열이 40도를 찍고 응급실 가서 친구 생겨서 닌텐도 DS로 동숲하고 놈, 수술하려는데 회복이 안 되어서 수술 취소시켜버리고, 억지로 학교가서 전학생에게 전학생 취급을 받다니...
양아지님은 천직이 썰풀이 스트리머인게 분명해.
양아지님이 가셔도 축ㅇ 아니 조의금은 넣어드릴게요
앗 그러면 저도 축 아니 조의금 같이 넣으러 갈게요
저도.......ㅋㅋ
Joy금 낭낭하게 드릴게요
축의금따로 조의금 따로죠?
이야~ 퍼리키텐카이
5:55 신의한수
여기서부터 비명지름ㄷㄷ 2:38
처음으로 양아지 아버지님께서 그림를 보여주시네요? 이제 가족썰 이군?ㄷㄷㄷ
아이고 고생하셨내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그 감기걸린 친구 폐렴 구균에 감염되었는데 면역력 차이로 증상이 약한게 아닐지...물론 폐렴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 특이 그때 양아지는 몸이 약했으니까 그 잠깐 사이에 페렴에 걸린거면 정말 몸이 약했던거지,,,,
오이오이 『료이키텐카이』 [퍼리대왕]
(근데 이제 다른거엔 약함을 겻들인)
가끔 있죠 뭔가 너무 활기차다 못해 지 혼자 넘어지고 굴러가고 만친창이되고 누더기가 돼서도 와아악 하고 뛰어나디는 인간백ㅈ..읍읍
13:56
이야...
료이키텐카이
이마데모 아마 슨데이루
건강이 최고야 건강하자 아지쿤
저랑 똑같으신 썰이네요 ;; 유치원 안에서 저도 7살때 친구 두명이서 밀어서 서랍장 모서리에 눈을 쳐박고 찢어졌죠 ;; 근데 저는 그냥 20분동안 걸어서 눈에다가만 마취하고 그 상태로 꿰맸죠 ;; 흉터가 남긴 했지만 뭐 어쩔수 없죠잉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진 않고 떡잎부터 남달랐던 앵얼쥐쓰....
세상의 다양한 것을 보고 아프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입니다. 모두 자기 몸을 소중히 여깁시다.
나는 해외 유학 중인데 자전거로 등교하려고 자전거 한번 타다가 눈떠보니 어느순간 땅에 누워서 근육 다놀래서 움직이진못하고 진짜 무슨 깨어났을 때 눈 앞이 엄청흐리고 그랬음. 근데 내가 쓰러진걸 누가보고 날 간호해주고 구급차도 불렀주셨드라. 구급차 실려갈 때 병원까지 1분도 안걸리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니까 15분 훨씬 넘게 걸리더라. 진짜 그때 그분들 없었으면 난 더 심하게 다쳤다.
스펙타클하네........
12:00 소아소술과 어떤수술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대부분의 수술방은 감염예방때문에 서늘을 넘어서 추운곳이 많습니다. 감기걸리라고 춥게하는게 아님요.. .ㅋㅋㅋㅋ.....
항상 건강해라 얼쥨훈
아지쿤 아프지망😢
(X를 눌러 조의를 표하다)
오늘부터 내 꿈은 의사다
작별이다, 퍼리 내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
지금은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ㅠㅠ
료이키 텐카이!!
머니머니해도 역시 건강이 체고야!
7:35 ???:내가 반드시 났게 하겠어 과학의 힘으로
몸은 아픈데 성격은 밝아서 다행이였네 ㅋㅋㅋㅋ
어느 골절녀로 유명하신 설백님이랑 삐까 뜨다 못 해 병원 간 횟수만 따지면 더 많이 병원을 갔을 테지만 뭔가 많이 강인한;;
약국에 옛날에는 문 밑에 고무나 실리콘 같은 것이 없었는데 그 문 틈 발가락을 넣어서 엄지발가락 찢어졌는데 그 상태로 기절해버려서 병원에서 찢어진 곳 수술하는데 마취제 수면제 등이 안통하는체질이라서 수술 중에 깨서 제 발가락 살에 바늘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고 다시 기절해서 수술을 잘 끝낸 적이 있어요 저는 ㅋㅋ 그 뒤로 그 약국 약사님이 약사협회인가 가서 애들이 유리문에 사고가 많다고 항의하셔서 그 뒤로 유리문 밑에 고무나 실리콘 같은 것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ㅋㅋ 그 약사 선생님은 20년이 지난 뒤에 우연히 뵜었는데 발가락 괜찮냐고 물으시면서 이젠 텐텐 줘도 키 안크겠네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어릴떄 몸이 약해서 병원신세 진짜 많이 지었는데 ㅋㅋㅋ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저도 아지님처럼 심각함을 전혀 인지 못하는? ㅋㅋㅋ 그런 상황이 많았던 거 같네요. 뭔가 어릴 때는 고통이 좀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맨날 어머니한테 물어보던게 나 안아픈데 왜 병원가야해? 었으니까... 아무튼 썰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지님 앞으로도 아프지마세요
썸네일에는 ts된 수인 고죠사토룬가요?
그림이 뭔가 멍한게 귀엽네ㅋㅋㅋ
아지님은 어린시절이 대단하네요
어릴때부터 드라마틱하구만..
떡잎부터 남달랐네요ㅋㅋ 그래도 무사히 건강하게 잘자라주셔서 감사해요 어렸을때 썰은 들어도 아찔하네요ㄷㄷ
저도 초등학교때 4학년때 그때는 신종플루가 한참 난리였는데 의심증상이 와가지고 학교 일주일을 결석 한적 있었어요 일주일만에 가는 학교는 되세 낮설게 느껴졌는데
눈 안 멀고 흉터도 남지 않은 것만 해도... 엄청 다행입니다. 그건 그렇고 수술이 무섭긴 하죠... 특히 마취도 없이 수술 하는 건 정말이지 좋을 게 없다 생각합니다.(...) 마취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를 커서 실감한 순간을 생각하면...어우...
얼마나 퍼리를 많이 봤으면...딱하구먼...
4:09 진짜 특급 주령이냐고 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커주셔서 감사합니다용🤗
저도ㅠ수술경험한번 있었어요ㅡㅡ 귀제거수술 대학생때.. 수술때 휠체어탄적도있었고.. 포박경험도있었는데.. 이 영상본거같이비슷한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아프면 정말.. 맴찢임.
저도 초1때 책상 모서리에 찍혀서 눈 위쪽에 흉터 있음 ㅜㅜ 정형외과 의사셨는데..
방장...있잖아 난 방장이 안 아팠으면 해
방송도 중요하긴하지만 아지쿤 건강이 더 중요해... 방장이 생각하기에 우리가 과잉보호하고 너무 호들갑 떠는 것 같아도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는거니까 이해해줘
10:40 극공감 ㅋㅋㅋ
초1때 봉고차에 다리깔려서 병원실려갔는데 그때 당시 내 다리뼈보다 굵어보이는 고정용 철심?이 내 피부를 뚫고 뭔 파이프마냥 이어져있었음.
그런채로 막 수술실 들락거릴때마다 주변 어른들의 뭔가 안쓰러운 시선이 있었음 ㅋㅋㅋ
와 제 인생도 은근 스펙타클 하다 생각했는데 양아지 님에 비해선 한 수 접어야겠닼ㅋㅋㅋㅋ
애기가. 안그래도 체중도 안나가는데 피도 묽고 혈압도 떨어지고 심장도 빨리뛰고. 헥헥거리고 하면..... 당장. 다 제끼고 초응급 인데 애는 일단 살아있고 더 나빠지진 않고 하니.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이셨을듯..
진짜 공감되는게ㅋㅋㅋㅋㅋ수술실들어가고 마취가스들어가요 라는말듣고 그다음기억이없음ㅋㅋㅋㅋ 일어나보면 병실임ㅋㅋㅋ
전 그 시원함이 무서워서 수술할때마다 무서웠어요... 그게 PTSD아닌 그런 게...오더라고요...
편도절제술 할때 순간 확 소름끼치고 일어나니까 3일간 말을 못하고 찜질하면서 일주일간 죽이랑 수프만 먹었어요. 혼자서....
어릴때 입원:집에 가고 싶고 (수술한다면 물마시고 싶고)
쫌 크고 나서:아 학교 않가고 싶은데 아 뼈 않뿌러지나(근데 막상 뿌러지면 진짜 고통받고 다신 그렇기 싫다함 근데 또 몇달 지나면 뼈 뿌러진건 잊고 병동에서 누워서 게임하고 과자 봉지만 트던 기억만 남)
어릴떄 마취:주사바늘 보고 몸부림부터 악지르고 난리남
쫌 크면은:내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어릴떄 수술:금식에 내몸에 칼이나 가위를 댄다는것 자체가 공포
쫌 커서: 똑같다
진짜 개 금쪽이넹 살아있는게 신기하넹 히얼 지상 최고 금쪽이넹
7:42 입원 하면 한번쯤 이런경험 잇죠 ㅋㅋ
13:32 맞긴해 나도 수술할때 산소마스크 썼거든 오후 3시쯤에 수술했는데 일어나니 다음나 오전 11시드라 진짜 난 쓰자마자 잠듬 신기한 경험이었지 이때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2:32 전 저거랑 비슷하게 초딩때 이불 위에서 놀다 화장대에 부딫혀 이빨이 깨졌었었는데ㅠㅠ 많이 아프죠ㅠㅠ
오오,,, 마비 내성 페시브라니 쩐다
전등은 전방위 전등이라서 엄청나게 밝고요 추운거는 무균상태나 그런것을 유지하기위해서 춥게하는것입니다
10분쯤 봤을때 갑자기 눈물 났는데 눈깔돌렸다에서 감동 깨졌다
오랬동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