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 "대적 기도를 할 때 꼭 소리를 내서 해야 할까? 안해도 될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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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3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섬네일
    악한 영을 대적할 때 굳이
    소리 내서 선포를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대적 기도를 할 때 소리 내서 선포해야 하는 이유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링크 : • [Vol.4]아침 Q.T를 위...
    섬네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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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함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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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예수 이름으로 선포할 때 꼭 큰 소리로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악한 영을 대적할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귀신(악한 영)을 쫓아낼 때 어떻게 쫓아냈는지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막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행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해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바울이 귀신을 쫓아 낼 때 속으로 귀신을 대적한 것이 아니라, 말로 선포하며 쫓아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예수님이나 바울은 귀신을 쫓아낼 때는 굳이 말로 선포하면서 귀신을 쫓아내신 걸까요?
    여기에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단순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속으로 대적하면 악한 영인 귀신이 이것을 알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을 대적할 때는 악한 영이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내서 대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할 때는 소리 내서 기도하든, 속으로 기도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속으로 기도하든, 소리 내어 기도하든 상관없이 이것을 다 들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악한 영들은 하나님과 같이 전능하지 못하기에 우리가 속으로 대적을 한다면 이것을 알아 듣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을 대적할 때는 악한 영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내서 대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리 내서 악한 영을 대적할 때는 반드시 “예수 이름”도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냐? 이제부터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 골로새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이 어떤 말씀입니까?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탄의 강력한 세력들이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시켰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에 보면 사도 바울이 사탄의 조직과 체계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말입니다(엡 6:12). 여러분 이것들이 바로 사탄의 조직과 체계들인데, 예수님이 십자가로 세탄의 조직들을 무력화시키시고 구경거리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후부터 우리가 악한 영과 만나게 되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게 되었느냐? 예수님이 사탄의 세력들을 무력화시키셨음으로 우리가 이들과 싸워 이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가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약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악한 영과 대적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원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예수님은 십자자를 통해 사탄의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이겼지만, 우리는 사탄의 세력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악한 영과 대적하여 싸우게 된다면, 이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악한 영을 이길 수 없지만, 사탄의 세력을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에게 선포할 때, 악한 영들이 예수님의 권세 앞에 굴복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도 귀신을 쫓아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며 악한 귀신을 쫓아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악한 영인 귀신을 대적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가 속으로 대적하면 악한 영이 알아 듣지 못하기에 악한 영이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내서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악한 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대적을 한다고 할지라도 때때로 대적하는 사람의 영적인 수준이나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적인 수준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만약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악한 영을 대적하다면 악한 영은 이 명령에 굴복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나오는 순간, 마치 쥐가 고양이의 ‘야옹’ 소리를 들을 때 두려움에 멈칫하는 것처럼 악한 영도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축사사역을 할 때 악한 영으로부터 직접 이런 말을 들을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며 악한 영을 대적할 때, 마치 입에서 불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며 악한 영을 대적할 때, 악한 영이 예수님의 권세 앞에 굴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가 이런 악한 영이 우리를 피한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했을 때 오히려 어떤 분은 이렇게 반문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입으로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구요. 예를 들어 가족들이 함께 제사를 지내는데 여기서 대적을 하면 난리가 나게 되는데 이런 상황이일 때는 어떻게 대적을 해야 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우리가 직접 소리 내어 대적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저는 이미 앞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소리내어 대적하지 않으면 악한 영이 알아 들을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럴 때 대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앞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소리를 내든 내지 안든 다 들으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만약 대적할 수 없는 경우라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들이 제사를 드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나님, 저의 가족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지금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도는 정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제사 중이라도 잠깐은 그 자리를 떠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갈 수도 있고, 잠깐 건너방에 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악한 영을 향해 대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세력들인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이든 건너방이든 거기에서 먼저 자신과 가족을 보혈로 덮고, 예수 이름으로 제사를 붙잡고 있는 악한 영들을 향해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제자를 통해 우리 가족을 잡고 있는 악한 영들은 이 시간 묶임을 놓고 떠나갈지어다”라고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화장실이나 건너방에서 기도한다면, 가족들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기도할 때, 제사상에 있는 악한 영들은 이 대적 기도를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듣는 순간, 오금이 저린다는 것입니다. 비록 영적 권세의 크기에 따라 능력에 차이가 있겠지만, 그러나 악한 영들이 사탄의 세력을 무력화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듣는 순간, 이들은 오금을 저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해서 제사 때마다 반복해서 이렇게 한다면, 결국 악한 영들은 버틸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분이 영상에 댓글을 다신 적이 있었는데, 자기가 직접 이렇게 했을 때, 자신의 집에서 일 년 만에 제사가 사라지게 되었다고 말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악한 영을 대적할 때 소리내서 대적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리를 내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대적을 할 때, 악한 영이 이것을 알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 때문에 이들이 굴복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야고보가 말한 것처럼 우리 믿는 자들이 예수 이름 앞에 악한 영들이 어떻게 굴복하고 피하는지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6

  • @user-em7dl1nu4v
    @user-em7dl1nu4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아멘 인바이블 목사님 영적권세와 계급이 얼마나 높으신지 상상도 안갑니다 악한영들 이름물어보라는것 그들의 집을 파쇄하여 알몸으로 쫓아내라는 설교 정말 유익했습니다 수많은 성경말씀과 영적세계 알려주시는 우리 인바이블 목사님 정말 많이 깨닫고 배워갑니다 인바이블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jennycho3192
    @jennycho319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rv3qg2rw3j
    @user-rv3qg2rw3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멘

  • @sayaprayer1950
    @sayaprayer19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ww6ut6fs5x
    @user-ww6ut6fs5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할렐루야!

  • @yujin8477
    @yujin84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아멘! 저도 시댁의 제사드리는분들 놓고 매일 골방기도를 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제사가 사라졌습니다! 대신에 제 신앙을 직접 저주하는 제3자가 집안에 들어와 저같은 인간을 집안에 들이는게 아니었다 등등 엄청 괴롭히긴했었습니다...

    • @yujin8477
      @yujin84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grstsemuinst 네..굉장했습니다ㅠㅠ그런데 악한영이 마라나타,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걸 무진장 싫어한다는걸 그 분 입을통해 직접 체험했었습니다^^ㅎㅎ

    • @user-ny5gn6cs6m
      @user-ny5gn6cs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적전쟁을 이겨내실겁니다. 예수님도 승리하신것처럼요. 세상에 나가면 평화로워보이지만 보이지않는 영적 전쟁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 @yujin8477
      @yujin84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rstsemuinst 아멘!!감사합니다 성도님과 가정, 주변에도 항상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yujin8477
      @yujin84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ny5gn6cs6m 맞습니다! 육의 눈으로 볼땐 상식으로는 이해되지않는일들이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영적전쟁을 수행하기를 소망합니다

  • @NAZIRITE
    @NAZIRIT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어떤 일이 진행되는데 악한것들이 틈타게되는경우 악한영이 행동이나 말소리로 알고 역사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적인 원리를 어느정도 알고 난뒤로는 좋지않은생각이 들어올때나 특정한 장소에서도 대적기도를 때때로 하게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이 들여다보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한 기뻐하시는 올바른 마음을 가지게 노력해야겠습니다.

  • @kacied5979
    @kacied59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user-mg9dw7tj5f
    @user-mg9dw7tj5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
    1. 대적기도는 소리 내어 마귀를 대적
    2. 소리내어 대적기도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하나님의 도움 구하기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셔서 늘 감사해요, 목사님

  • @Jesuslovelovelove
    @Jesuslovelovelov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 @yespakman
    @yespakm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목사님 말씀 몇년째 잘듣고 있으며 영적 세계를 더욱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동생이 있는데 우리 가정이 얘가 초등학생일때 예수를 믿어서 초등학교 때 부터 교회를 대리고 다녔는데 얘는 한번도 예수를 믿을 맘도 없고 예수를 영접한 적도 없습니다. 얘가 고등학생 때일 쯤 제가 얘를 위해 기도 하는데 갑자기 악영이
    본색을 덜어 내길래 예수이름 으로 나라가 하니 으악 하드니 그냥 쓰러져 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자는줄 알았는데 얼마후 이녀석이 일어나더니 문쪽을 바라보고 누구 이름을 부르더니 덜어오라고 하더니 다시 푹 쓰러져 버리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귀신들 인줄 명백히 알았는데
    문제는 얘 자체가 하나님 말씀 듣기도 싫어하며 예수를 받아 덜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마약에 빠져 수십년을 마약에 짤어 병원 과 깜방을 왔다갔다 하며 50 가까운 나이가 되버렸는데 이제는 마약에 으한 뇌손상과 악영의 사로잡힘 에서 벗어나지 못할 상황 입니다. 전 영상에 귀신을 쫓아내도 그본인이 예수를 받아드릴 맘이 없으면 쫓아낸다 하여도 다시 도로 귀신들에게 점령 당한다 하신것 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교회에서 찬양의 봉사를 하는 친구가 얘도 귀신에 사로잡혀 사람들 점도 봐주고 술 담배 다하는데 그래도 이민교회가 한인회 같은 면도 있어서 인지 교회는 꾸역꾸역 나와서 봉사도 하고 하는데 오랜세월 이친구를 보니 이친구 자체가 귀신을 좋아 하는 맘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목사님 같이 성령의 강력한 힘을 가지신 목사님 께서 오셔서 부흥회 를 했는데 저도 그때 성령충만 받고 환상도 보고 했을땐데 이친구도 그런 체험을 받은것 같았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도로아미타불 이 되버리는것을 보고 그친구나 내동생 이나 무엇 보다 먼저 예수를 믿을 맘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목사님 사역중에 이렇게 예수를 받아 들이길 싫어 하는 데도 축사후 그맘이 열여서 예수 믿고 잘된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로 축사를통해 귀신이 나가면 그열매로 예수님을 믿게됩니다. 저는 축사를통해 귀신이 나가서 한 젊은 청년과 불교믿던 엄마 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예수님을 믿게된 가정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각자의 선택인데 축사후 안 믿으려 한다는것은 매우 드물고 비정상인것 같습니다.

    • @user-em7dl1nu4v
      @user-em7dl1nu4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인이 회개할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이 두 단계는 필수 입니다 그 후 부터 하나님께서 일해주시기 시작 하십니다
      그리고 영접 후 꼭 그동안 살면서 안내신 십일조를 다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

  • @middaylighth4538
    @middaylighth453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말로 선포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속으로, 영으로 선포하며, 대적기도 해도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많이 경험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저는 온몸이 열려 있는데, 예배시간에 공기중에 악한 영들이 많아서 축축하고 무겁고 눌리는 느낌이 많을때, 영으로 소리내어 축사합니다. 영으로 방언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공기가 가벼워지고, 불이 몸에 더 많이 임하고, 성도들이 기침을 많이 하고, 목사님께서 더 힘 있게 말씀을 전하십니다. 영의 소리가 더욱 강하고 커지도록 영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영적전투에 중요한 것이라고 한 말씀 올립니다.❤

  • @user-ol4gx6md2u
    @user-ol4gx6md2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 경험입니다,저는 악을 쓰듯 큰목소리로 선포하며 부르짖으며 1시간 이상 통성기도드릴때
    제속의 답답하고 악한 마음이 뻥뚫리듯 나간 경험들이 다수 있고,지금 되돌아보면 영의 세계가
    열려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물론 응답도 자주 오시곤했죠.영적세계는 미신아닙니다.무섭죠...

  • @sophiakim7883
    @sophiakim78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중요한게 하나 빠졌는데~☝️ 내가 그때 당시 (친구 두명이 귀신주문 외워서 불러들인)그 귀신과 대화할때~👿 (비록, 당시 날라리 크리스챤이었지만)언급조차 하지 않았는데~! 그 귀신은 이미 내가 크리스챤인거 알고 있었음~! ㄷㄷ
    내가 영적인 체험한 것을 기억에 남아있는대로 고스란히 살려서 최선을 다해 전하려 했고~!
    그 모든것은 우리의 완전한 재판관 되시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이니~~~혹시라도? 태클은 노 땡큐 입니다~✋️

  • @jejusiloveu
    @jejusilove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목사님 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가 궁금해져서 혹시 답해주실까 해서 여쭤봅니다
    악한 영이 속으로 하는 대적기도를 알아듣지 못한다면 악한 영들은 속으로 생각하는것들과 속으로 하는 말들을 못알아듣는건가요??
    “귀신같이 잘아네” 이런 말들이 있는것처럼 귀신들은 제가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헷갈려서 여쭤봅니다ㅠㅠ

    • @5berry
      @5ber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생각은 세가지인데.
      1.나의 생각
      2.주님 생각
      3.마귀 생각(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우리의 말이나 (방언아닌)기도를 듣고 알거나 상황을 보고 유추 or 생각을 집어넣는 것 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생각과 마귀의 생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라질지어다"하고 기도하면 분별이 되더라구요.

  • @sophiakim7883
    @sophiakim78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님~ 전하신 내용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소리내어 귀신을 내어 쫓으신 것에 대해 완전 공감하고 그래야 되는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근데, 영적인 세계는 무한대이고 몇가지 저의 영적인 체험에 의하면
    귀신 악한영이 소리내어 대적하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한다 하신 내용에 대해선 동의가 안되네요~;
    제가 예전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있는대로 찢어놓고..ㅠ 속을 박박 썩이며 죄와 벗되어 살았던 날라리 크리스챤 시절에~😣
    당시 어울렸던 친구들이 귀신 불러들이는 주문을 외우고 연필귀신? 암튼, 귀신을 불러들이는 위험한 짓거리를 저지른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강한 호기심으로 인해 해서는 안될 (죽은영혼)귀신을 불러들이는 위험천만한 일에 동참했었고 그 당시 귀신 불러들인 친구 두 사람의 동그랗게 맞잡은 손의 빈공간 안에서 연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저를 포함해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의 물음에 일일히 대답해 주는걸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적이 있어요~😓
    근데,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고 신기해서 더 확실한 테스트를 해보고싶은 맘이 들어 죽은영혼은 말 그대로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을 초월하여 시공간을 넘나드는 영계에 속한 귀신들이니까~👿
    내가 육성이 아닌 마음속으로 질문해도 대답해 주겠지? 라는 생각이들어 마음속으로 질문하기 시작했는데~!
    바로바로 답해주는걸 보고 특히, 하늘나라에 먼저 가계신 울엄마에 대해서 얘기하고 내가 나의 방황이 언제쯤 끝나냐고 묻자 그 귀신이 저한테 "너는 여기에 있으면 안될 아이야" 👈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던 희귀한 체험을 한적이 있어요~! ㄷㄷ
    그때 그 귀신이랑 대화를 마치고 (비록 날라리 크리스챤이었지만)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침범해선 안될 영역을 침범하는 엄청난 죄악을 범한것 같은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ㅠ
    귀신 불러들였던 두 친구+동참했던 모든 친구들을 뒤로하고 곧바로 제방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회개기도를 드린적 있는데~🙏
    그 뒤로 다시는 그런 위험한 일에 동참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완전 끊어버리고~! 같은 죄를 범하지 않고 날라리 크리스챤의 방황을 한참전에 끝내고~! (여전히 부족해도)이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뜻가운데만 거하기를 힘쓰는 삶을 살게되어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리는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고있는 와중에~!
    인바이블말씀 사역자님의 영상 컨텐츠를 모니터링 하며 공감될때도 많았고 은혜가 될때도 있었고 잘 나가던중~!
    전에 올리신 자살에 관한 영상 컨텐츠에 대해 꺄우뚱~?🤔 하게 만드셨던 이후로~! 두번째로 이번 메시지에서 "귀신은 소리내어 꾸짖어야만 알아듣는다" 👈라고 정답인것마냥 콕 찝어서 얘기하시는 메시지를 듣고 또 꺄우뚱~?🤔 하게 되어~!
    제가 영적인 체험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어찌하다보니 제가 체험한 영적 세계에 대한 간증아닌 간증이 되어버렸는데요~!

    • @sophiakim7883
      @sophiakim78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쯤에서 제 포인트는~☝️
      귀신이 분명 영계에 속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고~! 악한 영이라 할지라도 3차원의 제약이 있는 삶을 사는 우리 인간들과는 차원이 다른 루시퍼의 무리들~👿
      즉, 우리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을 수시로 틈타려하고 공격하고 괴롭히는 것이 특기인 우리 인간을 호시탐탐 노리고 해코지 하려는 원수사탄마귀 악한 영들인데~👿
      목사님이 귀신들이 육성으로만 대적해야 알아듣는다 라고 얘기하신 내용은 공감하기가 힘듭니다~🤔
      영적인 세계는 무한한 것인데 그래서 우리가 알수없는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정답인것마냥 얘기하는건 주의해야된다 여겨집니다~!
      우리 주의 자녀들에겐 생명과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만이 정답인거 잖아요~!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쫓을때 반드시 꼭 소리내어 쫓으라고 말씀 하시지도 않으셨는데~📖
      그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셨을 당시 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실때~🔥
      예수님 주변에 항상 수많은 무리가 따랐고 그래서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당연히 예수님을 따르던 모든 무리가 알게끔 소리내어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수많은 이적을 행하셨던거라 조심스레 짐작이 됩니다~!
      지금처럼 이런저런 제약이많고 신경쓸 일도 많은 우리가 살고있는 제한되고 자유롭지 못한 이 현대사회의 시스템 상황과 전혀 다른
      온 세상에 천국복음을 증거하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목적대로 숨김없이 드러내놓고 수많은 이적과 표적을 행하신걸로 저로선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즉, 예수님께서 제가 체험한 것처럼 어쩔수없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굳이 마음속으로 귀신을 내어쫓으실 이유가 없으셨던거 아닐까요~?🤔

    • @joylee7274
      @joylee72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를들어 혈기 많은 사람이 나에게 공격해올때 소리를 낼순없지만 마음속으로 그사람속에있는 혈기 마귀를 꾸짖을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 @bonney523
    @bonney52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4살 딸래미가 그리 힘들게해요.한번 흥분하면 물어뜯고 진정이 안되서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니 애를 괴롭히는 사탄아 떠나가라 크게소리쳐요.애가 놀래서인지 귀신이 듣고 움찔한건지 잠깐 주츰하거나 금방 진정이되요.
    흥분상태가 가라앉지 않을땐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이 아이에게 평안을 주세요.기도하고 상황이 끝나요.

    • @joylee7274
      @joylee727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가 잘때 머리에 손얹고 축복기도하고 자기전 성경을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 @sophiakim7883
    @sophiakim78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계속 이어서~~
    물론, 영적인 체험 그 가운데서도 진짜와 가짜도 많고 미혹도 많고
    즉, 하나님의 것들과 마귀의 것들을 잘 분별하지 못하면 자칫 큰 영적인 데미지를 입을수있는 만큼~! 더욱 신중하고 조심해야될 문제라 여겨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제가 몇달전에 (그때 한창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칼부림 사건으로 사람들이 충격받고 극도로 예민해져 있을땐데
    어느 지하철역에서 어떤 정신이상자 적인 할아버지가 사람들이 지하철 타려고 빽빽히 줄서있는데 느닷없이 되도않는 컴플레인을 해대며 소리 지르고 심지어 지하철 보안관 한테도 막 소리 지르고 막무가내로 굴길래~👿 저러다 또 무슨일 나지 싶어서 순간 아찔했고~! 순간 저건 명백히 귀신의 짓거리 라는게 느껴져서~👿
    그 당시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에게 주신 영적인 권세가 있고 더불어 믿음이 있다면 누구나 귀신축사를 행할수있다 여겨져서
    그 귀신을 쫓아내야 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부어져~🔥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관계로 제 주변 상황에 맞춰 어쩔수없이 제 마음속으로 그 할아버지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귀신을 향해~👿
    그 할아버지 속에 들어앉아 악행을 일삼고 있는 귀신들아~👿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할아버지에게서 나와서 너희들을 위하여 예비된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 라고 꾸짖으니까
    진짜 신기하게도 급 조용해진 체험을 한적이 있네요~! ㄷㄷ
    근데, 더 신기한건 그 할아버지랑 내가 줄서있던 곳이 각기 다른칸 이었는데 내가 지하철 타고 얼마쯤 가고있을때
    그 할아버지가 느닷없이 내가 있던 칸으로 넘어와서 떡하니 내앞에 서서 저를 한참을 쳐다보길래~! 전혀 무섭지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내가 주안에서 (귀신 대적기도)행한 일이 우연의 일치가 아닌~! 실질적으로 주안에서 행하고 이루어진 일이었다는걸~🔥 확실한 증거로 삼아주시고 인증해 주신것이 급 깨달아져서~~~폭풍 감사드린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네요~😃😭
    목사님~ 그럼, 제가 겪은 영적인 체험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 건가요~?🤔
    (신천지등을 비롯해) 은사주의+신사도운동+etc 통칭 이단사이비라 불리우는 자들과 전혀 상관이없을 뿐더러~!
    주안에서 오직 우리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을 믿고 섬기는 주의 자녀이며 다 같은 천국백성으로서~💛
    목사님이 전하신 내용의
    귀신은 마음속으로 대적기도 하는걸 들을수 없기 때문에~!
    소리내어 육성으로만 대적해야 된다는 공감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 하는게 맞는걸까요~?🤔
    이 또한 더욱 많은 말씀 묵상을 통해 그리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여쭙고 해답을 얻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에 따른 목사님의 생각과 의견도 궁금합니다~🤔

    • @NAZIRITE
      @NAZIRIT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당은 일일이 내면의 귀신과 소리로 대화를 주고받진않겟지요. 제생각엔 혼 육이 잠식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갔기때문에 귀신이 합법적통로로 들어와 속으로 주고받고 한것 같습니다.

    • @sophiakim7883
      @sophiakim78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말씀이 자꾸 떠올라서 올림~📖
      "19.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19~20💎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콕~찝어 주안에서의 참 믿음의 능력이 무한대로 가능함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하시고 알게하신 부분이 깨달아짐~📖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아멘~아멘~아멘~!!!
      어제나~오늘이나~영원토록 동일하시고~~~우리의 유일한 참목자+참소망 되시고~~~너무나도 신실하시고+존귀하신~~~우리 하나님이신 예수님~~~최고~최고~👍👍

    • @user-hd6iu9fs7h
      @user-hd6iu9fs7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ㅇㅏ멘 !!! ㅎㅎㅎ ❤

  • @heshapc2041
    @heshapc204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제가 예전에 주님께 기도한 내용이있습니다. 제친구들이 불신자들이다 보니 이친구들이 주님께 돌아올수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했다가 그걸 까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후에 친구들과 만나 놀다가 갑자기 한친구가 한 교회를 보더니 그친구가 너는 신이있다 생각하니?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하나님은 살아계셔 라고 하니 그친구가 그럼 이세상은 왜이레? 나는 왜이렇게 힘들고 세상에는 왜 전쟁이있어? 신은 바보야? 능력없어? 왜 나타나서 돕질 않어? 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크게 할말이 없었습니다 뭐라고 할지요 전쟁은 하나님이 하라한적 없어 라고 하니 그럼 왜 나타나서 사람들을 안말려? 등의 질문을 하더군요
    저는 이것이 주님을 전도할 기회구나 샹각했지만 이 질문들에 대답도못하고 그저 교회한번가볼래? 하나님 믿어봐 이말 밖에 못했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 @user-ot5br8er8i
    @user-ot5br8er8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멘. 그럼 멀리 떨어져있지만 각자 집에서 대적기도 해도 되는거지요?

    • @joylee7274
      @joylee72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요. 하나님의 역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통하는데 이땅위에서도 통하지요.

  • @5berry
    @5ber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목사님!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사람 속 마귀를 향해 소리내어 대적기도해도 효과가 있겠죠?

    • @user-uo1xp3tc4n
      @user-uo1xp3tc4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

    • @5berry
      @5ber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uo1xp3tc4n
      답글 감사합니다!

    • @user-sb2ox6yq4z
      @user-sb2ox6yq4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건 간섭죄에 속합니다.
      대적한 만큼 귀신의 공격을 받게됩니다.
      귀신은 죄를 통로로 합법적으로 들어옵니다. 당사자가 회개하지 않고 또 기도 요청한것도 아닌데 타인이 그런기도를 하면은 고통받은 귀신이 당신을 공격합니다 .

    • @5berry
      @5ber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rstsemuinst
      예수님 믿고 세례도 받고 성령체험도 있는데 지금 정신이 좀ㄴㅏ가서 악을 저지르고 있어요ㅠ

    • @joylee7274
      @joylee72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user-sb2ox6yq4z 잘못알고 있습니다. 간섭죄도 아니고 대적한다고 귀신의 공격을 받지도 않습니다. 귀신을 두려워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얼마든지 마귀를향해 언제 어디서나 다른사람을위해 중보기도하고 마귀를 대적하는것은 능력있는 기도입니다.

  • @SoulFlower-bx3mh
    @SoulFlower-bx3m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방언으로 대적기도를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MrLee-iw8jl
    @MrLee-iw8j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 남길곳이 없어서 여기 남깁니다.
    사탄루시퍼가 하나님을 대적한죄로 지구에 떨어졌는데
    그 당시에는 별이 지구밖에 없었나요? 화성도 있고 목성 금성 이런곳에 떨어지면
    우리가 사탄의 미혹에 덜받고 지옥가는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
    하나님은 왜 사탄무리들을 지구에만 떨어뜨려서 사탄때문에 고통받아야 하나요?
    부디 채택해주셔서 동영상 만들어주세요.

  • @2_ppeujang
    @2_ppeuja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그렇다면 원수마귀들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육체로 행동하기전에는 우리의 생각을 전혀 알 수 없나요? 그들도 영체라 생각해서 우리가 마음속에 하는 생각들은 그들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 @user-zg5zz8fu2q
      @user-zg5zz8fu2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한번 해보시길.나가나.안나가나.
      예수님이 속으로 귀신을 물리쳤나요?
      그리고.귀신들도.예수님을 알텐데.큰 소리로 물리치기전에. 얼굴만 보고. 나가야 되는거 아님?

    • @joylee7274
      @joylee72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귀에대해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 @kusukchoi8732
    @kusukchoi873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