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_Slug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아래 내용은 일반달팽이에 관한 것인데, 그래도 민달팽이도 해당되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치설이라는 달팽이의 이빨이 특이합니다. 사람의 이빨은 한 번만 갈게 되지만, 달팽이의 이빨은 무한재생이 된다는군요. 4~6주 정도면 새로운 치열로 교체가 되고 마모되어 쓸모 없어진 치설을 대부분 달팽이가 삼켜버린다는군요 😲 💪🐌
    ★[[달팽이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아래의 달팽이에 대한 내용들은 블로그 아내의꿈 대표님과 위키백과 그리고 신문 기사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덕분에 달팽이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족류 : 배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움직임. 달팽이처럼 배로 걸어다니는 동물을 일컬음.
    *달팽이와 유사한 육상형 복족류로 뾰족쨈물우렁이와 껍데기가 길쭉한 입술대고둥 등이 있다.
    *🐌 달팽이 이빨 갯수 : 2만5천개 가량. 뾰족한 톱 모양의 키틴질 각질이 잔뜩 붙은 혀, 치설(치아가 박힌 혀). 치설을 설명할 때 수세미가 좋은 예가 됨.
    달팽이의 혀에 두자리 수~ 세자리 수의 세로 치설열이 있고, 그 열마다 작은 돌기들이 주렁주렁 붙어있음. 치설은 무한재생. 달팽이 이빨은 치설낭에서 지속적으로 만들어짐.
    치아의 앞줄이 닳아 없어지면 새로운 줄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보통 4~6주 동안 완전히 교체됨. 그래서 달팽이가 먹이를 먹을 때는 늘 가장 딱딱하고 날카로운 치설을 이용할 수가 있고, 마모되어 쓸모가 없어진 치설은 대부분 달팽이가 삼켜버림.
    달팽이는 치설을 이용해서 암석에서 음식물을 긁어내고, 먹이를 붙잡고 찢는다고. 치설(이빨이 박힌 혀)을 사용하여 바위를 갉아버릴 수 있는 능력까지 있음 😲💪🐌
    달팽이 이빨의 힘은 방탄복으로 비유되는 거미줄보다 5배 강하다고 🕸️🕷️ 🐌 BBC 뉴스에서 보도한 적이 있다고.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천연소재라고 할 수가 있음 💪🐌👍😲
    달팽이의 치설을 연구하면 어쩌면 인간의 이빨도 튼튼해질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ㅋㅋ 😂
    전복, 우렁이, 다슬기 같은 제 몸(껍질)을 밀고 다니는 연체동물 대부분이 치설을 가지고 있음.
    *보글보글한 거품 : 천적을 쫓아내기 위해 거품을 내뿜어서 온 몸을 뒤덮고 그 속에 몸을 숨기고, 자기를 잡아 먹으려는 적을 구역질하게 함.
    *달팽이의 혀(치설) : 혓바닥에 2만 5천개 정도의 뾰족하고 작은 이빨들이 나있는데, 이 치설로 식물을 갉아먹음.
    *암수한몸(자웅동체) :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를 한 몸에 갖고 있음. 모든 달팽이는 암수 한몸 이라서 알을 낳고 새끼도 가질 수 있음.
    *암수한몸으로 알을 낳아서 번식하며(예외적으로 일부 종은 자웅이체인 종도 있다. 대표적으로 Apple snail이라는 민물달팽이가 있다.), 피부호흡을 하기 좋은 때인 습기가 많은 때나 밤에 나무나 풀 위에 기어올라가 세균, 식물의 어린잎, 채소 등을 치설이라고 부르는 입으로 갉아먹는다.
    *달팽이가 식물을 못 먹게 하는 방법 : 엄청난 먹보인 달팽이가 다가오지 못하게 하려면 나무를 태워서 나온 재나 고사리 잎을 잘게 잘라 식물 주위에 빙 둘러 뿌려주면 됨.
    민달팽이도 삼이나 아마 조각을 뿌려 놓으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음.
    *달팽이 등 껍데기 : '점액'이라고 부르는 끈끈한 분비물이 말라 굳은 것으로, 달팽이가 자라면서 점점 커짐. 날씨가 아주 건조할 때면 달팽이는 등 껍데기 속에 오랫동안 들어가 있어 점액으로 몸이 촉촉하게 되어 마르지 않음.
    *달팽이 등 껍데기 : '점액'이라고 부르는 끈끈한 분비물이 말라 굳은 것으로, 달팽이가 자라면서 점점 커짐. 날씨가 아주 건조할 때면 달팽이는 등 껍데기 속에 오랫동안 들어가 있어 점액으로 몸이 촉촉하게 되어 마르지 않음.
    *달팽이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쓸개와 같은 소화 기관이 없어 음식물은 소화하고 흡수시키지만 색소를 분해하거나 흡수하지 못해 먹이의 색소를 그대로 똥으로 내보낸다. 그래서 달팽이는 먹은 식물의 색상에 따라 대변의 색상이 달라진다.
    *달팽이는 느리게 이동하는 동물이다. 배 부분 전체가 발 역할을 하는데 건조한 곳에서는 매끄럽게 이동하기가 곤란해진다. 이동할 때 생기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배 부분에 점액을 분비한다. 점액은 달팽이를 보호하기도 하는데, 점액 때문에 달팽이는 면도날 위도 기어갈 수 있다. 또 달팽이는 움직일 때 다른 달팽이가 분비해낸 점액 길로 가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자신의 점액을 덜 분비하고도 이동하기 수월한 이점이 있고, 짝짓기를 할 달팽이를 만나기 쉬운 점 때문이기도 하다.
    *천적으로는 곤봉딱정벌레, 꽃 개똥벌레, 늦반딧불이의 유충, 들새, 뱀이나 쥐, 또는 개구리,명주달팽이의 경우 초파리가 있다.
    *달팽이는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날씨가 덥거나 몸이 마르면 몸을 껍데기 속에 집어넣은 뒤 점액(얇은막) 으로 자신을 보호하다가, 축축해지면 다시 몸을 끄집어낸다. 또한 *달팽이는 피부로 물을 마신다.
    *워낙 느리게 이동하는 달팽이의 습성 때문에 개체군이 지역별로 격리되어 있고, 아종이 많이 생김으로써 세계적으로 약 2만가지 종류의 달팽이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달팽이들은 껍데기 지름이 평균 2~4cm, 높이는 약 2cm 정도 되고, 개체수는 80~90%정도를 *명주달팽이가 차지한다. 포도나 상추를 살 때 한번 쯤 볼 수 있고 껍데기에 작은 점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명주달팽이는 성질이 온순해서 외국계 달팽이와 함께 두면 잡아먹힌다.
    🌟제 채널을 구독해주신 구독자분들과 좋아요👍 그리고 관심어린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 Ciao a tutti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달팽이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아래의 달팽이에 대한 내용들은 블로그 아내의꿈 대표님과 위키백과 그리고 신문 기사의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덕분에 달팽이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족류 : 배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움직임. 달팽이처럼 배로 걸어다니는 동물을 일컬음.
    *달팽이와 유사한 육상형 복족류로 뾰족쨈물우렁이와 껍데기가 길쭉한 입술대고둥 등이 있다.
    *🐌 달팽이 이빨 갯수 : 2만5천개 가량. 뾰족한 톱 모양의 키틴질 각질이 잔뜩 붙은 혀, 치설(치아가 박힌 혀). 치설을 설명할 때 수세미가 좋은 예가 됨.
    달팽이의 혀에 두자리 수~ 세자리 수의 세로 치설열이 있고, 그 열마다 작은 돌기들이 주렁주렁 붙어있음. 치설은 무한재생. 달팽이 이빨은 치설낭에서 지속적으로 만들어짐.
    치아의 앞줄이 닳아 없어지면 새로운 줄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보통 4~6주 동안 완전히 교체됨. 그래서 달팽이가 먹이를 먹을 때는 늘 가장 딱딱하고 날카로운 치설을 이용할 수가 있고, 마모되어 쓸모가 없어진 치설은 대부분 달팽이가 삼켜버림.
    달팽이는 치설을 이용해서 암석에서 음식물을 긁어내고, 먹이를 붙잡고 찢는다고. 치설(이빨이 박힌 혀)을 사용하여 바위를 갉아버릴 수 있는 능력까지 있음 😲💪🐌
    달팽이 이빨의 힘은 방탄복으로 비유되는 거미줄보다 5배 강하다고 🕸️🕷️ 🐌 BBC 뉴스에서 보도한 적이 있다고.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천연소재라고 할 수가 있음 💪🐌👍😲
    달팽이의 치설을 연구하면 어쩌면 인간의 이빨도 튼튼해질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ㅋㅋ 😂
    전복, 우렁이, 다슬기 같은 제 몸(껍질)을 밀고 다니는 연체동물 대부분이 치설을 가지고 있음.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4:21 무늬가 특이해요. 대머리 같아요 ㅋㅋ 😆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제 채널을 구독해주신 구독자분들과 좋아요👍 그리고 관심어린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0:00 Red Slug 3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2:51 Red Slug 1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5:32 Red Slug 2. 7 마리 중에서 제일 커요.
    6:55 돌고래 🐬 같아요. ㅋㅋ 😆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9:34 Red Slug 6. 제일 작았어요.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2:48 얼핏 봐서는 🐶ㄸ인 줄 알았어요 😅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8:42 Red Slug 5. 몸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배설구와 호흡기가 크게 팽창돼 있어요.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일반달팽이에 관한 많은 내용들을 아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h-cam.com/video/w_9ohXv_Mhg/w-d-xo.html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보글보글한 거품 : 천적을 쫓아내기 위해 거품을 내뿜어서 온 몸을 뒤덮고 그 속에 몸을 숨기고, 자기를 잡아 먹으려는 적을 구역질하게 함.
    *달팽이의 혀(치설) : 혓바닥에 2만 5천개 정도의 뾰족하고 작은 이빨들이 나있는데, 이 치설로 식물을 갉아먹음.
    *암수한몸(자웅동체) :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를 한 몸에 갖고 있음. 모든 달팽이는 암수 한몸 이라서 알을 낳고 새끼도 가질 수 있음.
    *암수한몸으로 알을 낳아서 번식하며(예외적으로 일부 종은 자웅이체인 종도 있다. 대표적으로 Apple snail이라는 민물달팽이가 있다.), 피부호흡을 하기 좋은 때인 습기가 많은 때나 밤에 나무나 풀 위에 기어올라가 세균, 식물의 어린잎, 채소 등을 치설이라고 부르는 입으로 갉아먹는다.
    *달팽이가 식물을 못 먹게 하는 방법 : 엄청난 먹보인 달팽이가 다가오지 못하게 하려면 나무를 태워서 나온 재나 고사리 잎을 잘게 잘라 식물 주위에 빙 둘러 뿌려주면 됨.
    민달팽이도 삼이나 아마 조각을 뿌려 놓으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음.
    *달팽이 등 껍데기 : '점액'이라고 부르는 끈끈한 분비물이 말라 굳은 것으로, 달팽이가 자라면서 점점 커짐. 날씨가 아주 건조할 때면 달팽이는 등 껍데기 속에 오랫동안 들어가 있어 점액으로 몸이 촉촉하게 되어 마르지 않음.
    *달팽이 등 껍데기 : '점액'이라고 부르는 끈끈한 분비물이 말라 굳은 것으로, 달팽이가 자라면서 점점 커짐. 날씨가 아주 건조할 때면 달팽이는 등 껍데기 속에 오랫동안 들어가 있어 점액으로 몸이 촉촉하게 되어 마르지 않음.
    *달팽이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쓸개와 같은 소화 기관이 없어 음식물은 소화하고 흡수시키지만 색소를 분해하거나 흡수하지 못해 먹이의 색소를 그대로 똥으로 내보낸다. 그래서 달팽이는 먹은 식물의 색상에 따라 대변의 색상이 달라진다.
    *달팽이는 느리게 이동하는 동물이다. 배 부분 전체가 발 역할을 하는데 건조한 곳에서는 매끄럽게 이동하기가 곤란해진다. 이동할 때 생기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배 부분에 점액을 분비한다. 점액은 달팽이를 보호하기도 하는데, 점액 때문에 달팽이는 면도날 위도 기어갈 수 있다. 또 달팽이는 움직일 때 다른 달팽이가 분비해낸 점액 길로 가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자신의 점액을 덜 분비하고도 이동하기 수월한 이점이 있고, 짝짓기를 할 달팽이를 만나기 쉬운 점 때문이기도 하다.
    *천적으로는 곤봉딱정벌레, 꽃 개똥벌레, 늦반딧불이의 유충, 들새, 뱀이나 쥐, 또는 개구리,명주달팽이의 경우 초파리가 있다.
    *달팽이는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날씨가 덥거나 몸이 마르면 몸을 껍데기 속에 집어넣은 뒤 점액(얇은막) 으로 자신을 보호하다가, 축축해지면 다시 몸을 끄집어낸다. 또한 *달팽이는 피부로 물을 마신다.
    *워낙 느리게 이동하는 달팽이의 습성 때문에 개체군이 지역별로 격리되어 있고, 아종이 많이 생김으로써 세계적으로 약 2만가지 종류의 달팽이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달팽이들은 껍데기 지름이 평균 2~4cm, 높이는 약 2cm 정도 되고, 개체수는 80~90%정도를 *명주달팽이가 차지한다. 포도나 상추를 살 때 한번 쯤 볼 수 있고 껍데기에 작은 점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명주달팽이는 성질이 온순해서 외국계 달팽이와 함께 두면 잡아먹힌다.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9:48 Red Slug 7. 움직임이 없어서 죽었나 싶어서 건들여보니 아주 약하게 움직였어요. 이미 겨울잠에 든 것은 아니겠죠? 하여튼 집도 없이 들판에서 추워서 어떻게 지낼까요?

  • @Ciao_Italy_Esther
    @Ciao_Italy_Esther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Red Slug3이 제일 잘 나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