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inGyu, I am crying and thanking God for leading me to you and Forestella. The messages you guys have been sending through your beautiful voices give me hope and strength to do everything my Creator wants me to do. The purpose of life.........
MI NIÑO HERMOSO SIGO APLAUDIENDO TU TALENTO Y ESAS CANCIONES SON MUY LINDAS Y CON TU VOZ SUENAN SENSACIONALES . HAY DOS CANCIONES DEL GRAN CANTANTE ARGENTINO SANDRO QUE ME ENCANTARIA ESCUCHARTE CANTARLAS EL FUE UN CANTANTE CON UNA PERSONALIDAD UNICA Y TRANSMITIA MUCHISIMO DESDE QUE TE VI CANTAR BALADA PARA UN LOCO PENSE QUE PUEDES CANTAR LAS DE SANDRO DE AMERICA .CUIDATE MI NIÑO DESDE COSTA RICA CON EL CARIÑO DE SIEMPRE ESTA ABUELITA QUE ES FANS DE CADA UNO DE USTEDES Y DE FORESTELA BENDICIONES ❤
오늘 대구 100대 피아노 축제에 첼로로 편곡된 이 노래가 나오네요. 잘 안된 노래라는데.. 이 노래를 일찍부터 알아본 민규님.. 언제나 새삼 놀라게 되는 민규님~~ 늘 응원합니다. 민규님~~ 글고 아닌 것처럼 하지말고 하고 싶은 것 하셔도 되어요. 기회는 민규님처럼 늘 준비된 사람이 잡는 거예요. ^*^
Splendide!!! Votre voix sur le piano est magnifique, vous avez un talent tellement exceptionnel, qu'on ne peut se lasser de vous écouter autant en solo qu'en quatuor. Merci pour ces merveilleux moments que vous nous offrez.
정말 좋다 😂 2019년엔 이렇게 노래 불렀네요. 지금의 민규씨 목소리도 좋지만…. 뒤늦게 팬텀싱어2를 접하고 민규씨를 알게되고, 그 목소리에 반해 팬이되서 자꾸 이 곡을 듣게 됩니다. 약간 두껍지만 둥글고 부드럽고 + 아주 투명하고 솜사탕 같기도 한 봄바람 같은 목소리…정말 좋아요 ❤❤❤ 요즘도 이런 식으로 가끔 불러줬으면…
40넘어 50이 가까이 되기까지 살면서 음악이든 미술이든 영화든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리메이크나 커버는 한 번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처음으로 이 노래가 그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었습니다. 원래 김동률씨를 참 좋아하는 팬으로써 김동률씨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조민규씨 커버가 훨씬 듣기 좋았으며 절제되었으나 그 속에 노랫말 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품은 깊은 감정 역시 절절히 와닿았습니다. 정말 희귀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렇게 귀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모두 하교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수돗가에서 물장난을 하다가 좋아하던 선생님한테 혼나고 집에 돌아가던 기억이 나요. 그 시간이 여름 4-5시 정도였어요. 딱 그 때의 햇살이 불어오네요. 아, 여름이었다.ㅎㅎㅎㅎ 모든 음악하시는 분들이 그렇겠지만, 이 사람 정말 음악에 진심이구나 느껴졌어요
음악을 듣는 그 시간만이라도 모두 푹 쉬시길.
여름과 가을사이 지금 듣기 좋은 따뜻한 음성이네요:)
민규님이 제 쉼입니다 좋은 음악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민규님 존재 자체가 힐링이고 쉼이에요 노래와 TMI 읽으며 폭풍감동중에 조금 웃긴포인트때문에 터졌어요 울다 웃으면 음... 뭐 민규님이 책임지시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딱 여름과 가을사이에.. 이번에 쉬라구요?! ㅋㅋ 부지러한 민규님 두고서.. 그레도 이렇게 노래 들으면 또 힐링 합니다.♥
민규님 말씀대로 동률님은 한국의 슈만인듯 이곡 너무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민규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해석이 피아노 선율이 한편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듯 하네요.
'민규님 음악의 모든 것을 만들어준 김정애 여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 노래를 듣는 그 순간에는 저 공간에 있는 듯 평안한 순간이 와요... 민규님의 레가토적이며 섬세한 선율을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런 커버곡 한번 더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 바람이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너무 힐링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민규씨의 노래는 정말 힘이 느껴지는군요.
민규님 음악엔 사람의 영혼을 맑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大好きです❤
난 포레도 포레지만
밍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어 ㅠ
치명적이다 ㅠ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주르륵ㅠㅠ
민규님에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듣는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하루에 피로가 한순간 날아가는것갔습니다
Dear MinGyu, I am crying and thanking God for leading me to you and Forestella. The messages you guys have been sending through your beautiful voices give me hope and strength to do everything my Creator wants me to do. The purpose of life.........
매일 매일 커피를 사고 오는 길에 이 음악을 들어요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나의 행복에 일정 지분이 있는 민규씨 나의 아티스트 고마워요
너무바쁘고 머리는 과부화가 걸려 지치는데… 노래를 듣는순간 멈췼어요. 숨이 쉬어졌어요. 잠시 쉬었어요. 또 달려 일해야겠지만. 아까보단 덜 힘들꺼같아요. 힐링노래들려줘서 고마워요~(〃´𓎟`〃)
들을 때 마다 위안이 되는 느낌.. 제 이쁜 딸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복잡하고 힘든 일상을 잠시 잊어버리게 해주는 아름다운 노래❤
MI NIÑO HERMOSO SIGO APLAUDIENDO TU TALENTO Y ESAS CANCIONES SON MUY LINDAS Y CON TU VOZ SUENAN SENSACIONALES . HAY DOS CANCIONES DEL GRAN CANTANTE ARGENTINO SANDRO QUE ME ENCANTARIA ESCUCHARTE CANTARLAS EL FUE UN CANTANTE CON UNA PERSONALIDAD UNICA Y TRANSMITIA MUCHISIMO DESDE QUE TE VI CANTAR BALADA PARA UN LOCO PENSE QUE PUEDES CANTAR LAS DE SANDRO DE AMERICA .CUIDATE MI NIÑO DESDE COSTA RICA CON EL CARIÑO DE SIEMPRE ESTA ABUELITA QUE ES FANS DE CADA UNO DE USTEDES Y DE FORESTELA BENDICIONES ❤
여름의 끝자락에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찾아듣고있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또다른 느낌이 있네요.
아침버전이네요..
청아하고 깨끗한 느낌이요^^
I wish more songs like this Mingyu ❤🥺 You are the best 🥰, the most beautiful and sweet voice.
요 즘 빠 져 있 는 노 래❤
우와... 이 노래를 커버하시다니... 미쳤다.. 김동률 찐팬들만 아는 곡....
이 노래는 항상 마음 밑둥부터 적셔요. 스윽 안아줘요.
아름다운노래 아름다운 음악가 이시대의 보물
오늘도 민규님 목소리로 계절을 맞이합니다
가을 아침..민규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파 찾아왔습니다.
민규님, 이 곡을 불러주신지 벌써 4년이에요! 들을 때마다, 언제나 위로가 되는 곡이랍니다. 작년에는 감사하게도 세 번이나 이 곡을 들을 수 있었는데… 무대에서 또 다시 들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제서야 여름의 끝자락에서 듣네요
오늘 대구 100대 피아노 축제에 첼로로 편곡된 이 노래가 나오네요. 잘 안된 노래라는데.. 이 노래를 일찍부터 알아본 민규님.. 언제나 새삼 놀라게 되는 민규님~~ 늘 응원합니다. 민규님~~ 글고 아닌 것처럼 하지말고 하고 싶은 것 하셔도 되어요. 기회는 민규님처럼 늘 준비된 사람이 잡는 거예요. ^*^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에 치유의 손길로 어루 만져지는 느낌.......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 한낮 저녁 밤
언제 들어도 좋아요.....
요즘 제철 음악💚 모두가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들어줘야만..🙏
여름 끝자락 새벽에 혼자 깨어 들어요~ 쓰담쓰담~ 곱게 손 내미는 노래~♥
Greatest voice I've ever heard for my entire life. 보석처럼 반짝이는 목소리 ❤
민규님의 음악으로 힐링됩니다
본인이 소망하시는 모든 것 이루어지길 바라며
밍님의 음악을 사랑하며 지켜봅니다~~❤
매일아침 커피사러 오가는 길에 이곡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Un Ángel ha caído del cielo para deleitarnos los oídos con esa voz tan maravillosa., una pura BELLEZA EN TODOS LOS ASPECTOS!!!
한번에 녹음한 거구나. 헐...이건 또 얼마나 많이 연습했을지.
힐링 영상~~~~^^
무덥고 길었던 여름을 떠나 보내듯이 비가 오고 있어요.찬바람 살짝 불어오기 시작하면 또 다시 여름의 끝자락 민규님 목소리가 생각나 이렇게 찾아 오게 되네요.마음을 어루 만지듯 나즈막한 노랫소리 들으며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그루 푸르른 나무같은 민규님~
바람에 따라 다른 음색을 내는 노래하는 나무...
꾀꼬리처럼 투명한 아름다운 음색
음악을 더 없이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
바람을 타고 우리에게 들려옵니다~🥰
가을의 한복판에서 들어도 참 좋네. 스산했던 마음이 따스해진다.
Splendide!!! Votre voix sur le piano est magnifique, vous avez un talent tellement exceptionnel, qu'on ne peut se lasser de vous écouter autant en solo qu'en quatuor. Merci pour ces merveilleux moments que vous nous offrez.
가을 길목인데 여름처럼 뜨거운 날이에요. 편안하고 따듯한 음성에 힐링받고 갑니다~ 민규님❤️
아 내귀.... 호강한다
숲속 요정 의상을 입으셔도 잘 어울릴듯 합니다ㆍ~^^
맑고 고운 목소리 ᆢ
여름 몹시 좋아하는 1인~
지금 한여름인데 민규님 노래들으니 여름이 가버리는거같아 정말 눈물날거 같아요 😭
오늘 뜻밖에 세상의 모든음악에서 민규님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들으러 왔어요 ❤
Gracias por susurrarme al oido y hacerme descansar el alma.
진짜 늦여름 선선한 바람 맞고 걷는 기분 목소리가 시공간도 초월시키네
🫅🤵♂️🫅❣️❣️피아노선율에잔잔한목소리꾸ㅁ을꾸는듣 🎉🎉❤
민규님 오늘도 안녕하길, 늘 행복하길 바래요.
오늘도 행복해지네요…❤
요즘 아침 피아노맨을 듣고, 또 이곳을 찾아왔네요. 정말 아름다운 민규님 목소리❤ 이 곡 듣는 모든 분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하길….😊
숨 참고 있다가 비로소 숨이 쉬어질 때의 느낌이에요. 아련하고..그리운 느낌이면서도 편안한. 너무 아름다워 무어라 표현을 할 길이 없어서..자꾸만 글을 달게 되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민규님 목소리에 취해 버리고 😅
감사도 한번 불러주세요 듣고 싶어요 😊
좋아요를 한 번만 누를 수 밖에 없다니.. 바람 좋은 곳에서 시원한 고급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좋다 😂
2019년엔 이렇게 노래 불렀네요.
지금의 민규씨 목소리도 좋지만….
뒤늦게 팬텀싱어2를 접하고 민규씨를 알게되고, 그 목소리에 반해 팬이되서 자꾸 이 곡을 듣게 됩니다.
약간 두껍지만 둥글고 부드럽고 + 아주 투명하고 솜사탕 같기도 한 봄바람 같은 목소리…정말 좋아요 ❤❤❤
요즘도 이런 식으로 가끔 불러줬으면…
조민규 음악가에게 처음 반한 음악 💕
처음 가는 민규님 콘서트 ‘모노드라마’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규님의 여름의 끝자락이 나온지 4년이 되었군요! 아름다운 노래, 정성스런 노래, 마음의 휴식처같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민규님도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잔잔한 민규님 음성 너무 좋네요, 풍경도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
미치따
you voice is like sunshine
여름의 끝자락에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난 민규님 소리 좋아하네^^
청량한 보이스...담담히...아련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기 전의 아련함...
참 편안해요~
Hermoso, quién puede detenerte Mingyu 💗 ? Adoro a la gente detallista, no de comprar regalos, sino de regalar momentos 🥰
Qué bello comentario ❤❤❤
❤Sos un Ser Humano HERMOSO...❤❤❤
올해 유난히 더디게 가는 가을을 재촉하듯 비가 내리고 있어요.주말 행사장에서 첼로 선율로 이노래를 듣다가 또 흠뻑 빠져 민규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이 아침 커피한잔 들고서 찾아 왔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이 편안해지네요. 고마워요~~🥰
여름의 끝자락인 지금 너무나 좋은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로 힐링하고 더보기에 조금 웃기😄
민규님 고마워요
민규님의 노래엔 사랑과 정성이 담겨져있어서 감동 두배!! 더 애틋하네요..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네여~❤❤❤
밍리다 이노래와 잘 어울려요
So beautiful,,this scenery, this song, and your voice !Thank you for uploading
코끝이 시리다
다만에서 목소리 들었지만 얼굴 보고싶어서 왔어요. 쉼터같은 노래.
Hermoso Ming-gyu, gracias por regalarnos tu maravilloso canto, eres un remanso de tranquilidad.
감사합니다
드디어. 계절이 여름의 끝자락에 왔네요. 민규님 노래로 이 계절의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듣고싶은노래 아름답다 너무
TMI가 있어서 더 좋아요~~ 목소리도 너무 청량하시고, 음악만으로 잠깐 여행 다녀온 기분 느끼게 해주시네요!
Heeft ook zo'n prachtige stem. Forestella jullie zijn kanjers.😊
민규씨 목소리는 맑은 시냇물 같기도 하고 ...산들바람 같기도 하고 ... 참 좋습니다.
CHOI GO
40넘어 50이 가까이 되기까지 살면서 음악이든 미술이든 영화든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리메이크나 커버는 한 번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처음으로 이 노래가 그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었습니다. 원래 김동률씨를 참 좋아하는 팬으로써 김동률씨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조민규씨 커버가 훨씬 듣기 좋았으며 절제되었으나 그 속에 노랫말 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품은 깊은 감정 역시 절절히 와닿았습니다. 정말 희귀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렇게 귀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친구와 여름으로 하루가 펀안히지남을 감사합니다
민규님노래소리가너무맑고깨끗하게들려요기분좋은피아노소리와함께민규님목소리너무좋으네요❤❤❤❤❤❤❤😊😊😊😊😊😊
중학교때 모두 하교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수돗가에서 물장난을 하다가 좋아하던 선생님한테 혼나고 집에 돌아가던 기억이 나요. 그 시간이 여름 4-5시 정도였어요. 딱 그 때의 햇살이 불어오네요.
아, 여름이었다.ㅎㅎㅎㅎ
모든 음악하시는 분들이 그렇겠지만, 이 사람 정말 음악에 진심이구나 느껴졌어요
8월 이 여름의 끝자락 민규님의 노래와 함께☕️
오늘 아침에도 회사 도착해서 차 안 가득 두번 크게 듣고 마음 다스리고 차 문을 엽니다. 마음에 선선한 바람이 들어왔다 지나가네요. 평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시 여름의 끝자락이네요 또 이곳으로 돌아옵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허전한 저녁시간에 듣노라니 가슴 설레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늘 곱고 시원한 목소리로 마음에 따스함을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콘서트 잘 봤어요~
맑은 영혼 민규님
좋은 노래 즐감 하고 갑니다
잠시 쉬면서......
Qué hermosa voz!!!
아름다워요...
페스티벌지금 사진 인스타에 올려주신 것 보고 이 노래가 생각나서 바로 달려왔어요.. 역시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에. 청량한 목소리.
내 휴식같은 노래.💙🙏🌆
저에게 포레의 노래가 행복을 준다면 민규💕님의 노래는 저의 힐링을 위한 응급 처방약입니다.
효과가 왜 이리 좋을까요? ^^
민규💕님이 처방약을 얼마나 진심으로 연구해서 만든 것인지 복용할수록 더 소중함을 알게됩니다. ❤️🧡💛💚💙💜
또 들으러 왔어요.... 가만히 눈 감고.. 온몸에 힘을 쫙 빼고... 편안함이 필요할때마다 들어요...
민규님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요😊❤
얼른 여름의 끝자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에 뵈어요♥
저녁 산책길. 강아지랑 노을진 하늘을 보며 들으면 넘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진짜 개잘부르네요.ㅠ 감히 따라부를 엄두도 못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