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움콘 그날이 생각나는 시간이예요...드레스 코드 블루로 백까지 색상을 맞추어 정말 파란 풍선마냥 마음이 마냥 부풀었던 순간이었죠.... 시간은 이리도 빨라 앞으로 걸어가는 것만 열심이다가..... 이렇게 잠시 뒤돌아 보는 순간 ...그 때 그 시간의 나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찾게 해 주는 ...여름의 끝자락....어쩌면 음색도 이리도 다정한지.....
하루를 늦게 마무리하며 노랫말과는 반대로? 성하의 초입인 차분한 이 밤 시간에 팬텀3에서 가장 감동되어 응원했던 유채훈 싱어의 식을줄 모르는 열정의 또다른 여정 한 켠을 고맙게 , 함께 사색하듯 받습니다 . 귀한 선물 받듯이요... 한 Phrase 한 Phrase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마치 소중한 어린 생명체 대하듯 진중히 선율에 갖은 색체를 입히는 듯 하네요... 그 담아냄이 너무 아름다워 이리 쉬이 그저 받아도 되나 미안할 정도랍니다... 함께 조심스런 마음으로 끝 호흡 마무리 할때까지 저도 잠시 숨 멈춰 듣습니다 . 짧은 몇 분이지만 긴 여운 앞에 잠시 발길 멈추며 유 싱어가 얼마나 무대를 소중하게 대하는지 그 모습도 곡 만큼 감동입니다. 부디 귀한 그 마음 견고히 지켜 오랫동안 다양한 음악으로 소통하길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
2024년 여름을 기다리며 늦은밤에 듣는 여름의 끝자락..그리움이 몰려오네요
아직도 포디움콘에 갇혀 사는 사람 여기있어요~~
내가수님 사랑해요😊❤
2023년 9월14일
속초 바닷가에서 다시 듣다..
이젠, 진짜~
올 여름의 끝자락일까?
*2023년 여름을 보내며...
#유채훈 #유채훈포에버 ❤😊❤
2023년 8월 23일
올 여름을 보내는 '처서'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올 여름도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들~~❤❤❤
2023년 여름의 끝자락에 잘 듣고 갑니다! 노래로 감동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푹 빠져 들었어요
여름 포디움의 추억도 주르륵 흘러가네요
4계절이 다 담겨있었던 발라더 유채훈님의 포디움 콘서트❣️ 가을 감성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여름의 끝자락!
첫음부터 눈물이 왈칵 ㅠㅠ
행복했던 지난 여름, 단콘 podium ㅠㅠ
포디움콘 그날이 생각나는 시간이예요...드레스 코드 블루로 백까지 색상을 맞추어 정말 파란 풍선마냥 마음이 마냥 부풀었던 순간이었죠....
시간은 이리도 빨라 앞으로 걸어가는 것만 열심이다가.....
이렇게 잠시 뒤돌아 보는 순간 ...그 때 그 시간의 나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찾게 해 주는 ...여름의 끝자락....어쩌면 음색도 이리도 다정한지.....
포디움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여름내도록 채훈님 목소리로 가득했고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완벽할수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유채훈 최고~💕
오늘은 이 곡이 회전문이네요.
정말 코끝시리게 진한 감동입니다.
바로 곁에서 부르시는 것 같아요.
포디움 그 순간으로 다시 가고 싶다.
코로나가 시작됐던 2020년부터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지금까지의 세월을
버티게해준분~
채훈님의 노래를 듣는것만으로도 행복지수가 상승해서 잠시나마 모든걱정을 잊게해주는 신기한 분~
지금껏 팬텀싱어중 나의 원픽 채훈님 듣는곡마다 힐링받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런감성으로 이런 피아니씨모를 구사하며 노래하는 성악가는 없지요 채훈님 짱짱짱~!!!
언제나 감사해요 평생 들을래요
채훈님의 '여름의 끝자락'에서 한 발자욱도 움직일 수 없는 이 아침
나는 목석이 되었다
가을가을한 날에 들어도 좋은 유채훈 여름의 끝자락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주는 채훈님 목소리♡
그리웠던 포디움콘의 그 시간으로 추억여행 해 보았어요. 채훈님 목소리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듣는 채훈님의 목소리가 잠못드는 나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너무 그리운 채훈님단콘~곧 완전체 단콘으로 만나요~~:)
하루를 늦게 마무리하며 노랫말과는 반대로? 성하의 초입인 차분한 이 밤 시간에 팬텀3에서 가장 감동되어 응원했던 유채훈 싱어의 식을줄 모르는 열정의 또다른 여정 한 켠을 고맙게 , 함께 사색하듯 받습니다 . 귀한 선물 받듯이요...
한 Phrase 한 Phrase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마치 소중한 어린 생명체 대하듯 진중히 선율에 갖은 색체를 입히는 듯 하네요...
그 담아냄이 너무 아름다워 이리 쉬이 그저 받아도 되나 미안할 정도랍니다...
함께 조심스런 마음으로 끝 호흡 마무리 할때까지 저도 잠시 숨 멈춰 듣습니다 .
짧은 몇 분이지만 긴 여운 앞에 잠시 발길 멈추며 유 싱어가 얼마나 무대를 소중하게 대하는지 그 모습도 곡 만큼 감동입니다. 부디 귀한 그 마음 견고히 지켜 오랫동안 다양한 음악으로 소통하길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
또 왔어요.. 채훈님의 여름의 끝자락 듣고 싶어서..
다시 그 여름...그 시간으로 가봅니다. 너무 행복했고 아름다웠던 채훈님의 단독 콘서트❤❤❤
여름의 끝자락 채훈님 고맙습니다
그 뜨거웠던 여름날의 추억. 첼로선율같은 채훈님의 음색에 젖어 감성 풀 충전했었죠
아 징짜 채훈님 중저음 어쩔....너무 좋다라는 표현이 초라하다 ㅜㅠ
(다 좋지만 특히) 중저음에서 채훈님만의 소리의 농밀함이 마음을 적신다....뿌엥🧡
너무나 소중한 포디움단콘❤️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가을의 끝자락인 지금.. 다시 채훈님의 여름의 끝자락을 들으니 더 아련해지고 좋은데요~~😊 아름다운 피아노선율과 함께 맑고 감성짙은 채훈님의 목소리😍
깜짝 선물 감사해요!! 우리 내년에도 또 만나요🙌
가을가을한 요즘 여름의 끝자락에 마음따뜻한 힐링음악이 되네요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가을바람 솔솔부는 늦은오후
피아노소리와 채훈님목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따뜻함도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꿈꾼거 같았던 지난 여름 포디움콘!! 갓벽한 가창력과 넘치는 끼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웠던 그날 너무 그리워요 단콘 또다시 기다립니다 여름은 가고 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는 오늘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 유채훈
그냥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
채훈님의 아름다운 음색에 묻혀버렸으면 좋겠네
이렇게 노래하는 유채훈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구요💜💜💜💜
꿈처럼 노래하는 유채훈~
세상 잘쌩긴 유채훈~
포디움 앙콘해줘여~~:)
비가 많이 오네요~~ 유치원앞에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빗소리와함께 유채훈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코로나 그리고 육아로 힘들던시기 한 시간씩 어린이집 적응시키며 그 한시간 오로지 유채훈님의 노래만 반복해서 듣곤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 정말 위로많이받았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새삼 '여름의 끝자락'에 꽂혀 왼종일 이 노래만 들었다.
원곡자를 비롯해 무려 여덟가수의 노래를 들었다.
결국은 유채훈님의 이 노래에서 발걸음이 멈쳤다.
채훈님 노래소리는 항상 마음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나의 짝사랑인 채훈님 항상 좋은일만 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유채훈 감성은 국보급!!!
여름 포디움 콘의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가을날이네요...
2022년 더운 여름은...
행복했습니다.
여름을 노래 할 때 여름 그 자체가 되는 사람...정말 최고야 내 가수 유채훈🥹
마치 목소리가 그림을 그리듯~물결을타듯 바람을타듯~ 가슴으로 마음으로 옵니다 채훈님 고마워요 그 마음 오래 들려 주세요 !!
너무 행복하고 좋았던 포디움콘이 꿈 같아요.
22년의 여름을 포디움으로 기억할거예요.
중저음이 멋진 여름의 끝자락이네요.
오우~
채훈님
목소리가 넘흐 좋아요
화려한
여름의 끝자락 이네요
아름다운 멜로디
듣기 넘 좋아요
땡큐입니다
눈뜨자마자 들으러 왔어요.
오늘 마음이 포근한 하루가 될거에요
지난 여름 포디움에서 들었던 채훈님의 영상이 이렇게 채훈님 채널에 박제되니 너무 좋네요. 채훈님의 여름의 끝자락 나른하면서도 아련하고 너무 아름다워요 👍👍👍
유채훈님 월드에 빠졌어요. 😊🥰😍😘❤
전생같던 포디움콘의 그때의 추억이 강제 타임슬립된 기분이예요. 너무 좋다 ㅠㅠ
지난 여름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포디움 단독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 채훈님과 너무 잘 어울리던 노래였어요💙🤍
와우❤❤❤❤❤ 응원합니다
달콤한 꿈처럼 너무 아름다운 채훈님 목소리에 취했던 2022년의 여름의 추억을 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그리운 podium콘서트... 채훈님 여름의 끝자락 들으니 다시 올해 아름답고 뜨거웠던 여름, 그곳으로 간것같아요. 숨죽이며 듣던 마지막 소절에 여전히 소름 돋네요..☺️
포디움콘에서 처음 들었을 때의 놀라움과 소름돋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나즈막히 중저음으로 들려주던 그 목소리가 마치 꿈 같았어요.
노래 참 잘하네요 노래가 이뻐요
채훈님만의 곡해석이 정말 좋아요. 힘을 빼고 오롯이 감성을 끌어올리시는데 파란 하늘이 보여요.
찬바람부는겨울인데
이 노래에서
헤어나올수가없다
채훈님으로인해
행복한여름을보낸
포디움콘이많이
그립네요~
믿고 듣는 채훈님의 감성과 실력! 명불허전입니다.
한음절 한음절 귀기울이게 되네요. 예술입니다.
그날의 감동을 다시한번.
2022년
여름을시원하게
자~~알
보낼수있었던건
채훈님의
노래들이있어서였죠
아름다운사람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림니다~
광주와페스티벌로 행복한 꿀잠자고 일어났더니 음악 선물 도착해 있었네요. 더 행복한 아침입니다.😍
채훈님이 그려 주시는 풍경 속으로 스르르 빨려들어가 걷다보니 너무 행복했던 그 여름의 기억이 선명하게 다시 떠오릅니다. 포디움 앵콘이 없었던 섭섭함도 어느새 사르르 녹아 사라지고... 아름다운 내 가수...♥️
늦여름 지리하고 불안한 병실에서 듣고 듣고 또 들으며 위로와 평화를 얻었던 노래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
진짜 완벽한 여름이었요. 채훈님의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드는 밤입니다.
이제 여름만 되면 포디움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한파와 눈 소식이 들리는 이 12월에도 여름의 끝자락이 떠오릅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이 노래가 듣고싶더라는...쌀쌀한 날에 훈풍이 불어오네요
유채훈 짱! 포듐 앙콘이 없다니요ㅠㅠ 언젠간 다시 들려주세요
가을의 끝자락에 듣는 여름의 끝자락.. 좋타☺️
포디움에서 만났던 '여름의 끝자락' 넘 이뻤습니다. 노래도 채훈님도...
행복한 여름이었어요 한여름 포디움의 기억이 몽글몽글합니다
또다른 음색의 발견 채훈님의 소리는 양파 입니다 새로움속에 또 새로운소리 그매력에 감탄하게 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듣는 여름의 끝자락이 이케나 갬동적이라니요.
유채훈 님 목소리는 매직인듯해요. NO EXIT
포디움 정말 그립구,, 임파스토 정말 아쉽구 그러네요,, 채훈님 늘 응원합니다 ❤
우리 슈스 귀하고 소중한 유채훈님😭👍💕 한음 한음 예술 입니다.
자꾸만듣고싶어 옵니다
영상 박제 감사합니다💯❤️ 벌써 그리운 포디움의 여름ㅠ 채훈님 항상 응원합니다💪💕💕
포디움이후 여름내내 이 노래 많이 들었어요
채훈님 노래가 마음에 평화를 주네요 💜 최고입니다 👍
요즘 제 최애노래♡듣고 있음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부는듯하네요.어쩜 이렇게 잘 부르시죠?들을 때마다 감동이에요♡
포듐 너무 행복했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현장에서 듣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했답니다. 채훈님 가곡 앨범이 나온다면 이곡도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자꾸만 클릭하게 되는 영상. 어쩜 좋아요
음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여름의 끝자락..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인데 유채훈님이 불러주시니 더욱 좋네요 💕
여름에 끝자락
넘 서정적이고 좋으네요.
테너로써도 1등
가수로써도 1등인
유채훈 입니다.!!!
무료했던 오늘을 달래주는 노래선물? 다시들으니 또 좋네요, 채훈님 단콘 쫒아다녔던 지난 여름이 벌써 그리워요,,
콘서트에서 듣고 너무 다시 듣고 싶은곡이였네요!~ 감사해요!!!
채훈님은 노래를 하시면 가사가 그림처럼 그려져서 더 빠져드네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음악인 유채훈♡
제가 저번 채훈님 단콘에서 이 곡 듣고 정말 너무 감동해서 음질이 좋은 걸로 꼭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모스뮤직에서 콘서트 버전을 다듬어서 올려주니 넘넘 고맙네요 ㅠㅠ
물 흐르듯 편안한 음색 여름날의 정취가 채훈님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 지네요
너무 좋아요💕
진짜 노래 잘한다.
유채훈 최고🎉🎉🎉
갓채훈
늘 채고다
저음또 멋짐 폭발😱
너무 아름답고 숨죽이며 듣게 되네요
너어무 좋아요 💗
노래하면서 연기하는 내 가수가 없던 여름 추억 소환 시켜줌
광주 못 가는 속 쓰린 타이밍에 마음을 달래주는 영상 업로드해 주고 김모쓰도 사랑해❤❤
눈물나요..뭔가 쓰담쓰담해주는 느낌ㅜㅜ
와~좋아요 최고입니다 ~^❤^
포디움콘서트때가 그리워지네요 채훈님의 라이브가 넘나 고급졌는데..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추억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10만가자요❤❤❤❤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