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동서남북 04-1 천지삼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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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ixbase6
    @sixbase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천에 위천하사 불고가사 한다고 다들 가정이 풍비박산나 사는게 괴로웠으니 후천 도덕은 가정이 근본이 되어 재미있게들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이게 대모님의 “가정살림이나 하사이다” 도수입니다.
    마치 한 가정의 표본과도 같아서 천륜으로 우주일가라는 말처럼 이 우주가 천륜과 인륜의 법도를 세워 마치 한 집안 살림을 해나가듯 수화풍 삼재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한 낙원의 선세계로 화하기를 염원하는 그 마음이 이게 대모님의 “가정살림이나 하사이다” 도수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게 작은 소리로 들립니까? 아직도 그렇게 들리면 도 헛 닦은 거지요.
    즉 ‘위천하자 불고가사’라 해서 밖에서 몸과 마음이 상해 집으로 돌아오니 ‘家人이 有嚴君焉하니 父母之謂也’라 하였듯 이제는 한 가족 모델의 원형이 되시는 이 원방각 천지삼신을 모시고 “가정살림”으로 들어가는 ‘家人’ 도수로 이를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
    .
    선천 아버지 상제님 따르다 폭망..
    뒷 감당은 후천 어머니 대모님께서..
    "대모님의 도는“가정살림이나 하사이다”
    허들이 또 등장..
    갈수록 높은 허들에 걸려 넘어지고 자빠지고 포기하고..
    뛰어 넘는 도생 몇명??

  • @daehando0715
    @daehando071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용정정: 12분 34초에 기축년(2019) 겨울을 지나며 ----> 기해년(2019)으로 교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