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re super über einen link wo du dir deine steine bestellst... denn in europa ist es fast unmöglich gute und qualikative schleifsteine zu bekommen... es sei denn man zahlt viel geld .. deine videos sind echt klasse... weiter so
안녕하세요 나리님 저도 영상속 칼처럼 두께조절이 필요한 상태의 칼을 보유하고 있는 초보 요리사 입니다. 저는 칼을 연마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야채를 빠른속도로 칼질할때 재료들이 사방팔방 튀어나가는것이랑 칼의 휘어짐에 있습니다. 어느 선배가 저에게 "니가 왼손으로 칼을 쓰는데 오른손잡이용 으로 설계가 된 칼을 사용해서 그렇다, 왼손잡이전용 칼을 따로 구매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양날검인 쉐프나이프에도 이런디테일의 차이가 있을까요? 원래 이런 내용의 말들은 예약을 통해서 하는것이 맞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가보니 예약이 다 차있다고 하셔서... 여기에라도 댓글 남깁니다. 결론을 예약을 하고싶구요, 제가 궁금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ㅠ 칼질하면서 너무 답답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The process of welding creates a molten puddle of material that then cools and solidifies. This means that all welds are castings, of a sort. On top of that, with so many steel alloys out there and not having a lab to give you the exact compositions you're working with, it is nearly impossible to match the filler material to the base material. This means that they will heat and cool, expand and contract, slightly differently. As well, welding is a process that involves a lot of heat. That means the blade would need to be made bare (handle and fittings removed) and then run through normalization and heat treating cycles all over again. The risk of a catastrophic crack forming in the blade is high, and the blade would most likely break if you worked it enough to weld and then forge in new material. You would actually be better off scrapping the blade entirely and reforging it anew. That's not to say it is impossible, it's just the metalworking equivalent of performing brain surgery while on a rollercoaster. The patient might live, but they certainly won't be much more than that.
역시 최고의 작업사~늘 잘 봅니다~^^
3:40 부터 디테일 어마어마 하십니다
솔직히 이런건 알려줘도 따라할수가 없는
독보적인 기술의 영역이라 ㅋㅋ
진짜 칼에 있어서는 일류 장인이심!!
칼갈이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시는 분!!
Excellent work!
재밋는 영상이었습니다 설명도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I like this format. Very good video 👍🏻
역시 대단하세요
압구정 싸장님의 초심이네요 ~ 역시 기가막히게 수리하셨내요
공개하기 꺼려운 부분도
영상에 담으시네요.
사실 작업을 하다보면 이런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할 경우가 많을 듯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몇년째 시청중이지만 목소리는 처음 듣는듯 합니다.
목소리가 잘생기셨어요
아나운서 따로 섭외 하신거 아니시죠?ㅎ
종종 목소리도 출연해주세요
경이롭다...
궁금했던게 많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完成度非常高的研磨!bravo🎉
센드스톰 흑염처리 벗기니 더 이쁘네요
방송 잘 보고 있구요 혹시 횟칼 구매도 가능하나요?
I love your videos
Muito bom ! Obrigado.
집에서 #1000으로 칼을 갈아 쓰고 있는 데요 마무리 숫돌은 몇번으로 쓰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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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완료후 칼 닦으시는 수세미좀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ㅜㅜ 부탁드립니다..
다이소에 가면 팝니다. 온라인에서도 셀룰로오스 수세미라고 판매중이구요
칼갈이의 고인물
여기에 칼수리를 맡기고 싶은데 가격이나 연락처 좀 알수있을까요?
А режущяя часть ножа не теряет ли качества реза после удаления?
중심 강재만 가운데 남아있으면 품질은 그대로에요
Amazing work sir you are the best man
수리가 아니라 공예의 영역같네요!!
안녕하세요 나리님 저도 영상속 칼처럼 두께조절이 필요한 상태의 칼을 보유하고 있는 초보 요리사 입니다. 저는 칼을 연마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야채를 빠른속도로 칼질할때 재료들이 사방팔방 튀어나가는것이랑 칼의 휘어짐에 있습니다. 어느 선배가 저에게 "니가 왼손으로 칼을 쓰는데 오른손잡이용 으로 설계가 된 칼을 사용해서 그렇다, 왼손잡이전용 칼을 따로 구매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양날검인 쉐프나이프에도 이런디테일의 차이가 있을까요? 원래 이런 내용의 말들은 예약을 통해서 하는것이 맞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가보니 예약이 다 차있다고 하셔서... 여기에라도 댓글 남깁니다. 결론을 예약을 하고싶구요, 제가 궁금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ㅠ 칼질하면서 너무 답답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양날칼에 좌 우수가 어딨읍니까 님 선배가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거에요
@@Bsbi8283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제가봐도 그런것 같더라구요..
👍👍👍🔥🔥🔥
Did you try instant coffee to darken the pattern?
하츠코코로초심 샌드스톰VG-10 키리츠케 같네요..
Why not weld on a little material?
Můžeš to sám zkusit....
The process of welding creates a molten puddle of material that then cools and solidifies. This means that all welds are castings, of a sort. On top of that, with so many steel alloys out there and not having a lab to give you the exact compositions you're working with, it is nearly impossible to match the filler material to the base material. This means that they will heat and cool, expand and contract, slightly differently. As well, welding is a process that involves a lot of heat. That means the blade would need to be made bare (handle and fittings removed) and then run through normalization and heat treating cycles all over again. The risk of a catastrophic crack forming in the blade is high, and the blade would most likely break if you worked it enough to weld and then forge in new material. You would actually be better off scrapping the blade entirely and reforging it anew.
That's not to say it is impossible, it's just the metalworking equivalent of performing brain surgery while on a rollercoaster. The patient might live, but they certainly won't be much more than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