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이야 말로 초급부터 상급까지 모두가 구독하고 정독해야할 채널입니다. 몸소 뜬소문에 대한 것들 실험으로 증명해 주시고, 안전성에 대해서 연구 해서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것이 유튭의 선순환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멋지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런게 진짜 바이크 제대로 타는 방법입니다 일부 잘못된 상식으로 바이크를 인 아웃한다면서 바이크를 눕히는 것보다 이런게 진짜 안전하게 바이크를 타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발 바이크 타면서 칼치기 좀 하지 맙시다 하는 놈이야 알고 있으니까 방어 되겠지만 앞에서 당하는 갑툭티라서 쌍욕 나와요 왜 자동차 운전자들이 바이크 다는 분들 욕하는지 아시나요 안보이는 곳에서 칼치기 한다고 훅하고 나오면 당하는 입장에서 브레이크에 발이 가고 급 감속이 되면서 그 뒷차하고 제 2차 3차 사고 발생 하는 원인 제공이 됩니다 제발 도로 매너 지키면서 안전하게 탑시다
맞는말씀들 입니다 다만 비단 이륜차운전자 뿐만 아니라 차량운전자들도 주행중 핸드폰만지거나 정체구간에서 갑툭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등등등 도로문화는 같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저도 이륜차 운전자들 욕 많이 하지만 도로의 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건 차량입니다 이륜차의 뻘짓은 욕나오고 사고로이어져도 이륜차 혼자 다치고 끝나지만 차량의 뻘짓은 나 자신의 목숨과 직결됩니다 이륜차가 개같이 운전해서 상대방이 인과 사고 및 사망사고 나온 사고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그냥 솔직해집시다 그러다 다치려면 어쩌려고 위하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위선이에요 그냥 아니꼽고 꼴뵈기싫은거여서 욕하는겁니다 이륜차운전자들의 자기의 쾌락을 위해 과격한 주행은 본인 목숨으로 책임을 지는거기에 알아서 하라고 두면 되고 아니꼽네 하면서 욕이나 하시고 안전 위하는 척 위선은 하지맙시다ㅋㅋ칼치기하는오도방때매 급감속해서 2차3차사고요? 15년 가까이 차량 바이크둘다 타면서 그런사고 눈앞에서든 주변에서든 들어본적도없습니다ㅋㅋ차량은 눈으로 본것만 차고 넘치네요 정상적으로 주행중인데 갑자기 껴드는차 크락션 울려도 걍 들이대는게 부지기수인데 차로 밀지나않으면 다행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가장 좋은 코너링은 애초에 서서히 충분히 감속해서 진입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입한 후 상황(코너의 깊음, 트래픽, 속도, 자신의 역량으로 눕힐 수 있는 각도)에 따라 말씀하신대로 더 감속/유지/가속을 선택하는 거겠죠. 무엇보다 충분히 감속을 해서 진입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고 나는 영상의 태반은 진입 시에 이미 너무 빨라서 어찌하지 못하다가 이탈이나 슬립되는 거죠.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기 때문에 이영상만 보고 코너시에 스로틀을 너무 풀어 버릴까봐 오히려 걱정되네요 레져로 라이딩시에 가장 안전하게 코너를 도는건 코너 진입시에 감속을 하는겁니다 어느 상황에 스로틀을 OFF 하라는 내용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평지에서 보셧지만 투어중 와인딩을 만났을시에는 너무느린 코너 탈출시 오히려 위험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호회나 지인들이 스로틀을 유지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이영상을 보시는 극 초보분들을 위한 상세 내용이 있었으면합니다 이젠 프래스님 영향력이 너무 막강해져서 이영상만 보고 단적인 오해를 하실것 같은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커브각이 크다면 진입전 기어를 낮추는게 안전상 좋은거 같습니다. 무리한 속도로의 진입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노면도 트랙이 아니라 어떠한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고요. 가속은 코너를 다 돌고 직선 진입전 스로틀을 당겨 코너에서 신속히 나오는 일련의 과정같습니다.
코너 가속하다가 가로수 꼬라박고 죽고 전봇대 꼬라박고 죽는거임. 진짜 오도바이 뒤에 얻어타면서 왜 코너 진입까지하고서 스로틀 안당기냐고 하는 놈들보면 패 죽이고 싶었음. 이거 떄문에 진짜 쌍욕하면서 싸운적도 있어요. 영상 유익하고 좋네요. 싸운친구랑은 손절해서 이 영상 보여줄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ㅋ
이런 영상이 이제 올라왔네요~ 제주에서 스쿠터 타면서 이런저런 실험하면서 느낀건데 몸이 적응하기 전 불편한 상황에선 핸들을 흔들고 발을빼고 하면서 여러번 엎어졌는데 몸이 익숙해지니 악셀off 하면서 돌고 브레이크 잡으면서도 자세잡고 모래바닥에서 슬립나면서도 자세잡고 재밋게 다루게 되더군요 일단 핵심적인 설명이 있어서 좋습니다.
코너 진입전 오른쪽 차선끝으로 붙으면서 뒷브렉 앞브렉 같이 잡고 감속 후 코너진입. 코너 상태(속도, 갓길에 모래 등등..)를 보고 판단, 스로틀 유지/감기/풀기. 코너 탈출 지점이 다와 가면 스로틀 감으면서 가속. 코너 탈때 초행길이면 네비로 커브길 얼마나 깊은지 항상 확인. 깊다 싶으면 속도 많이 줄이고 코너진입. 시선처리는 항상 안쪽차선으로. 커브 갓길에 모래나 뭔가 있는걸 확인 할때는 곁눈질로 확인. 시선처리 연습 꼭 해야됨.
도로폭이 넓고 차량 통행량이 적은곳 그리고 익숙한곳이라면 바이크를 눕히면서 재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도로 사정상 그런곳은 얼마 되지 않고 그마저도 입소문 나서 바이크가 바글바글 하니 위험 하죠. 어렸을때는 코너 타는 재미로 얼마나 더 눕냐에 초점을 맞췄는데 이제는 그냥 주위 풍광 보는게 더 즐거워서 이런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해주는 영상 너무 좋네요. 일단 자빠지면 최소 찰과상에 돈도 일단 수백 깨지겠죠. 이것저것 사고처리 귀차니즘은 덤이고. 더누울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눕고 정 많이 눕고 싶으면 트랙 가야죠.
2종소형 면허 따면서 이런 영상으로 배우고 익혀두다가 첫 투어가서 대차게 깔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영상 코너에서 그립을 유지하라, 누우면서 그립을 감아야 바이크가 안넘어진다 등등.. 그러다가 또랑으로 빠졌습니다ㅋㅋㅋㅋㅋ이 영상은 무조건 초보자가 봐야할 영상입니다..코너에서 살살타야지 그립 더 감으면..어후..
진짜 프래스님 덕분에 나쁜 버릇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배울 때 잘 배워야 하는데... 91년 처음 125cc를 배웠을 때부터 혼자서 익혀나가다 보니 잘 못된 습관들도 많이 몸에 배였었죠.... 그 때는 슬라럼 교육이라는 것도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경험으로 체득하는 수 밖에 없었죠...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모든 코너를 빠른 속도로 진입하는건 트랙에서나 하고 일반 공도는 코너 진입전 감속 작업을 마친후 다음 코너 확인후 다시 스로틀 개방~ 이중코너도 염두해두는 라이딩 스킬이야 말로 진정한 라이더인 거 같아요 바이크 속도감도 좋지만 사륜차량과 다르게 이런 스킬 하나하나가 정말 재미있는 운송수단을 넘어 공도에서도 즐길수 있는 낭만?인 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점을 중심으로 돌 때 원심력이 구심력보다 커지면 빠져나간다는 건 중학교 과학 시간에도 배우는 상식 수준인데 코너를 돌 때 더 속도를 늘리면 당연히 원심력이 커지니 빠져나가게 되는 것인데 거기서 더 속도를 올리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당황스럽네요. 학교 다닐 때 수업 안 들었나;;
와.....지금 18여년동안 영상과 같은 방식으로 코너 타고 있습니다 단한번도 슬립 한적 없습니다 물론 미친듯이 코너 타러 다니지는 않습니다 적응을 좀하면 좀과감히 코너 들어 가긴하는데 바이크가 서있는 직립상태에서 기어한단 내리고 진입 합니다 충분히 잼잇습니다 탈출시에 아주섬세하게 스로틀개방합니다 . . 큰차선에서 큰코너를 돌때만 약간의 스로틀 개방을 하며 타긴하는데 도로이디보니 변수가 많아 무리하진않습니다 아주아주 부드럽게 최대한 집중합니다 . Gp에서도 사실상 아주작은 헤어핀 코너같은곳은 50~70 인데 박빙의 클러치상황에서나 부드럽게땅기죠 즉 우리는 사실 스로틀개방을 할필요가 없다는 얘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인은 사고 안나고 오래장수하는게 잘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타는데도 큰사고가 두어번 낫네요 코앞에서 불법유턴...코앞에서 불법 급차선변경... 평생무사고가 진짜 잘타면서 잘즐기는 현명한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마찰을 알고있으면 당연한 사실입니다. 노면과 타이어간 마찰력은 최대치가 존재합니다. 가속과 방향전환은 모두 마찰을 이용하게 되는데, 스로틀을 당길때 가속이 일어나게 되죠. 가속이 없을수록(일정 속도일수록) 방향전환에 타이어의 마찰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코너 진입 전 적절한 감속, 방향전환, 코너탈출 후 가속 을 하시면 됩니다.
코너에서 스로틀을 감아라가 아니라 탈출할 때 스로틀를 서서히 감아서 바이크를 점점 세우라는 거죠. 그러면 인아웃이 자동적으로 되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중요한거 다 빼먹고 지 맘대로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임. 구동휠에 점점 힘이 들어갈수록 그립력이 부족해지는데 그건 점점 바이크를 세우면서 상쇄시키는 거죠.
제가 전에 이게 무슨 얘긴지 몇 번을 돌려봐도 이해가 안갔는데 라이딩스쿨에서 커브 연습할때 계속 트렉 돌면서 기울이는게 잘하는건줄 알고 기울이면서도 스로틀을 감으니 트레이너가 진입할땐 스로틀 감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가속으로 진입하라고.. 그리고 지금 이 영상 다시 보니 설명하시는 부분이 원리랑 머리에 쏙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자동차나 바이크나 구동축 회전속도가 올라가면 해당 타이어의 접지력은 떨어집니다. 일률적으로 감아라 풀어라가 아닌 코너링의 기본 정석 슬로우인 패스트 아웃을 지키는 선에서 자신의 바이크와 라이딩 스킬의 한계를 경험하기 위해(즉 위험을 감수하는 라이딩 즐거음) 코너링시 스로틀을 감는거죠. 영상대로 안정적인 코너링이 우선이라면 감속진입후 차선을 유지하는 선에서의 적절한 가감속으로 운행하는게 정석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프레스님~ 맞아요 다들 코너에서 넘어지지 않으려면 스로틀을 감으라는데, 저는 죽어도 그걸 못하겠는거에요. 왜냐면 가속이 붙어 코너링에서 넘어지려는걸 세울수는 있어도 전 원심력 때문에 프레스님이 보여주신것처럼 오히려 도로를 이탈해 버린다는걸 느껴서 아예 스로틀 유지도 아니고 풀어버리거든요. 본능을 믿고 차근차근 천천히 안전하게 타겠습니다. 항상 리얼하고 멋진 데모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배기량 레플리카가 가장 빠르게 코너를 돌아나가기 위해선 코너전 최적의 속도까지 감속후 코너에선 미세하게 스로틀 점차적으로 감아나가다가 코너 탈출후 바이크가 바로 일어섰을때 가속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앞쪽으로 치우쳐 설계 되어있는 바이크의 중심을 스로틀 미세하게 당김으로써 중앙부에 가깝게 유지시켜 앞,뒤 타이어에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서 앞,뒤 타이어 그립력을 최대로 유지하면서 코너를 돌아나가기 위한 걸로 들었습니다만.,??? 아메리칸,스쿠터,저배기량 바이크등은 일단 예외로 하겠습니다. 물론 과하게 빠른 속도로 코너 진입했다면 감속해야되구요. 큰일나죠.
바이크나 차나 빠르게 밟는것보다 천천히 조절하는게 난이도는 더 높긴 한듯... 속도내는건 그저 스로틀 당기면 그만이지만, 느린속도는 적절하게 미세하게 조절해서 천천히 출발하는게 은근 난이도가 있는듯.. 넘어질 걱정이 없는 자동차도 , 10정도 부근의 느린속도로 천천히 출발하는거 연습한다고, 퇴근하자마자 몇번이고 연습했던 추억이 있네요. 평지에서 익숙해진담엔, 오르막에서 시동안꺼트리는 연습.... 이후 매뉴얼바이크로도 같은 연습을 또 반복하고... 추억이네요..
각종 쓰레기를 오토바이가 밟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데 실험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고속은 위험하니까 20키로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고속은 실험용 도로를 강을 넘는 다리처럼 높게 해두고, 밑에는 그물망과 몸에는 와이어를 설치해두는 등의 장치를 하면 될 것 같은데, 비용이 꽤 들어갈 것 같네요. 1.이삿짐 박스 2.펫트병 3.커다란 비닐 4.다양한 고철 5.스티로폼 박스
초보들은 코너에서 그립의 한계를 모르니까.. 기술 배운다고 의식해서 사용할 필요 없는 기술이다. 라는 말을 덧붙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코너에서 스로틀로 조절하는 테크닉은 바이크가 몸에 붙으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되는 건데, 처음부터 못쓰게 하면 나중되서는 이상해져요. 카운터 스티어라는게 있다고 해도 의식하고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기술이듯이, 그립을 잃기 쉬우니 초보들은 조심하시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 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지금은 헤어핀 같은 코너를 예시로 들었는데, 오히려 완만한데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 말고, 가속을 하면서 더 깊이 눕히면서 공략하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초보분들은 완만하던 깊던 전부 같은 코너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시점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뭐 2년전 컨텐츠니까 지금은 어찌 알려주실지 모르겠네요.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었는데 대림의 걸작 대림 로드윈 125였네요 (곧 대대적으로 개선한 데이스타125 출시예정) 역시 차가 중요한게 아닌 라이더가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장인은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는걸 두번째로 깨닫고 갑니다 굽신굽신 전 데이스타 125,150을 쭉 타왔는데 발판이 긁힐정도로 코너링 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도로에 폭탄이 많아서 안탑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갑니다!!
상식적으로 초보자는 속도를 줄이는게 안전할거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좀 탄다 하는분들이 무조건 속도 줄이고 코너 빠져 나가는거 그거 그렇게 타는게 아니다 라고 혼란을 주니까.. 더 사고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초보뿐만 아니라 중수분들도 영상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공도주행하면서 트레일 브레이킹이나 Apex 감속 가속 위주로만 알려주는 사람이있다면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합니다. 물론 알고있으면 좋은 지식이고 스킬이지만 숙련자가 아닌사람에게 알려준다면 위험합니다. 서킷에서나 필수스킬이지만 공도에서는 그런 스킬이 필요할정도로 가속하는건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 이야기.
이 채널이야 말로 초급부터 상급까지 모두가 구독하고 정독해야할 채널입니다.
몸소 뜬소문에 대한 것들 실험으로 증명해 주시고, 안전성에 대해서 연구 해서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것이 유튭의 선순환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멋지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수있는 수준에서 분발하고 있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라이더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미국에서 CHP 경찰분들께 교육받았는데 그분들 보다 더 자세히 정확히 알려주십니다. 훌륭한 영상!!
좋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진짜 바이크 제대로 타는 방법입니다 일부 잘못된 상식으로 바이크를 인 아웃한다면서 바이크를 눕히는 것보다 이런게 진짜 안전하게 바이크를 타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발 바이크 타면서 칼치기 좀 하지 맙시다 하는 놈이야 알고 있으니까 방어 되겠지만 앞에서 당하는 갑툭티라서 쌍욕 나와요 왜 자동차 운전자들이 바이크 다는 분들 욕하는지 아시나요 안보이는 곳에서 칼치기 한다고 훅하고 나오면 당하는 입장에서 브레이크에 발이 가고 급 감속이 되면서 그 뒷차하고 제 2차 3차 사고 발생 하는 원인 제공이 됩니다 제발 도로 매너 지키면서 안전하게 탑시다
오토바이 탄놈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운전하는 놈이 문제인거죠 자동차 운전 하는 사람들중에도 매 한가지인 인간들 널렸어요.
요즘은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거기서 거기임
투엠비 시절 면허 간소화로 땄던것들
도로로 쳐 나온 주류세대가 되면서
진짜 도로 개판
근대 왜그렇게 화가나셧나요
영상 제데로 안보셨나보네.. 안눕히면 코너를 어떻게 돌아요
맞는말씀들 입니다 다만 비단 이륜차운전자 뿐만 아니라 차량운전자들도 주행중 핸드폰만지거나 정체구간에서 갑툭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등등등 도로문화는 같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저도 이륜차 운전자들 욕 많이 하지만 도로의 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건 차량입니다 이륜차의 뻘짓은 욕나오고 사고로이어져도 이륜차 혼자 다치고 끝나지만 차량의 뻘짓은 나 자신의 목숨과 직결됩니다 이륜차가 개같이 운전해서 상대방이 인과 사고 및 사망사고 나온 사고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그냥 솔직해집시다 그러다 다치려면 어쩌려고 위하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위선이에요 그냥 아니꼽고 꼴뵈기싫은거여서 욕하는겁니다 이륜차운전자들의 자기의 쾌락을 위해 과격한 주행은 본인 목숨으로 책임을 지는거기에 알아서 하라고 두면 되고 아니꼽네 하면서 욕이나 하시고 안전 위하는 척 위선은 하지맙시다ㅋㅋ칼치기하는오도방때매 급감속해서 2차3차사고요? 15년 가까이 차량 바이크둘다 타면서 그런사고 눈앞에서든 주변에서든 들어본적도없습니다ㅋㅋ차량은 눈으로 본것만 차고 넘치네요 정상적으로 주행중인데 갑자기 껴드는차 크락션 울려도 걍 들이대는게 부지기수인데 차로 밀지나않으면 다행입니다
언제나 주옥같은 말씀 몸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프래스님 덕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이제 라이딩 경력 1년 돼가는 초보라이더로써 덕분에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가장 좋은 코너링은 애초에 서서히 충분히 감속해서 진입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입한 후 상황(코너의 깊음, 트래픽, 속도, 자신의 역량으로 눕힐 수 있는 각도)에 따라 말씀하신대로 더 감속/유지/가속을 선택하는 거겠죠. 무엇보다 충분히 감속을 해서 진입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고 나는 영상의 태반은 진입 시에 이미 너무 빨라서 어찌하지 못하다가 이탈이나 슬립되는 거죠.
정확하십니다 코너 진입전 감속해서 프론트 서스를 눌러 돌아나가는게 맞지요^^😊
오오오
저 2년전에 본 영상으로 현재 배달 잘하고 있어요. 위 내용은 2년 타다보니 대충 들어도 이해되네요. ㅎㅎ 이 영상보는 다른분들도 안전하게 타시길 바랍니다.
4:36 상황이 빠르거나 좋지 않거나 재미를 따질 상황이 아니라면 코너에서 스로틀은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기 때문에
이영상만 보고 코너시에 스로틀을 너무 풀어 버릴까봐 오히려 걱정되네요
레져로 라이딩시에 가장 안전하게 코너를 도는건 코너 진입시에 감속을 하는겁니다
어느 상황에 스로틀을 OFF 하라는 내용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평지에서 보셧지만 투어중 와인딩을 만났을시에는
너무느린 코너 탈출시 오히려 위험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호회나 지인들이 스로틀을 유지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이영상을 보시는 극 초보분들을 위한 상세 내용이 있었으면합니다
이젠 프래스님 영향력이 너무 막강해져서 이영상만 보고 단적인 오해를 하실것 같은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오토바이 라이딩 시작한지 3일 된 초보 라이더 입니다. 코너에서 스로틀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안전한 라이딩이 최고네요.
이 영상 안봤음 오늘도 코너에서 스로틀 유지하기 연습했을 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른 것 보다 과속하지 마시고 사각지대에서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감속이나 완전히 섰다 가는 습관 들이시길. 이것만 해도 어지간한 사고 다 피할듯요.
@@피아노맨-h3c 영상 보신거 맞죠? 유지하라고 설명 안하는데요??
@@이렌느-h4n그니까 스로틀 유지하는거 이제 안한다는거잖아요
사실적인 부분들을 담담하게 설명해 주시는 게 신뢰가 가고, 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커브각이 크다면 진입전 기어를 낮추는게 안전상 좋은거 같습니다. 무리한 속도로의 진입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노면도 트랙이 아니라 어떠한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고요.
가속은 코너를 다 돌고 직선 진입전 스로틀을 당겨 코너에서 신속히 나오는 일련의 과정같습니다.
프래스님 오늘도 사람 살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프레스님 직관적이고 알기쉽게 몸으로 보여주시는거+여러각도 영상이 상상이 아닌 실제영상으로 잘보고있습니다. 복귀해서 재미있게 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125cc 바린이 입니다. 항상 코너에서 차선이탈 할까봐 무서웠던게 스로틀 때문이었네요. 영상보고 스토틀 OFF를 해보니 정말 차선이탈의 무서움이 없어졌어요. 한명의 바린이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ㅎㅎ 아직 바린이라 코너에서의 재미보다 안전하게 운행하면서 숙달이 우선인데 큰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브림님 댓글에 묻어가면서 감사드립니다!
오 영상으로도 유익햇지만 조금이나마 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코너 가속하다가 가로수 꼬라박고 죽고 전봇대 꼬라박고 죽는거임.
진짜 오도바이 뒤에 얻어타면서 왜 코너 진입까지하고서 스로틀 안당기냐고 하는 놈들보면 패 죽이고 싶었음.
이거 떄문에 진짜 쌍욕하면서 싸운적도 있어요. 영상 유익하고 좋네요. 싸운친구랑은 손절해서 이 영상 보여줄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ㅋ
이런 영상이 이제 올라왔네요~ 제주에서 스쿠터 타면서 이런저런 실험하면서 느낀건데 몸이 적응하기 전 불편한 상황에선 핸들을 흔들고 발을빼고 하면서 여러번 엎어졌는데 몸이 익숙해지니 악셀off 하면서 돌고 브레이크 잡으면서도 자세잡고 모래바닥에서 슬립나면서도 자세잡고 재밋게 다루게 되더군요 일단 핵심적인 설명이 있어서 좋습니다.
코너 진입전 오른쪽 차선끝으로 붙으면서 뒷브렉 앞브렉 같이 잡고 감속 후 코너진입.
코너 상태(속도, 갓길에 모래 등등..)를 보고 판단, 스로틀 유지/감기/풀기.
코너 탈출 지점이 다와 가면 스로틀 감으면서 가속.
코너 탈때 초행길이면 네비로 커브길 얼마나 깊은지 항상 확인. 깊다 싶으면 속도 많이 줄이고 코너진입.
시선처리는 항상 안쪽차선으로. 커브 갓길에 모래나 뭔가 있는걸 확인 할때는 곁눈질로 확인.
시선처리 연습 꼭 해야됨.
첨엔 반박 내용 쓰려고생각하다 추가내용및 정확한설명 정말 소중한내용 다뤄주신것에 감사합니다.ㅎㅎ
코너에서 그립을 올려라고 배웠는데..이렇게 동영상으로 잘못된걸 바로 확인해주니 정말 좋네요..
유익한방송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너진입시 어느정도 속도를 줄였다가 진입후에 감으라는소릴겁니다..그러면 코너타는재미가2배..ㅎㅎ
레이실 할 것도 아니고 공도에서 주행할 때 코너에선 차나 오토바이나 감속을 해야죠. 공도에 무슨 연석이 있어서, 코너각이 늘어나는게 아닌데 스로틀을 감으면 안되죠.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
혼자 타고 다니면서 몸으로는 느끼고 있었는데 영상으로 설명 해주시니 확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모든 라이더가 봐야하는데..
문경새재 투어 갔다가 갑자기 좁은 코너 만나는 바람에 순간 이탈할 뻔 했습니다. 갑자기 프래스님 감속영상이 생각나 앞브레이크 약하게 잡고 스로틀 놓으니 안으로 다시 들어오면서 무사히 코너를 마칠수 있었습니다.....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배우게 됐는데 진짜 잘못알고있었더군요 그래서 요즘 많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우와우🔥🔥
그래~~~ 우린 레이싱을 하는게 아니야 이렇게 코너전에 충분한 감속이 최고지
가속이 그렇게 극단적인 가속을 하라는 뜻은 아닌거로 압니다.
유지라고 표현하신 정로의 가속으로 또는 현상유지로도 뒷바퀴 그립력이 적절히 향상됩니다.
이유는 바이크 속도는 자연스레 줄게 마련인데 여기에 출력을 더해 현상유지를 하거나 가속을 했으니 말이죠.
사양표 보면서 입으로만 터는 다른 유튜버 보다 훨씬 운전자들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도로폭이 넓고 차량 통행량이 적은곳 그리고 익숙한곳이라면 바이크를 눕히면서 재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도로 사정상 그런곳은 얼마 되지 않고 그마저도 입소문 나서 바이크가 바글바글 하니 위험 하죠. 어렸을때는 코너 타는 재미로 얼마나 더 눕냐에 초점을 맞췄는데 이제는 그냥 주위 풍광 보는게 더 즐거워서 이런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해주는 영상 너무 좋네요.
일단 자빠지면 최소 찰과상에 돈도 일단 수백 깨지겠죠. 이것저것 사고처리 귀차니즘은 덤이고. 더누울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눕고 정 많이 눕고 싶으면 트랙 가야죠.
바이크 입문한지 일주일되는 초보입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에게 참 유익한 영상이네요. 안전한 라이딩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종소형 면허 따면서 이런 영상으로 배우고 익혀두다가 첫 투어가서 대차게 깔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영상 코너에서 그립을 유지하라, 누우면서 그립을 감아야 바이크가 안넘어진다 등등..
그러다가 또랑으로 빠졌습니다ㅋㅋㅋㅋㅋ이 영상은 무조건 초보자가 봐야할 영상입니다..코너에서 살살타야지 그립 더 감으면..어후..
진짜 프래스님 덕분에 나쁜 버릇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배울 때 잘 배워야 하는데... 91년 처음 125cc를 배웠을 때부터 혼자서 익혀나가다 보니 잘 못된 습관들도 많이 몸에 배였었죠....
그 때는 슬라럼 교육이라는 것도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경험으로 체득하는 수 밖에 없었죠...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선에서 더 분발하겠습니다!
코너는 타면 탈수록 어려움...쫄아서 속도늦추면 코너밖으로밀려나거나 넘어지고 스로틀 잘못감으면 리어슬립으로 날아가고...경험도 경험이지만 이런 교육적인 컨텐츠 습득도 굉장히 중요함..
바이크 사기전부터 무슨 말인지도 몰랐지만 선생님 영상 정석처럼 보고 또 보고 또 봤어요! 쿼터로 시작해서 지금은 리터까지 잘 타고 있습니당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게 됐는데 정독 다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모든 코너를 빠른 속도로 진입하는건 트랙에서나 하고 일반 공도는 코너 진입전 감속 작업을 마친후 다음 코너 확인후 다시 스로틀 개방~ 이중코너도 염두해두는 라이딩 스킬이야 말로 진정한 라이더인 거 같아요 바이크 속도감도 좋지만 사륜차량과 다르게 이런 스킬 하나하나가 정말 재미있는 운송수단을 넘어 공도에서도 즐길수 있는 낭만?인 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슬로인 페스트아웃을 일반적인 주행에 적용하려고 하는게 문제죠…
일반적인 상황에선 무조건 감속이 안전합니다. 레저로 와인딩을 멋지게 공략하기위해, 타고자 하는 라인을 그리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건데 초보자들은 뭐하나 배우면 모든곳에 적용하려고 하니 어설프게 배우는게 위험한듯
날씨 추워지며 길도 점점 미끄러워질텐데 이번에도 역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스로틀 오프는 트레일브레이킹의 느낌이고 보통 코너도중이 아닌 선회를 빠르게 끝내고 바이크가 서는 시점부터 가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가속은 언제나 안전과 멀어지죠 ^^;
감속은 불안 할수 있지만 점점 안전해지죠
잘타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바이크 타기전에 이 채널 영상 열심히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걸 했었는데, 실제로 바이크 구매 후 몰아본 후 다시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걸 느낍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셔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저 투잡으로 배달하려고 할때 바이크는 처음 타봐서 이분영상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 사고없이 잘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기준 제일 도움되는 바이크유튜버 1위 이심.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초보 라이더 에게 좋은 경험 알려 주서셔👍👍
프레스님 영상보면 예전에 이순수님이 번역한 일본라이딩테그닉서적이 생각나네요
기본적인 것이지만 일반인들이 간과할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시니까요
거기에다 직접 몸소 보여주시니 이해가 빠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와.아직도 저는 그 서적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점이 테크닉이전에 안전에대한 마인드를 심어준것이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금도 타고 다니네요
한 점을 중심으로 돌 때 원심력이 구심력보다 커지면 빠져나간다는 건 중학교 과학 시간에도 배우는 상식 수준인데 코너를 돌 때 더 속도를 늘리면 당연히 원심력이 커지니 빠져나가게 되는 것인데 거기서 더 속도를 올리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당황스럽네요. 학교 다닐 때 수업 안 들었나;;
꼭 알아야할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크 8년 탔습니다.
제대로 스쿨같은 곳에서 못 배운 것도 있지만,
타면 탈 수록 어려운게 바이크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바이크 입문부터 3년차인 지금까지 가끔씩 개념이 헷갈리면 프래스님 영상으로 공부하러 보러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막 바이크를 타기 시작했는데 코너 돌때 눕는게 너무 잼있더라구요....
이 영상은 미래의 저를 살려 준 것 같습니다😅
기본원리를 제대로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걸 알아야 트레일 브레이킹도 하고 그러는건데… ㅎ
와.....지금 18여년동안 영상과 같은 방식으로 코너 타고 있습니다 단한번도 슬립 한적 없습니다 물론 미친듯이 코너 타러 다니지는 않습니다 적응을 좀하면 좀과감히 코너 들어 가긴하는데 바이크가 서있는 직립상태에서 기어한단 내리고 진입 합니다
충분히 잼잇습니다 탈출시에 아주섬세하게 스로틀개방합니다 .
.
큰차선에서 큰코너를 돌때만 약간의 스로틀 개방을 하며 타긴하는데 도로이디보니 변수가 많아 무리하진않습니다 아주아주 부드럽게 최대한
집중합니다 .
Gp에서도 사실상 아주작은 헤어핀 코너같은곳은 50~70 인데 박빙의 클러치상황에서나 부드럽게땅기죠
즉 우리는 사실 스로틀개방을 할필요가 없다는 얘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인은 사고 안나고 오래장수하는게 잘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타는데도 큰사고가 두어번 낫네요 코앞에서 불법유턴...코앞에서 불법 급차선변경...
평생무사고가 진짜 잘타면서 잘즐기는 현명한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진짜 과속 참는거랑 사각지대 섰다가는게 필수인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앞에 좀 이상하게 운전한다 싶으면 클락션도 씁니다
사실 마찰을 알고있으면 당연한 사실입니다.
노면과 타이어간 마찰력은 최대치가 존재합니다.
가속과 방향전환은 모두 마찰을 이용하게 되는데, 스로틀을 당길때 가속이 일어나게 되죠. 가속이 없을수록(일정 속도일수록) 방향전환에 타이어의 마찰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코너 진입 전 적절한 감속, 방향전환, 코너탈출 후 가속 을 하시면 됩니다.
:)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듣지만 여러 상식적이지 않는 속설이 있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코너에서, 특히 s자 코스에서 와인딩할때 스로틀만으로 말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말같습니다 코너링시 살짝저감->기어다운->엔진브레이크에 의한감속+적절한토크->부드러운코너링이 가능한거죠 자동차주행과 통일한 원리입니다 특히 abs없는 고배기량 바이크타셨던 분들은 와인딩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항상 타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싶을때가 종종 있었는데 프레스님 영상보고 아 이래서 그런거였구나 하고 많이 느낍니다~*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_ _)
좋은정보입니다 코너들어가기전 속도를줄이고 우측으로 붙어야하는이유
시야확보안된코너경우 코너가얼마나작은지 모르고 차들이중앙선넘어 오는수가있어 코너돌기가끝나면 악셀당기면됨
시선은 내안전을위해서필요한거지
오토바이는절대로 시선따라 방향전환안하지요
역시 프레스님
인트로에 하신 말처럼 현재도 좀 탓다는 사람들이 전부 루키들한테 말해대고 있습니다.
코너에서 슬립날거 같으면 스로틀을 더 감아라~!! ㅎㄷㄷ...영상 잘 보았습니다.
가속과 감속에 따른 하중이동으로 앞 또는 뒤에 무게가 쏠리고 그에 따라 그립이 바뀌는 현상도 있지만 공도에서 일상적인 주행이라면 이런 가감속에 의한 그립변화는 별 의미없죠. 어떤 상황에서든 속도를 줄여 사고시에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베스트.
코너에서 스로틀을 감아라가 아니라 탈출할 때 스로틀를 서서히 감아서 바이크를 점점 세우라는 거죠. 그러면 인아웃이 자동적으로 되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중요한거 다 빼먹고 지 맘대로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임. 구동휠에 점점 힘이 들어갈수록 그립력이 부족해지는데 그건 점점 바이크를 세우면서 상쇄시키는 거죠.
바린이 인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커브길이 특히 무서웠는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에 이게 무슨 얘긴지 몇 번을 돌려봐도 이해가 안갔는데 라이딩스쿨에서 커브 연습할때 계속 트렉 돌면서
기울이는게 잘하는건줄 알고 기울이면서도 스로틀을 감으니 트레이너가 진입할땐 스로틀 감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가속으로 진입하라고..
그리고 지금 이 영상 다시 보니 설명하시는 부분이 원리랑 머리에 쏙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으로 시청하게해야하는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최고의 물리학 오토바이 코너 설명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요즘 주말에 영화나
K드라마보다, Frass님의 영상만
온종일 봅니다.ㅎ
담달 학원 등록할 예정입니다.ㅎ
집사람이랑 가족들 몰래 말이죠!ㅋ
50중반에 갑자기 바이크가 마음에
들어왔습니다.ㅎ
우선은 자격증부터겠죠.ㅎ
물리학 상식만 조금 있더라도 코너링시 가속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 있는데 말이죠…. 언제나 안라합시다. 오래타는 놈이 잘타는 놈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실 때 너무 끊어서 읽으니까 듣기가 힘들어요~ㅠㅠ
프래스님 영상보고 코너링에서 오버스티어가 나는 현상을 이해하였고 코너링시 스로틀 놓는 버릇을 들였습니다...필요하면 스로틀 살짝 유지만 하구요..
궁금한점이 하나 있습니다. 코너에서 뱅킹을 줘서 눕혔을때 스로틀이 없으면 비틀비틀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않은것도 있지만 왠지 뒷바퀴가 옆으로 빠지거나 미끄러져서 슬립할거 같은데 고속이 아닌 상황에서도 스로틀 풀고 눕혀도 넘어지지 않는지요?
와드
코너에서 뱅킹을준상태에서 악셀을 오프하면 넘어질일없이 안정적으로 선회하는걸로 아는데
타이어에 열이 안올라와서 그런게 아닐까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속도가낮은 뱅킹을준 상태에서 악셀을 감지않은이상 리어슬립이날 이유는 없다고봐요
처음에는 평소 느끼던 구동력이 없어져 불안하실 수 있는데, 연습하다보면 바이크가 저속에서 스로틀을 닫고 돌아도 생각보다 잘 넘어지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racksil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staterkick9420 아..그렇군요. 연습 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자동차나 바이크나 구동축 회전속도가 올라가면 해당 타이어의 접지력은 떨어집니다. 일률적으로 감아라 풀어라가 아닌 코너링의 기본 정석 슬로우인 패스트 아웃을 지키는 선에서 자신의 바이크와 라이딩 스킬의 한계를 경험하기 위해(즉 위험을 감수하는 라이딩 즐거음) 코너링시 스로틀을 감는거죠. 영상대로 안정적인 코너링이 우선이라면 감속진입후 차선을 유지하는 선에서의 적절한 가감속으로 운행하는게 정석입니다.
언제나 감속은 안전으로가는 지름 길이죠
항상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많은 공부가 됩니다!
자동차도 똑같습니다 코너에서 악셀치면 언더나고 브레이크쓰면 오버납니다 순간적으로 강한 각도를 만들때 브레이크도 적절하게 이용해서 감아서 차를 원하는 방향에 위치시키고나서 풀악셀을 조지는경우는 많이 발생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프레스님~
맞아요 다들 코너에서 넘어지지 않으려면 스로틀을 감으라는데, 저는 죽어도 그걸 못하겠는거에요.
왜냐면 가속이 붙어 코너링에서 넘어지려는걸 세울수는 있어도 전 원심력 때문에 프레스님이 보여주신것처럼 오히려 도로를 이탈해 버린다는걸 느껴서 아예 스로틀 유지도 아니고 풀어버리거든요.
본능을 믿고 차근차근 천천히 안전하게 타겠습니다. 항상 리얼하고 멋진 데모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코너링중에는 가속하는거 아닙니다 탈출각일때만 스로틀링하는거지 코너링중 가속하면 리어에 프론트로 가야할 하중이 이동되는것이기떄문에 손해입니다
2중 등방면 헤어핀일때 등속을유지하다 코너측으로 더 감아야할때 스로틀을 오프하는것입니다 트레일브레이킨은 에이펙스와 클리핑 포인트를 잘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일반도로에서 항상 사용하기에는 위험한 기술입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속 안하면 트랙션 상실해서
날라간다는 분이 많아서 아쉬울 뿐입니다
코너링을 좋아라 하였습니다 어제 사고후 대처 방안을 찾던중 자료를 보고 반성을 합니다 ㅜ.ㅜ 지금도 반성 중이지만 바이크를 타면서 스트레스 푼다고 생각하면 심각하게 고민을 하여야 겠습니다.
동영상 잘 보구 갑니다.
정말 저는 이 채널처럼 유익하고 담백한 채널이 드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설정상황이 타이어 그립력 한계인 상태에서 스러틀 감으면 타이어가 털리는거임. 한계까지 안썼으면 슬슬 감아도됨. 저단에서 그립략 한계인데 팍감으니까 슬립나지. 오히려 너무 인코스로 붙은 상황이라면 살살 감아서 밖으로 빠져야 안전함. 중요한건 바이크와 실력의 80만 썼을때 얘기임. 언제든 빠져나갈 여유를 두고 타야됨. 끗
그냥 무슨 내용인가 하고 봤는데 엄청 좋은 내용이네요. 정말 좋은 내용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배기량 레플리카가
가장 빠르게 코너를
돌아나가기 위해선
코너전 최적의 속도까지 감속후
코너에선 미세하게 스로틀
점차적으로 감아나가다가
코너 탈출후
바이크가 바로 일어섰을때
가속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앞쪽으로 치우쳐
설계 되어있는 바이크의 중심을
스로틀 미세하게 당김으로써 중앙부에 가깝게 유지시켜
앞,뒤 타이어에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서
앞,뒤 타이어 그립력을 최대로 유지하면서
코너를 돌아나가기 위한 걸로
들었습니다만.,???
아메리칸,스쿠터,저배기량 바이크등은 일단 예외로 하겠습니다.
물론 과하게 빠른 속도로
코너 진입했다면 감속해야되구요.
큰일나죠.
자동차랑 같은느낌아닌가요?
코너돌때 악셀링의 차이로 반경이 변하는것 처럼
가속하라는 소린 안정적인 라인이 잡히고 탈출속도를 높일때 하는건 당연한거라 봅니다.
또봐도봐도 도움이 되는, 잊고 있던걸 되새겨 주는 영상입니다.!!
태어나 처음 125구입해서 타고다니는 사람.
이 영상 도움많이 되고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thank you ~~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정 반대네요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우리 사륜차님들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분발하겠습니다 ^^
ㅉㅉ
와 이런 거 진짜 귀한 영상입니다. 얼마 전 어디 코너에서 한 분 돌아가셨는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차 타면서 코너 타다가 사고가 나죠. 그 분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영상이네요. 저도 잘못 타고 있었네요. 어쩐지...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정도의 코너에서 자기바이크로 어떤속도로 코너를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 정확한방법 시선으로 몸충분히 안전하게 몸으로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바이크나 차나 빠르게 밟는것보다 천천히 조절하는게 난이도는 더 높긴 한듯...
속도내는건 그저 스로틀 당기면 그만이지만, 느린속도는 적절하게 미세하게 조절해서 천천히 출발하는게 은근 난이도가 있는듯..
넘어질 걱정이 없는 자동차도 , 10정도 부근의 느린속도로 천천히 출발하는거 연습한다고, 퇴근하자마자 몇번이고 연습했던 추억이 있네요.
평지에서 익숙해진담엔, 오르막에서 시동안꺼트리는 연습....
이후 매뉴얼바이크로도 같은 연습을 또 반복하고... 추억이네요..
각종 쓰레기를 오토바이가 밟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데 실험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고속은 위험하니까 20키로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고속은 실험용 도로를 강을 넘는 다리처럼 높게 해두고, 밑에는 그물망과 몸에는 와이어를 설치해두는 등의 장치를 하면 될 것 같은데, 비용이 꽤 들어갈 것 같네요.
1.이삿짐 박스
2.펫트병
3.커다란 비닐
4.다양한 고철
5.스티로폼 박스
1번, 4번처럼 엄청 큰게 아니면 아무 지장 없어요 장애물 밟은상태에서 정확하게 브레이킹을 거는게 아니라면 속도가 있는 상황에서는 직진성이 훨씬 강해서 그냥 지나갑니다. 오히려 저속일때가 더 장에물에 대한 영향도가 큽니다.
멋지십니다.
말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니
한방에 이해가 오네요!!!!!!!!!!!
촬영장소가 제가 출근하는 길이네요
맨날 그 옆에 도로 막아놓은곳 보면서 코너나 윌리 연습이나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타시는분이 계셨군요....ㅎㅎ
어우 이해가 쏙쏙 잘됩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진짜 바이크관련 최고 유익한 유튜버!!!
예전에 누가 빈 도로에서 연습하나 생각했는데 이 영상보니 프레스님이였군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덕에 살고있는 바린이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초보들은 코너에서 그립의 한계를 모르니까.. 기술 배운다고 의식해서 사용할 필요 없는 기술이다. 라는 말을 덧붙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코너에서 스로틀로 조절하는 테크닉은 바이크가 몸에 붙으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되는 건데, 처음부터 못쓰게 하면 나중되서는 이상해져요.
카운터 스티어라는게 있다고 해도 의식하고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기술이듯이,
그립을 잃기 쉬우니 초보들은 조심하시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 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지금은 헤어핀 같은 코너를 예시로 들었는데, 오히려 완만한데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 말고, 가속을 하면서 더 깊이 눕히면서 공략하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초보분들은 완만하던 깊던 전부 같은 코너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시점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뭐 2년전 컨텐츠니까 지금은 어찌 알려주실지 모르겠네요.
제동에 브레이크가 필요하듯 감속하면 마찰력을 사용하게되고 코너에 필요한 마찰력이 부족해지지 않을까하며 현상유지를 택했지만 스로틀 푸는것도 나름의 이점이 있네요
감속할때는 속도가 점점 줄어서 마찰력이 적게 필요해지면서 나름 또 안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사고날거 안난거 같아요. 바린이인데 코너돌다가 속도가 높아서 사고날뻔 했는데, 이영상 본기억이 있어서 스로틀 더 감지는 안았어요. 감사합니다
진심 팩트정보만 주시네요
좋은정보 완전 좋습니다🤟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었는데 대림의 걸작 대림 로드윈 125였네요
(곧 대대적으로 개선한 데이스타125 출시예정)
역시 차가 중요한게 아닌 라이더가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장인은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는걸 두번째로 깨닫고 갑니다 굽신굽신
전 데이스타 125,150을 쭉 타왔는데 발판이 긁힐정도로 코너링 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도로에 폭탄이 많아서 안탑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제 로드윈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
제한테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된 바이크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적으로 초보자는 속도를 줄이는게 안전할거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좀 탄다 하는분들이 무조건 속도 줄이고 코너 빠져 나가는거 그거 그렇게 타는게 아니다 라고 혼란을 주니까.. 더 사고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초보뿐만 아니라 중수분들도 영상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공도주행하면서 트레일 브레이킹이나 Apex 감속 가속 위주로만 알려주는 사람이있다면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합니다.
물론 알고있으면 좋은 지식이고 스킬이지만 숙련자가 아닌사람에게 알려준다면 위험합니다.
서킷에서나 필수스킬이지만 공도에서는 그런 스킬이 필요할정도로 가속하는건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 이야기.
프래스님 같은 분들이 대성해야하는대..ㅠㅜ 늘 감사해용
아웃 인 아웃 스로우인 페스트아웃이 교과서 처럼 도는 이유는 레이싱 스킬이 아닐까 싶네요 블라인드 코너의 다각코너링 만큼 실질적인 스킬들이 더욱 교과서처럼 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