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적군을 떠나서 김한용기자님 같이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잘 전달해야 장기적으로 더 현대차에 도움이 되는거지 대부분 리뷰는 진짜 돈 받고 좋은 것만 빨아주면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나중에 다 알게 되거든요 그러면 솔직하고 객관적이지않다면 더 안좋은 이미지로 다가올 수 있어요 오히려 김한용기자님이 정말 오토리뷰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유일하게 구독과 좋아요 동시에 눌렀어요~~
한상 김한용기자님 리뷰를 보면서 이분 리뷰는 어떤 실질적인 편의성이나 내부설명등은 정말 잘한다고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차 본연의 성능말고 옵션이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대에서는 더욱더 그렇겠지요. 그런데 이번 리뷰는...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입니다. 외관디자인이야 호불호는 항상있어오니 상관없지만 정확한 재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저렴한 플라스틱이라 지적하는 부분과 내부 인테리어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나머지 전체적인 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불편했던건 중립적인 관점에서의 리뷰같지가 않다는 점이네요. 아무튼 리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이번리뷰에서 리어시트부분이 가장 와닿는 리뷰내용이었습니다. 요즘은 디자이너출신의 다른기자님의 리뷰에서 내외장의 디자인부분에서 현실적인 부분이 왜이렇게 될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부분을 먼저 보고 와서 그런지 김한용기자님의 디자인 이해도가 더욱더...괴리감이 느껴집니다.
다양한리뷰들을 보다보니 실제로 차를 타면서 장기간 실 사용에 중요한 것들은 자주 쓰는 버튼이 얼마나 편하게 배치되어 있는가 운전 중에 사용해야 하는 기능들을 수월하게 작동할 수 있겠는가 기름 많이 먹지 않는가 유지비 얼마나 드는가 주유소 너무 자주 가서 귀찮지는 않은가 잔고장이 없는가 AS 는 편히 받을 수 있는가 정도인것 같다.
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차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처음샀을때는 전기모터가 가솔린연료를 많이 쓰는 구간을 대체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만, 세월이 지나 배터리의 수명이 다했을때 전기모터가 거의 작동을 못하는경우. 배터리 교체 없이도 가솔린 내연기관으로 탈수 있을까요? 아님 꼭 배터리를 교체해야만 운행을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하이브리드로 얻게 되는 연비절감효과와 차후에 배터리 수명을 다했을때 배터리 교체비용을 비교했을때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절하게 까는(?) 부분도 있고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운전석에서 공조기와 디스플레이부분 조작하기에 다소 멀다고 하신부분은 조금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평소 운전하실때보다 운전석이 뒤로 당겨져 있는부분이 화면에서도 보입니다. 실제 운전하시는 포지션으로 공조기에 손을 뻗으셨다면 큰 문제 없었을 부분이었습니다 . 영상에도 나오구요 ^^
그랜저의 가장 큰 단점은 무선충전기 패드라고 생각해요! 제가 S10+ 아이폰 11 을 충전했는데 충전패드가 너무 짧아서 그냥 두면은 충전이 안되고 딱 중간에 둬야 충전이 되더라구요. 또 고무패드가 밀림 방지를 해주지도 않고.. 그래서 무선충전은 별로 쓰지를 않아요 (사실상 무용지물)
HDA 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대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이유는 아마도 HDA 모드로 적용되면 꽉 막힌 정체구간에서 완전 정지 후에도 앞차 따라서 앞으로 가는 기능이 가능하니깐 바뀐거 같아요 ㅋㅋㅋ 일반 스마트크루즈 모드에서는 완전 정지후에는 페달이나 버튼한번 내려줬어야하니깐 불편했거든요ㅎㅎ
뽑기운이라.... 19년 10월에 K5 신차를 구매했는데 11월 중순부터 핸들에서 쥐소리가 나네요! 일명 라따뚜이 에디션!! 분명 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이슈화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센터에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수리를 안해주거나 해준다고 해도 완전 잡히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3000만원을 뽑기운에 맡겨야 한다는게 참 속상하네요 ㅜ ㅜ
개인적으로 이번 그랜저는 정말 못생긴 차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로 넘어오면서 휠베이스는 길어졌지만 차 자체의 크기는 그리 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간주행등이 안쪽으로 파고드는 형상을 채택해서 시선이 가운데로 집중되기 때문에 차가 작아보이는 느낌도 납니다. 거기다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를 분리한 탓인지 헤드램프가 더 작아보여서 차의 존재감도 떨어져보입니다. 대각선으로 솟아있기도 해서 정면에서 보면 약간 어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면부는 개인적으로 잘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현대로고가 너무 누워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앞, 옆, 뒤가 전부 따로 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10:20 뒷좌석 머리위 루프높이를 낮추며 원가절감 (예:소나타DN8..메기 컨셉) 좌석에 앉았을때 머리가 닿으면 안되니까 천장마감재를 머리 닿는 공간만큼 도려내고 시트포지션 낮춰서 천장에 가급적이면 닿지 않게.. (원가절감) 현기차의 추세임 (이 리뷰는 하브라서 배터리 때문에 뒷좌석이 더 높을수 있겠네요) 17:00 대쉬보드를 엔진룸쪽에 가깝게 만들어서 들어가는 재료를 1mm 라도 줄여서 원가절감 줄이고 납작하게 만들어서 원가절감.. 가격은 매년 100만원씩 올라가고.. 현기차 외부 디자인은 해가 갈수록.. 뭔가..컨셉카 같은 느낌이..아쉽네요
그랜저 하브 차줍니다. 진짜 차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대만족 하고 타는 중임. 이 차보다 더 부드럽고 조용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누가 뭐라든 자기가 만족하면 최고의 차죠 ㅎ
차 준다구요?
26:42 마우스패드 올려놓고 타면 될거같아요
일단 별거아니지만 화면 비율 칭찬합니다 요즘폰들은 화면이커서 이비율이 딱맞음
진짜 ㅇㅈ
ㅇㅈ 자막위치까지 완벽 감사할따름
와 맞네 생각안하고있다가
0:02 다급한 손가락에서 모든걸 느꼈다
3:03 손기술
현대자동차: 김한용기자는 아군인지 적군인지 늘 헷갈려...
아군 적군을 떠나서 김한용기자님 같이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잘 전달해야 장기적으로 더 현대차에 도움이 되는거지 대부분 리뷰는 진짜 돈 받고 좋은 것만 빨아주면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나중에 다 알게 되거든요 그러면 솔직하고 객관적이지않다면 더 안좋은 이미지로 다가올 수 있어요 오히려 김한용기자님이 정말 오토리뷰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유일하게 구독과 좋아요 동시에 눌렀어요~~
이젠 하다하다 장갑끼고 터치못누른다고 비아냥대넼ㅋㅋㅋㅋㅋㅋ
@@dsaac112 정전식인지 감압식인지 이야기 해주는 부분같네요
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헷갈린정도면 그만큼 중립아닌가ㅋㅋ
실물보니까 앞에서 보면 진짜 작아보이던데..앞 그릴과 램프때문에 작아보이는듯 해요..K7과 비교가 마니됨
진짜 영상비율 너무 좋습니다.
진짜 이런 구독자님 너무 좋습니다. ^^
김한용의 MOCAR 아이폰 xs로 꽉찬 화면 봐도 자막 안깨져서 너무 좋네요
구형폰들 주거라~☆
19:58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상 김한용기자님 리뷰를 보면서 이분 리뷰는 어떤 실질적인 편의성이나 내부설명등은 정말 잘한다고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차 본연의 성능말고 옵션이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대에서는 더욱더 그렇겠지요. 그런데 이번 리뷰는...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입니다. 외관디자인이야 호불호는 항상있어오니 상관없지만 정확한 재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저렴한 플라스틱이라 지적하는 부분과 내부 인테리어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나머지 전체적인 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불편했던건 중립적인 관점에서의 리뷰같지가 않다는 점이네요.
아무튼 리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이번리뷰에서 리어시트부분이 가장 와닿는 리뷰내용이었습니다.
요즘은 디자이너출신의 다른기자님의 리뷰에서 내외장의 디자인부분에서 현실적인 부분이 왜이렇게 될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부분을 먼저 보고 와서 그런지 김한용기자님의 디자인 이해도가 더욱더...괴리감이 느껴집니다.
공조장치 디스플레이 지적이랑 핸드폰 수납커버 지적 정말 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
한용이형님 오늘 보니 이경규 닮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ㅋㅋㅋㅋㅋㅋ 진짜네요 ㅋㅋㅋㅋㅋ 경규옹 호감형인데 그래서 한용이형님도 호감형인듯
해어스타일과 안경때문인지 매우 큐트해(?) 지셨군요. 흡사 김성주 아나운서와 이경규옹을 믹스한듯한 느낌입니다...
다양한리뷰들을 보다보니
실제로 차를 타면서 장기간 실 사용에 중요한 것들은
자주 쓰는 버튼이 얼마나 편하게 배치되어 있는가
운전 중에 사용해야 하는 기능들을 수월하게 작동할 수 있겠는가
기름 많이 먹지 않는가 유지비 얼마나 드는가
주유소 너무 자주 가서 귀찮지는 않은가
잔고장이 없는가 AS 는 편히 받을 수 있는가
정도인것 같다.
이 분은 그나마 깔 건 까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잘 하시네요. 확실히 용돈 받아 생활하는 기레기들하고는 좀 다른 분인것 같아요.
그렇습니다.몇안되는 리뷰어분이죠.
문짝장인 김한용옹님 오토기어
객관적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 현까...
요즘은 좋다고 하면 다 현빠에 기레기가 되고 무조건 까야 객관적이란 소리를 하더라구요 ㅋ
신형은 진짜 사고싶을정도로 예쁘네요~ 특히 내부가 많이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저두 내부때문에 생각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차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처음샀을때는 전기모터가 가솔린연료를 많이 쓰는 구간을 대체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만, 세월이 지나 배터리의 수명이 다했을때 전기모터가 거의 작동을 못하는경우. 배터리 교체 없이도 가솔린 내연기관으로 탈수 있을까요? 아님 꼭 배터리를 교체해야만 운행을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하이브리드로 얻게 되는 연비절감효과와 차후에 배터리 수명을 다했을때 배터리 교체비용을 비교했을때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멘트, 편집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 자동차 디자인이 트렌디하게 보이긴 한데, 패션처럼 유행을 많이 탈 거 같네요.페이스리프트 전 모델이 오히려 무난하고 고급져서 유행을 별로 안타서 좋은 거 같아요
적절하게 까는(?) 부분도 있고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운전석에서 공조기와 디스플레이부분 조작하기에 다소 멀다고 하신부분은 조금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평소 운전하실때보다 운전석이 뒤로 당겨져 있는부분이 화면에서도 보입니다. 실제 운전하시는 포지션으로 공조기에 손을 뻗으셨다면 큰 문제 없었을 부분이었습니다 . 영상에도 나오구요 ^^
저는 그랜저 시승해보고 공조장치나 네비버튼들이 손에 닿지 않아서 인체공학적 설계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사람들에게 묵살 당했습니다. 김한용옹님이 지적해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눈물까지야 ㅋㅋ..
내 tm도 팔 안닿는데? 뭐지ㅋㅋㅋ
원래 경차아니면 다 안닿는게 정상아닌가?? 다 안전벨트 여유주고 몸 숙여야지
그랜저는 좀 심해요.대시보드가 굉장히 들어가 있어요
화면비율 아주 칭찬해~~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컨텐츠를 제작해 주시니 자주 찾게 됩니다.
한용기자님이 긴가민가하게 멘트를 하셔서
시승,신차발표에 초대를 해야 하나 마나
고민하게 만드는듯.
초청받아 가는 유튜버들은 일단 칭찬으로 시작해서 끝남.
26:00 부분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보자마자 예전 렉서스 실내버튼이 생각이 났는데 별루라는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옛날차같다고해야할까;;;;; 언발란스하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25:10 운전하시면서 네비터치 잘하시네요..그보다 가까운 볼음도 잘되겠네요..ㅋ
진짜네 ㅋ 멀다고 까더니 머가 맞는거야
깔때 의자를 뒤로 많이 땡긴듯 ㅋㅋ
17:14장기자님?ㅋㅋㅋㅋㅋ
ㅎㅎ 줄자로 재는 분은 그분뿐이죠 ㅋㅋㅋㅋ
ㅈㅌ이형이 거기서 왜 나와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영상 화면비율 너무좋네요.. 👍
아니근데 인테리어가 소나타가더좋다니 소나타 실내 실제로보면 싼마이티 엄청나는데 실드를 칠수가없소.
영상 잘 봤습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와 비교하여 데일리카 및 거의 혼자 탄다고 할 때 그랜저 하이브리드로 1000만원 더 주고 살 만한 장점이 있을까요?
옛날 각그랜저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어졌고 그릴만봐도 젊은층을 공략하겠다는게 보이네요
제 뽐을 식히는데 성공하셨습니다.
역시 현기차 리뷰는 여기가 맛집 ㅋㅋ
진짜 설명좋다... 우파는 초딩처럼 리뷰하고.. 답답한데... 진짜항상 존공합니다 4년째봐오는데 진짜 영상 시원합이다
20:32 시연하신 것처럼 급하게 오디오 볼륨을 완전히 줄일 경우는 대개 음소거버튼을 한번 누르지 않나요? 기아는 음소거 기능은 핸들의 상하레버식 볼륨버튼을 수직방향으로 한번 누르면 작동되던데 현대도 그렇지 않을까요?
촌철살인 적인 시승기 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근데 하이브리드 시승이면 회생제동느낌이나 엔진개입시 느낌정도는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이브리드 타놓고 하이브리드 정보가 없네요 ㅎㅎ
너무 많은 정보를 재밌고 알차게 전달 드리려고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편집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K7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게 될때는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김한용기자님 리뷰에도 변별력이란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기자님의 리뷰 기다렸습니다. 재밌게 시청 할게요
세심하고 디테일한 리뷰 역시 최고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보지 못한 점을 알게 되었네요
그랜저 하이브리드 구입하려고 하는데
잘 선택한거 맞나요?ㅎ
영상 중간에나온 기존ig가 순간 너무 이뻐보였음...
어라 잠자다가 알람옴
오늘도 좋은영상잘보고가요
2열 시트 착좌감에 대해서 언급해주시는게 참 좋네요. 대리점에 가서 앉았을때 시트가 짧고 안락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역시 꼼꼼하게 리뷰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상이 고래같다는 얘기도 공감이 가네요. 만화에 나오는 고래ㅋㅋ
확실이 설명잘해주시네요 다른기자분은 조은 말만 하던데
운전하시는 영상에서 모자이크를 줄여주시거나 안해주시면 좋을 것 같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 모자이크가 나와있는 영상은 눈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보면서 댓글 다는데 핸들을 많이 당긴 상황인가요? 조수석 카메라로 보니 많이 당겼는지 가죽이 벌어진?? 핸들 몸통 끝 감싸지지 않은 모습이 보이네요 28:55
흠 좀 그렇게 보이네요. 영업사원분이 세팅한 그대로라서 아마 보통 이 정도 당기는 것 같습니다.
@@mocar_official 답변 너무 감사해요!!!
벤츠 실내 불만중에 일체형같은 디스플레입니다.주행중에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핸들에 조금 가립니다.그렌저처럼 디스플레간 공간이 필요합니다.신형 E클래스 기준으로 운전석이 뭔가 일반적이지 않는 시트포지션과 핸들감각이 이질감을 들게 만드네요.
16:25 에서 대시보드 버튼이 멀어서 불편하다 하셨는데, 25:50 에는 너무 편안하게 만지면서 말씀하셔서 공감이 잘 가지 않네요.
김동휘 시트가 조금 앞으로 땡겨진 감이 없지 않아 느껴지네요
시트가 땡겨져있네요
운전하면서 조작, 설명해야하는 부분때문에 주행전 의도적으로 많이 당기신듯합니다
ㅋㅋㅋ설마.. 주행테스트 부분에 좌석 뒤로 조금 밀어도 손이 잘 닿을듯이 보이는데요
의자를 당겼습니다~
추워보이시는데 고생하십니다~!
줄자로 실내 전장을 재는 어떤 사람이 누군지 알거같아....;; 근데 25:05 에 보면 공조기에 손 닿겠는데요??
볼륨조절 부분은 거의 핸들리모콘에서 누르다보니까 불편하진 않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랜저 하이브리드 처음 사보려고 하는데 언덕길은 잘 올라갑니까?
ㅋㅋㅋ 디스플레이 저 퍼팅라인 저걸 왜 저렇게 했는지 비엠이나 벤츠는 통유리로 마감해서 하나의 면이 매끄러운데 저 그랜져는 너무 안고급져요 다른 리뷰어들운 전혀 지적을 안하던데 김한용 기자님 역시 대단
베이지 카멜 시트 선택시. 카멜부분에 난반사가 심하지않나요???
궁금해지네요.. 색상은 너무 이쁜데..낮에 반사 엄청심할꺼 같은데..ㅠ
Jin K 대시보드커버씌우세여
@@SWF2_LiaKim ㅋㅋ 그러면 카멜선택한 이유가 없자나요ㅎ 실사용자들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ㅎ
@@SWF2_LiaKim ㅋㅋㅋ
협찬받고 장점만 얘기하는 리뷰보다
이렇게 단점들을 확실하게 얘기해주는게 진짜 좋은거같습니다
그랜저의 가장 큰 단점은 무선충전기 패드라고 생각해요! 제가 S10+ 아이폰 11 을 충전했는데 충전패드가 너무 짧아서 그냥 두면은 충전이 안되고 딱 중간에 둬야 충전이 되더라구요. 또 고무패드가 밀림 방지를 해주지도 않고.. 그래서 무선충전은 별로 쓰지를 않아요 (사실상 무용지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K5 시승기도 기대할께요
포드v페라리 리뷰도....
시승기 잘 봤습니다 센터페시아 몸쪽으로 나오는 것보다 지금처럼 들어가 있으면 훨씬 넓어지고요 답답하지도 않고 시야도 넓어지는등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전면디자인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좋게말해서 원가절감이지 적당히 했음 좋겠어요 현대
편집 재밌게 잘하네요~ 좋아요 누르고 가요
에어컨은 전기 구동, 히터는 엔진 구동이라던데 처음 시동 켜고 히터 틀어놔도 따뜻해지나요?
음성 명령으로 공기청정모드 켜달라 하면, 공조디스플레이에 애니메이션이 잠깐 등장하더라구요. 나쁜 공기를 싹 다 없애주겠다는 야심인듯 ...
김한용씨만의 솔직함 ㅡ그래서듣기좋읍니다ㅡ화이팅ㅡ!!!!
현대는 수소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만들어야 합니다ㅎㅎ꼭 만들어주세요~
그랜져 뒷좌석 ) 모양으로 허리 말리게 되는거 정말 불편해요.......허리만 )되는게 아니라 어깨까지 ) 이렇게 되는데 느낌더러움.....푹신한 소파나 침대 느낌이 아니라 넓은데 누가 강제로 몸을 눌러주는 느낌이라 좁게 느껴짐..........
리뷰 감사합니다.. 최근 전기차나 하이브리드가 많아지면서 배터리발 내부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있는거 같은데 이부분 함 집중 조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기자님 목소리 너무좋네요
손석희 아나 느낌 ㅎ ㅎ
잘보고갑니다
멋진영상 좋아요
두테일도 구독했습니다
HDA 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대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이유는 아마도 HDA 모드로 적용되면 꽉 막힌 정체구간에서 완전 정지 후에도 앞차 따라서 앞으로 가는 기능이 가능하니깐 바뀐거 같아요 ㅋㅋㅋ 일반 스마트크루즈 모드에서는 완전 정지후에는 페달이나 버튼한번 내려줬어야하니깐 불편했거든요ㅎㅎ
딱 보자마자 이쁘다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
드디어 그랜저 리뷰 하시는군요!
외부 강판에 대한 자료는 없네요.
녹은 안쓰나요?
좋은 부분, 부족한 부분을 여과없이 보여주시니 너무 좋네요. 정말 다른 분들은 이렇게 리뷰 안하는데... 역시 믿고 보는 모카입니다.
그랜저의 시트방석이 K5 보다 15mm 정도 짧습니다. 방석이 약간 부족합니다. K7보다도 짧습니다. 쏘나타보다도 짧습니다. 레그룸만 넓은 차입니다. 좌석가지고 장난친 것이 그랜저이구요...
하브 차는 한번도 안 타봐서 궁금한데휠을 다른거로 바꿀 수잇나요??
모카는 영상 화면 비율이 진짜 대박입니다.
노트10 화면 꽉채우기로 봐도 딱 좋은 비율 퀄리티 굿입니다.
김한용 기자님 저 시승서비스는 옆에 직원분이 왜 없나요?? 어디서 시승하면 직원없이 탈수 있나요??
잘 봤습니다, 근데 음악 좀 쾅쾅거리지 않게 해주심 더 고맙겠어요
159마력에 38kw면 조금 힘이 딸리나요?? 제가 차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60km 이하에서도 차로이탈방지 보조가 작동 되나요? 기존 그랜저는 안되잖아요
속도가 낮은 경우에도 핸들을 돌려준다고 설명했는데 (27분) 아닌것 같아서요
정차중일때는 공조기가 손에 안닿는다고 하시더니... 주행중일데는 공조기는 물론이고, 네비까지 너무나도 잘 조작하시는데... 어건 어찌 설명을....
주작이죠. ㅋㅋㅋ
자연스러운 포지션에서 버튼을 조작하길원햇는데 안되는걸알고 조금 몸을당겨서 하는거죠머
와우~~왕굿짱따봉 잘봤습니다.
대시보드는 야간주행에는 지장없을까요?
뽑기운이라.... 19년 10월에 K5 신차를 구매했는데 11월 중순부터 핸들에서 쥐소리가 나네요! 일명 라따뚜이 에디션!! 분명 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이슈화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센터에서는 재현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수리를 안해주거나 해준다고 해도 완전 잡히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3000만원을 뽑기운에 맡겨야 한다는게 참 속상하네요 ㅜ ㅜ
30:20 앞에 트럭이 차로 바꾸니까 같이 따라가려던 거 같은데..?
저 궁금한게 있는데 바퀴 사이즈와 연비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하이브리드 배터리 수명은 ?
2.4하이브리드 엔진 뿐인가요??
자율주행으로 가기전의 세기말 자동차인가..
근데 이번 그랜저 실내 렉서스 ls500이랑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네이버에 ls500 검색해서 실내 사진 봐봐요 진짜 개비슷함 특히 송풍구 쪽 일자로 물결처럼 디자인 해놓은 부분이 너무 비슷한듯 렉서스 ls500이 먼저 나왔던데
@@nywjhghl4210 인포테인먼트창 부터 센터페시아가 완전히 다른데 무슨 소리인지... ls는 운전자 쪽으로 훨씬 크게 튀어나옵니다.
@@biglaser711 물결처럼 크롬으로 길게 돼있는 쪽을 봐봐요 개비슷하구만 님이야 말로 뭔소리인지 다른건 몰라도 송풍구쪽 물결처럼 길게 이어지게 한 부분은 개비슷함
@@nywjhghl4210 ls는 센터페시아가 비대칭형으로 툭 튀어나와있는데 뭔소리에요? 그리고 모니터도 g90처럼 인테리어에 감싸져 있습니다. 그랜저는 그냥 툭 튀어나와 있고요. 계기판도 그랜저는 그냥 이어놨는데 차라리 벤츠 e클에 나온 대칭형 곡선에 더 가깝지 ls와 비슷하다는건 차급부터 그렇고 좀 억지같은데요. 도어 패널까지 포함하면 더욱 그렇고요.
@@biglaser711 억지는 니가 부리고 있는거지 난 다른건 몰라도 송풍구 쪽 일자로 쭉 크롬으로 이어진 인테리어가 비슷하다고 말한거야 ls500 네이버에 검색해서 실내 봐봐 일자로 이어진게 걍 똑같지
역시 모카 리뷰를 봐야 타 본느낌이야
개인적으로 이번 그랜저는 정말 못생긴 차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로 넘어오면서 휠베이스는 길어졌지만 차 자체의 크기는 그리 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간주행등이 안쪽으로 파고드는 형상을 채택해서 시선이 가운데로 집중되기 때문에 차가 작아보이는 느낌도 납니다. 거기다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를 분리한 탓인지 헤드램프가 더 작아보여서 차의 존재감도 떨어져보입니다. 대각선으로 솟아있기도 해서 정면에서 보면 약간 어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면부는 개인적으로 잘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현대로고가 너무 누워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앞, 옆, 뒤가 전부 따로 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ㅇㅈ 너무 못생김
00 do 먼개소리지 g80현행이랑 길이가같은데 작긴머가작아
보빨러사춘기 먼개소리지 못생겼다했는데 길이는 누가작다했지
인상이 귀요미상 이예요 ><
대형차인데......
모닝같은 귀요미라니..... >
계기판에 속도계랑 rpm위치가 이제부터 바껴서 나오나요?
흰색 진짜이쁘다... 하지만 선택하면 후회하겠죠..?
밴츠c클보다 좋나요?
연비는 어떻게 나오나용?..
처음 공개가 되자마자 본 첫이미지는 굉장히 차가 신세대 느낌도나고 괜찮은거 같은데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전세대 대비 외형 파츠가 나뉘어 있는거도 그렇고 앞도앞인데 뒤도 마찬가지로 박거나 박히면 견적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꺼 같은데 저만 생각이 그런걸까요??
하이브리드를 타다보니 신차 하이브리드가 출시때마다 연비, 모터용량, 배터리성능이 얼마나 향상적용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HG, IG, 뉴그랜저, K7 하이브리드 끼리 비교도 부탁해요.
10:20
뒷좌석 머리위 루프높이를 낮추며 원가절감
(예:소나타DN8..메기 컨셉)
좌석에 앉았을때 머리가 닿으면 안되니까 천장마감재를 머리 닿는 공간만큼 도려내고 시트포지션 낮춰서 천장에 가급적이면
닿지 않게.. (원가절감) 현기차의 추세임
(이 리뷰는 하브라서 배터리 때문에
뒷좌석이 더 높을수 있겠네요)
17:00
대쉬보드를 엔진룸쪽에 가깝게 만들어서 들어가는 재료를 1mm 라도
줄여서 원가절감
줄이고 납작하게 만들어서 원가절감..
가격은 매년 100만원씩 올라가고..
현기차 외부 디자인은 해가 갈수록..
뭔가..컨셉카 같은 느낌이..아쉽네요
시승차는 대치에 반납하시고, 마무리 멘트는 모터스튜디오로 점프! ㅋㅋㅋ
강남 일대를 누비고 다니셨군요. ㅎㅎ
리뷰어들마다 장점이 다 다르지만
한용형님은 항상 담백한게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느끼는건데요
편집자 월급 많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개웃갸
서태호 어느부분이..?
@@송린이-o6s 평소에 즐겨보다보면 깨알같아용
20:33 급 정색, 단호 ㅋㅋㅋㅌㅋ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