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대수능 문제 풀고 ebsi에 해설 나와있으니 그거 완전히 자기걸로 체화될때까지 많이 반복하고 올해 수특수완 꼼꼼히 분석.실전에서 ebs 열정을 쏟고 안 쏟은거 큰차이남.눈물날정도로.언매에서 문법은 아무강사 개념 2~3번 돌리면 됨.이것만해도 많은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선생님이 강조한 1문단은 쫀쫀히 집중해서 보면 큰도움됨.
선생님, 긴글이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국어 딱 4등급만 맞으면 되는 학생인데요.. 비문학 실력은 그냥 글이 길면 아예 읽을시도 조차 안하는 수준에서 지금은 약간 나아져서 1월부터 비문학을 쭉 평가원 기출을 풀어봤더니 선생님 말씀대로 정보처리에만 집중하지말고 맨첫문단 첫문장이 뭔지를 집중해서 보고 그 첫문장은 주제가 뭔지 알려주고 뒷문장은 결국 첫문단 첫문장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실력을 조금 길렀는데요.. (독서는 이렇게 다 봤어요) 근데 솔직히 지금 인문, 예술, 사회문화 이정도는 좀 늘었는데 경제, 과학은 손도 못댑니다. 가장 큰 문제는 화작, 문학 다풀고 독서론 풀면 한 10분에서 7분 정도의 시간만 남아서 비문학 인문예술쪽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읽게되고 틀리고 그래서.. 솔직히 4등급맞을거면 비문학 열올리는거보다 문학이랑 화작에서 실수없이 넘어가는게 더 도움될거같아서요.. 근데 제가 선생님 풀커리 들을 정도로는 경제가 넉넉지 않고ㅜㅜ.. 선생님 쇼츠보니까 수특에서 본수능때 뭐 연계될지 딱딱 맞히시는 영상보고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도움을 받고싶은데.. 질문1. 10월에 개강한다고 써있는데 왜 하필10월인가요? 더 빨리 대비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질문2. 풀커리 안듣고 ebs 파이널만 수강할 수 있나요? 질문3. 수강비용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온라인 수강이겠죠?) 질문4. 전 지금 그냥 마더텅 기출만 계속 풀고있는데 수능국어공부라는게 애초에 그냥 기출 푸는게 전부인가요? 뭐 정확히 어떤걸 공부하라고 단원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무지성 마더텅만 풀고있는게 답답하네요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1. 수능 직전이 싹 정리하기 좋습니다 다만, 학생한테는 ebs 수업보다 기출 수업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2. 따라서 ebs 파이널보다는 차라리 Ebs&평가원 행동 훈련을 수강해보세요 그게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아무런 가이드 없이 기출만 풀다가는 죽도 밥도 안될 수 있어요 3. ‘포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기출이 70, ebs가 30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출을 예제처럼 사용할 줄 알아야해요. 국어 독학은 정말 쉽지 않은 길입니다. 배울 건 배우고 혼자 해야해요. 따라서 강의를 듣게 된다면, 차라리 ebs&평가원 행동훈련을 추천해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수업입니다
@@최은결-m3o문학화작에서 시간줄이는게 우선이에요. 문학은 기출풀면서 선지에 자주나오거나 헷갈리는 말들(ex내면을 묘사,시간의 역전 등등)의 판단기준을 세워보는게 좋습니다. 화작은 비문학처럼 막 자세히 이해하면서 읽는것보단 말하는 방식에 표시,한 내용 끝나는곳마다 표시하면서 빨리 읽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항상 원점수 80 중후반에 머물고 턱걸이 1등급인 고3이에요 그동안 기출은 선별된 지문이나 강의만 봤고 ebs는 풀기만 하는 중인데 늦은 편이라서 불안합니다 기출과 수특을 동시에 풀며 스스로 분석해보는 방식이 맞을까요? 방식을 고정하지 못하고 강의 볼까 기출 풀까 고민만 하며 방황 중이에요 😢
2학년때는 모의고사 3 4 와따갔다했는데 3학년 올라오고 3모때 6뜨고 5모때 4떴습니다 저는 원래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1문단 읽고 풀수있는문제 풀고 이러면서 와따갔다 하는 식으로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제 문제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싶은데 혹시 선생님 강의중에선 어떤걸 먼저 들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3년간 삼수를 했지만 국어만 망해서 미련이 너무남아 올해 한번 더 .. 반수를 하려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풀 때 체계화가 안되어있고 지문보다 선지에서 고민을 더 많이했고 풀 때 어떻게 접근하고 안되면 어떻게 해야지 이런 저만의 방법도 없었어요 그래서 3년간 시험장에서 계속 우왕자왕해서 망했어요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년동안 많은 쌤을 들었지만 쌤이 정말 저에 맞게 진짜로 맞는 문제점? 같은것들을 누구보다 넘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진짜 뒷통수로 자이리톨 씹은 기분? 그런 감각이 오네요.. 너무 감사해요..😢 늦었지만 쌤 영상 쭉 보면서 이때까지 계속 잘못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시간부족 이유? 선택지에서 고민해서. 실전 행동 순서의 부재. 제대로 안 읽어서. 갈래별 행동의 부재(갈래별 출제 포인트를 몰라서). 눈으로 풀어서. 전혀 느끼지 못하는 연계 체감(ebs는 필수다). 1.우선 문제 스캔부터 하자 2.문단마다 털 건 털자 (취사 선택) 3.중략에서 털고 가자 (필수) 4.결국 실전 경험이 많아야 한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일주일에 모의고사 1~2회씩) 1.제대로 좀 읽자. 제발 1문단 좀 천천히 쫀쫀하게 잘 읽자 (질문 가이드 라인, 1문단은 확실히 이해) 2.갈래별 행동을 공부하자 "국어는 이렇게" 강의 "Ebs & 평가원 행동 훈련" 강의 3.눈으로 풀지 마세요 1문단 이해를 근거로 문장의 역할과 구간의 타이틀이 이런 지문 속 역할이구나 알기. 4.ebs야말로 N회독이 필요! 수능에서 금방 떠올리도록 기출 하면서 ebs도 한다. "Ebs&평가원 행동 훈련" 강의. Ebs 독서 : 수특 수완 약 80 지문 Ebs 문학 : 수특 수완 약 120 작품 "Ebs final" 강의. 10월 수능 직전 독해력 & 실전성을 키우고 싶다면? "평가원 행동 이론" "압축반" 강의 추천
@@엔믹스배진솔 이번 6모 화작 꽤 어려웠던 거 맞아요 언매랑 컷차이 별로 안 났던 거 보시면 알겠지만 45번도 그렇고 신유형 들어가서 더 틀렸던 것도 있었을 거에요 어려운 거 먼저 풀어서 기죽지마시고 쉬운 화작문제부터 하나씩 풀면서 실력 쌓은뒤에 어려운 거 하세요! 그래야 자신감이 생겨요
현재 화작 선택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비문학에서 위아래 관계 생각하고 지문을 호흡 길게 읽으면 시간 줄이는건 불가능해보여서 문학과 화작을 최대한 명료하게 오답의 원리랑 개념어들 빠르게 판단하는 공부를 하고 ebs로 비문학에서 40분 얻고 시작하는 전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문을 읽고 선지로 갔을 때, 1번 선지를 읽고 내가 읽은 지문에서 보지 못했던 정보라는 생각이 들 때, 그 선지가 옳은지 그른지 판별하는걸 우선해야하나요? 아니면 일단은 패스 하고 그 다음 선지를 읽을까요? 현재 저는 후자를 선택해서 하고 있긴하거든요. 혹시나 다음 선지로 넘어갔을 경우에 내가 지문에서 봤던 내용과 상응하는 선지가 나올경우 바로 찍고 넘겨버릴수 있으니까요. 허나 다른 지문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답 선택이 되지 않을시에 시간이 좀 많이 초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하는 방식이 좋은건지 살짝 고민이 되네요..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현강ver] 1시간으로 끝내는 화법과 작문 개념](http://i.ytimg.com/vi/ZGMVZYR0cwM/mqdefault.jpg)
6모를 보지만, 아무것도 안된 것 같다면
꼭 '압축반'을 신청하세요.
▶압축반 수강신청 : bit.ly/3Vj1vMt
쌤 안녕하세요 포텐에서 ‘평가원 행동이론’ 들으려고 했는데 완전 노베도 평행론 말고 압축반 들어도 괜찮을 까요..? 원래 해외대학 준비하다가 작년에 포기하고 수능 준비하는 재수생인데…국어는 진짜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요…문학 개념어 하나도 몰라서요…😢
@@민재-y4q 흠, 평가원 행동 이론도 상관 없고 압축반도 상관없는데, 다만 ‘국어는 이렇게’도 꼭 병행하세요
@@michinKorean오 넵 어제 1강 듣고 방금 2강 들었습니다!!!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받겠습니다
독서 3점보다도 2점문제를 틀리는게 훨씬 많은데 압축론 듣고 행동이론 듣는게 나을까요?
잘보면 높2 못보면 3뜹니다 . ..
@@현역메디컬내인생 압축반 들으면 평가원 행동 이론 들을 필요 없어요!
압축반 종강 뒤에
기출 총정리 하는 강의가 있으니, 바로 그 강의 넘어가면 됩니다
항상 시간문제로 한지문씩 찍어서 매번 2등급 1등급 왔다갔다해서 고정 1 받고싶은데 확실히 큰 도움이 되네요
작년 11월 대수능 문제 풀고 ebsi에 해설 나와있으니 그거 완전히 자기걸로 체화될때까지 많이 반복하고 올해 수특수완 꼼꼼히 분석.실전에서 ebs 열정을 쏟고 안 쏟은거 큰차이남.눈물날정도로.언매에서 문법은
아무강사 개념 2~3번 돌리면 됨.이것만해도 많은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선생님이 강조한 1문단은 쫀쫀히 집중해서 보면 큰도움됨.
누구나 당연히 아는걸 왜 혼자 장황하게 씨부리고 있노 ㅋㅋㅋㅋ
3등급 이하들은 일단 국어 공부량부터 올리고 이런 영상 보세요. 문제 많이 풀라는게 아니고 진짜 공부를 하라고.
공부 많이 하는데 3,4등급인 친구들도 있어요~
@@yawvwh 국어는 원래 1~4 왔다갔다 함. 1등급을 유지하는게 실력인거고 근데 뭐 수능때 컨디션 좋고 운좋아서 1등급 맞으면 그만이긴 해
공부량을 올려야하는데 문제를 많이 풀라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문제를 많이 풀지말고 지문 분석같은걸 하라는 말씀이신가용,,? 제가 만년 4등급이라,,
@@So_Tired-_-네ㅇㅇ
특히 독서는 한번 시간재면서 풀고매긴 다음 천천히 읽어보면서 이해하는 연습하는게 그나마 도움돼요
@@Kimchacha1117 오 감사합니다랑어
와.. 진짜 선생님,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니까 평균 90을 넘게 찍고있어요 평소에 시간 부족에다가 70~80왔다갔다 거렸는데 자세 교정하듯이 시험 풀이 방식도 교정하니까 5분정도 남고 성적도 오르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 한명 살리셨어요 진짜ㅏ ㅠㅠㅠ
선생님, 긴글이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국어 딱 4등급만 맞으면 되는 학생인데요..
비문학 실력은 그냥
글이 길면 아예 읽을시도 조차 안하는 수준에서 지금은 약간 나아져서 1월부터 비문학을 쭉 평가원 기출을 풀어봤더니 선생님 말씀대로 정보처리에만 집중하지말고 맨첫문단 첫문장이 뭔지를 집중해서 보고 그 첫문장은 주제가 뭔지 알려주고 뒷문장은 결국 첫문단 첫문장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실력을 조금 길렀는데요..
(독서는 이렇게 다 봤어요)
근데 솔직히 지금 인문, 예술, 사회문화
이정도는 좀 늘었는데 경제, 과학은 손도 못댑니다. 가장 큰 문제는 화작, 문학 다풀고
독서론 풀면 한 10분에서 7분 정도의 시간만 남아서 비문학 인문예술쪽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읽게되고 틀리고 그래서..
솔직히 4등급맞을거면 비문학 열올리는거보다 문학이랑 화작에서 실수없이 넘어가는게 더 도움될거같아서요.. 근데 제가 선생님 풀커리 들을 정도로는 경제가 넉넉지 않고ㅜㅜ.. 선생님 쇼츠보니까 수특에서 본수능때 뭐 연계될지 딱딱 맞히시는 영상보고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도움을 받고싶은데..
질문1. 10월에 개강한다고 써있는데
왜 하필10월인가요? 더 빨리 대비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질문2. 풀커리 안듣고 ebs 파이널만 수강할 수 있나요?
질문3. 수강비용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온라인 수강이겠죠?)
질문4. 전 지금 그냥 마더텅 기출만 계속 풀고있는데 수능국어공부라는게 애초에 그냥 기출 푸는게 전부인가요? 뭐 정확히 어떤걸 공부하라고 단원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무지성 마더텅만 풀고있는게 답답하네요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1. 수능 직전이 싹 정리하기 좋습니다
다만, 학생한테는 ebs 수업보다 기출 수업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2. 따라서 ebs 파이널보다는 차라리 Ebs&평가원 행동 훈련을 수강해보세요 그게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아무런 가이드 없이 기출만 풀다가는 죽도 밥도 안될 수 있어요
3. ‘포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기출이 70, ebs가 30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출을 예제처럼 사용할 줄 알아야해요.
국어 독학은 정말 쉽지 않은 길입니다. 배울 건 배우고 혼자 해야해요. 따라서 강의를 듣게 된다면, 차라리 ebs&평가원 행동훈련을 추천해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수업입니다
@@michinKorean 답변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볼게요!
@@최은결-m3o문학화작에서 시간줄이는게 우선이에요.
문학은 기출풀면서 선지에 자주나오거나 헷갈리는 말들(ex내면을 묘사,시간의 역전 등등)의 판단기준을 세워보는게 좋습니다.
화작은 비문학처럼 막 자세히 이해하면서 읽는것보단 말하는 방식에 표시,한 내용 끝나는곳마다 표시하면서 빨리 읽는게 좋습니다.
저는 반대로 과학기술은 겁나 잘하는데 인문예쑬이 ㅜ]
국어 3~4만 뜨면 좋겠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비문학 2지문을 찍어서 턱걸이 4또는 5입니다ㅠㅠ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ㅠㅠ
일단, 화작 선택자인가요?
@@michinKorean저도 위에분이랑 같은 상황입니다 ㅠㅠ 화작 선택자에여,,
@@michinKorean 네ㅠㅠㅠㅠㅠㅠ
@@michinKorean해결책좀 알려주세요 ㅠ
해결책 알러주시여ㅜㅜㅜㅜㅜ
결국 지문을 잘 읽어야하고 선지 판정 과정에서 고민의 시간을 줄여야하군요
그럴려면 실모를 풀어야 하겠고..
시간이 부족해 항상 원점수 80 중후반에 머물고 턱걸이 1등급인 고3이에요 그동안 기출은 선별된 지문이나 강의만 봤고 ebs는 풀기만 하는 중인데 늦은 편이라서 불안합니다 기출과 수특을 동시에 풀며 스스로 분석해보는 방식이 맞을까요? 방식을 고정하지 못하고 강의 볼까 기출 풀까 고민만 하며 방황 중이에요 😢
일단, 지금까지 공부한 지문이 100지문은 훨씬 넘어야합니다.
혹시 100지문이 되지 않는 것 같다면, 좀 더 많은 지뭄ㄴ을 접해보면 될 겁니다.
EBS는 강의를 듣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난달에 22국어 만점자분한테 클리닉 받은내용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ㄷㄷ
Ebs공부하라는건
문학의 경우에 그냥 수특 수완에 나온 문학작품 통으로 외우란 이야기인가요?
걍 간쓸개 풀면 되던ㄷ..
통으로 외울필요까진 없어요
문학은 다 풀어보고 답지보면서 작품설명 슥 보면 끝임요
이감 간쓸개 ,모의고사 다 푸세요 그럼 저절로 됨
익숙한 수준이면 됨
고전시가만 전문공부
현대시는 제목봤을때 정서태도 주 제 알정도
소설은 인물, 대략적인 줄거리
현역 고3 입니다. 3모 백분위 97, 5모 98 나왔는데, 곧 다가오는 6모에서 재수생 개입으로 너무 떨어질까 두렵습니다……. 거품낀 점수와 백분위 같기도하고, 시간이 안 남습니다. 딱 맞거나 검토할 시간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EBS 공부 해두고있나요?
현재 잘하고 있고, 지금 수준에서 연계체감까지 된다면, 걱정할 필요 없을 거예요
실모 연습할때 문학을 처음으로 푸는데 갈래복합을 처음부터 접하는건 무리일까요?
지금이라도 듣고 싶은데 뭘들으면 좋을까요? 문학은 거의 맞는데 항상 독서랑 언매에서 많이 틀려서 항상 4등급 떠요
문학은 강기분 새기분 들으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랑 어떤 포인트에서 집중해야하고 이런걸 알겠어서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독서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법지문 과학지문 경제지문 등 각각 다르게?읽는걸 배우고 싶어요!
일단, 매일 국어에 얼마나 투자할 수 있나요?
@@michinKorean 4시간 정도 가능해요! 더 필요하면 만들 수 있어요
혹시 EBS도 해놨나요?
@@michinKorean 수특은 내신할때 내신대비식으로 해놨어요 변형문제는 안 풀었고요
진짜 국어 다 풀수는 있는건가요..
윤루카스인줄 알앗슴다..
쌤이 훨씬 잘생기셨는디
2학년때는 모의고사 3 4 와따갔다했는데 3학년 올라오고 3모때 6뜨고 5모때 4떴습니다
저는 원래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1문단 읽고 풀수있는문제 풀고 이러면서 와따갔다 하는 식으로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제 문제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싶은데 혹시 선생님 강의중에선 어떤걸 먼저 들어야 할까요..?
문학은 여러 번 왔다갔다 하는 거 안좋아요
성적대를 생각하면 5/29에 오픈하는 압축반으로 태도부터 교정하는 게 맞아요
@@michinKorean 평가원 행동이론 패키지 들을려고 하는데 지금 듣는건 늦었을까요?
패키지도 좋지만 꽤 무거울 거에요 (과제가 많아서 양치기 하기 좋지만 학교를 다니는 현역이 지금 듣기에는 좀 무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국어는 이렇게만 들으면 될까요? 아니면 문학은 이렇게까지 들어야할까요?
일단 국어는 이렇게 먼저 수강하고, 시간이 남으면 문학은 이렇게 수강하면 됩니다
우왕 한종철+진선규
압축반 문의 어디로 해야하나요?
미친국어 유튜브의 커뮤니티탭 가보면, 압축반 사전신청 링크가 있어요 먼저 신청해두세요
작수 국어5
올해 6모 국어 문학-1 독서-1언매-2 91점인데
연습과정에선 최대한 납득하고 이해하려고하는데 한번말리니까 시간이 엄청 부족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지금처럼 하는게 맞겠죠? 정답률은 올라가는데 시간은 드라마틱하게 줄진않네요
넹 EBS까지 하면 고정적으로 좋은 점수 나올 거예요
와 어떻게 점수 올리셨나요.?? 공부법 알 수 있을까요 ㅜㅜ
@@user-wg4nh4kz8c 책바이럴 이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피램
혹시이.. 제가 분당 속도가 400이면 문장읽는데 어려움이 있나요
선생님 찐이시네요❤
고3 정시인데 평가원 행동이론 먼저 듣고 다른 커리 따라가도 될까요?
다른 과목들도 시작하는 단계고 국어는 모고 보면 거의 50점 정도 나와요. 초
5월 29일에 압축반을 개강해요.
다른 과목도 안되어 있는 상태인데, 무거운 인강을 듣는 건 모든 강의가 죽도 밥도 안될 수도 있으니,
압축반을 꼭 수강하세요 !
그럼 그거 듣고 나머지 커리 따라가면 되나요? 압축>필수 기출 모고>훈련 이런식으로요.
음 압축반 들으면서 쌤이랑 상담을 하면서 커리를 진행해보도록 하죠
미친국어는 신이다..이번에 심찬우커리탄게후회된다..
@@메갓-z2z심찬우 별로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3년간 삼수를 했지만 국어만 망해서
미련이 너무남아 올해 한번 더 .. 반수를 하려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풀 때 체계화가 안되어있고 지문보다 선지에서 고민을 더 많이했고 풀 때 어떻게 접근하고 안되면 어떻게 해야지 이런 저만의 방법도 없었어요 그래서 3년간 시험장에서 계속 우왕자왕해서 망했어요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년동안 많은 쌤을 들었지만
쌤이 정말 저에 맞게 진짜로 맞는 문제점? 같은것들을 누구보다 넘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진짜 뒷통수로 자이리톨 씹은 기분? 그런 감각이 오네요.. 너무 감사해요..😢 늦었지만 쌤 영상 쭉 보면서 이때까지 계속 잘못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아아,,, 그냥 '잘 읽기'만 생각했군요...
시간이 된다면 쌤 유튜브에 있는 무료강의도 한 번 보세요.
@@michinKorean 무료강의 비문학 노베 버전 수강했는데 …역시 혼자했던 거보다 쌤 강의를 들으니 어떻게 해야하겠다는 길이 생기네요 ㅎㅎ.. 진짜 쌤 말대로 그냥 이해 자체에만 초점맞추고 했던 것 같아요..
작수 5 떴는데 ㅠ 평가원행동이론 들으면 될까요?
@@안녕-r3k8j 평가원 행동 이론을 듣거나, 압축반을 듣는 걸 추천해요
쌤사랑해여
Ebs연계체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학의 경우요..
이것도 무료라고?!
선생님 제가 항상 국어5가 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강의를 추천해주세요 방향성도요
일단 압축반을 듣고,
만약 선택과목이 언매라면 화작으로 바꾸세요.
화작 공부까지도 같이 커버해줄게요.
그 다음에 7~8월에 EBS까지 함께 공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독서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michinKorean 화작 공부는 어떻게 커버할 수 있나욥?
@@일상맨-j3o 화작 10분 강의 보세요! 저 4-5개 틀리다가 이제 1개 틀리거나 안틀려요!
심찬우 반대네 ㅋㅋㅋㅋ
시간부족 이유? 선택지에서 고민해서.
실전 행동 순서의 부재. 제대로 안 읽어서. 갈래별 행동의 부재(갈래별 출제 포인트를 몰라서). 눈으로 풀어서. 전혀 느끼지 못하는 연계 체감(ebs는 필수다).
1.우선 문제 스캔부터 하자
2.문단마다 털 건 털자 (취사 선택)
3.중략에서 털고 가자 (필수)
4.결국 실전 경험이 많아야 한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일주일에 모의고사 1~2회씩)
1.제대로 좀 읽자.
제발 1문단 좀 천천히 쫀쫀하게 잘 읽자 (질문 가이드 라인, 1문단은 확실히 이해)
2.갈래별 행동을 공부하자
"국어는 이렇게" 강의
"Ebs & 평가원 행동 훈련" 강의
3.눈으로 풀지 마세요
1문단 이해를 근거로 문장의 역할과 구간의 타이틀이 이런 지문 속 역할이구나 알기.
4.ebs야말로 N회독이 필요! 수능에서 금방 떠올리도록
기출 하면서 ebs도 한다.
"Ebs&평가원 행동 훈련" 강의.
Ebs 독서 : 수특 수완 약 80 지문
Ebs 문학 : 수특 수완 약 120 작품
"Ebs final" 강의. 10월 수능 직전
독해력 & 실전성을 키우고 싶다면?
"평가원 행동 이론" "압축반" 강의 추천
국어 점수가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엄청 점수 변동이 심한 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스트 실력부족
어제 올리신 강의 언제 오픈되나요?
커뮤니티에 올린 거 말하는거죠?
5/29에 오픈 예정이에요!
선생님 제가 이해를 못해서그런데 털어버린다는게 대체 무슨뜻인가요..?ㅠ
화작 선택자인데 이번 6모에 화작 파트에서 3문제 틀린 게 아니라 3문제만 맞혔는데...
제가 독해 능력이 너무 딸리는 거 같은데 차라리 외우면 되는 언매로 넘어가는 게 좋은 방법일수도 있을까요...? ㅠ
그리고 시간 없어서 화작,문학 풀고 독서 거의 손도 못 댔습니다
님 화작이 안대는데 언매 추천하지 않아요... 막상 언매 해보면 지금 개념 잡는데만 시간 엄청 쏟아야하고 다른 공부할 시간 다 뺏겨요 차라리 쉬운 화작을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연습해서 올리는게 맞아요 지금 벌써 6월인데요 ㅜ
화작은 개념 잡을 필요가 없는데 언매는 개념 잡기 시간 엄청 들여야해요
@@이한채-k1p 넵 알겠습니다 ㅠ 화작을 일단 꾸준히 풀어볼게요
@@엔믹스배진솔 이번 6모 화작 꽤 어려웠던 거 맞아요 언매랑 컷차이 별로 안 났던 거 보시면 알겠지만 45번도 그렇고 신유형 들어가서 더 틀렸던 것도 있었을 거에요 어려운 거 먼저 풀어서 기죽지마시고 쉬운 화작문제부터 하나씩 풀면서 실력 쌓은뒤에 어려운 거 하세요! 그래야 자신감이 생겨요
@@엔믹스배진솔 연습화팅하세요 같이 국어 1등급 맞읍시다.. 렛츠고06
압축반 지금 들의도 무리 없을까요?
6모 몇등급인가요??
중계 러셀 team05 회이팅
대치 시대 team05 화이팅
나도 중계 러셀에 6월에 합류한다!!! 파이팅!!!
중계 러셀 김민규 화이팅!!!
@@안성민-v3q성민이 반갑다
파이팅🔥
대치 예섬 ㅎㅇㅌ
일용할 양식 감사합니다
걍 일단 글 제대로나 읽어라
독재에서 국어파트 맡고있는데요, 학생들한테 시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이 생길때 정답률을 먼저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빨리 틀리기"가 절대 목표가 아닐테니, 일단 이해를 제대로 했는지 / 공감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같은걸 위주로 코칭합니다. 항상 고민이 많아요..
50-60점대인데 방향을 못잡겟어요…지문을 너무 늦개 읽는대 이럴때 어케해야하나요
현역인가요? 국어 공부 몇개월 했나요?
@@michinKorean재수생이고 국어빼고는 1등급에서 2등급나와요
오히려 좋네요
지문 읽을 때 ‘그냥’ 읽고, 갈피 없이 읽으면 그렇게 돼요.
쌤 유튜브에 무료강의 ‘국어는 이렇게’를 듣거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으면, 5/29부터 오픈하는 압축반을 들어도 됩니다
@@michinKorean3등급이 목푠데 수능때까지 가능할까요?ㅠㅠ하루에 3시간씩 투자할생각입니다 6모는 목표가 4입니다
@@김민재-x9l2x 제대로 따라오면 3등급은 물론이고 더 높은 등급까지 노릴 수 있을거예요
ebs로 시간 줄이려하다간 진짜 큰일날 수 있음 제대로된 공사가 안됐는데 ebs빨로 비비려 하는건 하방이 진짜 말도 안되게 낮아질 수도 있단말.. 개인적으로 ebs는 고점을 높이는거지 저점을 높이진 않음
선생님 시험마다 등급 편차가 너무 심한 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높은 2~높은 4 왔다갔다 하네요
5:55
현재 화작 선택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비문학에서 위아래 관계 생각하고 지문을 호흡 길게 읽으면 시간 줄이는건 불가능해보여서
문학과 화작을 최대한 명료하게 오답의 원리랑 개념어들 빠르게 판단하는 공부를 하고 ebs로 비문학에서 40분 얻고 시작하는 전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못하세요
누가 요약 좀 해주실분 ㅎㅎ
???:이것마저도 빨리보려고하면 시험장에선 어떡할려고 그래요
아오
요약할생각 말라고 당부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읏겨 ㅋㅋㅋㅋ 앞에 떡하니 이건 걍 다 보세요! 하는데 ㅋㅋㅋㅋ 냅다 요약해달라고 하네
열심히해라
지문을 읽고 선지로 갔을 때, 1번 선지를 읽고 내가 읽은 지문에서 보지 못했던 정보라는 생각이 들 때, 그 선지가 옳은지 그른지 판별하는걸 우선해야하나요? 아니면 일단은 패스 하고 그 다음 선지를 읽을까요? 현재 저는 후자를 선택해서 하고 있긴하거든요. 혹시나 다음 선지로 넘어갔을 경우에 내가 지문에서 봤던 내용과 상응하는 선지가 나올경우 바로 찍고 넘겨버릴수 있으니까요. 허나 다른 지문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답 선택이 되지 않을시에 시간이 좀 많이 초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하는 방식이 좋은건지 살짝 고민이 되네요..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당연히 패스죠 문단마다 털면 읽지 않은 정보는 확실해서, 빠르게 선지를 패스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다만, 다른 지문 풀고 왔는데도 안풀리는 문제를 한 번 모아보세요. 분명히 수렴하는 유형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