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이 노래에 대한 해석을 해주셨는데 한참 이 노래가 뮤직비디오로 나오고 할때 새벽에 엠넷? 엠티비? 에서 이 노래와 뮤비에 대한 해석한걸 본적이 있어서 아직도 기억이 남는데 이게 정말 사실적 해석인건지 아니면 어느 한 음악평론가가 해석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저 당시 넬은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 후에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대박을 쳤지만 그 전까지는 인기가 많지 않았죠. 무엇보다 저때에 락, 밴드라 하면 해비메탈이라던지 고음을 낸다던지? 대부분 그런게 인기가 많았고 관중들 또한 밴드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머리를 흔들고 그런 시대 였으니까요. 하지만 밴드라고 하는 넬은 다른 밴드들과는 다르게 슬픈 음악을 하며 보컬은 가성? 으로 감미로운 이런 노래를 하는 특이한 밴드라서 저게 뭔 밴드냐고 비난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하러가면 저 뮤비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흥을 깬다면서 손가락질 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넬은 남들이 욕을 하고 손가락질 해도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우리 노래를 들어준다면 자기들만의 음악을 끝까지 하겠다며 그런 의미를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 뮤비에서도 그런 의미를 잘 표현했으며 뮤비 초반에 춤추던 여자는 앉아서 끝까지 넬의 노래를 듣고 가면서 넬이 인사를 하며 노래가 끝이 나는데 이 또한 한명이라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래를 하겠다? 뭐 그런 의미라고 봤습니다. 맨 첨에 말했던 것 처럼 이게 넬의 해석인지 어느 한 음악평론가나 누군가의 해석이였는지는 몰라도 어릴적 새벽에 티비에서 뮤비와 함께 해석하는 그런걸 보고 되게 특이한 뮤비라 생각하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노래이며 뮤비네요 이후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초대박을 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가수가 되었죠.. 이해가 잘안되는 분들은 저 당시에 밴드들을 생각해보면 뮤비에 나온것처럼 넬이 왜 비난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돌 밴드는 버즈 같은 밴드가 있었고, 버즈도 고음을 하는 그런 노래들을 많이 했으며 인디밴드들이라 하면 노브레인, 크라잉넛, 레이지본, 윤도현밴드 등등 남성밴드라 하면 다들 고음이거나 남자다운 그런 노래를 부르던 시대에서 넬의 음악은 대중적이지 못하긴 했습니다. 기억을 걷는 시간은 뭔가 완전 슬픈쪽? 으로 확 바뀐 시점인거 같구요 그 전까지 스테이나 굿나잇 같은 경우는 보컬 스타일은 똑같은데 밴드의 음악 (기타나 드럼) 이런 비중이 더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
세상 모든게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배신의 칼날이 남긴 그 외로움의 향연 그리고 이를 따뜻하게 감싸 줄 당신이 그렇다고 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 근데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 있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 미리 걱정말라고 모두 진심이라면 걱정할 게 없다고 깨져버린 양심의 거울 그 위에 당당하게 수북하게 쌓인 가책의 먼지는 언제쯤 털어낼 생각인가요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나요 내가 지쳐서 휘청거릴 지라도 날 믿어주겠다더니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소리쳐 불러봐도 그 어떤 모습도 그 어떤 대답도 내겐 보이지가 않는걸 들리지가 않는걸 또 떠나갔나요 그런건가요
내가 어릴때 봤던 뮤비인데 나는 당시에도 처음에 춤추고 정작 무대끝까지 남아있는여자분만이 진심으로 노랠듣고있다고 느꼈음. 마지막 뒤돌아보며 짓는 알수없는 표정은 겉으로는 표현할수없는 부러움 혹은 질투, 동경을 내비친거라고 느꼈었음. 근데 다른 해석이 더 많구나, 나만 그렇게 느낀거였네
오랜만에 뮤비 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1. 촬영했을 때 추웠다는데 정말 입김이 남 2. 어색한 관객 연기는 찐넬팬이어서 그랬구나.. 3. 저렇게 화내면서 나갈일인가 ㅋㅋ 4. 스토리가 있는 예전 감성 느낌의 뮤비 촬영이 힘들다고 팬들을 더 안 부른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들 더 늙기 전에? 찍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 노래는 자신들이 인디시절부터 같이 음악했던 친구들이 떠나갔을때를 이야기를 노래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뮤비 초반에 나오는 여자는 대중들과 타협하고 떠나간 친구들을 의미하고 있겠죠. 그래서 대중들의 열광하고 있는 모습이고 그에 반면 끝까지 남아있던 '넬'은 대중의 외면 속에서도 끝까지 우리들의 음악을 지켰다는 뜻인거같습니다. 뮤비의 모습을 보니까 떠나간 친구는 끝까지 자신들의 음악을 지켰던 넬을 비웃고 있고 넬은 그에 대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거같네요.
we can heard it in the reality show "Roommate" ***, now i'm listening all their songs, it's been long time ago i didn't listen to it, i missed it . Nell is one of my favorite rock band :)
Rat overlord It would be better if you know the background of this music He wrote this song thinking of his old friend who was in the indie music scene and the friend left him. The friend did not make music what he really wanted the music video shows people cheering at the music that chases only money and never looks at the band that cannot make money and they are trying to show anger on it
when it started i thought that the stripper/ dancer was like the singer's significant other kind of thing, and she earned money for them in that world.
넬 홈페이지 들어가면 나왔던 노래.. 진짜 내 인생에 넬이 들어왔던 그 순간 네모난 컴퓨터로 이 음악을 접했을때의 그 순간 17년 전의 그때가 아직도 너무 충격적이고 생생하다..
아 넬은 진짜 살다가 다시 듣고싶어지는 노래를 부른다....
이게 리얼 넬 노래 중 최고라고 생각함… 그다음은 힐링프로세스 앨범 수록곡들
넬 노래는 뭐라해야하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히려 더욱 더 귀해지고 소중해지는 흙속에 진주같은 느낌을 받는다...
내 인생 노래 아직도 전주만 들으면 그때의 스무살이 생각나요 패기도 겁도 많았던
처음 뮤비를 접했을땐 울 정도로 아름다웠었는데 요즘은 왜 이런 노래가 없는지
새벽에 깨서 잘 보지도 않던 TV를 켰더니 우연히 이 뮤비가 나오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때가 중학생때 였으니 벌써 10여년도 더 지났지만 생생하네요
뭔가 울먹거리는듯한 보컬과 후반부 폭발적인 울부짖음이 너무 좋아
다른분이 이 노래에 대한 해석을 해주셨는데 한참 이 노래가 뮤직비디오로 나오고 할때 새벽에 엠넷? 엠티비? 에서 이 노래와 뮤비에 대한 해석한걸 본적이 있어서 아직도 기억이 남는데 이게 정말 사실적 해석인건지 아니면 어느 한 음악평론가가 해석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저 당시 넬은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 후에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대박을 쳤지만 그 전까지는 인기가 많지 않았죠.
무엇보다 저때에 락, 밴드라 하면 해비메탈이라던지 고음을 낸다던지? 대부분 그런게 인기가 많았고 관중들 또한 밴드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머리를 흔들고 그런 시대 였으니까요.
하지만 밴드라고 하는 넬은 다른 밴드들과는 다르게 슬픈 음악을 하며 보컬은 가성? 으로 감미로운 이런 노래를 하는 특이한 밴드라서 저게 뭔 밴드냐고 비난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하러가면 저 뮤비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흥을 깬다면서 손가락질 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넬은 남들이 욕을 하고 손가락질 해도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우리 노래를 들어준다면 자기들만의 음악을 끝까지 하겠다며 그런 의미를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
뮤비에서도 그런 의미를 잘 표현했으며 뮤비 초반에 춤추던 여자는 앉아서 끝까지 넬의 노래를 듣고 가면서 넬이 인사를 하며 노래가 끝이 나는데
이 또한 한명이라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래를 하겠다? 뭐 그런 의미라고 봤습니다.
맨 첨에 말했던 것 처럼 이게 넬의 해석인지 어느 한 음악평론가나 누군가의 해석이였는지는 몰라도 어릴적 새벽에 티비에서 뮤비와 함께 해석하는 그런걸 보고
되게 특이한 뮤비라 생각하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노래이며 뮤비네요
이후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초대박을 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가수가 되었죠..
이해가 잘안되는 분들은 저 당시에 밴드들을 생각해보면 뮤비에 나온것처럼 넬이 왜 비난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돌 밴드는 버즈 같은 밴드가 있었고, 버즈도 고음을 하는 그런 노래들을 많이 했으며 인디밴드들이라 하면 노브레인, 크라잉넛, 레이지본, 윤도현밴드 등등
남성밴드라 하면 다들 고음이거나 남자다운 그런 노래를 부르던 시대에서 넬의 음악은 대중적이지 못하긴 했습니다.
기억을 걷는 시간은 뭔가 완전 슬픈쪽? 으로 확 바뀐 시점인거 같구요 그 전까지 스테이나 굿나잇 같은 경우는 보컬 스타일은 똑같은데 밴드의 음악 (기타나 드럼) 이런 비중이 더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
멋있다.. 7년 전부터 좋아했는데 아직도 듣고 있어요 진짜 좋아해요 ㅠ
지금 이 넬 노래를 좋아하는 당신 지금 내 아내가 되었네 그 때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너무 예쁜글이네요..^^*제게도 당신과같은 사랑이 찾아오는날이 있을까요
@@heather4939 올겁니다^^
Greatest Korean band EVER!
내 청춘인 노래 ..ㅎㅎㅎㅎ나를 20살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 주기적으로 찾아듣는 노래. 벌써 들은지 17년이 지났다니ㅠㅠㅠㅠㅠ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난거야
넬은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다..
거실에서 혼자 티비보다 우연히 본 엠넷에서 틀어주던 뮤비.
처음보는 밴드.
보자마자 채널을 돌릴수없었고. ㅈㄴ 멋있다 생각했지. 어린나이의 소년은 그렇게 팬이되었다.
넬 오래 좋아했는데 이 뮤비는 처음보고 파격적이고 통쾌하네요
이 뮤직비디오 보고 나도 모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됐고 너무… 너무나도 나에겐 충격이었는데 마지막에 김종완이 법규 날리는 거 보고 심장이 내려앉음… 그래서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다
넬덕으로 만들어준 노래ㅠㅠ 오랜만에 뮤비 보러왔어여
세상 모든게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배신의 칼날이 남긴 그 외로움의 향연
그리고 이를 따뜻하게 감싸 줄 당신이 그렇다고
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 근데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 있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 미리 걱정말라고
모두 진심이라면 걱정할 게 없다고
깨져버린 양심의 거울 그 위에 당당하게 수북하게
쌓인 가책의 먼지는 언제쯤 털어낼 생각인가요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나요
내가 지쳐서 휘청거릴 지라도 날 믿어주겠다더니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소리쳐 불러봐도
그 어떤 모습도 그 어떤 대답도 내겐
보이지가 않는걸 들리지가 않는걸
또 떠나갔나요 그런건가요
내가 어릴때 봤던 뮤비인데 나는 당시에도 처음에 춤추고 정작 무대끝까지 남아있는여자분만이 진심으로 노랠듣고있다고 느꼈음. 마지막 뒤돌아보며 짓는 알수없는 표정은 겉으로는 표현할수없는 부러움 혹은 질투, 동경을 내비친거라고 느꼈었음. 근데 다른 해석이 더 많구나, 나만 그렇게 느낀거였네
아닙니다 저도 어릴 때 이 뮤비 보고 딱 그렇게 느꼈어요. 반갑네요 뭔가 ㅋㅋ
이제보니 그렇네요 님의 통찰을 리스펙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ㅎㅎ
이노래는 내인생에 잊을수 없는 노래.
결국 피아도 떠나요 ㅠ 그대들은 영원하길
어디가나요? 손좀 잡아주세요 ㅠ
맑고 청아한 음과 대조되는 슬픈 가사의 이야기...
오랜만에 뮤비 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1. 촬영했을 때 추웠다는데 정말 입김이 남
2. 어색한 관객 연기는 찐넬팬이어서 그랬구나..
3. 저렇게 화내면서 나갈일인가 ㅋㅋ
4. 스토리가 있는 예전 감성 느낌의 뮤비
촬영이 힘들다고 팬들을 더 안 부른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들 더 늙기 전에? 찍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현장에 있었는데 아티스트 팬 분들 다 짱이였습니다 😊
야간에 걸어다닐때마다 기분좋게 듣는노래인데 그런 깊은 메세지가..
넬 너무 좋다ㅠㅠ
가끔 투니버스에서도 틀어줬는데 어릴때 들었지만
노래가 너무 좋고 잔상이 많이 남아서 머릿속에 박혀있음
노래 너무 좋은 명곡
^^ hermoso!! este grupo es de lo mejor q tiene Corea!~
진짜 명곡인데 ㅠㅜㅜ
대중들이 야유한다면 결국은 인정받겠다는 오기라도 생기지 무관심한거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Big Fan of Nell❤️
듣고 듣고 듣게 되는 명곡..
살다 보니 넬 노래 만큼 살아가면서 잃은 들을 재대로 짚어주고 들려주는 거 같아
수많은 인디밴드들 노래 다 들어보고 서태지가 원픽한데는 이유가있는거지 뭐
이건 4k든 고화질로 리마스터버전나오면 더좋을듯. 아물론 넬을 더 세세하게보려구요
가사가 진짜 가슴을 후벼판다..
엘든링 하면서 엄청 들었었는데..토렌토와 함께 달리면서 들으니 뭔가 새로웠어요.
내 입덕곡
넬 노랜 다좋다..
군대에서 매일 보던 뮤비.. 그립구나..그시절
이런 밴드 또 안 나오나... 그 당시 가요계가 섹시에 미쳐 갖고 온통 섹시 컨셉에 연예인들 장기자랑 하면 섹시 댄스 진짜 지겨 웠었는데 신인 밴드 데뷔곡 뮤비가 그 당시 상황을 비판하는 느낌이라 진짜 신선 했었음
기타 전주는 언제 들어도 좋네
이 노래는 자신들이 인디시절부터 같이 음악했던 친구들이 떠나갔을때를 이야기를 노래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뮤비 초반에 나오는 여자는 대중들과 타협하고 떠나간 친구들을 의미하고 있겠죠. 그래서 대중들의 열광하고 있는 모습이고 그에 반면 끝까지 남아있던 '넬'은 대중의 외면 속에서도 끝까지 우리들의 음악을 지켰다는 뜻인거같습니다. 뮤비의 모습을 보니까 떠나간 친구는 끝까지 자신들의 음악을 지켰던 넬을 비웃고 있고 넬은 그에 대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거같네요.
깡통 ㅡㅑㅡㅅ
@빅버드 넬은 정말 이정도로 될지 상상했을까 싶음 끝에와선
이노래 낼 당시 넬 입지는 정말..
해석충
오!
很溫暖的聲音阿
Video doesn't do justice but .. What to do but enjoy the music 😊💕
This is song is about Nell fans staying forever with them.. it has a double meaning.. at first i thought so too
이 노래 발표 당시 모델 장윤주 양의 몸매는 국가대표 급이고 넬의 굿나잇 절규하는 노랫말과 화려하게 춤추며 몸을 비틀고 흔들어 대는 것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감성적인 노래중 하나죠....정말 좋네요!!ㅎㅎ
넬 가사가 다른나라 언어로 제대로 표현이 될까여
Aun me encanta esta canción
Great song!
중학생때 뮤비 이해 안됐는데 노래 좋은데 관객들은 왜 저러지 하면서 지금도 이해 안돼 노래 좋은뎅
30대 꼰대아재가 지금 들어도 감히명반이라 칭합니다. 병에걸려도... 병때문에 여자친구가 떠나가도 별로 안슬펐는데 오늘은 하염없이 넬노래와 함께 저녁을 위로합니다.
내 인생이였던 넬 정식 음반들 너무 사랑했습니다
30대가 왜 꼰대에요...
요즘은 40대까지도 청춘인데.
여담이지만 저 야유하는 관객들 다 넬동입니다 최애가수를 야유하는역하기 힘들었을텐데ㅋㅋ
08년에 넬을 안 제 자신이 한탄스럽네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뮤비 나온 분들 넘 부럽당 ㅋㅋ
현장에 있었습니다 만 넬! 팬분들! 현장 스텝들 다 멋졌습니다 ^^
기실 세상 모든 문제는 실상은 '감정'이지만,
그 감정이란 놈에 압도 당하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생각, 감정, 오감을 에고에서 삭제시킬 것,
영성,마음공부의 첫시작은 그렇게 하는 겁니다,,
넬 전설의3집 타이틀
크 마지막까리하네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
we can heard it in the reality show "Roommate" ***, now i'm listening all their songs, it's been long time ago i didn't listen to it, i missed it . Nell is one of my favorite rock band :)
2023 또왔습니다
true representation of current music trend
이 노래를 너가 들을까? 보고싶어 많이 아직 너 사진 못지우고있어 사랑해 진짜
뮤직비디오가 생각나서
I [listen] to know that i'm not alone (CS Lewis). Thank you for the music.
Firebat337 이분 말하는거 보고 뮤비보니 소름..
핵인정.......
이게 클래식이지.
개좋다
또 떠나갔나요 그런건가요...당신들
명곡
넬..의 검은색..옷... 개간지...
SOOOOOOOOOOOOOOOOOOOOOOOOOOO good^^
현장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팬분들+아티스트+현장 스탭분들 모두 짱🎉😊
넬 음악에서 가장 처절하고 과격했던 뮤비
I love this song but I wish i had never seen this video
Rat overlord It would be better if you know the background of this music
He wrote this song thinking of his old friend who was in the indie music scene and the friend left him. The friend did not make music what he really wanted
the music video shows people cheering at the music that chases only money and never looks at the band that cannot make money and they are trying to show anger on it
고 박지선양이 사랑했던 넬의 노래
편히 잠드시길 Good night
This what real music sounds like
Sammy-Joe Samuels ㅁㅈㅇㅁ
ㅣ ❤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된다니
감동....
마지막에 남아있는 여자, 맨 처음에 춤 춘 여자와 같은 사람 같은데, 저 눈에서 왜 나는
'니들 그렇게 해서 언제까지 살아 남을 수 있나 보자' 라는 눈빛이 읽히는건 왜지...
그들의 색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MV
when it started i thought that the stripper/ dancer was like the singer's significant other kind of thing, and she earned money for them in that world.
LOL
Good Nighr? isn't it Good NighT :) Anyway love the song
finally it changed
입김 나는게 괜시리 멋있었던거 같음
현재 양산되고있는 아이돌 뮤직들과 의미없는 노래들에 열광하고 넬 같이 진짜 음악은 철저히 무시하는 사회를 욕하는거 같네요..ㅋ
성지순례왔습니다 7년후도 mr제거하면 병신인 아이돌빨죠 한국종특임 대중들 빠는거 병신인데 ㅋㅋㅋ
@@박재희-q5g 홍대병 말기입니다..
넬 김종완의 20살 시절 인터뷰내용 : 미디어가 자주 틀어 주면 그것이 대중음악이 된다.
대중을 욕할 필요 없다 이런 말이죠
살짝 이게 the weekend - can't feel my face
같은 뮤비네
근데 이거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길래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에 올라옴? ㅋㅋㅋㅋ
멜로디,
🍭
4:08 여기 신승환이 나온줄은 전혀 몰랐네 ㅋ
OMFG I LOVE NELL
이젠 네명도..아니네
김하연
🧔🏻♀️
자본주의사회 비판하는 내용같은데
ㄴㄴ 사회주의 비판인듯
여자가 쇼할때는 관객들이 좋아하다가 독립적인 음악해서 관객들이 떠나는 뮤비내용같네 ㅎ
night is spelled wrong =/
기타아깝당...
요즘 걸그룹보단 덜 벗네
이때까지가 괴수인디진이였엇던가
여기부터 울림입니다
메이저3집부터가 괴수인디진 나온후임.
기타를 집어 던지고 드럼을 발로차는건 너무했다.
뭐가 너무함? 그냥 뮤비찍으려고 임시로 준비한 소품인데.. 어차피 다 오래돼서 못쓰는 것들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