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나고, 그때 조금 더 성숙하지 못했던 내가 생각난다. 정말 그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했었고. 이렇게 그리워하게 될지 몰랐어서 이때까지 그리워 하겠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친구와 같이 있는 그때의 나를 지금의 내가 보고 있노라면 정말.. 곱씹고 곱씹을 수록 이 노래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후회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노래이다. 이건 명곡이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가도, 많은 사람들이 후회를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노래가 담고있는 후회를 모르겠으면 좋겠는 마음..
제발 넬한테 이전 인디시절의 음악을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디시절 때보다 시간이 흘렀고 성숙을 더해가고 있다 과거 날것으로 솔직하게 때론 거칠게 감정을 표현했다면 지금은 잔잔하게 부드럽게 속삭이기도 한다 그때가 그리우면 그 때의 앨범을 들었으면 좋겠다 추억에 잠겨서 나는 변화하는 그들의 음악을 응원하겠다
넬의 1집부터 팬으로서. 과연 있다면 넬의 정신 같은 무언가가... 인디 시절이라 하심은 초창기를 지칭하시는 듯하지만...어둡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을 풀어내고 싶었던거죠. 음악의 스타일은 조금씩 바뀔 수 있다 생각해요. 애초에 넬이 우린 이런 음악만 주구장창할거야라고 규정하지 않았을거니까요. 밴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고 싶을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이 바뀔 수도 있고.. 생각도 바뀔 수 있고... 성훈님의 아쉬움 느껴집니다. 뮤지션의 발전과 변화.. 당연하죠.. 제 생각엔 정말 팬이라면. /// 앞설 수도 있지만 내가 좋아했던 그들의 변화에 발 맞추어 가는게.. 정말 넬을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분명 넬을 좋아하고 사랑하시지만) 지켜볼 줄도 아는 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술 한참 취해서 드는 새벽입니다.
+ouafa93 Kim Jong Wan is the lead singer of Nell, he writes all their songs. Also as I say he has a very distinctive style, and it just sounds like him.
+AbiSaysThings aaaah oookkk I see now .. I'm new to nell .. I thought nell was a name of a singer and the one you said he wrote this song was his song writer 😅 .. thank you for explaining to me .. I'll make sure I'll watch all their mvs because this one is soooo amazing 😄
십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여전히 너를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해... 그 추억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아직 메마르지 않은 나의 감성이 소중해...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때를 되돌리고 싶어져 십년만에 만난 너는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하지만 더 이상 우리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너에게 바치고 싶은 노래... ^^
저기요 넬이 옛날 분위기, 인디 분위기 안 난다고 하시는데, 1-2 집이 지금으로부터 15 년 전이고 아티스트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게 되있어요.. 그리고 아직 노래에는 넬의 감성이 충분히 녹아있다고 생각하고요. 옛날 분위기 찾고 싶다고 조르면 아마 한계2로 답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당.
This is obviously a part.2 to "the day before". 1. 0:50 the rose 2. 01:14 the horse 3. 01:31 her glass, the coffee cup and the wine glass, etc. She is having s "conversation" with both Minki and JeaRim, and this video is showing us how she reacts to MinKi and JeaRim. Some how it feels like JeaRim is dead too. If you read the lyrics, you'll probably feel that this song is written on both Jearims and her perspective.
+돌리 I somewhat agree. Green Nocturne is pleasant to listen to, it sounded 'happy'. But this one is a bit mellow and it hits directly to the heart. The orchestra in the background makes the song 10 times sadder and reminds me of 한계 too.
+Labbiqa Ahmed When it comes to Nell the fanboying is a given LOL! Kinda like Hongbin from Vixx with Park Hyo Shin. Seriously tho...I think this song would suit Gyu well. Nell always create amazing music!
ill miss nell being under woollim (cant help but feel sad for sunggyu lol) but im glad theyre pursuing what they want under their own label! their music will definitely not disappoint I CANT WAIT FOR THEIR NEW FULL ALBUM AHHHHH
넬 - 3인칭의 필요성 ※ 10번 정도 들으며 쓴 가사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는 걸 깨닫기까지 그 어떤 누구도 너의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평생을 후회 속에 살아갈 걸 깨닫기까지 어떻게든 안고 살아갈 너의 기억이 나의 마지막 사랑임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완벽하지 못했던 나를 완전하게 했던 단 한 사람 너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었고 행복했었는지를 딱 한 번만 더 떠올렸더라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한번만 더 생각해봤더라면 이제서야 우리가 보일 것 같아 혼자 남겨지고 난 뒤에야 우리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이제서야 비로소 모든 게 선명해져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는 걸 깨닫기까지 그 어떤 누구도 너의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평생을 후회 속에 살아갈 걸 깨닫기까지 어떻게든 안고 살아갈 너의 기억이 나의 마지막 사랑임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완벽하지 못했던 나를 완전하게 했던 단 한 사람 너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었고 행복했었는지를 딱 한 번만 더 떠올렸더라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한 번만 더 생각해봤더라면 이제서야 우리가 보일 것 같아 혼자 남겨지고 난 뒤에야 우리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이제서야 비로소 모든 게 선명해져
This reminds me of The Day Before. The props are all quite similar and the way the girl held and turned the glass too. But overall Nell never cease to amaze me c:
Andreas J oh, haha okay >< fail to me :P thinking that would be only a guy >< i don't saw nothing really until now about Nell, only Star Shell song, well, thank you by information ^.^ i'll to do a real HUGE SEARCH in internet to know over and over about Nell xDD
예전에 넬 노래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 이 좋은노래만 모르고 있었네요.
잊고 있었던 많은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느낌. .
악기 연주, 작사, 작곡, 음색, 가창력, 진성, 가성 이걸 다 갖춘 사람은 대한민국에 김종완밖에 없는 거 같음.. 진짜 대단한 뮤지션임
오랜연애의 끝에서 알게 된 것!
달콤했던 연인을 잃은 상실감보다
속마음을 함께 나눌 친구가 사라졌다는것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나고, 그때 조금 더 성숙하지 못했던 내가 생각난다.
정말 그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했었고. 이렇게 그리워하게 될지 몰랐어서 이때까지 그리워 하겠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친구와 같이 있는 그때의 나를 지금의 내가 보고 있노라면 정말.. 곱씹고 곱씹을 수록 이 노래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후회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노래이다. 이건 명곡이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가도, 많은 사람들이 후회를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노래가 담고있는 후회를 모르겠으면 좋겠는 마음..
난 넬 노래중에 이게 제일 슬프고 좋은데 댓들 왜이러냐
잘 지내니 그시절 그리운 노래
끝으로 갈수록 대박인 곡.. 마지막 일렉기타가 운다 울어...ㅠㅠ
이노래르 듣고 부르며 정말 미친듯이 울었다
미지막 들어가는 기타리프는 예술이다..
새벽에듣고펑펑울음
제발 넬한테 이전 인디시절의 음악을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디시절 때보다 시간이 흘렀고 성숙을 더해가고 있다
과거 날것으로 솔직하게 때론 거칠게 감정을 표현했다면
지금은 잔잔하게 부드럽게 속삭이기도 한다
그때가 그리우면 그 때의 앨범을 들었으면 좋겠다 추억에 잠겨서
나는 변화하는 그들의 음악을 응원하겠다
@@앙돼-h7k 그래도 넬 인생인데 왜 팬들이 과거 집착하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넬은 자기 인생, 자기 음악 해 나가며 살아가는 거뿐인데
이게 존나 웃긴 거다ㅋㅋ 옛 감성 보존하면 발전 없다고 까이고 조금만 변하면 초심 잃었다고 까이거든. 어찌됐든 까일건 뻔하니 걍 뮤지션들 좆대로 밀고나가는 편이 낫다.
지금 나오는 노래 듣고 이런 말 나옴? 갈수록 별론데 .. 10년 팬인데도 이제 새 앨범 기대도 안하고 예전만큼 듣지도 않게 됌 안타까워서 써봄
전욘두 아니요 갈수록 좋은데요? 다들 취향은 다양한 겁니다 과거가 그리우면 과거음악 많이 들으세요^^
넬의 1집부터 팬으로서.
과연 있다면 넬의 정신 같은 무언가가...
인디 시절이라 하심은 초창기를 지칭하시는 듯하지만...어둡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을 풀어내고 싶었던거죠.
음악의 스타일은 조금씩 바뀔 수 있다 생각해요. 애초에 넬이 우린 이런 음악만 주구장창할거야라고 규정하지 않았을거니까요.
밴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고 싶을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이 바뀔 수도 있고.. 생각도 바뀔 수 있고...
성훈님의 아쉬움 느껴집니다.
뮤지션의 발전과 변화.. 당연하죠..
제 생각엔 정말 팬이라면. /// 앞설 수도 있지만 내가 좋아했던 그들의 변화에 발 맞추어 가는게..
정말 넬을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분명 넬을 좋아하고 사랑하시지만) 지켜볼 줄도 아는 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술 한참 취해서 드는 새벽입니다.
비로소 모든게 선명해져 뒷멜로디 쥑이네 기타소리..취저
넬의 음악을 듣다보면 가끔은 중2병스러워지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다. 자신안의 어두움을 조금씩 마주하면서 쓰다듬근 느낌이 넬의 음악에 있는듯하다
공감
RADWIMPS,범프오브치킨 미만잡
@@박성현-k1w9e 루리웹 출석 523일차 로지보리할짝님 안녕하세요 !!
@@박성현-k1w9e 걔네는 진짜 중2병 감성이잖아 ㅋㅋ
넬은 중2병이 아니라 우울장애 감성이고
이노래 들으면,
맘이 무너지는것같아...
Kim Jong Wan has such a distinctive way of writing a song, love Nell as always 💜
how do you know who wrote it ?
+ouafa93 Kim Jong Wan is the lead singer of Nell, he writes all their songs. Also as I say he has a very distinctive style, and it just sounds like him.
+AbiSaysThings aaaah oookkk I see now .. I'm new to nell .. I thought nell was a name of a singer and the one you said he wrote this song was his song writer 😅 .. thank you for explaining to me .. I'll make sure I'll watch all their mvs because this one is soooo amazing 😄
+ouafa93 You're welcome! They're such a great band, I'm glad you've discovered them ^^
십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여전히 너를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해... 그 추억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아직 메마르지 않은 나의 감성이 소중해...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때를 되돌리고 싶어져 십년만에 만난 너는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하지만 더 이상 우리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너에게 바치고 싶은 노래... ^^
뭔가 넬 앨범은 하나의 스토리같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무기력함과 체념에서-> 반성과 회고로 바뀌는 느낌. 나는 넬이 어떤 색깔을 내든 좋다
와.... 김종완... 노래 너무 잘만드는거같애...분명히 저분은 천재일꺼야...
결혼까지 함께 생각했던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후회하고 함께 있을때 감사하지 못했던 나의 못남을 탓할뿐..
아무렴 어때 넬인데 어떤 노래가 나오든 난 넬이 최고임 ㅜㅠ ㅠㅠㅠㅠㅠㅠ오 나의 인생밴드 넬
사랑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온다..가슴에서부터 올라오는 찌릿찌릿함이 더 나를 자극한다
저기요 넬이 옛날 분위기, 인디 분위기 안 난다고 하시는데, 1-2 집이 지금으로부터 15 년 전이고 아티스트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게 되있어요.. 그리고 아직 노래에는 넬의 감성이 충분히 녹아있다고 생각하고요. 옛날 분위기 찾고 싶다고 조르면 아마 한계2로 답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당.
출근 준비 하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픔 ...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 할지 조금만 더. . . 눈물난다
어둡게 부르던 밝게부르던 여전히 넬스럽네요 ㅋ너무좋아요
nell's music is always healing
so true~~
best band
i agree
참..세상사는게 먹고살기바빠 내음악적 지주 nell앨범 나온지도몰랐네..댓글보니 넬같지않다는말들이 많은데..전 넘좋네요..
그냥 넬이니까ㅎ
발매했을때부터 그리고 오늘 콘서트장에서..너무 좋아하는 노래. 오늘 이노래 듣고 눈물이ㅠㅠ김교수님 천재만재😭
This is obviously a part.2 to "the day before".
1. 0:50 the rose
2. 01:14 the horse
3. 01:31 her glass, the coffee cup and the wine glass, etc.
She is having s "conversation" with both Minki and JeaRim, and this video is showing us how she reacts to MinKi and JeaRim. Some how it feels like JeaRim is dead too. If you read the lyrics, you'll probably feel that this song is written on both Jearims and her perspective.
이 때 팬들 사이에 뭐 말 많았었구나 반응을 안 봐서 이제야 알았네 난 나올 때부터 계속 좋아하던 노랜데 이 노래... 너무 좋음 어쩌다 오랜만에 우연히 뮤비 발견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좋다
OMG this is so beautiful T.T
I agree. This is better than 청춘연가 i think.
+돌리 but 청춘연가 is also masterpiece song.
+돌리 I somewhat agree. Green Nocturne is pleasant to listen to, it sounded 'happy'. But this one is a bit mellow and it hits directly to the heart. The orchestra in the background makes the song 10 times sadder and reminds me of 한계 too.
진짜 좋다... 이 노래를 듣고 운적이 한두번이 아님
넬이라서 너무좋다.
너무나도 좋은 밴드다.
넬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간다
넬이 또 날 울리는구나 고맙다 종완아 너때문에 내가 산다 ㅠ
This song is beautiful! I can imagine Sungkyu covering this song as well 😊
omg that'd be totally awesome 😍
+PerksOfBeingSarah .. or simply fanboying lol
***** lool he probably stayed up till late to watch the mv 😂
+Tu Ut i can imagine 😂 he even tweeted about it which he rarely does. But he always remembers to do so when it's about NELL lol
+Labbiqa Ahmed When it comes to Nell the fanboying is a given LOL! Kinda like Hongbin from Vixx with Park Hyo Shin. Seriously tho...I think this song would suit Gyu well. Nell always create amazing music!
LOVE #NELL ... dont need more words...
물론 옛날의 인디적인 느낌의 넬도 좋지만 전 지금의 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하고싶은 음악을하는거니깐요
그렇네요.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아닌 남들이 원하는 음악을 따라가는 것은 결국 뮤지션이 아닐테니까요.
It's the girl in the drama Bubblegum! Love her so much.
+Mayu Sonobe she's a fan of Nell too
슬플때에 심히 와닿는 이 노래…기타솔로도 너무 슬퍼ㅜㅜㅜㅜ
항상 느끼는건데, 넬은 정말 매 앨범마다 많은 변화를 거듭해나간다. 절때 같은 분위기의 앨범은 내지 않는다. 이 곡 또한 변화의 중심이 아닐까.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좋아
여러분들의 음악을 강요하지마세요.
이것은 넬의 음악입니다.
이 목소리때문에 내가 넬에 빠지게되는 갑다...
목소리가 장난아냐....
Really really really wish all of Nell’s albums were on Spotify. 😭😭😭😭
I don't know why, but i always cry when i listen all of Nell's song.. It makes me so sad 😢
Kim Jong Wan once said that if his songs save 100 people, that is when he is really successful.
훈수두는 입장에선 장기판이 다 보이는법....
가사 참 아련하다
한소절듣자마자 바로 느낌오네요 너무 좋네요
내가 한국노래는 거의 안 듣는편인데 넬 노래는 진짜 다 좋은거 같다
저도 노래 몇백개 넘는거 다 외힙 팝송 외국 발라드인데 넬 노래는..와
.
최근 일렉싸운드를 많이 섞어서 이런 어쿠스틱한 노래가 그리웟는데.... 넬 김성 나무 젛아 ㅠ
jesus this song makes me cry every single time. one of the most heartbreakingly beautiful songs i’ve ever heard ❤️😭
Nell's songs make me cry. They are so beautiful.
들을수록 좋다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 cry.
개쥬아
Every time you guys release a new song, I can only say: thank you.
ill miss nell being under woollim (cant help but feel sad for sunggyu lol) but im glad theyre pursuing what they want under their own label! their music will definitely not disappoint I CANT WAIT FOR THEIR NEW FULL ALBUM AHHHHH
Baekhyuns bacon YES!! THEY SAID SOMETIME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YEAR WHICH IS NEARING ITS END SO HOPEFULLY SOON
2021 sunggyu also left this company
넬 - 3인칭의 필요성
※ 10번 정도 들으며 쓴 가사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는 걸 깨닫기까지
그 어떤 누구도 너의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평생을 후회 속에 살아갈 걸 깨닫기까지
어떻게든 안고 살아갈 너의 기억이
나의 마지막 사랑임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완벽하지 못했던 나를 완전하게 했던
단 한 사람 너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었고
행복했었는지를 딱 한 번만 더 떠올렸더라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한번만 더
생각해봤더라면
이제서야 우리가 보일 것 같아
혼자 남겨지고 난 뒤에야
우리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이제서야 비로소 모든 게 선명해져
Nell's music has influenced me so much, they're music is healing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는 걸 깨닫기까지
그 어떤 누구도
너의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지
평생을 후회 속에
살아갈 걸 깨닫기까지
어떻게든 안고
살아갈 너의 기억이
나의 마지막 사랑임을
깨닫게 되기까지
내가 미웠던 건
우리가 아니었고
너를 아프게 했던
나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고
그리워하게 될지를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완벽하지 못했던
나를 완전하게 했던
단 한 사람
너였다는 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었고
행복했었는지를
딱 한 번만 더
떠올렸더라면
그랬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한 번만 더
생각해봤더라면
이제서야 우리가
보일 것 같아
혼자 남겨지고
난 뒤에야
우리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이제서야 비로소
모든 게 선명해져
오..고맙습니다!ㅎ
thanks for the lyrics!
Thank u~ 👍😊
the angles & the way it was filmed reminds me so damn much of the day before & its tearing me apart omg
노래 미쳤어..아 벌써 20번째 듣고 있음
3:06 신스부분 존좋
This reminds me of The Day Before. The props are all quite similar and the way the girl held and turned the glass too. But overall Nell never cease to amaze me c:
또 보여 줘서 고마워. 사랑해.
love NELL's song like always
+Trang Do i'm a new Nell fan because his song Star Shell >< i'm really TOO TOO GLAD in to find him >< he is really FANTASTIC * ----- *
+Ale Luiz Nell is the entire band, not just a person. And if you want to listen to more I recommend Ocean of Light. That song is so legit.
Andreas J oh, haha okay >< fail to me :P thinking that would be only a guy >< i don't saw nothing really until now about Nell, only Star Shell song, well, thank you by information ^.^ i'll to do a real HUGE SEARCH in internet to know over and over about Nell xDD
+Al了e Luiz
넬 is 뭔들♡
Always good
첫마디를 듣는 순간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슬플때만 찾아서 미안해 형..
오랜만에 뮤비로 감상합니다. 언제나 좋네요.
올 겨울은 이 노래로 보내게 되겠네요
I cannot find a single Nell song that I have came across which I don't like.. their songs are so beautiful 😌😍
Nell u are perfect art
넬 노래는 언제 들어도 위로가 되면서 마음이 편해진다ㅜㅜ진짜 덕분에 힘이나는거 같아요 정말로 믿고보는 넬 노래!
들을 수록 더 좋다 역시 넬..
믿고 듣는 넬ㅠㅠ기달렸ㅇ어요♥
늘 아픈곳을 찌르는 제목과 가사들...
넬님들 음악은 항상 좋았지만 점점더 좋아지네요ㅠ 이번노래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목도 멜로디도! 밤에들으니까 심장이 막 아픈기분이에요ㅠㅠ
사랑합니다...❤️ 시험기간에 이것만 주구장창 듣고 있게 생겼어요
너무 좋다😥
나이가 들수록 3인칭을,
ㅅㅂ헤어지고 다시 들으니까 마지막 후렴구 ㅈㄴ공감가더라 선명해진다는게 무슨 뜻인지
ive said it so many times and ill say it again because this just once again proves that nell never disappoints
undoubtedly this is the second part of the day before!!! Makes me sad
영국에 콜드플레이가 있다면 한국엔 넬이있지
꾸준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항상 몽환적인듯 하면서 참 좋아.
넬ㅠ너무존경하고사랑해여ㅠ인피니트성규오빠도ㅠ
so beautiful ㅜㅜㅜㅜ
취향저격ㅜㅜㅜ 정말 힐링하게 된다. 역시 넬!!
Nell is one of those artists that can never make bad songs all of his songs are so beautiful.
I'm getting "The Day Before" feels from this. I might be crying again
갓넬ㅠㅠㅠㅠ 넘나 귀 호강인것ㅠㅠㅠㅠㅠㅠ
와..사랑입니다..넬은 사랑이에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내주시면.... 눈물 나잖아요... ㅠㅠ
와 진심 핵 좋다 와 역시
넬이즈뭔들
that's NELL and that's so impressive. i love it.
he is too underrated criess this is just as beautiful a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