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위빠싸나를 만나 무한한 평화의 세계를 맛본 수행체험기 | 보면 사라진다, 김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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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3
- #책 #마음 #지혜
보면 사라진다 - 김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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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in the bleak midwinter by will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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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고 성찰하면 사라진다 [맛지마니까야] #bbs애니메이션 #두갈래사유의경 #팔정도의정사유 #성정의구성요소](/img/n.gif)
오우ㅡ이런 명상채널이 있다는것을 ㅡ감사합니다.
호흡도 관찰 하기 어려운 일이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텅빈 마음 그안에 가득한 사랑으로 세상 만물을 바라보겠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에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굿모닝 감사합니다
바라봄, 그저 봄...진실과 만나는 순간이가요?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관찰하면 알게 되죠
세상은 관념들이 만든 환상이라는걸...
늘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다시 알아차림을 다시 공부하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기술을 부려야 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편안한 삶이 될것입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그렇게 위빠사나로 현존을 알았고 그 뒤 무의식 정화로 하여금 진정한 무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로 표현을 할수 없는 그 많은 내용을 이렇게 상세해 느끼게 해주신 글쓴이와 이태리에서 코로나로 힘들때부터 함께 살고있는 써니즈님께 엄청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이번해에 계획이 여행이라 하셨는데,,,혹시 이태리 오시면 연락주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알아차리고자하는것과 관찰은 의도입니다. 개체 의식이죠.의도가없어야 본연의 존재 ,순수의식 인 참나 가됩니다 .위빠사나란 알아차림이아닌 존재 자체에 머물며 일어나고사라짐을 아는것입니다.모든것이 변하지만 변하지않는 존재 안에 머물며 그자체로 모든것을 보는것입니다.관찰과 알아차림에 매여있으면 존재 자체 가아닌 상태에 빠지게됩니다.변하지않는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알아차리는게 우선입니다. 행동을 관찰하고 상황을 관찰하는것이 아니라 외부환경이 아닌 내면을보고 변하지않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사라지고 변하는것이아닌 절대존재 궁극적인실체가무엇인지요
좋은 댓글 읽고 갑니다 .
참 어려운 글이기도 하고요 .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user-ig1he4dw6v 관찰이 아닌 바라보십시오.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 감정 상황 모두를 어찌하려하지말고 그냥 바라보십시오. 이랬으면 저랬으면 이건가 저건가 이건좋고 저건싫고 이건되고 저건안된고 이건 맞고 저건틀리고 하는 개념 들을 가지지말고 그냥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앎이 떠오릅니다.머리가 아닌 가슴에서요 그앎이 일어나도 그냥 보십시오.그러다보면 가슴이 열립니다 .어떤현상이 일어나도 궁극의 실체가 아니므로 일어나고 사라지는걸 보십시오. 절대존재는 변함도없고 일어났다 사라짐도 없으며 일시적이지도 않습니다.
@@kimmarina7162 아름다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석가모니께서는 님과 같은 말씀은 삿됨(상견)이라 하였지요
디가니까야의 법망경을 보시면 님의 말씀이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알게 될 겁니다
좋은 글입니다만 이렇게 구분지으려하면 오히려 있는그대로를 느끼기 어려울수있어요
생각에 빠져들거나 감정이 떠오르는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지긋이 느껴보세요 생각을 따라가는것이 아닌 무저항 상태로 느껴보세요 생각마저 관장하는 무엇인가를 느끼실겁니다
이건 위빠사나이다 저건 알아차림이다 이렇게 구분짓지마시고 외적상태이든 내적상태이든 있는그대로 느끼다보면 존재를 벗어난 상태에서 그 무엇도 상관없다, 무엇이든지 좋다 라는 상태가 됩니다
무엇이든 구분짓지않고 한계를 두지않으며 있는그대로 지금 이순간을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어있기ㆍ알아차림ㆍ수행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위빠사나 수행원이 있죠 너무좋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꼭 가보면 좋아여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내내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책이 따라다니네요!
현상세계의 모든 존재는 홀로, 스스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주체로서 나라 할 수 있는 것은 먼지 한톨도 없지요!
진정한 알아차림은 있는 그대로를 내가 알아차리는게 아니라
이 몸과 맘이 나라는 착각없이
있는 그대로를,의식이 의식의 펼쳐짐을 바라보는 것이죠!
그러기에ㅡ 오늘도 나는 샷띠(알아차림)를 놓지 않으려 한다ㅡ 라는 말은 주체로서 뭘 할 수 있는 내가 없는데 시작점부터 다시 점검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기회 되시면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을 살펴봐 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이네요.
글쓴이도 좋은 체험을 했네요.
위빠사나도 좋은 수행법인데,
저 내용에서 말하는 모든 체험들이 "마음의 눈, 심안"이 열리면 저절로 되는 바,
힌두교 베다에서 제1의 모토로 하는 것이 "포기와 비애착"이고,,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절대적 포기"면 심안이 얼리고 책의 저런 체험이 일시에 일어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역시 알아차림이 중요한듯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무의식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는것과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하는것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써니모닝♡
수백수천 개의 생각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그것이 실상이 아님을 알아차려 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할 때 과거의 생각이 올라오며, 미래의 걱정이 알아차려질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해야 하는 지금의 순간은 생각이 없이 그냥 할 뿐이 될 것입니다.
생각을 알아차리기 전 잠깐의 고요함 내가 생각을 알아 차리고 있네 하는 그 순간 생각의 알아차림이 분별입니다. 결국 나도 모르는 사이 생각의 알아차림에 빠지게 된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결국 생각의 알아차림 직전의 고요함의 그 순간, 그 찰나,를 말이죠 🙏🏻 매일 아침 써니즈님 목소리 듣자면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이 몸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바라볼 뿐 ㅎㅎ
듣기만 하는데도 마음에 뭉클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잊지 말고 알아차림 해야겠다는 의지도 샘솟고요
일묵스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보면, 집중과 알아차림만 강조하는 수행법은 자칫 자만과 아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바른 견해로 방향을 잘 잡아줘야 한다고요!
대한 민국 최고의 위빠사나 연구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에 내면을 헤엄쳐 중심(근원)으로 가는 상상을 해봤어요
가는 중에 물방울(생각 감정)이 방해를 하는데, 이 물방울은 무시하면 계속 방해하고 힘을 주어 밀면 세게 튕겨내요
공격적이어도 방어적이어도 안되는거예요
근데 살포시 만지면 느낌이 통하면서 막(마음의 벽)이 사라져요
천지창조 그림과 이티 영화에서 손가락이 맞닿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존재 그 자체에 머무르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물방울(생각 감정)을 마주해야하는데, 그렇때는 살포시 어루만지듯 느껴주면 되는거 같아요
강하게 밀어붙이면 더 못느끼는거 같아요 강하게 포옹하면 강한 압력만 느낄 뿐이죠
바라본다 관찰한다 생각하면 너무 무심하게 또는 감시하듯이 보게 돼서.. 저 나름대로 상상해봤어요..
오늘은 이미 풍요롭다는 생각이 올라왔는데.. 제가 느끼기엔 이 풍요의 느낌이 원래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무의식에 있었던건지 근원에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요..
생각 감정이 방해하고 있었던거겠죠
원래 있던 풍요를 찾기 위해 확언을 하고 심상화로 느낌을 동원하는거 같아요
마음공부는 단순하지만 나침반으로 정확하게 알려줄 수 없어서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알던 내용을 이런저런 방식으로 곱씹어보고 있어요
관찰이 관조가 되어 가는 과정.
대광명을 만나 모든것을 찰라에 관조 하여 해탈에 이르시기를.
자비심이 부족하여 잠시 물러나 있는 입장에서 드릴수 있는 말입니다.
이리 생소한 영역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군요.
알아가기 시작해볼게요. 허락된 시간을
괴로움이 아닌 평안한 행복함의 일상을
살고싶습니다.
왜 눈물이나는지
알아차림과 평온 함! !!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설 연휴에 레셀tv에 출연한 이하영 원장님이 마음공부를 하면서 부자가 된 스토리를 봤습니다. 마음공부 책도 내셨다는데 … 20살때부터 마음공부를 하셨다는데 써니즈님 인터뷰 부탁드려요..❤
저도 써니즈님이 이하영원장님 인터뷰하시는거 보고싶어요~~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급해졌을때 생각이나 행동이 우선순위 없이 뒤죽박죽이 돼서 엉망진창이 될때 한번씩 멈추고 스스로에게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게 하고 의식적으로 차분히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일을 망치지 않으려고 할때가 있는데 이게 알아차림과 비슷한것같기도한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전하려는 메세지 처럼 매 순간 생활에 적용시키는 훈련을 하는게 중요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으음~ 알아차림!
각성, 계시, 인식의 전환...🍃
듣기만해도 Peaceful 🙏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만큼
인생은 꿀이다❤😊”
마음이 지옥같이 괴로워 닥치는 데로 책을 읽어가던 중에 서점에서 본 책, 제목이 바로 "보면 사라진다."라는 책이었고, 무겁고 괴로워 하던 마음이 순간, 가볍고 환한 깨닳음으로 느껴져 그 동안의 고통이 없어진 듯했다. 그 길로 책의 뒷장에 있는 저자와 전화를 연결하여 수행 공부를 하는 인사동의 어느 장소를 안내받았다. 지금도 나는 여전히 굳건히 믿는다. 나를 살려주고 이 정도의 마음의 눈을 뜨고 살게한 것은 이런 과정의 인연이었다고, 위빠사나 는 과학이다. 그리고, 최고의 의학이다. 나는 굳게 믿는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간절함은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이끄는군요.
저자와의 만남.저도 읽고 이 부질없는
제 마음을 만나 보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user-fh5wb3ue2x 네. 감사합니다.
아주 얄팍하게 공부가 되어 보잘 것이 없으니다만. 이 정돈로도 세속에서 단단한 살이 되고 있습니다. 성불하세요.
10년전에 위빠사나를 처음 해보고
엄청난 충격적인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간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꾸준히 명상하진 못했네요
최근에 학생들 가르치다가 위빠사나했을때 경험을 학생들한테 얘기해줬는데
써니즈에서 이렇게 한번더 리마인드 시켜주니 지금 당장 위빠사나를 하라고 하는것 같네요 ㅎ감사합니다
나는 우주의 중심이 시작이고 영원이다 ? ㅡ 깨달음? ㅡ 참나 ? ㅡ 별이 있으니 내가 본다 내가 보니 별이 있다 ? => 모든 해답은 이 영상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5년전 나라할것이 없단얘기에 내가여기있는데 왜없다하지? 의아했는데 이젠 그말이 뭔지알것같네요~ 지금도 삶속에 나의 습관의 움직임을 보고 또 습관대로 살기도하지만 그게 나는 아닌걸 압니다~~ 오늘책 내용중 의아한건 관찰하며 지하철역을 지나치거나 운전하며 놓치는경우는 그또한 관찰함이란 상에 빠진게아닐까싶습니다 그경우 위험도 더불어 올수있는거니 잘못된 접근인것같아요~ 알아차림은 생각이 아닌 마음이 아닌 지금 여기에 숨쉬는거니 부작용이라 할게 없을것같아요 ~제 의아함과더불어 마지막질문에 답이된것같습니다~
써니즈님, 그대가 깨달음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불교의 탐진치와 기독교의 믿음,소망,사랑이 동일한 것임응 입증하셔야됩니다.
이유없이 편견에 치우친 종교 집착이 개독이나 불독이라는 광신자를 낳는 것입니다.
부처님 특유의 명상법으로
신 수 심 법으로 나를 쪼개서 관찰하여
무상 고 무아를 터득하고
진일보하여
존재를
염오 이욕 소멸로 이끌어
해탈 열반에 이르는 일련의 수행법을
위빠사나로
저는 정의합니다
어느 하나가 빠지면
집중이든 관찰이든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한
또다른 하나의
명상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와 기타 등등의 그 무엇들은
아주 단단히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진작 주인 노릇은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그 가짜 주인한테 속아서 살고있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좋게 말해서 손님이지 거의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살펴볼 일이지요
🌱그 가짜 주인. 그놈이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니는 노예 말입니다 🎊진짜배기는 어느 알 수 없는 곳에 묻어 놓고...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
알아차림이 깊어지고 예리해졌다면
이 알아차리고 있는 이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고요를 느끼는 것과
고요로 있는 것은 다릅니다
지금에 있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경험할 수 있지만
지금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느낌이 어떤지 알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모든 것의 바탕이 되어지고 실재 그 자체로서의 지금은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삿띠가 모에요?
생각이나 감정에 동일시되지 않고 지켜보는 상태라고 이해하고 있어요.
사띠란 생각에 빠져있지 않고,
똘망똘망하게 깨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사띠가 발전하면, 개인 성향에 따라
두 가지, 즉 위빠사나(관찰) 또는 사마타(집중)로 발전합니다.
깨어 있는 힘으로 현재 지금 오감의 공간에서
후각, 미각, 청각, 촉각, 시각 등을 알아차림을 할 수 있습니다(관찰).
위빠사나는 관찰이라는 뜻이고,
사마타는 집중 수행을 말합니다.
관찰과 집중은 다릅니다.
위빠사나(관찰)는 할수록 감각이 열리고,
감각이 열리면 명징해집니다.
사마타(집중)는 할수록 감각이 닫히고,
감각이 닫히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두 가지가 모두 수행입니다.
위는 원빈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글로 적어봤습니다^^
제가 느낀것을 적어 봅니다 인무아와 법무아가 붙어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관과 알아차리는것도 거의 붙어 있는거 같고요 또 불이가 일척유심조의 바탕인것 같고요
이것들은 저 뇌피셜입니다
도반분의 지적 기다리겠습니다ᆢ
요즘 제일 궁금한것은 본래면목이 존재 하나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얼굴 도 잘 생기고* 아주 아주 멋있는 기타 맨🤭 💚이상협 아나운서와 KBS 제작진들과 다큐를 만들었는데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정말 예술적으로도 멋있고 종교를 떠나서 멋있는 작품입니다 거기에다 역사적 고증도 너무나 섬세하고 분명하게 잘 드러내고
불교의 근원인 법의 이치까지 너무나 허점 없이 본명하고 확실하게 ...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
th-cam.com/video/sk0Jf9YcVOo/w-d-xo.htmlsi=VoiTqAu2AkLt_lMO
관찰이 관조가 되어 가는 과정.
대광명을 만나 모든것을 찰라에 관조 하여 해탈에 이르시기를.
자비심이 부족하여 잠시 물러나 있는 입장에서 드릴수 있는 말입니다.
관찰이 관조가 되어 가는 과정.
대광명을 만나 모든것을 찰라에 관조 하여 해탈에 이르시기를.
자비심이 부족하여 잠시 물러나 있는 입장에서 드릴수 있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