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4.04. mbc 뉴스데스크에 방영되었던 강변 "테크노마트". 우리 건물의 이름은 "테크노-마트21" 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우리 건물의 이름을 앗아간 것인가요?

[@pyo1024]

98년 20살때...세월이 물흐르듯이 지나가느구나...
테크노마트 영화보러 자주갔던 기억이 흠...

[@고군45]

박종헌 회장이래
프라임 일 개떡같이 하네 ㅋ

[@vinopak8511]

그게 어디 프라임탓일까, 편집기자가 오타사고 낸거지,

[@gsp_gamsung]

지금은 공실만 가득한 데드몰화

[@js-pe2oq]

친구는 핸드폰 판매로 여기서 부자 되었다가 여기서 망하고 지방으로 내려 갔네요

[@안녕권]

다 망했네,,,,,

[@ApinkBeyblade4864]

햄토리마트

[@user-yl4dl8vc6j]

아이를 엄마가 포대기? 에 업고 가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ㅎㅎㅎ

[@whenever0807]

90년대에는 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