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동감합니다.주사가 심한 사람은 자신은 술먹고 잠만 자는줄 알더라구요. 평소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야 자각합니다. 저 아는지인도 술시작하면서 잠들기까지 7시간의 영상촬영을 통해 심각성을 알더라구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한다는것을 모르더라구요. 그 이후로 술이 무섭다하여 끊더라구요
술 못끊으면 목숨을 끊어버려. 주위사람들 평안하게 살게.난 2007년 음주 티켓으로 큰아들이 킥킥데며 나도 나중에 끊어도 야단 치지마세요 라는 한마디로 충격받아 그길로 끊어버렸는데 그러고는 두번다시 술생각 안나더라. 술 끊는김에 1973년 군대가서 배워 하루 한갑반 피우던 멘톨 담배도 화가 나서 같이 끊어버렸다. 그리고 나니 거짓말 같이 담배 생각도 안나더라. 모든게 맘 먹기더라.세상에서 해본것 중에 못 끊으면 진짜 죽어야지 하고 맘 먹고 하니 술.담배 끊기가 제일 쉽던데 그걸 못한다면 차라리 목숨을 끊어버려. 그리 살밖에야 죽는게 주위사람들에게 복이지. 요즘은 드는생각이 왜 사람들은 곡식이나 과일을 발효라는 이름으로 푸-욱 썪힌 물을 마시고들 헤롱데며 사나 하는 생각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모든일은 맘먹기에 달렸더라. 술 못 끊어면 목숨을 끊는다고 맘먹고 해서 안되면 살 필요 있냐?
술은 외로움과 공존합니다. 대부분 혼자사는 독거 총각들도 몸이 망가지더라도 술을 못끊고 결국 차가운 방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술이 친구가 되어주어 내외로움을 달래준다면 좀 덜살아도 먹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허나 몸이너무 망가져서 술을 못먹는상태가 되버리면 2배의 고통이 몰려와 정말 버티기힘든시기가 와버립니다.
님 저는 의처증 아버지였어요 ᆢ아 ᆢ더힘들껍니다ᆢ그거요 다 우리 팔자라봅니다ㆍ어리니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고 미치는거죠 ㆍ고스란히 우리가 다받아야하는거죠ㆍ피해 엄청나죠 ㆍ공부안되고요 의식성장까지도 막죠 ᆢ우리가 그피해를 받을 업장이 있었겠죠 ᆢ일단 피해는 있었지만 우린 그상황 벗어났죠 ㆍ업소멸시킨거죠ㆍ빨리 털어내고 벗어나면 됩니다
과거에 술을 못끊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술은 중독성이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잘안풀려서나 괴롭거나 술을 마심으로써 손해를 본다는걸 아는데 계속 마시는것은 100%의지라 생각합니다 저는 술마시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제가 피폐해지면서 안되겠다싶어 어렸을때 안좋은 과거에 얽혀서 먹는건지 아니면 내 마음이 지금 심적으로 의지하는지 보게되면서 이제는 간단하게만 마십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했지만요 술마시는거 말고 삶에서 의미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려고 많이했어요 예를들어 스트레스받거나 우울하면 술대신에 다른 무엇이 나의 감정을 해소시켜줄수 있는지를요 그리고 끊을 수 있을거라고 계속확신하세요 나는 약물에의존하지않고 내스스로 끊어내겠다구요 과거의 나의 술로 잘못일어났던것들은 회계한다는 마음에 끊어낼거라고 수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저는 끊어낼수 있었습니다
어렷을때 부모님들의 술 주정을 밥 먹 듯이 봐 왔어요 . 그리고 나이 어릴때는 엄마와 아버지가 하던 술 주정을 똑같이 했어요 ! 남한테 자신한테 많은 대미지를 주었어요 . 나이 들면서 주정은 하지 않는데 혼술을 끊지 못해요 ! 통풍으로 술 마시면 안 되는데 개속 맥주 한병 와인 2 잔 거이 매일 먹어요 ! 알콜 중독은 아닌데 그냥 자신이 과거가 싫어서 피하고 싶어요 ! 친구도 싫고 , 혼자서 ‘ 언제가 이렇게 살다가 술먹고 죽겠죠! ㅎㅎㅎ
술은 이성보단 감정에 이끌리게 되어있어요 분노에 차있다면 행동폭력.언어폭력을 다른 자아가 만들어져 나오구요 정말 한번은 지독하게 술문제로만 아침 점심 저녁 잘때까지 계속 고민해보세요 하루이틀이 아니라 변화가 있을때까지요 그러다보면 괴로워서라도 술마실때 조절하려고 합니다 안되면 저한테 돌아오는 후폭풍이 더 크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는것은 해결이 안됩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약물의존은 그저 일시적인 방편입니다 보여주기위한것으로요
저는 남편이랑 주 2회 맥주를 즐깁니다. 먹으면 인당 2천씩마십니다. 근데 싸운적도 없고 술과 맛있는 음식먹으며 대화하며 즐겁게 마시고 둘다 주사가 없어요. 근데 그걸보며 자라는 아이가 걱정되요. 술에 대해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할까봐. 그리고 한편으론 알콜중독부부 되는거 아닌가 염려되거든요. 그냥 맛있어서 음식처럼 먹게되요. 술은 안먹는게 가장 좋은거겠죠?
![[#티전드] 진정한 소통은 들어주는 것✨ 인자한 남편을 원하는 결혼 25년 차 어머님의 고민🤔 | #법륜스님의즉문즉설](http://i.ytimg.com/vi/qAeIBJrkxu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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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7살 어린이의 인생 최대 고민❓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 #법륜스님의즉문즉설](http://i.ytimg.com/vi/cQBp-AJpiHU/mqdefault.jpg)
![좋은 아버지가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법륜스님' 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 #부모 #즉문즉설](/img/n.gif)
술버릇이 아니고 뭔가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했겠지 술버릇 안좋은 사람 무조건 손절해야함 ㄹㅇ
술 한잔만 마셔도 개되는 인간들 손절이 답
술은 개처럼 먹는 사람도 있지만 밥도 안먹고 술만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그것도 미치는거죠 아무것도 안하고 술먹고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
크게 동감합니다.주사가 심한 사람은
자신은 술먹고 잠만 자는줄 알더라구요.
평소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야 자각합니다. 저 아는지인도 술시작하면서
잠들기까지 7시간의 영상촬영을 통해
심각성을 알더라구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한다는것을 모르더라구요.
그 이후로 술이 무섭다하여 끊더라구요
지금9년째 끊어 행복한 가정됐지만 소주3잔만 들이키면 눈동자가 풀리면서 상대를 비꼬고 무섭게 응시하면서 폭언을 하고 했습니다.이런 남편과 살면서 말로표현 못하게 힘들었어요.알콜중독자에겐 관용을 베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user-hu2xn6bk7e ㆍ
언제나 변함없는 중생구제가 느껴지는 법륜스님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여 민초들의 힘이 되여 주세요-^^존경 합니다.
술먹고 절재못하는 사람은 절대상종하면안됨
제 낭편은 술을많이 마셔요
때리지도 부시지도 안는데~욕을해요
젊을때는 술이깔대까지~
늙으니 채력이딸리니 좀 덜해요 44년째 지금 은 제가 변했어요
저분은 부처님 일꺼야 그리고 저소리는 매미우는 소리구나 ㅎ
그러면서 삽니다❤
술 못끊으면 목숨을 끊어버려. 주위사람들 평안하게 살게.난 2007년 음주 티켓으로 큰아들이 킥킥데며 나도 나중에 끊어도 야단 치지마세요 라는 한마디로 충격받아 그길로 끊어버렸는데
그러고는 두번다시 술생각 안나더라. 술 끊는김에 1973년 군대가서 배워 하루 한갑반 피우던 멘톨 담배도 화가 나서 같이 끊어버렸다. 그리고 나니 거짓말 같이 담배 생각도 안나더라. 모든게 맘 먹기더라.세상에서 해본것 중에 못 끊으면 진짜 죽어야지 하고 맘 먹고 하니 술.담배 끊기가 제일 쉽던데 그걸 못한다면 차라리 목숨을 끊어버려. 그리 살밖에야 죽는게 주위사람들에게 복이지. 요즘은 드는생각이 왜 사람들은 곡식이나 과일을 발효라는 이름으로 푸-욱 썪힌 물을 마시고들 헤롱데며 사나 하는 생각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모든일은 맘먹기에 달렸더라. 술 못 끊어면 목숨을 끊는다고 맘먹고 해서 안되면 살 필요 있냐?
백퍼공감입니다
완전
멋있네요
짝짝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공감이되네요 ㅋ
멋진 결행 결심이십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극공감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건강 하고. 장수하실겁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알콜중독은 진짜 답없어요 스님 말씀처럼 그냥 그렇게 사시던지 정말 인생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독한 마음 먹고 어떻게든 끊어야합니다 모든 답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은 어찌이리 좋은지 정말고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술마시고 버릇 나쁜사람
놀음하는 사람
손지검 하는 사람 이랑은 죽어도 같이 살지 말라고 했음
근데 이게 정말임…
소이현씨 짱 호감이예요. 스님 말씀은 저의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주십니다.
알코올의 문제 인식하시고 고치고 싶어
나오신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중독자는 그 중독된 것을 다시는 하면
안됩니다
하면 다시 돋아나오는 싹이 자라버립니다
인생으로 태어났는데 비참하게 마무리는
안해야 하잖아요
왜 나를 내 자신이 불쌍한 인간으로 만듭니까
나를 사랑하세요
스님말씀 늘 감사합니다 항상존경합니다
스님의 말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항상 스님의 말씀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술은 외로움과 공존합니다. 대부분 혼자사는 독거 총각들도 몸이 망가지더라도 술을 못끊고 결국 차가운 방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술이 친구가 되어주어 내외로움을 달래준다면 좀 덜살아도 먹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허나 몸이너무 망가져서 술을 못먹는상태가 되버리면 2배의 고통이 몰려와 정말 버티기힘든시기가 와버립니다.
유부남들은 싱글들 부러워한답니다
술마시고 🐕 되는 사람하고는 못삽니다. 정말이지 힘들어요...
남자든 여자든 술버릇안좋은 🐕 하고는 살수없지요 얼마나 의지력이 없으면 술도못끊나 인생낙오자수준 ㅉㅉ
아버지의 술주정으로 국민학교때 부터 우울증에 60 넘은 지금도 그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이들 성장기에 아버지의 술주정은 자녀들의 인생 에 damage가 상상이상으로 큽니다 ㅠㅠㅠ
님 저는 의처증 아버지였어요 ᆢ아 ᆢ더힘들껍니다ᆢ그거요 다 우리 팔자라봅니다ㆍ어리니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고 미치는거죠 ㆍ고스란히 우리가 다받아야하는거죠ㆍ피해 엄청나죠 ㆍ공부안되고요 의식성장까지도 막죠 ᆢ우리가 그피해를 받을 업장이 있었겠죠 ᆢ일단 피해는 있었지만 우린 그상황 벗어났죠 ㆍ업소멸시킨거죠ㆍ빨리 털어내고 벗어나면 됩니다
용기있게 질문해주시고 또 스님 건강하신 답을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술 때문 고생하시분 참 솔직하게 고민 상담하시네요 스님께서 알려주신데로 크게 마음가지고 고쳐보세요 우리 모두 잘되길ᆢ 스님 늘 파이팅하세요.
내 나이 오십
어젯밤 꿈에 남은 생이 15년이라고 의사가 진단 내려주었는데 꿈에서 왜 그리 후련하든지
아 인생 숙제 다 내려놓고 나도 이제 쉬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후련하더라고요
모든 인생은 시한부가 아닐까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술로인해 이혼까지 하셨으면 아내분도 참 힘드셨겠네요..ㅎ
그래도 스님께 질문하실 정도면 본인을 잘 인식하셨다고 봅니다
저도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인 남편과 고단한 세월을 보냈는데
10 연년전부터는 잘 조절을 합니다
질문자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잘 살아가실 분으로 보이시네요^^
또 본인을 이해해주실 좋은짝을 만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소소한 생활법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에 와닫네요. 내가 살고있는 이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무엇을하고깨달고 느끼고 생각할수 있다는것도 지금이순간 살아있을때라는걸요....^
1.술을먹는이유알기
2.술먹으면 폭력성띄는이유 알기
3.뇌기능장애검사하기
기특한 학생들이네요
술은 죄가 없다. 술을 마시고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다. 어른들 말씀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말아라 하십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부처님)
에 고귀하신 말씀에 경의를 올립니다.♥2022.11.05
감사합니다
😀
❤❤❤ 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이 술 마시고 아내와 이혼하신 줄 알았네요. ㅋㅋㅋ
이 분 참 말씀 잘 해~
먹는것도ㆍ욕심이예요ᆢ자신과.싸우세요ᆢ식탐이많잖아요ㆍ본인이.ㆍ남과비교하지.마시고ㆍ남이야.많이먹든ㆍ말든ㆍ자신이중요해요ㆍ
과거에 술을 못끊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술은 중독성이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잘안풀려서나 괴롭거나
술을 마심으로써 손해를 본다는걸 아는데
계속 마시는것은 100%의지라 생각합니다
저는 술마시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제가 피폐해지면서 안되겠다싶어 어렸을때 안좋은 과거에 얽혀서 먹는건지 아니면 내 마음이 지금 심적으로 의지하는지 보게되면서 이제는 간단하게만
마십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했지만요
술마시는거 말고 삶에서 의미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려고 많이했어요
예를들어 스트레스받거나 우울하면
술대신에 다른 무엇이 나의 감정을
해소시켜줄수 있는지를요
그리고 끊을 수 있을거라고 계속확신하세요 나는 약물에의존하지않고
내스스로 끊어내겠다구요
과거의 나의 술로 잘못일어났던것들은
회계한다는 마음에 끊어낼거라고
수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저는 끊어낼수 있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
깨우침을 주시네요~
저는 청각장애 있고
30년째 남편이 엄청 술마시고 아들도 때리고 던지고 짜증내고 큰소리지려요.
알콜중독 되었어요 ㅠㅠ
저는 친정아버지 땜시
가난뺑이랑 가장싼결혼했고 신혼여행도 못가보고 이집에 항상 인간감옥 같애요.
아들하고 잘싸워요 ㅠㅠ
울아들 조현병 있고 불쌍해요 흑흑
감사 합니다
나쁜 술버릇은 저분 뿐 아니라 ..엄청 많다.
그래서 술은 세금을 많이 물리고 술 먹는 양도 법으로 제한 해야 한다.
술주정 있는 사람은 상종안한다
울남편... 담배 두갑씩 피며 고래고래 고함지르더만 심근경색와서 하루 밤새 전기 충격 세번째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의사가 담배피면 바로 죽고 , 안 피면 산다그랬지! 지금 그후로 20년째 담배 쳐다도 안 본다! 한개비도 전혀! 참 살고는 싶은 가보네했다!
잘 하셨네요.
중독된 습관의 어리석음~~~
정신이 번쩍드네요
알콜중독은 무조건 끊어라해서 끊어지는것이 아니다 왜? 병이니까 심각한분들은 술을먹을때 자기를 가장 웃게해주고 좋은 사람과 같이드셔보세요 그분들은 절대 오래 먹거나 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감정부터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공감합니다
아는 사람 술주사가 너무 심했는데 결국 부인과 이혼하고 자식들은 노모에게 맡기고 인생 폐인되어 산다. 술 땜에 인생 종친 인간들이 많다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어렷을때 부모님들의 술 주정을 밥 먹 듯이 봐 왔어요 . 그리고 나이 어릴때는 엄마와 아버지가 하던 술 주정을 똑같이 했어요 ! 남한테 자신한테 많은 대미지를 주었어요 . 나이 들면서 주정은 하지 않는데 혼술을 끊지 못해요 ! 통풍으로 술 마시면 안 되는데 개속 맥주 한병 와인 2 잔 거이 매일 먹어요 ! 알콜 중독은 아닌데 그냥 자신이 과거가 싫어서 피하고 싶어요 ! 친구도 싫고 , 혼자서 ‘ 언제가 이렇게 살다가 술먹고 죽겠죠! ㅎㅎㅎ
네
삶은 선택이니까
술과 함께 홀로 죽기를 선택하는 것도 자기자신
제보기엔 알콜중독이세요
아닌데라고 하시는게 알콜중독
@@user-wq5my9te7k 낮에는 한 모금도 안 먹어요 ! 저녁 집에서 누구한테 피해도 안 주고 혼자서 맥주 한두병 그리고 자요 . 이것도 중독 인가요 ?
@@user-ze6pu8sz9t 글쎄요! 선택 하고 싶은대로 되면 누가 이런 길 선택하겠어요 !
매일 마시는게 중독이에요
술 마시고 헤롱거리는
흩트러진 모습으로도
정신적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나고
온 가족을 힘들게하지요
정말 술 취하지말라는
성경 말씀이 괜히
쓰여진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알콜이나 담배는 중독이라 못끊음 처음부터 안하는게 낫지 간경화에 이식해야하는데도 마시는게 술이고 폐암걸려도 피고싶은게 담배니라
우리집 바람둥이 술에 미쳐살고 술마시면 노래방 도우미 찾고...젊은 도우미아가씨한테 푹 빠져 살고 있음.. 노래방비 40~50만원 기본임
가족중에 이런 분이 계시면 한잔도 일절 입에 대지 말아야 된다고 했음.. 유전이랬음.
사람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마시고...ㅠㅠ
그래도 본인이 과하다는걸 인지는 하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흠
'적극적으로 정진할 수 있다
부지런히 정진할 수 있다'
이렇게 하루 2시간정도 누워서나 앉아서나 자기암시를 하시면 한달정도 지나면 용맹정진하는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부정적, 탐욕적 자기암시는 하면 인생이 망가지니 유의하시구요^^
화에도 전기충격기...ㅎㅎ
딴거는 모르겠고 법륜스님 금강경은 걸작입니다ㆍ금강경 진짜 어렵다는데 ㆍㅋ ㆍ일단 80프로이상은이해하며 낑낑대며 읽었네요 ㆍ한자원문 일단 해독 깔끔하고 그기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진짜 걸작이라고 봅니다ㆍ어려운 금강경을 이정도로 해석해놓은건 또 있겠나 싶습니다 ᆢ
술주정은 유전이라 하던데.. 단주 응원합니다..
유전은 아닙니다 ! 저도 부모님으로 부터 술 주정 많이 하다가 이젠 하지 않습니다 ! 혼술 먹고 조용히 침실 들어가서 찌그러져 잡니다 !
창기질도 유전 노름도 유전임 다 그종자니 자제력이 강하지않음 저런것덜은 혼자살아야한다
법륜스님 얼마나 답답하실까? 무지한 군중들 앞에 두고 그 수준에 맞추어 답을 하려하니 울화통이 터질 듯. 나같으면 저런 질문 자체를 받지않을 듯.
부인이. 불쌍하다
저런 모지리 인간을 만났으니
술때문에 이혼 폐업
술버릇때문에아내와이혼한것을^스님께도움의말씀을청하다니^참^씁쓸하네요
술은 이성보단 감정에 이끌리게
되어있어요 분노에 차있다면 행동폭력.언어폭력을 다른 자아가
만들어져 나오구요 정말 한번은
지독하게 술문제로만 아침 점심 저녁 잘때까지 계속 고민해보세요 하루이틀이 아니라 변화가 있을때까지요
그러다보면 괴로워서라도 술마실때
조절하려고 합니다 안되면 저한테 돌아오는 후폭풍이 더 크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는것은
해결이 안됩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약물의존은 그저 일시적인 방편입니다 보여주기위한것으로요
세상.아름다운ㆍ죽음이어딨어요ㆍ불교수행해보세요ㆍ그런마음이.없어져요ᆢ편안하게ㆍ가면되죠ᆢ죽는것도ㆍ다자기복이예요ᆢ명이다되서.가는데ᆢ어떡해요ᆢ
저도그렇고 요즘 진짜 증독엄청많아요 엄청
저는 남편이랑 주 2회 맥주를 즐깁니다. 먹으면 인당 2천씩마십니다.
근데 싸운적도 없고
술과 맛있는 음식먹으며 대화하며
즐겁게 마시고 둘다 주사가 없어요.
근데 그걸보며 자라는 아이가 걱정되요.
술에 대해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할까봐.
그리고 한편으론 알콜중독부부 되는거 아닌가
염려되거든요. 그냥 맛있어서 음식처럼 먹게되요. 술은 안먹는게 가장 좋은거겠죠?
근데 궁금한게 전기충격기로 죽는일은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법륜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죽지 않는데 본인은 많이 힘들죠 !
@@joanne1966 아..네..힘든건 괜찮아요..힘들어야 안하죠. 죽지만 않으면 돼요..ㅎㅎ
@@Byun.youngja 써보시려구요 ㅎㅎㅎ
심장에 이상이 올 수 있죠. 죽지 않아도 그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할 지도 모르죠.
술을 농약이라고 생각하게 주문걸어주는 최면치료가 어떨까요
죽어야끝이나는병이다
개찬성!!
목숨걸고 술을 끊어야죠
중증의 알콜중독증!
패가망신 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니 구제불능이네요
나쁜 인간이네요.
술은 음식이 아닙니다.
독입니다.
한두잔의 포도주는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제재가 안되면 안 먹는게 더 낫습니다.
술 담배ᆢ 예수님 믿으면 다 끊어집니다
저도 남편 술 때문에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교회다닌후 그렇게 좋아하던 술담배 다 끊었어요 저희 남편도 알콜 중독이었는데 벌써 15넌이 지났네요
대답에 위로와 공감은 담겨있으나 결론은 그냥 사세요 아닌가요...?
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과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은 안보이네요 ..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
개독은 제발 개독노는데로 가라
이태백처럼 마시면 괜찮은가요? 법륜 스님을 진작에 만났더라면 저도 정상적인 생활을 했을 텐데. 이제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달아 달아 둥근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술 좋아하고 바람피고 아내 괴롭히고 무책임하고 남에편만 드는 남자 남편
이혼만이 답이더라
꼭 내가 아는 놈이 하던짓
지금도 혼자 술 먹고 개 됐겠네
안보고 사니 더이상 좋을 수 없다
중독도 정신병이죠.
다 각설하고 소이현씨가 왜 스님곁에 있을까를 생각해봅시다.
술 더 먹어요. 계속먹어요
술버릇은 못고칩니다. 금주만이 해결책입니다. 술은 인생을 망칩니다
술 담배 커피중독 매운음식. 몸에 안좋은것들을먹어대는것은 심리적으로 난 행복하지않아 라고 절규하는검니다 측은지심으로 바라보자 궁중심리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완벽한척 쵸크병에 걸린것과 같은 것이다
보충설명하는 여자가 꼭 필요한것인가!!?
병이니 병원에 들어가야지
@Witchcrafter 두둘겨패야하는 인간들도 있는가봄니다~^^매가약이다 술퍼마시고 미진척하고 ㅈㄹ하면 야구방이로두둘겨 팹시다
최선, 가장 쉬운 방법....목숨을 끊
술자리를 안 만들면 되지요>
물리치료사 질문
현문
스님대답
우답
귀문관살이 있구나. 술만 먹으면. 미친 술귀신이 발동을 거는구나 ㅠㅠ
모름지기 수신제가 이거늘 ~~~ㅉㅉㅉ
한국인을 술 잘 마시는 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문제
빨간옷 아주머니 저랑 똑같아요
세계여행 하며 다 먹어보구 싶답니다.
술을 끊어라!!!!
술은 음식 아니구요
1급 바람물질입니다
저두 바람물질 인정하고 술자리 참석하면 한잔씩 마십니다 ㅎㅎ
술 안마실때와 요상하게 달라지는 사람은 ?
난 안전거리확보하고 감니다
법륜스님@
철학관도 운영
하십니까 ?
성철스님처럼
그냥 수행이나 더
ㅡ하십시요.
아버지가 그러시지않았나요?
1등
ㅊㅋ
대따 큰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술버릇 고치는 데는
몽둥이 뜸질이다
술취한 후에 어디서
안 죽을 만큼 맛아보면
술 버릇 고쳐진다
술이 마약여유
앞 툭 튀!ㅋ
마시면 안돼요 ㆍ인생망쳐요 ㆍ
머 자랑할 일을 한것처럼 자괴감이 1도 없이 질문을 한다…소패과인가??
술을 끊지말고 양손을 잘라버려라 아니면 눈깔을 뽑아 버리거나
술 중독 옆에사람 못살아요 그런사람 빨리 죽어야한다.. 죽지도 않아요...
질랄하내
당신은 술로 인생을 망치는군요
객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마치 어리석은 좀비들 같다...전혀 이해도 안가면서 응응응....삶에 치여서 그럴까?평소 사색이 전혀 없는듯한 인생 표정...안쓰럽지만 지만 아는 인생표정에..태어났으니 뭐라도 배우긴 했겠지....이런 생각만 드네...눈뜬 봉사들...
술핑계로 가정폭력을 일삼으니 못살고 나갔겠지 술버릇이겠냐?
욕설과 집안 물건 때려부수기..나중엔 칼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