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 have tried to contact Dr. Choi Hyeong-guk on the website but the contact form security key is not working. Is there another way to inquire about double sword classes with Dr. Choi Hyeong-guk? Thank you
@@dashblue4293미야모토 무사시가 아니라 무사시노쿠니 즉 행정구역인 무사시 국(지금의 도쿄, 사이타마 현, 가나가와 현 일부)에서 따온거임. 야마토도 행정구역인 같은 작명법으로 지금의 나라 현 일대인 야마토 국에서 따온것이고. 일본 전함은 대부분 중세 일본의 행정구역 명칭에서 이름 붙여진거.
안녕하세요. 비급칼잡이님과 함께 촬영한 무예24기를 수련하고 있는 최형국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우리 무예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미 미사일이 하늘을 날고, 핵무기가 지배하는 전장에서 창검을 비롯한 단병무예는 그저 전통시대에 대한 추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예 안에 담긴 몸철학의 문제, 무예로 풀어갈 수 있는 무예인문학적 고민은 무예수련의 의미를 더 넓힐 수 있으리라 믿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의 싸움에서 칼을 뽑는 순간, 이미 법에 의해 가중처벌되는 세상입니다. 그저 또 다른 몸살림의 수련으로 무예을 익힙니다. 가장 '야성'적이면서도 가장 '지성'적인 몸짓이 무예에 담겨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영성'의 단계까지 풀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공부할 것도, 채울 것도 많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이 수련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쌍검의 자세 명칭에 소패왕 손책이 강동을 평정하는 자세 같은 중국식 명칭이 있고 임진왜란부터 쌍검이 본격 도입 수련 되었다는 것으로 볼 때 무예도보통지의 쌍검은 임진왜란 때 파병 왔던 명군에게서 배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중국 무술의 쌍도하고는 또 움직임의 형태가 다르더군요. 중국 무술의 쌍도는 쌍도를 교차해서 휘두를때 주로 손목 주변에서 교차해서 엄청 빨리 돌리는데 조선 쌍검은 겨드랑이 까지 칼을 끼고 교차해서 돌려서 중국 꺼에 비해 속도는 느린 거 처럼 보이는데 시원스럽게 뻗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마 중국은 청나라 때부터 도의 폭이 넓어지니까 겨드랑이까지는 교차하기 힘들어서 손목까지만 교차해서 엄청 빨리 돌리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2:20 칼들고 웃으니❤❤❤❤😂😂😂😂😂 그리고 책이 좀 컬러판에 화보집 처럼 한권에 다담으려고 하지마시고 시리즈로 내심이 어떤가 싶내요. 총 12 장이면 1장이나 1.2.3. 장으로 무예도 중하지만 알리는것도 중하니 따님도 멋지시니 화보집 처럼 책을 내시면 저같은 문외한이나 관심별로 없는이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살듯합니다. 좀 걱정이시라면 텀블벅같은 곳에서 테스트 해보심이. 12장이면 시리즈로 12권스리물 같이 예전 권두교본 무술교본이 아닌 패션 화보잡지처럼
와 역시 고수는 다르다고 생각 됨니다 우선 칼이 돌아가거니 지나갈 때 획획 소리나난다 는게 너무 신기하고 데체로 한국인이 알고 있는 검에 관한 특히 1자도 에관해서 한국인들이 자주 혼동 대는부분은... 일본도와 조선도의 차이점 과연 조선도와 일본도 와 의 좋은점이 무엇인가 많히 궁굼 함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부분은 대부분 일본도가 조선도 보다 우회 인가생각(착각 했던부분) 하는부분을 많히 일께워 주신거 같고요 아직도 우리 젊은 사람들이 착각 하고 있는부분을 (최형국박사님께)이께워 주셔서 너무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무안한 감사와 많은 계도 홍보 부탁 들이며 일본 검도 도장보다 무예24 도장이 많히 활성화 되기를 희망 함니다 고맙습
회전을 많이하는 장고춤 같은 전통춤에서 보이듯이 한국인은 체간을 중심으로회전하는 체형으로 특화됬다는 책을 본적이있는데 딱 이런부분과도 일맥상통하는거같네요 체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원심력과 회전 의 미학 그리고 실전성이 떨어진다지만 좀더 자유로롭게 다른형태로의 창작무예로 파생될수있는 부분도 있다고봅니다.
수련이 힘든 이유가 이도류는 공격과 방어를 한손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상대가 양손으로 쥐고 내려치는 무기를 막을만큼 완력이 따라줘야 된다...라고 20년전 검도관 관장님이 얘기해주심 여담으로 당시 검도관에 이도류 수련하던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전문적으로 배울곳이 없어 책이나 영상을 통한 독학) 암튼 그친구도 한손으로 죽도를 들고 양손으로 쥔듯 연습했음
조선 검법은 무예도 통보지에 있는 자세 삽화와 이름만 있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검술을 사사해줄수 있는 사람이 조선시대 말기부터 사라졌기세 복원은 힘들고 대부분 창작의 영역에 있는게 현실인데 이걸 인간 문화재나 전통무술로 인정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Wow but..im telling you the truth..even you practice for years mastering that cool moves...in the real situation two people fight both using sword..for sure you will get scared and all your years of practice is gone because of life and death situation
최형국박사님께 무예사 공부나 동호회 수련 문의는 muye24ki.com 혹은 bluekb@hanmail.net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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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ntuathadedanann6209 Contact bluekb@hanmail.net
영상에 나오는 최윤서 학생 저희 학교 재학중입니다 수업으로 무예수업(쌍검)도 같이하는데 오늘도 환구환패상세?인가 배워서 좋았어요. 보이기에는 어려보이지만, 막상 수업 같이하면
의견 내는것과, 다른 친구들한테 잘 대해주는것 보면 정말로 성실하고 예의바른 친구인것 같아요.
쌍검소녀 윤서 최고🥷
저희학교가 어딘데뇨..?
@@으캉컁컁컁 프라이버시니까 밝힐 수 없겠죠
따님의 시연 영상을 보았는데.
쌍검 중 하나는 머리를 보호하고
중간에 머리치기 하는 검을 쌍검으로
치는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다만 보는 제가 일반인이라 나머지 동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따님의 검은 검무 같은 느낌이 있고 교수님 검은 실전 검 같은 느낌이 있네요. ㅎㅎ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기록들이 많지 않을텐데 꾸준히 연구해셔서 이렇게 맥을 이어가시는게 쉽지 않을텐데 존경스럽네요 ㅎ
그리고 따님도 저리 고운데 무예를 할땐 정말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의 이도류는 하나의도가 날길이가 짧은 도로 보조용개념입니다 일본이도류의 창시자라고 하는 무사시가 실제 그렇게 썻습니다 두개의도중 하나는 날이 짧은도로 보조용무기 주무기는 날이 긴걸로
그 이유는 당시 사무라이들은 긴 카타나와 짧은 와키자키 두 검을 차고 다녔는데 무사시의 논리는 검을 두개를 차고 있으면 두개 다 써야지 하나만 쓸 이유가 있냐 해서 였다고 합니다. 무사시의 오륜서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잠만 무사시면 야마토급 전함 2번함 이름이 이분 이었음??!
@@dashblue4293예 대부분 나라들이 군함이나 탱크등의 이름을 나라의 위인들 이름이나 , 승리의 의미를 담은 단어 , 남자/여자 많이 쓰는 이름 중 하나로 하더라구요
유럽에도 쌍도를 썻음 짧은검이 면서 갈라져 있어 검을 잡을수있는 방패개념이고 일본이 짧은검을 썻다면 유럽처럼 방패의 개념이였을거임 참고로 유럽의 경우 쌍검의 승룰이 더좋았다함 ㅋㅋ
@@dashblue4293미야모토 무사시가 아니라 무사시노쿠니 즉 행정구역인 무사시 국(지금의 도쿄, 사이타마 현, 가나가와 현 일부)에서 따온거임. 야마토도 행정구역인 같은 작명법으로 지금의 나라 현 일대인 야마토 국에서 따온것이고. 일본 전함은 대부분 중세 일본의 행정구역 명칭에서 이름 붙여진거.
안녕하세요.
비급칼잡이님과 함께 촬영한 무예24기를 수련하고 있는 최형국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우리 무예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미 미사일이 하늘을 날고, 핵무기가 지배하는 전장에서
창검을 비롯한 단병무예는 그저 전통시대에 대한 추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예 안에 담긴 몸철학의 문제, 무예로 풀어갈 수 있는 무예인문학적 고민은
무예수련의 의미를 더 넓힐 수 있으리라 믿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의 싸움에서 칼을 뽑는 순간,
이미 법에 의해 가중처벌되는 세상입니다.
그저 또 다른 몸살림의 수련으로 무예을 익힙니다.
가장 '야성'적이면서도 가장 '지성'적인 몸짓이 무예에 담겨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영성'의 단계까지 풀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공부할 것도, 채울 것도 많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이 수련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무예24기 최형국 드림-
쌍검의 자세 명칭에 소패왕 손책이 강동을 평정하는 자세 같은 중국식 명칭이 있고 임진왜란부터 쌍검이 본격 도입 수련 되었다는 것으로 볼 때 무예도보통지의 쌍검은 임진왜란 때 파병 왔던 명군에게서 배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중국 무술의 쌍도하고는 또 움직임의 형태가 다르더군요. 중국 무술의 쌍도는 쌍도를 교차해서 휘두를때 주로 손목 주변에서 교차해서 엄청 빨리 돌리는데 조선 쌍검은 겨드랑이 까지 칼을 끼고 교차해서 돌려서 중국 꺼에 비해 속도는 느린 거 처럼 보이는데 시원스럽게 뻗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마 중국은 청나라 때부터 도의 폭이 넓어지니까 겨드랑이까지는 교차하기 힘들어서 손목까지만 교차해서 엄청 빨리 돌리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명군 교관에게 배웠다는 기록도 있고 평양 쌍검을 참조한 듯한 정황도 있습니다. 무예도보통지 전체적으로 한중일 무술을 쓰까해서 크라브 마가처럼 종합무술화를 추구한 경향이 보입니다.
@@kkumus 뿌리는 다 다르더라도 좋은것들은 다 흡수해서 자체적으로 발전시켰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복싱이랑 MMA만 하다가 검술 접하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2:20 칼들고 웃으니❤❤❤❤😂😂😂😂😂 그리고 책이 좀 컬러판에 화보집 처럼 한권에 다담으려고 하지마시고 시리즈로 내심이 어떤가 싶내요. 총 12 장이면 1장이나 1.2.3. 장으로 무예도 중하지만 알리는것도 중하니 따님도 멋지시니 화보집 처럼 책을 내시면 저같은 문외한이나 관심별로 없는이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살듯합니다. 좀 걱정이시라면 텀블벅같은 곳에서 테스트 해보심이. 12장이면 시리즈로 12권스리물 같이
예전 권두교본 무술교본이 아닌 패션 화보잡지처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멋있다
두 분의 검무 잘 봤어요 ^^
재밋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그렇고 따님도 그렇고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육룡이 나르샤에 척사광이 생각나네요😁👍
Thank you 🙏 that was great and interesting
Thank you🥷
@ That was a pleasure my friend
통지 쌍검 자료를 이해하기 어렵던 참에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검과 도를 같이 사용할 수 없나요?
조선의 검술은 저 빙글빙글도는게 특징인듯
2편에서 회전을 쓰는 이유에 대해 다룹니다🥷
회전이 많은것 같아요. 허리힘까지 쓰며 베는거 보면 파괴력은 좋을듯 하네요.
아닌가?
@@supermandcu제 생각에는 여럿에게 둘러싸였을때를 가정하고 사방을 경계하기위해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적들이 함부로 공격못하게, 못들어오게 하는거죠
@@supermandcu그리고 저게 태권도의 품새같은 느낌도 있지않을까 싶어요, 싸울때 회전을 늘 쓸수는 없을테니까. 1대1일때는 거의 안쓰이지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근데, 냉병기외에 체술들도 국내 무술들은 유독 회전을 이용하는게 많은거 같아요. 큰 내공 없이도 손쉽게 강한 힘을 내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냉병기는 무게와 길이가 있다보니, 더 극대화 됐을거고.
따님이 신문지나 대나무를 베는 연습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영상 느낌으론 따님은 부드러운 검무 느낌이고
아버님은 칼을 돌리면서 베는 타이밍에 힘있게 실제로 베는 느낌으로 시연하시는 느낌입니다.
박사님 따님분 정말 꽃화랑 같아요. 박사님도 따님도 모두 응원드립니다.
Love the art of the sword! From making them to wielding theme. Very beautiful swordsmanship! like flowing water 🤩
Thank you🥷
조선시대 이도류 쌍검술 역시 멋있군요.
1:15 부분에 "도"와 "검" 설명 영어자막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앗 수정해야겠네요🥷
와.. 쌍검은 진짜 또 다르군요.. 대단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일을 하십니다. 최 박사님은 매체를 통해 수 십 년 전부터 뵙고 있는데 혈기 넘치시던 때 마상에서 활을 쏘시던 모습이 아직도 떠 오르네요.
와 역시 고수는 다르다고 생각 됨니다 우선 칼이 돌아가거니 지나갈 때 획획 소리나난다 는게 너무 신기하고
데체로 한국인이 알고 있는 검에 관한 특히 1자도 에관해서 한국인들이 자주 혼동 대는부분은... 일본도와 조선도의 차이점
과연 조선도와 일본도 와 의 좋은점이 무엇인가 많히 궁굼 함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부분은 대부분 일본도가 조선도 보다 우회 인가생각(착각 했던부분) 하는부분을 많히 일께워 주신거 같고요
아직도 우리 젊은 사람들이 착각 하고 있는부분을 (최형국박사님께)이께워 주셔서 너무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무안한 감사와 많은 계도 홍보 부탁 들이며 일본 검도 도장보다 무예24 도장이 많히 활성화 되기를 희망 함니다 고맙습
비급칼잡이님....영상들에서 공개연무할때 배경음악 어디서 다운받을수 있나요? 저도 대한검도회 소속인데 음악이 너무 맘에 들어서요~~ ^^
th-cam.com/video/MIboFs9oZKg/w-d-xo.htmlsi=IGLDc7qtrCQpSwLu 이겅가요🥷
@blademan_b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전을 많이하는 장고춤 같은 전통춤에서 보이듯이 한국인은 체간을 중심으로회전하는 체형으로 특화됬다는 책을 본적이있는데 딱 이런부분과도 일맥상통하는거같네요 체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원심력과 회전 의 미학 그리고 실전성이 떨어진다지만 좀더 자유로롭게 다른형태로의 창작무예로 파생될수있는 부분도 있다고봅니다.
따님께서 꼭 곡산검법 척사광처럼 보입니다...대단하십니다.
드디어 동방쌍룡이 나온건가
흥~🥷
저런 분은 무형문화재나 전통계승자? 같은 것으로 해서 국가에서 지원해서 오래 유지토록 해야 합니다.
Love it!
Thank you🥷
수련이 힘든 이유가
이도류는 공격과 방어를 한손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상대가 양손으로 쥐고 내려치는 무기를 막을만큼 완력이
따라줘야 된다...라고 20년전 검도관 관장님이 얘기해주심
여담으로 당시 검도관에 이도류 수련하던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전문적으로 배울곳이 없어 책이나 영상을 통한 독학)
암튼 그친구도 한손으로 죽도를 들고
양손으로 쥔듯 연습했음
조은말씀 감사해요. 죽도와는 달리 진검에서는 우케나가시로 받는게 훨씬 중요🥷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는데,
환도의 장식중 손잡이에 끈고리을 달아두는 형태가 있었던거 같은데 칼을 사용할 경우 끈을 손목에 끼워 피나 이물질에 의한 놓침을 방지하다보니 손잡이가 고려때 보다 더 짧아진게 아닐까요?
확실히 박사님의 검술이 다르긴 하다 ...
쌍검의 방패가 없다면 보통 실전에서는 상대를 찌르기보단 베기로 제압하는걸까요 ?
쌍검이 보기엔 화려한데.. 한손으로 휘두른 칼이 갑옷을 뚫을 힘이될지.. 상대의 두손으로 잡은 칼과 부딪힐시 손목부상이나 칼을 놓칠위험은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하... 같은 17살인데 난 잉여씹덕이고 저분은 고국의 무예를 모두가 기억할 수 있게 기여하고있네
와.. 박사님 칼솜씨.. 저기에 맞으면 아프겠단 생각 저절로 드네요
직접보면 더 예술입니다🥷
중국 무술은 완벽합니다. 스파링을 하기 전까만... 일본 죽도를 이용한 검도가 초창기 모든 문파를 깰수 있었던 이유도 실질적 스파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진검 약속대련 만큼 필요한것이 실질적 스파링아닐지? 감히 적어 봅니다.
쌍검부대 운영되기 힘든게 개개인이 무술의 달인수준의 인재를 발탁하기 어렵고 양성하기는 더욱더 어렵다는 조선 재정 여건상도 그렇고 조선후기 조총의 도입으로 더욱더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진짜 멋있다…
처음 보는 충격~ 이런검술이 있다니😮
계속 계승되어 후세들이 가치를 이어가줬음 합니다.( 솔직히 저도 배우고싶네요 ..ㅎㅎ..)
근데 코등이는 왜 없는거죠!?
뭔가 이쁘네 검술보단 검무에 가까운건가?
현대 창작 무술로 실전성과 건강증진의 가치를 정립하면 한국의 무술로 오래 살아남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니 현대 무술 태권도같은 포지션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검선이 너무 아름답네요.
👍👍👍👍👍💪
조선 검법은 무예도 통보지에 있는 자세 삽화와 이름만 있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검술을 사사해줄수 있는 사람이 조선시대 말기부터 사라졌기세 복원은 힘들고 대부분 창작의 영역에 있는게 현실인데 이걸 인간 문화재나 전통무술로 인정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Wow 😮😮😮 Amazing!
Thank you🥷
캬
소... 솔찍히 이도류 보다는 쌍검이 낭만 있다고 생각해요 매이플만 봐도 듀얼블레이드 써봤을건데...
剣術は中国式のを使ってますね、回転するのは中国剣術の特徴です、回転することで体重を乗せて簡単に重い一撃をすばやく出すことが出来る、中国から来てそれを改造したかは分からないが作った人はとてもゆうしゅうな剣士だろう。
Incredible swordsmanship !!!!
What was the name of the movie that was highlighted in the beginning of the video ? Thanks 🙏🏼 my brother Blademan “B”
th-cam.com/video/MIboFs9oZKg/w-d-xo.htmlsi=41856V09e5cNAMkH listen that bro🥷
Uprising.
윤서 화이팅!! ^^
육룡의나르샤에서 척사광 같네요
이거만 기다렸다 ㄹㅇ
기다려줘서 감사합니다🥷
조선 환고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보통 한일도검이나 대조영도검에서 많이들 구매하시구요, 직접 주문제작 하시려면 원도검같은곳도 괜찮습니다
실용이라면 부천 화랑도검, 소장, 감상용이라면 명품도검/도명도검 추천드립니다(경기도 무형유산 환도장 이수자).
환도가 정확한 명칭🥷
조선의 무예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활인검이니라.....
아름답다.
어우 다치것슈.
어우... 칼들고 저리 웃으니 왜 이렇개 무섭냐....?
따님분은 검무에 가깝고 박사님은 무술의 느낌?
❤
그냥 ㅋㅋㅋㅋㅋㅋwow~
소아온 키리토 같다
무섭다.........
앙 쌍검띄~
Wow but..im telling you the truth..even you practice for years mastering that cool moves...in the real situation two people fight both using sword..for sure you will get scared and all your years of practice is gone because of life and death situation
썸네일에 두정갑에 저런 복대차는거 중국식이예요. 한국은 저런거 안찼는데.
درود به هنرتون فکر کنم شمشیر زدن کرهای رو نشان میدهید از ایران درود میفرستم
어린 여학생이 이도류 쓰니까 왜 척사광이 생각나지? ㅋㅋㅋㅋㅋ
마인참!!
Cool
유비패왕 ㄷㄷ
일본이 이도류?를 썼던이유는 칼이 잘부러져서 예비용 칼을 가지고 다녔던거라고 하던데
쌍검부대=쌍권총 중대
이렇게 생각하면 편함
솔직히 저런검법 없죠? 고증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