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혹은 거짓? 죽음 체험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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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1
- 지난 시간에 15년 간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하고 계시는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를 모시고 죽음이후의 체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번 시간은 다소 생소한 근사체험과 삶의 종말체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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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체험이란 심장이 멎었을 경우 심폐소생술을 통하여 다시 살아난 환자 10~25%가 사망한 상태에서 겪은 경험입니다. 의학계에서는 사후세계는 미신이고, 근사체험은 환각이라고 하지만 실제 겪은 체험이다! 라는 의학계 논문이 발표되면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멎지 않아도 몸이 '절체절명'의 시기가 다가 오면 이러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 죽음이라는 미지에 세계에 대한 정현채 교수의 강연에서 더 알아봅니다.
#죽음학 #정현채교수 #지혜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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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 나쁜 죽음? 어떤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11회]](http://i.ytimg.com/vi/r-lK3G252Mg/mqdefault.jpg)
![좋은 죽음? 나쁜 죽음? 어떤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11회]](/img/tr.png)
![죽음을 받아들여야 슬픔이 감소한다 - 정현채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27회]](http://i.ytimg.com/vi/E4_h0Yy4gJs/mqdefault.jpg)
![내 집을 비워보자 물건 잘 버리는 법, 버리는 기술 윤선현 정리 컨설턴트 [지혜의 다락방 187회]](http://i.ytimg.com/vi/NuA3tGF2IIY/mqdefault.jpg)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그리움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진정 사후 소멸이 아닌 사후생이 있음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들로 인해 인류는 서서히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영적진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정현채교수님, 최준식교수님과 더불어 우리 인류에게 정말 보석같은 귀한 분이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하셔서 사후세계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 깨우쳐주세요
다시한 번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생각의 속도? 빛으로 빨려 올라가 이 세상의 글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빛과 색..가벼움..육체가 얼마나 무겁고 큰 짐이라고 느껴졌던지..
그 이후 삶이 남들과 많이 다를수 밖에 없었는데.
교수님과 최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아~~~ 서로 같은 사고를 가진분을 알게 되어 반갑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교수님.
임사체험을 해본 사람으로ᆢ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정교수님의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ㅂ ㅛ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립니다💙
@정호성 동학은 사후세계보다 살아서 불로불사 영구장생을 믿는 말세론의 종교입니다.
다음 강연이 기다려집니다.
죽음을 연구하시다니 정말 훌륭하십니다.저도 죽음을 탐구해서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값진 강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명상해보세요!
죽음은 쉽게 넘어 설수 있읍니다.
정현채 교수님 세상을 새로은 눈으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아름다운 말씀과 의사라는 믿움과 모든 정의사선생님의 표현에 한마디로 반했읍닉다,존경합니다.
죽음 으로 가는 길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병들어 고통 받고
몸부림 치면서 죽음에
이르는 것이 두렵다
어떡하면 평온한
죽음에 이를까
정현채교수법사님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저는두번을 느끼고 살아서 알아요 ㅡ그저 모든것을 사랑으로 오늘ㆍ내일 죽던 모든것을 받아드리고 그어떦은 집착이 평화로워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어떦은' 이란 말이 정확히 뭔가요?
소중한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 건강하시구요.
저는 불의의사고로 9살때 근사체험을 경험한적있지요. 교수님 말씀처럼 가족한테도 말 못하고 정신나간 사람취급당할까봐 암 한테도 말못하고 삽니다 ~ 소개사례중에서 10살때 근사체험하신분 저랑 아주 비슷한사례네요.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게되면 삶이 더욱 진지해지고 삶의방식이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ㅣㅣ1ㅣ11
준비된 죽음에 죽은 사람의 포정과 부더러움 를채험했서요.자살할러고 애기 사진에 유서까지쓰놓고 7층에서 뛰어내려서도 죽지 안으러고 시멘트 바닦을 얼마나껄거서 인지 손끝이 손톱이상당이딸고 피투성이... 자살하었서나 죽지안을러노력를한 인측의 사촌동생를 목욕식혀 옷입히고 운구까지 도우며 채험.
저자신은 병원에서 힘들다는 때를7차례 지난6월 난대없ㄴ ㄴ 심장이상으로도 발전된 의술에힘입어 현제 비정상이나 아플때마다 교회 권사들분들의 통성기도 한 ㄴ 사람들의 도가 들려서요 감사하 다고하는대 정확한내용은 몰라요.ㅎㅎㅎ
@@user-dm5ix5ef4n ㅇㅇㅇ0
너무나 중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갑자기 몸에 힘이 풀리면서 침이 기도를 막고 그렇게 숨이 막히면서 심장이 요동치고 진땀이 바작바작 의식을 잃기 까지가 너무 힘들었어서 죽음이 아직도 두려워요 다행이 심폐소생술로 다시 살아났지만요
실제 자연사는 숨이5번 꼴딱하다 죽기에 안힘들어요 걱정마세요
@@user-vb7td1bw1t 어떻게 알아요ㅋ
내일 죽는다..생각하니 아들이 걱정되네요..
아들만 결혼하고 한가정 이루고 잘사는 것 보면, 내일 죽는다..해도 아쉬울 거 없네요..
처음 강의를 보고 좋아서 다음 강의를 유튭에서 계속 찾았었는데 아니었네요. 청산유수의 말솜씨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사례들, 잘 들었습니다. 다음 강의 손꼽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체이탈 경험을 해봤기에 사후 영혼의다른세계가 있다고믿어요. 수십년전 어느날 동네 어린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를 들으며 낮잠을 자다가 깨어 힘들게 일어났는데 그 느낌은 접착제가묻은 바닥에서 내몸을 온힘을들여 떼며 일어나는 느낌였구요 일어난후에는 몸이 너무 가벼웠어요 문을열고 나가려고 문고리를 잡았는데 제손이 투과가 되드라구요 깜짝놀라서 둘러보니 제가누웠던 그자리에 제가 그대로 누워있는거예요. 너무 놀랐지만 어릴때 할머니가 들려주신 `열린문밖으로 나가면 영영 못들어온다드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누워있는 자리에 돌아가앉으니 제 몸이 자석에 이끌리듯 척 붙더라구요. 깨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못깼었는데 때마침 놀러온 옆집언니의 도움으로 깬적이 있거든요. 아까부터 재잘대며 놀던 동네꼬마들은 계속 시끌시끌 놀고있었구요...
가위눌렸던 기억이라해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교수님 덕분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130 까지 살고 싶었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When I was a youth, I did 14 day fasting twice asking god to show himself to me, but nothing happened. 5 years ago when I got off a bus at a bus stop, a god suddenly came into me saying "I'm coming into you now." Since then, I'm always with it. I know it's within me, and it protects and guides me always. I know of all these, no longer believe in these any longer because belief and knowledge are different. The spirits, the spirit worlds and the supernatural magics all exist. Never doubt. Thank you very much dear the spirit for staying within me always.
과거에는 임사체험이 뇌의 어떤 작용이라는 설이 강했어요
현재에 와서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성향으로 기울었다는 얘기네요
모든것이 환이요. 공이라는 경전의 부처님말씀이 생각나네요.
기성종교들은 모두 내세를
인정하고 현실세상보다는
구원이나 해탈을 통한 내세에서의 삶을 더욱 중시하죠
그런데 정작 사후세계를 객관적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최근의
활동에 대해서는 무시나 부정을
하는 종교인들이 대부분인건
왜일까요
종교인이든 철학자나 과학자든
자기네 교리나 사상만이 유일한
진리라는 꽉막힌 독단에서
벗어나 열린마음으로 미지의 세계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사후세계를 믿으면서 한편으로
그와 관련된 구체적 체험이나
증언을 무작정 무시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겠습니다
안 죽어요!
ㅎㅎ
죽음이란 지각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무엇인가요?
몸인가요 마믐인가요?
탐구해보세요!
자기 존재가 무엇인지 각성하면 죽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이런 장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는 돌 사진 찍으러 갈때 마치 영화를 찍은것처럼 부모님 언어와 행동들 사진사 말과 행동을 정확히 기억합니다 기억도 신기하지만 그땐 한글과 언어를 모를때 였는데 말을 다 알아 들었다는 점! 나 자신이지만 생각할수록 신기 할 따름 입니다! 체외 이탈도 한번 경험 있는 당사자로서 교수님 말씀에 다 공감합니다 ㅎ
저도 그렇습니다.
분명 말도 잘하지못하는 젖먹이 아기였는데 당시 들은 말을 다 알아들었다는 것이고 58세인데 지금도 생생이 구술이 될 정도입니다.
40년전 94세에 돌아가신 증조모께서 그러셨댔고 여태껏 살면서 저같은 사람을 보지 못했는데 저같은 분도 계셨군요.
전 남다른 특이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일처럼
부분적이 아니고 세세하게 다 기억이 납니다.
저도 20대때 체탈경험 여러번 있습니다.
ㅓ
죽음뒤의 삶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살아오면서 몇몇분의 자기채험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주는 거대한 의식에너지입니다....그 의식이 우리가 생각하는 의식은 아닐지라도..
이 거대한 한덩어리의 에너지에서 조금씩 떨어져나와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죽으면 이 에너지는 다시 근원에너지로 돌아가 합쳐집니다...이 에너지는 무의식상태입니다..
흔히 죽으면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영혼상태로 생각하고 느끼고 하는 자아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자아는 오직 인간의 육체가 존재할때 두뇌의 작용으로 자아가 생기는겁니다..즉 우리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낄수없는 무의 상태로 들어갑니다..그러니 죽은자에겐 사후세계도 윤회도 존재하지않습니다.. 사후세계는 자의식을 가진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만 존재하는겁니다
죽는다고 바로 근원에너지로 돌아가 합쳐지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자아가 두뇌의 작용으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임사체험자 들은 몸밖에 나가서도 의식이 그대로 유지되고 몸속에 있을 때 보다 훨씬 선명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몸 주변 뿐만 아니라 수천km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가족이나 절친들의 생활모습을 그대로보고 나중에 맞춰보면 아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절대 환상,환각이 아니고 진짜 있는 그대로, 일어난 사건을 그대로 보고 들은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자아는 육체와 상관없이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무의 상태라는것은 없습니다. 무는 가상적 개념이지 실제가 아닙니다. 존재성이 있는것은 무가 될 수 없고, 무라는건 애초에 있지도 않고 단지 관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죽는다고 바로 근원에너지로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영적인 훈련,수행이 필요합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서 다시 근원의 상태로 가는 것이지 단순히 육체가 죽는다고 근원의 상태에 갈것 같은면 지구에 예수,부처,크리슈나 여러 성현들이 태어나서 영적인 지식을 전할필요도 없었죠. 죽으면 다 근원 상태인데 뭐하러 영적인 훈련을 합니까? 지 꼴리는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면 그만인데요 안그렇습니까?? 여러 임사체험자들 경험담과 전생퇴행최면 경험담 읽어보세요. 님의 주장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공감! 죽으면 끝이다
@@user-ky3hc8lp8x 동의합니다!!
@@user-ky3hc8lp8x 자아는 육체와 상관없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자는 동안 자아는 어디에 있나요? 자아도 잠을 자는 것인가요? 죽는다고 바로 근원에너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훈련 , 수행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데 보셨나요? 어떻게 아시게 된 것인가요? 궁금하네요. 경험담을 말씀하시는데 간단한 최면으로 마늘을 먹으면서 초콜렛을 먹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실증없이 하는 말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어머니는죽어서장례식을하려던3일째ㅡ깨여나나게되었는데ㅡ강아지를안고 ,다리를거러던중 다리가끊어져서 물에빠지면서 ,,놀 라서깨여낫다고하더군요
돌아가시면 염이라는것을하는데
관에넣던지 병원에서는 시체보관냉동실에 우선보관하게되는데 그냥3일간방치해두었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요ㅡ
죽음에대해서 의
문이많았어는데
오늘 좋은강연듣
고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 읍니다
슬퍼할일만은 아
니란걸 그래서 더
준비하고 잘살아야
되겠다는 안정감이
생기는것 갔읍니다
참선을 할때
마음에 몸이 신체에서 나가서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그것을 의생신 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공이라는걸 알면 무상심신 미묘법 이지요.
부처님께서 이 공을 말씀하셨지요.
중생은 본래 생멸이 없지요
많이 정진하셨는데 그것도 당신의 마음의 움직임뿐이지요 그것이 꿈이라고 하면 깨어나서 마음을 직시할수잇고 얼마지나서 계속닦으면 마음이 직시 하는순간에 확터지는듯내머리가 어디있지 할때 모든것이 새롭게 보일것입니다 꼐속 정진하세요
착각일뿐입니다...참선중에 유체이탈...전부 뇌의 작용이죠...부처님의 진짜 육성인 초기 경전엔
사후세게니 윤회니 이런 말씀 전혀 안하셨습니다...부처님도 아십니다..죽으면 영원히 무로 돌아간다는걸...그런데 후세 대승경전은 학자들이 힌두교 사상 대거 받아들여 윤회론을 첨가한거죠
신체에서 나가서 돌아다닐 때 무엇을 경험하셨나요? 현재 실존하는 것들을 보고 왔다면 인정되겠죠?
구체적인 사실이 없다면 그저 꿈과 다를 바 없는 것이지요.
미국에도 유명한분 있고 유럽에는 임사체험이라고 많은 학자가 있고 거짓으로 말할필요는 없는거죠ㆍ
나는 간단히 유체이탈 정도만 겪었습니다ㆍ아무에게나 있는일은 아니고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ㆍ
세계적인 밴드 Dream Theatre 의 The Sprit carries on 의 가사가 맞는가 보군요.
Rock n roll~🤘🏻👍✨
저도 28세 때 죽어봤는데 눈으로는 깜깜해서 못보는데 귀는 다들렸어요 그러다 갑자기 필름이 끊기더라고요
깨어보니 새벽3시 30분이더군요
근사체험 글쎄 ...
혹시 들죽었던게 아닐까요?
당시 몸이 안좋아서 불교 믿는 제가 예수도 한 80번 만나봤는데 의식적으로 가 ! 하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는 마비된 몸을 움직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이 필요하죠
그 이후엔 온몸에 쥐가 나는 체험을 하게 되죠
당시는 극심한 빈혈인 상태였죠
건강해지니 예수 안오더라고요
부처님은 꿈에서 만났고요 ^ ^
감각기관없이 현실을 인식할 수 있다면
과연 몸의 역할은 무엇인가?
일반인들이 의성신으로 몸을
드러낼수 있을까?
몇년전 죽은 가족은 이미 윤회하여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고 있을텐데....?
경에서 붓다께서 말씀하시기를 몸과
마음은 서로조건되어 함께 해야하고
중유(중음)는 없음을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현상들을 그대로 인정한다면
과연 경 또는 붓다의 가르침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무 석가모니불_((()))_
형색을 본다는 것은
알수없는 그무엇에 반사된
빛이 수정체를 통과하여
망막에 맺히고 그후 전기신호가
뇌에 전달되면 업식에의해
분별되어 의식되는 연기된 상.
이러한 연기적고리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형색을 볼수없다.
즉 우리가 보는 세상은 실체가 아니라
여섯감역에 연기되어 펼쳐진
내면의 그물[상]일 뿐이다.
다섯감역을 제외한 여섯번째인
의근만을 통한 연기적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꿈과 같은........
또는 무속인처럼 뛰어난 공감능력을
지닌자에게는 타인과의 공감으로
타인에 의해 감각된 또는 타인의 업식을
재료로한 형색을 볼수도 있을것이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의 세상이란
있을수가 없고 다만 나의 세상
너의 세상이 있을 뿐이고
그럼에도 같은 세상에 사는 것처럼
느껴지는 까닭은 감각영역과 그 기능의
공통성 때문일 것이다.
[ 세상의 끝에 도달함 경(S35:116)
Lokantagmana-sutta
3.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의 끝을 발로 걸어가서 알고 보고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나는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을 끝낸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
저도 우리아이들이셋이다 아파서 밤새우면서 돌볼때 내가몸밖에나와서 나를내려다보고 집밖으로나가려다가 다시 돌아와 내몸으로들어와서 눈을떴어요 그후로는 잠잘때도 옷을입고 잡니다
사후세계란?
누가 죽어 살아 돌아 온 사람이 있어야 알지...
죽었다 살아온사람이 업으니 환생한사람들말을 믿으면대죠
@@user-gv6ub1kn6s 뭔 너갱이 빠진소리 환생한 사람 있다고 ?
근사체험은 하고싶다고마음대로 할 수없되 간접체험할 수있는 프로그램은 있을까요
가장 유사한것이 꿈 입니다.
잠들면 눈으로 볼 수 없는데도 꿈 속에서는 눈으로 보고 돌아다니죠?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기도 하고, ,
꿈 속에서 경험하는 자신이 영(생명=신)과 늘 함께 다니는 혼 입니다.
생명이 근본 자기이고 혼은 경함하는 또 다른 자기 자신 입니다.
3위 1체란 말이 생명, 혼, 육체를 말 합니다.
생명은 커다란 하나여서 하느님(부처님)
혼은 나라고 인식하는 몸을 데리고 다니며 직접 체험하는 에고.(이것이 몸 밖에 있으면서 떠돌면 귀신이라고 하죠.)
육체는 생명과 혼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나 옷 같은 것이죠.
음~~근사체험은 해리상태여야 가능해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은 어떻습니까? 그들도 인간처럼 영혼이 윤회하나요?
저는 출장중에 어머니가 사망되시는순간 흰옷을 입으시고 새처럼날아서 저을 보시고 가셨어요 다음날 사망통지가 와서 집에갔는데 너무나 생생하고 진짜사람은 영혼이라는것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교수님강의 들으면서 사후세계는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7:02 사람마다 사후체험이 다른 이유로 단순히 인식과 표현의 다양성을 들었는데, 내가 봤던 책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에서는 영적인 고차원 존재가 죽은 사람에게 맞춤형 사후체험을 제공한다고 나와있다. 예를 들어 기독교인에겐 예수를, 불교인에겐 부처를, 무교라면 그냥 빛의 존재를 체험하도록 하는 식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렇게 하는 이유는 죽은 사람이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던 것 같다.
좋은 강의입니다만, 임사체험은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간 사람들이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은 아닙니다. 죽음의 근처와, 죽음의 이후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잠자는 동안 영혼은 어디있나요?
오늘아침에 우연찮게 다락방 유튜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ㅡ
늘 ㅡ
꿈에서 '꿈' 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꿈에서
제가 과거생에 평민으로 살아가다 영혼이탈된후 제가 공중에서 흰천에덮여 죽은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흰천으로 덮여 마당에 누워있는 내모습 주위에 있는사람(제시신을수습하기위해모인 마을지인및친인척등)에게 무슨말을 해도 소통은 되지않았지요...
그때
아ㅡ
나는 산사람이 아니구나 하는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주위에는 익숙한마을의 큰 물이 흐르는 냇가도 보이고(큰장마비가 내린후 아주 깨끗한 냇물.냇가에는가로수 버드나무 같은 싱싱한 푸른 나무들이 보이고...) 또 다른곳으로 타이머신을 탄것처럼 서울이고미국이고 여기저기 지인들을 만나보러 다녀왔습니다.
지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은 되지않았지만 그들이 하는말과 행동들은 공중에서 다 보고 있었습니다.
근사체험!
교수님 의 강의^^
저 개인적으로 인정 합니다.
저는 과거 사업이 어려운상황에서 ㅡ(돈 을융통하는과정과 어려운 집안형편의 과장이라는 책임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번뇌.빛독촉 등으로 오는 정서불안 덕분으로 폭식에따른 복부비만 코골이 와 수면무호흡증이 심한상태에서)즉 건강 적신호랄까? 아턴 컨디션이 아주 안좋을때 즉 음주후심한 무호흡증이 일어날때(즉 신체적으로 정상적인 호흡이 안될때) 저는꿈인지? 근사체험인지?
...육체를 이탈하여 제 시신 의 모습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아!
한 줄기빛 ㅡ
소멸 이 아니구 옮겨가는 삶...
그래서ㅇ삶은 꿈속믜 꿈인가요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그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장 27절)
죽은것이 아니고 죽은척하고 있는거지요
죽는순간부터 피가썩어 가는데 어찌사나요
생선도죽는순간부터 썩는냉새 얼마나 진동하는데
Huh kyung young
24:32
외국체험사례는많은데 우리나라체험자는없나요
보이는 현영세계보다 보이지 않는원형세계가 더무긍무진 하답니다 우리는 원형세계와 현영세계를 오가며 신의경지를 향하여 진화해 가고 있답니다
저도 이런 똑같은 경험있습니다.
27년전 꿈을 꾸었는데 법당에 있는데 누가 문밖에서 자꾸 "스님 스님!" 하고 불러서 누군가하고 문열고 봤더니 얼굴에 뿌연 밀가루를 묻힌 것같은 노보살님이 "스님!용궁에 어서 염불해주러 가세요!" 라고 해서 그게 무슨 말인고 했더니 초상이 났다고. 용궁에 초상이 났다고, 누가 돌아가셨냐고하니 가면 알거라고해, 가면 길표시가 되어있고 이름이 누구네집이라고. 동명이 두명이고 최씨라고 가면 알거라고 했다. 잠에서 깨서 너무 이상했는데 두시간 있다가 용궁에서 초상이 났고 최씨집 아무개 노보살님. 놀라운 것은 동명이 두명이고 아무개집이라고. 찾아갔더니 꿈속에서 말한 것과 똑같이 길표시가 되어 있었고 영정사진보니 꿈속에서 본 노보살님이었다.
깜짝 놀랬었다.
스님이신가요? 죄송하지만 어느 절에 계시는지요?
그냥 꿈일 뿐입니다. 그런 경험을 여러차례 했다면 모르지만.. 로또에 당첨되는 사람이 있듯이 현실에 있을 일을 꿈을 꾸는게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까요/
숨이멎은건 아니니 완전히 죽은건 아니죠ㆍ일종의 잠든것같은 유사체험일수도있겠죠
임사체험이란, 심장이 멈추고, 뇌가 정지 된 상태 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내가 이런 체험을 했다고 주장 하는건데
뇌가 정지 된 상태인데 , 뇌가 기록한 것이 없는데
경험한 자가 (몸의 주인) 말하는 것입니다. 죽었을 때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user-et2tf8zp5l 뇌사는 심정지와 다른걸로 압니다.
뇌사 상태는 의식이 없지만 신체는 정상적으로 살아 있습니다.심장은 뛰지만 뇌기능이 없는거죠.
죽음의 생각은 삶의 집착으로 일어난다.
죽음은 새 옷을 갈아 입으러 가는 겁니다.
@@user-ud7zx3mu2n 죽음이 새옷으로 갈아 입고 오는거 콩님이 보셨나요?ㅋㅋ
삶과 죽음은 하나로 꼭 붙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잘 관찰해 보세요.
@@user-me6ws1oe2g 세상은 보이는 물질 세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생명 에너지가 함께 해야만 살아 움직입니다. 생명은 수 많은 물질체로 형상화 되었다 스러졌다를 반복 합니다.
제 눈에는 보입니다.
허공님과 저의 몸은 분리 되어서 다른 존재로 살아 가지만 생명은 하나 입니다. 더 나아가면 몸도 하나에서 나온 것입니다.
의학도 과학에 들어가니..
우리가 모르면 미신이라하고 우리가 알면 다 과학이라 한다. 하지만 그 어떤 존재가 과학이 되기전에도 거기 있었고 된 후 에도 거기 있는 것인데 뭐가 다를까...그것은 우리가 어덯게 생각 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당신이 듣고 이해하고 믿으면 그만이지.
이것이 미신이거나 과학일 필요는 없다.
육체가 완전히 기능을 상실
전에 혼백이 먼저빠져나가나서
단말마의
고통멊이 죽게 창조되었나보다.
조물주께 감사하자.
😇
1980년갤럽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수백만의 임사체험자가 있는 것으로 발 표되었 답니다.
단어가 있다는것은 분명하게 있다는 증거이다
용..요정. 유니콘 . 지니..단어들이 존재한다는것이 그것들이 분명히있다는 것을 의미하진않는듯..
태초에~말씀이게시니라~이말씀이 곳하나님이라~그가없이는만물이 그로말미아 지은바된것이라~ 말씀이육신되어~동정녀뭄예성령으로잉태되어 자기땅에오매~영접하느자 곳그이름을믿는자들은 하나님의자녀가되는권세을주셋느니라~
그리스도의식으로거듭나시기를~아멘
심장이 안 멎어도 유체이탈 할수 잇음 내 주위도 많음 노통암살범도 글코 코로나를 퍼트린 자도 그러하고 또 몇 잇음 외국에도 많고 더 놀라운 사실은 코로나를 퍼트린 자가 유체이탈해 지진을 일으킬수 잇다는 사실
설 죽은 동안이겠죠
완전히 죽은 것은 뇌세포의 파괴
사후세계, 영혼, 저승, 저승사자, 지옥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저승 가이드"를 읽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살펴 보세요
저의 스승인 최설도가 지은 책인데
책의 내용을 알고 인생을 사는 분과 전혀 모르는 분의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20대 대통령 당선 예언도 하신 분이죠..
100명중 97명의 무당, 역술인이 이재명 후보님의 당선을 예언했지만..!!
결과는 잘 아실겁니다.
그게 바로 무당과 점쟁이들이 대부분 사기꾼 이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풍수지리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사기치는 얼토당토않은 개소리이지요
유체이탈 ㅡ 임사체험 ㅡ 죽음,,,,
사후체험은 뇌에서 하는것이 아니고 회음부에 존재하는 내면신이 몸 밖으로 나가서 하는 체험입니다.
뇌는 컴퓨터 화면과 같은 역할 합니다.
죽음 그자체다 죽음외에 무슨부연설명이필요하냐
죽은사람이살았다
지옥도 봤다 그사람의 눼한쪽살아서 기억할꺼요
사람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으니....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무슨세계가 또 있겠는가? 상식이 통하는 말을 합시다?
뇌세포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는 죽음이라 말할 수없죠
완전히 뇌세포가 분해되었을 때 부활이 가능 하다면 사후세계의 경험을 인정하지만 설 죽어서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헛소리는 짓지 맙시다
체험한 사람들 기절한 것을 죽음이라 정의한 것입니다
사후세계를 말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원부터 가야 할 듯
사람이 영생을 한다 이런소리를 들으면 나는 속으로 바보들 ㅋㅋㅋ 하며 미소를 짓는다
죽음체험이란 것도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다
누가 뭐라해도
개소리다
아프리카 흑형이나 선천적장애나 불구로 태어날지 어떻게 알고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건가..오히려 환생이 없는게 더 안두렵지.. 뭔가 논리가 부족하다
우린물질세계에서삽니다실제를보여주세요말로하면안되요거짓이니까요
군대같다면 놈이 군대얘기 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죽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죽음을 이야기 하는게 참 그렇다.
바로알자 허경영
허황된 헛소리 망상일뿐 !!
불교가 거짓인 이유.
輪廻가 있다면…즉, 死後生이 있다면 그다음 生도 있을것이고 그다음도 無限이 있을것이다. 또한 역으로 생각하면 前生도 있을것이고, 그 이전에 무한히 前生이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최초 나의 윤회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나의 첫 生은 언제였는가? 100년전? 1,000년전? 1억년전? 이 질문에 대답을 못한다면 불교의 이론은 거짓말이다.
초기경전에 윤회의 시작과 끝은 알수없다고
석가세존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그동안 한사람이 윤회하면서 죽은 뺴들을 쌓으면 당시 인도에 있던
큰산높이만큼 높다했습니다
그만큼 오랜세월 윤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불교초기 경전인 아함경과
니까야를 읽고 수행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하 이것도 쓰레기네
나와 생각이 다르다하여 쓰레기라니요?
댁과 생각이 다르다하여 누가 댁을 쓰레기라 부르면 좋겠어요?
서로 얼굴을 못본다 하여도 예의는 지키자구요.
당신 말 뽄새가 쓰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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