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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ค. 2024
- 안녕하세요 두잇입니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첫번째 영상 새로운 버전입니다
기존 올렸던 영상은 비공개로 돌려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하다보니
저 스스로에게도 자주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지금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살고 있나?'
현명한 역지사지와 통합된 2021년 버전의 새로운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 •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 두잇티비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10시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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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법
1.비싸지 않아고 입고 싶은 옷을 사기
2.먹고싶은 음식 먹기
3.갈 수 있는 여행지 미루지 않고 가보기
4.나가기 싫은 모임에 나가지 않기
5.억지로 사람을 챙기지 않기
6.날힘들게 하는사람을 무뚝뚝하게대하기
7.눈물이 나면 울기
8.화낼 상황이면 화 내기
9.내 인생을 정말 아낀다면 그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후회가 남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 인생은 내것이고 나만이 만들 수 있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말고 나답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자
Return s 갈수잇는 여행지 미루지 않고 가보는게 왜 나 답게 사는거에요 ?.?
갈 수 있고 가고싶은 여행을 미루다보면 결국 못가게 되잖아요 그게 내가 하고싶은걸 못하는, 나답에 살지 못하는 삶이 아닐까요!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을 무뚝뚝하게 대하기 - 이거 해보니까 인생이 좀 더 나아졌어요
좋은 방법 같아 보여서 저도 멏가지 정해서 해보려구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타입이라 힘들것 같긴 하네요
@@son5106 잘 지켜보면 사실은 나를 먼저 위하고 있었구나 알게돼요 저도그랬음 자신을 잘보셈
있는 그대로 말한다는것보다 중요한게 있다면 그전에 사람의 내면이 강하고 순수해야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이어야 툭툭 말해도 말에 악의가 없거든요. 있는 그대로를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말하려 하지 않는것이죠
지금 예시로든말도 사실상 있는그대로를말한다라기보단 생각이나 발상전환에 자기장점찾기에 더 가깝단 생각입니다. 그건 좋은 취지일순있습니다
그렇게 갖추고준비하다보면 늙어주거여
2편을 보세요
Rachel Hwang 김명화님 말씀의 좋은 예가 여기있네요
맞말
@@ShinDongYeob 저도 그랬습니다. 정말... 누군가에게 욕먹는 내자신이 너무 싫었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다는 걸 알게 됐죠. 그때부터 나 좋아하는 사람만 받아들이고 싫어하는 사람은 신경쓰지말자. 모두 감싸 안기에 내가 힘들다 싶었죠.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아요.
공감합니다
본인이 마음을 예쁘게 먹어야..
본인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도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을 그다지 의식하지않고 솔직 편안하게 말하는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은 하는일이 잘되고있다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반면 하는 일이 잘안풀리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하기 때문에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하면 상대에게 가시돋힌 얘기나 자기연민적 정서가 드러나 좋지않은 인상을 줄우려가 있습니다 가끔은 예외적으로 상황이 썩좋아보이지 않는데도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기를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을 최소한 한명정도 갖고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전 동감요
공감합니다
생각이 이쁘면 그 생각이 자연스럽게 입으로 나오니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고 이런 사람에게 매력이 발산되는거 같아요
유명한 행복론 중에 잴 와닿는게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만 행복해질수 있다." 라는 문구였던듯 합니다.저걸 이루기 위해 해야할 가장 첫번째가 나답다는걸 알고, 진솔하게 말하는 것을 익히는게 아닐까 싶네요.좋은영상 이네요^^
그래서 연예인중에 삶의 괴리감을느껴 우울증이 많이생기고 그러는건가 ㅠㅠㅜㅠ
핵심은 이거네요
다른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부끄러워하지말고 눈치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각인시켜라
2편 보러갑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생각에 의식하지말고 스스로를 높여주기'
신기하네요..
두잇티비님이 했던 생각 중간에 말한 오류 다 겪었던 과정이고 지금도 겪고있는 중인데
저도 나름대로 결론내린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이
모두에게 사랑받으려하지않고 남눈치안보고 호불호가 명확하고 적당한선을 긋고
본인에게 여유가 있으니 그 사람 특유의 유머나 개성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다보니 분위기의 흐름을 억지로 가져오는게아니라 자연스럽게 남들이 본인의 흐름에 휩쓸리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꾸밈없이 눈치안보고(쓸데없는 눈치) 사는것이 일단 기본적인 부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러면 꾸밈없이 보이는 나의 모습이 소위말하는 비호감이면 어떡하지? 하고 탁 막히더라구요
그런데 그 막힌 부분의 생각조차 결국 남눈치를 보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전제로 깔려있으니 드는 생각이라는걸 영상보고 알게되었어요.
세상에 사람들 취향이 다 다르고 개성이 있는데 거기에 다 맞추려는 제 생각이 터무니 없는 욕심이란걸 알게되었네요.
스스로를 여태 너무 괴롭히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주제에 관해 정말많이 생각해보셨다는게 글에서 그대로 느껴지네요 제 영상이나 종훈님께 딱 맞는 책들만나시고, 행동으로 하나씩 실제로 해보며 몸으로 느껴보면 금방 종훈님이 원하는 본인의 모습을 찾고 신나게 지내시게 될 거에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체크하는거는 저도 지금도 하는데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꾸밈없이 얘기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예를들어 정말 비만인 사람에게 너는 왜 뚱뚱해라고 말한다면 상처가 되잖아요. 저라면 건강에 대해 얘기를 하지 비만을 대놓고 얘기하진 않는 편이에요. 그사람도 알고 스트레스 받는데 꾸미는 과정없이 내 머리에 있는 부정적인말 바로하면 사회생활하는데 적을 만들게 되어 안좋아서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모두에게 맞추려하고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니에요. 그 생각이 드는데 '이것 또한 의식하는 거고 욕심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본인에게 더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과거에 정말 많이 했던 고민의 과정들과 겹쳐서 도움ㅇㅣ 되어드리고자 글 남겨봅니다^^
타인의 평가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할 게 아니라, '나 자신을 나는 사랑한다'라는 확신이 서는 순간 그런 타인의 시선에 대한 생각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요. 저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 게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 '있는 그대로의 나'가 사랑받을만 할까? 라는 확신이 안 섰을때 막막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제 과거부터 제 뿌리부터 돌아가서 나 자신의 내면에 쌓여있던, 읽지 못했던 상처들을 발견하고, 보듬어주었어요. 즉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하였어요. 그렇게 나 자신의 그림자 같은 부분들을 하나씩 알고 이해하게 되니,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알게 되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해. 라는 생각들로 가득 차게 되더라고요.. 그러자 타인의 평가가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 있는그대로, 어른인척 하지않고 약한 모습들도 그냥 드러내며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남 눈치안보고 있는 그대로 바로바로 말하기' 를 제가 저를 사랑하게 되니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제 경험을 적어보았어요..요약하자면 나 자신을 알기.(내 그림자까지 알고 이해하기) 그래서 나를 사랑하기.. 이것만 되면 모든 건 간단해지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나답게 하는 것에는 모두가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그선안에서 나답게 하는것이 중요하죠. 저마다 다 개성이 다르고 취향도 틀리지만, 님 인간관계에서 8:2 정도로 님이 괜찮은 사람으로써 인정을 받는다 라면 그냥 나답게 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선을 맞춰야 하는게 중요함 ㅋ
ㄹㅇ 인정 선은 지키면서 과도하게 남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호불호 딱 확실하고 그런 애들 진짜 매력적...
십몇년을 사람들과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매순간 긴장하고 살았는데 이 강의 한번 듣고 마음의 족쇄가 풀렸습니다.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않는 말이라면 뭐든 괜찮다는 생각을 한 것 뿐인데 사람을 대하는 게 편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며칠 지나면 망각해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곤 하지만 그럴때마다 두잇님 영상돌려보면 재차 마음 잡고 살게돼요. 3개월 뒤, 6개월 뒤엔 지금보다 더 안정된 모습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자의식을 버려야 매력적인 사람이 됩니다. 남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 불편해요
어떻게해야 버릴까요? 자의식과잉이예요ㅠ
자의식과잉이라는게 정확히 뭔가요? 20대초반이나 10대후반 아르바이트 뛰어들때는 저도 그런생각 꽤 했던거같은데.. 다른사람들은 상대방을 그렇게 유심히 살피며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이상황에서 어떻게 되어도 최악으로 치닫지않다고 생각하는거? 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의 감정에 그렇게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않거든요. 결국 내가 불편한건 나만 느끼고 있구나 생각하니까 마음이 어느 순간 편해지고 강해지더라구요.
자의식이랑 타인의식(타인의시선 의식)은 다른거 아닌가요?
hihihihihi739 자신이 어떤 상태이고 왜 의기소침 해졌는지에 대해 생각 해봐요. 남들한테 말못하는 것들이 왜 말못하는 것인지 깨닫고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내가 됩니다.
@짐모리슨의통일작전
잉 그러면서 본인은 왜 자꾸 이 영상 들어와서 일일히 댓글 확인하는거?
진짜 맞는말
저는 항상 거짓으로 꾸미거나 어떤 척해봤자 나보다 눈치있고 간파 잘하는 사람은 항상 어디든 있고 그걸 알아보고서 오히려 웃겨보이고 거리감들거라 생각이 들어서 솔직하게 사람을 대하되 부정적인 말은 거짓말은 안하고 속으로 삼켜 생략하며 말했더니 사람이 모이고 나를 좋아해주더라구요
님 영상을 보며 느낀건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밝게 웃으며 말하는 밝은 에너지 때문인듯 하네요
제스쳐와 말투가 외국인 같아요~
그 입에서 영어가 튀어 나올거 같은데 ㅋㅋㅋㅋ
잘듣고 갑니다~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교포간지
그렇기는 하네요 살짝
말투가 깔끔하고 정감있게 말씀하시는게
참듣기도좋고 설득력이 있어 좋아요
목소리에서 정감있는게 느껴지고
말투에서 시원시원한게 느껴져서
참 사교적일수 밖에 없는 말투가
매력적이시네요
스스로에게 '말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기 표현 못해서 힘든 사람이 많은 이 땅에선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말을 함부로 해서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사색의 능력이 무능한 사람이다.
짐승은 사색의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생각없이 말해서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짐승이다.
@ys 나는 해당 안됩니다.
말로 상처준 적이 없습니다.
인간은 실수할 수 있는 부족함도 있지만 부족함을 노력해서 완벽해질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나는 후자에 속합니다.
외과 의사가 의사생활 하는 동안 한번도 실수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부족함을 사용한 게 아니고 부족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사고없이 굴러가는 것도 인간의 완벽함을 뜻하는 겁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니까 실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적어도 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와 항상 제가 고민하던 내용인데 큰 도움이 되네용!!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항상 관심있던 주제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바로 봐야지
영상을 보기만해도 기분을 좋게만드는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계시네요. 내용도 진짜 좋아요. 👍🏻👍🏻👍🏻
깊이있는게 느껴지네요!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내용..! 실천해보겠습니당
난 적당히 빨라서 좋은데? 느리면 먼가 속도맞춰서 몸이 풀어지면서 집중력깨지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ㅇㅈ 실제로 대화하는 느낌이 듬
맞아요 10분도 안되는 시간인데 내용의 깊이와 양이 30분급이라 개이득느낌
난 이것도 길어서 속도올리고 댓글보면서 봄
굿스피커들은 속도가 1보다 빠른 1.2나 1.5라도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공감이 돼요~~!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시작하니까 대화하면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와 말 진짜 잘하신다; 지식을 잘 전달 해주는 사람은 많은데 잘 풀어서 예를 들고 설명하는건 대단하신듯 구독자 엄청 늘어날거ㅛ 같은 느낌이네요
세상에나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많은사람들과 공유해볼께요^^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는것은 자존감높고 긍정적인사람에 이라는 전제가 있어야할듯해요 부정적이거나 꼬인 사람은 있는 그대로 말했다가 싸움날걸요? ㅎㅎ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꼬이고 눈치없고 배려없는 사람은
제발 솔직하지말자ㅠㅠㅜㅠㅠㅜㅠㅠ
남들한테 민폐덩어리다
ㅇㅈㅇㅈ 나도 그래서 있는그대로 말하려다가 내 맘속에 어두운생각이 그대로 드러날까봐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꼬인사람들이 있는그대로 말하면 왕따당함
오늘도 덕분에 소중한 매력을 느끼고, 다음 영상도 성숙함을 가져보려 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9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지루하지 않게 다 봤네요! 영상 짜임새가 좋고 같은 내용을 너무 반복하지 않아서 좋네요ㅎㅎ 유익한 내용은 덤
우왕 멋있어요! 이런 고민들을 해봤던 사람이 보면 더 와닿고 이해가 잘 되는 영상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영상 10분 동안 즐거워보이셔요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팩트로 뼈때리는 부분도 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매우 유익한 소재를 다루고 월등한 의사전달 능력과 편안하고 자연스런 표정, 제스쳐를 가지신 분이네요.
일반적으로 한국의 유튜버 상당수가 수익 창출에만 중점을 두고 재능, 능력, 실력, 노력, 겸손함 등 아무것도 갖추지 않은채 유튜브의 진입 장벽이 낮은 점을 이용해 질낮은 소재, 지나친 셀프상품화, 막말, 타인의 소재 카피, ‘좋아요’, ’구독’ 구걸, 자아도취 등의 저급한 행동들을 담아내는 대에 반해 지극히 정상적이고 유익하며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와 지식들을 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저급한 유튜버들이 적어도 노력을 통해 시청자, 구독자들의 시청 시간에 상응하는 질높은 컨텐츠를 제공해 줘야한다고 생각하며 이 채널을 응원합니다.
이채널이 아주 마음에 드셨나 보네요.
허나 타인의 행동(유튜버)에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듯하고 본인의 시간투자가 재미없는 유튜버의 영상제작노력보다 높은 가치를 두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지혜롭지 못해 보이십니다
재미가 없거나 정보가 없거나 상업적인것에 제한을 두지않은곳이 유튜브구요. 그런 실패들을 겪으며 쌓아올린 금자탑이 유튜브 입니다. 맘에 안드시는 채널은 관심없음 또는 추천채널제외 시키면 됨니다.
부정을 하려거든 왜 저런행동을 하지란 생각을 먼저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주인분을 아끼신다면 더 더욱 폭넓은 긍정의 시야를 넓히시길 부탁드립니다
심리상담가와상담한것보다 더좋네요.말씀하시는것이 친근하세요.많이배우고 가네요.감사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하나같이 똑같다. 고로 진리라는것이다
와... 저도 모르게 저 스스로 훈련을 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된 컨텐츠들이에요!
제가 어떤 상황을 떠올리고 상상하고 대입하고 나라면? 이게 내 스타일이구나! 하면서 행동이나 마인드을 조금씩 고쳐갔거든요~ 근데 친구는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냐며 피곤하게 산다고 그랬지요 ㅋㅋ
그렇다고 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지만 두잇님 컨텐츠들을 보면서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내가 요즘 너무 생각을 많이 안 하고 바로 얘기하나 고민했는데 오히려 이런 행동을 잘 다듬으면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잘 연습해봐야겠어요
자기표현이 어려웠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어요^^감사합니다
1. 하고싶은대로 말하고하고 행동하기
2. 외부에 자극에 반응하는 내모습을 찾아가며 가치관 지도를 완성하기
제 롤모델분이랑 비슷한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들으니 정리되고 참 좋네요!
말이 빨라서 너무좋아요 자막도있고
기뿜이 맞아요! 머리에 더 쏙쏙 박히는 느낌
쌉인정!
내말이요ㅋㅋ
저는 이런영상 볼 때 항상 말하는 사람이 어떤가를 보는데 전 남자지만 정말 매력적이시네요. 나중에 2,3편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또 그저그런 영상이겠거니하고 들었는데 꽤나 생각도 많이하게되고 실천하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된영상 .. 좋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너무 큰 영감 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누르고가요ㅎ
추천영상에 항상 보였지만 딱히 관심이 안가서 안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왜 이제서야 봤는지 후회가 밀려드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맞아요
제자신은 저일때가 가장 매력적이죠
타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제가 스스로에 만족한다면 되는거죠. 틀린게아니라 다른거니까요
다시한번 확신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말을 너무 잘 하셔서 한 열번은 멈춰서 감탄했어요 귀에다 스티커 붙이듯이 말씀 하시네요!!
꾸밈없이 자신의 순수한 생각과 행동 그리고 말하기
아쭈뽂뽞쭤ㅃ췇ㅁ놩뫈똮뭐ㅉㅃ왐츀톽뿩쓈뉠!
와,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늘 그냥 막 살고 있었는데 제 삶의 점검이 필요한 것 같네요.
오랜 시행착오와 깊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노하우였을 텐데,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잇티비님!모든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이네요 맘에쏙듭니다 ^^
사람답게 매력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서로 대번에 알아보고 친하게 마련이죠. 물론 많지는 않지만 드물게라도 마주하면 굳이 요란한 표현이나 꾸밈이 없어도, 자주 왕래 소통하지 않아도 관계가 예쁘게 유지됩니다.
하고 싶은대로 있는대로 진실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려면, 기본적으로 그만한 인격도 학식도 갖춰져 있어야만 가능한 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표현을 거르지 않으면 그건 망나니 양아치가 되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면 저절로 그렇게 어울리게 되는 걸, 자신 스스로는 그렇지 못하면서 그런 사람을 막연히 만나고 싶어한다거나 가까이 함으로써 자신 역시 그런 것처럼 포장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너 자신을 알라"
"사람은 끼리끼리"
그냥 이게 진리입니다.
나답게 살기🌸
늦바람인지는 몰라도 "나"를 알아가는 중인데 와닿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저와 학창시절을 함께보낸 친구들은 제가 사고뭉치였던걸 알고있지만
주체하지 못하는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데에만 노력하다보니
사회생활 이후의 지인들은 절 무색 무취라며 편하지만 특색없는 사람으로 평하더군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취향도 딱히 없고 그저 무난한 사람이 된 것이 나쁘지만은 않지만
삶 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가치관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취향이나 나만의 것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표현력도 기를 겸 연극하듯 유튜버가 되어보려 준비중인데 자주 보면서 계속 상기시켜야겠습니다ㅎ
즉흥적으로 책임감없이 행동하는 것과 본인만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행동양식을 정제하여 행동하는 것은 완전 다른 얘기죠.
즉흥적인, 감정적인 반응으로 나와 주변을 망치지 않으려 초연함에만 몰두했는데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내 가치관과 나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행동양식을 정제하는데에 빠져봐야겠습니다.
자기의 개성을 찾고, 개성화를 이뤄나가는 삶을 살으라는 내용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심이들에게 이거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ㅠㅠㅠ 이 영상 볼 때는 중요성을 모르고 실천도 잘 안 됐었는데 한참 지나고 어떤 깡이 생겨서인진 모르겠지만 말이든 리액션이든 머릿속에 떠오르는 거 막 뱉어보니까 전보다 내면과 외면이 조금씩 일치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 느낌을 알았으니까 이제 꾸준히 영상보면서 체화할래요...!!! 두잇님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소심한 사람들은 남의 기분을 살피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장착 되어있어서 무례한 말들은 무의식적으로 어느정도 거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떠오르는 대로 막 뱉는다고 해서 그게 무례하고 예의에 어긋난 말일 경우는 적은 것 같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르지 못한 약간은 무례한 말들을 저도 후회하고 있네용..ㅎㅠ 2편도 같이 체화하겠습니다😭👍
제가 딱 찾던 영상인것 같아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맞아요 육십인데 사년 가까이
노력해서 몇 해전부터 있는그대로
말 잘하게 됐어요 피해가 아니라
오히려 저도 만족하고 타인은
따라오네요
자기만의 언어는 굉장히 공감되네요ㅋㅋ
나 자신을 제대로 하나씩 정의해서 정리해 봐야 겠네요..
으라차차 화이팅이요!!
평소 고민하고 있던 건데 딱 집어서 얘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봤는데 물 흐르듯 말 진짜 잘하신다.ㅋㅋㅋ그냥 클릭했는데 귀에 쏙쏙 박히네요. 말들이.
와진짜 유투브보고 댓글 첨 달아봐요..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네요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시니까 진짜 도움 많이될것같아요
넘넘 감사합니다ㅠㅠㅜ
이 영상 정말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그게 사실인걸 어떡해’라고 악의없이 말하더라고 너무 생각나는대로 내뱉는 사람은 힘들더라구요.
나중을 생각했을때 어차피 잘 지내야 할 사람이라면 서로를 위해서 필터링 거쳐서 말하는 법도 필요한것 같아요.
두잇티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꾸밈없이 나답게 말하는 방법도 중요한게 맞지만 때로는 꾸밈이 들어가더라도 그게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한 답이라면 그런 말하기 방법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하나가 옳으니 다른건 버리고 고쳐버리자’라기보단 말도 옷이나 태도처럼 TPO에 맞게 사용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유튜브 영상 항상 1.25 1.5배 하고 보는 사람으로서 지금 속도 너무 좋아요
보면서 왜 기분이 점점 좋아지지ㅎㅎ
먼가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아져요ㅎ 내일 또 봐야지ㅎ
1:22 보고 그냥 바로 구독을 눌러버렸다 말도 시원시원하고 거기다가 알찬내용은덤
열등감이 정말 너무 엄청 심하고 자의식 과잉입니다 정말 어딜가도 다 날 보는 것 같고 날 만만하게 볼 것 같고 특히 대학가 이런덴 지나가기만 해도 혼란스럽고 사람도 많으니 뭔가 다 신경쓰이고 외모 콤플렉스도 정말 심합니다 미칠 것 같아요 이게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도 엄청 심하고 이걸 표출하기도 힘들어서 속도 항상 답답하고 매일 남탓에 방어기제도 엄청 강하고 가족에게는 짜증만내고 남에게는 잘합니다 진짜 쓰레기같은짓같은 이런 짓 하지 말아야 하는 걸 알지만서도 자꾸 이렇게 됩니다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로 풀어가려는데 아직도 안돼요 아직 성인도 아닌데 도대체 이런건 누구한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여기에라도 남깁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생각은 정말 엄청 많고...강박증같은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윤석 부질없는 생각과 행동이고, 세월은 빨라 그렇게 불행한 기분으로 40대가 되고 50대가 됩니다. 주말 하루 날잡아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자기계발서 같은 책들 훑으며 마인드셋을 설정해서 훈련하세요. 그런 생각이 꿈틀댈때마다 강박은 사실과 다르다고 의식적으로 인지시키며 행복과 감사를 습관적으로 주입하다보면 관점도 달라집니다. 한국사회가 특히 열등감을 많이 심어주는 문화이기에 그리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극복하고 살 수 있는 것도 멋있는 일이예요! 제가 진심으로 멋있다 느끼는 사람은 외모나 학벌의 수준을 떠나 자신감으로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이더라구요
Island Pharmacist 감사합니다 학생이라 자기계발서까지 읽을 시간은 없지만 마인드는 차차 바꿔봐야겠네요
본인이 뭘 좋아하세요?혼자서 자아와 대화하는 시간 자주 가져보세요.
그리고 성형시술도 생각해보세요.
봉봉이 음...전 미대입시 준비중이에요...미술도 좋아하고요.그런데 성형은 왠만하면 하지 말자라는 생각인데 머리 큰것도 가능은 한가요...
@@user-ll7pf6ew8q 머리큰게 어때서요 사람들 외모 그리 신경안씁니다 친근하게 다가가면 오히려 정감있게 생겨보이고 인간미도 있어뵈고 다 자기하기나름이에요 요즘 문을 닫고 방안공기탓하는 사람들 많은거같아요 나쁜공기 환기시키고 책도 많이 읽고 음악 영화 본인이 기분좋아지는 취미도 갖고...첨엔 어색하겠지만 많이 웃고 활달해지려고 노력하다보면 뇌가 정말 행복한줄 알고 호르몬을 내보낸다네요 진짜 갠적으로 보기에 못생겼는데 자신감뿜뿜하는 사람들 멋있지않나요? ㅎㅎ어서 마음에 열병을 이겨내시길 사람은 면역력이 강한 존재랍니다😆
내용이랑 전달력 너무 좋으셔서 구독하게 됐어요. 화이팅
진짜 이시점에 이동영상 최고입니다
남들과 다르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남들과 다른게 정말 나니까요!!
저는 말할때 항상 생각을 하고 꾸며서 말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할때도 있어서 친구들과 대화하고 집에오면 후회되는게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공감해요 어렵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와...오늘부터 연습해야겟어요 문제를 알고있는데도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몰랐는데 정확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교양있는 노홍철같아요!
자근콩 앜ㅋㅋㅋㅋㅋㅋ재밌으시네욬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런 극찬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자근콩 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사레 걸렸어요^^ ㅋㅋㅋㅋㅋ
와 신박하닼ㅋㅋㅋㅋ
4:41분에 나온 것처럼 제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제가 상대방에게 하고싶은 말을 못한 적도 많이있고 속으로 내가 이 말을 하면 괜찮을려나 등 생각했다보니 하고싶은 말을 못한 적이있어요!!
저는 반대로 속도가 더 빨라서 이해가 잘가여!! 인강도 2배로 해서 보쟈나요~
말하려다가 생각3번하고 삼켜버리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제 중간이상 가보겠습니다
계속 고민해왓는데 답지가 이 영상에 담겨있었네요..감사드립니다
그냥 남눈치 보지말고 살으라는 말
찾고 있던 내용이에요! 일단 막 뱉어야 한다는걸 어설프게만 알고 있었는데...확실하게 정의해주시고 실천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대화하다보면 매력적인 사람이 있음. 알면알수록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알면알수록 별로인 사람이 있음
정말 제가찾던 영상이에요! 늘 꾸며서 듣기좋게 말하는게 습관이 돼버리고 있는그대로 내모습으로 살고싶은데 방법을몰라서 헤메고있었거든요ㅠㅠ 두잇님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모습에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묻어나네요. 표정과 손짓이 그렇게 느껴지게 하는거 같아서 부럽다고 생각했어요. 영상 자주 보러 올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방법은 '진짜 내가' 되는 법이 아니라 '사회에서 더 나은 내가' 되는 법이 더 맞는 것같네요.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저도 6개월 뒤에 저만의 언어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제가 늘 갈망하던 건데 의외로 해법이 간단하네요. 꾸밈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 '모든 사람은 자기가 입었을 때에만 빛나는 수트를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이 특히 멋있고 인상 깊었어요^^
영상 반복해서 보며 메모하고 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오늘부터 구독할게요ㅎㅎ
우와우와우와..진짜 이런 소재의 영상이 존재하다니..정말 보석같은 영상이네요ㅜㅜ오늘 저도 예능보면서 내가 저상황에서 어떻게 말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봤는데 예시에 그게 나와서 소름이었어요.
저는 제가 느끼는감정들을 잘 알아채지 못하고, 말을할때도 떠오른 느낌들을 한번 가공해서 말하는데, 이젠 떠오른 느낌들을 그대로 말하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글구 유튜브 볼때 항상 댓글안달고 그냥 영상만 보는데..이 영상을 보니 저절로 쓰고싶은 말들이 떠올라서 이렇게 적고 갑니당 헿(바로 적용하기)
완전 공감!! 저장하고 할게요~^^
도움 많이됐어요!!
있는 그대로의 매카니즘을 통해
하나씩 겪어 가면서 나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해서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가라고
해석해 봤어요!
조금은 빠르지만 당당하고 미소로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주셔서 쏙쏙 제 인생속에 접목 시켜서 해보고 궁금한거 말씀 드려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리-
나답게 산다는것?
1.나답게 산다의 의미를 아는방법
2.무의식으로 완전히 넘기는 연습방법
3.실제로 일어나는 큰 변화들
1.
-어떻게 해야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의 시작을 한것
-사람이 꾸밈이 없으니까 얼마나 매력적야->이 부분을 고민하다보니까 해결방법이 나옴->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나답게 산다는것->행동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는것
2,
머리로는 아는것은 의미가 없기때문에 머릿속에 나오는말을 바로 내뱉어야됨
그리고 그것을 체크함으로써 있는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는것
누군가와 대화했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려라-
타입1.있는 그대로 말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2번
타입2.말을 할때 꾸며서 하는게 문제->구체적인 연습->상상을 통해서 연습->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자신에게 접목
또는 자신의 대화했던 경험을 살려서 그것으로 연습,새로운 상상을 만들어서 해도 됨
중간에 꾸미는과정없이 말하는 매커니즘을 만들떄의 장점
3.
1.자기만의 언어가 만들어짐->자기만의 어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자연스럽게 형성됨
2.몸짓이 발생->떠오르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
3.자기만의 취향이 만들어짐->2번으로 인해 발생
-내가 하고싶은것을 모르는것을 알게되는데->4
4.내가원하는 내 모습을 찾기 시작->내가 하고싶은 고민을 찾는 과정이 시작됨
그의 결과 자신의 가치관 지도의 완성
그러므로 진짜의 나로 살게 됨->삶이 바뀌게 됨
절대로 다른사람 따라하는것보단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음
스스로 자신을 찾는 훈련이 중요
자기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사람이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언어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화를 했을 때 가장 티가 나는건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인생의 수 많은 힘든 일들(사람에 따라서는 입에 담는 것 조차 쉽지 않을 수 있는 어떤 것들)을 마냥 통과의례 같은걸로 치부할 순 없겠지만, 시련을 많이 겪어본 사람일수록 더 매력적인건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비운의 주인공들이 매력적인 것도 이런 이유겠죠?)
영상 내내 두잇님의 표정 행동을 유의 깊게 보면서 경청했는데 표정에서 자신감이 묻어나오시는 것 같아요 두잇님의 자신감은 듣는 분을 존중하면서 배려해주면서 자기 자신을 아껴주는 자신감인 것 같아요 본받고 싶은 점입니다😊
제 경우에는 옛날에 어떤 일을 계기로 실패도 겪고 회의감도 많이 느껴서 의미를 찾지 못 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들었었어요 자기 주관을 잃고 가치관에도 혼란이 왔었는데 그러면서 그런 제 자신한테 많은 실망을 느꼈네요 그러던 중에 제 자신을 직시하려고 노력하면서 운이 좋아서 좋은 분들이랑 많은 얘기도 나눠서 다시금 그 의미를 찾은 것 같아요
제 자신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면 제 주변 사람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니까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세상은 결국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냐에 달린 것 같습니댜 제게도 언젠가 두잇님의 상냥한 자존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이런 좋은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qkrrbxo18 어떤 일을 계기로 실패도 겪고 회의감도 많이 느껴서 의미를 찾지 못 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들었었어요 참 이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이러한 일을 겪고난후 더욱 종교에 매달리게 되더라구요 진리를 찾지 않으면 나는 예전으로 절대 돌아갈수 없다고 돌아가기 싫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과 단절하고 혼자 진리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이건 곧 정신병으로 이어지더라구요 너무나도 많은 생각과 성인과 같은 말들이 들었을땐 달콤하지만 실천에 있어서는 독이 된다는거 점점 사람이 솔직해지지 못하고 이상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제자신이 많이 힘들어졌어요 사람에게 상처받는것보다 스스로 많은 생각에 고통받는게 괴로웠어요 하루24시간을 생각속에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스스로 멈추지도 못했어요 사실 두잇님이 말씀하신게 제 예전의 모습이기도 해요 그때는 참 솔직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저 상처받기 싫다는 이유로 종교에 진리에 너무 탐구했었죠.. 이제는 나오고 싶네요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는 말보단
상처주지 않는 말이 더 매력있음
우와 이런표현은 어디서 배우셨대요?
진짜 이 영상을 보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지 못해 스스로 불만이 많았는데 이 영상이 좋은 지침이 될 것 같네요. 이 영상을 적용하려고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의식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는 것을 까먹는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막상 시도하려고 해도 여전히 나의 말과 행동이 가져올 파장을 걱정하고 심리적인 장벽이 쌓이는 경우가 좀종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시간이 3~6개월 걸리더라도 그냥 꾸준히 의식하고 해나가면 되는건가요?
두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역지사지가 어느정도 속도와 깊이로 가능한지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쉽게말해 훈련을 통해 높은감도로 역지사지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순간적으로 나의 말과 행동이 가져올 파장을 100프로에 가깝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했을때 피해줄만한 부분이 전혀없겠네?'이게 무의식에서 작동될정도로 하고싶은 말이 떠오름과 동시에 이뤄지면 체크후 문제없다는 판단이 되면 바로바로 말이 나가게 되겠죠. 그래서 역지사지를 높은 수준으로 올리시면 자연 스럽게 해결될걸로 보이구요
혹시나 해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어떤 말을 내가 '해야만 한다'라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말이 떠올랐을때 피해가 될까 '이 한가지만' 체크하고 바로 밖으로 뱉으시란 얘기입니다. 어떤말도 하고싶지 않다면, 그게 본인이 원하는 거라면 억지로 말을 만들어내려고 하지 마세요
와 이거 진짜 연습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말이 빨라서 좋은거같고 쏙쏙 들어와요 그리고 좋은정보감사해요!
와 정말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꾸미지 않고 말을 하고싶은데 되지 않아서 강의영상을 다 찾아봐도 이렇게 해야한다 만 알려주지 방법은 안 알려줘서 일상에서도 적용을 못 했는데 방법까지 알려주시니 잘 할 수 있을거같아요! 감사해욥 흑흑
이형 좋다... 분명히 집이니까 바지는 안입었겠지.. 그것도 좋다ㅎㅎ 구독합니다;)
ChonJo 아 상상했어 ㅋㅋㅋㅋ
?
이훈련의 전형적인 예군요ㅋㅋㅋ
정말로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이제서야 구독좋아요 누르네요 ㅠ항상 응원할게요 형
내가 하고 싶은 말 해서 좋은 일을 못 겪었어요. 상대방이 그져 말꼬리를 잡거나 섣불리 앞서가서 상황을 곤란하게 만들어요. 사람들과 말을 섞으면 피곤해져요 ㅠ
오오옹 책으로 엮어서 만들면 좋을것같아요 제목도" 나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로..!!! 출판되면 바로 사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