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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두잇입니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두번째 영상 새로운 버전이구요
기존 올렸던 영상은 비공개로 돌려놓았습니다
다른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읽는 능력 역지사지에 대한 영상입니다.
1번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100%가까이 얻게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말과 행동들까지 나오게 되는데 이 부작용들을 거의 다 걸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의식에 새겨서 진짜 '나'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도 받고 센스라는 엄청난 능력까지 덤으로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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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에게 배울게 있겠네요. 나에게 나쁘게 대하는사람을 보면 난 이렇게하면 안되겠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저렇게하면 다른사람도 참좋겠구나
나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살건지는 본인 선택인데,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살려면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당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댓글들은 대부분 결국 남 눈치 보면서 살겠다는건데, 그건 본인 선택이지만 영상의 본질을 이해하시면 좋겠네요.
이신 존나명언이다
ㅈㄴㅁㅇ
호오.. 말에 뼈대가 있네요
오...
자신을 드러낸다는게 상대방에게 상처주면서까지 드러내야하는건가요?
어떤말을 했을때 상대방이 심한상처를 입는 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건 나쁜행동 아닌가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도 평소에 착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질거같은데..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드물고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있어서 반대로 남에게 쉽게 상처주는말을 하곤하죠.. 그렇기 때문에 위에 영상처럼 있는그대로 자신을 드러내되, 역지사지에 마음을 가지고 어느정도 필터링을 해야한다고 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에 답변부탁드립니다.
남들한테 호감으로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 이 전제자체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거 아닌가요? 매력적으로 보이지않아도된다 피해만 주지않는 선에서 진짜 나를 찾아 자신을 믿고 내면이 강해지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이 주제에대한 고민을 많이 하신것 같아요 영상 제목만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면 살짝 느낌이 오지않을까 싶어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겉핧기 방법에 대한 이야기인지,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이야기인지.
답을 이미 거의 다 찾으신것 같네요. 진짜 나를 찾고 믿고 내면이 강해지면 스스로가 너무 행복해 지는거죠. 이 진짜 중요한게 완성되면 다른사람이 날 매력적으로 보는것? 그건 당연히 따라오는 사은품같은 거죠. '응? 난 매력적으로 보이는건 신경도 안썼는데 이렇게 됐네?' /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게('강한 내면 만들기' 보다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이 훨씬 흥미를 끌죠) 하려다 보니 이런 어그로 끄는 형식이 되었다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목표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되길 바랍니다
나만의 정리
1. 떠오르는데로 말하기
필터 - 내가 되고싶은 나의 말하는 모습인가?
2. 역지사지
필터 -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사람은 날 어떻게 보나?
1.2가 체화되면 나는 1. 내가봐도 매력 2. 남이봐도 매력(적어도 내가봤을 때)
자신감 뿜뿜 매력만땅인간
내 마음 속에 저장
다른말로 명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 * < 30%인 수트 하의 입는 법 > : 공감능력을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3-6개월 과정 훈련법 :
1. 타인의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체크하고 저장하기
2. 역지사지하는 연습을 시작
3. 반복하다보면 의식적으로 체크하는 과정이 빨라져서 무의식으로 넘어간다.
결과 : 따뜻한 마음, 미안한 감정, 착한사람되기 +센스
감사해요
머리가 좋으신건지 타고나신건지 노력파신건지. 전 수십년을 몸으로 겪어보고 경험해보고 상처를 받고 주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을 조금 깨달았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너무 부족한데 이렇게 속성으로 배울수 있다니 끝까지 잘 들어보겠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리지만 운이 좋았습니다. 어릴때 사람들이 싫어하는 아이였던것 하며 낳아주신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구요. 저와 딱맞는 책들을 빨리 만난것도 있구요. 어릴때부터 좋은방향의 고민을 시작하게 되어 어느새 이런 이야기도 많은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네요^^
두잇티비 제가 요즘 인간관계에 고민이 정말 많은데 혹시 그 딱 맞으셨다는 책이 뭔지 추천 좀 해주실 스 있나요??
동그리 1편에 책이 두 권 정도 나와요. 참고해보세요!
아니 근데 웃긴게 남들이 막 던진 소리에서 막 깨달음을 얻는게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칫 학생때 너 예의가 없니 들었으면 저는 좀 화났을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능력을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역지사지-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것
1.알게된 과정
2.무의식으로 넘기는 연습방법
3.삶에 일어나는 큰 변화
예의라는 단어가 귀에 꽂히게 된 후로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게 됨->그 방법을 잘 모르겠는데
다른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생각하는것을 몰라서 고민이 많았음
음식을 비유로 하자면 주위 사람들중에 내가 이 음식을 먹음으로써 주위의 변화 관찰
1.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의식적으로 저장
2.역지사지 연습
-다른사람이 나에게 그 행동을 했다고 상상하고 체크->이 과정이 무의식적으로 넘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체크하게됨
3.변화
-다른사람들의 감정이 공유되고 그에 대해 자연스레 행동하게 됨
-자신이 위로하지도 않는데 위로를 주게됨
-센스를 얻게 됨
요약 - 방귀뀐놈이 성내면 나도 방귀를 껴본다
그래서자기보기가중요합니다
자기보기안되는것들
절대안됩니다
말을해주면 도리어달라들죠
자기보는게 안되는 것들은 이런 영상조차 하찮고 시간만 뺏는다고 볼 턱이 없음 걍 그렇게 살게 내비두는 수 밖엔
저도 그렇게햇는데 어느누가 칭찬없이 자기 단점얘기를 듣고싶을까 하는생각이 . . ㅎㅎ전 제 말투에 문제를 느꼇어요. ㅜㅜ 대화법 책도 보고 해야되드라고요
영상너무 유익하네요 ~저는 남들을 배려하느라 제가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눈치만보는 성격이라 고민이예요 남들이 좋아하는 행동과 말이 뭔지 아니까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거죠 혹시나 나를 나쁘게 보지않을까 걱정만 하면서요 이제까지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질까 걱정도되고요 나답게 산다는건 정말뭘까 고민이네요 착한아이 컴플랙스 관련 영상도 부탁드려요~
공감해요..ㅜㅜ
1편보고 오세요~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사는 것!에 대한 게 있어요!
인생은 자기 자신의 것 입니다 남의 것이 아니예요 남의 심기나 행동은 눈치보면서 정작 나의 행동이나 감정은 돌보지 않고 조종당하는데 이게 나를 위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요? 우선 모든 선배나 친구 사이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이 나의 감정과 상태입니다 하고싶은 말 다 하세요 오히려 남의 눈치 보며 행동하는 사람이 하고싶은말 다 하는 사람보다 매력지수가 더 떨어지는게 사실이에요
@@2tamsassoo482 ㄱ
와.. 첫번째랑 두번째 영상 봤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ㅎㅎ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심어주셔요. 감사해요!!!!🙏🏻
정말 말할 때 상대가 기분 나빠지는 상황이 자주 있었는데 역지사지 저한테 꼭 필요한거 같아요 이 말하는 습관을 정말 고치고 싶어서 오늘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와..따뜻함이 느껴진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아직 이런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면 혹시나 하나하나 남을 의식하고 신경쓰는 자기의 모습이 한심하거나 비정상적인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다른사람들은 않이러고도 잘만 살던데 하면서..그럴때 절대 포기하거나 자기비하하지마세요 어느샌가 무의식의 영역이 되어서 따듯함을 느끼며 소중한 사람들이 한가득 생겨나 있을거에요
아름닥터님 추천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게 딱 필요한 영상!
긍정적인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감사하고 구독하고가요!!
ㅋㅋㅋ 우연히 보는 영상인데, 외동으로 태어나 꽤나 어렸을때 피터지며 인성이 성장(?)한 저로서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아무래도 혼자 크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뭔가 형제가 있는 사람과는 달리 이런 사회적훈련을 전혀 할 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무엇이 문제이고 왜 항상 미움을 받는지 진심으로 모르는 상황..ㅋㅋ 딱, 저분 말씀대로 저도 어떤 계기로 번개를 맞은듯이 뇌가 번쩍해서 그때부터 그럼 "왜" "어떻게해야"라는 명제를 붙이고 동시에 "역"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붙이며 혀깨물고 노력하다보니 분명 변화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뭐.. 매력남된지 오래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강좌는 저같은 사람의 속을 데칼코마니로 찍어내 번역해놓은거 같네요. 신기.
많이 신기하셨군요~ 데칼코마니!
긍정의끝 사람같아요 와...
참으로 훌륭한 젊은이일쎄.ㅎㅎ
밝은 에너지 받고 가요ㅎ
자주 보러올게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전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머리 속에는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들로 가득차서 정작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읽을 여유가 없었어요.
제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앞으로 주위 눈치 보지 않고 꾸밈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대신 타인의 감정도 헤아릴 줄 알면 되겠군요ㅎㅎ
그니까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되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거나 피해가되지않도록 필터링 하란소리군요
추천동영상에 떠서 봤는데 진짜 프로같으세요. 시간 지나시면 더 유명해지실 것 같아요! 스타일 고수하시고 댓글들 피드백 하나하나 따르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미 너무 매력적이세요ㅠㅠ 많이 배워갑니다!
와 엄청 설득력있다 그리고 웃으면서 존중하는 듯한 말투가 너무 듣기 좋네요 ㅋㅋㅋ 실천하겠습니다!!
말씀정확히 해주시고 넘 빠름니다 숨 쉴틈이없이 듣기 벅찹니다
첫번째 영상을 보고 두번째 영상도 이어 보고 있는데요 자기 만의 어법을 찾는 것과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말하기랑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역지사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하게 필터를 두개 거쳐서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아요. 이말을 내가 꾸미지 않았는지 1차로 검사를하고, 역지사지로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2차로 검사를 한후 모두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는 개념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좌우명은 '내가 하고싶은것 최대한 다 하자. *단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 안에서*'입니다. 내가 아무리 하고싶은 액션이라 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된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필터를 한다해도 '나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는것' 즉 '진짜 나로 사는것'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구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 관한 내용이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여섯번째 영상에 있는데 예전버전이라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ㅎㅎ 아직 새로운버전은 촬영을 못했습니다. 그 영상 보시면 제 댓글내용이 조금더 쉽게 이해되실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보고 이런생각 들었음..ㅋㅋㅋ 저는 평소 상대방 생각한답시고 제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제 마음과는 다른 말,행동을 하고있드라구요.
영상 1,2내용과 작성자분 댓글을 읽어보니 내 감정에 솔직하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 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는대 그 부분이 잘못된것같아요.
영상1번 순간 떠오른 생각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뱃어라. 라는말이 확 와닿네요
..저같은 경우는 연습을 통해서 하고픈 말하기를 했고요, 역지사지는 원래 눈치를 잘 보던 편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두가지를 접목시키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잘 하면 나다우면서도 굉장히 밫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꾸준히 연습하시면 자기만의 독특하고 괜찮은 지점에 닿으실거여요. 저도 지금도 연구중 노력중입니다~
내맘대로하되, 남생각도 해라!
저랑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셨네요 저는 첫째로 태어났는데 받은 유전자 자체가 좀 눈치없고 이기적이어서 유전자정보를 지우고 새로쓰느라 고생한타입이에요 저도 여타 이런 과정을 겪은 사람들처럼 항상 왜? 라는 고민을 해야 했기에 분석력과 포용력이 장점인사람이 되었습니다ㅋㅋ 지금이니까 이렇게 웃을 수 있는것이지, 죽고싶을만큼 외로운 혼자만의 싸움이었어요 저와 비슷한 길을 걸은 다른분들께도 고생 많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직 겪고계신분들은 진짜 응원하고싶어요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요
몇년이 걸릴수도 있겠지만.. 사회성은 정말 노력으로 기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다른이들이 갖지 못한 깊은 마음도 생기니 너무 두려워 말고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정말 저한테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정말 배려가 없고 기분에 따라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조금만 친해지면 맞는말만 하더라도 기분이 나빠서 맞다고 수긍하고싶지 않게끔 말을 내뱉고 그렇거든요. 연습을 많이 해보려고요. 생각없이 말부터 뱉고 후회하는 타입인데...정말 지독하게 노력해보겠습니다!!!!
최고에요 팬이될것같습니다
말이 빠르신데 쏙쏙 들어오고 이해되요, 감사합니다 ~
왠지 이분 조만간 더 뜨실듯
오!!
정말 매력적이시네요
저도 매력적인 사람되고 싶어요
정말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 말 참 막힘없이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진짜 이 영상은 대박이다.... 자신이 정말 진심으로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은 나의 반응에 공감하겠지..
영상 잘 봤어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 강추 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마다(?) 갑자기 왼손으로 젓가락질 하려면 당연히 어려운거다라고 다독여주시는게 정말로 좋은거같아요ㅋㅋ 동기부여도 더 되는거같고요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알겠어요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뭔지 몰랐지만 매력있었던 이유요...^^
전반대로너무생각해서피곤해요ㅋ착하지않은데착한이병이랄까요ㅋㅋ고치는중스팸먹는사람이전좋던데요ㅋㅋ뭐든적당히가좋은듯.저자신답게행동할게요ㅎㅎ
그리고스팸은말하고나눠먹는걸로 ㅋㅋ
와 정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 놓으신거같아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세명이 걸어가면 1명의 스승이 있다와 역지사지 거든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아 저렇게 나는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배움이니까요 마지막에 능력이라고 표현하시는 부분도 매우 공감이 되요 사실 지금은 배려라는게 상대방에 대해 관찰하고 반응하면 충분히 누구라도 할 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예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자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내용자체가 너무 좋은데 어느정도 추상적인 부분이 있는 만큼 사람들이 보다 적용하기 쉬운 예시 같은게 좀더 있으면 실제로 적응하는데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3편보러 갑니다 !!
광대뼈가 참 귀엽게 생기심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평소에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거 보고나니 야 속이 좀 후려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 이성에게 매력어필에 매우 효과좋은 태도입니다.
예전에 너는 예의가 없다는 말에 큰 상처가 되서 그때부터 눈치보고 안 그래도 소심한 성격 더 소심해졌었는데 솔직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게 오히려 매력이었군요 피해가 가는가, 역지사지 필터링만 거치는 사람이 되기로 하겠습니다
+강형욱씨 영상 보면서 저 분은 자칫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말을 참 곱게 하신다라고 느꼈는데 그것도 참고해봐야 겠어요.
군대 전역후 유익할거 같아서 1,2편을 봤는데 어쩌다보니 둘다 연습이 되어있는 상태였고
결과가 군대에서 누구나 좋아하는
선,후임이 되어서 지금도 저를 찾아주고
연락하는 후임들과 선임이었던 분들이
있었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영상을 통해서 변화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좋은 영상인것같습니다
ㅋㅋㅋ
항상 남들 눈치를 생각하면서 행동하다가.. 드는생각이 그냥 함부로 살아도 되겠다.는생각도 든다
온전히 나의 모습을 드러낼 줄 알게 되었으면 나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주는 않는 사람도 되어한다.
내가 들었을 때 기분 나빴던 말들, 내가 들었을 때 기분 좋았던 말들을 기억해두자!
이 채널이 제게 정말 필요한 영상 이였어요ㅠㅠ 늘 호감을 받고싶어서 남의 모습을 따라하곤했는데 제게 맞지않은 옷이 였던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 분은 더 떠야한다 ㄹㅇ
오 장혁처럼 외모와 몸짓과 목소리가 진중하십니다
첫번째가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의식적로 말하는 거 체크하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꾸준히
평상시에 훈련이 필요하겠네요..
그래요 맞아요!
저도 이걸 느껴서 ~
언젠가 부터 ..조금씩 그렇게 하고 있는데.. 간혹.. 저를 돌아 보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곤하죠 .
이영상 최고예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지금도 좋지만 어릴 때 봤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드네요~ 지아가 형성되는 어린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상이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무살 초반중반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하고 관계 맺는법 고민하면서 책읽고 생각하면서, 연습했던 부분인데 . 스무살 후반 넘어가면서 생각하기를 미리 미리 해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뜸. 사람 관계 때문에 머리 안쓰고 매사 진심으로 서로 감사하게 살고 있음.
심리학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멋진 강의 감사드려요♥♥
결론.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가를 판단해보고 생각나는대로 뱉어라.
확실히 역지사지를 인식하고 있으면 상대방 감정상태를 빠르게 체크 할수 있고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긴 해요 근데 그렇게 살다 보니까 꽤 나 많은 사람들이 딴사람들 생각을 전혀 안해주는 모습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름 센스있게 다른사람들 할일이나 준비해야할거 대신 몇개 해주면 고마워 해야 해야 하는데 그걸 당연히 본인이 누려야할 권리로 알고 호구로 보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도 쓸만하죠 나중에 점점 호구처럼 부려 먹으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면 센스있게 안해주고 어떤식으로 하면 기분을 더 더럽게 할수 있는지 아니까 쓸만하죠. 결국은 센스가 있어도 저처럼 보상심리가 깔려 있다면 안좋게 변질되니까 그냥 아예 본인 할일만 하거나 보상심리 없이 봉사활동 하듯이 생활 하는걸 추천드림
하나의 생활 습관을 들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달째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도 있더라고요 다만 무의식으로 넘어갔다고 확신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같아요 .모두 쪼금만 시간 들이셔서 평생을 행복하게 그리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진짜 입꼬리 웃음을 띠는게 정말 보기 좋으십니다. 따로 연습하시거나 그러셨나요
제가 최근에 남자친구랑 자주 싸우면서 듣던 말들이 역지사지를 못한다거나 너는 너의 의도와는 다른 말을 해서 오해하게 만든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는 살면서 저의 이런 언어습관에 불편함을 못느껴욌어서 두잇님과 같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도움이 정말 많이 될거 같아요 정말 갑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부로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와 대화 도중 질문이 들어오면
1단계는 내가 하고싶은말을 하다
2단계는 역지사지로 옳은 말인지 생각하다
라고 2단계 필터를 거쳐봅니다.
하지만 머리가 나쁜지...질문에 대답해야하는데 필터를 거쳐 얘기를 해야되서 대답속도가 상당하게 느리기도 하고, 대답 생각하다가 멍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하고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ㅜㅜㅜ
처음부터 의식안해도 딱딱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그동안 쌓아온 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3개월에서 길면 6개월정도 의식적으로 반복해야 무의식에 장착되요. 무의식에만 장착되면 밥먹을때 아무생각 안해도 젓가락질 잘하는것처럼 난 아무생각없이 말하고있는것 같은데 알아서 필터를 거쳐 말하는 수준이 되는거에요 (th-cam.com/video/R8T1kbuqFws/w-d-xo.html 5분14초부터 관련내용 말씀드려요 빠이팅이요:)
공감능력이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추천드립니다 ... 인간관계로 다루어서 상황을 지배한다
최고에요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제가 mbti 를 좋아해서 그러는데 ENFP(1편) -> ENFJ(2편) 로 바뀐 나의 모습과 비슷해서 놀랍네용 직감력과 공감능력도 남들보다 뛰어난편이여서(이게좋은것만이아님)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으면서 아직도 고민하고 꾸준히 성장중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아마 평생 성장할듯) 영상 잘봤슙니당 !!
삼종 세트 눌렀습니다 ❤
말이 빠르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봤을땐 말 속도 자체보다는 문장과 문장을 넘길때 편집하셔서 화면이 빨리빨리 넘어가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문장과 문장 사이에 텀을 조금만 넣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라 조심스레 제안드립니다.ㅎ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있었는데 지금 편집중인 영상들 중간에 숨 들이마시는 사운드 안짜르고 최대한 넣어보고있어요. 이런피드백은 하나도 안 조심스럽게 하셔도 돼요 제가 감사하죠:)
@@forhapp 와 직접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에서도 특유의 말투가 느껴져요 ㅎㅎ
반대로 저는 말 빠르고 중간에 텀이 없어서 많은 내용을 알차게 알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바꾸시면 좀 아쉬울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이속도가 좋아요. 자막을 다읽었는데도 자막이 멈춰있는 영상을 제일 싫어해요~ ^^
아 제가 지금 저렇게 지금도 훈련중이예요. 이렇게 말하면 혹시 상대가 기분나쁠까 ? 그생각을 잠깐하고 말해요 .예전엔 그냥 솔직한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그이후 연습하다보니 지금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한마디로 중용이라는 거죠.
인생에 중용이 가장 어렵다는..
중용을 지키게 된다면 성인군자랍니다~^^
그렇게 되려면 노력하며 살아야겠죠~*
제가 너무 못난 심보가 있는데 제가 기분 나쁠것 같고 썩 좋지 않은 말인걸 알지만 제가 싫어하거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않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해버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영상이 유익하고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보고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 )
저두 그래여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말안하고 참다보니 힘들어서 다 뱉고 봤는데...주변 반응이 좋지 않은거에요
그게 고민이었었는데 두번째 영상보니 제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요 👍🏻
두잇티비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평소처럼 오늘 영상도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보는데,
텍스트가 뜨면 같이 나오는
‘띠링’소리가 제 귀에는 많이 거슬리더라고요.
(휴대폰 메세지 소리)
영상 하나만 보면 그럭저럭 ‘집중하자..
내가 오늘 예민한거니까 참자’ 생각 했는데
오늘은 두세편을 연속으로 보다보니
더이상 내용에 집중이 안되네요 ᵕ̩̩ ᵕ̩̩
그래서 가능하다면
다른 소리로 대체하거나, 소리가 없다면
집중이 더 잘 될것같다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맞아요~ㅋㅋ이제외동이 이기적이란 말은 너무옛날말이죠~~ ㅠㅠ
이거랑 전에 영상 보고 바로 구독눌렀어요! 귀에 쏙쏙 박히게 잘 말씀해주시네요!! :>
영상 보는 중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일편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 “머리에서 떠오르는 그 순간 더하거나 빼지 말고 내뱉기”
이편에서는 “역시사지”, “이상이 없으면 고, 있으면 스탑”
기본적으로 이 두가지 개념이 서로 공존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결국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남들에게 비춰줬을 때 좋은 이미지를 받고 싶다는 일종의 인정욕구에 대한 문제인것 같은데요. 과연 이 인정욕구와 내뱉기, 역지사지 이 세가지가 한가지 방정식 아래 성립이 되는지 혼자만의 심오한 의구심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실천해보고 꼭 후기 알려드릴게요 .!
와우 시원시원 맞는 말만 하십니다~
본인이 소심하다고 느기꺼나 아싸라고 느끼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이
아마 1번영상. 주관을 찾는과정이 안된상태에서 2번으로 착해지려고 했던거같아요
다른사람눈치를 보고 다른사람에게 맞추면 착하단 얘기를 들으니까 좋아서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순간 화내는것도 거절하는것도 하면 안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나를 드러내는게 죄악시 되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점점 주관은 줄고 눈치와 배려만 생기니까 착한사람인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그런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무색무취무매력인간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읽게되는 능력
이것을 평생에 걸쳐 배워야 하느데 속성으로 어른되서 배우려니 힘드네요...
저는 어릴 때 1편의 주제처럼 생각에서 바로 거쳐나오는 말을 쓰다보니 마찬가지로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해서 한 말 또한 상대에게 왜곡되게 전달되기도 하다보니, 표현에 대해 오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이 부분은 제 성향이 궁금하면 따지는 버릇이 있어서 더욱 심화된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포인트들을 평소 저도 고민해봤었지만 긴 시간 동안에도 고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짧은 시간에 바뀌지 못했던 이유가 어떤 점이 문제였을지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 조언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그래서 아예 입을 다물게 되다 보니 자기표현 막는 게 습관이 되어 쭈구리로 살고 있네요. 표현하려고 하다 보면 오해받고 갑분싸 돼서 더 괴롭고 ㅜ 어려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꼭 짚어서 말씀해주셔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는 첫번째 말씀하신 생각하는 것 바로 말하는 사람이에요 또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얘기하려고해요 내입장에서 들었을때 기분나쁠것 같으면 얘기안해요ㅠ대학생때부터 알바도 많이하구 형제도 많아서 주변 눈치도 많이 볼 줄 알고 사람들의 기분도 바로 바로 캐치해요 그런데
회사에서 예의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물론 얘기하면서 기분상하시는건 보여요 하지만 왜 그말이 기분 나쁜가를 모를때가 많아요 윗분들의 입장이라 생각해도 저였다면 기분 안 상했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다른가봐요ㅠㅠ 그래서 선임을 보고 따라하는 연습을 해요 그래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들 하세요 하지만 전에 하던 저의 행동들의 문제점은 아직도 모르겠어요ㅠ 이러한 문제를 고치고싶어요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해 저를 위해 충고해주실 말씀있다면 해주세요 새겨듣겠습니다
사람의 나약함이 다릅니다 대부분사람은 피해의식이 있어서 예로 잘생긴사람은 못생겼다 하면
웃어 넘기지만 못생긴 사람은 쌓아둡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학벌 존심 같은게 없는 사람은 나 지잡대 나왔다 너도 지잡대냐? 농담하며 웃지만
상대는 기분 나쁠수있습니다
저도 자존감이 쌔서 기분 나쁜게 거의 없는데 일반 사람들은 피해의식 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다 상처 투성이다 그래서 조심히 대해주어야 한다 라고 뒤통수에 새기세요
그러면 상처줄일 별 로 없을겁니다 조금이라도 까는듯한 개그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신감이 넘치고 피해의식이 없는게 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은 멘탈이 약해기 때문에 유리다루듯 다뤄줘야됩니다
그게 배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래서 배려를 합니다 서로 약하기에
님이나 저같은 사람은 아무말 막던져도 잘 받죠 농담으로
강한사람은 약한사람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약자들과 관계를 맺기에 약자들을
배려해주어야합니다
착한사람 컴플렉스있는 사람인데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상대방 상태를 캐치는 하지만 GO를 못하는 사람의 경우엔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상대방 감정,행동을 다 캐치하고 배려하지만 몸과 마음이 긴장되고 경직되서 아무말도,행동도 안하는 사람이요.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잘받았고 예의바르다는 말은 엄청들었습니다
초전설득이란게 있어요. 누군가를 프레임안에 가두고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거죠. 예를들면 '항상 친절한 택배기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런 메세지를 받으면 택배기사님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안친절한 기사님이라해도 '아..저 기대를 깨고싶지 않다. 친절하게 대해야겠다' 이렇게 친절프레임에 가둬버리는거죠.
댓글을 보니 어릴때부터 들어온 '난 예의바르다'는 프레임에 본인을 너무 과하게 가두신게 아닌가 싶어요. 내가 하려는 이말을, 이행동을 혹시 무례하다고 느끼지는 않을까? 이렇게 걱정하는 메커니즘이 역지사지에 플러스로 무의식에 같이 장착 된것같아요 사은품처럼요.
두가지 과정을 연습해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하나는 나의 이 액션이 저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지 안되는지 본인만의 선명한 기준을 먼저 만드시면 좋을것 같구요(자존감관련 6번째 영상이 이 내용인데 새로운 버전 촬영도 못했습니다ㅠㅠ) / 두번째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가 이거하나만 체크하고 바로바로 GO했을때 내가 걱정하던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잖아?' 이 경험을 실제로 반복해서 미리부터 걱정하는 저 역지사지옆에 붙은 사은품을 무의식에서 살짝떼어내 버리는거죠 '실제로 일어나면 어떻게하죠?' 그렇게 받아들일지 몰랐다고 내 의도는 그게아니었다고 정확하게 사과하면 돼요
저사람이 내 좋은마음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거대로 좋은거고 오해하면 사과하면 되니까 문제될게 아니고 어떤결과가 나오든 걱정할게 하나도 없는거에요^^
도움이 많이 되어요~~^^
샘님 저는 전부터 역지사지를 너무 과하게해서 아예 말이 줄어든거같아요
그럼 역지사지로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는가?' 이거 딱 '한가지만' 필터해서 걸러내고 나머지를 그대로 뱉어내 보세요~
저도 매우매우 그랬는데.. 그래서 넘 힘들었는데 요즘은 뇌안거치고 말하는 대신 '피해가는가' 는 거의 척수반사처럼 자동으로 필터링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나름 원만하고 저도 편안하고~
짱친절👍👍👍
지혜로운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정이. 좋아요
이분 매력있다 친근한 소재로 팍 열리고 쏙쏙 들오게 하시넴 얼핏보면 금수저에 탕아같은 분이..하하 농담입니다
너무 착한 사람이어서 상처받아 착한 사람이고 싶지 않은데..
착하니 무례한사람만 즐비해서..난 나한테 있는 착한감성 죽이고 그러는데
착한사람은 상대방이 나를 나쁘게 볼까봐
상대방에게 모든걸 맞추는 현명한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유
그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예유..
@@user-zi9yn5yb3k 무조건 안 맞추는데요.
싫은 소리 하는데 당신한테 헛소리들을 때 그냥 가볍게 기분 나쁜 티 낸걸 지금은 심하게 해야하나 고민.
나를 나쁘게 볼까봐 그런게 아니고
내가 이 소리 하면 저 사람이 상처받겠다 배려.
말로 싸움나도 진흙탕되서 점점 추잡해지길래 그만두면 참 당신같은 사람이 자기 말이 잘못된 걸 깨닫기보나
상대방이 틀리고 나는 다 맞다 이런 생각없는 사람 겪었죠.
내 일과 관련해서 내 말이 옳아도 상대방이 끝내 고집에 자기 말이 옳다더니 난 너가 그런 줄 몰랐지
나쁘게 볼까봐 그런 것 보단.
계속 볼 사람 불편하고
그 사람이 날 상처줘도
그 사람 정말 아픈 곳 알아도 후벼파는 게 싫어서 그만두는 것도 있는데
꼭 당신같은 사람 있더라.
그리고 나쁘게 볼까봐가 아니라.
정말로 선의로 먼저 배려하면... 그걸 이용하던데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같이 배려 안하고 내꺼먼저 하고 이기적으로 살아야하나 점점 그러고 있음..
참 사상하고는...당신이 착하질 않으니 그렇게 보는거겠지.
착한사람을 무조건 약하게.
ㅡㅡ
평소 베풀고 사쇼
@@user-zi9yn5yb3k 그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하는건 본인도 스스로 ㅆㄱㅈ없다는 건 알고계시죠.
게다가 덧붙여 바보...ㅡㅡ
그쪽이야말로 본인 인성이나 제대로 들다보시고 교정 좀 하시죠.ㅡㅡ
맘이 여리면 무례한 사람들이참 많죠 공감합니다 무례한 사람들이 착한사람한테 바보라고 하나 봅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을 달아봅니다. 웅이사 똑똑한 호구 치시면 영상이 나올텐데 이것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귀에는 쏙쏙 들어오는데 실천할 자신이 없어요. 카페 만들어주시고 실천한 거 체크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아 중간 노래 삽입된 거 ㅋㅋㅋㅋ 내 아이폰 벨소리랑 똑같아서 자꾸 흠칫함 ㅠㅠ
죄송합니다ㅎㅎ 나름의 메세지를 전달하려 일부러 연출한 부분인데 제가 잘못생각했더라구요ㅎㅎ 3월14일에 올린 '자존감을 공부하게된 이유는?'영상부터 효과음을 변경했습니다:)
내가원하는게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인건 너무 허망할듯
그래서 이렇게 착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것을 끊임없는 검열로 유지중인데, 매번 부닥치는 악의없이나쁜사람들, 무지해서악한사람들, 혹은 순도100의악을가진악인들을 대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고, 그들로부터 어떤 식으로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가요? 한 사람의 힘, 개인의 선한 에너지 하나로 전체 환경을 바꾸기란, 악의 쳇바퀴에 휩쓸리지 않기란 너무 어려워요..
저도 외동이라 ㅋㅋ 성인인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남들 생각을 과도하게 하거나 잘 못해요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지사지라고 해서 떠오르는건데 저한테 하는건 분명히 괜찮은데 제가 다른 사람에게 하면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종종 봐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상당히 둔감하고 눈치가 없는 편에 속하긴 하는데 저는 다른 사람에 저에게 하는건 거의 어떤 일이든 기분나쁘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스스로가 살기에는 엄청 편했는데 다른사람 입장에서는 분명히 불편한 일일 경우 뒤늦게 눈치를 채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저에게 말하지 않아서 그냥 제가 기분나빴던 인물일 채로 넘어간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여기에서 역지사지를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정말 혼란스러워요.
우리먹으라고? 저인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아 .....저도 한 달 전에 쓴 댓글이라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여 ㅠㅜ 아마 저분이 영상에서 하신 웃긴말 아니었는지 추측해봅니다.....
ㅋㅋㅋ 형제랑 같이 살면 상대방의 눈치를 본다는 의미예요 구체적으로 스팸이 하나 남았는데 형이 안먹고 남겨놓은 상황에서 같이요
3:16
웃음 포인트가 저랑 비슷하신듯.
보다가 바나나'킥' 해 버렸네요ㅋ
juneKone 헐
남친이 역지사지가 잘 안되서 맨날 싸우다지쳐서 헤어졌어요.... 미리 봣으면...이거 보여주면서 같이 노력해보자 했을텐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