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군인들이 어떤 면에서 불만을 느끼는지 진짜 1도 파악하지 못하고 이러면 되겠지? 하고 통과시킨 한심한 정책. 병사 처우개선은 그냥 월급 그대로 두고 휴가를 2배로 늘렸어도 병사들은 환호했을거임. 병사들의 불만은 월급에서 오는게 아니라 갇혀있다는 현실. 통제에서 오는거니까. 근데 그걸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많이 퍼주면 불만이 사라지겠지 하고 월급만 대폭 늘리니까 다른데서 문제가 터져나오는거지. 부사관들 월급 쥐꼬리만한거 누구나 다 아는데 거기서 병사 월급을 저렇게까지 올리면 부사관들 불만이 안생길까? 한번 올린 월급은 다시 줄이지도못함. 안챙겨주는거는 크게 반발심이 안생김. 애초에 나한테 없는거니까. 근데 내 것이 되었던거를 다시 뺏어간다? 거기서 생기는 갈등,반발심,불만들 감당이 될까?
팩트다 똑똑한 사람이 왜 군대 간부를 하나. 밖에 나가면 훨씬 더 좋은 대우를 받는데 특히 부사관들은 불쌍한 정도다. 선임들 한테 치이는건 참을수 있다고 치자.. 병사들한테 치이고 병사 부모님한테도 치인다고 한다...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을 당연히 해야지 라고 생각 한다면 그만큼 당연히 대우가 좋아야 생각이 든다
병사군복무기간 1년6개월 중 병장을 공무원 호봉체계로 봤을때 2호봉인데 2호봉이 125만원받는게 배아픔? 부사관중에 하사는 2호봉이 189만7000원이고 장교는 소위 1호봉 월급이 189만2400원임 소위1호봉이 자기가 계급이 더 높은데 월급은 하사랑 왜 비슷하냐고 폭동일으킨적있음?
님 일단 근본적으로 잘못알고 있음 1. 내년 기준 병장 봉급은 월급 150만원+매칭지원금 55만원 총 205만원임. 매칭지원금은 적금 이자 아니냐고 하는데 이자는 은행에서 "따로" 줌 금리에 따라서 55만원은 나라에서 주는거고, 근데 올해 기준 하사 1호봉 실수령액은 180중반 수준 병장보다 경력이 많아지는 2년차 하사도 190초반 수준임. 즉 돈 자체를 병사가 더 받음. 2. 병사는 2년쯤 하고 떠나서 커리어 도움 안되고 간부는 쭉 할건데 당장 봉급이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 이것 또한 님이 군 조직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임. 군 간부는 "다수의 단기복무 자원" 과 "소수의 장기복무 자원"으로 이루어진 집단임. 그리고 "다수의 단기복무 자원"은 님 생각처럼 장기 신청해서 상/원사 달고 말뚝 박을려고 오는 인원들이 아님.... 병사들이 병역 해결할 때 조금 더 메리트 얻을려고 공/해군 지원하듯이 "단기복무 간부"들도 동일하게 병역 해결로 간부를 선택했을 뿐임. "긴 의무복무 기간"과 "더 많은 책임"과 "업무량"이라는 짐을 짊어진 대신 "더 많은 봉급"과 "처우"를 바라고 선택한거란 거임. 근데 여기서 병사 봉급을 사실상 초급간부와 비슷하게/오히려 높게 설정한 순간 원래라면 단기복무 간부로 들어왔어야될 인원들(충원률)이 병사로 가게되니 심각한 인원 공백이 생겨버림. 즉 우리는 다시 "병사가 아닌 간부로 지원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야함. 병사보다 간부가 더 좋아보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임. 공익들도 똑같이 봉급 오르는데 왜 다른 직렬에서는 불만이 군에 비해 비교적 적겠음? 그냥 군인들이 시기질투가 많아서? 그게 아니고 타 직렬은 애초에 정년까지 근무할 사람들이 많기에 님 의견대로 10년 20년 후를 바라보기에 타격이 없는거임. 근데 단기 간부들은 3~4년 근무해야 나갈 수 있는 애들인데 2년하고 나가는 애들보다 적게 받는다고 생각하니 타격이 큰거임. 다른 예로 비유하자면 님이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바라고 4년제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정부에서 전문대 취업 할당제 만들어버려서 2년제 전문대가 더 취업이 잘되는거임. 당연히 원래 4년제 갔을 친구들이 전문대로 몰리니 4년제 학교들은 파산하고 문 닫겠지? ㅇㅇ 대학들은 파산해도 문제 없음 그런데 군대는? 망하면 어떡해? 당장 옆나라는 전쟁 중인데?
급여를 올릴려면 병사들중 직업군인으로 전환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급여를 인상해 주어야 할것이며, 이행하지 않을시 지급된 급여를 반환해야 하게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초급 간부들중에서도 직업지휘관으로 동의한 이들에 한하여 급여서 단계적으로 인상하여야 할것이며 이행하지 않을시 동일하게 반환해야 할것입니다. 임금체계는 병사들의 사기 및 동기부여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만큼 군인복지제도를 적용하는 기준으로도 삼아야 할것입니다. 전문적인 직업군인은 전쟁에서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것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고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비금전적인 방법(가산점 등등)으로 최대한 지원해서 강력한 취업 스펙으로 만들어서 병역자원이 매우 부족하지 않은 당장은 병역의무가 없는 여성들마저도 취업 가산점을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군복무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병역자원이 매우 부족해지는 2017년생부터는 남녀 전부 병역의무를 부과해야 합니다.
병사 월급 올리는건 좋은데 내가 복무 하는동안 느낀게 군생활 내내 남들하는거의 절반도 안하고 똑같은 월급 받아가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음 본인 복무할때 기준 40~60이였는데 그런 애들한텐 이돈도 아까웠음 부대 인원 티오 자리만 차지해서 신병은 못받고 그 인원이 안하는 만큼 다른사람이 더하고 월급은 똑같이 받고 아무나 저정도의 돈을 주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 더주고 폐만 끼치는 애들한테 적게줘야지
제발 전쟁나서 나라 뒤집어엎었으면 좋겠다... 이정도 처우에 지금까지 희생한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이렇게 살바에 전역도 아니고 나라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으로서 나라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제 자신이 역겹습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은 국가에서 군인을 이렇게 대우하는게 정녕 맞습니까? 더이상 군인 할 이유가 없습니다
!["군대가 무슨 다단계입니까?" 부사관들 분통 터진 이유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MujslcSB1U/mqdefault.jpg)
!["군대가 무슨 다단계입니까?" 부사관들 분통 터진 이유 [뉴스.zip/MBC뉴스]](/img/tr.png)
!["군에 들어온 걸 후회합니다"' 하사·소위' 당직도 못 채워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H5EwT-nj2RQ/mqdefault.jpg)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img/n.gif)
나라를 지키는 사람보다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이 더 벌어가는 세상이니 참
참전용사는 가난에 굶주리고 조둔순은 방구석에서 달에 120만원 😂😂
검언개혁이 이루어 질때 부정부패는 사라진다.
그게 당연한거임 주식에서도 롱에 걸면 30%먹는다 치면 숏에 타이밍 잘잡으면 1000%먹는거임
민주당애들이 공산당원들이라 군대우가 점점 안좋아지네
댓글다는백수들 노인들은
세금도 안 내면서 이래라저래라 ㅋㅋ
주어지는 돈에 비해 너무나 가혹한 실무와 꼰대 선배들의 갑질 그리고 사라진 명예
경직되고 선많고 위계질서적인 수직적 문화가 만연함
사병만 월급올린거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했으니까..민주당은 한국군대 갈라치기해서 망하게하는게 목적이니까
+ 상급부대에서 내려오는 갑작스러운 현황파악(기한 이틀뒤)
병장월급 줄여야한다
군대는 원래 위계가 있는 곳이여 뭔 소리여 혹시 중국인 댓글 조작단인가
우선 각 계급별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하고 미디어에서 계속 초급간부
문제만 강조하는데, 중견간부의
대거 이탈현상이 더 큰 문제임...
중견간부 많이 나가니,
상사 진급 엄청시킵니다 최근에
서로의 적절한 경쟁이 있어야 우수한 자원과 동기부여가 생길건데..
느낌상 하사나 상사나 숫자가 비슷한 느낌…
언제는 "응 너 없어도 할 사람 많아~"하더니 ㅋㅋ
@청주91한재민윤석열,박근혜,이명박! 이 빠가사리야!
@청주91한재민 공무직관련 누칼협충들 ㅋㅋㅋㅋ싹사라짐 진짜댓글조사해서 댓글달았는 시점 월급으로 입대시켜야됨
@청주91한재민박정희 전두환때 아닌가??
내가볼때 이제는 진짜 이건 누가봐도 " 우와 군인진짜 잘먹고잘사네? " 할정도로 처우개선이안되면 의미없지않나싶다.. 어차피 전역마음먹은사람들은 뭘해줘도 나갈꺼기에.. 이미 너무많이 늦은거지
지금도 전역지원서 던지는사람들 한둘이 아닌데..
우리나라 징병제 문제 많아요 남자만 사병 하고 여성은 장교만 하는 이런 모순이 어디있나요
부사관,군무원도 함
사병이라는 말 없어진지 20년도 넘었는데요
게다가 장교자질이 없음
사병은 안좋고 장교는 좋은줄 아는거야? 남자들이 장교하기 싫어서 사병으로 죄다 가는 마당에.. 제발 남자들아 사병말고 하사 소위로 지원 좀 해라~ 그 좋은 장교자리 여자한테 주지말고 니들이 가라고. 지금 지원율 박살나서 지원서만 넣으면 무조건 합격이니까 제발좀 장교지원해.
유리바닥에 의한 여성징병 제한이 헌법으로 지켜지고 있으나, 이는 침묵하는 페미들..
행복해야 나라를 지키든 의무적인 생각이 들고 국방력이 강해지지...이러니 어쩌것노
부사관,장교,공무원,공사 다 떠나는중~ 처우개선필요함. 물가는 엄청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아니 마이너스임
라때는 솔찍이 나라부름받고 봉급은 만원정도받고, 가난한 집에 돈 쓰고, 그게 잘못된거죠
현역군인들이 어떤 면에서 불만을 느끼는지 진짜 1도 파악하지 못하고 이러면 되겠지? 하고 통과시킨 한심한 정책. 병사 처우개선은 그냥 월급 그대로 두고 휴가를 2배로 늘렸어도 병사들은 환호했을거임. 병사들의 불만은 월급에서 오는게 아니라 갇혀있다는 현실. 통제에서 오는거니까. 근데 그걸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많이 퍼주면 불만이 사라지겠지 하고 월급만 대폭 늘리니까 다른데서 문제가 터져나오는거지. 부사관들 월급 쥐꼬리만한거 누구나 다 아는데 거기서 병사 월급을 저렇게까지 올리면 부사관들 불만이 안생길까? 한번 올린 월급은 다시 줄이지도못함. 안챙겨주는거는 크게 반발심이 안생김. 애초에 나한테 없는거니까. 근데 내 것이 되었던거를 다시 뺏어간다? 거기서 생기는 갈등,반발심,불만들 감당이 될까?
여자들부터 쫌 군대보내고 말하셈. 이젠 지긋지긋함. 남자만 보내는주제에 월급 그대로두고 휴가만 두배 늘리라는게 말인가싶다. 여자도 똑같이 보내고 통제시켜. 왜 남자만 당해야하냐고
아니 쓸데없는 예산에서 빼서 월급 주면 되겠던데. 2조면 월급 100만원씩 올릴수 잇겠던데?
여가부꺼 빼라 그냥
다른 부처에서 일가져가서
예산 많이 안빠져요.
통합된 부처잖아요.
남성우월주의자들 답변이네
자식들이 있고 가정폭력 당해도
남성인권 타령하는 피해의식쩔은 사람들아..
사병만 월급올린거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했으니까..민주당은 한국군대 갈라치기해서 망하게하는게 목적이니까
페미가족부 계속 집권했으면 남성투표권 없어짐..ㅇㅇ
@@user-ki1rh1fc90가정폭력은 절대적으로 여자만 당하디?
@@user-ki1rh1fc90남자가 가해자일땐 평범하게 잘만 까면서 여자가 가해자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 쌍방이네 이러는거 꼴받아서 그러지
같은 행동을 해도 성별로 감형받고 동조여론 생기고 잠재가해자 취급받는게 싫은거임.
남녀비율도 알려달라
팩트다 똑똑한 사람이 왜 군대 간부를 하나.
밖에 나가면 훨씬 더 좋은 대우를 받는데 특히 부사관들은
불쌍한 정도다.
선임들 한테 치이는건 참을수 있다고 치자.. 병사들한테 치이고 병사 부모님한테도 치인다고 한다...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을 당연히 해야지 라고 생각 한다면 그만큼 당연히 대우가 좋아야 생각이 든다
진짜 군인하려면 해외로 나가서 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아니 들어오는사람들도 중요한데 중견간부 1도 신경안쓰고 초급간부들 처우만 얘기하니까 있던 사람들도 나가지 알면서도 안바꾸는거 보면 국방부 아니면 위에 간첩있는게 확실하다
"똑똑한 사람은 다 나가죠" 결국 폐급들만 많아지고, 걸러지지 않은 초급 장교/ 부사로 인해서 병사들도 갈려나겠네
원래 퇴사는 지능과 능력순이야
국방부 이러면 안되지. 부사관들 잘 해줘야 군이 튼튼한데..... 국방부 그러지 맙시다.
정작 k-국방부는 imf~2010년대에 부사관 지원율 높았을때 장기복무는 아주 조금밖에 안뽑아서 마구 버렸는데 지금와서 붙잡기ㅋㅋㅋㅋㅋㅋ
군인이 지하철에서 앉아있다고, 커피 무려로 나눠줬다고 신고하는 미친여자들이 활개치는 나라에서 뭐한다고 군에 몸을 담나 싶음
진명여고 여학생 그 글러먹은놈도 그렇고
근데 인터뷰 할꺼면 전역한 남성 간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썰만 수백가지 나오는데
병장에겐 외 애국페이만 강조하나 ~~~
돈보고 군대왔으면 조용해라.
병장한테 우월감느끼려고 군대왔나?
이제 여성징병제도를 실행할 때가 됬다
곧 합니다. 기달립시다. 10년 안으로 합니다.
5060대 시니어아미 대기중이던데요? ㅋㅋ
병사들 처우개선되는걸 난리떨게아니라 부사관들 처우를 안봐주는 국방부나 정부를 욕해야지 병사처우개선을 그럼 미룰까 말같지도않는소리 하는거는 부사관 처우개선에 아무도움안된다 나갔으면 다른직장알아보면되고
의사들도 떠나고 군인들도 떠나고
대단하다 대단해
문재인의 스노우볼
2007년, 혹은 그이전에 입대해서 과자값을 월급으로 받고 병사로 군복무한 사람들은????????? 병사월급은 과자값,담뱃값으로 동결하고 현역 만기제대자 모든 남성들에게 보상금을 주는게 형평성에 가장 맞다고 본다!!!!!!!!!!!!!!!!!!
솔까 말이 부사관이지..낮은월급에 잡부일이 대부분..
병사군복무기간 1년6개월 중 병장을 공무원 호봉체계로 봤을때 2호봉인데 2호봉이 125만원받는게 배아픔?
부사관중에 하사는 2호봉이 189만7000원이고 장교는 소위 1호봉 월급이 189만2400원임 소위1호봉이 자기가 계급이 더 높은데 월급은 하사랑 왜 비슷하냐고 폭동일으킨적있음?
매칭지원금은 왜 쏙 빼는데?
님 일단 근본적으로 잘못알고 있음
1. 내년 기준 병장 봉급은
월급 150만원+매칭지원금 55만원
총 205만원임.
매칭지원금은 적금 이자 아니냐고 하는데 이자는 은행에서 "따로" 줌
금리에 따라서 55만원은 나라에서 주는거고, 근데 올해 기준 하사 1호봉 실수령액은 180중반 수준
병장보다 경력이 많아지는 2년차 하사도 190초반 수준임.
즉 돈 자체를 병사가 더 받음.
2. 병사는 2년쯤 하고 떠나서
커리어 도움 안되고 간부는
쭉 할건데 당장 봉급이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 이것 또한
님이 군 조직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임.
군 간부는 "다수의 단기복무 자원" 과 "소수의 장기복무 자원"으로 이루어진 집단임.
그리고 "다수의 단기복무 자원"은
님 생각처럼 장기 신청해서 상/원사 달고 말뚝 박을려고 오는 인원들이 아님....
병사들이 병역 해결할 때 조금 더
메리트 얻을려고 공/해군 지원하듯이 "단기복무 간부"들도 동일하게 병역 해결로 간부를 선택했을 뿐임.
"긴 의무복무 기간"과 "더 많은 책임"과 "업무량"이라는 짐을 짊어진 대신 "더 많은 봉급"과 "처우"를 바라고 선택한거란 거임.
근데 여기서 병사 봉급을 사실상 초급간부와 비슷하게/오히려 높게 설정한 순간 원래라면 단기복무 간부로 들어왔어야될 인원들(충원률)이 병사로 가게되니
심각한 인원 공백이 생겨버림.
즉 우리는 다시 "병사가 아닌 간부로 지원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야함.
병사보다 간부가 더 좋아보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임.
공익들도 똑같이 봉급 오르는데
왜 다른 직렬에서는 불만이 군에 비해 비교적 적겠음?
그냥 군인들이 시기질투가 많아서?
그게 아니고 타 직렬은 애초에 정년까지 근무할 사람들이 많기에
님 의견대로 10년 20년 후를 바라보기에 타격이 없는거임.
근데 단기 간부들은 3~4년 근무해야 나갈 수 있는 애들인데
2년하고 나가는 애들보다 적게 받는다고 생각하니 타격이 큰거임.
다른 예로 비유하자면
님이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바라고 4년제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정부에서 전문대 취업 할당제 만들어버려서 2년제 전문대가 더 취업이 잘되는거임.
당연히 원래 4년제 갔을 친구들이
전문대로 몰리니 4년제 학교들은 파산하고 문 닫겠지?
ㅇㅇ 대학들은 파산해도 문제 없음
그런데 군대는? 망하면 어떡해?
당장 옆나라는 전쟁 중인데?
올려도 상황을 봐 가면서 적당히 올려야지 병월급 대폭 인상하면 위로 줄줄이 인상 해줘야 된다는걸 왜모르나
전쟁위기는 코앞인데 군인 대우가 이모양이니... 정말 걱정입니다
전역이 답이다..모두 전역합시다~~
텐트도 못치는 여군 장교? 겁나 들이고 군인을 개 무시하는 나라. 부사관이면 그만큼 처우개선 해줘야지
여성 징병제는 왜 안하냐?
군인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주변에도 군인 꿈구던 친구들 많았는데 대우 이렇게 할수록 학생들은 희망 안합니다 아쉬울건 정부겠지요 선택 잘 하길 바랍니다
똑똑한 사람은 다 나간다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야 합니다
병사 월급오르는게 문제가아니고
월급은 오르는데 업무, 책임은 오히려줄어드는게 문제임
반대로 간부는 업무늘고 여기저기 책임 따지는곳 천지임
고작 몇십더받겠다고 저딴인생 사냐?
급여를 올릴려면 병사들중 직업군인으로 전환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급여를 인상해 주어야 할것이며, 이행하지 않을시 지급된 급여를 반환해야 하게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초급 간부들중에서도 직업지휘관으로 동의한 이들에 한하여 급여서 단계적으로 인상하여야 할것이며 이행하지 않을시 동일하게 반환해야 할것입니다. 임금체계는 병사들의 사기 및 동기부여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만큼 군인복지제도를 적용하는 기준으로도 삼아야 할것입니다. 전문적인 직업군인은 전쟁에서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것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병사월급이 낮음으로 국방비가 절감되고 경재력이 좋았는데 병사월급을 미친듯이 올려놔서 이젠 끝~
병장 월급이 너무 쎄요.. 08년 제가 당시 병장때 월급이 88000원 이었던거 같은데 .. 거의 20년 다되어 가지만 그래도 지금 병장 120은 너무 많아요 한 60정도가 적당한대. 뭔 생각으로 그렇게 쳐 올려 놓은건지.
@@차태식-n8g 솔직히 예전이 너무 짜게준거지
우리도 프랑스처럼 외국인 데려다쓰면 그것도 대안일텐데
대체 왜? 안올려주는거냐? 이유가 모야?
병사는 표가 되는데 간부는 상대적으로 징집병보다 숫자가 적고 표가 안된다고 생각하나봐요.
니들이 세금을 안 내니까?
성매매지원금으로 써야제
"너 없이도 할사람많다. 할게 얼마나 없으면 부사관이나 하냐. 누칼협?
알빠노?" 그래서 나가드렸습니다 ^.^
병사들 월급을 줄이고 예전처럼 군 가산점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비금전적인 방법(가산점 등등)으로 최대한 지원해서 강력한 취업 스펙으로 만들어서 병역자원이 매우 부족하지 않은 당장은 병역의무가 없는 여성들마저도 취업 가산점을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군복무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병역자원이 매우 부족해지는 2017년생부터는 남녀 전부 병역의무를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병사 월급을 도로 삭감해. 그 돈으로 간부님들 챙겨드리고. 고작 18개월 잠깐 있다 떠나는 애들을 돈도 없는 주제에 뭔 배짱으로 그리 올려놨어.
다 떠나면
하사가 하는일이 상사가 해야지뭐
심하면 원사도 마찬가지!
지금도 하고있어요~~~
사람하나 잘못 들였다 모든 분야에서 파탄이 나는구만
병에서 지원하는 현역부사관이나 단지복무 장려금 받을 수 있는데 올려서 뭐하는지...
민간에서 지원한 인원들은 아무 지원이 없고 지금 현역에서 근무하는 인원들 처우 개선해서 더 떠나지 않게 할 생각은 안하네;;
사병들 월급 올린건 좋다만...너무 많이 올렸다. 초급 간부들 가장 잘 챙겨줘야지..우리나라 군대 핵심 인력들인데.
진지하게 강제징용하고 직업이 같다고 생각함?
ㅋㅋ 국방비리만 잡아도
군인들 월급 올리고도 남았다.
국방비리 해처먹고도 2~3년 교도소
갔다오면 부자되는 코리아
부사관 할바엔 알바하겠다
내아들도 부사관7년차 중사인네 요놈도 전역서 냈다고 함니다 그자부심 많아던 아들이 [힘든만큼 보상도 없고 사회친구들 월급400정도에 비교하면 군생활이 너무 허탈하다고함]
병사는 끌려가고 부사관은 지원하는건데 당연히 끌려가는쪽이 더 대우가 좋아야지
인재를 가져갈 궁리는 안드나봐?
처우개선이 안되는 군의 현실
초과근무 비현실 당직근무 비현실
훈련식비 비현실 당직식비 비현실
숙소시설 비현실 주택수당 비현실
이사비용 비현실 연가보상 비현실
업무겸직 비현실 취업연계 비현실
국민인식 개똥망 훈련수당 비현실
전투휴무 비현실 휴일수당 비현실
위험수당 비현실 행정업무 무능력
이해력 처참하네 진짜...
간부는 선택해서 하는거 아님? 꼬우면 하지 말던가 -> 진짜로 안함 죄다 전역하고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군대가 실시간으로 박살나는 중
병 월급 올릴 때 이런 생각을 정말 못해뵜던걸까
여중사가 하는게 뭐가있다고 급여타령ㅡㅡ 걍 좀 나가라~
그건 맞긴함 ㅋㅋ 여군은 쓸모가 없음... 남군이 할 수 있는건 여군이 절대 못하지만 여군이 할 수 있는건 남군이 할 수 있음....
병장 출신과 부사관이나장교출신이
사회 나오면 부사관이나장교출신 우선 순위 됩니다
멀리 본다면 일단 버티세요
특전은말그대로 체려과 정신력이 좋은애들중에 뽑아야하는데 막장이네
돈은 안즐수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근데 그럴거면 그에상응하게 일을 편하게 해야사람들이 안나갈거아니냐?
전쟁이 안갈거라 생각하는 적지않은 국민과 정치인들
큰일이 나기전까지는 와닿지 않는 안보공백, 중견간부 이탈과 초급간부 미지원문제.....
안타깝네요
여군 남군 비교부터 하면 여군이 처우 개잘해줌 남군?? 원룸에 4명짐 때려박고 2명이 살고 있음 여군? 영외 비오큐 혼자 사는경우도 대다수 반박시 너가 맞음 난 16년도 기준
잘했다....언능나오길......이거해결하려면 50년걸린다...똥별들 지들이 침상닦고 당직서고 청소해야지....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를거다....
부사관 진급자교류 폐지안해서 12년 군생활하고 전역한다 ㅋㅋ
부사관 남녀비율도 알려주~~~~
사람도 점점 없어지는 시대에 서로 뽑으려고 경쟁하느 시대가 올텐데 경쟁력을 없애네
데이터만 저럴뿐.., 현실태는 더 심각하다.
병장월급오른거보고 담달에 전역함 ㅅㄱ
이럴거면 징병을 왜 하냐 군 절반으로 줄이고 전부 직업군인으로 할 수 있는 돈이네
병장 그거 강제로 끌려와서 몇 개월 하는건데 거기에 열등감 느끼며 나가는 애들은 뭐냐 ㅋㅋ
전쟁나길바라나
내동기 아엠에프기수라 똘똘이들 많은데 중도하차 최근에 많이 하더라 힘내라
어차피 국방장관이나 참모총장은 관심없어요. 자기 대충 채우고 연금받고 집가면 끝이거든요.
전역이답이다
간부처우개선 그놈의 추진추진또추진ㅋ
미친군대
그래도 사병 봉급 인상은 잘 한 일, 군대 갈 사람도 없는데.. 다만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걸 예상하고 미리 비판하는 세력이 보이지 않았다는게, 사병들 봉급 올려준 걸로 이렇게 군이 동요된다는게 아주 통탄할 따름이다. 이게 선진국 맞냐
전역은 지능순....~
나때는 병장 월급 12000원
이었다 세상 많이 좋아짐
월급날 5000원씩 걷어서
PX회식 추억 그립다
그게 그립다니.. 집안이 돈좀 있으셨나 보네요 전 집안이 쓰러지기 직전이였는데 강제로 끌려가서 2 년 2 개월 생으로 날렸는데 그시간만큼 밖에서 일했으면 적어도 달에 150 이상은 벌었을 텐데..
그니까 틀딱들이 욕먹는게 이런거임 '나는 이런 대우 받았으니까 너네 세대들도 똑같이 고생해' 라는 마인드
@@adb257지금도 정상아니지~ 군대 허리인 부사관, 초급장교들이 다나가는데 이게 정상?
그런 월급을 받으면서 군가산점 폐지된거는 ㄹㅇ 노예생활임
@@리녹스-z5o군인아닌 직업인
나라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 🎉🎉🎉
여성 징병제는 옵션로 하고, 가기 싫으면 여성만 세금 더 내면 되잖아, 그걸로 부사관월급 더주면 된다
진짜 직업군인 체계무너지면
전투는 누가 할까?
왜 전쟁이 안날거라고 생각할까 답답하네
1년6개월하는 병사들만으로 전쟁가능한가요?
안보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봐야. 정신차리지...
하지만 그때는 이미 끝이라는거...
돈을 많이 주나? 아니요
근무여건이 좋나? 아니요
명예는 있나? 아니요
이 나라에서 직업군인을 해야 할 이유가 대체 뭘까요?
잘못 돼도 크게 잘못된 겁니다.
병은 솔직히 복무기간이 1.5년 밖에 안돼서 좀 쓸만하면 나가버려요. 진짜 부대를 구성하는 핵심축은 부사관입니다. 부사관 처우를 잘해줘야 군이 발전할텐데 이건 뭐 거꾸로 되었네요.
휴가등 나가있는기간 두달+ 신교대 1달 빼고 적응 일배우는데 6개월이먼 6개월도 활용 못함
하사관이 하면 돼
@@산림하는남자들 그 하사관들도 없는게 문제죠 ㅋㅋ
간첩들이 국회에 있으니 나라를 아주 조지는구만
돈 바라고 가는거면 중소이라도 가는게 답
묵묵히 군에 남아 국가와 가족, 자신을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부사관은 병신이고 무식한 사람입니까!?
돈 때문에 군인의 명예가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
아쉽다.
ㅋ ㅋ 되겠냐? 훈련 나가서 산에서 텐트치고 잤다고 초과근무 인정도 안해줘 그럼 퇴근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안되 그럼 훈련 나가서 자는 시간은 머냐?
윤건희 효과 대단하네요
부사관없음 장교가 하면됨 간단함 ㅋㅋ
병장월급 200백만원
대박이군요
군지휘관 급여가 배는돼야지 목숨걸고 앞장서죠..50만원 차이면 사병앞세우고 뒤로 빠질듯...
원래 그리해놓고 새삼스럽게
병사 월급 올리는건 좋은데 내가 복무 하는동안 느낀게
군생활 내내 남들하는거의 절반도 안하고 똑같은 월급 받아가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음
본인 복무할때 기준 40~60이였는데 그런 애들한텐 이돈도 아까웠음 부대 인원 티오 자리만 차지해서 신병은 못받고 그 인원이 안하는 만큼 다른사람이 더하고
월급은 똑같이 받고 아무나 저정도의 돈을 주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 더주고 폐만 끼치는 애들한테 적게줘야지
병보다 못 한 하사관들 많이 봤음. 돈벌고 싶어 온 사람들 싫음 가라 좀
참군인만 남게
부사관뿐이겠냐.. 공무원들 다 마찬가지로 급여 좀 올려라 9급 1호봉 200후반으로
시간외도 그냥 풀로 줘라...일 없는데 돈받기 위해 시간 외 하는거 아니냐?
병장은 그동안 형편없는 월급을 받았기 때문이고 ㅋ
뭔 비율로 조작선동질이냐 ㅉ
병사월급 적당히 올리고 간부나 좀 올려주지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제발 전쟁나서 나라 뒤집어엎었으면 좋겠다... 이정도 처우에 지금까지 희생한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이렇게 살바에 전역도 아니고 나라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으로서 나라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제 자신이 역겹습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은 국가에서 군인을 이렇게 대우하는게 정녕 맞습니까?
더이상 군인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정부가 평택 미군 험프리스 캠프 18조 들여서 새로 지어주었다죠. 우리 아들, 딸들도 좋은 환경에서 근무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애국심이 바닥입니다. 안보가 무너지고 있어요.
아직도 1.8이나 된다고..?
부사관 처우개선은 당연한거고 지휘관이나 장교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부사관이 노예인가요? 말만하면 다 되는줄 아는 ^^…
정신들 차리십쇼 !
병 생활은 못하겠고 간부소리 듣고싶어 왔는데 하사관들이 간부인가?
@@산림하는남자들 선생님 하사관은 간부가 아니면 뭔가요..? 장교도 똑같은 맥락으로 보면 병 생활 하기 싫어서 온거라는 소리인데 장교 하사관 구분하는 이유가 뭐임..?
@@산림하는남자들역사공부하고 와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부사관도 50 60시킨다는소리나오겠네
병들 껄렁대기나 하고 뺀질거리고 뭐만하면 신고할 생각밖에 처 안하는 애들 천지인데
고작 1년 몇개월 있는 애들 대우해줘서 뭐 함
군대에 오래 남아있는 간부들 처우나 개선해줘라
저긴 노조도 없는데다가 거기다가 까라면 까라는 문화때문에 처우가 좋아질 수가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