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음 말하고 듣고 쓰기 읽기 말고 문화 sprit을 포함하죠. 저의 첫째는 한국에서 영어 성적 상위 10%는 했습니다 학원비 떡칠 캐나다로 10학년에 와서 대학길 때 까지고 불편해 했습니다. 대학 4학년 이제 불편해 하지는 않습니다 둘째는 초등 4학년뷰터 다녔습니다 저랑만 한국어 씁니다. 초등학교를 다녀야 언어를 2외국어가 아니라 모국어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취학전 어린 아이들의 경우 한국에 오면 단기간에 영어를 정말 쉽게 까먹더라구요, 저도 말씀하신 경우와 같은 비슷한 경우들을 주위에서 보았습니다. 언급하신 첫째 조카의 경우는 그래도 관리를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언어감을 유지하는 것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dupapa2023 참고로 둘째는 유치원 입학을 5세에 했으니 2년 정도 영어 노출기간이 짧긴했습니다. 영국에 있을 때도 유치원 안다니던 2년 동안은 전혀 영어를 못하다가 유치원 들어가서 거의 한 두달 만에 영어 하더라구요.7세에는 또래 영국애들이랑 전혀 다를 바 없는 영어 수준이었고 엑센트 또한 완벽했었죠...
@@edupapa2023에듀파파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온지 9개월차이고 만5세 아들 여기서 원어민 수준으로 빨리 영어가 늘었습니다. 겨울에 귀국하는데 아들이 내년이면 한국에서 초1이 됩니다. 아들의 영어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벌이하는 경우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을때 어떤 사교육이 효과적인지도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재원으로 나가신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레이시아의 경우 꼭 특정학교여야 하는게 아니라면 국제학교 선택은 여유로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동유럽의 경우 국제학교 수가 적고 학비도 비쌉니다. 아직 국가가 안정해지셨으니 너무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초등 저학년의 경우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잘 따라갑니다, 좋은 기회를 잘 살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에 도움이나 큰 영향 없이 영어를 잘 배우지 못한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영어 교육기관에 교육 방식에 문제점 또는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부모가 아이 영어를 만들어준다...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이해는 합니다만 부모님 도움 없이 영어 잘 배우고 잘 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최소한 플레이짐에는요~^^
올해 초1 초3 이렇게 아들 둘인데요 아들들 2학년 4학년 8월부터 1년 미국 계획중이에요. 미국 가을학기 시작 생각하고 이렇게 잡았는데요. 그럼 둘째가 좀 어려서 1년가는 효과가 떨어질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차라리 3학년 5학년 2월에 갈까요? 미국가면 학년 중간에 가는거라 그게 계속 걱정 되는데 미국 학년 초로 맞추는 게 중요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볍게 받아들여주세요, 1년이라면 전 3학년, 5학년이 좀 더 낫다고 봐요, 중간에 들어가시는게 마음에 걸리시면 3학년, 5학년 여름에 가는 것도 또하나의 옵션이 아닐까요? 큰 아들을 생각하면 4학년 딱 좋지만 둘째 2학년은 1년이면 조금 아쉽습니다. 3,5학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뒤 비영어권 (유럽)으로 국제학교 갈 예정입니다. 며칠전에 화상인터뷰를 봤어요. 초2 첫째는 통과 7살 둘째는 7월에 다시 인터뷰 봐야해여 7세 인터뷰에서 연산, 파닉스, 파닉스 쓰기, 간단한 영어질문을 하더라고요. 둘째 성향이 수줍음이 많고 기본적으로 습득이 느린편이에요.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3개월 동안 영유, 영어공부방, 영어어학어원, 교포화상영어,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댜 ㅠㅠ 다른 선택지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안녕하세요, 3개월동안 언급하신 방법들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중 꼭 하나를 선택하자면 교포쌤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1대1수업이 도움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3개월동안 수업만으로 영어가 엄청 좋아지지는 않을 거예요. 저라면 지금부터라도 엄마나 아빠가 쉬운 영어책 매일 같이 읽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어방송들 아이와 함께 매일 시청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최고입니다^^ 유럽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거예요, 좋은 기회 얻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하던 와중에 전문가 의견 영상이 떠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원래 아이를 한국에서 영어유치원 5세부터 보내려고 했는데 학습식으로 하게 하기가 좀 안좋은 것 같아서 영유 갈 나이에 차라리 외국가자 해서 만 3세~만4,5세까지 만2~3년 뉴질랜드나 캐나다 잉글랜드 호주 이런 영어권 국가에서 어린이집~최대 초등1,2 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한국 학교 공부도 안놓치면서 영어 학습 효과를 고려했을때는 시기적으로 초등 저학년 초1,2학년 부터~초3,4학년까지 3년 정도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당장 내년부터 영유보내자니 저의 편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유식 공부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계속 외국 있게 될 수도 있겠지만 대입을 국내, 해외대학 아직 안정해서 초등4~5학년부터는 한국 수학 내용이 많아져서 그 전에 귀국하고 싶어서 초등 저학년에 돌아 오고 그 후에는 간간히 해외캠프 가는것으로생각했습니다)저희 고민하는 것처럼 시기적으로 해외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3년 해외에서 다니는 건 영어적으로 남는게 없이 별로일까요? 만약 안가면 학습식이더라도 한국에서 영유라도 보내는 게 더 좋을까요? 국가는 뉴질랜드나 캐나다 생각하는데 영어권 국가중에 어느 곳이 좋을까요?
너무 공감합니다. 언어는 환경이 너무 중요하지요. 영어든 중국어든 일본어든 그 나라 언어를 배우려면 그 나라를 가야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언어의 해당나라에서 어릴 때 사는게 언어 습득에서는 최고 맞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언어는 음 말하고 듣고 쓰기 읽기 말고
문화 sprit을 포함하죠.
저의 첫째는 한국에서 영어 성적 상위 10%는 했습니다 학원비 떡칠 캐나다로 10학년에 와서 대학길 때 까지고 불편해 했습니다. 대학 4학년 이제 불편해 하지는 않습니다
둘째는 초등 4학년뷰터 다녔습니다
저랑만 한국어 씁니다. 초등학교를 다녀야 언어를 2외국어가 아니라 모국어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는 부모가 만들어주는 것
크게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말이요ᆢ영어는 엄마가 영어를 잘해서ᆢ내 아이가 남과달리 언어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영어 노출인더 진짜 외쳐도 알아듣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네요
네 맞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크지만 정작 실천에 있어서는 많은 분들이 참 아쉬운게 현실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학력이 중요합니다
제 조카가 영국 4년 살았는데 첫째는 6세~10세, 둘째는 3세~7세. 그냥 완벽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했는데 한국 오니 둘째는 거짓말 안하고 3개월만에 영어 다 까먹음.... 첫째는 계속 영어 학원 다니며 노출 했고 지금도 거의 원어민의 8~90% 수준...
안녕하세요, 취학전 어린 아이들의 경우 한국에 오면 단기간에 영어를 정말 쉽게 까먹더라구요, 저도 말씀하신 경우와 같은 비슷한 경우들을 주위에서 보았습니다. 언급하신 첫째 조카의 경우는 그래도 관리를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언어감을 유지하는 것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dupapa2023 참고로 둘째는 유치원 입학을 5세에 했으니 2년 정도 영어 노출기간이 짧긴했습니다. 영국에 있을 때도 유치원 안다니던 2년 동안은 전혀 영어를 못하다가 유치원 들어가서 거의 한 두달 만에 영어 하더라구요.7세에는 또래 영국애들이랑 전혀 다를 바 없는 영어 수준이었고 엑센트 또한 완벽했었죠...
@@edupapa2023에듀파파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온지 9개월차이고 만5세 아들 여기서 원어민 수준으로 빨리 영어가 늘었습니다. 겨울에 귀국하는데 아들이 내년이면 한국에서 초1이 됩니다. 아들의 영어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벌이하는 경우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을때 어떤 사교육이 효과적인지도 의견부탁드립니다.
우리애들 셋다 킨더가든부터 초3때까지 영어못했어요. 집에서 영어한 마디도안씁니다. 어릴때 혀꼬부라지면서 한국말안하려하는애들 너무많이봐왔어요. 무려4년정규교육을 영어로 외국에서 매일같이받았지만 영어못했음. 3학년쯤되니 조금하다가 4학년때 입터지더라고요. 그런거보면 영어유치원 소용없습니다
집에와서 한국말하는데 다까먹죠 낮에배운거
단기로 1~2달 갔다오는건 어떤가요?
4학년인데 영어마을가서는 너무 좋았는데 영어과목은 싫다고 어렵다고 하네요
아이가 활발한편이라 낯가림없고 잘어울리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장기면 더 도움이 되겠지만 1-2달도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활발한 아이라면 좋은 경험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워너드림님 이미4학년인데 5-6학년은 너무 늦었을까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재원발령받을것같은데
10월 나라가정해지고
내년1월 나갈듯해요
저는 국제학교는 외국인이면
다 갈수있는줄 알았는데
시험이있네요ㅜㅜ
어찌준비해야할까요?
떨어지기도하는건가요?
아이가 초3인데
영어잘못해요ㅜㅜ수준은
교과서기초회화정도 같아요
짧은 리딩좀하고있고 문법도기초고요
이런아이도 3년이면
영어가 늘겠죠?^^
안녕하세요, 주재원으로 나가신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레이시아의 경우 꼭 특정학교여야 하는게 아니라면 국제학교 선택은 여유로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동유럽의 경우 국제학교 수가 적고 학비도 비쌉니다. 아직 국가가 안정해지셨으니 너무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초등 저학년의 경우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잘 따라갑니다, 좋은 기회를 잘 살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년 조기유학이 여건상 안된다면 1년에 4~5개월 방학 이용해서 영어캠프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꼭 1년이 아니라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그자체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계단식으로 실력이 올라가더라구요. 4,5개월 크게 효과 없습니다. 저희 아들은 뉴질랜드에 8개월 이상 있었더니 이제 조금 말문이 트이더라구요. 그것도 친구 엄청 사귀었는데도 그럽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에 도움이나 큰 영향 없이 영어를 잘 배우지 못한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영어 교육기관에 교육 방식에 문제점 또는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부모가 아이 영어를 만들어준다...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이해는 합니다만 부모님 도움 없이 영어 잘 배우고 잘 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최소한 플레이짐에는요~^^
안녕하세요, 플레이짐을 선택하는 것도 그리고 아이들이 그곳에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도 모두 부모의 도움이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도 그렇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올해 초1 초3 이렇게 아들 둘인데요 아들들 2학년 4학년 8월부터 1년 미국 계획중이에요. 미국 가을학기 시작 생각하고 이렇게 잡았는데요. 그럼 둘째가 좀 어려서 1년가는 효과가 떨어질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차라리 3학년 5학년 2월에 갈까요? 미국가면 학년 중간에 가는거라 그게 계속 걱정 되는데 미국 학년 초로 맞추는 게 중요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볍게 받아들여주세요, 1년이라면 전 3학년, 5학년이 좀 더 낫다고 봐요, 중간에 들어가시는게 마음에 걸리시면 3학년, 5학년 여름에 가는 것도 또하나의 옵션이 아닐까요? 큰 아들을 생각하면 4학년 딱 좋지만 둘째 2학년은 1년이면 조금 아쉽습니다. 3,5학년 추천하고 싶습니다
1년으로 잘 안되더라구요. 4학년은 좀 되는데 6학년은 1년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뒤 비영어권 (유럽)으로 국제학교 갈 예정입니다.
며칠전에 화상인터뷰를 봤어요.
초2 첫째는 통과
7살 둘째는 7월에 다시 인터뷰 봐야해여
7세 인터뷰에서 연산, 파닉스, 파닉스 쓰기, 간단한 영어질문을 하더라고요.
둘째 성향이 수줍음이 많고
기본적으로 습득이 느린편이에요.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3개월 동안 영유, 영어공부방, 영어어학어원, 교포화상영어,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댜 ㅠㅠ
다른 선택지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안녕하세요, 3개월동안 언급하신 방법들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중 꼭 하나를 선택하자면 교포쌤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1대1수업이 도움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3개월동안 수업만으로 영어가 엄청 좋아지지는 않을 거예요. 저라면 지금부터라도 엄마나 아빠가 쉬운 영어책 매일 같이 읽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어방송들 아이와 함께 매일 시청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최고입니다^^ 유럽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거예요, 좋은 기회 얻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edupapa2023 답글 감사합니다 ! 집에서 리딩게이트하고 있는데 이것도 괜찮을까요??
네^^ 영어방송들도 꼭 함께 병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하던 와중에 전문가 의견 영상이 떠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원래 아이를 한국에서 영어유치원 5세부터 보내려고 했는데 학습식으로 하게 하기가 좀 안좋은 것 같아서 영유 갈 나이에 차라리 외국가자 해서 만 3세~만4,5세까지 만2~3년 뉴질랜드나 캐나다 잉글랜드 호주 이런 영어권 국가에서 어린이집~최대 초등1,2 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한국 학교 공부도 안놓치면서 영어 학습 효과를 고려했을때는 시기적으로 초등 저학년 초1,2학년 부터~초3,4학년까지 3년 정도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당장 내년부터 영유보내자니 저의 편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유식 공부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계속 외국 있게 될 수도 있겠지만 대입을 국내, 해외대학 아직 안정해서 초등4~5학년부터는 한국 수학 내용이 많아져서 그 전에 귀국하고 싶어서 초등 저학년에 돌아 오고 그 후에는 간간히 해외캠프 가는것으로생각했습니다)저희 고민하는 것처럼 시기적으로 해외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3년 해외에서 다니는 건 영어적으로 남는게 없이 별로일까요? 만약 안가면 학습식이더라도 한국에서 영유라도 보내는 게 더 좋을까요? 국가는 뉴질랜드나 캐나다 생각하는데 영어권 국가중에 어느 곳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경험에서 말씀드리자면 유치원부터 초2까지 3~4년보다 초3/4 2년이 영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캐와 뉴의 선택은 저는 캐나다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 연고가 있다면 고민없이 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