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선배님 저와 같네요.. 00년대 초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에 해병대 홍보 영상만 보고 해병대 가면 당연히 낙하산도 타고 천리행군, 스킨스쿠버도 하는줄 알고 이왕 군생활 2년하는거 힘들더라도 보람있게 하자는 생각에 입대...막상가보니 그런거를 하려면 해병수색대를 따로 지원해서 갔어야하고 생활은 완전 생각과 다름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먼놈의 규칙은 그렇게나 많은지... 그래도 그시절의 힘든 생활을 지나온 덕분에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아닌가 합니다! 어짜피 해야할 일이라면 스스럼없이 헤쳐나가자!!피할수 없는 고통이라면 즐겨라!! 필승!!
저는 김창옥강사보다 15년쯤 먼저 군생활을 했습니다. 52차 해병공수에 교육점프3회, 실무점프5회, IBS훈련, 제대말년까지 유격훈련은 3회 수료했습니다. 대부분훈련은 오로지 국가가 필요로할때 언제든지 나간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지원해서 훈련받았죠. 지금도 마음만으로는 혹시 국가가 불러준다면~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대부분의 해병대원은 현역시절 군대에서 받았던 구타나 기합보다는 올바른 국가관과 책임감을 더 기억하고 살아갑니다.
필승! 선배님 720기 5연대 출신 해병입니다. 저도 비슷한 추억이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얼마나 고마웠을까 얼마나 배고팠을까 하는 생각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새벽녘에 선배님 글 보고 요즘일상이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다소나마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필승
저도 악기바리=음식 억지로 강요 주변지인들 먹는거 더먹어. 많이 먹어라고 챙겨주면 숟가락을 놔버리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병장때 후임들에게 그런것들 하지말라고 이야기 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없어졌기를 바라네요. 진정한 멋은 그런 쓰잘대기 없는 것들을 싹 뿌리뽑아 버리고 후배들을 아껴주고 알려주고 잘 이끌어줄수 있는게 선배로서 멋진거다
작업복에 위장복 입고 군생활 하셨을 시절이면 해병대 내무생활 정말 더 지옥 같았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강한 훈련 받고 싶어서 해병대 입대 했지만 그와 반대로 지옥같은 내무생활만 있었을 뿐이죠 ㅠ 그래도 백령도 2주 유격훈련 수료했네요 그때 훈련 끝나고 땀에 젖은 c.s복 입고 뽀급 나온 사과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군생활도 개꼬이는 바람에 상병 말까지 야 막내야~! 하면 ㅈ빠지게 뛰어다니고 침상털고, 밤마다 선임들 재밌게 해줘야되서 없는 얘기 있는 얘기 다 쥐어짜서 선임들 잠들때까지 재밌는 에피소드 얘기해야되고요 ㅎㅎ 오른손 잡인데 지금도 밥 먹을때 왼손은 편하게 식탁에 걸치거나 하는데 저는 그걸 못합니다 너무 어색하고 자꾸 군생활 할때 생각이 계속 나서요 트라우마겠죠 병장진급 전에 들어온 내무실 맞후임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생활 좆나게 못하는 개찐빠 같은게 들어와서 더 꼬여버린 ㅋㅋ 영상 보니 잊고있던 예전 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하... 잊고 살았는데 저도 어느덧 제대한지 30년이 넘어가네요. 생각하니 참 긴 세월이 흘렀구나 하는 마음에 왠지모르게 씁쓸함만 가득하네요.. 뭐가들었느지도 모를 일명 똥국에 초승달모양 들어있고. 깍뚜기3알, 간혹 이면수어 한마리가 전부였었던 밥이지만 나중에는 없어서 못먹었었지요. 깍뚜기 한알만 아니 깍두기 국물좀 더달라고 애처롭게 부탁하던 서울대 재학하다온 내동기,, 돌격앞으로 하며 달려가다가 훈련을 빗삼아 조교에게 달려들다 소대 전체가 구르면서도 서로 씩웃으면서 잘했다고 하면서 웃어넘겼던때, 군대오기전 학교에서 산악부였는데 제대후 사회생활하면서 우연히 뉴스에서 히말라야 등정하다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받은 엄청난 충격등...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대한민국 군대 전역한 남자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본인도 억눌리고, 억압받던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불안하고, 짖눌리고, 나중에는 체념하듯 자포자기 하고.. 계급이 하나씩 올라가고, 숨통이 트이고 여유가 생기면서 조금씩 살 의미가 느껴졌고, 제대했습니다. 군대 전역한 남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대우가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일부를 국가에 기여했으니까죠.
진짜 꼰대의 라때스토리가 뭔지 모르는 핏덩이들의 군대 경험을 그것도 제주도는 지원이 아니고 육군처럼 징집으로 갔을거 같은데 간간이 지원자도 있었고 그래서 해병대도 일부징집병(제주도 일부경북 김포 강화)은 그렇게 괴롭히지 않았는데 겨우 과자 라면으로 군예기를.... 고춧가루 먹고 물안먹은 개그를 가소로운 꿈에 개그를.... ㅎㅎㅎ 적당히해라
당연히 잘 쳐 맞은거지.. ~ 모든 군대에는 규율이라는것이 있는거 아니냐! ~ 후임이 선임 모자를 훔쳐서 PX를 간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것이지... 그걸 무슨 구타와 괴롭힘?? ;;;; 당연히 조낸 쳐맞아야 되는 상황인데 ~ 군대에서 규율이 없으면 그 군대는 끝난거라고 보면 된다. ~ 본인들이 그렇게 군대에서 정신교육을 받았기에 ~ 지금 이렇게 강연도 하고 밥먹고 사는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 감성팔이 그만허고.. ~ 좋은 기억이라고 생각해라. ~
그 시절 해병대..엄청 고생했겠네요..선임이 얼마나 기강잡는다고 하면서 구타와 괴롭힘이 말로는 안되게 많이 힘들었을텐데...잘 견뎌주시고 진짜 최고시네요❤❤❤
0:49 증말 개구쟁이야😆ㅋㅋㅋㅋㅋ
이분들 기억나요😄
힘든 시간을 함께 했던 동기와 친구는 정말 너무 소중한 존재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또 그때로 돌아가서 이야기 하고..😄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우정 변치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김창옥 선배님 저와 같네요.. 00년대 초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에 해병대 홍보 영상만 보고 해병대 가면 당연히 낙하산도 타고 천리행군, 스킨스쿠버도 하는줄 알고 이왕 군생활 2년하는거 힘들더라도 보람있게 하자는 생각에 입대...막상가보니 그런거를 하려면 해병수색대를 따로 지원해서 갔어야하고 생활은 완전 생각과 다름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먼놈의 규칙은 그렇게나 많은지... 그래도 그시절의 힘든 생활을 지나온 덕분에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아닌가 합니다! 어짜피 해야할 일이라면 스스럼없이 헤쳐나가자!!피할수 없는 고통이라면 즐겨라!! 필승!!
저는 김창옥강사보다 15년쯤 먼저 군생활을 했습니다. 52차 해병공수에 교육점프3회, 실무점프5회, IBS훈련, 제대말년까지 유격훈련은 3회 수료했습니다. 대부분훈련은 오로지 국가가 필요로할때 언제든지 나간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지원해서 훈련받았죠. 지금도 마음만으로는 혹시 국가가 불러준다면~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대부분의 해병대원은 현역시절 군대에서 받았던 구타나 기합보다는 올바른 국가관과 책임감을 더 기억하고 살아갑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훈단에서 ㅎㅎㅎ
872기 몇 자 적습니다.
군대생활 중 가장 힘든 것이 훈련이 아니라 더러운 내무생활이다.
저도 20년이 지났는데 보고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85년 포항1사단 12월 해안방어 준비중 이병인 저에게 선임해병 병장님이 외출갔다가 서문에서 비닐에 싸온 짜장면 빨리 몰래 먹으라고 했던 선배님 잘계시죠 뵙고싶습니다...
필승! 선배님 720기 5연대 출신 해병입니다.
저도 비슷한 추억이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얼마나 고마웠을까 얼마나 배고팠을까 하는 생각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새벽녘에 선배님 글 보고 요즘일상이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다소나마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필승
@@prisco1665 밥갑습니다 필승
필승 646기입니다..85년 이시면 500자 선배님 이신거 같은데 ...선배님 반갑습니다. 646기가 오십대 중반이 되었네요...전역할때 700기가 터치기수로 들어왔는데 화면에 저분들은 713기 라는데 군생활때 보지도 못 한 후배님들이 중년이 되셨으니 세월이 참 야속합니다.
@@jsisinsjsus1444 안녕하세요 전 528기 입니다 85년7월 입대했습니다 반갑습니다 85년 이병때 해안방어 나갈때 입니다
해병대 때도 엄청 미남이었네
필승854기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들
30년전 해병대 선배님들 의 후배사랑 지금도 생각 하면 가슴이 뭉클 합니다
책임있는 사람책임져야하고
당연히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이러면 누가 나라를 지키려고 할까요.
저도 악기바리=음식 억지로 강요 주변지인들 먹는거 더먹어. 많이 먹어라고 챙겨주면 숟가락을 놔버리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병장때 후임들에게 그런것들 하지말라고 이야기 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없어졌기를 바라네요.
진정한 멋은 그런 쓰잘대기 없는 것들을
싹 뿌리뽑아 버리고 후배들을 아껴주고 알려주고 잘 이끌어줄수 있는게 선배로서 멋진거다
지금도 해병대는 남아있어요 제 친구는 이미 배 부른 상태로 치킨 3마리 입에 쑤셔넣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참 말잘한다. 동년배로 고맙습니다.
91-92년도쯤이아닐까싶네요 많은괴롭힘이난무하던시절이였죠
작업복에 위장복 입고 군생활 하셨을 시절이면 해병대 내무생활 정말 더 지옥 같았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강한 훈련 받고 싶어서
해병대 입대 했지만 그와 반대로 지옥같은 내무생활만 있었을 뿐이죠 ㅠ
그래도 백령도 2주 유격훈련 수료했네요
그때 훈련 끝나고 땀에 젖은 c.s복 입고 뽀급 나온 사과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군생활도 개꼬이는 바람에 상병 말까지
야 막내야~! 하면 ㅈ빠지게 뛰어다니고
침상털고, 밤마다 선임들 재밌게 해줘야되서 없는 얘기 있는 얘기 다 쥐어짜서 선임들 잠들때까지 재밌는 에피소드 얘기해야되고요 ㅎㅎ
오른손 잡인데 지금도 밥 먹을때 왼손은 편하게 식탁에 걸치거나 하는데 저는 그걸 못합니다 너무 어색하고 자꾸 군생활 할때 생각이 계속 나서요 트라우마겠죠
병장진급 전에 들어온 내무실 맞후임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생활 좆나게 못하는
개찐빠 같은게 들어와서 더 꼬여버린 ㅋㅋ
영상 보니 잊고있던 예전 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695기인데 진급 때 똥물 먹은 것 생각나네... 물고문도
85년 포항해병대 훈련소에서 일요일 종교행사때 백령도 출신 형님이 군종병이라
예배 마치고 준 빠다코코넛
꿀맛이었지요
너무 힘들어서 이순간을 견될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지나고 뒤돌아 보니 34년이 흘러네요 기억도 가물 가물 ㅎ 슬프다
하... 잊고 살았는데 저도 어느덧 제대한지 30년이 넘어가네요. 생각하니 참 긴 세월이 흘렀구나 하는 마음에 왠지모르게 씁쓸함만 가득하네요.. 뭐가들었느지도 모를 일명 똥국에 초승달모양 들어있고. 깍뚜기3알, 간혹 이면수어 한마리가 전부였었던 밥이지만 나중에는 없어서 못먹었었지요. 깍뚜기 한알만 아니 깍두기 국물좀 더달라고 애처롭게 부탁하던 서울대 재학하다온 내동기,, 돌격앞으로 하며 달려가다가 훈련을 빗삼아 조교에게 달려들다 소대 전체가 구르면서도 서로 씩웃으면서 잘했다고 하면서 웃어넘겼던때, 군대오기전 학교에서 산악부였는데 제대후 사회생활하면서 우연히 뉴스에서 히말라야 등정하다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받은 엄청난 충격등...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필승 1062기입니다 김창옥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87~92년
해병수색대 근무
필승!! 제 아들도 해병 수색대 근무했습니다
필승!!!92년부터..94년12월에 제대했습니다!!
그러니까 처맞지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필승
857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필승 흑룡758
특전이나,해병이나,육해공이나,전경 등등 국방의무 자체가 진짜 생지옥임.남성깜빵에 2년동안 자유를 반납하고 갇혀서 얼차려 받고 쌍욕 및 구타에 생전 격어보지도 못한 고된 생활을 하는 계급사회의 2년이......방위나 공익은 모르겠음
특전사는 니들하곤 완전히 다르지색햐
2년…30년전엔 3년간 맞음..
707기 백령해병 6여단 그립다,,
필승!!
ㅋㅋㅋㅋㅋ 😂
김창옥님 해병대 나오셨군요. 오늘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군대 얘기는 항상 제철입니다.^^
50년전 나도 해병이었다 사나이는 참아내는거야 그리고 이겼잖아
이찬미. 유태경. 이유진. 노우연.
국다영. 심혜진. 손명진. 이정호
이정호. 김민기. 이광필. 동갑내기
35년전에 한라산에서 훈련중 고참이 사준 초코파이 맛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사실 대한민국 군대 전역한 남자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본인도 억눌리고, 억압받던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불안하고, 짖눌리고, 나중에는 체념하듯 자포자기 하고..
계급이 하나씩 올라가고, 숨통이 트이고 여유가 생기면서 조금씩 살 의미가 느껴졌고, 제대했습니다.
군대 전역한 남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대우가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일부를 국가에 기여했으니까죠.
전 580 기 입니다...대단하시네요
700기인 저랑 같은 시절 군생활을 하셨군요 저때도 파리잡아서 먹이던 똘아이가 생각나네요 이등병때 식탁에 간장먹었다고 일병5호봉이 주계뒤로 불러서 기합주던때 생각나네요
나 699기
84년9월 자대배치후 아침점호시간에 막사앞 2층에서 갈참이 틀어놓은 노래 제인제인? 뭐지? 강변가요제 이선희의 J에게를 그때처음들었다. 지금도 팬이지만. 아듯한기억.
필승 881기입니다.
저도 창옥선배님처럼 동기와 만남이 있으면 회포를 풀텐데 그런연락되는 동기는 아직없는데 부럽습니다.
지금도 힘이 없지만 같이 만나보고 싶네요 872장성일 해병님 846기 김성민해병님 858기 한성주해병님 잘지내시죠 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필승^^~
같이 죽자 😂😂😂
89년 10월말
행군중 말년고참이
옆에오더니 김지연(찬바람이불면)
노래를 한쪽이어폰으로 들려주드라 아직도 못있것네. 그때그장면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저 나이대인데도 700대기수구나. 1200대애들이 몇끼냐고 이러고 다니는거 개우습겠네ㅋㅋㅋ
이럴때만 해병대
연락되는게 싫어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267기 😢😢
해병대 후임분 주윤발이 보이네
특히 옆오습이~^^
해병 661기 동기들 잘 있는지....
내린의 힘이 어떤곳인지 연예인 성향파악하고 나누고 하는거 알면서…
동생이 그런당 국회의원으로 나온다면 말려야지…아니면 선거운동을 하지 말던가…!!
작은 화면 황제성이였어? 머리 길러 몰라봤네ㅎ
맞후임은 기수 이름 안나오지?
1973년 이전과 이후 해병대 많이 달라요. 경험해본 해병들은 알아요.
해병대 나오셨으면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말씀 마세요.
이렇게는 안늙어야겠다
왜 73년까지는 귀신을 잡았고 이후에는 귀신에게 잡혔남? ㅎㅎㅎ
오늘결방인가요?
앗!! 방송 했어요^^
어제는 tvN STORY 채널에서 8시에 본방 했구요~
tvN 채널은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나올거에요😊
육군도 그때든 ㅈㄴ 쳐맞았어! ㅋㅋㅋ 국방색 쳐다보기도 싫어!
600자한테 발렸구나 휴
야만의 시대여서
맞을 짓 했네...
21년전에 군대 입대하고 제대하면 좋아지겠지 말이 곧 지나 가겠지 요즘 군대냐 소풍이지 아닙니다 혹시라도 아들 군대 보내시는분들 절대 해병대 보내지마세요 트라우마에 10년은 반빙시됩니다..
제대할때까지 월급 2,000~4.000원 받고, 라면 사먹을 돈이 없더라, 돈이 없어 TMO이용해도 집에 갈 차비가 안되더라 휴가 나와서 추수끝난 볏짚에서 잤다. 나름 배부른 소리다~~
네 다음 틀딱
창옥님 해병대 출신으로 억울하게 죽은 이등병 죽음 앞에 쓴소리 해주셨음
그것이 공인의 책무 아닐까요?
님이 나서세요. 남한테 해달라마라 하지마시구요
해병대 맞나? 어디 선임을 해병님도 아닌 선배님이라 말하나.. 해병대 맞나
몇기 이신지 모르겠지만
전우회사무실에서도 선배님이라고 호칭합니다.
이제 그 곳에서 나오세요, 전역하기 전이나 해병님이지ㅡ전역후엔 선배님이라고 해야지
방송이니깐 그렇지 시바로마
아무리 예능 이라도 해병대를 개그 소재로 쓰는것은 삼가해야지.저정도 정신상태면 군필자맞나?
제대한지 몇십년인데 뭘 정신상태를 따져요?
강연자는 소통전문가로 해병대여도 강연듣는사람들 눈높이에 맞추니 괜찮았는데요
해병대가 벼슬이냐.이래서 해병대 욕먹이는거다.너같은 사람때문에
시덥지않은 허접한소리들..
진짜 꼰대의 라때스토리가 뭔지 모르는 핏덩이들의 군대 경험을 그것도 제주도는 지원이 아니고 육군처럼 징집으로 갔을거 같은데 간간이 지원자도 있었고 그래서 해병대도 일부징집병(제주도 일부경북 김포 강화)은 그렇게 괴롭히지 않았는데 겨우 과자 라면으로 군예기를.... 고춧가루 먹고 물안먹은 개그를 가소로운 꿈에 개그를.... ㅎㅎㅎ 적당히해라
713기 선배님들 필승 750기입니다 ㅋㅋ
나때는 라면땅.뽀빠이
713기면 내가 제대할 때 이등병
심하게 선한 성향을 가진 친구를 강제로 해병대 입대하여 개가튼 성질로 만들어 오라고 했는데,,, 더 바보가 되어서 왔네요.
당연히 잘 쳐 맞은거지.. ~ 모든 군대에는 규율이라는것이 있는거 아니냐! ~ 후임이 선임 모자를 훔쳐서 PX를 간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것이지... 그걸 무슨 구타와 괴롭힘?? ;;;;
당연히 조낸 쳐맞아야 되는 상황인데 ~
군대에서 규율이 없으면 그 군대는 끝난거라고 보면 된다. ~
본인들이 그렇게 군대에서 정신교육을 받았기에 ~ 지금 이렇게 강연도 하고 밥먹고 사는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
감성팔이 그만허고.. ~ 좋은 기억이라고 생각해라. ~
선임 시다짓 하는거는 잘못된거 잖아요
같은 병끼리 PX못가게 하는 건 문제 아니냐? 일병은 가면 안되냐? 월급을 안 받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기껏해야 1~2년차이나는 친구들 팬티도 빨아줘야 하냐?
사이코패스세요? PX에서 과자사먹은걸로 빠따 맞았다는걸 당연하다니...
@@존만이-r9v 시다짓??~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뭐~ 니 자유인지만~ 예전 군대나오신분들한테 물어봐~ 다들 그렇게 군생활하며~ 인내심도 배우고 그랬단다.~
@@DanJJSTChoi 같은병끼리???!~ 뭔 개소리여~ 선임 모자를 뺏어서 갔대자녀~ 글 못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