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량 추돌 사고 내면 일단 급발진이라 우기기 시작함 경찰 쪽에서도 급발진 결론 안 나면 제대로 수사가 안 되는 걸 노리는 건지 현대 자동차 그룹은 급발진 발생률이 미국에서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 브랜드인데 유독 한국에서 많이 발생 되는 것도 이상하고 이 정도로 많이 발생 되는 현상이면 이미 해결 했음. 급발진이 여지껏 해결이 안 된 이유는 발생 확률이 몇 백 만 분의 1의 확률로 발생하는데 이마저도 실험을 몇 천 몇 만 사이클 돌려도 재현이 안 됨. 그런데 우리나라는 심심하면 발생 됨. 이런 가장 큰 원인은 모 변호사 유튜버의 미등과 브레이크등도 구별 못 하는 무지성 급발진 옹호와 언론사들의 무책임한 확정도 안 난 사건을 마치 급발진으로 확정 판결 난 것 처럼 착각 일으키는 보도를 주구장창함. 그러니까 급발진 주장을 악용하는 사람 말고도 그런 영상에 장시간 노출 된 가해자들이 진짜로 급발진 피해자라고 착각 해서 급발진 주장하는 경우도 많아짐.
@@trap_autostudio자동차 회사가 잘못했다는 여론도 참 웃기죠 ㅋㅋㅋㅋ 피해자라고 하는 가족분들 주장도 어처구니 없고요 그 티볼리 피해자 주장중 하나가 긴급제동시스템 미작동인데 애초에 긴급제동시스템은 보조시스템이라 무조건 작동하지 않고 이사고에선 첫번째 차량대 차량 사고 났을때 이미 작동도 했었는데 자꾸 작동안됐다라고 하는게 참 웃겼습니다. 민식이법처럼 애 팔아먹는 느낌이랄까요
모든 차는 설계상 아무리 풀악셀을 밟고있더라도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으면 브레이크가 다 먹히며 얼마 못가서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주행하다가 두 패달을 끝까지 밟아보세요, 차는 감속한뒤에 멈춥니다. 정말 내가 급발진이 의심한다면 모든 발을 우선 패달에서 때보세요, 직관적인 행동과는 반대이지만 급발진 의심 상황 99%는 내가 브레이크 밟았다고 생각한게 사실 악셀이었던 상황입니다. 내가 만약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차가 튀어나가면 본인이 순간 당황하고 밟고있는 "브레이크"패달을 더욱 많이 밟아 차는 더욱 돌진하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급발진"의심 사고가 패달변경이 필요한 주차장 진입시나 감속에서 가속으로 변경하는 순간에 일어나며 "브레이크 패달이 숙숙 들어간다"거나 "브레이크가 안먹혀"라며 운전자가 말하지만 외부에서 보면 브레이크등 미점등 + 감속안되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사실상 그런 블랙밧스 영상속 상황들이 일어나려면 ECM에 있는 많은 기능중 콕 집어서 스로틀 풀 개방 명령 + 브레이크 고장이 갑자기 동시에 일어나야되지만...사실상 2개의 완전 분리된 별도의 시스템이 (브레이크는 심지어 물리적 시스템) 바로전까지 멀쩡했다가 갑자기 둘만 동시에 고장난다는게....확률은 굉장히 낮겠죠... 또한 본인이 안밟더라도 코일메트나, 시트아래에 보관한 다른 물품(신발, 물병등)이 패달에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예시로 세차장에서 세척후 메트 설치하다가 돌진한 케이스가 있죠. 이런 경우가 아닌 만약 단일 시스템 문제라면 1. ecm 단독 문제로 풀악셀 명령시엔 브레이크로 차량 멈출수있음 / 2. 브레이크 시스템 단일 문제시, 악셀에서 발을 때면 크리핑(브레이크 안밟을시 천천이 움직이는 현상) 속도까지 감속. 하여, 모든 급발진 대처법 1번은 본인이 밟고 있는 모든 패달에서 발을 땐 뒤에, 그래도 가속이 지속되면 눈으로 확인하면서 풀 브레이크를 밟아보세요. 전에 없던 2개의 문제 1. 명령하지않은 가속 2. 브레이크 문제 가 동시다발적으로 한순간에 일어나는 확율이 과연 패달 오인대비 얼마나 될까요?
컴퓨터 급발진을 보면.. 화면정지, 키보드 작동불능, 마우스는 움직이지만 클릭불가, cpu팬 쌩쌩, 파워팬 쌩쌩, 등등을 겪을 수가 있음. 컴퓨터 보다 훨씬 더 복잡한 체계를 가진 전자식 자동차는 더 위험함. 가짜 급발진 사기꾼들이 많다고 진짜 급발진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문제라는 거임.
@@bky5587 자동차엔 차단기 스위치가 없습니다. 시동스위치를 여러번 누르면 시동이 꺼진다고는 하는데요.. 이걸 ecu가 거부하면 소용이 없어요. 브레이크의 경우 물론 두발로 꽉 밟으면 가능하겠지만 급발진으로 정신없이 핸들을 조작하는 상황이어서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꽉 밟으면 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대게 급발진 상황에서는 평소처럼 밟지요.
급발진 주장하고 난 한번도 엑셀브레이크 혼동한적 없다 주장한 사람중에서도 나중에 혼동했던 사람 꽤 있는걸로 압니다. 그사람의 문제가 한번도 착각한적이 없으니 본인이 밟은것을 브레이크라고 굳게 믿고 자기는 틀릴일이 없다고 굳게 믿고 더 세개 엑셀을 밟다가 큰 사고를 내는거죠. 결국 인간인 이상 본인이 실수할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뭐가 이상하면 다시 한번 패달을 다른걸 찾아보던가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을 해야 하는데 한번도 착각안했다고 자랑하는 인간들이 본인은 절대 착각을 안한다는 굳은 믿음으로 더 큰 사고를 냄... 인간은 완전하지 않고 실수한번 없는 인간이 있을리가 없잖은데 본인은 완벽하다 술을 쳐마셔도 사고내지 않는다 이런 인간 나도 주변에서 몇번을 봤는데 결국은 사고냄...
전 작년 중순에 옵티마 차를 타고 80km 국도에서 차가 좀 많은 상태라 60km 로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rpm이 8천까지 급상승하면서 심한 소음이 나길래 최대한 빨리 중립기어로 변환하고 갓길에 차를 세우며 비상등을 키면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였고 10초 넘게 rpm이 계속해서 8천으로 지속되더라고요. 그후에 rpm 낮아진후에 p단에 놓고 시동을 끄고 몇분동안 갓길에 차를 멈춘채로 가만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스로틀 밸브쪽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진짜 급발진 사고는 스로틀 밸브에 의한 rpm 급상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옵티마는 폐차하고 K5 타는 차주이지만요.
느낌을 구분하자는것도 있지만 기자님이 말씀하신건 그것뿐만이아니라 브레이크 와 엑셀을 혼동해서 풀엑셀을 밟아놓고 풀브레이킹했다고 주장하시는분들에대하여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신발에 자국이 남을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페달을 혼동했다 또는 제대로 밟은게 맞으니 차가 이상해진게 맞다 하는 나름의 증거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하는것 같습니다
사제매트의 두께도 낮은 포지션을 가진 운전석에서는 운전자세에 끼치는 영향이 무시못하기도 하죠.. 차살때 딜러가준 벌집매트 6년정도 하다가 낡아서 버리고 순정매트 바꾸니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코일매트도 기성품들 보면 두께가 두꺼운것들이 제법있으니 체형과 자세에 알맞게 써야할것 같습니다.
페달오인만 완벽히 막을 수 있으면 최근들어 일어나는 형태의 급발진 사고가 한 98% 정도는 줄어들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급발진 의심사고가 이렇게나 많이 일어나는데 CCTV 블박화면 등등을 보더라도 충돌 직전까지 브레이크등이 계속 들어와있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봤거든요. 운전자가 브레이크 밟았는데 가속이 되었다고 주장했다면 브레이크등이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증거인데도 말이죠. 자동차 구조를 잘 모르지 않고서야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충분히 이해할텐데 희한하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실제 패달오인 보다는 결함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게 오히려 소비자한테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노노~ 소비자 과실에 중점을 두면 무슨 발전이 있나요? 제품의 미숙함에 중점을 둬야 각종 보완장치들이 만들어지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겁니다. 쉬운 예로 인터넷 홈페이지의 동선도 마찬가지지요. 세상 모든 제품들은 그런 방향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겁니다. 미래사회로 갈 수록 인간의 편의와 안전을 기준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자율주행차도 그런 생각으로 나온 겁니다.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소비자 과실에 중점을 두자는게 아니라 과실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해야지만 똑같은 사고가 발생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영상 내용처럼 급발진 의심사고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되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되면 제조사에서도 움직여야 하는데 막상 소비자쪽에서 착각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대부분이잖습니까. 그럼 제조사에서는 대충 원인이 파악되니까 "그래~백날 밝혀봐라 우리차 결함으로 나오는지"라는 자세로 나올거란 말입니다. 지금이 딱 그렇잖아요. 괜히 논란의 중심에 서게될 수 있으니까 팔짱만 낀 채로 안움직여요. 그래서 소비자들이 문제점을 정확하게 얘기해줄 필요가 있는겁니다. 자꾸 패달 혼동해서 사고 나니까 너네 그런 일 안생기도록 개선 좀 하라고... 차에 좀 관심있는 사람들은 정황상 누가봐도 실수로 밖에 안보이는데 자꾸 본인은 실수한거 없다고 주장하는게 실질적으로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분명한 사실은 소비자든 기업이든 누구 과실 따지기 이전에 막을 수 있는 사고는 막는게 우선입니다.
@@seungiklee216 정직한 사람들과 부정직한 사람들이 함께 있는 집단의 양심에 호소하는 방식은 전혀 가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 회사의 양심에 맡길 수도 없는 일이고요. 인류는 착하지 않거든요. 결국 정부의 강제적인 명령이 필요한 거죠. 물론 페달오인을 막기 위한 개발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헌데 이 연구는 운전자들의 양심에 호소할 필요없이 제작사가 그냥 자체적으로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악셀보다 전방추돌방지 프로세스에 우선권을 주면 될 것 같은데.. 이건 대부분의 차에 있는 크루즈컨트롤 시스템을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크루즈컨트롤은 앞차가 있거나 속도를 줄이면 내차도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흔한 시스템이죠.) 근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짜로 ecu가 미쳐서 날뛰는 상태라서 못 하는 거겠지요?ㅋ) 참고로 미국에서는 edr데이터를 25초로 기록하더군요. 게다가 그 기록의 텀도 한국보다 좁이고 있고요. 한국규정인 5초의 기록은 차량오류를 분석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현제상황이 주차뺑소니 박고 도망간 사람 찾았는데 하는말이 갑자기 튕겨 나갔다 급발진 했다고 하네요 참나 이젠 사고 내면 급발진 우선 주장 합니다 누가 억울하고 누가 억울 한건지 정말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믿어야 되나 기계를믿어야 되나 저나름 소신은 기계는 오류가날수는 있다 있지만 거짓말은 안한다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오류든 오작동이든 우선 조상부터 탓하고 본다입니다
풀브레이킹은 과장해서 엉덩이와 등이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브레이크 페달이 부서질 정도로 밟아야 합니다. 그래야 차의 제동력을 풀로 100% 사용할 수 있어요. 운전을 가르처 주는 드라이빙 스쿨에서 처음에 무조건 해보는 것이 풀 브레이킹 입니다. 해보면 안해본 것과 천지 차이이며 "정말 사고가 날때 이렇게 세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풀브레이킹은 페달이 부러질 정도로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동 성능이 부족한 차는 없어요. 꽉 밟아본 경험이 없어서 오해하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불편하게 디자인을 바꾸는건 아닌거 같아요... 1.그냥 가속페달 작동범위를 지금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설계하고 정상 사용범위를 크게 벗어나게 깊숙히 밟으면 가속신호가 끊기면 됩니다. 2.옵션으로 가속페달이 한계점까지 도달 후 일정압력에 도달 할 경우 응급상황으로 판단해서 비상등과 급브레이크 동작시키면 되구요 (운전중 가속페달을 급브레이크 밟듯 운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하니까요) 1번은 기존 설계에서 가속페달이 측정안되는 영역만 만들면 되니 페달 외 추가비용은 없을것이고(정말 실수로 출력 차단범위까지 밟을수있으니 영점 복귀 후 다시 밟아야 가속되도록 세팅) 2번은 아무래도 일정압력이상 감지 되었다는것을 판단하려면 한계 지점에 스프링정도 필요하겠구요/또는 자동차에 사용 가능한 스위치나 압력센서 설치하면 되겠네요 이런 아이디어 댓글 몇번 달면 10년쯤 지나서 현실이 되던데.... 과연 은퇴 전 이런 차량이 나올까요?
가속페달을 과하게 힘주어 밟으면 동력이 끊어지게 설계하는 건 어떨까요? 완전히 풀었다가 다시 밟으면 가속되게 하고요. 가속페달은 브레이크처럼 힘 이빠이 밟는 경우가 거의 없고 풀악셀을 하는 경우에도 쓱 눌러 밟지 급브레이크처럼 죽어라 밟지는 않으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운전을 너무 편하게 하려고 하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오른 다리가 너무 편하게 놀고 있으니 좌우로 흔들려서 페달 오인이 생김 시트 포지션 높이고, 앞으로 당겨서 운전하면 적어도 페달 오인 사고는 안 생깁니다. 그건 둘째 치고, 그냥 긴급 제동 장치를 만들면 다 해결될 텐데 그건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급발진이든, 페달오인이든 물리적 장치를 만들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차가 설 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옛날 사이드 위치에 손으로 당길 수 있는 장치면 적절할 듯
개인적으로 고민해본 패달 오인 사고 해결책이있는데요. 엑셀 페달을 2단계로 나누어서 일정 깊이 이상으로 밟았을때 브레이크가 동작 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반적인 운전상황에서 엑셀을 끝까지 밟는 경우는 거없으니 오인식해서 브레이크처럼 깊이 밟았을때 브레이크로 동작하도록 하는거죠... 브레이크로 넘어가기전에 약하게 걸리는 느낌이 들도록 해두면 원치 않게 브레이크로 동작하는 경우도 막을수 있을 듯 하구요
어차피 가속페달이 전자식이면 차량 출고시에 급발진 방지 옵션으로 가속페달을 90퍼센트 이상 밟고 3초 이상 있었거나 1초 안에 2회 이상 90퍼센트 이상 밟혔을때 계기판에 페달오인방지기능 활성화를 띄워주고 일정 시간 동안 쓰로틀을 제한한다거나 속도제한 설정 기능으로 해당 도로의 제한시속 이상 가속이 되지 않게 자동 설정을 해준다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차량 설정에서 급발진 방지 기능 해제가 가능하게 하되, 해제 시 엄중한 경고 메세지가 표시되게 하고 아니면 스포츠모드에서는 꺼지게 한다거나 하면 좋을것 같은데...
2010년 도요타의 사례를 보면 우리나라처럼 미국의회에서도 전자장비 결함으로 급발진을 의심했지만 800만대 리콜 이후 2011년 미국 교통부에서 전자장비 결함이 아닌 가속페달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페달 DIY 하시는 분들 이점 유의 하시고 구동계는 개조시 공식적으로 급발진 보상 못받는다고 한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한 생각입니다만..... 굳이.... 그냥.... 급브래이크를 밟을 상황이 된다면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일 수 있는 거라고 가정하고... 시간과 압력등을 계산해서 어느 일정 시간을 지속적으로 브래이킹을 하는 순간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최소한의 운전자나 승객을 위해서 실내에어백이 작동하도록 만들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앞 범퍼나(차 밖으로) 실내 이곳 저곳에서 에어백이 활성화가 되면서 운전자나 승객을 보호하고 차량은 다른 곳을 추돌했을 때 에어백으로 좀 충격을 완화 할 수 도 있을 것 같고.... 모든 차에 에어백이 있으니까.... 그리고 화재건에 대해서는 에어백에 그런용도의 물질이 조금 화재를 억재할 수 있게... 첨가가 되어지면.... 뭐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그랬으면 해서....
![ทางเดินชีวิต - ธีเดช ทองอภิชาติ x อ.ไข่ มาลีฮวนน่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1f3wcG16dd4/mqdefault.jpg)
![fellow fellow - PROUD feat. INK WARUNTORN [STRING QUARTET]](http://i.ytimg.com/vi/BQrVkMPTdHE/mqdefault.jpg)
다수의 영상이 급발진이 아닌거 같긴 한데 장진택기자님 처럼 이런 분들 때매 진자 급발진 난 분들까지 피해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아직까지 급발진 사고라 한것 중에 진짜 급발진 사고로 보여지는 사건은 없긴하죠
이상하게 젊은층에서는 급발진 사고가 거의 없지 않나요?
그거야 이미 저세상 갔으니까
요즘 차량 추돌 사고 내면 일단 급발진이라 우기기 시작함 경찰 쪽에서도 급발진 결론 안 나면 제대로 수사가 안 되는 걸 노리는 건지 현대 자동차 그룹은 급발진 발생률이 미국에서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 브랜드인데 유독 한국에서 많이 발생 되는 것도 이상하고
이 정도로 많이 발생 되는 현상이면 이미 해결 했음. 급발진이 여지껏 해결이 안 된 이유는 발생 확률이 몇 백 만 분의 1의 확률로 발생하는데 이마저도 실험을 몇 천 몇 만 사이클 돌려도 재현이 안 됨.
그런데 우리나라는 심심하면 발생 됨.
이런 가장 큰 원인은 모 변호사 유튜버의 미등과 브레이크등도 구별 못 하는 무지성 급발진 옹호와 언론사들의 무책임한 확정도 안 난 사건을 마치 급발진으로 확정 판결 난 것 처럼 착각 일으키는 보도를 주구장창함.
그러니까 급발진 주장을 악용하는 사람 말고도 그런 영상에 장시간 노출 된 가해자들이 진짜로 급발진 피해자라고 착각 해서 급발진 주장하는 경우도 많아짐.
가짜 급발진 사고 때문에 진짜 급발진 사고가 억울한 상황임.
이번에 티볼리도 미등보고 브레이크 라고 하는 변호사 보고 진짜 어2가 없던…..
진짜 급발진이라고 명시하는 언론도 한심하고
@@trap_autostudio자동차 회사가 잘못했다는 여론도 참 웃기죠 ㅋㅋㅋㅋ 피해자라고 하는 가족분들 주장도 어처구니 없고요
그 티볼리 피해자 주장중 하나가 긴급제동시스템 미작동인데 애초에 긴급제동시스템은 보조시스템이라 무조건 작동하지 않고 이사고에선 첫번째 차량대 차량 사고 났을때 이미 작동도 했었는데 자꾸 작동안됐다라고 하는게 참 웃겼습니다. 민식이법처럼 애 팔아먹는 느낌이랄까요
@@jsr6303민식이법 이 여기서 왜나와? 이제까지 억울하게 당해왔던 애들 생각해봐 하기사 애가 있겠어 어린이 취급을 받아봤겠어ㅉㅉ
감성팔이가 기본이 되어버림. 특히 티볼리는 후방카메라 위치가 보조제동등 아래 위치해있어서 브레이크 밟으면 유리에 반사되어 브레이크 작동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후방카메라 영상이 일부만 공개됨. 그리고 제동등 켜진 장면이 안나옴.
모든 차는 설계상 아무리 풀악셀을 밟고있더라도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으면 브레이크가 다 먹히며 얼마 못가서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주행하다가 두 패달을 끝까지 밟아보세요, 차는 감속한뒤에 멈춥니다.
정말 내가 급발진이 의심한다면 모든 발을 우선 패달에서 때보세요, 직관적인 행동과는 반대이지만 급발진 의심 상황 99%는 내가 브레이크 밟았다고 생각한게 사실 악셀이었던 상황입니다.
내가 만약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차가 튀어나가면 본인이 순간 당황하고 밟고있는 "브레이크"패달을 더욱 많이 밟아 차는 더욱 돌진하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급발진"의심 사고가 패달변경이 필요한 주차장 진입시나 감속에서 가속으로 변경하는 순간에 일어나며 "브레이크 패달이 숙숙 들어간다"거나 "브레이크가 안먹혀"라며 운전자가 말하지만 외부에서 보면 브레이크등 미점등 + 감속안되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사실상 그런 블랙밧스 영상속 상황들이 일어나려면 ECM에 있는 많은 기능중 콕 집어서 스로틀 풀 개방 명령 + 브레이크 고장이 갑자기 동시에 일어나야되지만...사실상 2개의 완전 분리된 별도의 시스템이 (브레이크는 심지어 물리적 시스템) 바로전까지 멀쩡했다가 갑자기 둘만 동시에 고장난다는게....확률은 굉장히 낮겠죠... 또한 본인이 안밟더라도 코일메트나, 시트아래에 보관한 다른 물품(신발, 물병등)이 패달에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예시로 세차장에서 세척후 메트 설치하다가 돌진한 케이스가 있죠.
이런 경우가 아닌 만약 단일 시스템 문제라면 1. ecm 단독 문제로 풀악셀 명령시엔 브레이크로 차량 멈출수있음 / 2. 브레이크 시스템 단일 문제시, 악셀에서 발을 때면 크리핑(브레이크 안밟을시 천천이 움직이는 현상) 속도까지 감속.
하여, 모든 급발진 대처법 1번은 본인이 밟고 있는 모든 패달에서 발을 땐 뒤에, 그래도 가속이 지속되면 눈으로 확인하면서 풀 브레이크를 밟아보세요.
전에 없던 2개의 문제 1. 명령하지않은 가속 2. 브레이크 문제 가 동시다발적으로 한순간에 일어나는 확율이 과연 패달 오인대비 얼마나 될까요?
컴퓨터 급발진을 보면..
화면정지, 키보드 작동불능, 마우스는 움직이지만 클릭불가, cpu팬 쌩쌩, 파워팬 쌩쌩, 등등을 겪을 수가 있음.
컴퓨터 보다 훨씬 더 복잡한 체계를 가진 전자식 자동차는 더 위험함.
가짜 급발진 사기꾼들이 많다고 진짜 급발진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문제라는 거임.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컴퓨터가 급발진한다고 차단기 스위치까지 고장나지는 안습니다 차량 이상에 의한 급발진도 답은 브레이크를 힘껏 밟는것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그 브레이크가 킬스위치입니다. 제조사에서 이중삼중으로 대비를 해놨습니다.
@@bky5587 자동차엔 차단기 스위치가 없습니다.
시동스위치를 여러번 누르면 시동이 꺼진다고는 하는데요..
이걸 ecu가 거부하면 소용이 없어요.
브레이크의 경우 물론 두발로 꽉 밟으면 가능하겠지만
급발진으로 정신없이 핸들을 조작하는 상황이어서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꽉 밟으면 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대게 급발진 상황에서는 평소처럼 밟지요.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할수있게 세뇌 수준으로 알려줘야 하는데 방송은 급발진이라고 클릭 장사만 하고있음
페달오인을 디자인으로 막는다는게 정말 참신하고 현실적인거 같아요! 그나저나 정말로 차량의 결함이나 고장으로 인한 급발진 사고시 원터치로 동력을 끊는 킬 스위치가 가장 직관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급발진주장 영상보면 대부분이 브레이크 밟아야되는상황에서 급발진나죠ㅋ
급발진 주장하고 난 한번도 엑셀브레이크 혼동한적 없다 주장한 사람중에서도 나중에 혼동했던 사람 꽤 있는걸로 압니다. 그사람의 문제가 한번도 착각한적이 없으니 본인이 밟은것을 브레이크라고 굳게 믿고 자기는 틀릴일이 없다고 굳게 믿고 더 세개 엑셀을 밟다가 큰 사고를 내는거죠.
결국 인간인 이상 본인이 실수할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뭐가 이상하면 다시 한번 패달을 다른걸 찾아보던가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을 해야 하는데
한번도 착각안했다고 자랑하는 인간들이 본인은 절대 착각을 안한다는 굳은 믿음으로 더 큰 사고를 냄... 인간은 완전하지 않고 실수한번 없는 인간이 있을리가 없잖은데 본인은 완벽하다 술을 쳐마셔도 사고내지 않는다 이런 인간 나도 주변에서 몇번을 봤는데 결국은 사고냄...
무지성현까와 급발진은 그냥 종교입니다.
스케치는 서로 바뀌는게 개인적으로 더 나아 보여요
브레이크는 힘을 받아야 되니까 수평선이
가속은 스무스하게 해야되니까 수직선이 나을듯 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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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운전자 대부분은 고령이거나 여성운전자이죠...20대30대40대 남성운전자들이 운전하는 차는 급발진하는차가 거의 없는것이 희안하죠..
전 작년 중순에 옵티마 차를 타고 80km 국도에서 차가 좀 많은 상태라 60km 로 주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rpm이 8천까지 급상승하면서 심한 소음이 나길래 최대한 빨리 중립기어로 변환하고 갓길에 차를 세우며
비상등을 키면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였고 10초 넘게 rpm이 계속해서 8천으로 지속되더라고요. 그후에 rpm 낮아진후에 p단에 놓고
시동을 끄고 몇분동안 갓길에 차를 멈춘채로 가만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스로틀 밸브쪽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진짜 급발진 사고는 스로틀 밸브에 의한 rpm 급상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옵티마는 폐차하고 K5 타는 차주이지만요.
급발진 하나로 아직도 현기까 하면서 배불리는 유튜버들이 이 영상 싫어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인*케* 진짜 신념을 가져버린 사람 😅
걘 쏘나타 타면서 그짓거리 하더라고요 ㅋㅋㅋ 조회수 팔아먹는 사람이죠
웃긴게 obd진단기 2만원짜리 사서 끼워봐도 악셀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크 동시에 밟으면 스로틀 닫히면서 그래프가 수직하강하는게 눈으로 보이는데 계속 되도 않는 논리로 급발진이라고 악쓰면서 우기는거 역겨움
6:59 가속페발, 브레이크 실수하는 사람이 과연 발바닥 느낌으로 구분할수있을까요?
동의 합니다. 키보드에도 f 하고 j에는 돌기가 나있는데도 오타는 발생하지요.
그렇게 긴박한 상황에 발바닥 느낌도 못 느낄겁니다. 발바닥 느낌으로 구분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일반인도 신발땜에 안느껴질듯 ㅋㅋ
느낌을 구분하자는것도 있지만 기자님이 말씀하신건 그것뿐만이아니라 브레이크 와 엑셀을 혼동해서 풀엑셀을 밟아놓고 풀브레이킹했다고 주장하시는분들에대하여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신발에 자국이 남을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페달을 혼동했다 또는 제대로 밟은게 맞으니 차가 이상해진게 맞다 하는 나름의 증거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하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속도도 느린데 급발진이라고 하는 영상 몇개 봤습니다 ㅎㅎ
계기판에 표시하는건 어떨까요. 가속페달을 밟을때는 초록색 브래이크를 밟을때는 빨간색 이런식으로 점멸표시…혹은 글자로 띄워주거나…이런것도 나름 방법닌듯하네욯ㅎ 그냥 문득 생각났습니다
스텔스운전자 상향등 킨 운전자들 너무 많은데 계기판을 안보는거임. 그냥 면허 갱신을 일본처럼 자주하게 해야함. 그리고 유럽국가처럼 사고 대처 능력등을 보고 어렵게 취득해야 되는데 학원만 다니면 면허를 그냥 주는 현실임.
계기판 안보는 스텔스 운전자들도 수두룩 빽빽인데 과연 그 기능을 넣었다고 볼까요. 절대 안본다 생각합니다.
순정 매트만 써라. 코일매트, 5d매트, 6d매트 등 졸 무거운 매트 사용하다가 고정핀 부러지거나, 코일매트에 페달 걸리면 진짜 조진다. 오르간이고 나발이고 순정매트가 잴 좋다.
그런 휘황찬란한 매트 등장 시기와 급발진 호소인 증가 시기가 비슷하긴 하네여
사제매트의 두께도 낮은 포지션을 가진 운전석에서는 운전자세에 끼치는 영향이 무시못하기도 하죠..
차살때 딜러가준 벌집매트 6년정도 하다가 낡아서 버리고 순정매트 바꾸니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코일매트도 기성품들 보면 두께가 두꺼운것들이 제법있으니 체형과 자세에 알맞게 써야할것 같습니다.
페달오인만 완벽히 막을 수 있으면 최근들어 일어나는 형태의 급발진 사고가 한 98% 정도는 줄어들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급발진 의심사고가 이렇게나 많이 일어나는데 CCTV 블박화면 등등을 보더라도 충돌 직전까지 브레이크등이 계속 들어와있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봤거든요. 운전자가 브레이크 밟았는데 가속이 되었다고 주장했다면 브레이크등이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증거인데도 말이죠. 자동차 구조를 잘 모르지 않고서야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충분히 이해할텐데 희한하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실제 패달오인 보다는 결함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게 오히려 소비자한테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노노~
소비자 과실에 중점을 두면 무슨 발전이 있나요?
제품의 미숙함에 중점을 둬야 각종 보완장치들이 만들어지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겁니다.
쉬운 예로 인터넷 홈페이지의 동선도 마찬가지지요.
세상 모든 제품들은 그런 방향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겁니다.
미래사회로 갈 수록 인간의 편의와 안전을 기준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자율주행차도 그런 생각으로 나온 겁니다.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소비자 과실에 중점을 두자는게 아니라 과실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해야지만 똑같은 사고가 발생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영상 내용처럼 급발진 의심사고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되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되면 제조사에서도 움직여야 하는데 막상 소비자쪽에서 착각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대부분이잖습니까.
그럼 제조사에서는 대충 원인이 파악되니까 "그래~백날 밝혀봐라 우리차 결함으로 나오는지"라는 자세로 나올거란 말입니다.
지금이 딱 그렇잖아요. 괜히 논란의 중심에 서게될 수 있으니까 팔짱만 낀 채로 안움직여요.
그래서 소비자들이 문제점을 정확하게 얘기해줄 필요가 있는겁니다. 자꾸 패달 혼동해서 사고 나니까 너네 그런 일 안생기도록 개선 좀 하라고...
차에 좀 관심있는 사람들은 정황상 누가봐도 실수로 밖에 안보이는데 자꾸 본인은 실수한거 없다고 주장하는게 실질적으로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분명한 사실은 소비자든 기업이든 누구 과실 따지기 이전에 막을 수 있는 사고는 막는게 우선입니다.
@@seungiklee216 정직한 사람들과 부정직한 사람들이 함께 있는 집단의 양심에 호소하는 방식은
전혀 가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 회사의 양심에 맡길 수도 없는 일이고요.
인류는 착하지 않거든요.
결국 정부의 강제적인 명령이 필요한 거죠.
물론 페달오인을 막기 위한 개발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헌데 이 연구는 운전자들의 양심에 호소할 필요없이 제작사가 그냥 자체적으로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악셀보다 전방추돌방지 프로세스에 우선권을 주면 될 것 같은데..
이건 대부분의 차에 있는 크루즈컨트롤 시스템을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크루즈컨트롤은 앞차가 있거나 속도를 줄이면 내차도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흔한 시스템이죠.)
근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짜로 ecu가 미쳐서 날뛰는 상태라서 못 하는 거겠지요?ㅋ)
참고로 미국에서는 edr데이터를 25초로 기록하더군요.
게다가 그 기록의 텀도 한국보다 좁이고 있고요.
한국규정인 5초의 기록은 차량오류를 분석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현제상황이 주차뺑소니 박고 도망간 사람 찾았는데 하는말이 갑자기 튕겨 나갔다 급발진 했다고 하네요 참나 이젠 사고 내면 급발진 우선 주장 합니다 누가 억울하고 누가 억울 한건지 정말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믿어야 되나 기계를믿어야 되나
저나름 소신은 기계는 오류가날수는 있다 있지만 거짓말은 안한다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오류든 오작동이든 우선 조상부터 탓하고 본다입니다
8:14 이거 아이디어는 좋으신데 설령 엑셀을 혼동해서 사고가 나도
차멈춘후에 브레이크 페달 밟아서 일부러 자국 내는 사람들 나올거 같네요
지금도 그냥 지실수로 사고나도 급발진 이라고 우기고 보는걸요
진택이형 👍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풀브레이킹은 과장해서 엉덩이와 등이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브레이크 페달이 부서질 정도로 밟아야 합니다. 그래야 차의 제동력을 풀로 100% 사용할 수 있어요. 운전을 가르처 주는 드라이빙 스쿨에서 처음에 무조건 해보는 것이 풀 브레이킹 입니다. 해보면 안해본 것과 천지 차이이며 "정말 사고가 날때 이렇게 세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풀브레이킹은 페달이 부러질 정도로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동 성능이 부족한 차는 없어요. 꽉 밟아본 경험이 없어서 오해하고 있어요.
훌륭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페달 쪽 카메라 촬영을 법으로 의무화하는 건 어떤가요?
설운도씨 사건보면 참 답이 없죠.......요즘 조용하네요 헐
좋은시도입니다^^
진택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맨발로 운전하면 더 잘 느낄듯요.
양발운전 광신도는 답 없습니다. 본인이 잘한다고 신앙처럼 믿습니다 ㅋㅋ 근데 양발운전이 필연적으로 뒷차를 고문하게 된다는걸 아무리 알려줘도 이 악물고 외면하더군요.
브레이크를 밟으면 계기판이나 HUD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표시를 해주면 어떨까요? 운전자가 인식할수 있게!!
or 몇초 이상 풀악셀을 밟으면 경고음이나 시트&핸들 진동발생도 어떨까요ㅎㅎ
계기판 안보는 사람들이 태반임 ㅠ_ㅠ 어떻게 아냐면 야간운전하면 알 수 있음. 스텔스, 상향등 겁나게 많은데 계기판만 보면 알 수 있는데 안보는거임.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요...아마 그게 나와도 전자장치가 망가진 상황에서 불 들어온 것은 의미없다고 주장할거예요
@@shimeunseob 저런 사람들이 악셀 조작실수 하고 급발진이라고 우길사람들이죠ㅋㅋㅋㅋㅋ
@@OIIIIIIIO25 숨긴다는 근거좀 가져오셈 제발 ㅠㅠ 급발진이 그렇게 넘쳐나는데 미국에선 소송한번 안걸림? 미국에도 돈줬나?
@@OIIIIIIIO25 진짜 급발진이였으면 2009년 도요타사건마냥 미국에서 조단위 소송 걸린다고요. 님 생각에 뭐때문이 급발진인지 말해보세요 최소한 님이 주장하는 급발진의 근거라는것들은 다 반박가능하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속과 정지를 이용자들이 충분이 구별이 안되는 구조라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게 아닌가요?
급발진 해결법:
1.악셀에서 발을 뗀다
2. 브레이크를 밟는다
급발진 주장 영상 보면 브레이크등 중앙 브레이크등 제대로 들어온 영상이 없더라구요. 공감무새들은 미등 보고 저거 빨간불 들어오지 않았냐 그러고, 충돌시에 잠깐 들어온거 가지고 들어왔다 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한변이랑 그쪽동네 불편했었는데, 기자님 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ㅎ
걍 누가 한문철이랑 좀 1ㄷ1 급발진 맞다이 좀 했으면
+자칭 명장
@@byungjoon19 ㅎㅎ +교수
이 시대의 참된 기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더 많아져야할텐데요.존경합니다.
4:24 양발운전 익순한 운전자인데 오른발운전으로 바꿨어요 양발운전이 익숙하면 페달반응이 빠르지만 서킷외에 일상에선 득이될게 많이 없습니다. 일단 왼발을 뒷꿈치는 땅에 두고 발바닥을브레이크 위에 올리고 주행하다보니 왼발 피로도가 엄청 심각합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등이 자주 깜빡여 뒷차에게 민폐를 줍니다. 다만 왼발로 브레이크 밟을때는 급발진 의심이면 그때 왼발로도 쭉 밟아보길 권합니다.
왼발로는 가속페달 밟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법으로 브레이크 악셀 찍는 카메라 장착법만 통과시키면 다 되는 일입니다. 밟는 오류는 밟을시 악셀/브레이크 표시가 창에 보여주게 비춰주게 하면 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불편하게 디자인을 바꾸는건 아닌거 같아요...
1.그냥 가속페달 작동범위를 지금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설계하고 정상 사용범위를 크게 벗어나게 깊숙히 밟으면 가속신호가 끊기면 됩니다.
2.옵션으로 가속페달이 한계점까지 도달 후 일정압력에 도달 할 경우 응급상황으로 판단해서 비상등과 급브레이크 동작시키면 되구요
(운전중 가속페달을 급브레이크 밟듯 운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하니까요)
1번은 기존 설계에서 가속페달이 측정안되는 영역만 만들면 되니 페달 외 추가비용은 없을것이고(정말 실수로 출력 차단범위까지 밟을수있으니 영점 복귀 후 다시 밟아야 가속되도록 세팅)
2번은 아무래도 일정압력이상 감지 되었다는것을 판단하려면 한계 지점에 스프링정도 필요하겠구요/또는 자동차에 사용 가능한 스위치나 압력센서 설치하면 되겠네요
이런 아이디어 댓글 몇번 달면 10년쯤 지나서 현실이 되던데.... 과연 은퇴 전 이런 차량이 나올까요?
급제동을 위해서 시트포지션은 살짝 당겨 앉는게 좋습니다. 비상시 뒤꿈치를 바닥에서 떼고 발로 브레이크 페달을 있는 힘껏 밟아야 하는데 이때 몸을 펴 시트 등 부분을 부술만큼 세게 눌러야 합니다. 근데 시트포지션이 눕게 되면 등 부분에서 힘이 분산되죠.
가속페달을 과하게 힘주어 밟으면 동력이 끊어지게 설계하는 건 어떨까요?
완전히 풀었다가 다시 밟으면 가속되게 하고요.
가속페달은 브레이크처럼 힘 이빠이 밟는 경우가 거의 없고
풀악셀을 하는 경우에도 쓱 눌러 밟지 급브레이크처럼 죽어라 밟지는 않으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스포츠모드 아닌 노말, 에코 상태에서 몇 초 이상 90~95 이상 치면 동력 안 들어가게 만들면 딱인데요...
아우디가 미국진출 초기에 겪었던 페달 오인 급발진 사고 사건들이 떠오르네요... 근데 걔네는 진짜 가까워서 사고난거라 개선품은 멀찍이 떨어트려 놨었던 ㄷㄷㄷ
6:32 패턴은 서로 반대가 맞을듯 하네요
엑셀은 문제 없지만 브레이크는 세로면 미끄러지지 않을까요?
공포 조장하는 그 tv..
운전을 너무 편하게 하려고 하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오른 다리가 너무 편하게 놀고 있으니 좌우로 흔들려서 페달 오인이 생김
시트 포지션 높이고, 앞으로 당겨서 운전하면 적어도 페달 오인 사고는 안 생깁니다.
그건 둘째 치고, 그냥 긴급 제동 장치를 만들면 다 해결될 텐데 그건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급발진이든, 페달오인이든 물리적 장치를 만들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차가 설 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옛날 사이드 위치에 손으로 당길 수 있는 장치면 적절할 듯
발상은 참신한데 이건 제목을 '급발진 해결?' 보다는
'페달오인 작동 예방' 이런게 낳을 듯 하네요.
페달 디자인을 바꾼다고 급발진이 날 차량이 안나는건 아니 잖아요.
기계에 기록된 정보를 믿느냐 사고낸 할머니의 말을 믿느냐
??? 피해자의 눈물이 곧 증거입니다 엌ㅋㅋ
택시나 고령 운전자 전용 ecu를 개발 해야될듯합니다.
진짜 급발진 말고
급발진 호소인들이 대부분 노령이라서 패달오인이 대부분이니 노령자 전용 ecu만들어야죠
유사시에도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브레이크 등을 계기판이나 대시보드에 설치하면 좋겠어요.
운전석 전방에 브레이크 조작 여부에 따라 점멸되는 작은 🔴led 조명 하나만 있어도 페달 오인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미 브레이크라고 혼돈이온 사람에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겁니다. 이미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라고 믿고 꽉 밟는순간 속도는 미쳐있고 사고는 순간입니다.
저는 기자님이 그리신 패턴을 서로 바꾸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브레이크를 세로패턴으로 하면 미끌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가로패턴으로 하고 악셀을 세로패턴으로 하면 좋겠네요 ^^
그래도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급발진 해결은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을 매년 적성검사 후 하도록 법률을 바꾸면 됩니다. 급발진 운전자 절대 다수가 노인 운전자들이에요.
변호사랑 유툽버들의 돈벌이가 된 급발진..
ㅂ 명장, ㅎ변호사, ㄱ교수
그방송의 목적은 나라와 제조사가 적극 급발진에 대처하게 나서라. 라는취지입니다.현재는 급발진이든아니든 차주가 직접증명하거나 수리도 자가처리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원하는 기관에 ecu 판독 맡겨서 증명하면 되는데 급발진 호소인들은 ecu에 원하는 결과과 나오질 않으니 믿지를 않아요ㅋㅋ
종교수준임 그냥 ㅋㅋㅋ
특허청도??? 현기는 급발진 방지장치 13건 특허
영상보면서 역시 장진택님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발진사고중 8할이 페달오조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장기자님 말씀처럼 드러내는게 꺼림칙하면, ECU 제어로 일정수준이상 액셀조작하면 따로 버튼을 눌러야한다던지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말로 좋은 제안입니다.
의도가 좋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차내에도 브레이크 표시등을 달아야합니다. 운전석 전방에 브레이크 등을 조그만하게 달면 됩니다.
브레이크등이랑 브레이크페달도 안 믿는 양반이 그 조그마한 등은 믿소?
브레크등도 안들어 오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오바하면서 급발진이라고 쌩난리펴서 조회수개꿀~
1.급발진 있습니다.
2.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요.
3.진짜 급발진이여도 인정을 안합니다.
일단 감성팔이 그만하고 빌붙어서 돈벌어먹는거부터 없애야죠
개인적으로 고민해본 패달 오인 사고 해결책이있는데요. 엑셀 페달을 2단계로 나누어서 일정 깊이 이상으로 밟았을때 브레이크가 동작 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반적인 운전상황에서 엑셀을 끝까지 밟는 경우는 거없으니 오인식해서 브레이크처럼 깊이 밟았을때 브레이크로 동작하도록 하는거죠... 브레이크로 넘어가기전에 약하게 걸리는 느낌이 들도록 해두면 원치 않게 브레이크로 동작하는 경우도 막을수 있을 듯 하구요
요즘 따라 사고나면 개나소나 다 급발진타령 ㅋㅋㅋ 특히나 재작년인가 강릉에서 할머니가 손주 죽이고서는 급발진타령 하는거 보고 개소름
미등 들어 온걸 브레이크 밟은거라함 미친ㅋㅋㅋ 급발진이면 후방 블박영상 까봐 ? 못까겠지? 후방블박 영상보면 브레이크등 들어오는지 확실히 보이는데
ㅇㅇ 브레이크등 그딴거 다 필요없고 할머니의 눈물이 증거라고 아 ㅋㅋ
이사람 악마인가 ..댓글수준 최악이네
당신의 손꾸락 댓글수준 소름이다
@@levante3728니수준이 경악스럽다. 애죽은건 나도 안타까운데 맞는거랑 틀린건 구별해야지. 저번에 민식이법때도 애가 죽은거에 초점 뒀다만 알고보니 민식이 부모가 주장한것들이 거짓말이라 부모들 욕 오지게 먹은건 기억못하냐.
@@levante3728악마는 당신입니다. 애죽은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슬픈일이라고 보지만 감성에 치우쳐지면 진짜 피해자들이 오히려 피해보신다는걸 망각하신거 같은데 이성적인 사고를 좀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번에도 민식이 스쿨존에서 사망했을때 애 죽은거에만 초점두니 어떤일이 생겼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민식이 부모들이 억지주장하고 눈물쇼 선동 하다가 욕먹은거 모르시는지요
@@doom9344 ㄱ소리하지마시구요 브레이크는 물리적으로 무조건 밟히게됩니다요 헛소리 컷
어차피 가속페달이 전자식이면
차량 출고시에 급발진 방지 옵션으로
가속페달을 90퍼센트 이상 밟고 3초 이상 있었거나
1초 안에 2회 이상 90퍼센트 이상 밟혔을때 계기판에 페달오인방지기능 활성화를 띄워주고
일정 시간 동안 쓰로틀을 제한한다거나
속도제한 설정 기능으로 해당 도로의 제한시속 이상 가속이 되지 않게 자동 설정을 해준다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차량 설정에서 급발진 방지 기능 해제가 가능하게 하되, 해제 시 엄중한 경고 메세지가 표시되게 하고
아니면 스포츠모드에서는 꺼지게 한다거나 하면 좋을것 같은데...
급뱔진시
"양발꾸욱~" 이 해결책 같아요.
엑셀은 양발로 누르기 어려움. 작아서.
페달에 홈이 있으면 신발이나 뭔가가 끼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급발진 방지 장치가 달려 있으면 개인적으로 구매에 긍정적인 부분임.
요즘 대부분이 오토 자동차지만 오토여도 클러치페달을 만들어서 물리적으로 동력을 끊어낼수 있게 만들어주면... 급발진 사고 위험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오토차든 클러치 페달을 사용가능할수있게 개발해주면 좋겠네요
7:42 오~~~~~ 요것도 참신한 방법이네요~~~~~ ^^
급발진을 떠나서 브레이크, 엑셀 오인은 중요한 문제죠. 말씀처럼 연습이라도 수시로 하는 게 정답~~ ^^;
최근의 차는 운전자 인간이 페달을 오인하더라도 전방충돌 방지 장치가 알아서 경고을 울리고 브레이크를 밟았어야 하는데 그냥 앞에 있는 뭔가를 밖아 버리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급발진 주장하는 사례 보면 죄다 브레이크등 안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가속/브레이크 밟을때 시각적인 표시를 계기판이나 사운드로 같이 표현해주면 더 좋을듯
전기차의 경우 킬스위치를 의무화해야함
급발진에 대해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잼있네요^^
브레이크 강하게 밟을수 있는 시트 포지션도 중요한듯 합니다.
직업상 운전 매일 하는데 양발이 좋다고해서 바꿔봤는데 습관되면... 정말 최고입니다... 사고 위험 없고 .. 페달오인 사고없고... 연습 3개월정도 해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장거리 하시는분들 .. 피로도 없어집니다... 외발 5년 양발 15년정도 해봤습니다
너같은 양발충들이 브레이크등 상시 들어와서 뒷차들 짜증나게 만드는거지ㅋㅋㅋㅋ 피로도가 없어진다고? 골반 척추 다 뒤틀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도요타의 사례를 보면 우리나라처럼 미국의회에서도 전자장비 결함으로 급발진을 의심했지만 800만대 리콜 이후 2011년 미국 교통부에서 전자장비 결함이 아닌 가속페달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페달 DIY 하시는 분들 이점 유의 하시고 구동계는 개조시 공식적으로 급발진 보상 못받는다고 한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페달 블랙박스 장착순간 없어지는 급발진 거짓말 ㅋㅋ 그중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많다지? 일단 구라 질러보고 아님 말고 ㅎㅎ
스케치 멋지네요 선이 살아있음
요즘 차들 디스플레이 진짜 멋지고 커지고 많은 정보 주고 그러자나요.
그 디스플레이에 가속중 감속중 타력중 등으로 현재 감가속에 대한 조작상태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가끔 나도.모르게 패달을 잘못 밟을 때 바로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벤츠는 디스플레이창에 말씀하시는 부분을 보여주는 설정이 있습니다. 가감속과 스티어링 좌우 조작량, 차의 기울어짐량, 앞/뒤 바퀴의 출력분배율 등을 보여줍니다. 대부븐 그 창보다는 네비게이션이나 오디오창이 보여지게 하고 다닐껍니다.
예전에 팰리세이드 시동꺼짐 사건 아시죠?
그때도 그 사고내신분이 평소에 계기판 안본다고 그랬죠 생각보다 그런사람들이ㅜ많습니다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았을때는 엑셀신호가 죽도록 만드는것도 방법인데.. 이게 가장 합리적이고 가능성있고 . 현실적으로 끝까지 밟을일이 없기때문에 불편함도 없애고 가속페달밟아놓고 브레이크 밟았다고 생각할때에도 가속없이 탄력으로만 가니까 훨씬 안전할듯..
근데 한국이 자동차 생산국에 대표야?
왜 한국에서 해결하려고해.
미국도 있고 독일도 있고 일본도 있도 프랑스 이태리도 있는데.아님 UN이 나서던지.
한국차만 한국에서만 무제니까?현대기아 수출국이 몇갠데.거긴?
그리고 그놈의 사고는 왜 60대 이상이냐고.아무도 대답없고.
외국은 상식적이라서 급발진 호소 개소리에 한국만큼 반응 안해주니깐요 😅
사실 이런것은 제조사에서 고민하고 급발진이라는것이 없도록 전장이 되었든 제어부분이라던지 개선을 위한 연구가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등화 및 브레이크 계통 빼고
모든 전력 및 동력을 끊어 버릴수 있는
레버나 스위치를 만드는건 어떤가요?
예전차 초크 당기고 시동 거는 것처럼
레버를 당기면 동력등이 끊어지게 만드는 거요.
디자인적 요소로 구별한다는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제시해주신 안은 신발에 따라 페달에 신발 밑창이 걸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맨발로 운전하면 효과적일수도..?
브레이크를 왼쪽에 하나 더 만들면 되지요. 이것이 본질적 해결책일 듯.
하나 더 만들거나 옆으로 넓게 만들어 양발로 충분히 밟을 수 있는 크기로요..가속 페달은 작게..
강제 제동시스템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버턴 딱눌르면 자동으로 엔진꺼지고 N단 들어가고 풀브레이킹 되고 비깜켜지고
그럼 이제 고속도로에서 그거 눌러놓고서는 한문철에 제보함 ㅋㅋㅋ
그리고 강제 제동 시스템이 풋 브레이크라고요 그리고 자동차사면 설명서 좀 읽고나서 키를 오프하세요.
아.. 그렇군요. 급제동때 풀브레이크 누구나 할수 있을거 같아서 이런 글을쓴건데 제 글이 불편 하셨나보네요. @@jonghyeoklim4347
급발진이라는 현상은 왜 노인과 여성운전자 위주로 나타날까요
거기에 한국 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만 빈번히 나타남ㅋㅋ
노인이 아닌 중년의 경우도 몇있긴함
+오랜경력의 전기택시
양발 운전 하는 줌마F1 선수분들 위한 페달오인 레이스 한국에서 개최 해야 한다고 봅니다
K 급발진
실내에도 전면유리 쪽에 브레이크등 설치하면됨. 블랙박스에도 찍히고 시야에도 잘보이는곳에. . .
그냥 단순하게 자동차 실내에 기계식 킬 스위치 하나 장착해서 내연기관 차량은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전기 차량은 모터로의 전력 차단하면 될듯합니다.
보조제동장치를 만들어서 의무화하면 어떨까요?
역시 장진택.... 멋진생각....
급브레이크 확실 한것 100km 달리다가 급브레이크 사용시 비상 깜빡이 자동 켜 질 정도 되면 재대로 사용 한 것임
3초이상 풀악셀 밟으면 실내 경고음 비깜 자동으로 켜지게 해야함
차라리 계기판에 현재 밟고 있는 패달을 표시해주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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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래에 급발진은 왜 한국에서만 일어날까??? 😂
모든 급발진을 인정 안하고 운전자 과실로 단정해서 면피해야 하는데 이런 장치를 과연 도입할까요?
10:26 자료영상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HUD에 브레이크인 줄 알고 풀 악셀할 경우를 방지할 수 있도록 시야에 직관적으로 표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모닝 미디어오토...^^
장담하는데, 운전면허 강화하고 고령자 면허 회수하면 급발진 90퍼는 줄어든다
단순한 생각입니다만.....
굳이....
그냥.... 급브래이크를 밟을 상황이 된다면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일 수 있는 거라고 가정하고...
시간과 압력등을 계산해서 어느 일정 시간을 지속적으로 브래이킹을 하는 순간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최소한의 운전자나 승객을 위해서 실내에어백이 작동하도록 만들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앞 범퍼나(차 밖으로) 실내 이곳 저곳에서 에어백이 활성화가 되면서 운전자나 승객을 보호하고 차량은 다른 곳을 추돌했을 때 에어백으로 좀 충격을 완화 할 수 도 있을 것 같고....
모든 차에 에어백이 있으니까....
그리고 화재건에 대해서는 에어백에 그런용도의 물질이 조금 화재를 억재할 수 있게... 첨가가 되어지면....
뭐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그랬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