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날뛰는 판에 능지인성박살난 댓글들 보고 스트레스받아서 일로왔는데 인류 초월 그림들 보고나니 안심되네요.. 열분 상처받지 맙시다 ai도 결국 남의그림을 흉내내는 것 밖에 못해요. 창작이라고 거창한 이름이 붙었지만 그것마저 인터넷에 나온걸 토대로 이것저것 섞어놔서 새그림 처럼 보이는거지.. 조용히 자기 그림 그리시면 됩니다
많은 화가분들이 결과물로써의 그림을 보여주시기는 하는데,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작업물을 모아두시기는 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과 공개적으로 보면서 추억하는 경우도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흑역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과거가 선생님의 지금을 있게 한 시간들이었기때문일까요?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를 떠나 멋진 시간들을 보내신것 같아보입니다.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공유하는 누군가가 아닌 타인에게 자신의 과거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과정과도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말입니다. 어쩌면, 그런 이유때문에 실시간 시청자 200명이라는 봉인(?)을 걸어두신 것은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그림을 보여주시며, 굉장히 격양된 목소리 톤을 몇번인가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감정인지는 알 수없지만 그래도 그 그림을 그리던 때를 꽤 자세하게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선생님께는 어릴적부터 '관찰'이라는 소양이 있었던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집중해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과정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과거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중학생 때부터 이미....구도 잡으시는 것이.... 그리고 시크릿의 근육 ㅡ,.ㅡ;; 아씨 ㅠㅠ 짜증 나려고 합니다 ㅠㅠ 그당시 저는 판돌이의 길로 일찍 빠져 들었었으니 ㅠㅠ 역시나 떡잎부터 다르십니다....... 중학생때 이미 앵글이....... 그리고 콘티 작업 하신거 보고 어이 상실....... 졸작 보고 주저 앉았 습니다... 뭐....언젠간 숨쉬듯 그림을 그릴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ㅋ 저는 그림을 그릴때 제가 그 안에 속하면서 세상사를 잊고 그저 마음이 편해 지기에 그림을 그리려 하는 것 같아요 ㅎ 제가 고른 선생님이 락희 작가님이란 것을 다시 한번 자신있게 자랑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비록 선생님 수업을 한번도 듣진 못했지만 ㅋ 꼭 수업까지 들어야 맛인감요 ㅋㅋ? 정말로 그러고 싶지만 팔자가 아직은 허락을 않해주니 이렇게 라도 보고 배워야지요 ㅋ 고맙뜸다 (__)
이런 말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락희님께서 올리신 영상 중에서 가장 크게 위로가 되었어요 락희님처럼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은 경지에 계신 분께서도 “쪼렙” 이던 시간을 거치셨구나, 나도 이 “쪼렙”기간을 잘 거치면 그림을 멋지게 그릴 수 있게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카드게임을 즐겨 하는 고등학생 입니다. 그림을 배우기 위해서 즐겨하던 카드 게임을 아예 포기 해가며 해야되는지 아니면 주말 일요일에 2시간동안만 하고 그림 그릴지 고민이 됩니다. 그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 카드 게임을 하면서 일러스트속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큰데 그림을 그리다 보면 카드 게임에 어느샌가 저절로 손이 가더라구요..
웹툰작가들 노동이 살인적이라고들 하는데 디테일한건 현직 그림작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작품스타일마다 작가역량마다 다 다르지 싶은데 네웹에서 휴재한번 제대로 안하고 장기연재하기로 유명했던 조석작가님은 연재작 자체가 그림에 공들이는것보다 꽁트와 유행 혹은 공감할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획하는게 더 비중이 컸을거라 생각함
와...저 퀄리티로 웹툰 하셨으면..ㅋㅋㅋ진짜 과로사로 단명하시거나 손목이 날라가셨을것 같네요......
옛날때엔 지금처럼 좋은 그림학원이나 편하게 자료를 참고하거나 뿌려진 정보가 없었을탠대 불구하고 진짜 오직 열정과 그림에대한 집착이 뭉쳐 엄청난 시너지를 내버린 락희 선생님...존경합니다...!
ai 날뛰는 판에 능지인성박살난 댓글들 보고 스트레스받아서 일로왔는데 인류 초월 그림들 보고나니 안심되네요.. 열분 상처받지 맙시다 ai도 결국 남의그림을 흉내내는 것 밖에 못해요. 창작이라고 거창한 이름이 붙었지만 그것마저 인터넷에 나온걸 토대로 이것저것 섞어놔서 새그림 처럼 보이는거지.. 조용히 자기 그림 그리시면 됩니다
사람도 대부분 남의 그림체 베낀거고 다 어디서 본 그림체임. 일부 독창적 자기개성가진 유명작가빼면.김형태같은. 나머지는 다 일본그림체잖아
@@RVD3568와 구라 안치고 이 말 다른 곳에서 서른번은 본 것 같음
ai디시갤에서 퍼가라고 공유해준 글이냐?
@@EUyfyfjE0000 그게 팩트고 진실이기 때문
@@EUyfyfjE0000 많이 쓰인다는것은 팩트고 진실이니까 많이 쓰임
@@RVD3568 그저 딸깍이 도둑소녀 네티 수준
아니 괴짜가족에서 20살로 너무 격변 아니심니까..? ㅋㅋㅋㅋㅋ
저번에 인터넷에서 김정기 작가님 17살때 그림이라고 본적이 있는데 참 대단하고 재능있다고 생각했던분들은 보면 항상 그 뒤엔 상상할수없는 노력들이 있는것 같네요....
취향이 정말 확고하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졸작 대박이다...존경스러움을 넘어서 내가 감히 존경해도 되나싶은정도로 대박이다...........
15:43 진짜 이게 대상 안 받으면 누가 받냐......... 존경합니다.
좋아하는 만화 바뀔때마다 장르 바뀌는게 개웃기네 ㅋㅋ
인체를 모르면서 팔을 올리고 싶다는 집념......빵 터졌어요.........ㅎㅎㅎㅎ..사돈 남말할때가 아니지만,,
와.. 마지막... 전율ㄷㄷㄷ
선생님 수업 들을 때 여쭤봤는데 20대 시절 그렇게 눈앞이 깜깜하셨다고...
보기에는 찬란해보이지만 작가의 삶은 일반적으로 감내하기 힘든 길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리셨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어 이거올라왔다
다시 락희쌤 옛날그림볼수있게되서
좋다.. 실시간 돌려보기 유료회원이아니라서
다시돌려보기 못했는데 이게떠서 아주좋습니다
많은 화가분들이 결과물로써의 그림을 보여주시기는 하는데,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작업물을 모아두시기는 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과 공개적으로 보면서 추억하는 경우도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흑역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과거가 선생님의 지금을 있게 한 시간들이었기때문일까요?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를 떠나 멋진 시간들을 보내신것 같아보입니다.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공유하는 누군가가 아닌 타인에게 자신의 과거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과정과도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말입니다.
어쩌면, 그런 이유때문에 실시간 시청자 200명이라는 봉인(?)을 걸어두신 것은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그림을 보여주시며, 굉장히 격양된 목소리 톤을 몇번인가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감정인지는 알 수없지만 그래도 그 그림을 그리던 때를 꽤 자세하게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선생님께는 어릴적부터 '관찰'이라는 소양이 있었던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집중해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과정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과거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말씀을 굉장히 잘 하시네요
너무 멋있으세요... ㅠㅠ 한동안 그림에 대한 의욕이 없었는데 영상 보고 나니 생기네요.
보고 있으니까, 저도 만화책보면서 따라그린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잡지떼기라고 해야되나, 그런거 해봐야지 하면서 만화잡지 사 모았었는데😅💜
김락희님 영상 보니까, 기억 나네요.☺️💜
하늘로의 여행이 락희쌤꺼엿어요? 저 급식때 한참 베도만화 챙겨볼때 재밌게보고 그림수준에 감탄하면서 봤는데 나중에 제목을 까먹고 찾아보진 못하고 '그 작품 재밌엇는데'하고 기억한구석에 있엇는데 지금 이라도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감동적입니다 인간이 하나의 가치있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숭고한 과정이 그림들을 보면서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과정들이 점점 더 보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라키쌤 실력이 괜히 생기신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뼈져리게 느꼈네요오!!
근데 이미 중딩때부터 그림 너무 이쁘고 밀도는 완성형이셨네요 ㅎㅎㅎ
작가님들 옛날 그림 많이 보여주는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재밌게 보고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고 버티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중학생 때부터 이미....구도 잡으시는 것이....
그리고 시크릿의 근육 ㅡ,.ㅡ;;
아씨 ㅠㅠ 짜증 나려고 합니다 ㅠㅠ
그당시 저는 판돌이의 길로 일찍 빠져 들었었으니 ㅠㅠ
역시나 떡잎부터 다르십니다.......
중학생때 이미 앵글이.......
그리고 콘티 작업 하신거 보고
어이 상실.......
졸작 보고 주저 앉았 습니다...
뭐....언젠간 숨쉬듯 그림을 그릴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ㅋ
저는 그림을 그릴때 제가 그 안에 속하면서 세상사를
잊고 그저 마음이 편해 지기에 그림을 그리려 하는 것 같아요 ㅎ
제가 고른 선생님이 락희 작가님이란 것을
다시 한번 자신있게 자랑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비록 선생님 수업을 한번도 듣진 못했지만 ㅋ
꼭 수업까지 들어야 맛인감요 ㅋㅋ?
정말로 그러고 싶지만 팔자가 아직은 허락을 않해주니
이렇게 라도 보고 배워야지요 ㅋ
고맙뜸다 (__)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신 이장님께
저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즐겁게 창작활동 해나가시길 항상 응원드립니다!
그때 당시 자료도 충분치 않았을텐데 대단 하시네요;;;;!
이것이 낭만이지!
정말이지 그림 그리려고 태어나신 분..
처음부터 벙찐게 락희형이 중딩때 베르세르크 연재 시기....
락희 선생님의 보기 힘든 과거그림들
확실히 저도 그렇고 요즘은 아이패드나 디지털그림에 접근하기쉬우니까 기초보다는 채색을 하고싶으니까 기초를탄탄하게하는게 어려운것같아요 다시한번 놀랍니다 저도 21살인데 크로키만 하겠습니다
저 시절에 저런 그림들을 그렸다는 거 자체가 재능 있으셨던 거 맞네… 거기에 피나는 노력까지 더해서 괴물이ㅠ
저번 AI관련 영상은 정상에서 보는 풍경과 지상에서 보는 풍경이 다르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노력하는 천재와 노력밖에 없는 사람은 이렇게나 시야가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3:44 프리스트 3000원에 오른쪽 구석에 그림: 김락희까지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
도전만화 보고 감명받아 열심히 그림그렸었죠... 블로그 찾아들어가서 응원메세지 보내고 두근거리고... 시간 지나서 보니 열정이 한가득이었네요 ㅋㅋㅋ
중딩때 저보다 더 깔끔하고 정리된그림을 그리셨네요
중학생때 그렸던 만화같은거 리터칭 컨텐츠도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오 새영상
ai를 무찔러 주세요!!
내가 지금 뭘 본거냐......... 마지막 일러스트 뜰 때 소름..........
진짜 깔끔하네요...너무 멋집니다 얼마나 많이 그리셨는지 짐작도 안가네요
아니 콘티랑 만화구도 퀄리티 미쳤네요... 김락희는 신이다
1:38 질문: 모작이나 팬아트를 많이 하면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익힐수는 있어도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순수 창작을 그릴 때 창의성을 잃게 되지 않을까 가끔 걱정하고 있어요.(특히 팬아트 그릴 때)
지금 유출 프로그램 마개조로 원 데이터에 없는거 마구잡이 새로 러닝시키고 있다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성장과정이 보여지기 힘들어진다는 느낌이 드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장인이다…이게 머지… 아니 좀 인간적이어야 모토로 삼을 수 있지 이건 너무 천상계잖아…
지금의 멋진 락희 쌤이 있었던건 과거의 락희 쌤의 피나는 노력에 탄생했군요.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천재 응애 락희😂
아니진짜 너무 벽느껴지는거아니에요???
와.. 중학생때부터 레전드네 나쁘지 않은 구도에 어떻게든 인체를 우겨 넣는 집념 ㅎㄷㄷ 존경스럽다
락희작가님 진짜 대단하시다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멋져요 존경스럽고 본받고싶습니다.
락희쌤 그림은 중딩때 그린그림이 일본 풍이였다니 전 마블이나 미국의 카툰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사람인생 어떻게 되는지 참 모를일이네요
너무 좋네요 끝까지 가야한다는거 존버해야한다는거
존경스럽습니다. 그림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경지도 깨달음도 없었을 것 같네요... 👍 역시 짱은 이유가 있는듯
복근이 개많다..ㅋㅋㅋ 근데 진짜 어렸을때부터 잘그리셨구나ㅋㅋ
앗아...
스무살 이전에 이미 기본기 다 배우시고 계속 보완한 느낌이 크네요ㄷㄷㄷ 초보는 무조건 기본기 위주로 계속 공부해야 나중에 실력 느는 기반이 생기겠죠!
아 말씀하시는거 너무웃겨요 ㅠㅋㅋㅋㅋㅋ 끅끅대고봄,, 근데 중학생땐데.... 왜이렇게 잘그리셨죠
옥수수복근 ㅋㅋ
옥수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같아유..
정말 엄청난 노력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말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락희님께서 올리신 영상 중에서 가장 크게 위로가 되었어요
락희님처럼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은 경지에 계신 분께서도 “쪼렙” 이던 시간을 거치셨구나, 나도 이 “쪼렙”기간을 잘 거치면 그림을 멋지게 그릴 수 있게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뭘 하든 실력늘었으면 이득이다! 하는 게 저도 비슷한 심정이라 보면서 많이 공감되고 저도 저렇게 만들고싶고 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그런데 작가님 중학생 때 드로잉이 너무 좋습니다..
저분 말하는 거 보면 그림쟁이들처럼 혼자서 내면과 대화가 많은 직업 가진 사람들이 대체로 성숙한 자아를 가지게 되는 경향이 짙은 것 같네. 나잇값 못하는 사람 수두룩한 세상이라 더 도드라짐
존경스럽습니다
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평소에 카드게임을 즐겨 하는 고등학생 입니다. 그림을 배우기 위해서 즐겨하던 카드 게임을 아예 포기 해가며 해야되는지 아니면 주말 일요일에 2시간동안만 하고 그림 그릴지 고민이 됩니다. 그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 카드 게임을 하면서 일러스트속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큰데 그림을 그리다 보면 카드 게임에 어느샌가 저절로 손이 가더라구요..
락희샘 과거랑 저랑 좀 비슷하네요
20대 다 실패했어요 그림 놓고 방황하고 몸도 마음도 아파 집에 있고
뒤로도 못가고 그림 못 놓겠는데 시작을 못하는 바보 상태인데
열심히 해서 저도 락희샘처럼 되고 싶습니다
중2때부터 해부학이라니~~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솔직해서 좋은 락희님^^ 잘 보고 있습니다 콜로소 락희님 강의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박스 만드는거 배워보고 싶어서요 책도 구매했어요 열쉬미 해야 할텐데요^^ 감사합니다
누가 좀 알려주세요ㅠㅠ 락희쌤은 온라인 강의같은거 안하시나요 콜로소같이 혼자 강의보고 공부하는거 말고 락희쌤이 직접 피드백해주시는거요...
피드백반은 자리가 난다면 1월쯤 모집요강을 올릴 예정입니다.
엇 유튜브 채널 있으신지 몰랐어요 ^^;; 콜로소 인강 수강생 한 명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ㅎㅎ
그는 신인가
아오 그림 보니 내 손목이 다 아프네요. 노고 치하
와, 저 하늘로의 여행! 누가 추천하면서 도전만화 링크 줘서 본 것 같아요!! 퀄리티가 인상깊었는데 작가님이셨군요!!ㄷㄷㄷ
학생시절 이야기는 시기로 보아 작가님도 무일푼 만화교실이나 코믹테크 잡지 모으셨을 것 같아요ㅎㅎ
존나 재능에다 노력이다 미친건가ㅠㅠ이야
아아... 빌어먹을 콘티회사....
그때 포트폴리오로 들어있던 웹툰 기억이 나네요!🤔
괴물 끌어당기는 장면 너무 인상적이어서요!
21:27 공감
인체드로잉 다음으로 눈코입이나 옷이나 캐릭터 드로잉책은 내실생각 없으신가여ㅠㅠ 미술책 다 쌤거로만 배우고싶어요ㅜㅜㅜㅜ
대박입니다. 와.. 훈령의 과정
스무살부터 악마와 계약을 하셨군요.........
어릴때부터 잘 그리셔서 도리어 절망했습니다
저도 한 2시간은 그림만 보고 나머지 시간은 그림만 그렸는데 지금은 살기위해 공부하는중..ㅋㅋ
락희쌤 군대그림 궁금한데 혹시 방송에서 공개 가능할까요??
아니 이분보다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있나요??
이분이 보이지 투 더 스카이 그림작가셨구나 처음 알음..
어린시절 작가님 만화 재밌게 봤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초6인데 근육 좋아합니다 ㅋㅋ
와 26:18 ㅋㅋ
캬................ Ai보다 잘그려야한다고 하셨던 말을 몸소 보여주시네
복근12개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쭈쭈바 인간
20221018 시청
난 인간도 아닌건가
나쁘지 않았는데요? 처음부분
!!
와bbbb
중학생 때도 잘그렸는데...??????
여러번 느끼지만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건 깨달음 같습니다.
응애
이젠 그냥 ai로 따잇
?
웹툰작가들 노동이 살인적이라고들 하는데 디테일한건 현직 그림작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작품스타일마다 작가역량마다 다 다르지 싶은데
네웹에서 휴재한번 제대로 안하고 장기연재하기로 유명했던 조석작가님은 연재작 자체가 그림에 공들이는것보다 꽁트와 유행 혹은 공감할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획하는게 더 비중이 컸을거라 생각함
미친... 나도 참여했던 영화 콘티북 몇권 가지고 있긴 한데 이런 디테일한 그림체는 1도 필요 없음. 기껏해야 시선과 감정이 살짝 묻어날 정도고 그게 아니면 사람 방향과 구도만 나오고 글로 설명하면 됨.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ai가 홀랑 빼먹어버리면 속터지지 당연히
아니 ai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도둑놈들이 빼먹는거지
예술 감각 없는 보급형 그림체들...
그림이 깔끔하긴한데.. 그냥 단지 그거뿐..
애시당초 그림이란걸 이해하는데 남에게 배우겟다는 마음자체가 이미 양산되는 보급형을 자체하는거임..
자기만의 색깔로 그리는 연습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