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노포] 64년 자존심을 건, 엄마의 추어탕 [6시 내고향] 20200625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0
  • [고향노포] 64년 자존심을 건, 엄마의 추어탕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eu5iq5il9b
    @user-eu5iq5il9b ปีที่แล้ว

    한번 먹어 봤는데요 정말 깔끔하고 맛이 좋아습니다

  • @monicablue6803
    @monicablue6803 2 ปีที่แล้ว +1

    완전 찐 경상도식 추어탕을 드시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 @user-bz9fo5ss8d
    @user-bz9fo5ss8d 2 ปีที่แล้ว

    사장님사투리 너무친근해요

  • @user-hq4pn8hh9f
    @user-hq4pn8hh9f ปีที่แล้ว

    추어탕은 하얀색보다는 빨간색이 훨씬 맛이 있던데요~~

    • @user-zf6lw2mh4n
      @user-zf6lw2mh4n ปีที่แล้ว

      애기입맛~~

    • @user-yw2of4hi3s
      @user-yw2of4hi3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어탕은 빨간색보다는 맑은게 훨씬 더 깊은 맛이 있던데요~~
      빨간색은 나트륨이 더 높거든요~

  • @bond9620
    @bond9620 2 ปีที่แล้ว

    디자이너 출신의 여장부 사장님

  • @maxprintscreen4972
    @maxprintscreen4972 3 ปีที่แล้ว

    사장님이 여자 대장부 시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