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군인이다] 113회 1%의 특급전사 유격레인저 4부(본편)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육군보병학교에서 주관하는 ‘레인저(Ranger)’ 양성을 위한 전문 유격 과정 5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다.
    마지막 수료를 앞두고 계속해서 무박 7일간 도피 및 탈출 연결 작전을 실시하는 훈련생들.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우며 5주간 지친 몸을 이끌고 전우들과 함께 발을 맞춰 계속되는 행군. 계속해서 벌어지는 우발적인 상황들 속에서도 전우가 있기에 서로 의지하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는 훈련생들.
    마침내 끝까지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운 54명의 훈련생이 1%의 특급전사 유격레인저로 거듭났다. 5주간 진행된 혹독한 전문유격과정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에는 이기성 육군보병학교장이 직접 훈련생들에게 휘장을 수여해 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중 27사단 지도형 중위와 28사단 김경태 소위, 수도군단 특공연대 박영규 상사, 203 특공여단 김범규 상사, 3사단 엄석준 중사, 1기갑여단 황현욱 중사(진) 6명은 육군참모총장 상장을 받았다.
    이렇게 전우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무사히 수료한 수료생들은 각지 부대에서 소부대 전투전문가로서 전투기술자 역할을 도맡으며 자랑스러운 레인저로 거듭나게 된다.
    그토록 혹독했던 5주간의 전문유격과정 대장정의 마무리. 그 현장을 함께 들여다본다.
    #국방tv #대한민국 군인 #육군보병학교 #레인저(Range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