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박인희 | 2024 콘서트 7080플러스+ | KBS제주 20240914방송

[@임미숙-m2h]

무엇보다,,건강하셔서 고운노래 다시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좋은노래 많이들려 주세요~♡

[@환희의정원]

방랑자 박인희 가수님 제주도 오심 환영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정희-y7b]

모처럼 얼굴뵙네요.
너무 멋져요.늙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우리 학창시절에 늘
부르던 노래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김기용-p3b]

초등학교 다닐때 방랑자. 듣고나서,,,
지금은 어느듯. 내나이 60중반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네요 박인희님. 늘 건강하세요 ,,,,,

[@protein220]

요즘시대에 힘든분들에게 힘이되는 노래네요

[@준성아빠-m1k]

중딩시절. 즐겨 들으며 힘든 세월을 이겨 냈느네 어느세 60대 중반 건강하세요😊

[@소리-z3q]

어릴적 라디오에서 노래만 열씨미 들었는데 얼굴을 뵈니 넘 반갑네요~
목소리가 넘 이쁘세요~~
건강하세요^

[@SangSook-k8v]

오늘 엄마가 보고 싶네요 눈물이 자꾸만...
세월이 무수히 흘려 벌써3년
이라는 시간에 저만 살고 있어요. 자주 들려 준 노래

[@순희진-b2f]

노래하는 모습에서 벗이 옆에 있는듯한 느낌 좋아요.

[@폴양-n7w]

참..그 가수에 그 팬들이네요..
옛가수를 잊지않고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팬님들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종원-v6m]

선생님 옛날목리리가 않나와도 괜찮아요. 지금 生존 하셔서 함께 해 준것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폴양-n7w]

존경합니다 ❤

[@폴양-n7w]

존경합니다 ❤

[@온돌마루서비스센터]

좋아요

[@성북구김씨]

좋으시네요

[@you-zo3dc]

아 그 어린날 나에게 그리움 알게하고 먼길을 떠나던 필수형 집도없이 떠돌고 살았어도 그 힘든 어린날 날 찿아 주었던 형 마지막 인천으로 떠나며 손 흔들던형 보고싶어요 40년이흘렀어요

[@이다겸TV]

박인희님 노래를 많이 좋아해요~
그리운사람끼리 기타치며 부르는 저의 18번 노래

[@joyeverytime9229]

매우 아름답고 재미있습니다.
Amen.

[@조금옥-j5g]

박인희 선생님 목소리 은구술 소리 ㅡ 사랑합니다 💜

[@기타맨-v9b]

언제 들어도
청아한 목소리
😊😊😊

[@김인수-v7y]

진정한 전설이십니다.

[@Jongwhagi-s3o]

난 그땐 어렸지만 넘 좋아한노래
그리고 흑백tv

[@sycha2174]

나도 많이 늙었구나...

[@김종환-i6t]

선생님 가발은 아니네요

[@박영철-p7v]

옛날 목소리그대로네 팔순이 되어도

[@info-k77]

감동입니다. 8년전에 오셨을때는 제가 막 모라고했었지요. 목소리 10%도 안남았는데 왜 이제 늦게 왔냐고.... 그리고 8년.... 지금은 목소리 50%는 살아있네요...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republick2153]

컬러시대가 아닌 흑백..
컬러가 없는 흑백의 추억이
그리운 시간…. 다시올수없는
그 추억………..

[@morming94]

와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