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할머니 그림 한 점이 120만 달러 | 책-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배운 적 없이 76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25년 동안 1,600점을 그린 모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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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미술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 없이 76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애나 모지스 할머니.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저의꿈도 모지스 할머니가 되는것 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고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서울서 시골로 귀촌해서 소박한 꿈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더욱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가 저의 작품활동에 한겹 아름다움이 덧입혀지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가 되실 겁니다. ^^
@@bedohave2045 화이팅입니다♡
멋진할머니🎉🎉🎉
아! 지금 75이라 삶의 등대불 같은 모지스 할머니의 귀한 이야기를 듣는데 배경음악이 전혀 도움이 ᆢ넘 아깝네요 음악은 좋아하지만 낭독엔 ᆢ
그렇군요.
다음엔 배경음악 없이 낭독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