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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당시 인구수로 볼때 35,000명 동원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그 동원에 필요한 무기와 군수 등 재원은 어떻게 조달했을까요? 이런게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역사가 되는것아닐까요? 35,000명 동원도 허구 아닐까요?인구 5000만 인 현재도 50만군대 유지가 어려운걸 감안 하면 당시 군대가 10만명도 어려웠을텐데 한 지역에서 35,000명이 동원되었다니?
대원군이 이들을 이용했다는 건 알겠는데, 이들이 어떻게 대원군이라는 거대 권력의 이용가치로 부상했을까요...... 일개 서생이었던 전봉준 등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모으고 조직할 수가 있었는지....이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상당한 역량을 갖춘 조직을 가지고 있었으니 대원군이 이들을 이용했을텐데요.....
그동안 유불선 3교 통합한 요소 가진 동학교도들이 왕조 반대할 이유가 없고 12조가 지금봐도 굉장히 현대적이다 생각했는데 1930년대 거의 현대물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었군요 반탐관오리 반민씨는 맞는데 반봉건은 아니였네요 뭔가 답답한 느낌이 였는데 의문을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불선 3교가 아니라 기독교와 무속을 합친 것입니다 이후 동학에서 파생된 모든 전라도 태생 종교들이 그 증거죠 인내천, 후천개벽이니 하늘공사 같은 개념은 전부 성경에서 비롯된 건데 그걸 한자로 쓰니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이용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증산도가 있겠죠 STB라는 방송사를 갖고 있을 정도로 지금도 성세가 크나 고작 100년 정도 밖에 안된 신흥종교입니다 저도 증산도 파생종교에 빠져 있었으나 나중에 성경을 보니 거기서 배웠던 개념들이 전부 다 있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한국인들은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걸 실감하게 됐죠
뭘안다고 하는 사람이 거짓을 말하면 그것은 죄악이됩니다. 더구나 외세에 곡학아세하는 지식인은 민족자존을 배신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어느 일방의 주장과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어 다른 입장의 학자들과 치열한 토론을 거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아.... 정말 답답하다... 이 당시 민씨 세력들이 얼마나 국민의 피를 빨아 먹고 백성들이 힘들었으면... 정말.... 답답하다...이 말도 안되고 역사를 껍데기만 안는 썩은 역사가야...참...불쌍하다 그 얼마나 민씨세력의 수탈에 힘들어했는지... 참...불쌍하다 불쌍하다 이 몰상식한 역사가야.... 니가 무슨 역사가냐... 어이구...불쌍하다...
최제우가 주창한 東學(동학)은 그 핵심이 "사람속에는 하늘이 있으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것으로, 이것이 "人乃天(인내천)"임. 그러므로 "侍天主(시천주)"가 인간 속에 내재하는 한울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 뜻이 되는 것임. 이것은 배달국(白達國) 환웅(桓雄)께서 말씀하신 "一神降衷(일신강충)"의 뜻을 이은 것임. 카톨릭이 서양에서 동양에 들어올 때 동양사람들이 天을 가장 숭고한 것으로 받든다는 것을 알고 天으로 교의 이름을 붙여 천주교라 하였음. 우리 입장에서 그 天을 부정할 수는 없으므로 "도는 천도이나 학은 동학이라" 하여 천주교의 그 天은 인정하면서도 서양의 西敎(서교)를 부정하고 동양의 東學(동학)을 내세운 것임. 천주교의 천주(하느님)는 사람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벗어나 저 높은 하늘에 계심. 즉 천주교의 天(主)과 동학의 天은 전혀 다른 것임. 공산좌파들이 신봉하는 공산주의도 역시 서양에서 들어왔으므로, 공산주의는 죽었다 깨어나도 西學(서학)일 수 밖에 없음. 그 西學(서학)인 공산좌파들이 마치 자기들이 東學(동학)인 것처럼 말하는데, 참으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임. 그리고 공산주의는 유물론 즉 세상의 근본은 물질이라 주장함. 그런데 동학의 근본은 사람속에 있는 한울이고 그 한울은 정신이지 물질이 아님. 그러므로 공산주의와 동학은 근본이 다름. 동양에서 말하는 "革命(혁명)"은 "하늘이 명을 바꾸었다"는 뜻임. 하늘이 명을 바꾸었는데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명은 하늘의 명이 될 수 없음. 그러므로 결과가 이루어져야 혁명이 되는 것임. 그에 비하여, 서양의 쿠데타는 성공여부와는 관계가 없음. 그러므로 실패한 쿠데타란 것도 말이 됨. 4.19는 정권이 교체되어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불과 1년 정도밖에 유지되지 못했으므로 천명을 받았다 할 수 없음. 천명은 그렇게 싸구려가 아님. 그러므로 4.19는 의거가 맞는 것임. 완전한 성공을 이루지 못한 4.19의 맥을 이어서 완전한 성공을 가져온 것이 5.16임. 그래서 5.16은 혁명이 되는 것임. 동학난은 실패한 것임. 그래서 동학난이 되는 것임. 굳이 혁명이란 말을 붙이고 싶으면 동학혁명은 도대체 말이 되지 않으므로 동학쿠데타라 하면 됨.
![[164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동학농민혁명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hKkeAFoa6DI/mqdefault.jpg)
![[164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동학농민혁명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드라마 녹두꽃] 시청 전 필독 다큐, 전설이 된 미완의 혁명가 전봉준](http://i.ytimg.com/vi/qayyATit5GQ/mqdefault.jp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ㅣKBS 200721 방송](http://i.ytimg.com/vi/3SjEBb0FBMs/mqdefault.jpg)
![[이달의 그날] 천도교가 된 동학,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img/n.gif)
그동네는 세금훌치는데는 도가 튼 동네답다. 또 증거도 없으면서 돈뿌려서 표장사 하겠다는 속셈이네 ? 세금 내는 사람들 그냥 두고 볼건지 광주처럼 ?
대단함 정말여
이 건 좀 심한데.. 이러다 임진왜란 까지 갈듯..
전세계 유일무이한 최악의 역사왜곡국가 대 한 민 국
너무 왜곡이 심해서
도데체 어디가 진실인지 조차도 가늠할수가 없다
특히 조선시대말에서 현대까지..
역사를 개인적인 소설로만드는 사람보다 100%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근대사는 재편되고 다시 정리되어야 한다. "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ㅈ9ㄴㅊ.찌댲ㆍ
그때나 지금이나 일반백성들은 정치인들의 선동질에 놀아나네요
현재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은 전부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워낙 사학 계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입니다!
28세 청년입니다. 깊은 통찰 나누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는 기분입니다.
이런 내용은 널리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김용삼 기자님의 노력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근 현대사의 왜곡이 얼마나 심한지를 또 한번 절감합니다~
기가막힌 현실 입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제라도 바로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너무나 엄청난... 깜깜하고 넘을 수 없는 절벽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황당함이 하늘을 찌른다......
원래가 젤라도색기들은 답이없어 그냥 패스해 사람으로 보지말고
역시 전라도답다.
환상으로 남아 있던 동학을 제대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설사 동학이 혁명이라도 치더라도 지금 와서 왜 10만원씩 보조금을 주는가요? 참 말도 안되게 웃기네요. 오늘에야 알았네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겠지요
노비및 쌍놈생활 위로금
이러다 임진왜란때 의병들 후손들 보조금줄 기세네.
돈으로 매수하는거죠..
말도안되는..
임진왜란 죽창도 국가보조금 줘야 형평성에 맞을거같아요
말도안되는 동학반란 죄빨들의공작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10만원씩 수당 지급?
이런 미친
위화도 회군 피해자도 보상해라,
묘청의 난 피해 중들도,
3.1만세운동 피해자는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고,
ㅋㅋㅋ
한국에는 사기꾼이 너무 많다.
지금까지 동학농민운동으로 배웠는데 순 날조였군요
서학에 맞선 동학. 외세에 의한 개화가 아닌 우리 힘으로 개화하자는 운동으로 생각했었는데...역사적 다양성은 존중되어야만 하기에...잘 들었습니다.
518 유공자도 누군지 모르는데, 100년전 동학 후손을 어떻게 찾나? 또 인우보증? 우리 고조부가 저 사람의 고조부를 동학운동에서 봤당께.
역사적 사실을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 것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집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공정평등정의 광화문시대 공약하고 소주성 통계조작 관봉권펑펑쓴 누구랑 같네요 독버섯이 화려하듯 말은 참 훌륭한 저들! 이제 아이들에게 인간불신을 교육해야할 나라만든 주범들을 어찌해야하나~ 십만원은 또뭐고~기가찹니다
우리어릴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60여년 흐르면서 혁명을 넣고 지랄을 한다
감사합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머리에서 지진이 나네요!
그리고 웃기지도 않는 전라도 행정 😢
나도를 싫어하는 이유임다.
참 뭐만 있으면 가져다 쓸려고 합니다.
백제의 핵심은 나도가 아니고
서울의 600년 한성백제이고
또한 공주백제.부여백제인데 익산 들먹이면서 또다른 대공사를 합니다
근 현대사 국보급 인물 김용삼 대기자님 강의들으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근현대사는 너무 왜곡되어 있는것이 많은데 이것이 누구에게 이익이 될까요?
김용삼대기자님 진실된
근현대사 알림에 열렬히 응원합니다
백제 새천년사 등과 함께 역사에 대해 재 고증이 필요합니다.
더이상 동북공정, 식민사관 등에 놀아나지 말고
하루빨리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측면에서 역사가 재조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반드시 언론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동학 혁명?과 5. 18 차이를 다뤄주십시요 👍
진실 알리는 컨텐츠 많아져좋네요
김용삼 역사저술가는 기자정신에 입각하여 거짓을 파헤치고 사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정말 한국에 몇 안되는 귀한 역사저술가십니다.
기레기가 혹세무민하고 있구나.
일제 식민사관, 기록을 없애거나
왜곡시키고는 실증사학이라 칭하며
결국 식민주의 근거로 악용하는,
질긴 식민사관의 아류들이 여기 우굴거리는구나.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과 완전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임진왜란때 의병까지 보상해줄건가?
고려시대, 삼국시대, 고조선 이후로 나라 위해 목숨 받친 병사까지 다 보상해줄건가?
ㅁㅊ... ㅠㅠㅠㅠ
민주당이... 동학농민 참여한 넘들 명예회복 시킨다는 법 통과시켰던데...
진짝 그짝 지역이랑 그짝 당은 제발 독립해라 쫌...
518 광주무장폭동도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정율성이 같은인간도 기념관 만들려는 저 남쪽은 대체..
김용삼대기자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인구수로 볼때 35,000명 동원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그 동원에 필요한 무기와 군수 등 재원은 어떻게 조달했을까요? 이런게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역사가 되는것아닐까요? 35,000명 동원도 허구 아닐까요?인구 5000만 인 현재도 50만군대 유지가 어려운걸 감안 하면 당시 군대가 10만명도 어려웠을텐데 한 지역에서 35,000명이 동원되었다니?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대원군이 나쁜 인간이네. 시골 촌부들이 뭘 알겠어. 최소한 무기는 대주고 싸우라고 해야지.
동학혁명중에서 총알을 막는 방탄부적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듣고....사실 동학혁명에관하여 미덥지않은 의심이있었거든요...그럴줄알았어요 정보감사합니다. 김용삼기자님
대원군이 이들을 이용했다는 건 알겠는데,
이들이 어떻게 대원군이라는 거대 권력의 이용가치로 부상했을까요......
일개 서생이었던 전봉준 등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모으고 조직할 수가 있었는지....이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상당한 역량을 갖춘 조직을 가지고 있었으니 대원군이 이들을 이용했을텐데요.....
전라도인들이 얼마나 똑독한지 모르냐? 종교아니면 수만이 저리 목숨바쳐 싸울리가? 대가리는 왜잇냐?
최고
불편한 사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그동안 유불선 3교 통합한 요소 가진 동학교도들이 왕조 반대할 이유가 없고 12조가 지금봐도 굉장히 현대적이다 생각했는데 1930년대 거의 현대물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었군요
반탐관오리 반민씨는 맞는데 반봉건은 아니였네요
뭔가 답답한 느낌이 였는데 의문을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불선 3교가 아니라 기독교와 무속을 합친 것입니다
이후 동학에서 파생된 모든 전라도 태생 종교들이 그 증거죠
인내천, 후천개벽이니 하늘공사 같은 개념은 전부 성경에서 비롯된 건데
그걸 한자로 쓰니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이용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증산도가 있겠죠 STB라는 방송사를 갖고 있을 정도로
지금도 성세가 크나 고작 100년 정도 밖에 안된 신흥종교입니다
저도 증산도 파생종교에 빠져 있었으나 나중에 성경을 보니
거기서 배웠던 개념들이 전부 다 있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한국인들은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걸
실감하게 됐죠
새로운 역사를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농민의 불만에 종교 이념적 다단계식 조직망을 대입한 많은연구가 필요한 조선최초의 조직사회운동
대원군판 아오십팔 광주사태
누가 역사를 왜곡했나요?
그 자를 밝혀내야 합니다.
정치권이지
조병갑의 폭정은 사실입니다. 그 조부의 공적비가 아직 태인에 남아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나 나랏돈을 낭비하려고 하냐면 사용하지도 못하는 무안공항을 만들어 고추말리는 장소로 사용하는게 말이됩니까?
어찌 한나라 안에 이런 자들이 있는지...
미쳤군
전시대비 예비 공군활주로가 주된 목적이란다.
각 지방의 공항들이 전시대비
대원군이 개입된것은 분명 하지만 동학 내용자체 을 왜곡해 말장난
하시면 안됩니다
조선시대 일을 왜 대한민국에서 보상해 ㅋ 일본인들이 한국 역사왜곡을 우리나라 환타지라고 한다는데. 진짜 한국역사 왜곡 심하다 개판이야
조선 탈레반으로의 귀화를 주장한게 동학이네요..
진실은 항상 따로 있네요ᆢ한국 근대사는 개판ᆢ
날조 한국 근대사!
농민 3만5천 명 일본군 기관총에 죽는 말 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
청나라 끌어들인 대원군
소설가가 역사를 창조하는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네..
김용삼 선생의 견해도 동학농민전쟁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충격입니다. 또 전봉준은 김개남 접주 산하 한 교인일 뿐이였는데 .어찌하여 전봉준이 부상하게 되었는지. 아리송합니다.
😊동학은핍박받으며살던민초를위한것이아니고양반을위한것이라니,,,,
동학에 제대로 대해 공부하고 제대로 알고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잘못하면
사기꾼 되십니다
어쩐지. 의심쩍다했더니.. 이게 맞네
특히 일본에 대한 역사왜곡 너무 심합니다 정치권에 의한 일본에 대한 증오심 유발 교육 옛날 공산당처럼..
ㅋ 돌박사가 들으면 하늘이 무너질 주장이올시다 ㅋㅋㅋ
어이 없는 일이 소리소문 없이 전북 정읍에서 벌어지고 있구나...
뭘안다고 하는 사람이 거짓을 말하면 그것은 죄악이됩니다.
더구나 외세에 곡학아세하는 지식인은 민족자존을 배신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어느 일방의 주장과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어 다른 입장의 학자들과 치열한 토론을 거처 역사적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참,,
고종이 일본 공사에게 일본군이 농민군을 막아달라고 했다는 말이 아버지 대원군과의 관계가 있었군요.. 그런데 일본군이 고종을 감금한 것도 아이러니네요.
역사위조 국산품이네요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이나 교육이나 다 명예롭게 생각해주고 있는데
무슨 명예를 더 회복하겠다는 거죠? ㅋㅋ
논두받에 않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
아.... 정말 답답하다... 이 당시 민씨 세력들이 얼마나 국민의 피를 빨아 먹고 백성들이 힘들었으면...
정말.... 답답하다...이 말도 안되고 역사를 껍데기만 안는 썩은 역사가야...참...불쌍하다
그 얼마나 민씨세력의 수탈에 힘들어했는지... 참...불쌍하다
불쌍하다 이 몰상식한 역사가야....
니가 무슨 역사가냐...
어이구...불쌍하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 💕
헬 조선
녹두장군 . 전쟁터에서 전사했으면 영웅이 됐을듯...
농민들 개죽음 시켜놓코 . 쫄까다 잡혀 뒈졌지!!!
한국사 전체가 위조 조작되었는데 . 힘과 조직으로 그걸 또 지키려고 악다구니를 쓰는 집단이 있다는게 문제
국민의 다수는 갑신정변을 나쁘게 보니
동학을 좋게 보는거 같다. 선조이후 일본이 같이 발전 하자는 통신사, 수신사가 헛걸음만 아니라도, 운요호사건 이후라도 깨어졌다면 대한제국은 망하지 않았으리라
대한제국이 안 망하면 우리 국민이 잘 살게 되었을까요? 다른 방식으로 어렵게 살았을 것 같아요?
동학사상의 근간인 수운의 동경대전이나 용담유사같은 책은 읽어보셨나요?
그거 읽어보면 느낌은 어떻던가요?
이런내용 듣고도 조선놈의 노비철학에 쩔어 있네 유튜브가 없었으면 진실을 알기나 했게냐 조선놈의 정신개조 참 힘들구나
조빤다꼬 시간 아깝게 그 딴걸 읽어? 니나 물고 빨어!
그냥
쓰레기죠
현재 대한민국 거짓역사 만들어지는거 보면 별로 놀랄일도 아닙니다.
전봉준이는 누군지 알겠습니다마는, 정봉준이는 누구요?
그때 당시의 농민 의식은 생각하지도 않은 해석. 이래서 역사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해석을 하면 지금의 생각으로 과거를 잣대질 하니 왜곡이 발생한다.
제말이요 유투브발 헛된 자의적 해석일 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절대다수의 해석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작년에 등재된 건 어떻게 생각할지 또 그 사람들이
틀렸다고 우기겠죠? ㅋ
농민들이 목숨걸고
싸웠다는데 연민을느낍니다.그대의가 무엇이든가네
고래로 선전선동은 최고의 무기. .
김용삼 님 강의가
친일파 척결강의
좀부탁드려요
친일파 차단
강의는 왜 안하십니까
역사를 왜곡한 학자들을 모조리 조사해 왜 그랬는지 밝히는것이 중요합니다.
5. 18이나 밝혀라!!
여지껏 종북.좌빨역사학자들에의하여 초중고.대에서 역사공부를하여 배워왔던,세뇌되었던.... 동학혁명에 관한 지식에 쑈크를주는군요.
하지만 책속에행복님의 강의에 동조하는이유는......이죄명 가짜단식에 와서 울고 절까지하는 민주당지지자들을지켜보며 수긍이 가긴합니다.
뻥티기 독립운동 재 조명 되러야 합니다. . .
마적떼거리~~~~~●●●●😮
동학도가 유교 운동을 벌였다고?
뭘 똑바로 알고 가르치던지...
황해 동학도 김구가 있었다 평안 황해 동학도 처결하는덴 평안도에 안중근과 아버지가 있었다.
518과의 유사성이 보이네~~~
동학군이 죽는다는 대목에서 왜 그렇게 실실대며 웃고 있나요?
최제우가 주창한 東學(동학)은 그 핵심이 "사람속에는 하늘이 있으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것으로, 이것이 "人乃天(인내천)"임. 그러므로 "侍天主(시천주)"가 인간 속에 내재하는 한울님을 잘 모셔야 한다는 뜻이 되는 것임. 이것은 배달국(白達國) 환웅(桓雄)께서 말씀하신 "一神降衷(일신강충)"의 뜻을 이은 것임.
카톨릭이 서양에서 동양에 들어올 때 동양사람들이 天을 가장 숭고한 것으로 받든다는 것을 알고 天으로 교의 이름을 붙여 천주교라 하였음. 우리 입장에서 그 天을 부정할 수는 없으므로 "도는 천도이나 학은 동학이라" 하여 천주교의 그 天은 인정하면서도 서양의 西敎(서교)를 부정하고 동양의 東學(동학)을 내세운 것임. 천주교의 천주(하느님)는 사람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벗어나 저 높은 하늘에 계심. 즉 천주교의 天(主)과 동학의 天은 전혀 다른 것임.
공산좌파들이 신봉하는 공산주의도 역시 서양에서 들어왔으므로, 공산주의는 죽었다 깨어나도 西學(서학)일 수 밖에 없음. 그 西學(서학)인 공산좌파들이 마치 자기들이 東學(동학)인 것처럼 말하는데, 참으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임. 그리고 공산주의는 유물론 즉 세상의 근본은 물질이라 주장함. 그런데 동학의 근본은 사람속에 있는 한울이고 그 한울은 정신이지 물질이 아님. 그러므로 공산주의와 동학은 근본이 다름.
동양에서 말하는 "革命(혁명)"은 "하늘이 명을 바꾸었다"는 뜻임. 하늘이 명을 바꾸었는데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명은 하늘의 명이 될 수 없음. 그러므로 결과가 이루어져야 혁명이 되는 것임. 그에 비하여, 서양의 쿠데타는 성공여부와는 관계가 없음. 그러므로 실패한 쿠데타란 것도 말이 됨.
4.19는 정권이 교체되어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불과 1년 정도밖에 유지되지 못했으므로 천명을 받았다 할 수 없음. 천명은 그렇게 싸구려가 아님. 그러므로 4.19는 의거가 맞는 것임. 완전한 성공을 이루지 못한 4.19의 맥을 이어서 완전한 성공을 가져온 것이 5.16임. 그래서 5.16은 혁명이 되는 것임.
동학난은 실패한 것임. 그래서 동학난이 되는 것임. 굳이 혁명이란 말을 붙이고 싶으면 동학혁명은 도대체 말이 되지 않으므로 동학쿠데타라 하면 됨.
ㅠ갑자기 5,18 광주사태가 후대에 어떻게 평가될지도 궁금하네요~
조그만 나라 한국사도 이리 개판이니.....역사학?.........존내 웃긴다.
동학?삼국시대도.단군때도 유족찾아 錢주라.
역사가 잘 못됐는데 현재 역사학자 및 정부는 역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한심하네요 우리 김용삼 대기자님의 강의를 못 받아들이는 현재가 안타깝네요 8:47
그래도 재미있네여
전봉준과 대원군.. 충격이군요. 동학난이 언제부턴가 동학혁명으로 탈바꿈된것이 어떤 목적을 가진 자들에 의한 왜곡 거짓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