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인간의 듣던중
낙서인간의 듣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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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교육대학원이 찾은 '판에 박힌 성공의 틀을 벗어난 사람들의 특징' | 책-다크호스 |
책 [다크호스]
저자: 토드 로즈 & 오기 오가스 (하버드 교육대학원)
우리는 수 세대가 지나도록 판에 박힌 성공의 틀에 연연해왔다.
성공하려면 똑같은 시험을 보되 더 좋은 성적을 얻고,
똑같은 졸업장을 목표로 삼되 더 알아주는 학교에 들어가고,
똑같은 진로를 따르되 더 좋은 직장에 취직해야 한다.
이런 표준공식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잘 맞는 방법일 뿐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초조함과 좌절감을 떠안긴다.
게다가 아무리 이런 표준 공식이 싫어도
경제적 안정과 충족감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한 그 외의 실질적 경로는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런 경로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실제로 다크호스들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면서 행복과 여유가 충만한 삶을 누리고 있다.
얼핏 보기엔 일탈적으로 보이는 이들의 여정을 들여다보면 실질적인 성공 원칙이 숨겨져 있다. 그것도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맞는 원칙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4대 요소를 잘 활용하면
당신만의 고유한 관심사, 능력, 환경에 잘 맞는 선택을 내릴 수 있는 자율권이 주어진다.
지금 당신이 여정을 첫발을 떼려는 중이든, 진정한 천직을 깨닫고 그 길로 들어설 방법을 간절히 찾고 있는 중이든 간에,
[다크호스]가 열정과 목표의식과 성취감으로 충만한 삶으로 걸어가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มุมมอง: 203

วีดีโอ

인간의 본질에 관한 동서고금의 통합적 접근 | 책-무경계 | 켄 윌버 著
มุมมอง 4.6K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인간의 본질과 깨달음의 지평에 관한 정교한 통찰 켄 윌버 저 [무경계] 쾌락에 집착하면 할수록 고통은 더 두려운 것이 된다. 선을 추구하면 할수록 악에 대한 강박관념은 더욱더 강해진다. 성공을 추구하면 할수록 실패를 더욱더 걱정하게 된다. 삶에 집착할수록 죽음은 더 두려운 것이 된다. 무언가에 가치를 두면 둘수록 그것의 상실이 두려워진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 대부분은 경계로부터 비롯된, 경계가 만들어낸 문제라는 것이다.
[서늘한 계곡 시냇물 ASMR 100분] 깊은 산속 쌀쌀한 아침 | 덥고 짜증 날 때 보려고 만든 영상
มุมมอง 63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강원도 홍천, 용오름 계곡의 아침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침 기온 20도, 약간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글귀는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58'이란 책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노자의 도덕경과 가이아 이론에 근거한 정치 철학 "문명 진보는 신화다. 자아는 환상이다. 자유의지는 착각이다" | 책-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มุมมอง 10K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영국의 정치 철학자 존그레이의 저서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동물들은 삶의 목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자기모순적이게도, 인간이라는 동물은 삶의 목적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그냥 바라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삶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일까?"
박경리 "일본인에게는 예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 버리려 든다" | 책-일본산고
มุมมอง 343วันที่ผ่านมา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전하는 일본 이야기 반성 없이 이어져온 일본의 역사의식 그에 대한 박경리의 단상을 오롯이 담은 책 왜곡된 역사와 혼란스러운 현세 속 우리에게 던지는 거장의 날카롭고 준려한 메시지
발표 전 딱 5분 | 무대 공포증-카메라 울렁증 극복하는 비법 |
มุมมอง 9814 วันที่ผ่านมา
무대 앞에만 서면 식은땀이 나시나요? 카메라 앞에만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나요? 무대 공포증, 카메라 마이크 공포증을 극복하는 나만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월스트리트의 현자가 자녀에게 보내는 금융 조언 | 책-돈의 심리학 |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
มุมมอง 2.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신이 20세라면 [돈의 심리학]을 읽고 모든 조언을 수용하라. 50세가 되었을 때 기뻐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30세라면 이 책을 읽고 성공의 이유, 실패의 원인, 후회를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발전시켜라. 당신이 40세라면 이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선에서 투자 전략을 수정하라. 시간은 아직 충분히 남아 있다. 당신이 50세 이상이라면 이 책을 읽고 당신이 더 잘 할 수 있었던 일, 여전히 잘할 수 있는 일을 배우고, 당신의 20세 자녀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NYT '도발적이다! 천재 사상가의 문제작 ' | 책-호모데우스 | 인간은 신으로 진화할 것인가, 끝내 멸종할 것인가?
มุมมอง 3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작 '사피엔스'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그가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하고, 도발적인 책 '호모데우스' 인간은 신으로 진화할 것인가, 쓸모 없어질 것인가, 멸종할 것인가.
광기 어린 731부대의 악행은 왜 역사 속으로 사라졌나 | 책-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มุมมอง 36521 วันที่ผ่านมา
생체실험과 의학 발전을 결부시킨 일본 731부대의 만행 - 이시이 시로의 잔인한 악행 - 731 부대가 자행한 생체실험의 잔혹함 - 극동국제군사재판과 과거사 미청산
명상의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 | 책-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 초보자를 위한 명상 길잡이
มุมมอง 58428 วันที่ผ่านมา
메사추세츠 의과대학 교수이자 마음챙김 명상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 클리닉의 설립자인 존 카밧진이 쓴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의 일부를 읽어 봅니다. 명상에 관심이 있거나 명상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 마음챙김은 자각, 즉 알아차림이다 - 마음챙김의 과학적 근거 - 당신은 이미 전체 속에 있다 - 마음챙김은 관념이 아니다 - 당신은 한 번도 온전한 존재가 아닌 적이 없었다 - 가야 할 곳도, 해야 할 일도 없다 - 존재에서 우러나오는 행위
삶의 질을 높이려면 몰입 경험을 해야 한다 | 책-몰입의 즐거움 | 몰입 경험은 무엇이고 어떻게 닿을 수 있는가
มุมมอง 4.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알려주는 행복의 비결은 바로 '몰입 경험' 권태와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몰입 경험이다. 몰입 경험은 어떤 조건에서 경험할 수 있는가? 일과 여가에서 몰입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례한 세상에서 품격을 지키며 이기는 기술 | 책- 페어플레이어 | 102층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어떻게 불과 13개월만에 완공했을까?
มุมมอง 51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권모술수를 쓰지 않는 좋은 사람이 승리할 수 있을까요? 관대하고 공정한 리더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책 '페어 플레이어'에서 좋은 사람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런던 올림픽을 성공시킨 대니 보일 감독의 사례와 1930년대에 102층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불과 13개월만에 건축한 폴 스타렛의 사례를 들어보시죠.
천 번 쉬고 만 번 쉬세요. 쉬는 것이 참 공부입니다 | 책-쉬고, 쉬고 또 쉬고 | 무여선사가 알려주는 제대로 온전하게 쉬는 법
มุมมอง 2.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갖추고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까닭은 오직 쉬고 비우고 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쉬는 것을 떠나 '무엇을 구한다' '무엇을 이룬다'는 것은 헛된 것입니다. 한국 불교의 큰 스승 무여선사가 알려주는 제대로 온전하게 쉬는 법.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당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책-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มุมมอง 4.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칙 1.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법칙 2.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법칙 3.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 법칙 4.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등등 신랄한 유머와 번뜩이는 지혜로 가득한 책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호로비츠 The Studio Recordings New York 1985 |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피아노 소나타
มุมมอง 26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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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1985년 마지막 컴백 음반 | | 10번째 클래식 명반 | 슈만: 크라이슬러리아나 op. 16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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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일이 아냐"라고 말하라┃책-성난 물소 놓아주기┃마음의 물소는 사라졌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มุมมอง 1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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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인간 없는세상] 인류가 사라진 세상,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개가 살아남을까? 고양이가 살아남을까?)
มุมมอง 67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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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할머니 그림 한 점이 120만 달러 | 책-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배운 적 없이 76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25년 동안 1,600점을 그린 모지스
มุมมอง 1.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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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슈베르트: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노래: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피아노: 제럴드 무어 / 불멸의 클래식 음반 100
มุมมอง 33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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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음사전] 김소연 시인의 통찰이 담긴 마음의 낱말들. 시인의 예민한 감성과 직관에 감탄하게 될 겁니다.
มุมมอง 5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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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행복의 정복] 20세기 최고의 지식인 버트런드 러셀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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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우리 문학계의 두 거목 신경림과 이문구
มุมมอง 5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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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Great Classical Music [6. Enrico Caruso] 카루소 '별은 빛나건만'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정결한 아이다' '이 여자도 저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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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생그림책 100] 0세~99세까지 100장의 인생컷으로 보는 인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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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원가의 열두 달] 체코의 철학하는 가드너 카렐 차페크의 에세이
มุมมอง 50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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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Great Classical Music [5. Beethoven: Violin Concerto]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프리츠 크라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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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gr7ic7cb7r
    @user-gr7ic7cb7r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목적은 우주죠. 그것으로 향하고있잖습니까? 다수의 인간들에겐 죽음 혹은 디스토피아 살아남은자들 중 위계상 아래의 인간은 사이보그 혹은 현 인간문명이 구현한 매트릭스를 위한 뇌 마루타. 체제는 수정공산주의.

  • @user-wg4gk2mf7e
    @user-wg4gk2mf7e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질문을 새로 한 번 던져 봐라 "존재를 믿습니까?가 아니라 ~의 존재를 부정하느냐?"로 ㅆ ㅣ ㅂ ㅏ ㄹ ㅏ 숫자가 어떻게 변하겠냐

  • @baksehyeon
    @baksehyeon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기술의 발전으로 갓머신을 만들어내면 신이 될거고 그게 아니면 멸종할듯

  • @yyjj1137
    @yyjj1137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가 살며 의문을 갖는 부분입니다. 무엇을 하고픈 마음. 이 마음이 드는건 우리의 의지가 아니죠. 난 이런 마음을 갖겠어라고해서 가져지진 않죠. 그저 그냥 살다보니 성욕도 생기고 잠도 자고 싶고 무언가를 먹고싶고 세계를 여행하고싶고 돈도 갖고싶고 이 모든걸 내가 난 이런 욕구들을 갖을거야 라는 의지에 의해 생기는건 아니란거죠.. 이 욕구를 채우려는 행동은 우리의 의지가 합쳐진거지만 진정한 자유 의지라 할수 없죠 우리의 의지 이전에 욕구에 의해 행동하는 로봇과 같은거죠. 마치 마약에 중독된자가 난 마약을 원해하면서 이건 내 자유의지에 의해 원하는거야 라고 말하는것과 같아요. 결론:모든인간을 동일시 하면 안된다. 소수는 이런 이치를 알아 인지하면 어느정도 자유 의지로 살아가나 대부분의 인간은 그저 로봇처럼 자유의 의지가 없이 살아간다. 또 하나 모든 욕구는 생존 본능에서 오는것일 뿐이다.

  •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순수하게 내가 했다고 믿는 그 결정도 사실은 중중무진연기 인연조합의 결과일 뿐이지요.

  • @blackswan6881
    @blackswan6881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생각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

  • @user-ek7ie4ww2r
    @user-ek7ie4ww2r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일본인에게는 예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 버리려 든다"

  • @leehotae
    @leehotae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다 봐도 내용을 잘은 모르겠고, 그저 느껴지기엔 과도한 집착을 버리라는 말씀 같아요

  • @danielkim9677
    @danielkim967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닥

  • @urbansketcher4488
    @urbansketcher4488 วันที่ผ่านมา

    무경계!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 @fuga9
    @fuga9 วันที่ผ่านมา

    좌파들 살판났네 자랄발광해도 염색체를 만들거나 바꾸지못한단다 애들아 걍 여자 남자 신의 창조물이야 악마들이 타락시키는 무기가 성 이다 인간의 의지를 무너트리는 제일의 무기 암만 떠들어봐도 증거없다 진화론의

  • @simugae9576
    @simugae9576 วันที่ผ่านมา

    인류 쉬플들을 타겟으로 한 인간성 말살 목적의 가스라이팅. 이자는 세계정부 주의자(소위 일루미나티,딥스테이트,카발,글로벌리스트,카자리안 마피아)들의 앞잡이 선동나팔이고 경비견이다. 인류와 인간성의 적이다.

  • @Simon-choi
    @Simon-choi วันที่ผ่านมา

    잘 봤습니다.

  • @user-yk7db2mu8r
    @user-yk7db2mu8r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하는 이론이 정말로 사실이라면 그 중에서도 인간은 진화에 의한 최악의 결과물이다.

  • @rohihk
    @rohihk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하~~~

  • @sommerder2771
    @sommerder2771 2 วันที่ผ่านมา

    인간족이 없는 세상이니 두렵지 않습니다~ 😛

  • @aptfac
    @aptfac 2 วันที่ผ่านมา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2 วันที่ผ่านมา

    😂❤😂멋쟁이 낙서인 😅😊 🎉🎉🎉🎉🎉🎉🎉

  • @waukr
    @waukr 2 วันที่ผ่านมา

    힘이 센 곰과 약한 곰은 구별이 있다

  • @user-xl8sh7oh7l
    @user-xl8sh7oh7l 2 วันที่ผ่านมา

    인간의 핵심 문제점. 해결 방법. 이천년의 인문학, 과학, 종교의 통합을 시도한 놀라운 결과물. '의식의 스펙트럼'

  • @benkim2016
    @benkim2016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제 북미배프의 목적은 돈도 명예도 사회의 성취등 아무 인생이 목적이 없음. 그냥 먹고 색파만 찾는 전형적이 기생충의 인생의 목표만 있음 ㅜㅜ

  • @panna-metta
    @panna-metta 2 วันที่ผ่านมา

    마음의 확장! 몸의 가벼움

  • @FlowerSan
    @FlowerSan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담 예찬론😊😊

  • @Think082
    @Think082 3 วันที่ผ่านมา

    불교 중관학

  • @user-ou5lt1dl8o
    @user-ou5lt1dl8o 3 วันที่ผ่านมา

    대자연은 생각보다 훨씬 더 현명하다? 대자연에 왜 인간이 만든 개념을 넣나요?

  • @sabinyi8776
    @sabinyi8776 3 วันที่ผ่านมา

    훌륭한 사고력의 유발 하라리. 하지만 역시나 유발 하라리도 불완전한 인간. ^^* 잘 봤습니다

  • @cosmos_IL
    @cosmos_IL 3 วันที่ผ่านมา

    🙏

  • @user-hk8hw4kp4t
    @user-hk8hw4kp4t 3 วันที่ผ่านมา

    내 경험상 한 삼천번 정도 자아가 생기기 전에 죽어 보면 쉽게 알게 됨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 @user-yh6mg4ti9x
    @user-yh6mg4ti9x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예..흘러가는 대로 삽시당...ㅎㅎ 그러나 지금의 한글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면 쓰래기 됩니다 한글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이 글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말 그대로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일 것입니다. 좋은 언어를 말 하자니 중학생 때 읽었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 독일, 분쟁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이 되어 알았습니다. 조국에 자부심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국어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을 좋아할지, 독일 말을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 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긴 해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 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부끄러운 치부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진실로 사랑받는 고급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user-yh6mg4ti9x
    @user-yh6mg4ti9x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럼 우리는 환상 속에서 살아가는 거네요 환상 속이더라도 우리 열심히 사랑합시다. 한글 사랑도 하고.. 그리고 혹시 한글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이 글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말 그대로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일 것입니다. 좋은 언어를 말 하자니 중학생 때 읽었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 독일, 분쟁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이 되어 알았습니다. 조국에 자부심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국어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을 좋아할지, 독일 말을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 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긴 해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 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부끄러운 치부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진실로 사랑받는 고급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cqhaus7634
      @cqhaus7634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한글 표기법에 관한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국립국어원에서 하도 하는 일이 없다보니 쓸데없는 짓거리를 한 게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사이시옷 보는 것도 새 물건을 쌔 물건이라고 들어야 하는 것도 괴롭죠. F, V 등의 한글 표기법 문제는 외면하고 한글 국뽕에 빠진 영상은 아예 안보면 되니 그나마 낫네요. 한자를 안쓰게 되면서 한글 문장의 가독성 문제도 더해진 상태죠. 정말 듣기 좋은 언어, 그리고 가독성이 높은 언어를 만들어 갈려면 표기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15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이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문제가 많군요. 소수의 엉터리 무자격자들이 잘못을 저질렀군요. 집단지성이 이런 문제점들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훈민정음 창제시 공포된 오리지날을 다시 연구해야 하는점을 포함 소수의 소위 전문가에 맏기지 말고 국민전체가 나서서 한글 연구를 해야 합니다. 사이시옷에 대한 문제의식 공감합니다.😢😢😢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번 100번 봐아쥐.. . 고맙.. . !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3 วันที่ผ่านมา

    ❤ 😊 😅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3 วันที่ผ่านมา

    😇😇😇헷갈리는데 ? 👀 확 깨🧞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3 วันที่ผ่านมา

    ❤😂❤ 😅😊 ㅇㅇ ㅇ 🎉🎉🎉🎉🎉🎉🎉

  • @yschoi6620
    @yschoi6620 4 วันที่ผ่านมา

    유발하라리는 이세상에 악이 더욱 유발 하리라고 암시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 @user-ig7nj1xb5r
    @user-ig7nj1xb5r 4 วันที่ผ่านมา

    연쇄살인범의 몰입은?

  • @c.search
    @c.search 4 วันที่ผ่านมา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한것은 결국 유태인을 학살하는것이 그들의 쾌락이 되도록 중추신경계가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네. 결국 이런 중추신경계 에 대한 자극화를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을 뿐인 거네. 즉 독일인은 나치로 훈련받아서 나치가 된 것이다.

  • @hayepa1
    @hayepa1 4 วันที่ผ่านมา

    개념은 망상?일 수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 머리쏙의 개념과 아무 상관없이 존재한다 안한다를 단언할 수는 없지 않나?

  • @user-zj4cc7nx5b
    @user-zj4cc7nx5b 5 วันที่ผ่านมา

    무지한 자들은 눈에보이는것만 믿는다. ㅎ ㅎ

  • @khhaangosa4729
    @khhaangosa4729 5 วันที่ผ่านมา

    학자가 아니고 얼치기 베스트셀러 작가. 전체주의적으로 보인다.

  • @winman52
    @winman52 5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제일 좋아하던 시인입니다. 그의 인생도 그렇고요! 시인다운 몇 안되는 시인이셨습니다.

    • @bedohave2045
      @bedohave2045 4 วันที่ผ่านมา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Woseven
    @TheWoseven 5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이나 영혼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지. 저런 상상력 부족한 사이코패스의 주장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우리는 뭘까요? 바보.

  • @aptfac
    @aptfac 5 วันที่ผ่านมา

  • @panna-metta
    @panna-metta 5 วันที่ผ่านมา

    책 영상매체 교육등에서 계속해서 그렇게 주장하고 말하고 주입시키고 반복했으니까 그렇다 봅니다

  • @kerons13
    @kerons13 5 วันที่ผ่านมา

    알기 쉽네요 ㅎㅎ 자유의지를 실체적으로 규정하는 것도 무리가 있지만.. 몽땅 망상이라고 하는 것도 counter-intuitive... 진지한 과학자는 과학만 합니다. 인문학의 영역에 들어와서 잘 모르는 용어들을 가지고 썰을 풀지 않습니다. ^^

  • @user-sh7yq1pq1l
    @user-sh7yq1pq1l 5 วันที่ผ่านมา

    첫 장면부터 재수없게 초국적 자본 꼭두각시 유발 하라리를 언급하다니.. 유발 하라리가 학자여? 그럼 난 하느님이다.. 제기럴..

  • @user-hw8zy2wf8g
    @user-hw8zy2wf8g 5 วันที่ผ่านมา

    도스토예프스키 책 망령에서 비슷하게 생각하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역설적으로 본인의 자유의지를 증명하기 위해 살자 엔딩.

  • @AnattanAniccadukkha
    @AnattanAniccadukkha 5 วันที่ผ่านมา

    석가, 노자의 사상과 현대의 뇌과학이 서로 맞닿는 부분이 있군요

  • @user-bz4yw9ed7q
    @user-bz4yw9ed7q 5 วันที่ผ่านมา

    한 가지 강한 의문이 든다. <망상>이라면 말 그대로 지능이 낮거나 못배우거나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망상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어야 하는데 막상 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는 사회적 지도층, 학자, 부자 등이 너무 많다. 왜 그럴까? 다들 병신들이어야 하는데 왜 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많이 믿고 있냐고..

  • @user-zw7lk8gu9r
    @user-zw7lk8gu9r 5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망상을 막어주는게 물리학같은 ..학문임. 문과는 말돌리기, 지도 모르는 언어의 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