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캠핑을 하시는분들께 묻고자 합니다. 산정상 전망대 데크& 등산로 쉼터 데크에 텐트를 꼭 쳐야 할까요? 당신의 선택은? ⤵️ 전망대 데크는 조망을 위한 시설 입니다. 가파른 절벽 절개지로 부터 안전하게 조망과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는 모든이의 공간 입니다. 백패킹 하는분들이 무분별하게 데크 시설을 불법점유 야영 캠핑으로 점점 대한민국 산하에 백패킹 야영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패킹 가능한 곳 조차 민원이 발생하여 전망대 데크 백패킹을 금지 하고 있거나, 일부는 산 전체에 비박 캠핑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일부 캠퍼들은 새벽 일출후 치운다고 하지만 야등이나 새벽 일출등산 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잠을자러 가기위함인지, 종주산행의 지속적인 등산을 위한 연장선의 과정인지 묻고자 합니다. 조금 불편 하더라도 등산로를 벗어난 맨땅 또는 초지에 텐트 설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소히 개인의 목적을 위해 만든 영상들이 다른이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또 이러한 영상을 바탕으로 누구나 따라 하는게 현실입니다. 많은 캠핑유튜버들이 시행 착오를 격고 비박지를 비공개로 영상을 제작하고 합니다. 많은 유튜버 백패커들이 본인이 만든 영상에 책임을 가지고 만드시길 바라며 제대로된 캠핑문화를 이끌어 가시고 구독자분들도 올바른 캠핑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버 뿐만 아니라 유튜브영상을 보시는 등산객, 캠퍼 모두가 산행 함에 있어 서로에게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현명한 다른 의견을 주시면 댓글 캠페인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일일이 찾아 허락없이 댓글 게시하고 불편한 질문을 드린것 같아 마음이 불편 하지만 영향력이 있는 캠핑 유튜버분들께 앞으로 동일한 질문과 캠페인을 할것입니다.
먼저 장문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산을 아끼시는 마음이 보입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물으신 거 같진 않아서 특별하게 답변하지는 않겠습니다 몇 개의 영상을 보신 분이고 직접적인 답변이 필요하다면 다시 댓글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느 분 채널에 제보받았다 다른 분도 제보해주시면 똑같이 쓰겠다 하셨는데 지금 쓴 글은 놔두시고 그 채널에 쓴 답글은 지우세요 그분도 답글 달았다 지운 게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시고 지웠을 건데 그걸 그대로 그 채널에 쓴 이유가 뭡니까 [ 사람 차별하시나요 ㅎㅎ "간다고"님도 전망데크에 텐트 치셨는데^^' ] 이라고 xxxx 제보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이미 이번영상에 댓글 다셧지요 ? 그때는 가을 풍경만 보셨나봐요 ? 참.... 웃프다~이글은 본인이 쓴 글이니 지우고 정당하게 캠페인 하십시요 백패킹 유튜버가 백패킹 유튜버을 제보한다니 기발한 발상입니다 인정~
@@간다고 먼저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저의 마음 또한 불편 합니다. 저는 유튜버가 아닌 일반보통 구독자중의 한사람 입니다. 캠핑 보다 등산을 좋아하고 산에서 비박을 하는 경우는 등산 일정을 고려해 간략히 하거나 새벽등반으로 일정을 맞춰서 하기도 합니다. 올해들어 몇몇곳이 야영이 금지 되었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조망데크 다툼 민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크리에이터 에게 박지공개 영상에 대해서 불편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게 2일째 되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와 협조가 있습니다. 또 몇분은 비협조적인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 단순함에 그치지 않고 다른분들의 영상에 저의 댓글을 찾아내어 간다고님이 알고 있으신 밤맛을 이야기한 저의글 아래 덧글을 달았기에 알림 수신이 와서 알게 된것이고 간다고님에게도 당연히 댓글 알림이 갔으리라 보고 댓글 관련해서 간다고님이 알고 있구나 짐작해 봅니다. 그리고 그분이 쓴 차별에 관한 글을 제가 삭제를 한것이 아니고 글을 쓴 그본인이 삭제를 한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 이일이 있기전에 그분의 채널에서 댓글을 주고 받았으며 그 글들이 그분이 삭제 하지 않았다면 영상에 남아 있을것입니다. 간다고님에게 캠페인 댓글을 고의로 차별을 하고자 빼먹것이 아니고 유튜브에 최근 올라온 1~2주이내 영상들 부터 모든분들께 댓글을 쓰다보니 놓쳤던 것이였고 제가 구독중인 영상들 댓글 쓰면서 간다고님 영상에 몇일전에 글을 쓴것과 혼돈 하여 쓴것으로 착각 해서 글을 놓쳤던것이 그분에게는 차별로 보였던것 같고 또 그 글을 게시한 그본인이 치사한 글을 쓰고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이 갔을것을 감안하고 떳떳하지 못하게 삭제를 함으로써 간다고 님과는 또다른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분은 박지공개를 컨텐츠로 한다고 저에게 피력을 하셨습니다. 근데 왜 다른곳을 찾아 다니면서 치사한짓을 하였기에 그분의 영상에 저도 화가나 제보해줘서 감사 하다고 글을 올린것입니다. 간다고님의 영상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근례의것과 제가 궁금한 산의 영상을 틈틈히 보고 있으며, 유명한 산이나 장거리 산행을 위한 정보를 주시는것에 늘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단순히 박지 공개를 위한 영상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저의 득이 하나 없는 이런 미친짓을 하게된것에 이해를 부탁하며 외부에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답글을 작성 하다 보니 제대로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모든 글들이 채널운영에 불편 하시면 삭제 해도 무관 합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한 것이 의도치 않게 되어버려 준비를 하고 시작 했어야했는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일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만인가 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분과의 일은 아직 저의글에 답이 없어서 그분의 의견대로 해드릴것입니다. 늘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행 하세요. 다시한번 의도치 않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쎯뗣 참 믿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올바른 등산과 백패킹의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건 확실해 보입니다 옳은 말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쉽지 않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말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진심으로 변하길 원하신다면 전화 주세요 내일 아침에 번호는 삭제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캠페인 하시려면 정확한 법적인 정보가 필요하실 거고 1년간 모아온 내용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간다고 믿기 어려운 상황은 정확히 무엇을 말씀 하시는것 인지 모르겠으며 그분과의 시작은 그분의 최근영상 이전의 두번째 이틀전 영상에 글을 올리며 시작이 되었으며 그분이 간다고님 채널영상중 제가 쓴 댓글에 글을 올리고 삭제하였기에 더 화가나고 빡쳤던것 입니다. 데크에 텐트비박이 나쁘다고 보는것이 아닙니다 여건에 따라 충분히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이 민원으로 연결되어 일이 커지니 백패킹 하는 백패커 손해 아닌가요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개인정보에관한 전화번호는 삭제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산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산이 많은 건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과 자주 찾지 않는 산으로 갈리는 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죽을 때까지 다 못 가볼 우리산 가는 데까지 가보겠습니다 ^^ 자연은 늘 곁에 있는데 우리가 바쁜 일상에 쫓겨 못 찾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와 저도 삼악산 종주 후에 겨울철 교각 위로 걸어봤는데요 차들이 워낙 쌩쌩 달려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몽가북계+삼악산 와~하산 후 강촌까지 또 걸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겨울에 그 코스 계획 중이거든요 하산 후 저는 강촌까지는 못 걸어갈듯합니다 ^^;;
일요일 밤에 영상으로 이곳 방안에서 대리 만족을 100 % 채워주시는 간다고님 감사합니다 보통 한국 산들의 이름들이 한자로 표기하기 할수 있는 명칭이 대부분인데 드름산 이라는 웬지 낯설지만 순순한 한국말( 산이 추워서 얼음과 고드름에서 고 자만 뺐다고 ) 이 더 정다운 산 구경 줄겁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산에서 도토리/ 밤을 드시는 몇개만 주워 드시는 모습에서 ( 나 같았으면 담아 올 만큼 ~) 역시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간다고님 브라보!!
안녕하세요~~^^휴식의 시간은 누구나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런 귀한 시간에 먼 곳에서 저의 영상을 봐주신다는 게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격이 털털해서 길만 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산의 이름의 해석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것을 본다는 말을 또 깨닫게 해주시네요 누군가를 칭찬할 땐 그만큼 채우고 나서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으로도 그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늘 행복한 시간 속에 가끔씩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다고님 덕분에 첨들어 보는 이름의 몰랐던 예쁜 산들 열심 알아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나뭇잎들이 노랑, 빨강 가을가을 하지는 않지만 간다고님 반바지 접으시고 새롭게 장착 하신 긴~ 바지 덕분에 기온차가 심함을 배워 갑니다... 산행시 참고 할께요~ 입안 가득 도토리 담고 있는 긔요믜 다람쥐... 멋진 영상미로 열일한 간드론 오늘도 동행 하듯 잔잔한 설명으로 멋진 곳 안내해 주신 간다고님 수고 많으셨어요~ 홍천! 이번주 가야 하는건가? 라며 깊은 고민 할듯한데요? ㅋㅋ~^^;
늘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설악산 쪽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대기가 상당히 불안정한 예보네요 하나의 과제로서 진행하신다면 상관은 없지만 몇 개월 동안 말씀하신 걸 생각한다면 저는 다른 날을 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악이 명산인 건 산에 난이도 때문이 아닌 설악만의 풍경일 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상 저런 기상 속에 상상도 못할 풍경이 나오기도 합이니만~^^;;
@@간다고 네 입산통제 라면 어쩔수 없겠죠.ㅠㅠ 기상변화는 windy.com에서 앱 다운로드 해서 참고하면 좋습니다. 위성사진 비교적 정확히 판독가능합니다. 백패킹하시는 간다고님도 활용해보시죠.ㅎ 일기예측은 최고입니다. 통제하면 담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태풍을 몰고 다니네요.ㅋ
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명산 저도 자주 가던 곳입니다 호명산은 빼어난 조망은 없어도 왠지 포근한 느낌 그런 산 같습니다 뱀... 저도 뱀은 자주 보게 되지만 물려보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뱀에 물리면 일단 묶고 독을 빨아내야 한다고 저도 생각했는데요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많은 자료가 나와 있더라고요 만약 제가 뱀에 물렸다고 가정한다면 일단 물린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밀어내듯 해서 피를 좀 빼고 1분 정도 지켜보다가 독에 의한 통증이 심해진다면 119에 신고하고 도움을 청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철 뱀에 의한 사고가 안 생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장에서 한번 말씀드린다 드린다 하면서 자꾸 촬영을 못하네요 ㅎㅎ;; 하이라이트 텐트 구입 목적은 데크나 바위 팩 박기 힘든 곳 박지리가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고요 몇 회 사용해본 결과 딱 원하는 부분은 만족합니다 단점은 뻔한 결로 설치의 불편함이 되겠네요 저는 이미 알고 구입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지만 어떤 분들께는 아주 큰 단점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다려 주시는 만큼 즐겁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백패킹 경험상 보면 캠핑하시다 시작하시는 분 등산하시다 하시는 분 이렇게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등산을 충분히 하시는 분이시라 산에 대한 부분은 말씀드릴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저의 경험을 미뤄 말씀드리면 등산과 백패킹의 가장 큰 차이는 배낭 무게 정해진 시간 동안 먹어야 하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말은 쉽지만 배낭 무게나 최소 2일 정도 음식을 가지고 이동한다는 게 적잖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숙지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거로 생각합니다 혹시 또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만큼 말씀드리겠습니다 ^^
![The Wall Song ร้องข้ามกำแพง | EP.213 | กรีน อัษฎาพร | 3 ต.ค. 67 [1/5]](http://i.ytimg.com/vi/3KrlLbCsadI/mqdefault.jpg)
등산캠핑을 하시는분들께 묻고자 합니다.
산정상 전망대 데크& 등산로 쉼터 데크에 텐트를 꼭 쳐야 할까요? 당신의 선택은?
⤵️
전망대 데크는 조망을 위한 시설 입니다.
가파른 절벽 절개지로 부터 안전하게 조망과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는 모든이의 공간 입니다.
백패킹 하는분들이 무분별하게 데크 시설을 불법점유 야영 캠핑으로 점점 대한민국 산하에 백패킹 야영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패킹 가능한 곳 조차 민원이 발생하여 전망대 데크 백패킹을 금지 하고 있거나, 일부는 산 전체에 비박 캠핑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일부 캠퍼들은 새벽 일출후 치운다고 하지만
야등이나 새벽 일출등산 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잠을자러 가기위함인지, 종주산행의 지속적인 등산을 위한 연장선의 과정인지 묻고자 합니다.
조금 불편 하더라도 등산로를 벗어난 맨땅 또는 초지에 텐트 설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소히 개인의 목적을 위해 만든 영상들이 다른이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또 이러한 영상을 바탕으로 누구나 따라 하는게 현실입니다.
많은 캠핑유튜버들이 시행 착오를 격고 비박지를 비공개로 영상을 제작하고 합니다.
많은 유튜버 백패커들이 본인이 만든 영상에 책임을 가지고 만드시길 바라며 제대로된 캠핑문화를 이끌어 가시고 구독자분들도 올바른 캠핑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버 뿐만 아니라 유튜브영상을 보시는 등산객, 캠퍼 모두가 산행 함에 있어 서로에게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현명한 다른 의견을 주시면 댓글 캠페인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일일이 찾아 허락없이 댓글 게시하고 불편한 질문을 드린것 같아 마음이 불편 하지만 영향력이 있는 캠핑 유튜버분들께 앞으로 동일한 질문과 캠페인을 할것입니다.
먼저 장문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산을 아끼시는 마음이 보입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물으신 거 같진 않아서 특별하게 답변하지는 않겠습니다 몇 개의 영상을 보신 분이고 직접적인 답변이 필요하다면 다시 댓글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느 분 채널에 제보받았다 다른 분도 제보해주시면 똑같이 쓰겠다 하셨는데 지금 쓴 글은 놔두시고 그 채널에 쓴 답글은 지우세요 그분도 답글 달았다 지운 게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시고 지웠을 건데 그걸 그대로 그 채널에 쓴 이유가 뭡니까
[ 사람 차별하시나요 ㅎㅎ "간다고"님도 전망데크에 텐트 치셨는데^^' ]
이라고 xxxx 제보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이미 이번영상에 댓글 다셧지요 ? 그때는 가을 풍경만 보셨나봐요 ?
참.... 웃프다~이글은 본인이 쓴 글이니 지우고 정당하게 캠페인 하십시요 백패킹 유튜버가 백패킹 유튜버을 제보한다니
기발한 발상입니다 인정~
원하시는 내용이 캠페인이니 상위 고정해드리겠습니다
@@간다고 먼저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저의 마음 또한 불편 합니다.
저는 유튜버가 아닌 일반보통 구독자중의 한사람 입니다.
캠핑 보다 등산을 좋아하고 산에서 비박을 하는 경우는 등산 일정을 고려해 간략히 하거나 새벽등반으로 일정을 맞춰서 하기도 합니다.
올해들어 몇몇곳이 야영이 금지 되었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조망데크 다툼 민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크리에이터 에게 박지공개 영상에 대해서 불편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게 2일째 되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와 협조가 있습니다.
또 몇분은 비협조적인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 단순함에 그치지 않고 다른분들의 영상에 저의 댓글을 찾아내어 간다고님이 알고 있으신 밤맛을 이야기한 저의글 아래 덧글을 달았기에 알림 수신이 와서 알게 된것이고 간다고님에게도 당연히 댓글 알림이 갔으리라 보고 댓글 관련해서 간다고님이 알고 있구나 짐작해 봅니다.
그리고 그분이 쓴 차별에 관한 글을 제가 삭제를 한것이 아니고 글을 쓴 그본인이 삭제를 한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 이일이 있기전에 그분의 채널에서 댓글을 주고 받았으며 그 글들이 그분이 삭제 하지 않았다면 영상에 남아 있을것입니다.
간다고님에게 캠페인 댓글을 고의로 차별을 하고자 빼먹것이 아니고 유튜브에 최근 올라온 1~2주이내 영상들 부터 모든분들께 댓글을 쓰다보니 놓쳤던 것이였고
제가 구독중인 영상들 댓글 쓰면서 간다고님 영상에 몇일전에 글을 쓴것과 혼돈 하여 쓴것으로 착각 해서 글을 놓쳤던것이 그분에게는 차별로 보였던것 같고 또 그 글을 게시한 그본인이 치사한 글을 쓰고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이 갔을것을 감안하고 떳떳하지 못하게 삭제를 함으로써
간다고 님과는 또다른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분은 박지공개를 컨텐츠로 한다고 저에게 피력을 하셨습니다. 근데 왜 다른곳을 찾아 다니면서 치사한짓을 하였기에 그분의 영상에 저도 화가나 제보해줘서 감사 하다고 글을 올린것입니다.
간다고님의 영상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근례의것과 제가 궁금한 산의 영상을 틈틈히 보고 있으며, 유명한 산이나 장거리 산행을 위한 정보를 주시는것에 늘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단순히 박지 공개를 위한 영상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저의 득이 하나 없는 이런 미친짓을 하게된것에 이해를 부탁하며 외부에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답글을 작성 하다 보니 제대로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모든 글들이 채널운영에 불편 하시면 삭제 해도 무관 합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한 것이 의도치 않게 되어버려 준비를 하고 시작 했어야했는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일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만인가 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분과의 일은 아직 저의글에 답이 없어서 그분의 의견대로 해드릴것입니다.
늘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행 하세요.
다시한번 의도치 않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쎯뗣 참 믿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올바른 등산과 백패킹의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건 확실해 보입니다
옳은 말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쉽지 않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말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진심으로 변하길 원하신다면 전화 주세요
내일 아침에 번호는 삭제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캠페인 하시려면 정확한 법적인 정보가 필요하실 거고 1년간 모아온 내용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간다고 믿기 어려운 상황은 정확히 무엇을 말씀 하시는것 인지 모르겠으며
그분과의 시작은 그분의 최근영상 이전의 두번째 이틀전 영상에 글을 올리며 시작이 되었으며
그분이 간다고님 채널영상중 제가 쓴 댓글에 글을 올리고 삭제하였기에 더 화가나고 빡쳤던것 입니다.
데크에 텐트비박이 나쁘다고 보는것이 아닙니다 여건에 따라 충분히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이 민원으로 연결되어 일이 커지니 백패킹 하는 백패커 손해 아닌가요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개인정보에관한 전화번호는 삭제 하셔도 됩니다.
잘보고가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꿈꾸는 진정한 백패킹이네요. 등산은 거의 안하고 장비빨에 황제 캠핑하는 영상이 넘치는 유튜브에서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영상입니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앞으로 오래도록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산을 설명하고 길을 설명하고 이런 게 등산을 모르시는 분이 보시면
상당히 지루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담고 계속~가~보겠습니다 ~^^
알려지지 않은 좋은 산이 많은것 같아요~ 편안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
작은 나라에 산이 얼마나 많은지^^;;
찾아다니는 것도 백패킹의 취미생활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암봉 전망대크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전망대는 아담하고 이뻐요 진짜 딱 혼자만의 하룻밤 보내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운이 따라야겠지만요 ~^^
영상이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 항상 기다려지는 영상중 하나입니다. 드론영상 너무 멋있어요. ^^
안녕하세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의 모습이 가장 중요한 장비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와 멋진 영상
덕분에 잘보고 힘찬기운 잘 받고 가네요.
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진홍님 말씀 덕에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하게 되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트래킹한번 해보고 싶내요 ~~멋진고 건강하게 걷고싶은 맘음이 ~~^^
영상으로 동행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걷다 보면 오다가다 마주치겠지요^^
와우
대박입니다
멋진길을
걸으셨군요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춘천의 야경
너무너무 멋지네요
간다~고님
덕분으로 좋은
풍경 볼수있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간다~고님
천년만년
화이팅입니다
~~~^^
드름산 걷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난이도 또한 적당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힘들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여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경치를보면눈이맑아지는느낌이랍니다 간다고님광고도붇고참다해입니다 그동안인내와놀력하시니 좋은날잊온것같습니다~~ 앞으로도쭉좋은경치와찿아다니게볼수있게해주면고맙겠어요 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지켜봐 주시고 좋은 말씀 덕에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더운 날도 추운 날도 늘 거기 있는 자연처럼 저도 늘 이렇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갈수록 멋진 산행에 작품성까지..... 대단하십니다
늘 좋은 말씀과 응원의 말씀 덕에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못 보던 것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네요 ^^
은하수와 함께 자고 운해와 같이 걸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산에 다니면 자주 보게 되는 풍경들이지만 언제 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로 가는 산길의 매력이죠
두려움을 넘어서면 혼자 다니는 분들만 아는 그런 게 있지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암봉 데크에서 바라본 조망도 멋진데 드론에서 내려다본 조망은 또 다르네요.
역시 드론의 힘이 대단합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사람의 눈만 못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데크에서 뵙고 이제서야 찾아왔씁니다. 의암봉 정상에서 드론이 잡아준 파노라마 그리고 새벽에 걸으신 숲 속 풍경,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좋은 동영상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저녁에 짧은 만남 산에 대한 대화들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곳을 지척에 두셔서 부럽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촌역길 영상으로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구름이 많은것도 운치 있고 낮에 구름이 지나고 파란하늘도 참 좋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게 백패킹하시구요^^ 응원합니다! ^^
강촌 길은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는 곳 같습니다 참 좋은 길 같아요
안전하고 즐겁게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다고님 덕에 퇴근후 씻고 편하게 눈으로 힐링합니다~^^ ㅎ
어제 퇴근 후 써주신 글에 오늘 퇴근 후 답을 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 또한 닉네임만 보아도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대리만족 느낍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간다고님 영상은 우리 백패킹하는 사람들의 길잡이를 해주는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영상을 만들어 주세요.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는 1인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킹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봐도 괜찮은 취미 생활 같다고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영상잘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 반가고
선명한 영상 오늘 유난히
좋습니다.
4k영상 인가봐요. 👍
안녕하세요~^^ 보이지 않는 신뢰가 쌓여서 저는 좋은 글로 보시기 좋은 영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4k 영상은 아직 역부족입니다 ㅎㅎ;;
역시 조망이 멋지네요 소박한 식사시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데요^^ 운해가 지나가는 타인랩스 영상 정말 멋졌습니다.^^
안녕하세요~소주 안주로 가져간 갈비 닭이 혼자 먹기는 양이 많았습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간다고님 늘 안산 & 즐백 하세요 ~~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또 좋은 곳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땅덩어리에 이렇게도
많은 산들이 자리잡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이름도 첨듣는 산들이
정말 많아요~
대한민국 산만 다녀도
한세월 후딱 지나가겠어요!
아니.....자연과 늘 함께하는 분이라 어쩌면 느낄세도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산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산이 많은 건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과 자주 찾지 않는 산으로 갈리는 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죽을 때까지 다 못 가볼 우리산 가는 데까지 가보겠습니다 ^^
자연은 늘 곁에 있는데 우리가 바쁜 일상에 쫓겨 못 찾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즐겁게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산에 갈 수 있어서 즐겁고 백패킹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영상으로 담아서 공유할 수 있는 게 행운이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간다고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진 산 여러 각도로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 조심하시고 언젠가 산에서 뵙기를 ㅎ^^
항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긴 하나 봅니다
산에서 백패킹 하시는 분 만난 게 언젠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간다고 님 꼬리 잡고 따라 다녀야 될거 같네요 영상 즐거워습니다
안녕하세요~꼬리가 길어서 편하게 잡으실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백패킹 큰 도전을 해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 정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항상 관심 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멋집니다. 진정한 백패킹 제왕 이십니다.
안녕하세요~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큰 칭찬을 해주셔서 쑥스럽습니다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의 말솜씨에 팬이 되었네여~~ ㅎㅎ
늘 건강한 모습으로, 더 자주 만나고 싶어여~~^^
가끔 허당 소리도 듣고 엉뚱하기도 하고 말실수도 많은 저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 찾아서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알밤이 맛있다는건 가을의 깊이를 짐작 할 수 있는 좋은 맛..👍 잘봤습니다.
섬에 두고온 선글라스.. 아직 새로 구매를 못하셨나 보네요.
밤의 맛은 가을의 맛 멋진 표현이십니다~^^
선글라스 두 개 있는 거로 번가라 가면서 사용해야지요 ㅎㅎ;;
@@간다고 좋은 영감을 주신 간다고님 덕분에 괜찮은 글귀를 얻었는것 같습니다.💖
뭔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드론덕에 못보던 멋진 장면을 보게 되네요.
의암리 하산후 강촌역까지 걸으신 자전거 도로 위 교각 한편으로 보도가 죽 이어져 있습니다.
몽가북계 삼악산 종주 후 캄캄한 저녁에 의암댐 매표소에서 강촌역까지 걸어온 적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와 저도 삼악산 종주 후에 겨울철 교각 위로 걸어봤는데요
차들이 워낙 쌩쌩 달려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몽가북계+삼악산 와~하산 후 강촌까지 또 걸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겨울에 그 코스 계획 중이거든요 하산 후 저는 강촌까지는 못 걸어갈듯합니다 ^^;;
영상 기술,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계속 좋아지니 보는사람도 즐겁습니다~!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좋은 말씀들이 즐겁게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서 걷는속도가 3.5~4키로라니
놀랍습니다 저 평지걷기속도랑 비슷하네요 ㅎㅎ
진정한 백패커~간다고 화이팅~^^
순간 속도가 조금 빠르게 나오더라고요 ㅎㅎ;;
저 날 평균 2.8 나왔습니다 촬영 다니면서 3킬로 넘겨 본 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 날 정도네요 ^^;;
파이팅 해서~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린 간다고님 영상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늘 기다려 주셔서 다니는 걸음이 즐겁습니다
또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다고님은 진정한 몇 않되는 백패킹 사나이
큰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곳 찾아서 계속~가~보겠습니다~
일요일 밤에 영상으로 이곳
방안에서 대리 만족을 100 %
채워주시는 간다고님 감사합니다
보통 한국 산들의 이름들이 한자로
표기하기 할수 있는 명칭이 대부분인데
드름산 이라는 웬지 낯설지만 순순한
한국말( 산이 추워서 얼음과 고드름에서
고 자만 뺐다고 ) 이 더 정다운 산 구경
줄겁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산에서
도토리/ 밤을 드시는 몇개만 주워 드시는 모습에서 ( 나 같았으면 담아 올 만큼
~) 역시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간다고님 브라보!!
안녕하세요~~^^휴식의 시간은 누구나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런 귀한 시간에 먼 곳에서 저의 영상을 봐주신다는 게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격이 털털해서 길만 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산의 이름의 해석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것을 본다는 말을 또 깨닫게 해주시네요
누군가를 칭찬할 땐 그만큼 채우고 나서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으로도 그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늘 행복한 시간 속에 가끔씩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 춘클로해서 암벽등반으로 드름산 정상 데크로 올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정상에있던 등산객이 놀라서 바라보던생각에 웃음남니다
그 아찔한 절벽을 암벽등반으로 오르셨다니 제가 봐도 놀랐을 것 같습니다^^
그곳을 오르고 나서 느끼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간다고님 덕분에
첨들어 보는 이름의 몰랐던 예쁜 산들 열심 알아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나뭇잎들이 노랑, 빨강 가을가을 하지는 않지만
간다고님 반바지 접으시고 새롭게 장착 하신 긴~ 바지 덕분에
기온차가 심함을 배워 갑니다...
산행시 참고 할께요~
입안 가득 도토리 담고 있는 긔요믜 다람쥐...
멋진 영상미로 열일한 간드론
오늘도 동행 하듯 잔잔한 설명으로 멋진 곳 안내해 주신 간다고님
수고 많으셨어요~
홍천!
이번주 가야 하는건가? 라며
깊은 고민 할듯한데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 또한 영상을 만들면서 모르는 산들은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따뜻한 여벌의 옷은 필수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찾아와준 반가운 다람쥐 너무 귀여워서 담아봤습니다
배낭 메고 떠나는데 고민이 필요한가요^^?
밤하늘별이참아름답네요!!늘느낀것지만 브금도들으면서보니 맘이편해집니다 산에다니실때도뱀조심하십시요 가을은산풍경도지나보면울굴불꾹단풍도볼수있으니 참부럽운걸까요 물론백패킹할때도긴장하면서조심도심다니시길하네요잘알아서다니시지만 제가지나친걱정을하시는건진 모르겠네요
그날 모습의 풍경을 최대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산은 아름다움과 위험이 공존한다고 하더라고요
항상 위험한 일 없도록 잘 다녀보겠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가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염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다고님 영상!!
오늘도 고맙게 잘 봤습니다~
영상미는 인제 말이 필요 없네요!!!
항상 좋은 말씀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그만큼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늘 감탄합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요. 계속 힘차게 간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
근데 텐트 밑에 깔은 은박매트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주 유용할 것 같으네요..
항상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은박 매트는 특별한 게 없고요
못쓰게 되면 대충 사이즈 맞는 거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아놓으면 마음이 편해요 ^^;;
몇천원 짜리는 금방 못쓰게 되더라고요 만 원 정도에 파는 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다고 네 감사합니다 ^^
팔봉산 ㅋㅋ
엄청난 인파가 예상되네요 ㅎㅎㅎ
한두 분 정도 만날 수 있다면 기분 좋은 여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팔봉산관광지 야영장 예약이 안되는 선착순 입장이라 저 또한 복불복입니다 ^^;;
앗~!!!!
ㅎㅏ하하 어째요
잼있겠다
흥미진진한데요~
저기서 드론 촬영은 누가 날린건가요?
안녕하세요~ 혼자 다니면서 혼자 촬영하고 있습니다~^^;;
우와 의암봉에서 삼악산 바라보는 전경도 죽이네요. 짧은 구간 초보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 같네요. 드론 영상도 좋고, 저는 이상하게 안개자욱한 산행이 운치있던데.. 부럽네요.
저도 생각보다 좋은 풍경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안개 낀 산속은 조금 음산한 느낌이 들 때도 있더라고요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4천 돌파 축하요
간다고님.. 영상 잘봤습니다~ 그중에서 드론 촬영 영상이 너무 좋네요~~^^ 생동감있고 영상미도 훌륭하고 흠잡을때가 없는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다음영상 또 기대해 봅니다..
드론 최대한 지나치지 않게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으니 과하지 않은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1:29 카메라 갖고 가셔유~~
'이런 장면 볼 때 진이 빠지고 숨이 찬 것은 나뿐인가..'
'등산, 백팩킹, 캠퍼 유튜버님들. 쉽게 촬영하셨으면 좋겠다.'
어차피 자연을 상대로 자연을 즐기는 것, 자연스러운 날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날 자연의 모습을 여러 각도로 보여드리고 전달하고 싶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염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1등~^^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잔잔하고 이쁜경치 구경 잘했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해파랑길 블루로드 요론덴 안가시나요?~^^;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열심히 찾아보고 있지만 몰라서도 못 가보는 곳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길 말씀해 주셔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기회 되면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
구독자 4천몀돌파 축하 드립니다.
전 4일 공룡능선 태풍이 또 올라와서
유동적인데
통제만 없으면 이번엔
비와도 갈려고합니다.ㅎ
늘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설악산 쪽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대기가 상당히 불안정한 예보네요 하나의 과제로서 진행하신다면
상관은 없지만 몇 개월 동안 말씀하신 걸 생각한다면 저는 다른 날을 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악이 명산인 건 산에 난이도 때문이 아닌 설악만의 풍경일 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상 저런 기상 속에 상상도 못할 풍경이 나오기도 합이니만~^^;;
@@간다고 네
입산통제 라면 어쩔수 없겠죠.ㅠㅠ
기상변화는 windy.com에서 앱 다운로드 해서 참고하면 좋습니다.
위성사진 비교적 정확히 판독가능합니다.
백패킹하시는 간다고님도 활용해보시죠.ㅎ
일기예측은 최고입니다.
통제하면 담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태풍을 몰고 다니네요.ㅋ
영상 잘 보고있어요~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체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박배낭에 10키로가 넘는 거리를..
응원할께요~! 안전한 산행 되세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걷기에는 너무너무 편했던 길 같습니다 ^^
헉 16키로나~~
체력도 좋으셔라, 무리하시면 탈랄라~^^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만 영상 올렸네요
반가워요! 건강은 회복했나요?
안녕하세요~
깨끗하게 회복했습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길을 조만간 간다고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박배낭 매고 청평역에서 호명산정상 호명호수를 지나 호명산잦나무숲캠핑장 코스로 걸었습니다. 간다고님처럼 똑같은 뱀 두마리를 만났습니다 낙옆사이로 잘 안보이더군요 요즘 철에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만약에 발목을 물렸을때 독을 빨아내고 묶고 어느정도 걸어도 될까 싶더군요~?
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명산 저도 자주 가던 곳입니다 호명산은 빼어난 조망은 없어도 왠지 포근한 느낌 그런 산 같습니다 뱀... 저도 뱀은 자주 보게 되지만 물려보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뱀에 물리면 일단 묶고 독을 빨아내야 한다고
저도 생각했는데요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많은 자료가 나와 있더라고요
만약 제가 뱀에 물렸다고 가정한다면 일단 물린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밀어내듯 해서 피를 좀 빼고
1분 정도 지켜보다가 독에 의한 통증이 심해진다면 119에 신고하고 도움을 청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철 뱀에 의한 사고가 안 생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했던 빨간텐트는 어떻게 됐나요?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딱 사용하기 좋은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
간다고님 난이도도 다음 영상부터는 알려주세요. 저처럼 왕초보는 간다고님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다 쉬워 보여서 무섭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힘들지 않은 산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힘듦이 어느 정도인지 말씀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30 트래킹이라 그런지 거제나 영남알프스에 비해 마음편안히 시청했지만, 영상찍느라 드론과 간다고님 애쓰셨네요. 잘보고 갑니다.팔봉산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편하게 보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영상 촬영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등산과 백패킹처럼
좋은 취미가 돼가는 것 같습니다 적잖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정말 멋있습니다 ㅎㅎ 요즘 산에 날씨는 어떤가요 긴팔도 챙겨가야 할까요~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여벌의 옷을 꼭 챙기셔야 할 날씨입니다
더우면 어느 정도 벗을 수 있지만 추우면 방법이 없습니다 ^^;;
선따봉(좋아요)후시청후 구독도 누르시게요
간다고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즐겁게 보셨지요? ^^
불빛에 날파리 안달라는 붙는 방법 혹시 알고 있는 것 있나요??궁금해서요
불빛이 강한 쪽으로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촬영 조명이 엄청 밝아서 그쪽으로 다 몰리더라고요
랜턴이 두 개 있으시면 조금 떨어진 곳에 밝은 랜턴을 켜 놓으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모습이 멋지네요..저도 춘천까지 라이딩으로 자주 가는 코스입니다..자전거만 보관할곳이 있으면 연계해 백패킹도 해보고 싶네요..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라이딩도 하셨네요 체력이 대단하실 거로 예상됩니다 ^^;;
저도 작년에 자전거 하나 사가지고 100k씩 몇 번 타보고는
산으로만 다니게 되네요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다고님 사용하시는 하이라이트텐트 후기가 어떤신가요?
안녕하세요~ 현장에서 한번 말씀드린다 드린다 하면서 자꾸 촬영을 못하네요 ㅎㅎ;;
하이라이트 텐트 구입 목적은 데크나 바위 팩 박기 힘든 곳 박지리가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고요
몇 회 사용해본 결과 딱 원하는 부분은 만족합니다 단점은 뻔한 결로 설치의 불편함이 되겠네요
저는 이미 알고 구입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지만 어떤 분들께는 아주 큰 단점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간다고 역시... 저도 결로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구입하긴했는데 한번써보고 좀 과하다 싶어서 제것만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편안한 밤 되세요~~
2등~^^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구독하는 영상들중 가장 기다리는 영상 ‘간다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차주 영알 태극종주 할까 준비중인데 백패킹 초보라(등산은 고수라고 자부하지만) 실현 가능할지요?
조언이나 추천좀 ㅠㅠ
안녕하세요~^^ 기다려 주시는 만큼 즐겁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백패킹 경험상 보면 캠핑하시다 시작하시는 분 등산하시다 하시는 분 이렇게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등산을 충분히 하시는 분이시라 산에 대한 부분은 말씀드릴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저의 경험을 미뤄 말씀드리면 등산과 백패킹의 가장 큰 차이는 배낭 무게 정해진 시간 동안 먹어야 하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말은 쉽지만 배낭 무게나 최소 2일 정도 음식을 가지고 이동한다는 게 적잖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숙지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거로 생각합니다
혹시 또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만큼 말씀드리겠습니다 ^^
작심끝에 내일(10/6) 출발합니다.
영상 계속해서 돌려보며 학습중입니다~
무사 복귀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ㅋ
4
수고하셨습니다 매 회올일때마다 구독하고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좋은 산 좋은작품부탁드립니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산꾼님 항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담고 계속~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