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지어진 친환경 타운에 직접 살아봤더니 | 다른 이름으로 저장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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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pran_
    @pran_  2 ปีที่แล้ว +1

    베드제드 타운이 궁금하다면? >>>>>>>>>>>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404280001391

  • @한영주-t7m
    @한영주-t7m ปีที่แล้ว +1

    아고고! 우리 정부는 뭐하나요?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쁘고....떽!
    유익한 정보! 멋진 정보!
    계속해서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lighti1357
    @lighti1357 2 ปีที่แล้ว +1

    과연 언제 모두에게 집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 될까요! 두꺼운 벽과 햇빛의 길. 슬프기도 하고 희망을 포기하면 안되기도 하네요

  • @Eco-Friendly_Hero_KKUNTA
    @Eco-Friendly_Hero_KKUNTA 2 ปีที่แล้ว +1

    단열과 빛을 잘 활용해 냉난방이 딱히 필요하지 않은, 전기조명 사용량이 적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집으로 만든 것 같다꾼! 정말 안 지을 이유가 없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