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WONDERFUL. I've never heard this interpreted quite like this. BRILLIANT. Blends so well with the orchestra. His imbelishments are very nice.
Regarding the Minuet and the Badinerie, someone uploaded a video to TH-cam that used those pieces as background music for the iodine clock reaction, also known as the Egyptian Night!
#환상의플로네이즈 작사:이 창 수 (0:09-0:18) 캄캄하고 두려운 세상에 들뜬 마음이 (0:19-0:24) 서서히 사라져가네. (0:26-0:35) 풀잎 맺힌 이슬 방울 또르르 떨어지는 (0:35-0:40) 그 순간을 기억 하나요. (0:42-0:52) 아름다운 산과 들에 평화가 찾아오면 (0:53-0:57) 밝은 빛을 따라 뛰어 노리라. (0:59-1:07) 자연이 숨을 쉬는 순수로 가득 찬 (1:08-1:13) 어린 시절을 생각하오. (1:15-1:24) 바람에 물결 치는 나뭇잎 틈 사이에서 (1:25-1:29) 빛과 그림자는 서로를 품네. (1:31-1:39) 흔들리는 풀잎 사이 파드득 (1:40-1:47) 슬픈 작은 새는 노래 부르네. (1:49-1:54) 새는 나네 잊고 나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1:55-1:59) 흩어지고 사라지니 먼지처럼 이리저리 떠돌다가 (1:59-2:05) 그 꿈의 기억 날아 날아 가니 날아 날아 사라지지마라 (2:06-2:10) 꽃은 피네 이제 피네 마음 속 사랑 채우려고 이제 (2:11-2:14) 흩어지고 사라져도 흔적만은 기억하고 남으리니 (2:15-2:20) 그 꿈의 향기 피어 피어 가니 피어 피어 사라지지마라 (2:21-2:26) 강물은 가네 흘러가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2:27-2:31) 흘러가서 사라지는 노래처럼 이리저리 부르다가 (2:32-2:36) 그 꿈의 바다 흘러 흘러 가니 흘러 흘러 사라지지마라 (2:37-2:42) 바람은 부네 불어오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2:43-2:48) 불러 불러 사라지는 노래처럼 이리저리 부르다가 (2:49-2:52) 그 꿈의 별로 별로 별로 가니 불러 불러 사라지지마라 (2:53-2:29) 새는 나네 잊고 나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3:00-3:05) 흩어지고 사라지니 먼지처럼 이리저리 떠돌다가 (3:06-3:09) 그 꿈의 기억 날아 날아 가니 날아 날아 사라지지마라 (3:10-3:15) 새는 나네 꽃은 피네 마음 속 사랑 채우려고 이제 (3:16-3:21) 흩어지고 사라져도 흔적만은 기억하고 남으리니 (3:22-3:24) 그 꿈의 향기 퍼져 퍼져 가니 퍼져 퍼져 사라지지마라 (3:25-3:34) 캄캄하고 두려운 세상 속 희극과 비극 (3:35-3:40) 이 곳에 존재하나니 (3:42-3:51) 꿈꾸는 산과 들에 평화가 젖어들면 (3:52-3:57) 밝은 빛을 따라 뛰어 노리라. (3:58-4:08) 영원히 뛰어 노는 그 곳에서 지금 이대로 (4:09-4:13) 꿈 깨지 말기를... th-cam.com/video/fGpUbJKw3Ps/w-d-xo.html
The best music never dies...
Simplemente maravilloso.
Fantastic!
tout ce que j'adore..je laissais mn tel sonner rien que pour ecouter
6:09 I love how you played this part 👍
Magnifique, rythme parfait, équilibre instrumental idem; il est si facile de saborder ce petit bijou, bravo
When angels play music for them selves they play Mozart...but when they play for God they play Bach
Maravilloso!!!
Eternamente Bach 🎶🎵🎼
De todas las versiones y de todos los flautistas es de los mejores,te lo dice una pianista con sinceridad.
Absolutely WONDERFUL. I've never heard this interpreted quite like this. BRILLIANT. Blends so well with the orchestra. His imbelishments are very nice.
I agree. All the other interpretations feel a bit cold in comparison. This one is also playful
@@bitchslappedme Very true.
Best version 🤘👌
Bravo. This is how I hear the B minor suite. Great interpretation.
this Bach's music pice performance is absloutely amazing
Wow...
I enjoying this
La mejor interpretación
내가 어릴때 듣던 곡을 세상이 좋아지니~ 60년대 녹음기와 전축으로
듣던걸 휴대혼에 이어폰 끼고듣는 맛
두 참좋다.
L' esecuzione più bella che ho sentito su youtube.
Bach is everlasting
Wonderful!
Me encanta el fraseo, especialmente en la maravillosa polonesa.
Tebrikler ve de Teşekkürler...
One of the best i've ever seen/ear
Heard*
Gabriel Morgan, I'm going to have to agree. Wow!!
Amazing!
Awesome... Bach is great!!!
Bel video Sergio. Complimenti!
Bravo, bel tono e giusto tempo.
This was very close to perfect, Sir!
Awesome use of dynamic markings! Most people ignore them in this piece. -_- This is really similar to how I played this. Love it!
Regarding the Minuet and the Badinerie, someone uploaded a video to TH-cam that used those pieces as background music for the iodine clock reaction, also known as the Egyptian Night!
이곡 하나로 몇가지에 편곡이 있을까?
나는 알고있으니 행복하다.
내사랑~와이프와 클래식곡♡
3:57
#환상의플로네이즈
작사:이 창 수
(0:09-0:18) 캄캄하고 두려운 세상에 들뜬 마음이
(0:19-0:24) 서서히 사라져가네.
(0:26-0:35) 풀잎 맺힌 이슬 방울 또르르 떨어지는
(0:35-0:40) 그 순간을 기억 하나요.
(0:42-0:52) 아름다운 산과 들에 평화가 찾아오면
(0:53-0:57) 밝은 빛을 따라 뛰어 노리라.
(0:59-1:07) 자연이 숨을 쉬는 순수로 가득 찬
(1:08-1:13) 어린 시절을 생각하오.
(1:15-1:24) 바람에 물결 치는 나뭇잎 틈 사이에서
(1:25-1:29) 빛과 그림자는 서로를 품네.
(1:31-1:39) 흔들리는 풀잎 사이 파드득
(1:40-1:47) 슬픈 작은 새는 노래 부르네.
(1:49-1:54) 새는 나네 잊고 나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1:55-1:59) 흩어지고 사라지니 먼지처럼 이리저리 떠돌다가
(1:59-2:05) 그 꿈의 기억 날아 날아 가니 날아 날아 사라지지마라
(2:06-2:10) 꽃은 피네 이제 피네 마음 속 사랑 채우려고 이제
(2:11-2:14) 흩어지고 사라져도 흔적만은 기억하고 남으리니
(2:15-2:20) 그 꿈의 향기 피어 피어 가니 피어 피어 사라지지마라
(2:21-2:26) 강물은 가네 흘러가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2:27-2:31) 흘러가서 사라지는 노래처럼 이리저리 부르다가
(2:32-2:36) 그 꿈의 바다 흘러 흘러 가니 흘러 흘러 사라지지마라
(2:37-2:42) 바람은 부네 불어오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2:43-2:48) 불러 불러 사라지는 노래처럼 이리저리 부르다가
(2:49-2:52) 그 꿈의 별로 별로 별로 가니 불러 불러 사라지지마라
(2:53-2:29) 새는 나네 잊고 나네 마음 속 품은 사랑들은 이제
(3:00-3:05) 흩어지고 사라지니 먼지처럼 이리저리 떠돌다가
(3:06-3:09) 그 꿈의 기억 날아 날아 가니 날아 날아 사라지지마라
(3:10-3:15) 새는 나네 꽃은 피네 마음 속 사랑 채우려고 이제
(3:16-3:21) 흩어지고 사라져도 흔적만은 기억하고 남으리니
(3:22-3:24) 그 꿈의 향기 퍼져 퍼져 가니 퍼져 퍼져 사라지지마라
(3:25-3:34) 캄캄하고 두려운 세상 속 희극과 비극
(3:35-3:40) 이 곳에 존재하나니
(3:42-3:51) 꿈꾸는 산과 들에 평화가 젖어들면
(3:52-3:57) 밝은 빛을 따라 뛰어 노리라.
(3:58-4:08) 영원히 뛰어 노는 그 곳에서 지금 이대로
(4:09-4:13) 꿈 깨지 말기를...
th-cam.com/video/fGpUbJKw3Ps/w-d-xo.html
Fantástico?
0:07
This music is too beautiful to be written by a man. God wrote it.
Que de délicatesse.
Scheußli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