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8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창세기9:8-17 |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 상담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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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장신룡
    @장신룡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는 노아 물심판의 때와 예수님 죽으실 때이다. 노아시대에는 하나님의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셨고 예수님 때에는 구름으로 세상을 어둡게 하시면서 십자가를 세우셨을 때이다. 무지개와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심판과 구원을 의미한다. 그 구원의 약속은 언약의 증거 즉, 말씀으로 확증되었다. 말씀은 물과 같아서 우리 마음에 임할 때에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다. 아멘!

  • @channelkorea
    @channelkore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here the rainbow ends? the water, the judgement and the salvation synchronized.
    I got everything who haven't got anything but words, I've ain't got nothing who have
    everything but words. the hopeless minds get grace, I want to get grace like Noah's
    bare wire towards Him. I can't rightful absolve of my sins if I ain't recall'em, can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