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Feels like, seems like, looks like we're all sleeping at the moments like dried bone soldiers in Ezekiel but we ain't dead. we'll awaken someday although we're acting like dead people. when the light in the harbor has bare wired. all things is popping up. He put me sit at His seat, He let me seat at His sit. God ain't gonna put me off.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그리스도 피로 세워 놓으신 우리의 신분은 변치 않는 빛의 자녀들 입니다. 사탄을 밝히 보고 그불법을 폭로하고 빛가운데 행하며 안식 가운데 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은헤의 복음이 참 감사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나 자신이 무법자요 행악자로 폭로되니 수치와 탄식이 나를 삼킵니다. 이 땅에서 숨을 곳이 없으니 그저 하늘만을 우러러 봅니다. 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인생은 비극이고 우리는 그저 엑스트라일 뿐! 그러나 희극 속의 조연이 되고 성극의 주인공이 되는 기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말미암는다. 그의 붉은 피가 우리를 백옥같이 깨끗이 하신다. 아멘!

To me it conjure of the vision of my redemption moment quirky in moment but just A cool moment...wouldn't that be cool Ya? Almost disproportionately so self-doubt. I usual sit up at the room. there is no object of knowledge, there is nothing to know Only realize of the true mind hankers. Non-church movement wasn't A logical floor.

사는동안 축제의날이 있었다는것은 내게 큰기쁨 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 선물로주신날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든 안식과 모든 대 속죄의 진정한 절정은 자유로 선포된 축제인 희년이었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경험하는 희년은 나의 구원의 날이고 속죄가 온전히 이루어진 날입니다. 죄로부터 자유가 밀려 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형제와 자매 가운데 유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쥬블리요 축제였습니다. 하나님의 잔치 가운데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50년 만에 맞는 희년은 자기 집, 자기 가족, 자기 땅으로 돌아가는 안식과 기쁨의 날입니다. 또한 거룩한 날이기도 합니다. 안식과 거룩의 성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습니다. 거룩한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양식은 파종한 것도 아니요 스스로 난 것도 아니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도 아닙니다. 밭의 소산 즉,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떡과 생명의 음료입니다. 아멘!

Proclamation of emancipation from my sins, I might have been thru Jubilee of mine. Mightn't I ? sound like my stars have aligned in the air, it come to an understandable. If the doors of perception were cleaned, everything appears to man as it is INFINITE. Let's not be confused grab at gospel & hold on to it stably, totally different ball game.

아사셀의 양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무인지경에 이르러 멀리 광야로 보내는 장면이 저의 인생을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였습니다. 아무것도 실제로 바랄 것이 없는 이 세상 가운데 아무도 주변에 돕는 이 없는 저에게 그리스도가 아사셀의 양으로 찾아 오셨군요.

예수님께서 향연이 되셔서 나나 하나님조차도 나를 도무지 보실수 없게 가리워주심에 안도가 되어지고 또 아사셀염소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지시고 나를 정죄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 무인지경에 까지 나와 동행하여 주셔서 두렵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그후 모든 죄와 불법을 가지고 사라지셔서 영문밖으로 고난을 받으러 가신 예수님을 생각할때 가슴이 찡함을 느끼고 또 그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은혜에 담대히 나아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말씀을 믿음으로 삶에서 증거되는 하나님.😊

염소가 그들의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광야에 내어 놓음이 된 염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예수께서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불의함을 해결하시기 위해 아사셀 즉, "내어 놓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주위를 바라보면 슬픔속에 잠긴다.그러나 소망되신 주님을 묵상하고 기억하고 바라볼때 기쁨이 살며시 내곁에 있는것을 본다.

Only don't know but YOU. there is no god but God. Salvation is a bad source of moral insight. this is not least because it's in fact either irrelevant to question of morality or it's positively immoral. it claim undoubtedly seems contradictory or merely polemical at first but reflection show otherwise, nothing is required 4 enlightenment 4 freedom.

흔들어져야 남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슴이며 그리스도의 힘이 있는 다리라는 마음이 찾아 왔습니다. 우리의 삶이 마구 흔글리고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어진 그 자리에 여전히 남은 것은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온전히 들려서 깨어지고 부서져써 저주의 십자가를 통해 하늘를 가신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에 영원한 분깃이었습니다. 다 무너지고 다 흔들리고 다 부서진 그 자리에 오직 그리스도가 우리를 안고 있었습니다. 의와 소망의 가슴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땅에서 하늘을 향해 살게 하신 못이 박힌 그리스도의 발걸음 안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주여 어서 오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주의 만찬에 앉아서 그리스도의 가슴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발을 제 손을 씻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찢어진 가슴을 안아 주시고 찢겨진 저의 다리를 안고 쓰다듬은 십자가만 보게 됩니다.

When being proud of being saved with the grace of God, all the physical entity of being me gave away with a true sense of Jesus Christ into my heart. God does not want me to try to keep my faith by myself. His heart causes us to enjoy the Love of God without any humanistic enthusiasm toward God. God is God the Father regardless of our sense of Him or not. Nothing remains for us. Only His doings remain.

뿌려진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와 사망으로 부터 육을 해방시키시고, 놓임을 받은 비둘기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은 자유를 주셨읍니다. 영도 온전케 하시고 육도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육으로 오셔서 십자가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문등병자이기에 정결의 피도 뿌려지고. 성결의 영가운데 자유를 주셨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두 개의 비둘기로 우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패배할수 없는 끊임이 없는 사랑이 머무네요.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 마리 비둘기가 내렸던 예수님었습니다. 요한이 침례를 줄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처럼 나리웠음을 보개 하는 말씀입니다. 그 예수님의 자리에 제가 있고 그 예수님이 두 마리 비둘기로 나와 함께 하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일곱 번까지 뿌려졌습니다.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 위에 뿌려 정결케 하셨습니다. 질그릇 막사발 같은 저에게 뿌려진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하여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Leviticus, Those who profess to favors freedom and yet depreciate agitation, people who want crops without ploughing the ground. want rain without thunder & lightning want the ocean without the roar of the much water. the struggle may be a moral one. may be a physical or both but must be the inevitable. Roll on the Leviticus, let's Hit it.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냄새 고후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하지만 어떤 단체도 모임도 /적그리스도의 냄새 가 난다면? 예를 들자면. 돈의 악취,폭력과 살인의 악취.교단세습의 악취,가스라이팅 악취. 더이상 들을수 없는 예수그리스도 없는 변질된 설교.거짓과속임수로 마법을 부리는 말잔치,순수한 영혼을 홀리는 정통복음주의를 외면한 교회로 가장한 신흥종교집단 , 이런 모든것들이 난무하는 집단 이라면 모두 각기 다른 향로에 여호와께서 명하지 아니한 이상한 불을 퍼담고 분향한 나답과 아비후의 모습 아닐까요? 이런곳에 속해 있다면 그곳을 떠나 그리스도가 세워진 교회로 당장 모여야 하지.않을까요? ㅣ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눅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우리의 갈길은 오직 그리스도예수만 이 생명의길 이다. 은혜의복음 tv 유튜브는 예수그리스도와 복음만을 전합니다.

여호와의 명하신 불로 분향할 때 생명을 보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담겨진 마음으로 예배할 때 생명을 보전합니다. 여호와 앞에서 나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흘리신 피가 모든 죄와 허물을 제하시니 마냥 찬양하고 경배합니다(레9:24) 아멘!

What a bitter-sweet sermon which is one-of-A-kind...makes me reflection of my life. once I was drifted away from Jehovah, no more tears now no blood, no redemption. someone setup for puppet by someone, God will be teardown Nadab had been thru. Rev. Kim has got A lot of clout on the gospel science in Korea, i.e. the gospel pundit.

자신을 번제로 온전히 드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거룩케 되었습니다(히13:12) 이 일은 영문(진) 밖에서 자기를 번제물로 드린 속죄제사의 공로입니다. 아멘! 12:07

Have you ever been abandoned before? so have I, you might have much obligated. If you please people in terms of quantity and quality? you may have much ape-shit. I am the kind of man who did what was done to myself weaken & much vulnerable. Unleash the gospel, Rev. Kimmy has made Jesus always have been drinking me in.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 아멘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 말씀을 읽고 율법 지켜 행하는 유대인 조차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 암지 않고는 원수와 적을 향한 전쟁은 그치지 못 할 것 입니다 . 하나님과 인간이 도저히 화목 할수 없는 영원한 원수로 서로 미워 해야 마땅할 사이를 예수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으로 철저히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목 케 하신것입니다. 세태를 보면 부모와 자식 사이 일지라도 오해가 쌓이고 서로 미워하게 되면 철천지 원수가 되어 도저히 화목되지 못 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 입니다. 할 렐 루야 ! 이 얼마나 놀랐습니까? 인간의관계의 화목보다 더 어려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회복 되다니 참으로 그이름 놀랍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과 화평케 되었 습니다. 영광과 찬영을.드립니다. 지성소 휘장이 찢어진후 마음껏 아바 아버지를 부르고 찾을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시고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희생을 받으신후 하나님께서도 만족해 하시고, 제사장들과 자손들은 희생물의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얻어 만족케하시고 . 백성들은 죄를 정결케 받음으로 만족해 하신 놀라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화목제에 감동한 삶과 능력을 경험케 해 놓으셨 습니다. 롬14:19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예수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 하도록 목사님과 또한 지체들을소중한 교회로 하나님께서 허락해 놓으 셨습니다. 은혜의 복음 교회 안에서 예배를 통해 교제를 통해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시길 기도 합니다.아멘 !

하나님의 자손들에게 화목제물의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영원한 소득과 양식으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흔든 가슴과 든 넓적다리는 성물"(민6:20)입니다. 이 성물을 제사장들과 같이 즐겁게 먹는 사람들은 다 거룩하고 복됩니다. 아멘!

Leviticus's going to be deep because it foretells my captivity, it's intense, intelligent, complicated, confidence of Leviticus theory will takes me only so far, sometime the gospel is a addicting with myself, it's not only I could feel, do you guys feel like I do? this too shall be a phase in a my spiritual life. Jesus always care first, custody last...

무엇을 믿는것이 바른믿음인가? 各人이 義人인것을 믿는 것이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대속으로 各人의 罪價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크리스챤의 출발이다!!

이제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며, 참된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에 그의 모든 것을 쉬셨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 "셨습니다. 진정한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집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Where is my lost Sabbath, I ain't nothing have done so far my Sabbath, can't be undone. I am trying to stay away from myself as much I can do.. Rev. Kimmy is without A doubt A significant one of' A kind...is a sound pilgrim there was...a sound pilgrim there is now, A sound pilgrim there'll ever be...I won't see myself out of the most heck of A Sabbath...

하나님 앞에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어 담대히 나갈수 있는 담력을 얻는것은 히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신뒤에 안식하고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입니다. 나에게 닥친 죽음,질병의 고통,형편들의 난제 들속에서 안식 할수 있는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의 안식 속에 크신 은혜와긍휼 을 입은것을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립니다. .오늘날 . . 모두가 J.C의 안식 속에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이 교회 저 기도원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생수의 근원되시는 예수께서 우리 안에 계시니 우리는 그 물을 마시며 영원히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멘!

놀랍네요 무드셀라가 죽는해에 홍수가 왔다니~

사마리아 여자를 알고 계시고 그 여자를 구원하려고 오신 그리스도가 지금 나를 찾아 오셨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말씀 입니다. "내가 그로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울리네요.

Sometimes A fire of gospel needs to be lit, in order to put out another fire of forgery. this lecture is neither baseless nor reckless gospel, just allow Rev. Kim to paint us a picture. Rev. Kim has made this gospel not only possible save but inevitable change. his sermon always has mystics, calculus, like Poincare conjecture but a bittersweet..

모세는 사람들이 자기 얼굴의 광채를 주목하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덮었습니다. 일시적인 광채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은 벗어집니다(고후3:16)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8) 그러므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봅시다! 아멘!

Who can not do something turn into can do everything, what a metaphysical gospel. Moses's face, A blaze of glory will be vaporized, is A nonevent. the true gospel can't Just walk in off the street, a few good gospel is continuing to howl in off gypsy soul. Rev. Kim who is untainted, unsoiled, unhinged, unbought I'm just luckily get in there.

주일 아침에 라이브 방송도 해주세요~ 😊

김성훈목사님 늘 감사 합니다

말씀이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듣게 됩니다

예수님의 가신길 구레네 시몬이 간길 술람미 여인의 버려진 삶 그길에서 영광의 자리로 바뀌는 그세계는 사람의 지혜로는 알수없는 비밀입니다

Leviticus, always makes me wonder... bur here is because of Rev. Kim's panning it out, we can not be cut off from entwinning Jesus and us who have been blended which by blood, sweat, toil, and tears but we could have happened far sway from a faith interim. Jesus ain't no so much as yawns until Jesus accomplish His objective, by any means..

유일한 여호와 앞 (번제)단 위에서 피운 불이 아닌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두 사람이 죽었습니다. 여호아의 명하신 불은 속죄소의 번제단에서 숫소를 태운 불(레16:12)이며 이사야의 부정한 입술을 지진 제단 숯불(사6:7) 입니다. 이 불은 어김없이 자기와 자기 권속들의 죄, 자기의 입이 지은 악의 죄를 속하는 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우리를 "하나님 우편에 앉"(히10:12)게 하시고 또한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히10:14)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십니다(히12:29) 아멘!

일요일 낮 예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

God required all formalities, full dress, gazebo, sanctuary, lamp stand, tabernacle, I.E. God made them where I'm squeaky clean in my mind thru washbowl. A mind of mine Not to be changed by place or time, the mind is its own place and in itself. Can make a heaven of hell or a hell of heaven...lost paradise, John Milton bring me double back.

돌에 새겨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은 곧 없어질 영광의 빛이었습니다. 모세는 자기 얼굴의 영광의 광채를 수건으로 가려야만 했습니다. 오늘날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를 바치치 못하게 합니다. 각 사람에게 비치는 빛이 성막 안 등대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어두운 가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하나님께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