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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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kerendoh9397
    @kerendoh93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마귀에게 속아 옳게 보이려고 수고하고 짐을 지고 있었던 제가 발견되니 바라바를 대신하셨고 저를 대신하신 예수님이 발견되어 감사합니다.

  • @seralim1744
    @seralim17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출애굽기 구석구석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그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거기서 만나시고 말씀하시겠다는 그곳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마음의 쉼과 안식을 누립니다

  • @장신룡
    @장신룡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늘날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만나시면서 모든 죄를 다 사했다고 말씀하시는 곳입니다. 그 속죄소는 증거판을 덮은 궤 위에 있습니다. 증거판을 덮었다는 것은 율법의 정죄와 심판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은좌라고도 하는 이 속죄소는 언제나 예수님의 피를 힘 입어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긍휼과 은혜의 보좌입니다. 아멘!

  • @channelkorea
    @channelkore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I will meet you there, permanent promise for us. Barabbas turn into Barnabas curious
    plausible tale. the worst place in my life where would be graceful by God. I have been
    thru now what Jesus had been thru then. the fulcrum of gospel is to know get mystic.
    I ain't nobody anything but God from get go or I've got everything but God, be smart...

  • @김일태-b9x
    @김일태-b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하면서 예수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하나되게. 하시는 은혜를 말씀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JohnLee-zv6zr
    @JohnLee-zv6z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이 청소되는 듯 했습니다. 나의 생각과 말씀이 교묘하게 썩여 있는 제 마음이 보입니다. 바라바가 살려면 예수님이 죽어야 했습니다. 바라바가 메달려야 하는 그 자리에 예수님이 메달리셨습니다. 나는 바라바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무엇을 한 것도 할 수 도 없는 자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 내가 달려야 할 그 자리에 예수님이 달리셔서 저는 살았습니다. 바라바가 후에 바나바로 살았다고 일부 신학자들이 만한다고 들어씁니다. 바울의 길을 예배한 전도자가 바나바였습니다. 은혜 입기만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