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인터넷 통제가 인권 침해라고? 웃기시네. 인터넷 웹사이트에 주로 맛이 간 게시물 보러 가잖아요. 커뮤니티 운영자는 맛이 간 게시물이라도 조회수만 많으면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지. 법적으로 삭제도 안 되. 적어도 문학 서적에는 그런 정신나간 내용은 안 나오니까 책을 보라는 거지. 설마 노벨문학상 수상작에 중학생은 헛소리를 자주하세요~ 라는 내용이 있을까봐 걱정되나? 하지만, 애들이 많이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 보면 헛소리가 너무 많아. 운영자는 통제를 안 해. 조회수 올리면 돈이 되니까.
@@user-nr7tt6ij6s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개발자들은 일반사람들이 아니에요 글로벌기업이고 세계최고두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의 목적은 그 새로운 플랫폼에 어떻게서든 사람들이 5분이라도 1분이라도 더 머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모델을 만들어놓고 그 중에 사람들이 가장 오래 사용한 모델을 출시합니다. 그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낸 것들을 아이들이 이겨낼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주는 달콤한 도파민에 취해 자기조절능력을 잃는 경우가 많아요 스마트폰 조절능력도 능력맞아요 근데 그럴려면 그 조절능력을 먼저 길러야죠 요즘 너도나도 초1만 되면 (저는 유치원생사주능 것도 봤어요) 스마트폰 사줍니다. 조절능력을 기르기도 전에 뇌발달에 해로운 스마트폰을 사줍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쥐고 사는 아이가 깊은 사고를 하긴 더더욱 어렵습니다ㅡ 저는 이런 일련의과정을 교육현장에서 주변에서 직접 보고 내린 결론으로 제 아이들에게 최대한 늦게 스마트폰을 주려합니다. 님도 님의 소신껏 자녀 키우시면 됩니다ㅡ
고1때 우수했던 학생들 고 2때 태블릿 받고 학업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태블릿을 학생들에게 줄 것이 아니라 수업용으로 필요한 시간만 잠깐 대여해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핸드폰은 걷지만 태블릿을 걷지 않으니 핸드폰 걷는 건 의미 없습니다. 일 년 동안의 경험으로 우리 아이 6살인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안 사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데 태블릿을 개별 지급한다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꼭 그래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스마트폰 사용도 관리하느라 힘든데 태블릿 개별지급이라뇨? 그럴 돈 있음 고등학교 무상교육이나 해주지... 세금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요? 아이들을 망치는 길인거 같습니다. ㅠ
저도 아이를 갖기 전에 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핸드폰에 대해 큰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은 스마트폰에 너무 관대해서, 결국 발도르프학교까지 찾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발도르프교육의 다른 훌륭한 점을 언급 하지 않더라도 미디어에 대한 보수적인 입장은 우리나라 공교육도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아이들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 망치고 있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선 디바이스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강의 들으며 공부하라고 집에 가져갑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는 1%의 서율대 가는 아이들이고 나머지 99%는 게임 유튜브 웹툰 중독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고요. 우이 아이는 2년째 디바이스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됬고, 문해력,독해력, 성적 다 떨어졌고요,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왜 엄마만 유난떠냐고 대들고 싸웁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미래는 교육부에서 멍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할때 뇌를 망치는 물건을 같이 주면서 망치지 말라고 하는게 부모가 할일은 아니겠죠.. 휴.. 아이들이 요즘 무슨 대화를 하는지 유행을 못따라가겠다는 말에 잠깐 또 마음이 흔들렸는데 또 마음을 다잡네요..
스마트폰, 유튜브. 사용자는 시간을 해당 기업에다가 가져다 바치는 구조입니다. 마약하고 똑같이 한번 이용한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한다고 생각하게 하고, 그렇게 더 못 끊게 만드는 많은 기능들을 붙여서 돈을 쓸어모으는겁니다. 이렇듯이 자기가 개발한 마약을 자기 자식한테 주입하겠어요? 절대 안하지?ㅋㅋㅋㅋ
위에 두명 글을 읽어도 그 뜻을 모르고 요지를 파악 못하니 실질적 문맹이나 다름없네 ㅋㅋ 스맛폰 오질나게 했나봄 문해력 개박살났구나... 디지털기기의 이로운점과 해로운점을 취사선택 해야 된다는게 그리 어려우며 성장기 아이들은 두뇌발달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으니 되도록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이걸 내가 또 설명을 해야되니 디지털치매들아
애기때부터 티비보여주고 스마트폰 쥐어주고 유투브 보여주는것부터 자제해야됩니다 최소 만4세는 되어야 학습영상 시작이요 어릴때부터 자극적인 영상본 아이는 뇌발달에도 안좋고 느린 학습영상은 안보려고 해요 장난감 패드 안보여주고 집에 책 깔아놓고 많이 읽어주면 아이가 책을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저는 임산부인데 워킹맘이라 출퇴근시 전자파 차단 스타킹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임산부들뿐만 아니라 육아하시는 분들도 집에서 스마트폰, 티비 사용에 관대하시더라구요... 태아건강은 부모가 결정하는건데 그런 사소한 작은 습관부터 인지하고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요새 임산부들 집에서 스마트폰 진짜 너무 많이 해요;;;;
확실한건 우리 생활이 더 편리해지고 전자기기가 더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을 잘안하게되고 멍청해질것이다..옛날엔 티비 많이 보지말고 차라리 나가서 뛰어놀아라하면됬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어디가서든 영상을 볼수있으니 애들이 나가서 뛰어놀지않고 다같이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거 보고 충격. 대화를 안함.
뇌과학은 솔직히 잘 모르는데... 아이들의 뇌 발달에는 상호작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일방적으로 보여주고, 말하고, 명렁하는것 만큼 안 좋은게 없음. 영상의 경우, 독서와 달리, 대부분의 오감을 자극하여 상상력이 필요없고 정보전달이 일방적이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걸 멈추게 한다는 점에서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다만 영상이라 하더라도 생각할 거리를 주고 이에 대한 대화, 상호작용을 한다면 오히려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함. 게임도 단순하게 반복되는 행동은 유해하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부모도 마찬가지. 아이말 안듣고, 일방적으로 명령만 하는 부모들 아래 큰 애들은 좀... 멍청한 경우가 많구요.
숙련된 요리사의 칼은 우리를 기대하게하지만 어린아이가 들고있는 칼은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합니다. 칼을 못들게하는것이 아닌 칼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키는 제대로된 교육을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 절실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스마트폰을 뺏거나 금지시키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실까 우려되네요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지 못하게 하려면 부모도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합니다. 요즘 adhd 아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남용이 원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근데 만약 저렇게 노출된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가지치기된 시냅스를 조금이라도 복구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수업, 교육과정에서 태블릿,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안 쓴다고 디지털기기를 다루는 데 익숙치 못한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이, 아직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지만. 새로운 기기들은 저보다 더 금방 사용법도 알고 잘 하더라구요. 손 안에 든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영상, 유튜브 등을 오랜 시간 멍하게 쳐다보며 그 사용에 중독되다보면 사고능력이나 문해능력 저하에 분명 영향이 있다고 보고, 그렇게 되는 게 더 걱정이죠. 스마트폰사용에 대해 아이들이랑 자주 얘기도 하며, 최대한 스마트폰을 늦게 쥐어 줄 생각입니다.대신 노트북처럼 좀 큰화면으로 게임시간도 정해서 허용해주고 수업이나 학습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기기 사용도 허용하는 등 그 사용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구요. 초반부터 그리 하니, 아이들도 시간 잘 지키고 잘 따라오고 있어요.
예전에 만화보면 그런다고 했고 오락실 중독이라서 그런다고 했고 TV 많이 보면 그런다고 했고 공부하면서 라디오 들어도 그런다고 했다 그래서 결론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카이스트 학생 100명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하는 그룹과 안하는 그룹을 나눈 후에 학습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 연구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딴 소리 했으면 한다. IQ는 키워지는가 타고 나는가? 정답 모른다.
공교육에서 스마트교육허용으로 쉬는시간에 다 게임하는 학교 . 집에서 통제하던거 학교에서 중독되어온 느낌. 지금은 회복불가능 수준까지 중독 . 가치관혼란스러운 스마트 허용적 교육. 예전 스마트폰 샘께 반납하다가 분실되니 수거도 안하고 방임하는 학교다녀서 아주 답답하고 가정불화만 가득
댓글을 보니 다들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다.저 교수의 요점은 앞으로 덕목을 기르고 스마트폰의 장점인 정보력을 이용하자는 것인데.스마트폰은 술/담배와는 다른게 술/담배는 어른이 되어서 평생 못하게 할려고 어릴때 범죄화 하는 거지만,스마트폰은 앞으로 4차산업시대에 필수도구인데 못 쓰게 한다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 이다.
인류는 약 3천여년 전부터 원래 뇌 크기가 줄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뇌가 가져야할 정보를 다른 신기술로 인하여 뇌에 저장하지 않고 인간이 신체 밖에 저장했기 때문이죠. 지금 스마트폰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의 신기술로 인하여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옛날엔 몰랐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의학이 발전하고 뇌 검사 기술도 발전하여서 스마트폰을 사용할시 뇌 크기가 줄어든 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전 그저 지금 스마트폰으로 인해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뇌 크기의 감소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국민이 멍청해지고 생각히지 않아야 재벌과 정치인이 돈을 벌수있습니다 휘두르기 쉬우니ㅜ더더욱 밀어붙이는겁니다 ㅠㅠ 중국 MZ보면 ㄷ생각없고 잘못배워 휘둘리고ㅜ선동되는거 바로ㅜ보이듯이 우리도 그리 되도록하는겁니다 중국은 중학교까지만 기본 교육 필수교육이라 고등학교 안가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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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교육부 교육청은 업체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해야 합니다
이건 정말 반대입니다. 정부가 미쳤습니다.
디지털 교육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죽인다고 생각해요.
교과서 없애야 된다는 높으신분이 있으니
딱 ~~!! 1과목만 허용 세계흐름의맞춤으로.
모든자료들이 종이로볼때 시각적으로 편함있어요. 당연 학습능력하고도 관련있고....
@@변경되었습니다개서리하지ㅜ마세여. 종이책이랑 같은 내용인데
마약중독자한테 마약던져주고 조절하라고 하는 미친짓을 교육부가 하고 있음. 앞으로 탭을 더 보급하겠다고 미래지향교육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대놓고 기계팔아주고있음..
그런 당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 댓글을 달았죠. 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현대 물건은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도 오남용하면 독이 됩죠
업체가 돈벌게하려고...업체가 교육부관게자한테 로비하고있는거아닌가라는 추측..
건설시행사관련 공무원비리 많다던데..
정치인한테 가장 뇌물많이주는 업체중하나 건설사..
그냥 윗대가리들은 미래 교육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으니 그런 대책을 세우는거임. 돈 챙기기 바빠서 다음세대 관심없음.
스마트폰, 인터넷 통제가 인권 침해라고? 웃기시네. 인터넷 웹사이트에 주로 맛이 간 게시물 보러 가잖아요. 커뮤니티 운영자는 맛이 간 게시물이라도 조회수만 많으면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지. 법적으로 삭제도 안 되. 적어도 문학 서적에는 그런 정신나간 내용은 안 나오니까 책을 보라는 거지. 설마 노벨문학상 수상작에 중학생은 헛소리를 자주하세요~ 라는 내용이 있을까봐 걱정되나? 하지만, 애들이 많이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 보면 헛소리가 너무 많아. 운영자는 통제를 안 해. 조회수 올리면 돈이 되니까.
공교육에서만큼은 절대 스마트기기에 의존하는 학습횐경을 제공해줘서는 안됨. 토론학습이나 과제준비를 학교에서만큼은 아닐로그식인 책으로 탐색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야함.
스마트기기 = 정보획득 도구....미래교육 = 두뇌 뇌세포 운동. 뇌세포 헬스장
무거운 건 기계로 들어도, 자기 몸 운동은 직접 물체를 들어서 근세포에 자극을 줘야 근육이 크는 것과 같음.
갤럭시탭 재고 떨이해야 되서 안됨 ㅋㅋㅋ
@@hera7242 이게 답임 ㅋㅋㅋ
@@mmmmm12123 ㅇㅈ ㅋㅋㅋ
적극 찬성입니다
저도 디지털교과서 강력히 반대합니다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수 없습니다
부모들은 가급적 디지털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려 애쓰는데 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라니요..지금도 벌써 학교 수업시간마다 태블릿을 자주 쓰고있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쥬울리!! 듣자하니 기가차내!! 보자하니 열 뻗치내!!! 사건번호 133 쥴리.김거니 특검!!.양평고속도로건!!헌인마을건!!!디올명품건!!!
주가조작건!! 국민재판하라!!!서결탄핵!!!한똥훈 10번만털자!!
!!국민들이 명한다!!!😡😡쥬울리!! 듣자하니 기가차내!! 보자하니 열 뻗치내!!! 사건번호 133 쥴리.김거니 특검!!.양평고속도로건!!헌인마을건!!!디올명품건!!!
주가조작건!! 국민재판하라!!!서결탄핵!!!한똥훈 10번만털자!!
!!국민들이 명한다!!!우리가 이재명이다!!!!💙💙💙
일단 집에서 가족이 다 같이 있을 땐 부모부터 핸드폰 안쓰는 모습 먼저 보여줘라 ㅋ
이게 진짜 맞긴하죠... 자신부터 앞장서야 아이도 따르는...
@@user-uu9ka1sb4nㄹㅇㄹㅇ ㅋㅋㅋㅋㅋ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부모인 저부터 핸드폰은 딱 필요할때만 쓰고(짧게) 잘때는 거실에 두고 침실로 들어가요 핸드폰은 어디 놔뒀는지 모를때도 있어요 ! ㅎ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반성합니다ㅠ
인정쓰
스마트폰 중독된아이를 치료하는 것 보다 스마트폰을 안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좋은말이네요
스마트폰을 컨트롤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당신 마인드는 애가 차에 치여 다칠 수 도 있으니 밖에 보내지 않겠다는 사고 입니다.
못쓸 수는 없죠...저희 중학교에서는 폰 안걷는데 수업시간에 폰 보는 친구 없어요.
수업시간에 폰을 보거나 폰에서 알림이 울리면 압수당하는 규칙이 있어서요.
미술 시간에는 자료를 찾을 때 핸드폰이 필수 입니다..
@@user-nr7tt6ij6s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개발자들은 일반사람들이 아니에요 글로벌기업이고 세계최고두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의 목적은 그 새로운 플랫폼에 어떻게서든 사람들이 5분이라도 1분이라도 더 머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모델을 만들어놓고 그 중에 사람들이 가장 오래 사용한 모델을 출시합니다. 그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낸 것들을 아이들이 이겨낼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주는 달콤한 도파민에 취해 자기조절능력을 잃는 경우가 많아요 스마트폰 조절능력도 능력맞아요 근데 그럴려면 그 조절능력을 먼저 길러야죠 요즘 너도나도 초1만 되면 (저는 유치원생사주능 것도 봤어요) 스마트폰 사줍니다. 조절능력을 기르기도 전에 뇌발달에 해로운 스마트폰을 사줍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쥐고 사는 아이가 깊은 사고를 하긴 더더욱 어렵습니다ㅡ 저는 이런 일련의과정을 교육현장에서 주변에서 직접 보고 내린 결론으로 제 아이들에게 최대한 늦게 스마트폰을 주려합니다. 님도 님의 소신껏 자녀 키우시면 됩니다ㅡ
고1때 우수했던 학생들 고 2때 태블릿 받고 학업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태블릿을 학생들에게 줄 것이 아니라 수업용으로 필요한 시간만 잠깐 대여해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핸드폰은 걷지만 태블릿을 걷지 않으니 핸드폰 걷는 건 의미 없습니다. 일 년 동안의 경험으로 우리 아이 6살인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안 사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 아이도 학교 쉬는 시간에 게임 유튜브 하느라 정신없다고 하더라고요..스마트 탭 있는 초등학교 6학년도 교실에서 담임이 관리해도 관리망을 빠져나가는 아이들이 있는데 쉬는 시간 아이들만 있는 중등은 난리라고합니다.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데 태블릿을 개별 지급한다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꼭 그래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스마트폰 사용도 관리하느라 힘든데
태블릿 개별지급이라뇨?
그럴 돈 있음 고등학교 무상교육이나 해주지...
세금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요?
아이들을 망치는 길인거 같습니다. ㅠ
고1이 내용이 쉬우니까 우수했겠지 멍청아
안사주시면..학업성적은 어떨 지 몰라도 학교에서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건강할지 걱정되네요.
안사준다고 해서 학업성적이 좋을것이라는 보장이 없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네요
@@키쿠키쿠-y9r 태블릿 지급하는 게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책가방에 책 넣고 다니기 무거운데
태블릿으로 대체하면 가방이 가벼워지잖아요. 학업 목적으로만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애들 안 가르쳐줘도 완전 빨리 적응하고 속도감도 다릅니다.
최대한 스마트폰 늦게 사주세요, 어른도 통제가 안되는데 애들이라고 되겠나요? 요즘 아직 아기인데도 폰 들고 있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요즘 젊은세대들 정말 아는것도많고 똑똑하고 자기표현잘하고 는 맞는데, 스스로를 되돌아보거나 상대방을 이해하는것이 굉장히 적어요... 매너도없고 그냥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
형제 별로 없는 성장환경이고 거의 왕자 공주로 성장하는 환경이라 참을성이 약하고 타인 이해성도 약하고 자신에 대한 반성ㆍ뉘우치는 능력 ㆍ등 그런게 약해요
아는건 많은데 아는것만 많음 모르는건 배울생각 안하고 조금만 알려줄려 하면 틀틀 거리고 꼰대다 그러니...
헛소리 하지마세요 스마트폰으로 학원 안가도 강의를 듣고 최신기술을 사용해봐야 아이디어와 창의력 등 머리가 더 좋아집니다
말하는 꼬라지 봐라. 영양가는 없고 세대갈등만 불러오는 댓글이네.
현직 중학생인데 왜 하필 저희학교가 현대교육이라는 포장지를 가지고 아이패드로 수업하는 건지...아직도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나빴던 시력이 더 나빠지지를 않나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애들만 늘지를 않나 필기한 게 날라가지를 않나
중학생은 현직이라는 표현 안써요 아저씨
스티브잡스 뿐만 아니라 마돈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등 어린 자녀에게 TV조차 보여주지 않거나 주 2-3시간으로 통제했다고 TV인터뷰에 나왔어요. 그들은 알고 이미 악역향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고, 대중만 잘 모르고 있었던 게 팩트
대중도 알고있어요. ㅎ
알고 있지만 편하려고 주는거죠
그래서 스티브잡스 마돈나 스필버그 자식들은 지금 뭐하고 산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 많이 쓰면
1 뇌기능 떨어져 파충류 뇌로 퇴보함
2 분노조절장애 많이 생김
3 언어능력 (읽기. 듣기능력) 떨어짐
4 사회성 떨어짐
결론. 미래의 직업은 심장과 관계가 있다
헐..
파충류 뇌 ㅇㅈㄹㅋㅋㅋ
대부분 초1 때부터 스마트폰을 쥐고 다니는 아이들이 수두룩 하던데...매일 폰 끼고 밤새 게임하고 쇼츠보고 릴스 보고..이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쯤이면...스마트 폰 없이 자란 세대들과의 갈등이 더욱 강해지겠네..세대 갈등은 더 심화 될려나...
저도 아이를 갖기 전에 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핸드폰에 대해 큰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은 스마트폰에 너무 관대해서, 결국 발도르프학교까지 찾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발도르프교육의 다른 훌륭한 점을 언급 하지 않더라도 미디어에 대한 보수적인 입장은 우리나라 공교육도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아이들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 망치고 있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선 디바이스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강의 들으며 공부하라고 집에 가져갑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는 1%의 서율대 가는 아이들이고 나머지 99%는 게임 유튜브 웹툰 중독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고요.
우이 아이는 2년째 디바이스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됬고, 문해력,독해력, 성적 다 떨어졌고요,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왜 엄마만 유난떠냐고 대들고 싸웁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미래는 교육부에서 멍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할때 뇌를 망치는 물건을 같이 주면서 망치지 말라고 하는게 부모가 할일은 아니겠죠..
휴.. 아이들이 요즘 무슨 대화를 하는지 유행을 못따라가겠다는 말에 잠깐 또 마음이 흔들렸는데 또 마음을 다잡네요..
13년전 빌 게이츠는 자기딸(한국으로 하면 중3)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아 없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제 조카딸이 빌 게이츠 딸과 같은 클래스여서 집안 친척들에게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뇌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알수 있게 된 아이러니
중1학생들한테 디벗 주고 수학 수업도 컴퓨터로 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애들 망치려고 조○연 교육감이 별짓을 다한다. 학부모는 너무 싫다!
대부분의 공학에서 컴퓨터 시뮬을 사용하는 것 아십니까?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져 아이들 교육을 똑바로 못시키는 것은 부모 잘못이죠
그럼 인터넷강의도 독약인가요...컴퓨터로 수업하지 말라는건 대체...
디지털교과 반대하는 인간들이 스마트폰중독은 더 심한듯.ㅋㅋㅋㅋ
초6까지 TV를 안보고 자랐는데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된듯
제 시대에는 티비에서도 어린이 프로그램이 저녁 두시간 정도여서 많이 볼수도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에서 테블릿을 주는것 정말 심각해요 ㅠㅠ 수업중에서만 . 학교에서만 쓰게 해야해요 .
스마트폰, 유튜브.
사용자는 시간을 해당 기업에다가 가져다 바치는 구조입니다.
마약하고 똑같이 한번 이용한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한다고 생각하게 하고, 그렇게 더 못 끊게 만드는 많은 기능들을 붙여서 돈을 쓸어모으는겁니다.
이렇듯이 자기가 개발한 마약을 자기 자식한테 주입하겠어요? 절대 안하지?ㅋㅋㅋㅋ
이미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이런 실험을 많이해서 통계가 많이 잡혔는데 학습 이해도나 특히 흔히 얘기하는 인내력 자기주도의 능력은 현저히 떨어졌음
이 정보를 핸폰 유툽 알고리즘으로 보고 있는 나…😭ㅋㅋㅋ
학교에 와이파이하면 안됩니다.
아이들 다 복도랑 교실에서 게임해요.
교육에.디지털을 도입하려면 아이들 스마트폰 보유하는거 법적으로 금지해야합니다.
IT강국은 허울뿐이었군요. 결국 교육은 기술보다 소통이었군요.
스마트 기기 사용의 정의가 궁금해요.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학교에서 크롬북과 아이패드로 모든수업을 합니다. 이것도 포함인가요
그리고 티비프로를 보는 것은 스마트폰과 같은 맥락인 거죠?
티비는 휴대성 낮은 큰 스마트폰
학교 스마트폰 규제하고 아날로그로 돌아가야함. . 알림장도 다시 써야함. . 스마트폰 없으면 안되는 교육환경 재정비해야함
ㅋㅋ 컴퓨터의 발명이 없었으면 당신은 이 사이버속에서 개소리도 하지 못 했을 것 입니다. 인공위성도 없으니 지도 보고 다녀야 겠군요
아날로그로 돌아간다니...지금 댓글도 핸드폰으로 쓰셨을텐데 진짜 개콘이 따로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수업이니까 스마트폰 규제는 그렇다고 치는데 알림장은 씨발 그냥 학생들 못하게 하려는 존나꼬인 틀딱마인드잖아ㅋㅋㅋㅋ
위에 두명 글을 읽어도 그 뜻을 모르고 요지를 파악 못하니 실질적 문맹이나 다름없네 ㅋㅋ 스맛폰 오질나게 했나봄 문해력 개박살났구나...
디지털기기의 이로운점과 해로운점을 취사선택 해야 된다는게 그리 어려우며 성장기 아이들은 두뇌발달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으니 되도록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이걸 내가 또 설명을 해야되니 디지털치매들아
요즘 초등학생들은 알림장, 10분쓰기, 일기장 안쓰나요??
부모나 주위에 모든 어른들이 핸드폰 달고 사는데 애들은 자연스럽게 따라하기 마련
애기때부터 티비보여주고 스마트폰 쥐어주고 유투브 보여주는것부터 자제해야됩니다
최소 만4세는 되어야 학습영상 시작이요
어릴때부터 자극적인 영상본 아이는 뇌발달에도 안좋고 느린 학습영상은 안보려고 해요 장난감 패드 안보여주고 집에 책 깔아놓고 많이 읽어주면 아이가 책을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댓글을 보니 교수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 눈/귀 막을 목적으로 사용금지 얘기를 하는 사람이 과반수인데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는 게 안탑깝네요.교수가 하고싶은 말은 디지털 중독을 만들자는게 아니라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자는 게 요점인데.
이렇게 학생집중력에 20분씩 저하가오면 교육부에서 국가적으로 휴대폰 사용시간 혹은 시간대를 제한해야하지 않을까요? 기업을 위해 상품만 팔지말고
요즘은 학교에서 탭 무상지급합니다.
정부가 문제
미친건가
@@user-ue6hb2il8k 코로나때부터 무상지급했잖아요
어이구... 이사람 무슨 소리 하는거야...
그 모든것에 근본하는 것이 자유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 사시잖아요.
니자식 니가 가르쳐야지 뭔 국가가 책임져라 말라야 ㅋㅋ 부모가 그리 가르쳤어?
저는 두아이 모두 ADHD 진단 받고 한아이는 조음음운장애도 진단을 받았는데.. 참 아이가 아프다는게 죄책감들고 ㅠㅠ..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공황장애우울증 약도 오래 복용했네요.. 오랜기간 IT기업 서버개발자로 일하는데 전자파 차단 스타킹이나 담요라도 쓸껄하면서 후회도 했는데.... 임신하신분들도 태아건강을위해 웬만하면 전자파 차단 스타킹, 담요 같은 제품들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임산부인데 워킹맘이라 출퇴근시 전자파 차단 스타킹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임산부들뿐만 아니라 육아하시는 분들도 집에서 스마트폰, 티비 사용에 관대하시더라구요... 태아건강은 부모가 결정하는건데 그런 사소한 작은 습관부터 인지하고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요새 임산부들 집에서 스마트폰 진짜 너무 많이 해요;;;;
디지털 교과서 금지해주세요. 학교에 스마트폰도 못가져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시절에는... 컴퓨터 쓰면 저렇게.된다고 했었지. 그전세대에는 tv였고... 왜 이렇게 똑같다고 느껴질까.
스마트폰이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럼 지금 10대들이 과연 지능 수준이 떨어졌을까?
수렵시대보다 평균 시력이 떨어진 지금 현상이 과연 문제일까?
❤
너무 맞는 말을 하네요.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 컴퓨터 쓰던 세대가 결코 가까운 세대가 아닌데요.지금 학부모 세대가 어릴때 컴퓨터 쓰던 시대인데요.
확실한건 우리 생활이 더 편리해지고 전자기기가 더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을 잘안하게되고 멍청해질것이다..옛날엔 티비 많이 보지말고 차라리 나가서 뛰어놀아라하면됬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어디가서든 영상을 볼수있으니 애들이 나가서 뛰어놀지않고 다같이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거 보고 충격. 대화를 안함.
놀이터에 앉아서 같이 스마트폰 하는 거 보고 ....말세다 생각함
@@zacu0908 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보면서 스마트폰 때문에 말세다라고 외치는 기괴한 사람들
육아. 스마트폰. 부모부터 먼저 핸드폰 안 쓰는 모습을 보이세요. 즉각적 보상 가속화.
패널들 자꾸 끼어들고 리액션에 화면에 끼어넣는거 거 전체 강연에 집중이 안되네요 ㅜ 이 내용을 듣는 다수의 대중들은 패널들의 지식이나 궁금증과 많이 다르답니다
요즘 학교에서 테블릿을 학생에게 주는데 공부에 활용하는 애는 극소수고 대부분은 딴짓..
근데 이건 ㄹㅇ이긴 함 ㅋㅋ
학교가 애들 방임. 고소감
현재 초3,4 아이가 있는 우리집은 스마트폰 없이 삽니다. 문제 전혀없으며 집에 tv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책부터 봅니다.
저는 맞벌이라서요. 혹시 아이들 하교후의 스캐쥴이나 연락같은건 어떻게 하시나요? 집에 유선 전화기가 있는 걸까요?
저희도 아이들에게 고학년이 되어서야 폴더폰을 사주었습니다. 전화통화만으로 사용되는거죠.
초3.6 입니다.
초2, 초5 저희 아이들도 스마트폰없이 바둑하고 책보고 여행 다니면서 즐겁게 삽니다. 식당에서 스마트폰 안보고 식사하는거 평범한 일상보고 종업원들이 놀라더라구요.
최대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늦게 사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도 초5초2인데 폰없고 식당에서 책보며 기다립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보는 분들의 우려섞인 댓글... ㅋㅋㅋ
디지털 교과서 없애라
시대를 따라가는 것은
스마트폰 노트폰으로 충분하다
교육부는 구세대적,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을 추진하지말라!!!
댓글에 청소년 전자기기를 아예 제한하자는 애들은 딱 마인드가 이거임
니 꿈이 프로그래머든 엔지니어든 내 알빠 아니고 주입식교육 꾸역꾸역 쳐넣어서 회사 노예보낼때 귀찮으니까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니 꿈을 짓밟을꺼야 수준임 걍
맞는 말 이네.원래 왕들이 평민들은 교육을 못 받게 했지.아직 노예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ㄹㅇ
인재육성을위해서 국가에서 나서서 청소년 스마트폰 법을적극적으로 마련해야합니다
청소년의 자유를 탄압하는 반인류적인 일을 행하지 마십시오. 기소불욕 물시어인하라
성장기 아이들에게 두뇌성장, 감정처리 능력에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니 미성년자가 술, 담배 금지인 것처럼 스마트폰도 미성년자는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수연-j8i2q 성인은 두뇌성장이 다 되었으니 마약 도박 해도 되겄네요?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탄압하게 된다면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국가의 주권자로써 행동할 수 없을 것이다.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user-nr7tt6ij6s 학생아 실드 그만좀해라 ㅎ
@@user-nr7tt6ij6s 병원 부터 가보세요 ㅋㅋ
뇌과학은 솔직히 잘 모르는데...
아이들의 뇌 발달에는 상호작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일방적으로 보여주고, 말하고, 명렁하는것 만큼 안 좋은게 없음.
영상의 경우, 독서와 달리, 대부분의 오감을 자극하여 상상력이 필요없고 정보전달이 일방적이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걸 멈추게 한다는 점에서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다만 영상이라 하더라도 생각할 거리를 주고 이에 대한 대화, 상호작용을 한다면 오히려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함.
게임도 단순하게 반복되는 행동은 유해하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부모도 마찬가지. 아이말 안듣고, 일방적으로 명령만 하는 부모들 아래 큰 애들은 좀... 멍청한 경우가 많구요.
초등학교에서 tv로 유튜브로 수업하지 말고 판서수업해주세요
선생님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하도록 안내만 해줘라는 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로 학습하라는 말. 즉 인공지능을 제공하는 곳의 의도가 담긴 교육내용을 학습. 그래서 식민지 교육이란 생각이 듦
요즘 중고딩 인성이 이상한 이유인듯. 미친짓 많이하던데
미친짓은 어느세대든 함 비단 요즘의 문제는 아니지 또 너무 단편적인 큰 사건들만 줄줄이 보다보니 더 세게 체감하는것도 있을거고 옛날관 달리 sns를 이용한 문제도 많아졌으니 더 두각이 드러나는거라 생각함
@@soyuedooed $$$$$$$$$$$$
지금 여러분도 스마트폰을 보고 계십니다....칼처럼 어떻게 쓰냐 다를꺼같아요
학교에서는 수업에서 필요할때만 테블릿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정에서의 지도가 절실합니다.
근데 펼쳐놓고 딴 싸이트 몰래 보더라구요. 선생님이ㅜ일일이 체크 못하잖아요 시선반대 30명거를
숙련된 요리사의 칼은 우리를 기대하게하지만 어린아이가 들고있는 칼은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합니다.
칼을 못들게하는것이 아닌 칼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키는 제대로된 교육을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 절실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스마트폰을 뺏거나 금지시키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실까 우려되네요
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눈도 나빠지고 ..어떤 긍정적인면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편리하고 디지털교과서를 다루는 능력이 좋아진다는것 말고는 무엇이 득일까요 ? 컴퓨터 수업이 아닌이상 책이 아닌 디지털로 교과서라니..눈의 피로도가 얼마나 클까요 ?!
이러다가는 아이들이 빠가가 되겠어요... 그게 세계정부의 목적일수도...자기 말 들어야하니까
빠가가 뭐죠?
@@yullee6026 일본어로 바보정도 되는 말입니다
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우리 아이들 미래 바보됩니다
맘카페가 아이들을 망칩니다 탈퇴하십시오
찬성입니다
교과서는 책으로 봐야죠
공감합니다 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여가부 폐지도좀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지 못하게 하려면 부모도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합니다. 요즘 adhd 아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남용이 원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근데 만약 저렇게 노출된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가지치기된 시냅스를 조금이라도 복구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내가 어렸을 때는 전과가 있어서 공부가 안된다고 했다. 자꾸 결과를 보고 도출하려고 안한다고..어느 정도 시간에 제한을 두는 방식에 제한이 있어야지 원천 방지는 오히려 역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공감❤
담배가 아동,청소년기에 해롭기 때문에 금지 한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이는 연구 결과로도 증명되었어요. 불안세대라는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학교에서 탭나눠주고 검색해서 발표수업 많이 시키시는데, 뇌에미치는 영향을 보니
언어적 문해력,사고력이 다 떨어지고 시각적인것에 반응하는 뇌를 만드는거네요.
직접 책으로 찾아와서 발표하는 수업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수업, 교육과정에서 태블릿,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안 쓴다고 디지털기기를 다루는 데 익숙치 못한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이, 아직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지만. 새로운 기기들은 저보다 더 금방 사용법도 알고 잘 하더라구요. 손 안에 든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영상, 유튜브 등을 오랜 시간 멍하게 쳐다보며 그 사용에 중독되다보면 사고능력이나 문해능력 저하에 분명 영향이 있다고 보고, 그렇게 되는 게 더 걱정이죠. 스마트폰사용에 대해 아이들이랑 자주 얘기도 하며, 최대한 스마트폰을 늦게 쥐어 줄 생각입니다.대신 노트북처럼 좀 큰화면으로 게임시간도 정해서 허용해주고 수업이나 학습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기기 사용도 허용하는 등 그 사용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구요. 초반부터 그리 하니, 아이들도 시간 잘 지키고 잘 따라오고 있어요.
이런데도 교육부는 도대체 왜 아이들에게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하는거냐.. 답해라. 학부모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거냐? 아이들을 망치고 싶은거냐?
눈아프데요 디지털교과서
난 님 댓글에 눈 실명 될 것 같아요
요즘 어른들중에도 상대방말을 듣지도 않으려하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은데...
오죽하면 저렇까 지금 이영상도 휴대폰으로 보기 있다 같은 조동아리 말장난 댓글 보면 참 사람은 처 맞아야 그나마 정신 차리는 애들이 있어
혹시 님 맘카페 하심?
느끼는게 예전엔가족외에 외우는연락처가 많진않아도 5개정도는됬는데 지금은 가족외에는모름..
2024부터 모든 교과목에 디지털리터러시라고 아이들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교육현장은 이러고 있습니다 그걸 잘 활용하게 교육해야 한다고요? ㅋㅋㅋ
어릴적부터 태블릿기간을 30분만이라고 동의를 구하고, 10분 5분 카운트 다운을 해서 점차 꺼야한다는 마음가짐을 주면서 30분만 놀수있도록 하고있습니다
교실에서 태블릿으로쉬는시간마다 게임한다고 하더라구요.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들 투성… 상위권 약간, 중위권 약간 그리고 최하위권만 엄청 많은…
아이에게 태블릿을 주고 싶어서 주는 부모가 얼마나될까??
예전에 만화보면 그런다고 했고 오락실 중독이라서 그런다고 했고 TV 많이 보면 그런다고 했고 공부하면서 라디오 들어도 그런다고 했다 그래서 결론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카이스트 학생 100명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하는 그룹과 안하는 그룹을 나눈 후에 학습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 연구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딴 소리 했으면 한다. IQ는 키워지는가 타고 나는가? 정답 모른다.
어릴수록 스마트폰기기가 뇌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애기인거 같습니다 ~~~~~~~
..오*영쌤도 이제 티비 광고 하시던데요 😅😅😅
유플러스 아이들나라아ㅏ.....
핑계 있겠죠 잘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어휴
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종이교과서로 찾아보고 사전이나 책으로 궁금증 해결하면서 공부하는게 아이들에게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키우는데 훨씬 더 좋은 교육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니까 이딴걸 어ㅐ만들어섴ㅋㅋㅋㅋ
이렇게도 생각해봐야 한다 아직 모른다 그 아이들의 세대가 어른이 되기전까진..
일당독재는 인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인민이 개혁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디지털독재를 추진하는 디지털교과서 반대한다.
세계의 명문가 자녀는 모두 고전철학 특히 사고를 요하는 종이독서를 권장한다
게스트들 중간에얘기를 너무많이 하고 설명하는사람과 겹치게얘기해서 산만하네요
대화식 강의가아니라, 교수님 강의로 진행되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 패드공부를 많이 하는데,
저도 6개나 예비초 패드체험 해봤지만 눈이 많이 아파요ㅠ
패드안하고도 선행해도 괜찮을까,,,,
친구들 패드선행하는데, 내 아이만 뒤떨어지나,,, 걱정이 되긴 합니다ㅜㅜ
이 분 논리라면 밀크티랑 디지털 교과서랑 전부다 쓸데 없는 짓이네..
네
아 모르셨구나....종이책 보는거랑 디지털책 보는거 뇌 쓰는 부위부터 달라요 종이가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요 유튜브에도 그런 영상 많으니 찾아보세요
부모탓도 굉장히 큰 비중입니다.
마이크로 팀즈 등 컴퓨터로 댓글을 다는 지금도 모두 한국인의 자료가 모두 외국에 수집되고 있다. 디지털 교육은 외국의 한국인 데이터 수집에 응해줘라는 말. 개인 생각.임. 그래서 강사들도 골라서 봐야 한다
문해력이. 꽝....심각함..
이나라가 걱정 됨
영훈고 모여라
s
ㅋㅋ
공교육에서 스마트교육허용으로 쉬는시간에 다 게임하는 학교 .
집에서 통제하던거 학교에서 중독되어온 느낌. 지금은 회복불가능 수준까지 중독 . 가치관혼란스러운 스마트 허용적 교육. 예전 스마트폰 샘께 반납하다가 분실되니 수거도 안하고 방임하는 학교다녀서 아주 답답하고 가정불화만 가득
민원 넣으세요ㅜ제발
댓글을 보니 다들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다.저 교수의 요점은 앞으로 덕목을 기르고 스마트폰의 장점인 정보력을 이용하자는 것인데.스마트폰은 술/담배와는 다른게 술/담배는 어른이 되어서 평생 못하게 할려고 어릴때 범죄화 하는 거지만,스마트폰은 앞으로 4차산업시대에 필수도구인데 못 쓰게 한다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 이다.
엥 이 유익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는 니들 인생이 레전드
아이둘키우는 아빠인데.. 설득 논거가 부족하네요 스티븐잡스 이야기나오고 정상뇌파 중독뇌파 비교해서 주장하시는데 중독뇌파라고 보여주는예시가 일반적인지 알수가없네요 논거가 허황하기 그지 없습니다.
강사분이 누구인지 알고싶어요~~
강의너무 좋네요~
노규식 박사요~~~
이미 모든국민이 스마트폰에 갇혀있어요
그래서해결책이먼지
그건없고설명만 ㅡㅡ
고1 학부모인데요. 학교에서 테블릿 줘 새벽까지 게임 쇼츠 보기시작해 성적 뿐만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받고있어요.아침에 학교가는것도 힘들어합니다.
핸드폰은 계속 자제 시켜왔는데 한순간 무너지네요.어찌해야하나요?ㅜㅜ
학부모들은 넷플 소셜 딜레마 꼭 보시길
초3되면 사주려 했는데
최대한 늦게 사주고 싶어요
마음같아서는 어른이 될때 사주고 싶습니다
제 상황과 제 마음이랑 똑같네요
가능합니다
저희집아이들스마트폰없는대신
코딩수업시켜주고
영어원서리딩시켜주고넷플릭스영어자막시켜주는걸로스마트폰대신하니
게임도안하고스마트폰없어도재미만있다고합니다학습적으로도습관잘잡히구요~스마트폰안사주고는못베긴다는맘들말에흔들리지않으면됩니다
그리고엄마가자녀들공부할때는반드시폰안들기~넘힘들지만몇년만본을보이면아이들도인정합니다스마트폰정말사춘기자녀들에게는독이됩니다!!!
디지털교과서 말고 스맛폰 말고 전화만 터지는 키즈폰 만들어달라!!!!
알파세대가 양방향 소통이 안되는 세대라고???
그럼 우리집안은 조부때부터 알파세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ㄴ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약같은원리네요
인류는 약 3천여년 전부터 원래 뇌 크기가 줄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뇌가 가져야할 정보를 다른 신기술로 인하여 뇌에 저장하지 않고 인간이 신체 밖에 저장했기 때문이죠. 지금 스마트폰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의 신기술로 인하여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옛날엔 몰랐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의학이 발전하고 뇌 검사 기술도 발전하여서 스마트폰을 사용할시 뇌 크기가 줄어든 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전 그저 지금 스마트폰으로 인해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뇌 크기의 감소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요즘 발달장애 겪는 애들 많아졌다는데 부모가 애기때부터 스마트폰 쥐어줘서 그런듯...
그것도 그런데....결혼 늦어지며 불임, 유산 많아지고 자폐, 다운증후군 출산 역시 많아졌어요 자폐도 발달장애에 속하는데... 과연 영향이 없다 볼 수 있을까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초1부터 테블릿숙제를 내줘요. . ㅠㅠ 저도 정말 반대입니다. . 방학땐 그걸로 게임은아니지만 게임비슷한걸 선생이 알려줫다고 하며 하고있는데 ㅠㅠ 돌겟더라구요
허공에 의지하는 수메르인을 보는것 같군
국민이 멍청해지고 생각히지 않아야 재벌과 정치인이 돈을 벌수있습니다 휘두르기 쉬우니ㅜ더더욱 밀어붙이는겁니다 ㅠㅠ
중국 MZ보면 ㄷ생각없고 잘못배워 휘둘리고ㅜ선동되는거 바로ㅜ보이듯이 우리도 그리 되도록하는겁니다 중국은 중학교까지만 기본 교육 필수교육이라 고등학교 안가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